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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1-30 15:47:23

서울종합운동장

서울종합운동장
서울綜合運動場 | Seoul Sports Complex
공식 명칭

잠실종합운동장
蠶室綜合運動場 | Jamsil Sports Complex
통상 명칭
파일:서울종합운동장.png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서울올림픽주경기장, 잠실수영장, 잠실학생체육관, 잠실실내체육관
파일:external/newsroom.etomato.com/1431591164257_original.jpg
2015년 기준 모습. 우측에 건설중인롯데월드타워가 보인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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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이후의 모습.[2]
서울종합운동장
서울綜合運動場 / Seoul Sports Complex

개장 1984년 9월 29일[3]
소재지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5 (잠실동)
구성 서울올림픽주경기장,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잠실실내체육관, 잠실학생체육관,
제1잠실수영장, 제2잠실수영장
입주구단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
서울 SK 나이츠, 서울 삼성 썬더스,
서울 이랜드 FC, 서울시청 여자 축구단

1. 개요2. 상세3. 재건축4. 서울종합운동장의 시설5. 서울종합운동장의 입주팀

1. 개요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5 (잠실동)에 위치해 있는 스포츠 컴플렉스.[4]

공식 명칭은 서울종합운동장이지만 잠실운동장,잠실종합운동장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1986 서울 아시안 게임1988 서울 올림픽을 위해 대한민국 정부에서 직접 새로 지은 종합운동장으로 알려져 있으나 엄밀히 따지면 이것도 대한민국 정부가 아니라 서울특별시에서 건설한 게 맞다. 원래는 1970년대 후반 강남 개발과 맞물려 '남서울 대운동장'이라는 이름으로 건설되기 시작했고 그 때문에 올림픽아시안게임을 유치한 1981년 당시에는 이미 한창 건설중이었다.[5] 이 곳이 개장되면서 기존 서울운동장은 동대문운동장으로 이름을 바꿔야 했고, 2009년에 최종 철거되었다.[6]

서울올림픽주경기장,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잠실실내체육관, 잠실학생체육관, 잠실 제1수영장, 잠실 제2수영장, 잠실스킨스쿠버, 잠실탁구장 잠실보조경기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서울올림픽주경기장,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잠실실내체육관, 잠실학생체육관 잠실보조경기장이 프로스포츠에서 사용되는 중이다.

최초로 이곳을 사용한 프로스포츠팀은 1982년부터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을 홈으로 사용한 MBC 청룡. 이후 1985년 OB 베어스가 충청도에서 연고지 이전을 통해 잠실야구장에 입성했다. 2001년에 청주 SK 나이츠, 수원 삼성 썬더스가 각각 연고지 이전을 통해 이곳을 홈으로 사용 중이다. 2015년부터 프로축구팀 서울 이랜드 FC가 홈으로 쓰고 있다. 서울시청 여자 축구단은 전반기는 효창운동장을 사용하다가 후반기에 몇 경기를 잠실보조경기장에서 치르고 있다.

2020년 포뮬러 E 경기가 이곳에서 치뤄질 예정이다.

잠실야구장의 좌석배치도 및 좌석 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잠실야구장 좌석배치도 및 좌석/블럭별 뷰 [7]

2. 상세

파일:잠실종합운동장 건설.jpg
1982년 4월 24일에 촬영된 건설중인 서울종합운동장.

건설기간은 1976년부터 1984년까지이며 총 건설비용은 1,030억원에 달했다.
착공 시기 준공 시기 공사비 시공사 비고
서울올림픽주경기장 1977년 11월 28일 1984년 9월 29일 463억원 (주)대림산업 [8]
보조경기장 1976년 11월 28일 1984년 9월 29일 28억원 (주)대림산업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1980년 4월 17일 1982년 7월 15일 126억원 (주)현대건설
잠실실내체육관 1976년 12월 1일 1979년 4월 18일 54억원 (주)태평양 건설
잠실학생체육관 1976년 11월 30일 1977년 4월 20일 [9]
잠실 제1수영장 1976년 11월 26일 1980년 12월 20일
잠실 제2수영장 1979년 11월 10일 1983년 9월 20일 [10]

김수근이 일단 총책임자의 타이틀을 맡긴 했는데 실제로는 김수근이 주경기장을 설계했고, 나머지 경기장의 경우엔 다른 이들이 담당하기도 했다.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의 경우에는 김인호가 설계했다.

이 운동장 주변에 서울 지하철 2호선서울 지하철 9호선의 환승역인 종합운동장역이 있다. 그리고 이 운동장 바로 맞은편에 정신여자고등학교가 있다.

