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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3-13 03:50:01

울펜슈타인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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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DBC40C8-DA7B-4B46-9DC8-56B8F9D6697B.png 선정 50대 비디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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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미국 주간지 타임역대 최고의 비디오 게임 50개를 선정했고 하단은 선정된 비디오 게임들이다.
No.1 테트리스
No.2 슈퍼 마리오 64
No.3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No.4
No.5 Ms. 팩맨
No.6 마인크래프트
No.7 젤다의 전설
No.8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No.9 더 오레곤 트레일
No.10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No.11 문명 4
No.12 파이널 판타지 6
No.13 심시티 2000
No.14 퀘이크
No.15 카운터 스트라이크
No.16 GTA 3
No.17 하프라이프 2
No.18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
No.19 스페이스 인베이더
No.20 Zork
No.21 디아블로 2
No.22 골든 아이
No.23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10
No.24 파이널 판타지 7
No.25 헤일로: 전쟁의 서막
No.26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No.27 모탈 컴뱃
No.28 동키콩
No.29 미스트
No.30 포켓몬스터 레드·그린
No.31 심즈 1
No.32 울펜슈타인 3D
No.33 슈퍼 마리오 카트
No.34 레드 데드 리뎀션
No.35 갤러가
No.36 폴아웃 3
No.37 브레이드
No.38 포탈 2
No.39 악마성 드라큘라
No.40
No.41 ESPN NFL 2K5
No.42 바이오쇼크
No.43 콜 오브 듀티 2
No.44 닌텐도 올스타!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No.45 그란 투리스모 3
No.46 바이오하자드 4
No.47 기타 히어로
No.48 앵그리버드
No.49 도타 2
No.50 킹스 퀘스트 3
2016년 발표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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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펜슈타인 3D
Wolfenstein 3D
파일:external/3.bp.blogspot.com/250px-Wolfenstein-3d.jpg
개발사 이드 소프트웨어
유통사 어포지 소프트웨어
폼젠(운명의 창, 로스트 에피소드)
플랫폼 MS-DOS
슈퍼 패미컴
아타리 재규어
Mac OS
3DO
애플 IIGS
게임보이 어드밴스
엑스박스
스팀(플랫폼) 호환[1]
엑스박스 360
플레이스테이션 3
iOS
엑스박스 원
안드로이드
최초 출시일 1992년 5월 5일
장르 FPS
엔진 울펜슈타인 3D 엔진
이용 등급 청소년 이용불가

1. 개요2. 스토리3. 특징4. 울펜슈타인 3D/게임정보5. 다른 게임과의 연계 및 이식6. 기타7. 후속작 운명의 창

1. 개요

울펜슈타인 시리즈의 세 번째 게임이자 울펜슈타인 1인칭 슈팅 게임 시리즈의 첫 게임. FPS 장르 게임들 중에서 최초로 크게 성공한 게임이다.

1981년부터 뮤즈사에서 개발한 애플 II용 잠입 액션 게임이었던 캐슬 울펜슈타인비욘드 캐슬 울펜슈타인이드 소프트웨어에서 FPS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원래 원작 캐슬 울펜슈타인의 라이선스를 받기 위해 개발자인 사일러스 워너를 수소문했지만, 뮤즈사가 사라지고 상표권도 소멸하면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음을 알게 돼 게임 이름으로 쓸 수 있었다고 한다. 2D인 원작과 유사하게, 시체를 뒤져서 열쇠를 찾는다던가, 시체를 숨기는 등의 전술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을 예정이었지만 당시 PC 사양의 한계로 인해 느리고 조악하고 번거롭기만 해서 테스트 후 모두 제거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지금과 같은 단순한 액션 중심으로 바꿨다. FPS의 원형과도 같은 게임으로, 지극히 단순한 게임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경쾌한 총기의 타격감과 완성도 높은 그래픽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최초의 FPS로 알려져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FPS의 기원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지만 아주 원시적인 것까지 포함하면 1973년 Maze War까지 거슬러 올라가고, 또한 이드 소프트웨어에서도 자신이 만든 최초의 FPS를 울펜슈타인 3D가 아닌 호버탱크 3D로 기술하고 있다. 울펜슈타인 3D는 최초의 FPS는 아니지만 FPS 장르의 기틀을 잡은 작품이자, 실질적인 첫 히트작으로 인정받는다. 또한 이드 소프트웨어는 이후 울펜슈타인 3D를 바탕으로 을 제작한다.

