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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9 22:40:39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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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제국군3. 사이브리드4. 차량, 기계류5. 악몽6. 보스

1. 개요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를 진행하면서 나오는 적들. 프롤로그 임무에 등장한 적은 프리퀄인 울펜슈타인: 디 올드 블러드에서도 적으로 일부 등장한다.

참고로 쓰인 이미지는 완성판이 아닌 초기버전의 이미지다. 그렇기 때문에 초기버전의 사진에는 나치의 대표적인 하켄크로이츠슈츠슈타펠(+토텐코프)의 문장이 아닌 가상의 문장(늑대를 닮았다)이 새겨져 있다. 독일연방공화국 형법 86,86a조가 적용된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검열판을 제외하곤 제대로 표현되는데 특이한 점으로는 국방군 소속이어야 할 나치군이 죄다 SS 칼라장을 착용하고 있다.

미션이나 장소에 따라 헤어(Heer, 육군) 및 아프리카코어(Afrikakorps, 아프리카 군단), 폴리차이바페(Polizeiwaffe, 전경), 라움바페(Raumwaffe, 우주군), 루프트바페(Luftwaffe, 공군), 크릭스마리네(Kriegsmarine, 해군),[1] 아우프루어슈츠(Aufruhrschutz, 폭동 진압대) 군복을 입은 종류가 있지만 병종분류는 동일하다. 모든 병종의 복식과 장비는 가상의 것으로 바뀌었으며, 원래의 구식 테이스트가 아닌 오히려 근미래의 장비처럼 보이는 복식도 많이 나온다. 꽤나 멋들어지게 재디자인된 전투복/군장[2]들을 관찰하는 재미도 있다.

참고로 전차는 등장하지 않는다. 전작인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에서는 하노마크가 기관총 포대(...) 역할로 등장했었고, 울펜슈타인에서는 치메리트 코팅을 한 티거가 적으로 등장했었다. 전차는 없지만 1960년대 파트에 디젤펑크스러운 외관에 2연장 포탑을 달고 있는 하노마크 장갑차가 몇번 등장한다. 정작 그걸 쓰는 모습은 하나도 안 나오고 제국군과 드론을 투입하기만 한다. 아무래도 나치 독일의 안에서 사람들을 조지는 게 스토리인데다가 스토리의 스테이지에서 모두 전차들이 나오기엔 애매한 스테이지들이다 보니까 등장하지 않는 듯. 나머지는 판처훈트, 로봇병기, 슈퍼솔저가 전차를 대신했을 가능성이 높다. 아트북인 The Art of Wolfenstein : The New Order에서는 등장하지만 더미데이터나 삭제된 콘텐츠, 그리고 폐기된 설정들도 수록되어 있으므로 세계관 내의 독일군이 기갑병기를 사용하는지는 불명. 뉴 콜로서스에서 독일군이 핵폭발후 멘하탄에 처음 입성한 전차이야기를하고 슈퍼 스페시가 독일군 보안을 이야기할때 전차 이야기를 하는걸 보면 일단 설정상으로는 존재하는 듯하다.

더불어 이전의 이야기인 올드 블러드와 2009년판과는 달리 여기서는 과학 기술이 바탕인지라 흑마법(베일, 흑일 등)의 산물인 괴물들이 등장하지 않는다.

2. 제국군

제3제국의 주축을 이루는 병사들. 경무장 한정으로 테이크다운이 가능하지만, 중무장은 잠복전에서는 꼭 피해야 한다.

3. 사이브리드

4. 차량, 기계류

이쪽은 테이크다운 자체가 안 통하며 몇몇은 실탄 무기에 면역이지만, 전체적으로 테슬라 수류탄과 하이테크 무기, 대물 중화기에 약하다. 세트 로스는 자기들 기술로 만든 것이라며 벨리카 수용소에서 로봇을 매우 쉽게 해킹해서 조종한다.

