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인천광역시 마을버스, 강화군내버스의 운행 차종을 정리한 문서다.2. 운용 차종
2.1. 현재 운용 차종
2.1.1. 현대자동차
- e-에어로타운: 성원운수, 해성운수의 지선버스에서 운행 중이고, 대곡교통은 마을버스에서 운행 중이다. 시내버스는 2009년까지는 중문 슬라이딩도어 옵션 및 장축형 차량이 도입되었으며 2015년부터는 폴딩도어 옵션 및 단축형 차량으로 도입되었다.
- 그린시티 : 2010년부터 2018년까지 도입한 중형버스이다.
- 그린시티 (F/L): 2018년 6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도입한 중형버스. 532번에 최초로 도입되었다. 대부분 무지개 손잡이가 달려있으며 연두색 손잡이는 대인교통, 미추홀교통, 공영급행에 있다.
-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2008년부터 2018년까지 도입되었고, 현재 주력차종이기도 하다. 2008년 초 영풍운수[1]가 인천 최초로 출고했고, 대부분의 차량이 2x1 배열의 좌석형 차량이다.[2] 전문형 차량은 2012년과 2013년에 공항좌석버스로 도입했으나 2022년말에 모두 유니시티로 대차되었다. 또한, 디젤 차량들도 있었지만 2024년 7월 대인교통에서 최후로 운용하다가 모두 대차되었다.
- 뉴 슈퍼 에어로시티 (2차 F/L): 2018년 6월부터 2024년 2월까지 도입한 차종이다. 좌석형 차량은 511번에 최초로 도입되었다. 입석형 차량은 11월에 518번에 최초로 도입되었다. 입석형 차량은 공영급행, 신동아교통, 신화여객, 해성운수만 보유중이다.
- 뉴 슈퍼 에어로시티 초저상 (F/L):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도입하였다. 2015~18년식은 없다. 13년식임에도 백색 하차벨이 적용된 저상버스는 영종운수, 마니교통에서 운행하였다. 2024년 기준, 개선형 이전 모델 저상은 영종운수에서 최후로 운용하고 있다.
- 뉴 슈퍼 에어로시티 초저상 (2차 F/L): 2018년부터 도입하고 있다. 삼환교통이 최초 출고하였다.
- 블루시티 CNG 하이브리드(초저상) (F/L): 2018년에만 부성여객에서 출고했다. 2019년에는 CNG 하이브리드 보조금 지급대상으로 지정되었지만 블루시티가 아닌 뉴 슈퍼 에어로시티 초저상 개선형만 출고했고[4], 12월에 단종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도입되지 않는다.
- 유니시티: 2012년에 최초로 신강교통이 광역버스로 출고했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공항좌석버스로 운행중이다. 2018년 개선형은 신흥교통에서 공항좌석버스에 투입하기 위해 최초로 출고하였으며, 2019년형은 강인교통 303번과 미래교통,111번 에서 운행하고 있다. 또한 비상문이 달린 2021년형은 강인교통 303번, 303-1번, 미래교통 304번, 청라교통 307번에서 운행하고 있으며 2022년형은 미래교통 111번, 강인교통 304번에서 운행하고 있으며 2023년형은 청라교통 306번, 강인교통 302번, 303-1번에서 운행하고 있다. 더하여 2024년 8월에 3000번이 인천광역시 노선으로 편입되면서 신동아교통이 광역버스 노선 중 유일하게 운용하고 있다.
- 일렉시티: 2018년에 전기버스 시범도입 사업으로 미추홀교통에서 도입할 예정이었지만 실제로는 2019년 11월부터 도입되기 시작하였다. 수소전기버스는 2021년 10월 신흥교통에서 최초로 도입되었으며, 개선형 일렉시티는 2021년 11월 성민버스에서 최초로 도입되었고, 2021년 12월엔 청룡교통에서 개선형 일렉시티를 도입했다. 2023년 10월 신흥교통에서 지선형 수소전기버스를 출고해 517번에서 운행하고 있다.
- 일렉시티 이층버스: 2021년 4월 전국 최초로 미추홀교통에서 도입하여 광역급행버스 M6450번에 투입하였다.
- 유니버스 스페이스 엘레강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시외좌석버스와 광역버스에 도입하여 운행중이다. 신차출고는 가스차량 보조금 지급 문제로 디젤 차량으로만 2014~15년 사이에 도입되었으며, 2017년에 인강여객에서 선진상운 출신의 6106호 전중비형 중고 가스차량을 도입한 이후 신차출고는 없다.
-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2023년 2월 마니교통에서 도입했으며, 이후 신강교통에서도 도입했다. 11월에 공항리무진 신흥교통에서 우등형을 출고해 6777번과 6777-1번에서 운행 중이다. 2024년 5월 신강교통에서 M6457번에 투입하기 위해 전국 광역급행버스 최초로 수소전기버스를 출고했으며 전 차량 수소연료전지 버스로 운행한다. 2024년 7월 청룡교통에서 공항좌석버스 노선 최초로 310번에 투입했다.