이드의 전작 카타콤 3D가 나오고 뒤에 나와서인지 카타콤에 쓰이던 배경이라든지, 잠긴 문과 열쇠라든지 여러 부분이 카타콤에서 이어졌지만 무기가 1개뿐이던 카타콤과 달리 다양한 무기에 벽이 열린다든지 적이 소리를 낸다든지 다양한 발전이 이뤄졌다.

파일:attachment/uploadfile/Wolf3d_pc.png

시작 화면에 나오는 배경 음악은 실제 나치 당가 중 하나인 호르스트 베셀의 노래. 게임 배경 음악들 중에서는 음산하게 편곡된 버전도 있다.

제목인 Wolfenstein은 설정상 독일 지명이므로 원래대로라면 '볼펜슈타인'으로 읽는 것이 정확한 발음이지만, 미국에서 만든 게임이라서 독일어가 아닌 영어로 읽은 '울펜슈타인'을 정발명으로 사용했기에 그냥 울펜슈타인으로 통한다.[2]

울펜슈타인 3D 20주년을 기념해 에피소드 1에서부터 3까지를 HTML 5로 포팅하여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 공개 중이다.

한국은 1993년 동서게임채널에서 울프 3D[3]란 제목으로 플로피 디스크로 정식 발매했다.

2. 스토리

주인공은 B.J. 블라즈코윅즈라는 연합군의 스파이이며, <아이젠파우스트>[4]라는 정체불명의 작전에 대해 알아내기 위해 나치스의 횔함메르(Höllehammer)성에 잠입하려 했으나 잡혀서 울펜슈타인 성으로 끌려간다. 그러나 감옥에서 간수를 유인하여 살해하고 그 성에서 탈출한다는 것이 이 게임의 첫 시작. 그래서 게임의 첫 시작은 작은 방에 쓰러져있는 독일 병사의 시체와 칼 그리고 빼앗은 권총 한 자루와 함께 시작한다. 그 후 독일군 병사와 군견, 무장 SS등을 쓰러뜨리고 에피소드 1편에서 탈출에 성공한다. 그 후 독일군의 아이젠파우스트 작전 등을 무너트리며(에피소드 2) 히틀러를 사살하는 일까지 한다.(에피소드 3) 스토리 자체는 매우 빈약하며, 어디까지나 설정일 뿐 게임의 흐름을 바꾸는 일은 없다. 20주년을 기념 코멘터리에서도 게임을 최대한 빨리 시작할 수 있게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스토리도 본편 시작과 함께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게 아니라 메뉴에서 따로 스토리 항목을 눌러 봐야 한다.

그리고 스토리 전개는 에피소드 순서와 다르다. 에피소드 4, 5, 6은 에피소드 1보다 더 앞선 시점에서 일어난 일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별개로 나온 운명의 창은 본편 이전에 일어난 일을 다루고 있다

3. 특징

일단은 1인칭 시점의 슈팅 게임이지만, 캐릭터는 스프라이트로 표현했고 평면 구조라 위나 아래의 개념이 없다. 또, 스테이지 구성이 사각형 구조라 통로나 벽도 네모난 것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게임플레이 뿐만 아니라 실제로 기술적으로도 레이캐스팅(Ray casting) 방식을 이용해 거리와 시야각을 수학적으로 계산해 2D 상의 스프라이트를 스케일링하여 3D처럼 보이도록 만든 것으로 게임 엔진상 Z축 개념 자체가 없다. 사실 3D처럼 보이는 2D 게임이었던 셈. 이것은 당시 게임 엔진의 한계로, 에 가서야 개량이 이루어진다.[5]

