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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4 14:36:42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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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무기
2.1. 근접무기2.2. 권총
2.2.1. 46년형 권총2.2.2. 60년형 권총
2.3. 기관단총
2.3.1. M1946 톰슨2.3.2. MP40
2.4. 소총
2.4.1. 46년형 돌격소총2.4.2. 60년형 돌격소총2.4.3. AR-플라즈마
2.5. 산탄총
2.5.1. 더블 배럴 샷건2.5.2. 60년형 쇼크해머
2.6. 중화기2.7. 폭발물2.8. 하이테크 무기
2.8.1. 레이저 절단기2.8.2. 레이저 발전 무기
2.9. 기타
3. 체력 회복 아이템4. 방어구5. 수집품

1. 개요

모든 무기 소개 영상
본작의 무기들은 대검, 수류탄, 거치형 기관총을 제외하고 전부 사격 모드를 지원한다. 사격 모드는 다른 탄종을 쓰거나 부착물을 장착하는 등의 효과가 있으며, 몇몇 총기는 일반 사격 모드와 다른 사격 모드의 양성이 완전히 달라 상황에 따라 맞는 모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수류탄과 거치형 기관총을 제외하면 아킴보를 사용할 수 있는데, 동일한 총기를 두 자루 습득하면 가능해진다. 아킴보 시엔 정조준이 불가능해지며 좌우 각각 따로 발사 키가 지정되는데, 동시에 발사해 순간 DPS를 높일 수도 있고, 한 총기의 탄창이 바닥날 때까지 쓰다가 다른 총기를 쓰는 방식으로 총알을 아낄 수도 있다. 다만 동시 재장전은 안 되며, 무조건 두 총을 따로따로 재장전한다. 아킴보의 현실을 살린 요소 중 하나.[1]

아킴보 중에도 각 총기별로 다른 사격 모드를 적용시킬 수 있다. 돌격소총 두 자루에서 모두 하부 로켓포를 전개해 로켓 파티를 벌이거나, 각각 따로 모드를 적용시켜 한쪽은 로켓포, 한쪽은 소총으로 쓰는 등 자신의 입맛에 맞춰 설정해 쓰도록 하자.

사격 모드와 업그레이드는 캠페인을 진행하다 보면 특정 시점에서 해금할 수 있지만, 2회차 플레이부터는 기존에 해금했던 모든 업그레이드들이 모두 적용된 상태로 시작한다. 모드 적용 시, 다른 탄종을 쓰는 돌격소총과 자동 산탄총은 습득할 때 다른 사격 모드용 탄창이 하나 더 주어진다.

일부 무기는 일정 시간 방치하면 훓어보기 모션이 나온다.

2. 무기

2.1. 근접무기

2.2. 권총

2.2.1. 46년형 권총

파일:external/img11.deviantart.net/wolfenstein__the_new_order___handgun_46_by_torvenius-d8z97ni.jpg
(상) 기본형 (하) 소음기 부착
제국군 지휘관의 주무기. 루거 P08을 디젤펑크 스타일로 개조한 권총이며[2], 소음기 장착이 가능하다. 1960년대 시점에서는 거의 도태되었지만 의장용으로서 활발히 쓰이는 편. 클라우스 크로이츠, 테클라, 프라우 엥겔이 주로 사용하며, 후속편인 더 뉴 콜로서스에서는 히틀러도 들고 나온다.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Gold_Pistol.png

프라우 엥겔의 권총은 도금된 모델인데, 블라즈코윅즈를 놀려먹을 때 책상 위에 올려놓는다. 나중에 수집품으로 소장 가능. 와 개꿀

2.2.2. 60년형 권총

파일:external/img04.deviantart.net/wolfenstein__the_new_order___handgun_60_by_torvenius-d8z97n7.jpg
(상) 기본형 (하) 소음기 부착
46년형 권총을 검은색으로 도색하고 총열 하단에 사격 보조 장비와 총구보정기를 달아서 개량한 모델. 총 옆면에 루거60이라는 모델명이 쓰여있다. 일반 사격은 3점사고 소음기 장착 시에는 단발 사격을 한다. 월면 기지에 있는 우주군 장교는 하얗게 도색된 모델을 사용하지만 소음기를 탈착할 수 없다.

암살용으로 적합하면서 비조준 사격 시에도 정확도가 굉장히 높고, 관련 퍽들을 해금하면[3] 그냥 보병 학살용으로 써도 무난할 정도로 강해진다. 탄창이 작다는 문제가 있지만 어차피 재장전이 빠르고 아킴보로 사용할 수도 있다.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헤드샷이 안 통하는 적들의 비율이 증가하고 탄 수급이 안정적이지 못해 주력으로 굴리기는 어렵다.