-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스페이스 럭셔리: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시외좌석버스와 광역버스에 도입하여 운행 중이다. 2020년에는 신강교통에서 금강고속 출신 중고차량을, 마니교통에서는 신백승여행사 출신 중고차량을 도입하였다.
-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익스프레스 프라임: 마니교통에서 전세버스 출신의 중고차량을 가져와서 운행 중이다.
2.1.2. 기아
- 뉴 그랜버드 블루스카이: 신강교통에서 전국 최초로 광역버스 차량으로 도입되었다. 이후 출고한 회사가 없어 최초이자 마지막 출고차량이기도 하다.
- 뉴 그랜버드 이노베이션 실크로드: 공항리무진 6770번에서 2017년부터 도입하여 운행중이다.
2.1.3. 자일대우버스
- 레스타: 2012년부터 지선버스 부문에서 도입하였다. 시내버스로는 해성운수가 2012년 이후 다수 도입했지만 모두 조기대차되어 예비차로 1대만 남아있었으나 2021년에 대차되었다. 이외에 계양구, 영흥면 공영버스와 강화도 삼산마을버스에서 각 1대씩 운행중이다.
- NEW BS090: 2012년부터 2022년까지 도입하였다. 자일대우버스 울산공장 가동 중단 사태 이후에는 대인교통에서 2021년 5월 28일 베트남산을 KD 취소분으로 출고했다. 2022년 6월 성원운수에서도 2021년 12월 제작분으로 출고했다. 2023년 5월에는 북도면 장봉도 공영버스에서 베트남산을 자체 수입했으며, 출입문 옆에 비상개폐장치가 달려 있다. 지선노선 한정으로 주력차종이며, 광역시 중 유일하게 베트남 대우버스를 보유하고 있다. 플라스틱 시트 차량은 인천교통공사에서만 보유중이며 좌석형 차량은 영종운수와 예성교통이 보유중이다.
- NEW BS106: 2012년부터 2023년까지 도입하였다.[5] 여담으로 대머리 차량, 2x2배열 차량은 존재하지 않았으나 2019년에 더월드교통에서 해당 사양을 적용한 NGV 시내좌석형 차량을 출고하였다. 2020~22년에는 도입되지 않다가 2023년 11월에 북도면 동인천행 공영버스에서 베트남산 전문형을 자체 수입했으며[6], 역시 출입문 옆에 비상개폐장치가 달려 있고 비상문이 달려있다. 2024년 6월 기준 마커등 없는 형식은 이미 대차완료된 상태이고, 2016~17년 출고분들만 존재한다.
- FX II 116 크루징애로우: 선진여객에서 2015년에 3대를 도입하였다. 2018년부터 2019년까지 1년정도 휴차상태로 있다가 현재 다시 운행중이다. 인천교통공사 소유의 차량 13~14년식 차량은 국토교통부 면허의 7700번에서만 운행하는 차량들이다.
- FX116 하모니: 인천교통공사에서 2019년에 도입하였다. 엄밀히 따지자면 인천광역시 시내버스에서 운행하는 차종은 아니며 국토교통부 면허의 7700번에서만 운행중이다. 기존 크루징애로우 차량과는 달리 전중문형 차량으로 도입되었다.
2.1.4. KGM커머셜
- 스마트 11HG: 2018년에 시영운수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하였으며, 화이버드 디자인으로 변경 전 디자인이 적용된 유일한 모델로, 스마트 라인업 중 유일하게 요소수가 적용되는 두산 GL11P 엔진 적용으로 2021년 요소수 대란의 영향을 받는다. 전문 형태도 한국 2계단 시내버스들 중 유일하게 1패널 글라이딩 형식이다. 721번 폐선으로 자가용 면허로 모두 전환되었으나 프리머스 대차분으로 준공영제 노선에 재투입되었다.
- 스마트 11HG F/L: 신흥교통에서 2020년 8월에 전국에서 두번째로, 좌석형 옵션으로는 최초로 출고했다.[7]
- 화이버드: 2014년부터 위에 언급된 시영운수, 세운교통에서 도입하였다. 현재 인천광역시 시내버스에서 많은 대수가 운행하는 저상버스 차종 중 하나이다. 다만 2020년 9월 ~ 2021년에는 시영운수에서 신차 소식이 없었기 때문에 NEW 화이버드는 1대도 없다.
- NEW e-화이버드: 2020년 12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영종운수에서만 도입했다.[8]
2.1.5. 하이거
- 하이거 하이퍼스1609: 삼성여객에서 2022년 4월에 도입했다.
- 하이거 하이퍼스1609N: 태양여객에서 2023년 11월에 도입했다.
- 하이거 하이퍼스1609P: 태양여객에서 2024년 9월에 도입했다.
- 하이거 하이퍼스 H: 대인교통에서 2022년 8월 18일 출고해 320번에 투입되었다.
- 하이거 하이퍼스 HP: 2024년 10월 7일 경 태양여객에서 5대를 출고해 9731번에 투입되었다.
