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20 14:39:26

박영남/출연작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박영남
1. 애니메이션2. 특촬물3. 외화4. 게임5. 기타6. 노래

범례
주인공 및 메인 캐릭터(굵은 글씨)
최고 시청률이 10위권 이내(♡)
평균 시청률이 10위권 이내(♥)[1][2]
원숭이 또는 원숭이 모티브 캐릭터(◆)
노자와 마사코와 같은 배역(★)
타나카 마유미와 같은 배역(☆)

1. 애니메이션

2. 특촬물

3. 외화

4. 게임

5. 기타

6. 노래



[1] 90년대까지나 시청률이 큰 의미가 있지 현재는 엄청난 채널 수와 인터넷의 발전, 저출산 및 더욱 과열된 교육열 등의 영향 등으로 본방 시청률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그다지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다. 참고로 90년대는 천사소녀 네티가 전체 시청률 10위 안에 들어갈 정도로 저녁 5~7시 사이 만화영화 시청자수가 엄청났다. 당시는 케이블 보급 극 초반시절로 보급률이 현저히 낮았기에 지상파 3사와 EBS에서 방영되는 애니메이션의 영향력이 상당했다.[2] 짱구의 경우 재방송 파워가 상당히 강하며 2019년 기준으로도 19기와 그 이전 시리즈들 및 극장판도 1년 내내 방영되기 때문에 단순히 액면 시청률 그 이상 파워를 가지고 있다. 무려 15년이 훨씬 넘는 기간동안 365일 내내 TV에서 짱구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대중성과 매니아층 모두를 잡은 것이니 짱구는 못말려는 시청률 그 이상의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3] KBS판은 성병숙.[4] SBS판은 배정미.[5] 태양을 향해 던져라에선 오세홍, 다시 찾은 마운드에서는 김순선이 담당, 비둘기 합창에서는 우문희가 담당.[A] 극장판에서는 현재 이영선차은주를 담당하고 있는 성우 윤여진이 더빙했다.[A] [8] 1기는 김순원, 2기는 이정은.[9] 128화(2기 21화), 170화(2기 63화), 193화(3기 3화)에서 회상 장면에서 맡았고 비디오판은 부르마를 전담했던 지미애가 맡았다. 지미애는 투니 더빙판에서 치치의 어린 시절를 맡았다.[10] 비디오판은 프리저를 전담했던 최문자가 전담했다. 초사이어인 4로 성인이 된 건 비디오판 투니버스판은 각각 김환진이 담당했다.[11] 2006년부터는 강수진이 담당했으나, 2020년부터는 남도형이 담당했다.[12] 롯데월드 개장 기념으로 제작한 극장판 애니메이션. 날아라 슈퍼보드, KBS판 아기공룡 둘리 등을 제작한 한호흥업에서 제작했다. 참고로 크레딧에는 박남으로 잘못 나왔다.[13] 설정상 소년 캐릭터였다곤 하나 와타루라는 캐릭터의 성격상 박영남이 맡기에는 그리 어울리지 않았다. 일본원판의 다나카 마유미하고 KBS 방영판의 박영남의 목소리하고 비교해서 들어보면 다나카 마유미의 목소리가 더 차분하게 느껴질 정도.[14] 크리스탈 요정 지스쿼드의 여주인공 지니와 더불어 몇 안되는 여성 배역이긴 한데 중도에 이진화로 바뀌었다. 더불어 이 애니에서 꼬마아이 단역도 여럿 맡았다.[15] 데즈카 오사무 원작 애니로 80년대에 KBS2로 방영하여 인기를 끌고 어린이 영양제 광고에 등장했던 그 손오공이다. "커져라! 세져라!"라는 광고 문구가 유명하다.(이것으로 손오공 캐릭터 그랜드 슬램 달성. 2000년대 리메이크 극장판이 카툰네트워크에서 방영했는데 여기서도 손오공은 박영남이 맡았다.)[16] 90년대 KBS판은 김정애[17] 비디오판은 함수정, NEW판은 김서영이 맡았다.[18] 잘 모르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옛날 옛적에 오름과 바릇 편에서 바릇 목소리를 들어보면 박영남이 한거 맞다. 그리고 오름은 한인숙이 맡았다.[19] 동양방송에서 방영한 63년판 우주소년 아톰, 돌아온 아톰이라고 방영된 버전 모두. 이후 SBS판에서 재더빙판 79년판과 2003년작은 정미숙, 카툰 네트워크에서 재더빙한 버전은 이선호. 그리고 오랜만에 현대인 생활백서에서 아톰을 다시 맡았다.[20] 투니버스판에서는 김현지가 대원방송판에서는 정옥주가 담당하고 있다. 물론 투니버스판 8기에서 잠깐 복귀한 적이 있었다.[21] KBS 방영판은 김순원. 