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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8 20:11:27

세신사(유튜버)/더빙 인물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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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등장인물 목록
2.1. 실제 인물
2.1.1. 아시아2.1.2. 아메리카2.1.3. 유럽
2.2. 가상 인물

1. 개요

아래 인물들 특징은 세신사가 더빙할 때의 캐릭터성으로, 실제 인물들과는 혼동하지는 말자.[1]

2. 등장인물 목록

2.1. 실제 인물

2.1.1. 아시아

2.1.1.1. 북한
2.1.1.2. 대한민국
2.1.1.3. 그 외 국가

2.1.2. 아메리카

2.1.3. 유럽

2.2. 가상 인물


[1] 그러나 대한민국 대통령 중 후술할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은 성대모사를 한다영상 참고.[2] 북한에 주말이 없는 이유에서는 실제 김정은 성대모사를 하고 북한 말투를 썼다.[3] 이를 본 푸틴이 야채도 저렇게 먹으면 살찐다며 디스했다.(...)[4] 문재인 피셜이다.(...) 최애 장면은 애미, 애비가 뒤졌을 때라고 한다.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이라고.[5] 남한의 가요를 본인 식탐에 맞춰 개사하여 부르고 춤까지 춘다.(ex.24인분도 모자라~)[6] 심지어는 자신의 크기 정도로 로켓을 만들면 좋겠지 않냐 물었다가 간부들에게 "그럴거면 걍 물로켓 날리는게 낫죠.""그렇게 하려면 나노 기술이 필요합네다.""새끼손가락에 엔진달고 말죠!""따님께서도 예전 올챙이시절 때 집이 너어어무 좁았대잖아요."등 디스를 당하기도 한다.[7] 북한 원 실질환율이 '1달러=8000원 초반'이라 '1달러=1200원 안팎'인 한국 원에 빗대면 북한 원으로는 200만원 상당 가치다.(...)[8] 북한에서는 김정은이 무우오가리(무말랭이) 정도만 들어간 주먹밥 한 덩이만으로 끼니를 때우고(하루에 주먹밥 세 덩이만으로 버틴다는 이야기다) 살이 쪄 '보이는' 것은 아파서 몸이 부었기 때문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이 선전의 원조는 고난의 행군 시기 김정일이다. 일명 쪽잠에 줴기밥.[9] 백두혈통 우상화 교과서 문서에 나오듯 북한 선전매체 속 세계관에서 김정은의 모습은 '태양과도 같다' '김정은을 가까이 뵙는 순간 얼마나 눈이 부신지 해님이 웃으며 걸어오는 것만 같았다' '김정은이 아무런 특별한 것이 없는 인민복 차림으로 나서시여도 화려하기 이를 데 없다는 세계의 모든 번화가도 빛을 잃는다' '너무나 위풍당당한 모습' '너무도 멋진 지도자' '몸이 좋은 사람' 등으로 묘사된다.[10] 좀더 정확히는 초창기 김정은의 목소리와 똑같다.[11] " 하하 씨바 콘돔 낄걸"이라며 김정은을 출산한걸 후회한다.[12] 막상 이게 전부 다 본인 유전자를 물려받아서 이렇다는 점에 납득하는 게 개그 포인트.[13] 하지만 김정은은 배고파서 안 탔다. 아잇 괜히 터뜨렸네[예시1] "아빠야 내가 진짜로 좋아하는 무인기가 생겨서 얘기를 한다~"에 "ㅈㄹ을 한다...''