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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선급행버스체계/목록/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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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02589> 신교통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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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교통형 BRT
1.1. 세종특별자치시
2. 일반형 BRT
2.1. 경부고속도로, 경부간선도로2.2. 영동고속도로2.3. 수도권(서울/경기/인천)2.4. 부산광역시2.5. 대전광역시
2.5.1. 도안대로2.5.2. 도안동로2.5.3. 갑천도시고속도로-오정로-대전로(둔곡동~삼성네거리)
2.6. 세종특별자치시2.7. 대구광역시2.8. 울산광역시
2.8.1. 태화루사거리 버스 정류장(강북로)
2.9. 전라북도
2.9.1. 전주시
2.9.1.1. 전주역 첫 마중길 버스 정류장(백제대로)
2.10. 제주특별자치도
2.10.1. 제주시
2.10.1.1. 공항로2.10.1.2. 중앙로
3. 계획
3.1. S-BRT3.2. 서울특별시3.3. 경기도3.4. 부산광역시3.5. 대구광역시3.6. 경상남도
3.6.1. 창원시
3.7. 대전광역시3.8. 충청남도
3.8.1. 공주시
3.9. 충청북도
3.9.1. 청주시
3.10. 광주광역시3.11. 전라남도
3.11.1. 나주시3.11.2. 화순군
3.12. 전북특별자치도
4. 폐지 및 미사용 시스템
4.1. 경기도4.2. 광주광역시4.3. 전라남도
4.3.1. 목포시
5. 여담
5.1. 에버랜드 셔틀버스
6. 관련 문서

1. 신교통형 BRT

1.1. 세종특별자치시

1.1.1. 바로타 (한누리대로)

2. 일반형 BRT

2.1. 경부고속도로, 경부간선도로


경부간선도로 한남 - 오산 구간[2]은 매일 7시 - 21시까지 버스 및 6인 이상 탑승한 9 - 12인승 이상 승합차, 13인승 이상 승합차(탑승 인원 무관)의 통행이 가능한[3]전용차로다. 오산(원동) - 신탄진(덕암) 구간은 토, 일, 공휴일 7시 - 21시까지 버스전용차로가 된다. 하지만 서울에 다 진입하여 서울고속버스터미널센트럴시티 또는 서울남부터미널로 가는 고속버스, 시외버스강남역 방면으로 가려는 광역버스 등이 버스전용차로로 줄곧 달리다가 IC 직전에서 차로를 변경하는 탓에 일반 차량들과 엉켜 정체가 심했기 때문에 경부간선도로 반포IC 600m 전 지점에서 잠원IC까지 1.3km 구간에 대하여 버스전용차로를 폐지하였다.# 기사참조 한편 2023년부터 평택 버스 5401, 안성 버스 4401 등 오산IC보다 밑으로 내려가는 직행좌석버스 노선이 늘면서 평일 버스번용차로를 안성IC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고려되고 있었다가 2024년 3월 6일 동년 상반기내로 안성IC까지 연장 하는것을 행정예고 되었다기사참조

평일 오후의 서울 방향 남사진위IC[4]-오산IC(원동) 구간은 상습 정체구간인데, 버스전용차로때문에 실질적으로 차로가 하나 줄어드는 효과가 있어 병목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오산IC의 진출 차량이 많아 하위차로가 막혀 실제로는 두 개차로가 줄어드는 것이나 마찬가지여서, 버스전용차로 종료 시간인 21시까지는 항상 정체가 심하다. 전용차로로 진입하려는 버스들이 오산IC 3-4km 전부터 미리 상위차로를 달려 흐름이 느려지는 문제도 있다. 이 경우 지정차로 위반으로 단속 대상이지만 전용차로 시작 직전에서는 어느 정도 묵인되는 중이고 주말에는 버스전용차로가 신탄진IC(덕암)부터 이미 시행되고 있기 때문에 해당하지 않는다.

또한 이 구간은 현재 대한민국에 설치된 버스전용차로 및 BRT를 모두 통틀어 가장 긴 노선이며, 세계적으로도 고속도로에 설치된 버스전용차로 중 길이로 상위권에 들어간다.