- 하이거 하이퍼스1611N: 대인교통 송도지점에서 2023년 10월 인천 최초로 하이퍼스1611 시리즈를 도입했다.
- 하이거 하이퍼스 프라임: M6458번 신설로 성민버스에서 최초로 도입했다.
2.1.6. 기타
- 우진산전 아폴로 1200 전기버스: 인천교통공사에서 2024년 1월 26일부터 7700번에 전국 최초로 11대를 투입하여 운행한다.
- 우진산전 아폴로 2000 굴절버스: 인천교통공사에서 2018년 도입하였다.
- BYD eBus-12: 성민버스에서 2021년 1월에 도입했다.
- JJ모터스 VBUS 105 전기버스: 군내버스에서 2019년에 강화군내버스에 투입했다.
- 황해자동차 E-SKY 전기버스: 군내버스에서 2020년에 강화군내버스에 투입했다.
- CRRC 그린웨이1100: 대인교통에서 2022년 4월에 도입해 6-1번에 투입되었다.
2.2. 과거 운용 차종
2.2.1. 현대자동차
- e-카운티 (F/L):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도입한 준중형버스이다. 해성운수와 삼산마을버스에 12년식 차량이 1대씩 남아있다가 2023년에 모두 대차되었다.
- 글로벌900: 2002~08년 초에 도입한 현대 중형버스로, 한국 최초로 이 버스를 도입하였다. 2004년 이전 형식의 차량은 2015년까지 삼성여객에서 운행하였으며 2005년~2007년식의 차량은 2018년 9월까지 성원운수의 538번에서 운행하였다.
- 글로벌900 F/L: 2008~10년 초에 도입한 현대 중형버스이다. 시내버스로는 삼환운수의 510번에 2009년식 1대가 2019년 10월까지 남아있었다.
- R192 / R182: 1970년대 초중반에 도입한 현대 도시형버스이다. 초기에만 중후문형에다가 옆으로 마주보는 시트 형식으로 일부 도입하였다가 얼마 안가서 중문형에다가 앞으로 향하는 시트 형식으로 도입하였고, 1980년대 초반까지 운행하였다.
- HD160 / HD170: 1977년 초기에 중문형으로 도입했다가 후에 전중문형으로 도입했으며, 1980년부터 HD170 페이스리프트 형식을 도입했다. 중문형이 1980년대 초반에 전멸하였고, 초기모델 전중문형이 1980년대 중반에 전멸, 페이스리프트모델이 1980년대 말에 전멸했다.
- FB485: 1982년 출시초기부터 일부 업체에서 많이 도입하였다. 1983년부터 중문 슬라이딩 형식으로 도입하였다가[12] 1985년까지 도입하여 1990년대 초까지 운행하였다.
- RB520 / RB520L: 1985년부터 많이 도입하였고 1986년 엔진이 변경된 이후로 훨씬 더 많이 도입하였으며, 1990년형 한정으로 좌석버스로도 많이 운행하였다.[13] 1990년대 중반부터 대차가 이루어지다 2000년에 모두 전멸되었다.[14]
- 에어로시티540 / 에어로시티540L[16]: 1991~95년 중반까지 도입한 현대 도시형 및 좌석차량으로 제법 많은 댓수를 도입하였다. 1995년 중반 도시형에 냉방형을 최초로 도입하였다. 1992~93년, 1995년형에 한해서 좌석버스로도 많이 운행하였다.[17]
- 에어로시티 540[18]: 도시형의 경우 1995년 중에 첫 도입하여 2000년까지 상당수를 도입하였다. 좌석형의 경우 1995년 하반기부터 1996년 상반기까지 도입하였다.[19] 1997년에는 삼환교통 설립으로 서울특별시에서만 볼 수 있었던 도시저상형 모델을 자체적으로 출고하기도 하였다. 또한, 1998년 한국 최초로 가스차 운행시 삼환교통에서 이 버스로 도입하였으나, 잔고장 문제로 2001년 12월에 조기대차했다.
- 슈퍼 에어로시티: 2000년부터 도입하여 2001년부터 2004년까지 도입하였다. 이 때는 입석형이 압도적이었다. 동글이 디젤 모델은 1대도 없었다. 대다수의 회사는 2013년~2014년에 전량 대차되었으며 신흥교통에서 2015년까지 최후로 운행하였다.
- 뉴 슈퍼 에어로시티: 2004년 10월부터 2008년 초까지 도입한 현대 도시형 차종이다. 전국 최초로 영풍운수가 노란봉 달린 시제차를 출고했다. 2018년 9월까지 신흥교통의 13번에서 운행하였다. 디젤차의 경우는 삼환교통에서 2006~07년에 도입하여 2016년까지 운행하였다.
- 저상 슈퍼 에어로시티: 2004년 영풍운수가 최초로 도입하였다. 원진운수도 보유했다.