[예시2] ''아빠, 인민들이 날 싫어해. "내 귀여운 춤을 보여주면 화가 풀릴 거야." 라며 Toca Toca 음악에 맞춰 춤을 추자 "ㅈ까" 라고 한다...[16] 하지만 김정은은 뒤가 아파서 못 앉았다.[17] 물론 현 시점에서는 많아야 100만 명이 아사했다는 게 정설이다.[18] 고난의 행군 항목을 보면 나오지만 1차적인 원인은 당연히 김일성에게 있다.[19] 실제로 김일성은 김정남은 이뻐한 반면 김정은은 존재조차 전혀 몰랐다고 한다.[20] 김정은이 "뚱뚱하고 못생긴 사람 보이지?" 라고 말하는 것까지만 듣고 경호원들이 김정남을 암살 대상으로 판단하고 쏴 버렸는데, 알고 보니 김정은은 "그 사람이 내 큰형 김정남이야. 위험 인물이 접근하면 지켜줘."라고 말하려던 거였고, 경호원들은 "에헤이~ 조졌네 이거." 라고 한탄한다(...).[21] 최근엔 목소리가 자기 어머니와 비슷해졌다.[22] 참고로 장성택이 고사포로 처형되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정확히는 그의 측근리룡하장수길이 고사포로 공개처형된 것이 와전된 것.[23] 김정일도 김정은의 면상을 보자 "됐다! ㅈ됐다!" 라고 할 정도...[24] 위에도 언급했지만 안긴 쪽은 김정은이다.(...)[25] 북한에서는 김정숙을 '용모에서나 덕망에서나 지성에서나 그 누구도 따를 수 없는 여인' '한 어린이는 병원에 입원했다가 병문안을 온 김정숙을 보고는 김정숙의 무척 단아한 용모가 눈앞에서 지워지지 않아 그날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다' '김정숙은 그 아름다움과 빛남에서 이 땅의 여성들 모두를 합쳐도 대신할 수 없다' 등으로 묘사하고 있다. 심지어 무려 2023년(!!!)에도 저랬다... 사실 북한 선전매체 속 세계관에서는 김정은도 차은우랑 동급의 꽃미남이니까 딱히 이상한 것도 아니다.[26] 이 후 진짜 김주애의 등장으로 해당영상에서 이 소녀는 편집되고, 세신사 역시 위의 김주애로 수정됐다.[27] 얼마나 작은지 푸틴은 2시간 동안 못 찾았다 하고 살에 파묻힌 건지 구슬 두 개조차 잃어버렸다고 성별란에다가 female이라 적었다 문재인이랑 한 방에서 잤다고...[28] pig보고 토끼라고 한다. 심지어 돼지 그림까지 그려 놨는데도![29] 만우절 영상에서는 잘 가다가 갑자기 전파납치당하여 조선인민군가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등장해서 현시간부로 세신사 영상공장은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에 의해 완전 장악되었음을 선포한다. 라고 보도하였다.[30] 예시로 이 영상에서는 김정은을 백마탄 왕자가 아닌, 백만톤 왕자라고 부르는 역대급 사고를 쳤다. 또 이 영상에서 김정은이 자기가 존잘남 세계 1위로 뽑혔다고 보도해달라고 하자, 먹는 자라고 잘못 보도했다.[67] 그리고 이 영상에서 김정일 사망 뉴스를 보도해야 하는데 김정은 사망 뉴스로 잘못 보도했다가 그럼 진짜로 죽이면 된다고 하며 김정은을 죽이러 간적도 있다.[31] 예시로, 이 영상에서, 김정일과 김정은이 금 1g이 좋냐, 김정은이 좋냐하는 밸런스게임을 하다가 김정일이 "당연히 금이지, 이건 이고, 넌 김정''이잖니"라고 말해서 김정은이 김정다이아로 개명했는데, 이때 리춘히는 "수령동지께서 김정다이아로 개명하셨다는 븅신같은 소식입네다" 라고 디스했다.