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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지 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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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t

1. 개요2. 역사
2.1. 1세대 (1971~1973)2.2. 2세대 (1974~1977)2.3. 3세대 (1977~1979)2.4. 4세대 (1979~1984)2.5. 5세대 (1985~1988)2.6. 6세대 (1989~1992)2.7. 7세대 (1993~1995)
3. 미디어에서4. 관련 문서5. 둘러보기


Dodge Colt
Plymouth Colt / Champ
Eagle Summit

1. 개요

미국의 크라이슬러 코퍼레이션이 일본 미쓰비시의 여러 차량들을 도입하여 1971년부터 1995년까지 닷지플리머스 브랜드로 생산한 소형차 라인업이다.

2. 역사

2.1. 1세대 (1971~1973)

파일:1973_dodge_colt-1600-custom-2-door-hard-top-series-1_DSC_3099.webp 파일:1549_1972-dodge-colt-wagon-flickr-photo-sharing.jpg
1973년식 닷지 콜트 하드탑 쿠페 1972년식 닷지 콜트 왜건
For a little car, it's a lot of car.
1971년형 지면광고#[1]
Built across the ocean. Service across the street.
생산은 바다 건너편. 서비스는 거리 건너편에서.
1973년형 지면광고#[2]
1971년 출시된 초대 닷지 콜트는 미쓰비시와의 제휴를 통해 생산된 콜트 라인업의 첫 모델로, 미쓰비시 콜트 갤랑을 북미 시장에 도입한 배지 엔지니어링 차량이었다. 일본과 유럽 기준으로는 중형차급에 해당되는 차종이었지만 북미 지역의 세그먼트 기준에 따라 소형차로 판매되었다. 1970년 4분기부터 미국에 수입되어 1971년형으로 닷지 딜러 독점으로 판매를 시작했으며 전 차종에 틸트 스티어링 휠과 통풍설비(flow-through ventilation), 모든 단수에 싱크로메시가 적용되는 4단 플로어쉬프트 수동변속기, 열쇠 하나로 모든 잠금장치가 호환되는 도어락 시스템이 기본 장비에 쿠페를 제외한 전차종에 통풍 기능이 있는 비닐 소재의 1열 슬라이딩 + 리클라이닝 버킷시트를 기본 장착했다. 라디오는 선택 사양이었다.

전륜에는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후륜에는 라이브 액슬 서스펜션을 사용한 전형적인 FR 레이아웃을 채용했다. 파워트레인의 경우 미쓰비시 새턴 엔진 라인업의 일부로서 최대출력 100마력[3]을 내는 직렬 4기통 1,597cc 가솔린 엔진이 얹혔다.

바디 타입은 2도어 쿠페 및 하드탑 쿠페, 4도어 세단과 5도어 왜건으로 구성되었으며, AMC 그렘린, 쉐보레 베가, 포드 핀토, 닷선 1200, 혼다 시빅, 토요타 코롤라와 같은 타사의 소형~준중형급 차량들을 경쟁 상대로 두었다. 크라이슬러 코퍼레이션은 1971년 첫 시판 후 9개월 동안 3만 6천대의 콜트를 판매했으며 1972년에는 6만대, 1975년에는 12만 5천 대를 판매할 것으로 전망했다.

2.2. 2세대 (1974~1977)

파일:082719-1976-Dodge-Colt-GT-1-630x390.jpg 파일:1978_Dodge_Colt_wagon.jpg
1975년식 닷지 콜트 GT 1976년식 닷지 콜트 왜건
1973년에 1974년형으로 출시되었으며, 선대 모델의 플랫폼을 토대로 곡선과 곡면이 가미된 스타일링을 적용하고 헤드램프는 4등식에서 2등식으로 변경했다. 왜건은 1세대 모델에서 전면부만 변경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의 새턴 엔진과 함께 배기량 1,995cc의 미쓰비시 아스트론 엔진이 합류하여 GT 쿠페 트림에 기본 적용되었다. 아스트론 엔진은 5,500rpm에서 최고출력 96마력을 생성했고, 미국 내에서도 환경규제가 가장 엄격한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2마력 낮은 94마력으로 판매되었다.

2도어 하드탑 쿠페 모델의 경우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닷지 콜트 1600 GS로 판매된 바 있다. ##

2.3. 3세대 (1977~1979)

파일:77-78-Colt.2.webp 파일:1280px-1978PlymouthColt-rear.jpg
1977년식 닷지 콜트 쿠페 1978년식 플리머스 콜트 세단
1976년 말에 2도어 쿠페, 4도어 세단 한정으로 세대교체가 이루어져 1977년형으로 도입되었으며 전 차종이 미쓰비시 갤랑 기반이었던 선대 모델들과 달리 랜서를 기반으로 삼아 1세대 랜서 기반의 2도어 쿠페와 4도어 세단, 2세대 갤랑 기반의 2도어 하드탑 쿠페와 5도어 왜건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랜서 기반의 세단과 쿠페는 선대 모델들 대비 사이즈와 중량이 대폭 감소하며 공인연비[4]도 항상되어 "마일리지 메이커(Mileage Maker, 카탈로그상에는 M/M)"라는 별칭이 붙었다.