신탄진IC(덕암)부터 버스전용차로가 실시되고, 주말·휴일 영동고속도로헬게이트 때문에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또는 센트럴시티를 오가는 일부 영남권 노선들은 100% 가까이로 여주JC 대신 청주JC으로 내려갈 각오를 해야 한다.

또한 동서울터미널에서 대전, 청주로 가는 노선도 주말에는 중부고속도로의 정체를 피하고 이 버스전용차로를 타기 위해 강변북로를 타고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한다.[5] 중부고속도로가 밀리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20분 정도가 더 걸리지만, 주말 중부고속도로의 정체를 생각하면 이쪽이 이득이다. 다만 주말에도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서하남 - 판교 구간이 크게 밀리지 않음에도, 동서울 - 올림픽대교 - 강동대로 - 서하남 - 판교 - 경부 루트가 아닌 동서울 - 강변북로 - 한남대교(간혹 교통상황에 따라 성수대교) - 경부 루트로 가는 건 아쉬운 부분.

중앙차로제 때문에 상봉 - 대전 노선이 하남에서 동서울TG를 찍지 않고 계속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거쳐 판교에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했었다. 현재 상봉임시정류소 경유 노선은 원주행 뿐이다.

신분당선 연선 제외[6] 경기 남동부가 광역버스 강세가 되게 만든 원인이다. 광역버스의 최대 약점이 정시성인데 경부고속도로 경유 광역버스는 버스전용차로가 약점을 보완해줘서 어지간해서는 광역철도보다 훨씬 빠르다. 이 전용차로는 용인경전철을 개통 당시부터 지금까지 파리 날리게 만들었고, 수인분당선도 죽전 이남에서는 서울행 광역철도보다는 용인, 수원 지역 도시철도로 기능하게 만들었다.

2.2. 영동고속도로


2017년 7월 29일부터 시험운영되기 시작하였으며, 2017년 10월부터 정식운영이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홍보부족을 이후로 연기되었다가 2017년 12월부터 단속이 시작되었다. 광주원주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영동고속도로의 교통량이 예전보다 줄어들 것이라 예측되어 비교적 여유가 생긴 교통량만큼 버스에게 통행우선권을 주기 위해 도입되었다. 특이한 점으로 경부고속도로 한남 - 오산 구간과는 다르게 주말/공휴일에만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8] 더불어서 구간은 중부내륙고속도로영남권 교통량이 흡수되어 제일 통행량이 많은 여주 분기점부터 신갈 분기점까지로 정해졌다.

2021년 2월 27일부로 전용차로 구간이 신갈 분기점 - 여주 분기점에서 신갈 분기점 - 호법 분기점으로 단축되었다. 그러나 2024년 상반기 내로 완전 폐지될 거라는 행정예고 되었다기사참조

2.3. 수도권(서울/경기/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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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부산광역시

부산에 있는 중앙버스전용차로는 세 군데의 정류장과 부산광역시 BRT가 있다.

이밖에 버스정류장 환승센터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동래역, 서부시외버스터미널, 사상역이 있으나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은 아니며 양 끄트머리에 환승센터를 만들있다.

2.4.1. 부산광역시 B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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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 충렬대로 - 해운대로
내성교차로에서 원동IC를 거쳐 중동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이다.
2.4.1.2. 중앙대로
내성교차로에서 충무동교차로까지 이어지는 노선이다. 서면교차로 남쪽의 광무교[9]까지 2019년 12월 30일에 우선개통하였다.

광무교~충무동구간은 2021년 개통예정으로 계획되어 있다. 개통 이후 교통지옥이 펼쳐지면서 최소한 1차 개통구간으로 범내골교차로까지는 개통했어야 하지 않았나는 말이 나오고 있다.