[32] 실제로는 경마에 부담중량제가 있는데 이것이 최대 60kg까지 부담하고 거기에 일반 성인 남성 몸무게가 7,80 정도 한다는걸 생각한다면 150kg으로 추정되는 김정은 몸무게 따윈 가볍게 버틴다. 애초에 말들 몸무게가 500~600kg이 기본인데 본인 몸무게의 2-30%도 안 되는 김정은을 못 버틸 리가 없다. 하지만 세신사 세계관에서의 김정은은 최소 530kg 이상이고,(???: 헤헤헤 평생 동안 하루에 줴기밥 3개만 먹었더니 어느새 0.5t을 넘겼네) 북한 대부분의 가축들은 영양실조 때문에 저체중인 경우가 많다는걸 감안하면 마냥 이상한 건 아니다[33] 졸다가 "설주사랑해..." 라고 해서 죽었다.[34] 연설 중 김정은의 몸매 관리 비결에 기겁하고 안경 닦다 현장에서 사망했다.[35] 김정은이 아이들 앞에서 고무고무 초능력을 보여준다면서 고모고모부 처형을 보여주는 바람에 즉결처형당했다.[36] 예를 들어보면, 아래와 같이 노래로 드립을 친다.
문재인: 푸른색, 푸른색, 푸른색은 민주당(신호등).
윤석열: 빠 빨간당, 국민의 건희(빨간맛)
[37] 욕 배틀을 할 때도 이명박, 윤석열은 나름대로 욕설을 박고 문재인은 아예 우승자이기도 하지만 박근혜는 라임 맞춘답시고 "박근혜, 밝은해 보기 싫냐?"에 "너 밥은 해 먹고 있냐?"라고 이해조차 못하는 모습을 보여줘 오죽 답답했으면 옆에있던 북한 간부가 거들어줬다. 그래도 김정은에게 간접적으로 데미지를 입히는데는 성공했다[38] 김정은이 요즘 너무 바쁘다며 차라리 식물인간(문화어로 백수 의미#)이 낫겠다고 하자 울어라 지옥참마도를 시전해 남한 표준어 기준 식물인간으로 만든 것.[39] 그러나 뒤에도 나오겠지만, 실제로는 문재인의 어머니인 강한옥은 2019년 10월 29일에 이미 사망했다.그래도 김정은보다는 어머니가 훨씬 길게 있었다.[40] 참고로 둘의 나이차이는 부자관계 수준으로 남에도 김정은 모친 고용희는 김정은 집권 7년 전인 2004년에 사망하고 문재인 모친 강한옥 여사는 문재인 집권 2년 뒤에 사망하였다. 퇴임시기라면 모르겠지만 재임년도를 기준으로는 어느 쪽으로 잡든 문재인 어머니가 살아 있었다는게 개그포인트.[41] 카메라맨이 'ㅅ' 발음 신경쓰라고 했는데 문재인은 "안뇽하세요. 문재인입니다. 셰신샤씨 모셨슙니다. 셰신샤씨? 셰신샤가 셰샹에 신기한 샤실들이라는 샤실이 샤실인가요?"라고 발음하고 빰을 맞는다.#[42] 당사자들이나 시진핑 등 영상 속 인물들은 단순히 동성 애인 내지 부부라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긴 한데, 상술한 대로 문재인 쪽이 어지간한 마조히스트라도 들어 주기 버거울 수위의 욕설과 패드립을 수시로 날리는지라 김정은은 몰라도 문재인 쪽이 김정은을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작중 먹는 것과 엮이지 않으면 김정은의 지능이 처참한 수준으로 묘사되는지라 문재인이 약간만 가스라이팅해도 끌려다닌다고 보는 게 더 그럴듯하다.[43] 윤석열 정부 의과대학 정원 대폭 확대 지침 정국에서 지지율이 급상승했을 때는 미묘하게나마 취급이 개선되기도 했으나, 직구 규제 논란 등 각종 논란으로 원상복구되자 세신사의 취급도 원래대로 돌아갔다.[44] 실제로 명륜진사갈비 점포 수는 2023년 12월 5일 기준 465곳이다. 반올림해서 말한 듯.[45] 이젠 트랙터에도 미사일 다는 북한 ㅋㅋㅋ 영상에 나온다,[46] 이때 김정은의 대사가 압권인데, "아, 아, 전원 철수해라 오바! 투항해라 오바! 항복하라 씨바!"라고 한다.(...)