- 뉴 슈퍼 에어로시티 초저상버스: 2005~08년 초에 도입한 현대 저상버스이다. 2019년 4월까지 시영운수의 721번에 6대가 남아있다가 인천에서 최초로 도입한 전기버스인 e-화이버드로 대차되었다.
- 에어로 스페이스 LD: 신공항여객에 221번 좌석버스 운행하였다.
- 에어로 스페이스 LS: 신강교통에 790번의 예비차로 최후의 1대가 휴차상태로 남아있다가 2019년 6월초에 면허말소되었다.
- 유니버스 스페이스 럭셔리: 2009년부터 2012년까지 광역버스에 도입하였다. 이후 신강교통과 마니교통에서 2018년까지 중고차량을 도입하였다.
- 유니버스 익스프레스 프라임: 마니교통, 신강교통에서 전세버스 출신의 중고차량을 가져와서 운행하였다.
2.2.2. 자일대우버스
- 대우버스 BM090 로얄미디: 1997년부터 2001년까지 도입한 대우의 중형버스이다.
- 대우버스 BS090 로얄미디: 2002년부터 2008년 초까지 도입한 대우 중형버스이다. 전국에서 드물게 전중문 폴딩형을 운행하기도 했다. 2019년 2월까지 명진교통의 522번에서 운행했다.
- 대우버스 BS090 F/L 로얄미디: 2008~12년 도입한 대우 중형버스이다. 2022년 12월 22일 성원운수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차량이 그린시티 개선형으로 대차되어 사라졌다.
- 신진 DB102LC: 중문형과 중후문형이 공존하였다.
- GM-코리아 BD50DL: 이 때부터 중문형에다가 앞으로 향하는 시트 형식으로만 도입하였고 1970년대 주력차종이었다.
- GM-코리아 BD098 / 새한 BD098: 1976~77년에 도입한 최후의 중문형 버스이다. 1980년대 초반까지 생존하였다.
- 새한 BF101: 1978~82년에 많은 댓수가 도입되었다. 대체로 1985~88년에 걸쳐서 리어엔진 신형버스로 대차하였고 1980년대 후반까지 생존하였다.
- 대우 BS106 하이파워 / BS106L 하이파워: 1991년 출시부터 1998년 초까지 많은 업체에서 상당히 많이 도입한 버스차종이다. 1995년 초 무냉방 시절만 해도 철창틀로 도입하였다가 1995년 4월 냉방도시형부터 2/3개폐창 형식으로 도입하였다. 또 1997년에는 삼환교통 설립으로 서울특별시에서만 볼 수 있었던 도시저상형 모델을 자체적으로 출고하기도 하였다. 1992~93년, 1995~96년형에 한해서는 좌석버스로도 많이 운행하였다.[22]
- 대우버스 BS106L 로얄시티: 2000년 강인여객을 시작으로 이후 반응이 좋아서 2001년 강인여객에서 추가로 출고하였고[23] 도시저상형 모델만을 주로 고집하던 삼환교통에서도 2001년, 2005년에 어김없이 출고하였으며 신동아교통에서도 2004~2005년에 출고했던 차량이다.
- 대우버스 BS106 로얄시티: 1998년부터 2008년 초까지 꾸준히 도입한 대우 도시형 버스이다. 세운교통에 최후로 5대가 남아있다가 2018년 6월에 모두 대차되었다.
- 대우버스 BS106 F/L 로얄시티: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도입한 대우 도시형버스이다. 디젤차량은 원진운수의 22번에 다수 존재하였으며, 청룡교통에 예비차로 1대 남아있던 차량은 2019년에 대차되었다. 2010년식 차량은 태양여객에서만 도입하였으며[24] 2011년식은 용현운수(인천스마트)에서만 도입하였다. 이후 노선 매각 등으로 인해 해당 차량들 중 일부는 성민버스와 하이버스로 넘어갔다. 2021년 2월 성민버스에 남은 1대의 차량이 대차되며 전멸하였다.
- 대우버스 BH115E 로얄이코노미: 강인여객에 111번 좌석버스였다.
- 대우버스 BH116 로얄럭셔리: 강인여객에 111번 좌석버스였다.
- 대우버스 BH116 로얄럭셔리 II: 마니교통에 최후로 1대가 남아있다가 2018년 8월에 대차되었다.
- 대우버스 BH116 로얄럭셔리 II F/L: 마니교통에 2018년 8월부터 2019년 5월까지 휴차상태로 남아있었다.
- 대우버스 BC211M 로얄하이시티: 제물포교통, 송도버스와 삼환교통에서 보유했다. 이 중 제물포교통은 2013년에 부천버스 중고로 들여왔다가 2015년에 대차되었으며 송도버스, 삼환교통은 2007년, 2008년에 출고하여 2017년까지 운용하였다. 제물포교통과 송도버스는 좌석형이었고, 삼환교통은 입석형이었다.
- 대우버스 BS120CN: 시영운수에서 2005년에 도입했던 대우 저상버스이다.