현재는 광무교~충무동 구간도 개통이 되었다.
2.4.1.3. 가야대로

2.4.2. 구포시장 버스환승센터

중앙버스전용차로 환승센터가 만들어지기 이전에는 양 끄트머리에 있는 정류장에 정차하였는데 구포시장이 바로 인접해 있어서 유동인구가 상당하고 불법주.정차 차량들이 많은 관계로 교통 체증이 빈번하게 발생하였다. 따라서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하였으며 설치 이후 교통정체가 상당히 개선되었다고 한다.[10] 참고로 택시 승강장은 도로 양 끄트머리에 별도로 만들어 두었다. 덕천교차로에서 좌회전이 금지된 구간이 몇 있는 관계로 노선 상 골목길을 통하여 우회하거나 P턴을 하기 위하여 이곳 환승센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노선들이 몇 있다. 해당되는 노선은 15번(금곡동 방면), 46번(구포3동 방면), 59번(금곡동 방면), 73번, 169번(당감동 방면), 강서7-2번, 금정1번 등이 있다. 뭐 구포역>구포시장은 사실상 개판이다.

2.4.3. 서구청 버스환승센터

중앙버스전용차로를 건설하면서 육교를 철거하며 중앙에 크고 아름다운 횡단보도를 설치하였다. 사실상 중앙버스전용차로 환승센터가 보행섬 역할을 해 준다. 다만 아쉬운 점은 환승센터가 있는 보수대로 구간의 도로가 상당히 넓은데도 불구하고[11] 하단역 환승센터처럼 편도 2차로로 만들지 않아 맨 앞의 버스가 승객 승.하차를 위하여 대기중이면 뒤에 있는 버스들은 그대로 꼼짝없이 서 있어야 한다. 따라서 은근히 지.정체가 되기도 한다. 버스철 구포시장 환승센터와 마찬가지로 이곳에서 회차하는 마을버스 노선들은 이곳 환승센터를 이용하지 못한다.

이 버스환승센터가 만들어지고 나서 충무동육교가 철거되었다.

2.4.4. 하단역 버스환승센터

강서구 방면은 명지, 녹산공단, 용원, 거제, 장유 등으로 가는 시내버스들과 마을버스들이 대부분이고 시내 방면은 사실상 68번, 168번 전용(...)이다.[12] 동아대학교 통학버스도 이 곳에다 정류소를 옮긴 적이 있지만 출퇴근시간마다 68번 승객과 동아대 학생들이 뒤엉켜 정류장이 매우 혼잡한 포화상태(...)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원래 있던 길 가장자리 정류장으로 원상복귀.[13] 참고로 부산에서 유일하게 편도 2차로 이상으로 이루어진 중앙버스전용차로 지점이다. 따라서 앞에서 승객 승, 하차를 위하여 대기중인 버스를 추월할 수 있다! 다만 진입부는 하단에서 출발하는 마을버스의 중간종착으로 인해 사실상 1차선이며, 정차구획에 버스가 몰리면 어쩔수 없이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종종 연출되나, 탑승이 끝난 버스는 곧바로 옆으로 정차중인 다른 버스를 추월하므로 대기시간이 길지않다.

2.5. 대전광역시

2.5.1. 도안대로

트리풀시티 9단지-유성네거리인데 사실상 운영은 휴먼시아 6단지-유성온천역이 끝.

2.5.2. 도안동로

가수원동-도안동-원신흥동-계룡대교. 115번은 도안동로에서 버스전용차로를 타다가 목원대학교 근처에서 도안대로로 들어간다.

2.5.3. 갑천도시고속도로-오정로-대전로(둔곡동~삼성네거리)

광역 BRT B1번 노선 운행을 위해 지어진 구간으로, 기존에 해당 도로를 경유하던 시내버스와 전용차로를 공유한다.

2.6. 세종특별자치시

2.7.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 BRT가 확정되었다.

2.7.1. 중앙대로 대중교통전용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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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동대구역 버스 정류장(동대구로)

동대구역고가교의 개체/확장공사를 하면서 동대구로에 신설했다. 2017년 8월 2일에 왕복 10차로로 확장 개통되면서 가변정류장이 중앙차로 정류장으로 이전했다. 버스중앙차로는 동대구역네거리부터 파티마삼거리 방면으로 동대구역고가교가 끝나는 지점까지 연결된다. 파티마삼거리까지 버스중앙차로를 설치하지 않은 건 파티마삼거리에서 U턴 문제 때문인 듯 하지만, 이 때문에 동대구역에서 파티마삼거리 방향으로 운행하는 버스의 경우 동대구맨션 정차를 위해 여러 차로를 변경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대구광역시 최초의 시내버스용 중앙차로로, 추월차로는 없다.