[47] 백제왕이 사비로 천도했다는 걸 사비(개인돈)로 했다로 푸틴이 이해한 걸 김정은은 그걸 또 뒷돈으로 몰래 했겠지 라고 얘기했다.[48] 주로 "와 진짜네"가 들어간다.[49] 사실 둘 다 현실적인 수준으로 계산해 봐도 멘사 회원도 아닌 허경영의 IQ는 표준편차 15 기준 높아 봐야 120~130일 테고, 김정은의 몸무게는 가장 최근의 추정치가 150kg 가량이니 김정은이 진짜로 이기는 게 맞다. 김정은 멘사 회원설[50] 해당 영상은 여론조작 논란 등 부정적 치부는 완전히 무시하고 업적만 보여줬다. 김관진이 갖은 논란에도 특유의 강한 신념 덕에 원체 대중적 인기가 많기도 하고, 그나마도 세신사 채널 특성상 김관진과 코드가 어느 정도 맞는 대북 강경파 성향 유저들만 영상을 볼 테니 대통령들과 달리 정치적 논란 여지가 거의 없다고 판단한 듯 보인다.[51] 인민들은 삼겹살 파티라며 기뻐하는데 리설주는 "자. 줄을 서세요"라고 말한다.[52] 트위치가 철수 할 수도 있고 철수 할 수도 있습니다.[53] 원래 옆자리 비버 가방이였는데 컨닝페이퍼를 안 들킬려고 바꿨다가 봉변을 당했다.(...)[54] 이때 목소리가 변한 김정은의 랩이 일품이다.[55] 이때 문재인은 본인은 삼성전자에 기대한다면서 최고점일 때 전 재산을 들여 주식을 매입했다가 꼬라박은 걸 보고 안락사를 희망한다.(...)[56] 전한길이 유부남임을 고려하면 이는 솔로의 열폭이라기보다는 이런 핵폐기물 같은 남자한테 시집간 리설주가 불쌍해서 우는 듯 보인다. 실제로 세신사 세계관의 리설주가 김정은을 끔찍히 싫어하기도 하고.[57] 평양이 기름 위에 떠 있다.[58] 다만 북한의 석유 매장량 관련해서는 논란이 있고(해당 영상처럼 40억 배럴만 있을 수 있고, CIA 최신 자료상으로 확인 가능한 매장량은 0배럴이다.)설령 다량 매장되어 있다 할지라도 북한 석유 채굴은 통일 후에나 가능한 이야기이다.[59] 자막에는 "제가 정은씨 첫사랑 맞죠?"라고 나왔다.[60] 영상에서는 '징기스칸'이라고 나온다.[61] 이후 문재인이 대통령이 애국가도 못 부르냐면서 질타하지만 문재인도 북한(백두산은 북한거라)에게 시비 걸려 윤석열이 다시 부르지만, 미국(하나님은 미국 편이여서)에게 시비 걸리고, 다시 문재인이 애국가 2절을 부르기 시작하자마자 중국(바람서리가 황사, 미세먼지를 지칭해서)에게 시비걸리자 둘 다 욕설을 내뱉는다.[62] 김정은이 전화를 끊자 "섀끼, 귀엽노!"라며 한 번 더 농락했다.[63] 실제로는 김정은의 살만 빠지면 좀 닮긴 했다.[64] 내용은 남한의 핸드폰보다 화소가 더 좋다며 달에 있는 사람들을 보는게 가능하다는 구라 광고이다.[65] 이때 자막 Putin이 Put in으로 갈라진다.[66] 이후 어몽어스의 크루원 승리 이펙트를 패러디해 북한 인민의 승리라고 뜨며, 20년 뒤로 넘어간 뉴스에서는 북한이 선진국에 진입했다고 언급된다. 김정은이 사라지자 빠르게 남한에 흡수통일된 북한 지역이 한동안 남한과 생활 격차가 심해 남한 부분만 선진국이고 북한 부분은 개도국 소리를 듣다가 점차 격차가 해소됐거나, 남한 정부의 개입 없이 북한 사회 스스로 민주화와 시장 개방에 성공해 남한과 동급으로 성장한 듯 보이는데, 일단 독재자가 갑자기 사라진 수많은 국가들의 선례도 있고 갈수록 심해지는 중진국 함정상 전자가 훨씬 현실적이긴 하다. 그나마 막장 독재자가 갑자기 사라지고 잘 된 나라가 루마니아 정도인데, 이곳마저 2024년 현재까지도 1인당 GDP가 2만 달러를 넘지 못한 탓에 현재도 개발도상국을 벗어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