기본장비로는 주행거리계, 카펫, 틴팅 처리된 유리창, 비닐 소재의 버킷시트, 잠금장치가 적용된 연료주입구, 틸트 스티어링, 전륜 파워 디스크브레이크, 발열식 뒷유리창, 에어컨 등이 적용되었으며 FM 라디오는 선택장비였다. 트림별 라인업으로는 이전 세대에서 건너온 콜트 GT[5]와 캐러셀[6], 쿠페 전용의 커스텀을 포함시켰다. 패키지 옵션으로는 왜건 전용의 에스테이트 왜건 패키지(Estate Wagon Package)[7], 레드 & 화이트 스페셜 패키지가 마련되었다.#

파워트레인으로는 1.6L과 2.0L 엔진을 제공했으며 2.0L 엔진은 콜트 왜건과 캐러셀, GT에 선택옵션으로 배정되었다. 두 엔진 모두 2배럴 카뷰레터, 반구형 연소실, 사일런트 샤프트가 적용되었다. 변속기는 랜서 기반 라인업의 4단 수동변속기, 나머지 라인업의 5단 수동변속기, 크라이슬러가 개발한 "토크플라이트(TorqueFlite)" 3단 자동변속기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브레이크로는 전륜 9인치 디스크브레이크 + 후륜 드럼브레이크 조합에 스티어링은 순환식 볼 스티어링을 채택했다.

랜서 기반의 세단과 쿠페는 1979년형을 끝으로 단종되었으나 왜건은 에어리스 왜건이 출시되는 1981년까지 판매되었다.

2.4. 4세대 (1979~1984)

파일:fullsizeoutput_18b6.webp 파일:1983-Colt-03.webp
1979년식 닷지 콜트 3도어 1983년식 플리머스 챔프 5도어
1978년 말에 1979년형으로 도입되었으며 베이스가 미쓰비시 미라쥬로 변경되며 닷지 콜트 역사상 최초로 가로배치 전륜구동 레이아웃 적용 모델이자 첫 해치백 모델이 되었다. 또한 기존의 닷지 딜러에서 판매하던 콜트 외에도 크라이슬러-플리머스 딜러에서 판매하는 자매차인 플리머스 챔프가 미국 시장에 추가되었다. 처음에는 3도어 해치백만 제공되었다.

파워트레인으로는 MCA 제트가 적용된 오리온 엔진군의 70마력짜리 1,410cc와 80마력짜리 1,597cc OHC 가솔린 엔진에 파워형, 연비형 주행모드 전환을 통해 이론적으로 8단이 구현되는 미쓰비시의 4단 수동변속기 슈퍼 시프트(Super Shift)가 트윈스틱(Twin-Stick)이라는 이름으로 기본 적용되었으며 1,597cc 엔진에는 토크플라이트 3단 자동변속기를 맞물릴 수 있었다.

닷지 콜트는 기본형과 커스텀(Custom)의 2개 트림이 제공되었으며 기본장비로 등받이가 젖혀지는 1열 리클라이닝 버킷시트와 접이식 2열 시트, 전륜 디스크브레이크, 카펫, 주행거리계, 잠금장치가 적용된 연료주입구, 범퍼가드, 담배 라이터, 밀어서 여는 2열 창문, 틴팅 유리창. 발열식 뒷유리 등이 적용되었다. 커스텀에는 실내에서 조작 가능한 트렁크 릴리즈, 1,597cc 엔진 등을 추가했으며 스포트 패키지(Sport Package)[9]와 프리미엄 트림 패키지(Premium Trim Package)[10]를 선택할 수 있었다. AM 라디오와 AM/FM 라디오, 에어컨, 뒷창문 와이퍼와 워셔, 13인치 알로이휠, 조수석 백미러, 썬루프, 사이드데칼은 선택장비였다.##

2.5. 5세대 (1985~1988)

파일:354258999_10230195658343553_93360044831053704_n.jpg 파일:9be786730b3ec8826c362298e56381cc.webp
1985년식 닷지 콜트 비스타 왜건 1987년식 닷지 콜트 3도어 해치백
Refine your Japanese.
1986년형 지면광고 #[11]
1984년 9월에 등장해 1985년형으로 출시된 5세대 콜트는 닷지와 플리머스 버전이 모델명을 달리하던 기존 관행과 달리 모델명이 양쪽 다 콜트로 통일되었다. 라인업상으로는 기존 해치백 및 세단 라인업에 더해 MPV 라인업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었다. 1세대 미쓰비시 샤리오를 도입해 배지 엔지니어링하여 닷지/플리머스 콜트 비스타(Vista)로 판매되었으며, 이글 브랜드로도 공급되어 캐나다 시장에서 이글 비스타로 판매되었다.