5. 악몽

6. 보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울펜슈타인 3D 시절의 벽 장식과 로스트 에피소드에 나온 서브마린 빌헬름이 그 시초.[2] 특히 우주군[3] 46년 미션과 올드 블러드에서만 등장. 참고로 46년 미션과 올드 블러드에서 등장하는 병사들은 설정상으론 데스헤드가 독일 국방군 내에서 직접 엄선해서 뽑은 병사들이라고 한다.[4] 정작 프리퀄인 디 올드 블러드에서 46년형 지정사수 등장하고 재활용되어 있었다.[5] 안내방송대로 걸리면 무거운 처벌을 받지만 단속은 거의 안 하는 모양인지 대놓고 자는 간수가 몇몇 보인다. 블라츠코윅츠도 세상에서 제일 게으른 간수놈들이라 디스할 정도. 아이젠발트 감옥 자체가 로봇과 건카메라 등으로 자동화된 경비 체계로 탈옥 시도조차 하기 힘들기 때문에 간수들이 나태하고 안일해졌을 수도 있을 것이다. 더불어 이러한 장면은 넓은 안목으로 보면 현실에서 벌어질 제4차 산업 혁명에 잠재된 위험성에 대한 경고의 의미일 수도 있다.[6] 헌데 프리퀄인 울펜슈타인: 디 올드 블러드에 화염 전투병의 원형인 것으로 보이는 중무장 병사가 나오는데, 이 녀석도 샷건을 들고 싸운다.[7] 참고로 설정상 전선의 포염에 휘말리고 싶진 않았지만, 진급과 출세를 위해서 데스헤드 장군에 의해서 전쟁터로 투입되었다고 한다. 전형적인 권력욕에 불타오르는 타입. 더불어 대부분 가족이 있다.[8] 설정상 평화로운(?) 시기에 임관된 전쟁 경험이 부족한 친위대 장교이다. 그런데 게임 안에서는 잘만 싸운다.[9] 설정상으로는 전쟁에 경험이 없이 그냥 사무적인 장교여서 겁이 많고 전투를 벌일 시에는 부하들의 뒤로 숨는다고 하는데 인게임에서는 다른 지휘관들과 똑같으면서도 무작정 돌격은 하지 않고 뒤에 있는 병사들과 같이 움직이면서 잘 싸운다.)[10] 대전쟁크릭스마리네 소속 잠수함 베테랑 요원이었으며 적에게 잠수함을 빼앗기느니 차라리 가라앉히는 한 뚝심하는 함장이다. 잠수함 함장들은 모두 핵미사일 코드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적에게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각자 스스로 외워두고 있다. 출현은 유보트 탈취 작전에서 안톤 크리거 잠수함 함장으로 한 번 나온다.[11] 데스헤드 기지의 지휘관 중 하나가 돌격소총을 잠시 사용하기도 하며, 아냐의 외갓집으로 가는 컷신에서 60년형 돌격소총을 난사하는 지휘관이 1명 나오긴 한다.[12] 올드 블러드에 나온 대형 파워팩이 없는 것으로 보아 이쪽의 46년형 슈퍼 솔저는 호흡기능을 겸한 소형 기능성 파워팩이 장착된 Mk.III인듯.(청사진에도 상세히 나와 있다.) Mk.I은 파워팩이 유선으로 연결되어 있고 Mk.II는 대형 배터리가 내장된 파워팩을 메고 있다.[13] 블라즈코윅즈는 이 약점을 활용해 게임상 이벤트로 딱 한번이지만 장갑 아래 노출된 살점 사이로 파이프를 쑤셔 박아 일격 테이크다운에 성공한다.[14] 영어로는 Combat Dog[15] 컨셉아트, 성을 순찰하는 캄프훈트담배냄새맡은거같다, 아이들과 뛰어노는 캄프훈트(...)[16] 컨셉아트, 게임개발 당시 버전[17] 일단 설명에 따르면 데스헤드의 '애완동물 프로젝트'의 결과물 중의 하나라고 한다.[18] 다만 죽일 때 피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완전한 로봇이 아닌 사이브리드가 맞는듯.[19] 영어로는 Tank(Armor) Dog[20] 컨셉아트[21] 컨셉아트[22] 1946년 당시 기계 AI 기술을 얻지 못했는지 복잡한 행동연산처리를 행동방향을 제어해 놓은 생물체의 뇌로 처리한다. 60년형은 인공지능이 대폭 보강되면서 필요없어지지만.[23] 이 때문에 수류탄을 나뭇가지마냥 던져서 판처훈트가 물게 하여 머리를 터지게 하는 와이어트의 재치에 한번 당한 적이 있다. 물론 60년형은 개의 뇌가 아닌 진보된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탑재되었는지라 와이어트의 재치가 전혀 통하지 않는다.[24] 그래도 절삭가공형 장갑판 치고 권총, 돌격소총 등의 재래식 화기 정도는 잘 버틴다.(퍼거스의 대사에서도 자세히 드러난다) 단지 대물 기관포, MG46 같은 중화기와 MG60 같은 하이테크 병기에 약할 뿐.[25] 머리와 일부 장갑판이 60년형과 똑같고 발은 46년형 프로토타입과 똑같다.[26] 농담이 아니라 아킴보 돌격소총으로 한 탄창을 비우기 전에 터진다. 일부 베테랑 유저들은 소음 권총으로 동력원을 집중 공격하기도 한다.[27] 달에서 수송튜브 날려먹는 그 놈이 이 놈이다.[28] 영어로는 Mr. Fist[29] 참고로 이 녀석을 조종한 세트 로스 어르신은 고전작 울펜슈타인 3D의 프리퀄인 운명의 창 로스트 미션의 보스 쿼크블리츠 교수와 기믹과 생김새가 흡사하다. 정의의 편이셔서 그렇지.[30] 영어로는 Baltic Eye[31] 다만 이후에도 소규모로 활동하기는 했다. 울펜슈타인: 런던 해방 참조.[32] 심지어 이 기관총 터렛은 파괴해도 자동수리가 된다. 단 파괴하면 수리하기 위해서 수납되는데 이때 레이저를 모은다.[33] 이때 기관포와 화염방사기를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