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판석의 주요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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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부문 연출상 | |||||
제42회 (2006년) | → | 제43회 (2007년) | → | 제44회 (2008년) | |
김종창 (장밋빛 인생) | → | 안판석 (하얀거탑) | → | 이병훈 (이산) | |
제49회 (2013년) | → | 제50회 (2014년) | → | 제45회 (2015년) | |
김규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 → | 안판석 (밀회) | → | 김원석 (미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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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안판석 安判碩 | |
출생 | 1961년 11월 11일([age(1961-11-11)]세) |
서울특별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가족 | 배우자, 아들 안도영 |
학력 | 세종대학교 (영어영문학 / 학사) |
소속 | JS픽쳐스 프로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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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드라마 PD.2. 연출 작품
<rowcolor=#ffffff> 연도 | 채널 | 작품 |
1991년 | 고개숙인 남자 | |
1994년 ~ 1998년 | 짝 | |
1997년 | 예스터데이 | |
1999년 | 장미와 콩나물 | |
2000년 ~ 2001년 | 아줌마 | |
2002년 | 현정아 사랑해 | |
2003년 ~ 2004년 | 흥부네 박 터졌네 | |
2007년 | 하얀거탑 | |
2012년 | 아내의 자격 | |
2013년 | 세계의 끝 | |
2014년 | 밀회 | |
2015년 | 풍문으로 들었소 | |
2018년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 |
2019년 | 봄밤 | |
2024년 | 졸업 | |
2025년 | 협상의 기술 |
3. 안판석 사단
※ 세 작품 이상 함께 작업했으면 볼드체 표시.
3.1. 작가
3.2. 배우
- 정애리 : 고개숙인 남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특별출연]
- 김영란 : 예스터데이, 장미와 콩나물
- 이성재 : 예스터데이, 아내의 자격
- 송승환 : 아줌마, 봄밤
- 심혜진 : 아줌마, 밀회
- 김창완 : 하얀거탑, 세계의 끝,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 장현성 :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세계의 끝,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
- 박혁권 :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세계의 끝,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 장소연 :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 이무생 : 하얀거탑,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특별출연], 봄밤
- 임성언 : 하얀거탑, 봄밤
- 길해연 : 아내의 자격, 세계의 끝,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졸업
- 김희애 : 아내의 자격, 밀회
- 서정연 :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 백지원 :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
- 윤복인 : 세계의 끝,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 졸업
- 김종태 : 세계의 끝, 풍문으로 들었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특별출연], 졸업
- 이화룡 : 세계의 끝,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 허정도 :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특별출연]
- 김권 :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
- 김정영 : 풍문으로 들었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특별출연], 봄밤, 졸업
- 정유진 : 풍문으로 들었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 주민경 : 풍문으로 들었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 오만석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졸업
- 이창훈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 정해인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 위하준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졸업
4. 수상 경력
<rowcolor=#FFFFFF> 시상식 | 수상 부문 | 작품 | |
2007년 | |||
제43회 백상예술대상 | TV 부문 연출상 | 하얀거탑 | |
2014년 | |||
제50회 백상예술대상 | TV 부문 연출상 | 밀회 |
5. 여담
[특별출연] [특별출연] [특별출연] [특별출연] [특별출연] [6] 아들의 이름은 최도영 역의 이선균이 장항준 감독의 유튜브에 참여하여 하얀거탑 관련 이야기를 하던 도중 밝혀졌다. 당시 자신이 맡은 최도영 캐릭터가 원작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는 점이 매우 큰 짐으로 다가왔고, 쫑파티 후 안판석 감독에게 감사와 죄송한 마음을 담은 장문의 문자를 보내자 이에 안 감독이 "선균아, 내 아들 이름이 뭔지 알아? 바로 "도영" 이야." 라고 답장했다고 한다. 그만큼 최도영 역할이 남다르고 중요하다는 화답이었던지라 이선균은 답장을 받고 울 뻔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