3. 재건축

서울에서도 최고의 노른자 땅인만큼 재개발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나왔는데 2013년, 서울시에서 '영동 마이스(MICE) 복합단지 계획안’을 내놓았고 그중 잠실운동장 일대에 대한 재개발 내용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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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래 된 야구장인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을 허물고 그대신 잠실 돔 야구장을 건설, 야구장 위치에 컨벤션센터나 호텔 등을 짓는등 대대적인 손이 가해질 예정. 다만 민자유치를 하겠다고 밝혀서 언제 삽을 뜰지는 아무도 모른다.(...)

2014년 7월 중앙일보에 외국계 자본이 잠실운동장 근처에 복합리조트를 건설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는 기사가 등장하였다. #[11]

2016년 2월에 용역결과가 나온다고 한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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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30일에 서울시에서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기존의 방안에서 조금 달라지게 되었다. 특히 잠실 돔 야구장이 크게 변경되었는데, 최초 발표 때 돔구장으로 건설 될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하프돔 형식으로 지어지고 위치도 잠실학생체육관이 아닌 한강변에다 지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구장인 AT&T 파크처럼 한강이 보이는 랜드마크 야구장으로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기사[12] 다만 이러한 보도에 대해 서울시는 여러 계획 중 일부라며 아직 확정된게 아니라고 부인하였다.

9월 4일 서울시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의 도시재생 구상 국제 공모 수상작으로 우수작 3개, 가작 5개를 선정했다.기사 이번 공모전의 결과를 반영해 올해 말까지 국제교류복합지구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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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재개발 마스터 플랜이 확정 되었다고 공식 발표되었다. 2019년 착공을 시작해 3단계를 거쳐 총 2025년에 완공할 계획이다.##

2018년 5월 17일. 설계공모 결과 나우동인 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인 '공명하는 대지, 잠실'이 최종 당선됐다고 밝혔다. 외부는 최대한 유지하되 내부를 7만석에서 6만석 규모로 정비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권장 기준에 맞추고, 대형 행사·공연 개최가 가능한 수준으로 바꾼다. 주경기장 남측에는 135실 규모 유스호스텔을 짓는다. 보조경기장은 2천석 규모로 신축하고, 시민을 위한 개방형 공간으로 만든다.#

이후 내용은 국제교류복합지구 참고

4. 서울종합운동장의 시설

5. 서울종합운동장의 입주팀



[1] 오른쪽 노란 사각형 운동장이 있는 학교가 정신여자고등학교이다.[2] 2016년에 발표한 마스터플랜. 다만 위치만 확정이고, 야구장 등의 디자인은 추후에 결정될 예정이다.[3] 가장 마지막에 완공된 서울종합운동장 주 경기장 개장일[4] 이전 항목에는 서울종합운동장을 서울올림픽주경기장과 동일시 하여 작성되었는데, 서울종합운동장은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을 포함한 스포츠 시설 단지를 통틀어서 이르는 말이다. 서울체육시설관리사업소 홈페이지에도 서울종합운동장 부속 시설로 서울올림픽주경기장,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등이 위치해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잠실학생체육관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유 시설이라 제외)[5] 물론 장기적으로는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유치를 염두해 두고 건설한 건 맞는 듯하다. 올림픽 유치 추진이 최초로 시작된 것이 남서울 대운동장 착공 2년 뒤인 1979년이었으니.[6] 동대문운동장 철거 논란에 대해선 해당 문서 참고.[7] 현재는 도메인이 팔린 상태이다.[8] 서울특별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소유. 잠실학생체육관 등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는 모두 서울 체육시설관리사업소에서 관리, 운영중이다.[9] 서울특별시 교육청 소유[10] 서울특별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소유이나 운영은 서울시 교육청에서 담당한다.[11] 샌즈 그룹은 용산 철도정비창 부지에 8천억원을 투자하여 돔 경기장을 신축해주고 기존의 잠실종합운동장 부지에 복합리조트 등을 개발하겠다고 했으나 실질적인 목적은 오픈 카지노를 오픈하는 것이다. 그러나 박원순 시장의 성향 상 시민들의 피해를 주는 이러한 오픈 카지노를 허용할 가능성이 낮고 현재는 없었던 이야기로 되고 있다.[12] 내용에 따르면 새로 신축 할 잠실야구장이 25000석 정도라고 나와있는데 현재 잠실야구장의 26000석도 좁다고 말이 많은 와중에 그보다 더 작은 규모로 짓는다면 야구계에서 반발이 불러 일으킬 것이 뻔하다. 또한 잠실의 지정학적인 위치를 고려한다면 더욱 말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