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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08 02:58:07

울펜슈타인 2: 더 뉴 콜로서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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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제국군3. 사이보그4. 차량, 기계류5. 야생동물6. 부역자7. 울프스톤 3D8. 보스

1. 개요

울펜슈타인 2: 더 뉴 콜로서스를 진행하면서 나오는 적들. 개발자 코멘터리에 따르면 전작 시간대에서 5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도 나치의 기술력은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면서 엄청난 속도로 발전했기에 1960년 시점인 더 뉴 오더 때보다 다양한 적과 신병기들이 배치되었으며 개인화기나 장구류까지 신형으로 바뀌었다.[1][2]

더불어 이번작에도 뉴 오더처럼 과학 기술이 주를 이루는지라 흑마법(베일, 흑일 등)과 오컬트의 산물인 괴물들이 등장하지 않는다. 아마 디 올드 블러드 이후로 오컬트는 희망이 없다고 판단하여 팽개친 모양. 전작인 뉴오더의 아트북인 The Art of Wolfenstein : The New Order와 마찬가지로 The Art of Wolfenstein : ii The New Colossus에서는 등장하지만 더미데이터나 삭제된 콘텐츠와 폐기된 설정들도 수록되어 있었다. 그리고 전작인 뉴오더의 1960년형 보병 및 장교들과 올드 블러드의 1946년형 보병 및 장교들 함께 재등장할 예정이였지만 결국 취소와 폐기되었다.

이번 작품에서 레이저 하이테크계, 화염계의 무기가 등장했는데 전반적으로 제국군 병사 같은 생물체계는 화염계가 더 잘 먹히고 판처훈트와 로봇, 안드로이드 등의 메카닉계는 레이저 하이테크계가 더 잘 먹힌다. 그리고 캄프훈트와 슈퍼 솔저사이보그인지라 둘 다 잘 먹힌다.

2. 제국군

일부 병과는 지역에 따라 복장과 소소한 장비가 바뀌는 식의 다른 형태(전천후 사양 등)로 존재한다. 더불어 육군과 전경과 우주군만 등장하며 공군과 아프리카 주둔군과 해군, 폭동 진압대 관련 병과가 빠졌다.[3] 뉴 오더에서는 국방군과 친위대 복식이 혼재되어 있었는데 이번작부터는 대놓고 친위대식 복장이 되었다.

3. 사이보그

4. 차량, 기계류

전작들과는 달리 무인기와 판처훈트는 해킹된 아군으로도 1대씩 나온다.

5. 야생동물

6. 부역자

RtCW 프리퀄 콘솔판의 아랍 용병들과 2009년판의 오스트리아 나치당의 역할을 계승하는 나치 부역자들.

7. 울프스톤 3D

8. 보스


[1] 어쩌면 미국 및 우주 원정군 위주로 신형 장비들을 도입했었을 수도 있다.[2] 다만 과거와 달리 터무니 없을 정도로 업그레이드되거나 한 것은 없고 기존에 존재했던 병기들과 장구류들의 개량이나 성능 강화, 바리에이션 증가 정도로 그쳤는데 정황상 데스헤드가 지옥에 간 이후로는 확실히 기술력의 발전이 느려진 것으로 보인다.[3] 다만 에바의 망치에 숨어있는 독일군들은 모델링을 재활용했을 뿐 크릭스마리네이며, 상급 지휘관 중 '빅터 크루거'는 1949년 베링해협에서 연합군 잔존 해군을 격파한 공로가 있어서 뉴 콜로서스 시점에선 엥겔 휘하의 상급지휘관이지만 설정상으론 크릭스마리네 출신이다.[4] 방편조끼는 베트남전 당시 미군 M69 방편조끼와 빼닮았다. 실제 역사에서도 섬유재 방편복이 대량으로 쓰이기 시작한 게 60년대이니, 61년을 배경으로 하는 작중에서 섬유재 방편복이 보급되기 시작한 것은 자연스럽다. 둘러입은 하네스는 허리띠 부분이 높고 양다리를 잡아주는 모양새로 보아, 헬리콥터가 착륙하지 않고도 병사를 줄에 연결해 탈출시킬 수 있도록 고안된 탈출용 하네스다. 베트남전 미국 특수부대가 즐겨 입은 STABO 하네스와 판박이다. 엘리트의 디자인에는 은근히 베트남전 미군 장비를 참고한 모양이다.[5] 상급 지휘관은 캄프피스톨레만 사용한다. 캠페인에서는 캄프피스톨레를 든 일반 지휘관이 벙커에서 딱 한 번 나온다.[6] 독일식 발음으로는 주퍼졸다튼이지만 대부분은 우버솔다튼 혹은 슈퍼솔다튼이라고 부른다.[7] 방독면처럼 생긴 호흡장치를 씌워 결점인 호흡장치를 개선하고 디젤식 제트팩을 설치해 순간적인 기동성을 올렸다.[8] 46년형 슈퍼 솔저의 돌진은 몸통박치기에 가깝기 때문에 속도가 느려 거리를 벌리기 쉬운 반면, 61년형은 가속 제트팩을 사용해서 속도가 빠르다.[9] 왼팔을 작살내면 무기가 화염방사기뿐인데 화염방사기는 사거리가 짧아서 중~원거리에서 가지고 놀기 참 편하다.[10] 이 때 위버게베어를 쏜 것 처럼 폭발한다.[11] 비록 추정이긴 하지만 전작과 달리 화염방사기를 사용하며 디젤크라프트의 화염 공격이 먹히지 않는 것을 보아 장착되었을 가능성이 높다.[12] 발 뒤꿈치에 있다. 보통 판처훈트와는 1:1로 맞닥뜨리는 경우가 많고 들키지 않더라도 가만히 있는 경우가 드물어서 모르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3:52 참조[13] 일본어판에선 당케 쇤(ダンケ・シェン)에서 ェ(he)발음을 못해서 당케 숀... 당케 슌...으로 발음하는 개그로 어레인지 됐다[14] 다만 이는 인게임 기준이고 실제 역사에서 나치 독일은 미국의 KKK와 같은 인종차별주의를 비난하며 반미선전을 했다.(나치 SS 친위대에서의 반미선전 포스터 참조) 한마디로 내로남불.[15] 이를 비롯하여 울펜슈타인 2에 등장하는 몇몇 등장인물의 복장의 3D 모델은 Airborn Studios라는 하청 업체가 맡아 제작하였다.[16] 사실 이 장면도 운명의 창에서 블라즈코윅즈에게 서훈하는 엔딩 컷신 우려먹은 거다.[17] 죽음의 화신 난이도에서는 한 방이다.[18] 단, 플레이어가 쓰는 것과는 달리 구체를 만들지 않고 즉시 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