연기에 대해선 박영남 버전이 더 유명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아무래도 90년대 중순에 방영한 탓에 박영남 버전이 더 익숙한 경우가 많다.[22] KBS판 팬들에겐 박영남의 90년대 대표 캐릭터 중 하나이다. 비디오판에서는 강수진, SBS판에서는 손정아가 맡았다. 강수진, 손정아와 마찬가지로 소년연기의 본좌답게 절륜한 연기력을 보여주었다.[23] 극중에서 군중들이 수군거리는 소리를 잘 들어보면 알 수 있다.[24] 참고로 박영남은 용자 시리즈 한국 더빙에 참여한 여자 성우중 가장 고참이었다.[25] 건강 악화로 인해 투니버스판 12기 한정으로 정선혜가 담당한 것을 제외하면 꾸준히 담당하고 있다.[26] 일본에서도 신짱 성우인 야지마 아키코가 맡았다.[27] 박영남 성우가 맡은 주인공 중 몇 안 되는 여자 주인공이다.[28] 그야말로 30여년만에 아톰을 다시 맡았다.[29] KBS판은 1편만 방영되었다. SBS판은 손정아가 맡았지만 박영남 버전이 훨씬 넘사벽이다.[30] 박영남의 커리어에서 정말 드문 악역, 그것도 사이코패스 캐릭터다.[31] MBC판은 이미자.[B] 성인 여성을 담당했던 희귀한 예이다.[33] 성인 시절은 같은 동기인 배한성.[34] 1999년 여름에 주말의 명화에서 재더빙하지 않고 그대로 방영되었다.[35] 속편인 아이가 커졌어요 에서는 이향숙.[36] MBC 방영판에서는 이미자.[B] [38] 아역 크리스천 베일을 연기하였다. 훗날 성인 배우 크리스천 베일이라는 배우의 가치와 성격 등을 생각하며 더빙 연기를 듣노라면, 과연 우리가 알던 크리스천 베일이 맞나 싶어질 지경.[39] KBS판은 이선, SBS판은 이향숙, MBC판은 이미자.[40] MBC판은 첫 더빙판 한정으로 맡았다. MBC 재더빙판은 이미자.[41] 인터넷 방송인들이 추석기념으로 해당게임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100% 짱구성우아니냐는 채팅이 올라온다.[42] 전자는 한국닌텐도 이후 게임 기준이며, 후자는 PC 게임 명칭이다.[43] Reality Weaver에서 제작한 짱구는 못말려 1~2와 닌텐도 DS로 발매된 말랑말랑 고무찰흙 대변신!에서는 이영주, 짱구는 못말려 3에서는 송도영이 맡았다.[44] 경기장 내 질서와 안전을 주제로 한 광고. 당시 아시안 게임 며칠 앞두고 폭탄테러가 일어났다. 참고로 광고 제작 날짜가 테러 사건 터진 며칠 뒤인 1986년 9월 20일이었다. 이 날은 1986 서울 아시안 게임 개최일이기도 하다.[45]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광고. 이때 호돌이가 환경을 더럽히는 사람들에게 옐로 카드를 주는 게 포인트.[46] 거의 모든 광고에서 박영남의 목소리가 나왔기 때문에 빅바에서도 박영남이 나왔었고, 결국 박영남의 목소리도 네타화에까지 이르게 되었다.[47] 대다수가 남자 아이 역을 많이 맡았지만 의약품 광고에서 다친 아이와 이를 보고 속상해! 라고 짜증내는 아이 엄마 목소리도 같이 맡은 적도 있다.[48] 80년 중반에 KBS-1에서 평일 저녁 5시 30분에 방영한 인형극이다.[49] "알라달라 말라킬라 달라알라 말라킬라 알라달라 말라킬라 달라알라 말라킬라~ 푸른하늘 날아라~ 손오공 손오공 악당들을 물리쳐라 손오공 손오공 여의봉을 휘두르면 겁낼것이 없네 겁낼것이 없네 저팔계 사오정은 손오공 삼총사 알라달라 말라킬라 달라알라 말라킬라 셋이라면 세상은 우리세상 하나가 된다 하나가된다" 라는 주제가가 나왔었다. 그리고 여기선 저팔계 성우가 SF 서유기 스타징거 KBS판에서 저팔계를 맡은 박상일.[50] 박영남이 맡은 캐릭터인 짱구의 별명이 감자머리인걸 기억하자. 심지어 감자에 짱구 얼굴이 그려져 있다. 이쯤되면 확인사살.[51] 롯데월드 마스코트로서의 로티는 현재 다른 여자 성우들로 돌려쓰고있어 정확히 정해진 성우가 없다.[52] 짱구와 목소리가 100%동일해서 많은 사람들이 반가워 했다.[53] 짱구전화로 유명한 그거 맞다. "상대방의 전화번호하구요 우물정자를 눌러눌러~눌러눌러~"[54] 김형곤이 광고 모델이었을 당시였다.[55] 치토스 첫 출시 광고이고, 체스터가 보드로 치토스 트럭을 추적한 장면이다.[56] 비디오판의 김련 버전에 비해선 덜 유명하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963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963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