- 대우버스 BS110CN: 2005년부터 2007년경까지 단기간이면서도 적지 않은 댓수를 도입한 버스이다. 시영운수에서 한국 최초로 도입하였다.
- 대우버스 BS110CN F/L: 2007년 중순에 선진여객이 최초로 도입을 시작으로 2010년부터 전문이 현대 저상버스처럼 폴딩형식(경제형저상)으로 도입하였다. 2007년형 모델은 시영운수에 2019년 5월까지 남아있었고 이후 모델(경제형저상)은 영풍운수가 다수 보유하였지만 2019년 6월까지 모두 대차되며 원진운수에 1대가 9월까지 남아있었지만 차량고장으로 영풍운수의 저상버스가 대차되기 이전부터 운행을 하지 않다가 대차되었다.
- NEW BS110: 유일하게 인천스마트에서 2013년식 한 대만 도입하여 27번에서 운행하다가 2021년 5월초 대차하여 인천에 대우 저상버스는 전멸되었으며, 인천스마트는 현대 원메이크 업체가 되었다.
- FXII120 크루징스타: 국토교통부 광역급행버스인 M6628번을 운행하는 수정관광화물에서 2012년식 차량을 운행했다.
2.2.3. 기아
- AM828 뉴 코스모스: 마을버스 노선에 존재하였다.
- P9AMC: 1970년대 AB185 이전의 아시아 도시형 버스이다.
- AB185: 1970년대 말에 도입한 아시아 도시형 버스이다. 1980년대 중후반까지 운행하였다.
- AM907: 1982~83년에 도입한 아시아 도시형 버스이다. 구 제물포교통에서도 많이 운행하였다.
- AM937 / AM937E: 1991~97년에 도입한 아시아의 도시형버스이다. 1992~93년, 96년형에 한해서 좌석버스로도 운행하기도 하였다.전차량 영풍운수에서만 운행하였다.[26]
- 기아 그랜버드 SD-I 그린필드: 790번 최초 개통 때 투입되었다.
- 뉴 그랜버드 이노베이션 썬샤인: 칼 리무진 출신의 2011년식 차량을 2020년에 신흥교통에서 공항버스 6707B번과 함께 인수하였다.
2.2.4. KGM커머셜
- 한국화이바 프리머스: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도입하였다. 시영운수에서 최초로 도입했고, 이후 세운교통, 성원운수, 청룡교통에서도 도입했으나, 2024년 5월말까지 세운교통에서 최후로 운행했다.[27]
2.2.5. 기타
- 하동환 A60: 1960년대 하동환(현 쌍용의 전신) 도시형 버스이다.
- 하동환 A66: 1960년대 하동환(현 쌍용의 전신) 도시형 버스이다.
- 동아 HA20: 1979년에만 극소수 도입되어 1985년 조기 대차되었다.
- 선롱 듀에고 CT: 강화선진버스와 연지버스에서 2015년에 도입하였다. 모두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차량으로 쓰이지는 않고 강화군내버스 및 마을버스에 투입되었다. 예성교통에서는 2019년에 중고차[28]로 도입하였다. 강화선진버스와 예성교통 차량은 모두 조기대차되었다. 이후 연지마을버스에 마지막으로 남은 1대또한 2022년에 조기대차되었다.
3. 여담
인천광역시는 본래 대구광역시가 1981년 당시 직할시로 승격시 같은 시기에 승격되었는데 현재는 인구 급증으로 인해 대구광역시와 격차가 많이 벌어졌다. 더욱이 1995년 인천광역시에 강화군이 편입되면서부터 인천광역시의 면적은 타 지역과 넘사벽일 정도의 면적을 보유하게 되었다. 인천에도 서울 및 부산과 마찬가지로 1986년부터 조례 개정으로 리어엔진 시내버스만 도입하게 되어서 이 후로 나온 프론트엔진 버스인 BF101Q나 FB500은 단 1대도 없었다. 그나마 BF101Q는 인접 지역에서 인천으로 진입하는 버스로나마 볼 수 있었으나[29] FB500은 인천에서 노선버스로는 단 1대도 볼 수 없었다.버스 차종 또한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고 볼 수 있다.[30] 1980~90년대 초반 당시만 해도 타지역과 달리 대도시와 별반 차이가 없었는데 요즘은 시내버스에는 웬만한 마을버스가 그린시티, 에어로타운 입석형, BS090 입석형 등이 운용되지만 534번 마을버스는 대형 2x1 좌석형 차량이 대다수고[31], 과거에는 535, 514-1의 BS090 2x1 배열 좌석형부터 511,512의 NSAC/BS106 좌석형, 523-1번 지선버스에 2x2배열 NSAC 좌석버스가 들어갔고 나머지는 입석형 NSAC F/L 투입, 112번 간선버스에 2x2 배열 리클라이닝차량 NSAC F/L이 상당수 존재했고 현재 신차로 출고되는 좌석 에어서스펜션 NSAC F/L차량도 강인계열에서 시내좌석/간선에 쓰고 있다. 거의 모든 간선급행이나 간선버스는 2x1배열 판서스 좌석차량이며 공항좌석의 경우 에어로 스페이스 LS를 운용하다가 유니시티로 대차되었으며 시외좌석의 경우 광역버스와 같은 등급의 차종이 들어가며, 광역버스 역시 타도시보다 좋은 유니버스 스페이스 전문형 혹은 유니버스 익스프레스, FX등이 들어간다.