잠복 퍼크가 없는 초반에는 3점사가 좋지만, 잠복 퍼크들을 해금하고 나면 소음기 단발 사격이 더 강하다. 최상위 난이도인 우버에서도 아킴보 4발에 적이 누워버릴 정도.

후속작인 더 뉴 콜로서스에서는 개량형인 '61년형 권총'이 등장한다.

2.3. 기관단총

2.3.1. M1946 톰슨

파일:external/img12.deviantart.net/wolfenstein__the_new_order___smg_by_torvenius-d8z97ku.jpg
연합군의 제식 화기로, 톰슨 기관단총을 디젤펑크 스타일로 개조한 모델. 반동이 굉장히 안정적이고 기계식 조준기의 성능도 좋지만, 데미지가 약하고 탄 수급이 어려워 그냥 독일군의 돌격소총으로 갈아타는 게 좋다. 심지어 퍼거스 레이드도 "독일 놈들 돌격소총이 더 낫다"며 디스한다.(...) 게다가 이 총이 나오는 첫 미션이 끝나면 독일이 지구를 정복하고 미국이 항복하는 바람에 볼 수조차 없게 된다...

2.3.2. MP40

트레일러에서만 등장했다. 나치 독일군이 보병 화기 체계를 기관단총에서 돌격소총 중심으로 바꾸었기 때문에 본편에서는 등장하지 않으며, 후속작인 뉴 콜로서스에서 MP40의 강화형인 'MP61'이 뒤늦게나마 등장한다.

2.4. 소총

2.4.1. 46년형 돌격소총

파일:external/img14.deviantart.net/the_new_order___ar_46_by_torvenius-d8z97p0.jpg

인류 역사상 최초의 돌격소총인 StG44를 디젤펑크 스타일로 개량한 모델이며, 고전적인 목재 개머리판과 핸드가드 하부의 포어그립이 특징. 아쉽게도 본편에서는 프롤로그에서 잠깐 사용하다가 시간대가 60년대로 넘어가면서 자연스럽게 도태된다.

2.4.2. 60년형 돌격소총

파일:external/img05.deviantart.net/wolfenstein__the_new_order___ar_60_with_extras_by_torvenius-d8z97oh.jpg
(상) 기본형 (하) 하부 로켓 발사기 부착형
1960년 독일 국방군의 표준 소총. StG44H&K G3와 뒤섞은 듯한 형상이다.[4]

핸드가드 하부에는 접이식 손잡이가 달렸고, 개머리판 내부에 탄창을 수납할 수 있으며, 현대적으로 줄어든 총열 길이, 총구에 달린 거대한 제동장치와 H&K 스타일의 로터리 조준기가 특징. 탄창은 45발 들이로 46년형에 비해 장탄수가 꽤 늘어났지만, 스프링 기술의 발전과 4열 탄창의 적용으로 길이가 훨씬 짧아진 직선형이다.

진행 중 하부 리볼버형 반자동 로켓 발사기를 얻어 장착하는데, 탄약 수급이 어렵지만 위력이 막강하다.

질리도록 나오는 적 소총수들의 무장이라 탄약이 넘쳐나기 때문에 가장 자주 사용하게 되는 무기. 은엄폐하면서 적의 상체를 조준해 침착하게 점사하는 게 최고의 운용법이다.

중보병과 슈퍼 솔저 등 중장갑을 갖춘 적들에게는 이빨이 박히지를 않아 탄창을 몇 개씩 비워야 겨우 죽으니, 로켓 발사기를 두어 발 때려박는 게 이롭다.

2.4.3. AR-플라즈마

파일:external/img00.deviantart.net/wolfenstein__the_new_order___ar_marksman_rifle_by_torvenius-d8z97ma.jpg

소형 배터리가 내장된 반자동 하이테크 저격소총. 하얀 도색이 특징이다. 60년형 돌격소총의 지정사수용 파생형이지만 전용 소총탄을 사용하고, 들고 나오는 적이 별로 없어 탄 수급이 매우 어렵다. 최대 탄약 소지량은 100.

60년형 돌격소총과 Mk.17 SCAR-H을 적당히 섞고 WA2000의 양각대를 부착한 총기. 전형적인 저격소총이지만, 중반부만 지나도 몸샷으로는 적이 잘 죽지 않으니 금방 탄이 바닥나지 않으려면 최대한 헤드샷을 연습해야 한다.