그래픽은 지금 기준으로는 원시적이지만, 당시에는 충분히 충격이었다. 이렇게 진짜 같은 시점을 가진 게임이 거의 없었기 때문. 또한 적 캐릭터를 묘사한 2D 스프라이트 애니메이션의 품질도 상당히 좋은 편. 그 덕분에 나름대로 총으로 쏴 죽인다는 듯한 묘사가 생생하게 느껴진다.[6] 또한 바닥에 장식용으로 놓인 피, 해골들, 철장의 해골들, 뼛가루, 피묻은 벽 등 나름대로 공포스런 그래픽 요소도 이미 있었다. 훗날 FPS에 등장한 움직임에 따른 시점 흔들림 묘사는 전혀 없으며, 캐릭터의 시점도 좀 낮게 설정되어 있다. 적과 붙으면 적이 발부터 머리까지 보인다. 즉 주인공은 난쟁이의 시점을 가지고 있는 것. 이것 역시 에서 고쳐진다.

게임 방식도 매우 단순한 수준으로, 적을 죽이고 열쇠를 먹고 미로를 탈출하는 것이 거의 전부다. 숨겨진 방이 있는데 무기 탄약이나 체력 회복팩 보급을 받거나, 보물이 있어 추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등장하는 무기는 4종류로, 칼, 권총, 기관총, 개틀링인데 전부 같은 탄약을 쓰며 재장전 등의 요소는 없다.[7] 슈퍼패미컴 판에서는 화염방사기와 로켓 런쳐를 추가했다. 체력의 회복은 음식으로도 가능하며, 개밥까지 털어먹는다. 체력이 11 이하로 떨어지면 바닥의 핏자국까지 주워 먹어 체력을 회복한다.

게임에 나오는 독일어 음성은 전부 게임 디자이너인 '톰 홀'과 존 로메로가 직접 녹음한 것. 다만 음성 품질이 조악하여 뭐라고 하는지 잘 들리지가 않는다.

에피소드 형식으로 에피소드 6까지 있는데, 원래는 1~3까지가 오리지널이었고, 4~6은 Nocturnal Mission이라는 일종의 확장팩이다. 한 에피소드 당 9개의 층과 1개의 비밀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셰어웨어로 에피소드 1을 무료 배포했다.[8] 각 에피소드의 주요 스토리는 밑에서 따로 다룬다.

4. 울펜슈타인 3D/게임정보

울펜슈타인 3D/게임정보 항목 참고.

5. 다른 게임과의 연계 및 이식

2편에서는 에피소드 1 레벨 1(둠 2 MAP 31), 에피소드 1 레벨 9(둠 2 MAP 32)의 구조를 거의 그대로 차용해서 만든 보너스 맵이 들어있었다. 비밀문 배치도 원작과 같다. 그러나 원작보다 규모가 크며(바꿔 말하면 적이나 자신이나 난쟁이) 원작에는 없는 비밀 공간이 더 존재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레벨 32(=원작 E1M9)의 출구에는 목을 매달은 커맨더 킨이 4명 걸려있는데 총을 쏴서 커맨더 킨을 고기 딱지로 만들어야 다음 레벨로 갈 수 있는 스위치가 열린다.

참고로 E1M1(둠 2 MAP 31)의 BGM은 본작의 확장팩 운명의 창의 최종보스전 BGM을 그대로 사용했으며, E1M9(둠 2 MAP 32)의 BGM은 본작의 E3M9, E6M9에서 나온 보스전 BGM(The Ultimate Challenge)을 사용했다.

Doom II OST - Map 31 - Evil Incarnate


Doom II OST - Map 32 - The Ultimate Challenge/Conquest


둠 못지않게 다양한 플랫폼으로 이식했다. 가장 최초로 이식한 슈퍼 패미컴판은 이드 소프트웨어에서 직접 이식해 일본의 이미지니어사에서 발매했다. 당시 닌텐도의 정책 때문에 대량으로 자체 검열해야 했다. 나치 문양을 삭제하거나 십자 비스무리한 모양으로 바꿨고, 히틀러 초상화에서 콧수염을 빼 버리고 이름도 슈타트마이스터(Staatmeister: 국가 원수)로 바꿨다. 그리고 군견이 쥐로 바뀌었고, 피에 대한 표현을 전부 삭제했다. 게다가 보스전 클리어 시 '데스 캠'이라 불리는 리플레이 영상도 삭제하는 등, 많은 양을 자체 검열했다. 스토리도 전부 바꿨으며 MS-DOS판과 전혀 다른 맵이 들어갔다. 또한 당시 슈퍼 패미컴의 성능이 서서히 낡기 시작한 때였기 때문에, 프레임율을 위해 텍스처와 무기 그래픽 해상도를 MS-DOS판의 1/4로 낮췄다. 단 무기를 화염 방사기와 로켓 런처 2개 추가했다.