[32]2×1 배열 혹은 2×2 배열로 無리클라이닝 좌석시트를 설치하고 있는 차가 대다수이고[33] 좌석버스의 경우 준고속형 기반 좌석버스(현 광역버스)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다만 부산광역시에 급행버스가 준고속형 기반에 전중문 폴딩형을 적용한 버스들을 운행하고 서울특별시도 서울시 면허 내에서 운행하는 광역버스(빨간색 도색)차량은 전중문 폴딩형을 운행하는 것에 반해, 인천광역시에서 운행하는 광역버스는 대체로 전문형으로 운행하고 있다.[34] 2000년대 초중반 한때 시내버스의 중형화로 인해 기존의 대형차량들이 조기대차되어 중고로 매각되는 경우가 많이 있었는데[35] 결국 2000년대 중후반 추세가 대형화로 바뀌었다.이 외에 인천광역시 시내버스는 한국 최초로 도입한 버스차종이 몇 가지 있었다. 2002년 중에 현대 글로벌900도 그렇고, 2005년 중에 대우 저상버스 BS110CN도 그렇다. 또한 2004년 10월 현대 뉴슈퍼에어로시티 시제차량을 영풍운수에서 도입한 적이 있었는데, 흔히 볼 수 있는 뉴슈퍼에어로시티와는 달리 실내 손잡이가 노란색으로 되어 있었고 다만 운전석 주변 손잡이만 검은색으로 되어 있었다. 또한 현대 도시형버스로서 최초로 두원공조 슬림형 에어컨을 적용한 버스이기도 하다. 천연가스버스도 해당사항인데 1998년 중후반 현대 에어로시티540L 에 천연가스를 연료로 하는 차량을 도입한 적이 있다. 물론 그 차량은 2001년 12월에 대차하였다. 2020년~2024년 에디슨 원메이크 업체였던 시영운수에서는 2018년 에디슨 스마트 11HG를, 2020년 에디슨 스마트 8.7을 전국 최초로 도입하였다.[36] 마니교통에서는 현대 유니버스 FCEV를 2023년 2월 초에 제11회 부산국제모터쇼에 출품했던 시제차 1대와 직접 주문한 2대로 전국 노선버스 최초[37]로 도입해 이르면 14~15일경부터 1400번에 투입했다. 영종운수에서는 2024년 10월 하순 KGM커머셜 C090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업체들 중 2024년 기준으로 삼성여객을 제외한 모든 회사들이 현대버스를 1대 이상씩 보유하고 있다. 본래 인천광역시에도 타 지역과 마찬가지로 1990년대만 해도 대우버스가 주력차종이었으나 2000년대부터 대부분 현대버스를 출고하였다. 과거에는 NEW BS110은 인천스마트(구. 용현운수)만이 출고하여 단 1대 보유하고 있었다.
전체 2500여대의 시내버스 차량의 메이커별 비중은 전체적으로 보면 현대(기아 포함):자일대우:에디슨모터스:하이거:BYD의 비중이 24:4:3:2:1로 현대차량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운행체계별로 따져보면 광역, 간선, 지선 등급에만 자일대우 차량이 운행하는 중이고, 지선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현대차량이 압도적인 비중이며, 지선만은 자일대우 차량의 비중이 높은 편이었으나 이마저도 점점 줄어드는 추세이다.[38]
현재 인천광역시는 타 광역시에 비해 저상버스 보유 비율이 낮은 편이고 도입에 관해서 업체별 편차가 큰 편이다. 또한 인천스마트, 신화여객의 경우에는 보유하고 있던 저상버스들이 모두 일반 도시형 차량으로 대차되며 현재 단 1대의 저상버스도 보유하고 있지 않다. 특히 보조금이 항상 부족한 문제로 저상버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업체인 시영운수나 영종운수 등도 2018년에 저상버스를 고상버스로 대차 할 수 밖에 없었고 2020년에 들어서도 강화선진버스와 신화여객에서 저상버스의 대차분으로 일반 도시형 차량을 출고하는 등의 상황이 발생 중이었다. 2018년 이후 저상버스 보유대수가 증가하는 업체는 삼환교통과 부성여객, 성민버스 등을 제외하면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2023년 이후 저상버스 의무화가 시행되면서 저상버스의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중이다.NSAC F/L 숏기어 차량을 보기가 힘들다.[39]
2017년식 이후 현대 도시형버스의 경우 여느 수도권 회사들처럼 고상에 로우백 시트를 탑재할 시 그린시티까지 로우백 시트인 회사가 대다수인데 삼환운수, 해성운수, 인천교통공사가 이에 해당한다.[40] 에어로타운, 카운티는 연식과 상관없이 플라스틱 시트 옵션이 제공되지 않아 전부 스펀지 시트이다. 에어로시티 계열에도 스펀지 시트를 탑재하는 업체들은 명진교통, 대인교통, 신동아교통이 존재하지만 출고 시기에 따라 옵션이 뒤죽박죽인 경우가 많아 이들 중에서도 고상 모두 스펀지 시트인 회사는 대인교통 뿐이다. 성원운수도 해당되었지만 2022년부터는 로우백 시트로 출고 중이다.