월면 기지로 가면 두 번째 사격 모드가 해금되는데, 저격용 조준경이 옆으로 젖혀지면서 플라즈마 소총이 된다. 탄 자체 데미지도 상당히 높은 데다 지향사격 정확도도 높고 에너지 소모 효율도 LKW보다 훨씬 좋아 그냥 돌격소총으로 사용하면 되고, DPS도 돌격소총보다 훨씬 높다. 아킴보로 동시 발사하면 정말 폭발적인 DPS를 뽑아낸다. 하지만 정조준을 할 때 보이는 것이 레일과 양각대 뿐이며, 가늠자도 스코프도 없이 쏴야 하는지라 정밀 사격은 어렵다.

에너지는 LKW와 같이 맵 상의 충전기에서 충전할 수 있으며, 적이 떨어뜨린 동일한 무기를 얻어도 충전된다. 달 기지의 나치 보병들이 주무기로 쓰기 때문에 사실상 달 기지에서만 배터리를 주울 수 있는 셈. 어찌됐든 기본 모드보다 훨씬 탄 수급이 쉽기 때문에 이 모드가 해금되면 일반 모드보다 더 애용되는 경우가 많다. 플라즈마 소총은 에너지 무기이기 때문에 쇠사슬을 달궈서 끊거나 런던 감시자의 하단 열 방출구 공격이 먹힌다. 다만 소구경이기 때문에 철판 파괴는 불가능.

팬메이드 단편영화 울펜슈타인: 런던 해방에 실물이 나오는데, SCAR-L을 개조해서 만들었다.

2.5. 산탄총

2.5.1. 더블 배럴 샷건

파일:dbshot-wolf.jpg
정신병원 탈출 도중에 주워 쓸 수 있고[5], 이후 챕터 7에서 잠깐 다시 쓸 수 있다.

이후 등장하는 자동 산탄총에 비해 연사력이 낮지만 화력이 높기 때문에, 두 번밖에 안 나오지만 요긴하게 쓰인다. 나치 군인들의 머리를 수박처럼 박살내는 화끈한 쾌감이 특징. 특히 드론을 상대할 때 최고의 성능을 보여준다. 다만 재장전 단축 퍼크를 해금해도 재장전 속도가 뻑뻑하니 주의.

2.5.2. 60년형 쇼크해머

파일:external/img00.deviantart.net/wolfenstein__the_new_order___automatic_shotgun_by_torvenius-d8z97l3.jpg

루거 P08의 토글액션을 사용하는 쌍열 자동 산탄총. 화염 전투병의 기본 무장이다. 프리퀄 올드 블러드에서 나온 '46년형 쇼크해머' 산탄총의 개량형이며, UTAS UTS-15MG42를 적당히 섞었다. 탄창 삽탄도 위치와 방식만 다를 뿐 MG 계열 기관총들과 유사하다.

일반 산탄과 파편탄의 두 가지 탄종 선택이 가능한데, 일반 산탄은 자동사격으로 발사하며 양손으로 들고 쏟아부으면 적들에게 지옥을 보여줄 수 있다. 파편탄은 반자동 사격만 가능하지만, 발사된 탄환이 벽과 바닥을 따라 마구 튀어다닌다. 데미지도 강력해 조금만 스치면 보병의 팔다리가 뜯겨 나가고, 통로나 골목에서 양손에 들고 마구 쏘면 피바람이 몰아칠 정도. 유보트 챕터에 등장하는 화염 전투병은 파편탄을 기본으로 끼고 나오니 상대할 때도 조심해야 한다. 우버 난이도에서는 눈앞에서 볼 경우 풀 체력, 풀 아머에서도 한 방에 저승으로 보내주는 위엄을 보여준다.

2.6. 중화기

기본적으로는 고정 화기지만, 모두 탈거해 이동 사격이 가능하다. 다만 다른 무기를 꺼내들면 그 자리에 버리고, 들고 있는 동안엔 이동 속도가 느려지고 질주가 불가능하다. 탈거 상태에서 10초 이내로 적을 5명 죽이면 중화기 휴대 중 이동 속도가 올라가는 퍼크가 해금되는데, 중화기가 있을 때 5명이 한 번에 모여주는 구간이 생각보다 없어서 꽤 까다롭다.