반면 아타리 재규어판은 초월 이식했는데 텍스처와 무기 그래픽, 오브젝트 스프라이트를 MS-DOS판의 4배 고해상도로 바꿨으며, 음악과 효과음도 전부 고음질로 재녹음해 넣었다. 매킨토시, 3DO의 그래픽은 아타리 재규어판을 기반으로 했다. 재규어판의 경우 점수 시스템을 삭제했고, 그래서 보물을 획득하면 점수 대신 체력을 4 회복한다. 재규어판의 스토리는 슈퍼 패미컴판 기반. 그래서 MS-DOS용 맵이 아닌 슈퍼 패미컴용 맵이 들어갔다. 3DO판과 매킨토시판은 모든 이식 버전의 완성형으로서 MS-DOS용 맵과 슈퍼 패미컴용 맵을 전부 포함해 발매했다.

그 이후 발매한, 예를 들어 게임보이 어드밴스판이라든지 엑스박스판 같은 것들은 MS-DOS판을 그대로 이식하기만 한 것을 발매했다. 단 적십자의 요청으로 구급상자의 붉은 십자가를 붉은 하트 모양으로 대체했다.

최근에는 iOS와 안드로이드에 운명의 창과 합본으로 이식했다. 참고로 iOS, 안드로이드 이식은 존 카맥 혼자했다고 한다. 잔기제를 삭제하고 대신 보물들은 둠의 1% 물약 같은 기능을 하도록 변경했다.[9] 1UP은 둠의 소울스피어 비슷하게 150%까지 올려준다. 그래픽은 원작과 같은데, HUD가 간소화되었다. 무기 그래픽만 매킨토시판에서 따왔다.

같은 엔진을 사용한 원시적인 FPS게임도 다수 개발되었다. 상세는 id Tech 엔진 문서의 id Tech 0 항목 참조.

사실 '운명의 창' 이후 일종의 패치와 같은 형식으로 다운받을 수 있는 The Lost Episodes[10]라는 미션팩도 발매했다. 다만 id사가 제작한것이 아닌, 게임 유통 회사인 폼젠[11] 측에서 독자적으로 제작한 MOD에 가까운 확장팩. 그렇기 때문에 보스나 일반 적의 그래픽, 음성[12]만 바뀌고 스탯은 똑같다. 스테이지 구성은 바뀌었으나, 오리지날 → 운명의 창에서 바뀐 것과 비슷한 수준의 변경으로 크게 놀랄만한 것은 없다. 다만 맵 디자인 측면에서는 좀 흥미로운게 있는데 맵 에디터 등으로 확인된 바에 따르면 원작보다도 하켄크로이츠 모양의 통로 디자인 장난질이 더 높아졌으며, 가끔 글자 모양으로 공간을 만든다거나 맵 에디터에서만 확인 가능한 방식으로 레벨 디자이너의 서명이나 메세지가 들어가있는 경우도 있으며[13], 심지어는 레벨 콘셉트에 맞는 맵 디자인도 좀 보인다는 것이다.[14] 대신 난이도는 오리지널, SoD 오리지널과 비교해서 대폭 올라간 편이므로 기존의 울펜슈타인 난이도가 질렸다면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15] 그 외에도 같은 엔진을 쓴 후속작이 개발 중었지만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아예 딴 게임으로 만들었는데 그 게임이 울펜슈타인 3D 엔진의 궁극 개조형이자 당시 잔인한, 그러나 지금은 엽기적인 FPS의 지존인 라이즈 오브 더 트라이어드다.