양방향 모두 정류장 진입 직전에 횡단보도가 있다. 버스가 정류장에 진입하기 전에 횡단보도 신호에 걸리면 횡단보도 앞에서 한 번, 또 버스 정류장에 가서 승객 승,하차를 위해 한 번 더 정차해야 되기 때문에 쓸데없이 시간이 지체된다. 거기다가 이곳은 정류장 특성상 열차시간이 촉박한 승객이 많은 곳이기도 하고, 거기다가 횡단보도가 크고 아름다운 도로에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신호대기시간이 길다. 양방향 정류장 위치를 맞바꾸었어야 했는데, 이제 와서 맞바꾸기에는 비용이 많이 든다. 그냥 횡단보도를 철거하고, 정류장 앞뒤로 횡단보도를 2개 설치하는 방법밖에 없을 듯. 동대구역 고가도로 아래쪽 동대구역지하도 정류장 역시 정류장 진입 전에 횡단보도가 있다. 그것도 양 방향으로

2.8. 울산광역시

2.8.1. 태화루사거리 버스 정류장(강북로)

기존 성남동 강변 정류장에서 태화로터리 방면으로 좌회전 하는 노선의 경우 200m 남짓한 구간 내에서 강북로-학성로 합류 지점에서 우측으로 두 차선 이동 후 다시 좌측으로 두 차선을 이동해야 했다. 이로 인한 사고가 급증하자 우정지하도(21604) 중앙정류장과 우정지하도(21602) 가변정류장으로 분리되어 2018년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운영 중에 있다.

성남동(21606)에서 태화로터리 방면으로 좌회전하는 노선은 중앙정류장을, 명륜로 방면으로 우회전하는 노선은 가변정류장을 각각 사용하며, 태화로 방면으로 직진하는 노선은 정차하지 않는다.

정류장의 개통으로 태화교 건설 이래 횡단보도가 없었던 사거리 동편에 횡단보도가 신설되었다. 단 서울의 이대역(13024/13025)이나 과거 신답초등학교앞(06004) 정류장처럼 양 방면의 보도가 이격되어 있고 신호주기 및 보행가능시간이 보행자에게 상당히 불리하다.

2.9. 전라북도

2.9.1. 전주시

2.9.1.1. 전주역 첫 마중길 버스 정류장(백제대로)
2016년 4월에 전주역 첫마중길 공사[14]를 착공하여 2017년 5월에 완공[15]하면서 역전광장 교차로에서 명주골네거리까지의 가로변 정류장을 중앙차로 정류장으로 이전했다. 다만 중앙 1차로가 버스전용차로로 지정되어 있지 않아서 엄밀한 의미의 중앙버스전용차로는 아니다. 단지 버스정류장을 중앙에 만들었을 뿐이다.

중앙차로 정류장에 대해서 비판이 많은데 전주시의 마중길 조성사업으로 인하여 더 좁아지고 복잡해진 도로와 중앙차로가 없었던 전주시내에서는 중앙차로를 만들다보니 정체가 더 심해졌을뿐더러 시민들도 중앙차로 정류장이 익숙치않아 많은 혼동을 겪고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덤으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아니라서 1차로에 일반 차량이 계속 다니는데다 1차로와 정류장을 연결하는 진출입로가 매우 짧아서 버스가 정류장으로 들어가기도 정류장에서 차로로 합류하는 것도 매우 위험한 상황. 시장님이 바뀌면 구조개선 공사가 필요합니다