저상버스에는 대부분 ZF의 자동변속기를 적용하며, 앨리슨 선호업체는 부성여객 뿐이다.[41] 부성여객 이외에 앨리슨 자동변속기 차량을 보유하고 있던 업체는 성민버스[42]의 일부 NSAC 저상과 영종운수에 다수 있었던 10년식 앨리슨 BS110CN F/L과 신화여객의 11년식 NSAC 저상 1대는 전량 대차되었다.
2019년경부터는 현대 시내버스 모델인 뉴슈퍼에어로시티와 그린시티의 후면 가니쉬를 제거하고 서울이나 경기도 등지보다 큰 사이즈의 광고를 붙인 차량이 급속도로 증가하였다. 현재 현대 차량을 보유한 업체 중 성산여객, 하이버스를 제외한 나머지 업체들에서 해당 사이즈의 광고를 부착해나가며 후면가니쉬가 남아있는 차량 대수가 점점 줄어드는 중이다. 후면광고의 광고기간이 끝난 뒤에는 가니쉬를 다시 붙이진 않고 차량 도색과 동일한 색상의 스티커를 붙여서 후면을 깔끔하게 유지하는 경우도 있는 반면에 일부 업체에서는 그냥 광고만 제거하여 가니쉬 장착을 위한 볼트구멍이 그대로 남아있어 미관상 좋지 않은 상태이다.
2024년에 들어서 수소버스를 대량으로 도입하고 있다.
[1] 現 영종운수[2] 이외에 2x2 배열의 차량이나 입석시트로 2x1 배열이 적용된 차량 등이 있다.[3] 영풍운수 차량들은 모두 마니교통으로 넘어갔다.[4] 전국적으로 봐도 2019년에 출고한 곳은 경주 새천년미소 일반형 뿐이다.[5] 전체 차량 댓수는 많은 편은 아니지만 매년 최소 1대 이상은 도입되었다.[6] 자일자동차 홈페이지에 자일대우버스가 없어지기 직전인 2023년 9월에 등록했다.[7] 전국 최초는 대구 영진교통 입석형이며, 스마트 좌석형은 주문제작이므로 영진교통은 입석형을 좌석형으로 개조한다.[8] 20년식 화이버드는 마니교통으로 넘어갔다.[9] 현재 세운교통으로 넘어갔다.[10] 스카이웰 볼트온의 장축형 차량.[11] 더월드교통 대표(전.선진버스 대표)이순달이 스카이웰 수입사 SAP 대표이다.[12] 인천에도 당시 대전시와 마찬가지로 FB485에 폴딩중문 차량은 보기 드물었으며, 그나마 인천은 1982~83년 초에 적지 않은 댓수를 도입하였고 이 후로는 슬라이딩중문형만 도입하여 중문 뒤로 보조창 달린 버스가 대부분이었고, 철창틀이 2개로 좁아지는 버스는 거의~아예 없었다(이는 부산도 마찬가지, 단 부산은 워낙 그 시기부터 일찌감치 현대버스를 많이 도입한 덕분에 FB485 폴딩중문형이 많은 편이었다).[13] 대진운수, 동화운수, 부성여객, 영풍운수, 제물포버스에서 주로 운행하였다. 1998년 9월 강인여객이 모든 좌석버스를 사들이면서 동년 11월에 대우자동차 BH115E 로얄이코노미로 대차하면서 모두 전멸되었다.[14] 도시형기준 마지막까지 운행한 업체는 부성여객과 동화운수[15] 1998년 9월 강인여객에 모든 좌석버스를 매각하면서 다음해 5월에 대우자동차 BH115E 로얄이코노미로 대차하면서 모두 전멸되었다.[16] 차체 외관 모델명이 플라스틱이고, 각 데쉬보드를 적용한 버스[17] 대진운수, 동화운수, 부성여객, 제물포버스에서 주로 운행하였다. 1998년 9월 강인여객에 전부 매각하였으며 1999~2001년에 걸쳐 모든차량이 전멸되었다.[18] 차체 외관 모델명이 스티커 폰드형식(좌석형은 1997년부터 적용)이고, 유선형 데쉬보드를 적용한 버스[19] 대진운수, 동화운수, 부성여객, 제물포버스에서 주로 운행하였다. 1998년 9월 강인여객에 전부 매각하였으며 2001~02년에 걸쳐 모든차량이 전멸되었다.[20] 대우자동차 시절에 나온 BF101 전중문 폴딩형이 인천에는 대체로 1983년 초에 도입해서 보기 드문 차종이었다. 그런데 인천에 전중문 폴딩형식 차량이 2000년대 초중반에 BS106 로얄시티 좌석형 출고하면서 그런 형식으로 도입했던 적도 있어서 BF101 전중문 폴딩형식에 크롬도금벨 차량이 출고된 적이 있었는지는 미지수다.[21] 강인여객, 경인여객, 경향여객, 동화운수, 송도버스에서 주로 출고하였다. 대부분 1991년까지 출고하였는데 경인여객은 1993년형도 출고했었다. 