6. 기타

7. 후속작 운명의 창

파일:external/images.megaupload.cz/Spear_1.jpg

Spear of Destiny. 울펜슈타인 3D가 나오고 몇달 뒤 나온 속편이다.

스토리 상으로는 본편 이전에 해당한다. 히틀러가 프랑스를 점령하고 프랑스의 박물관에서 운명의 창을 훔쳐서 뉘른베르크 성으로 이송하는걸 주인공 연합군 스파이 B.J. 블라즈코윅즈가 프랑스 레지스탕스의 상징적 인물인 장 물랭의 도움으로 뉘른베르크 성에 잠입한다.

마지막 레벨에서 페이크 최종보스를 무찌른 뒤 운명의 창에 손을 대면 지옥으로 배경이 바뀌는데[28] 이 때 배경이 굉장히 섬뜩하다. 아무리 쏴도 잘 죽지 않는 악령같은 적과 지옥의 괴물이 등장한다.


[1] 단 독자 포트가 아닌 기본적으로 실행시 도스박스를 통해서 실행한다.[2] 후술하겠지만 이 게임에선 잘못 사용된 독일어가 알음알음 있는데 제목이 영어식 발음인 '울펜슈타인'인 것도 같은 이유일 것이다.[3] 후술하겠지만 이 게임의 실행파일 이름이 wolf3d.exe 여서 이렇게 이름붙인 것으로 보인다.[4] 강철 주먹이라는 뜻이 있다[5] 사실 둠도 완전한 3D 환경은 아니고 3D 모델과 2.5D 맵 환경이 혼재된 2.5D라, 고정된 각도 외에 위나 아래를 바라보면 주변 환경이 늘어지게 되고, 공간 위에 또 다른 공간이 존재할 수 없다.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울펜슈타인 3D보다 2달 앞서 출시된 울티마 언더월드는 시야각을 위아래로 조절할 수 있고 (다만 초기 3D 엔진의 한계로 울티마 언더월드 역시 시야각을 돌리면 어느정도 늘어진다.) 공간 위에 공간이 존재할 수 있는 폴리곤으로 구성된 완전한 3D 환경이었다.[6] 둠에 비하면 플레이어가 가하는 폭력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단 히틀러 처단시 예외)[7] 실제 총기와는 좀 다르게 생겼다.[8] 1990년대 초중반 PC 통신 공개자료실에 올라와 있던 것이 이 셰어웨어 버전이다.[9] 단 초과 회복은 둠과 달리 150%까지.[10]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있는 운명의 창을 다시 찾는다는 내용의 Return to Danger와 창의 악마 아비고르의 도움으로 미래 기술을 입수한 나치의 세계 정복을 막는 Ultimate Challenge. 두 작품은 각각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의 미션 4,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로 오마쥬되었다.[11] Formgen. 이후 GT 인터랙티브에 인수되었는데 1990년대부터 북미 셰어웨어 PC 게임/FPS 게임을 즐겨온 유저라면 잘 알고 있다시피 GT 인터랙티브는 1990년대를 풍미한 게임 유통 회사 중 하나였으며 둠 게임 유통으로 id 소프트웨어가 낙점한 회사였기 때문에 그 시기 떼돈을 벌었었다.[12] 예를 들면 슈츠슈타펠의 플레이어 발견시 목소리가 "Wer Da!"(저기 누구냐!)[29]로 바뀌었다. 근데 힙합이라고 들린다[13] RtD 맵8의 RRM, RtD 맵 9의 PCB, RtD 맵 15의 맵 디자이너 메세지 등, 서명을 새길 때는 플레이어가 들어갈 수 없는 맵상의 여백 벽에 타일 색을 다르게 쓴다. 같은 엔진 게임인 블레이크 스톤도 맵 데이터를 뜯어보면 이런식으로 맵 구석에 개발자/레벨 디자이너 메세지나 서명이 들어가있는 맵이 종종 있다.