2.10. 제주특별자치도

2.10.1. 제주시

제주시의 버스전용차로 중 2개 구간이 중앙버스전용차로로 운영 중이다. 그런데 다른 지자체와 다르게 제주시 구간은 택시[16]도 이용 가능하다. 이는 중앙버스전용차로의 근거 법률이 타 지자체와 다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운전자들의 반응은 좋지 않은편. 당연히 중앙버스차로를 적용한 안그래도 교통 사정이 나쁜 중앙로의 교통 사정이 더 나빠졌기 때문이다. 공항로는 중앙버스차로 공사와 동시에 8차선으로 확장을 해서 상황이 났기는 하지만.
2.10.1.1. 공항로
제주공항에서부터 신제주입구 사거리까지 0.8㎞ 구간
2.10.1.2. 중앙로
중앙로 중 광양사거리에서 아라초등학교까지 2.7㎞ 구간으로, 시청과 법원 앞을 지나간다.

3. 계획

3.1. S-BRT

S-BRT는 개찰구와 우선신호를 도입하고, 전용차선 위주로 운영하여 기존 BRT보다 평균 10km/h 가량 빠른 도로 위의 지하철을 목표로 하는 BRT다. 멕시코시티 메트로부스 같은 중남미 지역의 BRT 대다수가 이 형태다.이외에도 세종특별자치시 BRT에 우선 적용될 예정이다.

3.2. 서울특별시

3.3. 경기도

3.4. 부산광역시

2015년 2월 3일부산시에서는 가야대로, 중앙대로, 해운대로중앙버스전용차로를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

위 세 구간이 중앙차로제를 실시한다면 버스의 소요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의 대표적인 간선도로인 중앙대로가야대로 사이에 위치한 구간이기 때문이다. 특히 만인의 적 부전시장, 서면롯데백화점 헬게이트 특히 사상 - 서면 구간은 부산 도시철도 2호선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17]

다만 현재, 중앙버스전용차로에 대한 시민들의 여론이 좋지 않다. 또한 신임 시장으로 선출된 오거돈 시장 역시 전임 서병수 시장의 정책인 중앙버스전용차로 신설에 부정적인 입장이므로 내성교차로 이후 구간 신설에 빨간불이 켜졌다. 오거돈 시장은 기존 노선은 유지하되, 추가로 계획되고 있는 구간은 전면 중단하고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설한다면 도시철도가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외곽지역 연결노선 위주로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2018년 10월 10일 BRT 공론화위원회에서 찬성 입장을 밝혔고, 하루뒤인 2018년 10월 11일오거돈 시장의 수용으로 공사가 재개된다.

3.4.1. 낙동대로

하단교차로 ~ 대티터널 구간.

3.5. 대구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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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경상남도

3.6.1.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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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대전광역시

3.8. 충청남도

3.8.1. 공주시

3.9. 충청북도

3.9.1. 청주시

3.10. 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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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전라남도

3.11.1. 나주시

3.11.2. 화순군

3.12. 전북특별자치도

3.12.1. 전주시

3.12.1.1. 기린대로
3.12.1.2. 백제대로
3.12.1.3. 홍산로

4. 폐지 및 미사용 시스템

4.1. 경기도

4.2. 광주광역시

4.3. 전라남도

4.3.1. 목포시

5. 여담

5.1. 에버랜드 셔틀버스

에버랜드 정문과 전대에버랜드역, 그리고 그 주변 주차장들을 연결하는 BRT 도로로, 일반도로와 단 1번 입체교차하고 횡단보도도 1개만 존재하는 상급 BRT 시스템이다. 에버랜드 정문에서 삼성물산 리조트부 사옥 앞 주차장까지는 일반도로 옆에 평행하게 양방향 버스 전용도로를 만들고[21] 나머지 구간은 사실상 독립된 도로로 구성되어 있다.

이 셔틀버스가 BRT로 만들어진 이유는 교통정체 등 환경적 요인이 아닌, 차량 문제 때문이다. 이 노선에는 벤츠 시타로 저상버스가 운행 중인데, 전폭과 전장이 국내법상 자동차의 한계 기준을 초과하여 자동차 등록이 불가능하여 놀이기구로 등록[22]되었다. 그래서 번호판이 달려 있지 않고 그 자리에 ‘구내운송용’ 문구가 쓰인 판을 달고 다니며, 따라서 공도 주행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그러나 현행법상 자동차 등록이 되지 않았더라도 사유지 내에서는 자유로운 운행이 가능하므로 삼성물산에서 사유지 내에 셔틀 전용 BRT를 건설한 것이다.