2.6.1. MG46

파일:external/img00.deviantart.net/wolfenstein__the_new_order___mg_46_by_torvenius-d8z97lx.jpg
MG42를 거대화시킨 총몸에 총열 4개를 묶은(!) 미니건. 장탄수는 250발이지만 다시 부착하면 재충전된다. 프롤로그 이후 시점에서는 대부분 MG60으로 대체되었지만, 46년형 슈퍼 솔져들은 여전히 들고 나온다. 빌헬름 슈트라세의 파워 아머에도 4정이 달려 있는데, 이쪽은 슈트라세가 직접 개조했는지 총탄이 아니라 MG60의 플라즈마 탄이 발사된다.
후기종은 울펜슈타인 2: 더 뉴 콜로서스에 나오는 레이저게베어와 해머게베어. 후자의 경우 산탄총 계열이라 기관총탄이 아닌 대구경 산탄을 사용한다.

2.6.2. MG60

파일:external/img14.deviantart.net/wolfenstein__the_new_order___mg_60_by_torvenius-d8z97lb.jpg

60년형 슈퍼 솔저들의 기본 무장이자 하이테크 중화기. 실탄이 아닌 플라즈마 탄을 발사하며 크기도 더 커졌다. 외형도 완전히 갈아엎어져서 총열과 방아쇠를 제외하면 조상님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 대형 배터리가 장착되어서 탈거 사용 중 에너지가 방전되면 근처의 충전기로 재충전할 수 있다. 거치된 상태에서는 조금씩 에너지가 충전되며, 충전기로 충전하는 것보다 약간 느리지만 꾸준히 차오른다. 하이테크 무기이기 때문에 LKW처럼 철판을 관통할 수 있다.

2.6.3.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프롤로그에서만 등장하며, 연합군의 전략폭격기 터렛에 설치되어 루프트바페의 Ho 229 전투기들을 격추시키는 데 사용한다. 잘 세보면 무려 12연장. M45 쿼드마운트 3인분 곱빼기 중간에 추락한 폭격기에 장착되어 있는 기관포대를 이용해 46년형 판저훈트를 무시무시한 50구경 탄의 강력한 화망으로 고철 쪼가리로 만들어 박살내는데 쓰이기도 한다. 이후에는 미국이 나치의 식민지가 되는 바람에 다시는 나오지 않는다.

2.6.4. 8,8cm FlaK

프롤로그 미션에서 연합군 공군기들을 격추시킨다. 이에 퍼거스가 세운 기발한 작전계획에 따라 참호를 통해 잠입한 블라즈코윅즈에 의해 무력화되며, 발트 해의 눈을 파괴하거나 잔해를 뚫는 데 사용한다. 제공권 걱정이 없어서 개량을 안 한 건지, 마지막 미션에서도 빌헬름 슈트라세의 전력 공급용 비행선을 격추시키는데 사용한다.

2.7. 폭발물

2.8. 하이테크 무기

2.8.1. 레이저 절단기

파일:external/img4.wikia.nocookie.net/Laser_Cutter.jpg
사거리 짧은 레이저로 철창과 사슬을 끊을 수 있는 절단 도구. 에너지를 소모하며, 곳곳에 배치된 충전기로 충전해 쓴다. 에너지량은 800이며 120까진 천천히 자동충전된다. 아래의 레이저 발전무기를 얻은 후 자동으로 처량하게 버려진다.[7]

아이젠발트 교도소의 석탄 태우는 곳에서 단발 사격 모드를 해금할 수 있는데, 에너지 100을 소모하여 한 방씩 끊어 쏜다. 쇠사슬은 한방에 절단하고 일반 병사를 두 방만에 제압하는 정도라 호신용으론 나름 적당하지만, 에너지 소비가 커 제한적인 성능만 발휘한다.

2.8.2. 레이저 발전 무기

파일:D809147A-8A48-4493-A2F7-6FDFDD20DCCB_1_105_c.jpg
런던 노티카 레이저 연구실에서 얻을 수 있는 무기. 레이저 실험실에서 안전판을 제거하고 시험 장치를 가동시켜 철판을 뚫어버리고 획득한다. 에너지량은 400에 사격 소모량은 50. 기본적으로 레이저 절단기와 동일한 역할을 수행하며 충전하는 방식도 동일하지만, 사격 모드와 절단 모드를 처음부터 바꿔 쓸 수 있고 기본 위력은 훨씬 강력하여 얇은 철판도 절단할 수 있다.

E키로 절단 모드와 사격 모드를 전환할 수 있으며, 사격 모드 시 원거리로 직사하는 레이저를 쏜다. 단발 사격이고 탄속이 느린데다 사격시 에너지 소모도 커서 미묘해 보이지만 공격력 하나는 하이테크 무기라 할만하다. 평범한 보병 종류는 물론 화염 전투병이나 로켓 전투병 같은 중보병을 상대로도 몇 방 퓽퓽 쏴주면 순식간에 피 안개로 흩어지며 무식한 방어력을 자랑하는 슈퍼 솔져를 상대로도 이 것만한 것이 없다.