[14] 가령 Return to Danger의 3번째 섹션(11~15맵)은 나치의 비밀 핵 개발 시설이라는 설정인데, RtD 맵 11의 경우 맵 디자인이 원자력 마크 모양새를 하고 있다거나, RtD 맵 13의 경우에는 맵 상단 중앙에 있는 방들은 원자력 발전소 굴뚝 형태를 띄고 있다.[15] 스팀(플랫폼) 페이지에서 판매하는 운명의 창은 이 로스트 에피소드를 포함했다. 다만 SoD를 포함한 울펜슈타인 3D 스팀판도 기본적으로는 도스박스를 통해서 구동하는 형편이라는 점을 유의.[16] 십자선 중앙에 하켄크로이츠와 우측 상단에 철십자가 붙은 것.[17] 여타 아케이드 게임처럼 잔기제이다. 둠 이후로는 무한 컨티뉴로 선회했는데, 사람들은 그냥 자기 맘대로 게임하기를 원하지 아케이드 게임처럼 하는 걸 원치 않는다는 걸 인지했기 때문이라고.[18] 둠에서 체력을 기본 상한선 이상으로 100% 올려주는 슈퍼챠지도 개발 빌드에서는 1UP 아이템의 기능을 했었다.[19] 늑대는 정황상 블라츠코빅츠를, 빨간 두건은 연합군 사령부를 지칭하는 암호로 추정됨.[20] wolf4sdl 소스 포트로 제작된 일종의 리메이크이다. 기존 캐슬 토텐코프와는 달리 새로운 소스포트를 써서 제작되었기 때문에, 천정 그래픽, 다양한 종류의 무기, 무기에 저항을 가진 적(두꺼운 아머를 입은 그로세 같은 적은 MP40이나 권총의 소구경 총탄으로는 절대 피해를 입지 않는다.), 스코프 줌 인, 줌 아웃, 큰 피해를 입어서 죽으면 둠 스타일의 육편을 남기는 등 매우 다양한 신기능을 구현했다.[21] http://www.mediafire.com/?p889kh58ta58dqp 여기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영상은 http://www.youtube.com/watch?v=hExidHTp9pY서 볼 수 있다. 참고로 꽤 잔인하니 보기 전에 주의를 요한다.[22] 의외의 장점이 있으니 16:9 화면이 지원되는 포트중 하나다.[23] 블라츠같은 경우 하프라이프 소스엔진의 바니 칼훈 모델을 돌려쓴듯 하며, 국방군은 어디선가 떠도는 미군 모델에 나치완장 붙이고 개조한 것 같다. 그리고 슈츠슈타펠은 그 국방군 모델을 파란색으로 팔레트스왑한 것 같다(...).[24] 원래 해당 레벨에서는 군견도 소수 나오긴 한다.[25] MG는 머신게임즈를 의미하는 듯하다. 그리고 통상 출구로 나가도 원작의 1에피소드 비밀레벨로 가는 출구로 나가도 별 차이는 없다. 참고로 꿈 속에서 적을 죽이는 것일 뿐이라 그런지 기존에 얻은 퍽은 적용되지만 획득 카운트가 올라가지 않는다.[26] 바로 옆에는 연합군이 주인공인 핀볼 게임기도 있으며 로스웰 주유소 편의점 내부에는 울프스톤 3D 핀볼이 있다. 두 핀볼 게임기 모두 상호 작용할 수는 없다.[27] 게임 인터페이스가 영어다. 개발사는 엘리트 한스 피규어를 판매하는 Klasse Spielzeug.[28] 로스트 에피소드 2 - 위험으로의 회귀에서는 북유럽 신화의 지옥으로, 로스트 에피소드 3 - 궁극의 도전에서는 미래의 차원으로 바뀐다. 에피소드 2는 스칸디나비아에 있는 나치 해군기지가 배경이고 에피소드 3은 창의 악마 아비고르의 힘을 빌어 나치의 핵개발을 비롯한 미래 신기술 개발을 통한 세계 정복을 막는다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옥의 티로 미래시대의 벽 텍스처들로 쓰인 그래픽중에는 UAC의 로고가 새겨진 상자가 있다. 클래식 둠 시리즈에 쓰인(덧붙이자면 로스트 에피소드의 출시는 둠1 이후다.) 텍스처와 동일한 걸 사이즈만 작게 해서 그대로 유용한 것. 사실 UAC라스트 바탈리온이 흑막으로 있었던거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