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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760년 11월 16일 (영조 36) |
| 사망 | 1840년 12월 30일 (헌종 6) (향년 80세) |
| 묘소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산64-2 |
| 재임기간 | 제223대 영의정 |
| 1823년 4월 4일 ~ 1833년 7월 3일 (음력 순조 23년 2월 23일 ~ 순조 33년 5월 16일) | |
| 시호 | 문헌(文獻) |
| 본관 | 의령 남씨[1] |
| 자 | 원평(元平) |
| 호 | 금릉(金陵)·사영(思穎)[2] |
| 붕당 | 노론 (탕평당, 시파) |
| 부모 | 부친 - 남유용(南有容, 1698 ~ 1773) 모친 - 안동 김씨 김석태(金錫泰)의 딸 |
| 부인 | 청주 한씨 한용화(韓用和)[3]의 딸 |
| 자녀 | (양자) - 남지구(南芝耉)[4] |
| 손자 | 남정헌(南靖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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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선 후기의 문신. 순조 때 영의정을 지냈다.숙종 때 이조판서 겸 대제학을 지낸 남용익의 4대손이며,
부친은 정조의 세손 시절의 사부이자 형조판서•대제학을 지낸 남유용(南有容)이고, 조부는 오위도총부 부총관•동지돈녕부사(同知敦寧府事)를 지낸 남한기(南漢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