게다가 업그레이드를 여러 번 거치면서 더욱 강력해진다. 업그레이드를 전부 완료한 이후의 위력은 미래의 X나 큰 그것하고는 비교하기는 힘들지만 웬만한 적들은 한 방에 날려버리며 최종병기로 활약할 수 있다. 여담으로 팀 왈도에선 레이저 천공기라고 번역했다. 뉴 콜로서스에서도 퍼거스 캠페인에 한해 등장하는데, 모델이 완전히 달라졌다. 초기 컨셉아트에서는 개머리판이 있었으나, 게임상에선 삭제되어 울펜슈타인 2: 더 뉴 콜로서스에서 그 개량형인 'Mk.II'를 통해 다시 추가되었다.

참고로 사격 모드가 아닌 절단 모드로도 적을 공격할 수 있다. 사거리가 짧긴 하지만 적에게 접근하여 지져주면 불덩이가 되어 말 그대로 재로 만들어 버린다. 절단 모드 공격은 무소음 공격이라 은닉을 계속 유지할 수 있으며 정찰중인 장교가 시체를 발견해 증원을 요청할 일도 없다.

2.9. 기타

3. 체력 회복 아이템

4. 방어구

5. 수집품

각 챕터마다 곳곳에 숨겨진 수집요소들이 있다. 챕터 1의 분기에 따라 수집할 수 있는 요소가 달라지기 때문에 최소 2회차 플레이를 해야 전부 모을 수 있다. 뉴 오더 수집요소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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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때는 탄을 다 써도 무조건 탄창만 갈아끼워 전술 재장전을 한다.[2] 기존 모델에서 총몸을 키우고 앞부분에 양손 파지를 위한 손가락 걸이를 달았으며, 소음기 장착도 가능하게 개량했다.[3] 대표적으로 소음기 장착 시 데미지를 올려주는 '사일런트 샷'과 조준 사격 시 헤드샷 데미지를 올려주는 '데드아이'.[4] 사실 G3의 전신이 StG44다.[5] 간호사 시체 곁에 놓여져 있는데, 간호사가 이걸로 환자들을 학살하던 나치에게 맞서다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6] 일반 병사와 장교까지만 일격에 사망한다. 데스헤드 코만도와 블랙가드, 중보병인 트루퍼들부터는 적어도 한 방은 버틴다.[7] 레이저 절단기와 레이저 발전무기를 양손에 들고 하나씩 번갈아가며 보다가 절단기는 필요없다는 듯이 던져버린다.[8] 전투 중 지속적으로 사용하긴 힘들지만 한 전투에서 배터리를 다 써도 다음 전투를 할 때쯤이면 다시 충전이 되어 있을 것이다. 전투에 잘 활용하려면 장갑병 위주로 사용하자.[9] 실제 조넨게베어는 커다란 볼록거울을 궤도상으로 쏘아올려 태양빛을 한 점으로 모아 말 안 듣는 나라들을 서서히 태우는 병기였다.[10] 단 사망 후 체크포인트에서 다시 시작할 경우 체력이 다시 999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일부러 죽어서 체력을 보충하는 방법이 가능하다.[11] 단 LKW의 경우 스코프를 이용한 충전샷을 날리면 배터리가 소모되어 버린다. 아무래도 무한 배터리로 슈퍼 솔저도 다진 고기로 만들어 버리는 강력한 공격을 마구 연사하게 되면 게임이 너무 쉬워질 거라 판단한 듯하다.[12] 해금방법 : 첫 줄(에니그마 코드 1.X)은 1 2 3 4 5 6 7 8 9, 두 번째 줄(에니그마 코드 8.X)은 8 7 6 5 4 3 2 1 9.[13] 해금방법 : 첫 줄(에니그마 코드 2.X)은 2 4 6 8 1 3 5 7 9, 두 번째 줄(에니그마 코드 7.X)은 7 5 3 1 8 6 4 2 9.[14] 해금방법 : 첫 줄(에니그마 코드 3.X)은 3 6 9 3 6 9 3 6 9, 두 번째 줄(에니그마 코드 6.X)은 6 3 9 6 3 9 6 3 9.[15] 해금방법 : 첫 줄(에니그마 코드 4.X)은 4 8 3 7 2 6 1 5 9, 두 번째 줄(에니그마 코드 5.X)은 5 1 6 2 7 3 8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