2.6. 6세대 (1989~1992)

파일:1989_Dodge_Colt_E_in_Red,_front_left.jpg 파일:maxresdefault(2).jpg
1989년식 닷지 콜트 E 해치백 1992년식 플리머스 콜트 비스타 왜건
1992년형부터는 샤리오의 세대교체에 따라 콜트 비스타도 세대교체가 이루어졌으며, 샤리오가 아닌 2열 단축형 모델인 RVR을 도입했다.

2.7. 7세대 (1993~1995)

파일:1992-94_Plymouth_Colt.jpg 파일:27293968950_1a47e08340_h.jpg
1993년식 플리머스 콜트 세단 1995년식 닷지 콜트 ES 쿠페
1994년에 닷지/플리머스 네온이 출시되며 플리머스 레이저, 플리머스 선댄스/닷지 섀도우와 함께 단종되었다. 콜트 세단 및 쿠페는 네온으로 대체되었고, 콜트 비스타는 직계후속 없이 단종된 뒤 2000년에 시판된 크라이슬러 PT 크루저가 콜트 비스타의 컴팩트 MPV 포지셔닝을 계승했다.

3. 미디어에서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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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런칭 당시에는 저렴한 가격과 함께 4단 플로어시프트 수동변속기, 전륜 디스크브레이크, 트렁크 내장형 안테나, 반구형 연소실이 적용된 엔진(헤미엔진) 등의 편의장비 및 기술력 수준을 강조하며 가성비를 내세웠다.[2] 1973년형 콜트부터는 콜트가 일본차임을 강조했으며, 미국의 기성 브랜드인 닷지로 판매됨에 따라 같은 시기의 일본제 경쟁차들 대비 접근성이 넓은 광활한 딜러망 및 서비스망을 무기로 추가했다.[3] 1972년 제조사가 출력 측정 기준을 변경하면서 83마력으로 표기가 수정되었다.[4] 1.6L + 4단 수동변속기 쿠페 기준 시내 29MPG, 고속도로 45MPG를 기록했다.[5] 2도어 하드탑 쿠페를 토대로 외양상 전용 사이드 데칼과 검은색 그릴, 레이디얼 타이어와 13인치 휠 조합으로 단장했으며 실내에는 대시보드의 모조 우드그레인, 흰색 액센트가 들어간 검은색 비닐 버킷시트, 8,000RPM까지 표기된 타코미터, 온도계 등이 적용되었다. 1.6L 엔진이 기본 파워트레인에 2.0L 엔진이 선택장비였으며 3.5 바퀴의 록투록(lock-to-lock)을 갖춘 스티어링 세팅이 적용되었다.[6] 2도어 하드탑 쿠페를 토대로 데님 컬러가 적용된 전용 시트 트림, 연청색 대시보드 트림, 모든 전진 단수에 싱크로매시가 적용된 5단 수동변속기, 연비 중심 세팅의 5단 단수가 적용되었다.[7] 콜트 왜건에 시계, 스포츠 스티어링 휠, 루프레일 그립, 팔걸이, 대시보드 모조 우드그레인, 카펫, 트렁크의 스키드 스트립 등을 추가했다.[8] "Mitsubishi Clean Air"라는 의미로, 배기 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린번 시스템의 일종이다. 이전의 카뷰레터와는 달리 새로운 실린더헤드를 장착함으로서. 엔진 연소실에 공기를 소용돌이치듯 주입해 공기와 연료가 훨씬 효율적으로 섞여 태워짐으로서 배기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원리이다.[9] 노란색 외장과 검은색 데칼, 13인치 레이디얼 타이어와 멀티스포크 알루미늄 휠 조합에 하운드투스 문양의 검은색+노란색 투톤 비닐-직물 버킷시트, 뒷창문 와이퍼와 워셔, 타코미터, 트렁크 조명, 검은색 범퍼와 뒷창문 트림, 운전석 및 조수석의 전동식 파워 백미러가 추가되었다.#[10] 캐나다 사양 콜트 커스텀(비닐-직물 혼합 버킷시트, 스포츠 스티어링, 바닥에 설치되는 콘솔박스 등 적용)에 제공되었으며 선택시 2열 시트에도 비닐-직물 혼합 시트커버가 적용되었다.#[11] 크라이슬러 측은 콜트의 데뷔 때부터 꾸준히 콜트가 일본차임을 강조하는 마케팅을 펼쳤으며, 1980년대 후반에는 아예 지면광고에 한자가 등장하기도 했다.# 또한 닷지 콜트와 플리머스 챔프로 이원화된 모델명이 콜트로 통합되며 광고도 닷지, 플리머스 브랜드에 대한 언급을 최소화하고 콜트라는 모델명을 강조하는 데 집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