6. 관련 문서


[1] 대체공휴일이 있을때는 대체공휴일 다음날 새벽1시까지 운영한다.[2] 정확한 구간은 오산IC에서 좀 떨어진 원동까지다. 오산시-평택시 경계 부근.[3] 버스 기사들은 승합차들의 통행 허용에 대해 불만을 종종 토로하곤 한다. 특히 카니발을 위시한 중~소형 승합차가 갑자기 끼어들거나 하는 등 이러한 운전자들이 대형 버스간의 운전 매너를 잘 모르는 등으로 인하여 사고 발생율을 높이기 때문이라고.[4] 심한 경우는 안성JC이나 안성IC부터 정체가 시작되는 경우도 있다.[5] 즉, 성수대교 및 한남대교를 이용한다. 동서울 - 호남권 고속버스 노선들이 정안알밤휴게소 환승 터미널 때문에 이 루트를 이용한다.[6] 신분당선 연선도 강남 방향만 철도 강세이고 여전히 서울 한양도성 방향은 광역버스 강세이다.[7] 연휴 시작 전날은 평일임에도 전용차로로 이용된다. 이 시기에 운행은 시간과 구간이 유동적이므로 이용 전에 확인해야 한다.[8] 영동고속도로 통행량 중 영남권 우회교통량을 제외하면 강원도의 휴일 레저/관광객 교통량이 꽤 큰 축을 차지하기에 옳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9] 근처에 부산교통공사의 본사가 있다.[10] 단 1차로로 주행하던 차들이 버스전용차로가 시작되기 직전 2차로로 변경하는 경우가 많아 이 때문에 정체가 되거나 사고위험의 상황에 노출되어 있다.[11] 교통량도 많지않아 2차로로 얼마든지 만들 수 있었다.[12] 68번은 아예 여기가 회차지라서 높은 확률로 앉아갈 수 있다.[13] 하단역 3번 출구 앞에 정류장이 위치하여 있다.[14] 관련 기사 국비 30억원과 시비 25억원 등 총 60억원을 들였다.[15] 2017년 FIFA U-20 월드컵에 맞춰 개통하기 위해 원래 계획보다 완공을 서둘렀다. 하지만 U-20 월드컵 기간에 결국 완공 못하고 공사를 계속 했었다는 것도 함정[16] 손님을 태우고 있는 상태에서만 가능하며, 버스정류장에서 승하차는 금지.[17] 1호선의 경우 원래 이용률이 높아 별 타격을 없을 것이다. 1호선 구간으로 주로 다니는 버스들의 도로는 지하철이 없거나(1호선이 밑으로 지나가는 중앙대로 외의 구간을 경유한다.) 2, 3, 4호선 구간을 운행하는 버스들이 많기 때문이다.[18] 수완03과 금호46이 중앙차로를 따라 운행할 수 있는 노선이나 당시엔 수완03이 없었고 금호46번 한 개의 노선만 따로 중앙버스차로로 운행하기엔 시민들의 혼동과 불편함이 있다 보니 수완지구를 경유하는 버스들은 중앙버스차로를 이용하기엔 적합하지 않았다.[19] 버스전용차로와는 다르다.[20] 이라고 해봐야 전용도로 구간을 제외한 전용차로는 큰 블럭으로 2개 블럭밖에 안된다.[21] 수도권 전철 1호선용산역 ~ 신도림역 구간에서 완행열차 선로와 경인선 급행 선로의 관계를 생각하면 된다.[22] 국내법상 버스의 전장은 13m(굴절버스 18m), 전폭은 2.5m를 초과할수 없으나 벤츠 시타로의 전장은 15m, 전폭은 2.55m다. 국내 내수용 차량을 개조하여 이 조항에 걸리지 않는 사파리버스는 일반 번호판을 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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