1998~99년에 걸쳐 전부 강인여객에 매각하였으며 2001년 5월을 끝으로 모두 전멸되었다.[22] 강인여객, 경인여객 (1992년형), 경향여객 (1995년형까지.), 동화운수 (1992년, 1996년형), 송도버스에서 주로 출고하였으며 1998~99년에 강인여객에 전차량 매각하였다. 1992~93년형 하부냉방 사양은 1999년에 전부 대차되었다.[23] 이후 이 회사의 도시형버스 노선을 전부 매각하면서 차량도 같이 넘어갔다. 인수한 업체측이 조기대차를 강행하면서 일찌감치 전멸되었다.[24] 여담이지만 초록봉이지만 앞문 손잡이봉이 1개인 2010년 1월~9월식(초기형, 중기형)은 도입되지 않았다.[25] 전차량 영풍운수에서만 운행하였다. 1998년 9월 강인여객에 전부 매각하면서 동년 11월에 대우자동차 BH115E 로얄이코노미로 대차하면서 전멸되었다.[26] 1998년 9월 강인여객에 전부 매각하면서 동년 11월에 1996년형 고전고사양 1대만 남겨놓고 대우자동차 BH115E 로얄이코노미로 대차하면서 전멸되었다. 허나 단 1대 남은 1996년형 고전고 사양 역시 2000년 101-1번에 투입되었다가 폐선과 동시에 전멸되었다.[27] 이후 서울 양천운수가 2024년 7월까지 전국 최후로 운행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28] 서울 태화운수 출신[29] 강화군이 인천광역시 소속이 된 시기가 1995년이고 이 때만 해도 BF101Q를 강화군의 농어촌버스로 운행했고 FB500을 강화군 마을버스로 운행했으나, 인천 본토에는 진입하지 않았을 뿐더러 버스운행도 강화군에서 관할했으니 인천광역시 시내버스에는 포함되지 않는다.[30] 인천의 에어로시티 520과 AM937는 전부 21세기를 못보고 전멸하였다.[31] 신차도 꾸준히 대형 좌석차량 투입했다.[32] 그러나 예외도 있다. 지선버스에 카운티, 레스타 입석형이 들어가기도 하며, 대부분의 지선버스가 BS090, 그린시티이다. 간선버스에도 38번, 27번, 14-1번과 같이 2x1배열 짝퉁 NSAC/BS106 입석차량을 일부 혼용하기도 했으며, 22번같이 입석 글로벌900/BS090이 들어가기도 하고(중형화의 흔적), 4번, 63번처럼 1x1배열 그린시티 짝퉁 좌석이 들어가기도 하고, 11번, 721번, 20번과 같이 본격 입석차량이 들어가기도 했다. 간선급행버스나 시내좌석에도 천지교통 노선 한정 입석형 New BS106이 투입되기도 했다. 공항/시외좌석에 그냥 NSAC F/L 판서스 리클좌석이 들어가기도 하며 320번은 공항좌석주제에 1x1배열 판서스 그린시티였다.(..)[33] 물론 리클라이닝 시트 차량도 존재한다.[34] 9100번의 강화운수 출신 6106호 엘레강스를 제외하면 모두 전문형이었다.[35] 이 수혜를 제대로 본 곳이 순천교통으로, 인천출신의 연식이 얼마 되지않은 쌩쌩한 중고차를 대거 업어와 비용절감에 크게 기여해 위태위태하던 회사를 살리는 데 성공했다.[36] 에디슨 스마트 9.3은 광명 자경마을버스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37] 전체 최초는 계열사인 신백승여행사다.[38] 2021년 기준으로 중형버스도 그린시티가 대우버스를 앞질렀다.[39] 숏기어 달린 차량 보기가 힘든 곳은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대구광역시 시내버스도 마찬가지다. 서울은 원버스에서 인천은 청룡교통에서 대구는 관음교통, 달구벌버스, 신일여객에서 숏기어 달린 현대차를 보유중이다. 또한 원버스와 달구벌버스는 지역에서 유일하게 현대 일반버스에 자동변속기가 달린 차량도 보유하고 있다.[40] 심지어 인천교통공사는 자일대우버스 역시 플라스틱 시트를 적용했다.[41] 08년 이전에는 이 회사도 ZF를 선호했지만 2014년에 뉴 슈퍼 에어로시티 저상버스를 출고하면서 앨리슨으로 전향했다.[42] 신성교통 취소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