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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15:38:15

살(신체)


1. 개요2. 범위3. 어형4. 관념

1. 개요

척추동물을 기준으로 가죽 사이에 있는 부분이다. 대체로 피부 아래의 피하지방을 가리키는 편이다. 생물학적 구조에 관해서는 피부 문서를 참고할 수 있다.

2. 범위

인간동물을 먹을 때 살 부분을 주로 먹는다. 이때의 '살'에는 근육의 힘살, 피하지방 등이 포함된다.[1] 조개처럼 뼈나 가죽이 없는 것이라 할지라도 먹을 수 있는 부위라면 '조갯살' 같은 말을 쓴다.

피하지방이 늘어나는 현상을 '살이 찌다'라고 한다. 이때의 '살'에는 근육은 포함되지 않는다.

3. 어형

4. 관념



[1] 힘줄은 먹을 수는 있지만 보통 살이라고 보지는 않는다. 일본어 '스지'(筋)라는 말을 자주 쓴다.[2] 대표 사례로 stone to flesh를 '석화 해제'가 아니고 '돌에서 빛으로' 이렇게 번역한 왈도체의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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