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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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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민국

1.1. 현존하는 전통시장

1.1.1. 서울특별시

1.1.1.1. 강북 사대문안, 왕산로, 청계천 지역
1.1.1.2. 강북 기타지역
1.1.1.3. 강남 지역

1.1.2. 부산광역시

파일:부산광역시 휘장_White.svg 부산광역시 소재 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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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대구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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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인천광역시

1.1.5. 광주광역시

1.1.6. 대전광역시

1.1.7. 울산광역시

1.1.8. 세종특별자치시

1.1.9. 경기도

1.1.9.1. 경기 남부
1.1.9.2. 경기 북부

1.1.10. 강원특별자치도

1.1.11. 충청남도

1.1.12. 충청북도

1.1.13. 전북특별자치도

1.1.14. 전라남도

1.1.15. 경상북도

1.1.16. 경상남도

1.1.17. 제주특별자치도


1.2. 현재는 없어진 곳

이 문단에 명시된 시장들은 완전히 자리가 없어져서 폐장 되었거나 시장터는 남았으나 사실상 시장 기능을 잃은 전통시장이다.

2. 해외에서


해외에는 태국의 매클롱 철도시장(Maeklong railroad market)이 유명하다. 이곳은 철도 위에서 장사를 하다가 기차가 지나가면 일사불란하게 차양막과 상품들을 양 옆으로 치우는 상인들, 그리고 쇼핑을 하다가 기차가 다가오면 역시 일사불란하게 양 옆으로 바싹 비켜서는 소비자들로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기차 시점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에도 이런 식으로 철도 옆에 시장이 형성된 곳이 있다. 동남아 국가에서 볼 수 있는 수상시장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강 위에서 상인이 사공의 역할까지 하면서 이것저것 판다.

일본은 전통시장 거리가 매우 잘 형성되어 있다. 한국의 전통시장 리모델링은 거의 대부분 일본의 전통 시장 거리를 벤치마킹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일본의 시장에서 자주 보이는 유리 지붕은 많은 한국 시장에서 도입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물론 일본도 현재 한국처럼 백화점의 공세로 전통시장이 침체를 겪었던 적이 있었으나 경제 침체가 찾아와 백화점 업계가 흔들리게 되고 시장을 살리려는 여러 노력이 빛을 발하며 현재의 모습으로 탈바꿈 하는데 성공했다. 시장 분위기는 한국과 유사하다.[80]

월마트, 코스트코 등의 유통 기업들이 꽉 쥐고 있는 미국, 캐나다 등 북미에서도 파머스 마켓(Farmers' Market)이라는 이름으로 한 주의 특정 요일마다 여는 장이 곳곳에 있다. 주변 농민들과 시민들이 직접 재배한 채소나 직접 만든 음식을 가져와 팔고, 어지간한 마트보다 가격 대비 질이나 양의 가성비가 좋아서 현재도 찾는 사람이 많다. 일부 지역의 파머스 마켓은 관광지화되기도 하였다. 워싱턴 DC 등 일부 도시 지역의 파머스 마켓에서는 김치 등 직접 만든 한국 식품을 파는 젊은 백인 남성이라는 신선한 조합을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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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로 4~5가에 걸쳐 있다.[2] 경복궁 인근에 있다. 근처에 유명한 빵집인 효자베이커리가 있으며 기름떡볶이로 유명하다. 주말 도시락이벤트 및 다양한 문화사업, 서촌 상권과의 연계 등으로 성공적인 전통시장 현대화의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단 규모는 그렇게 큰 시장이 아니니 감안할 것.[3] 서울약령시(=경동시장), 청량종합도매시장, 청량리농수산물시장, 청량리종합시장, 동서시장, 청량리청과물시장, 청량리전통시장, 청량리수산시장[4] 인근에 '아리랑시장'이라 하는 골목시장도 자리하고 있다.[5] 서울 남가좌동에 있다. 정확히는 경의선 가좌역 맞은 편. 시장 주변에 술집들이 있고 시장 건물들이 전체적으로 낙후되어서 뭔가 음산해 보인다. 재개발로 시장의 규모가 줄어들었다. 남은 부분도 곧 헐리고 재개발될 예정이라고 한다. 사실 90년대에도 건물이 꽤 낡아보였는데 그간 보수가 이뤄지지 않아서 더 낙후되었다.[6] 대림동에 있는 대림시장과는 동명의 시장이다. 감자탕 골목이 유명한데 몇곳 없다. 본디 모래내 시장보다 규모가 작았으나 모래내 시장이 3/1 가량만 남은 상태다.[7] 중랑구 망우동에 있다. 같은 이름의 시장이 관악구 난곡동에도 있었으나 우림마트라는 독립형 SSM으로 변경되었다.[8] 경의중앙선 중랑역 앞에 있는 시장[9] 같이 묶은 이유는 원래 두 시장은 옛이름 성산시장이 뿌리이고 그 뿌리에서 나온 본류가 월드컵시장이고 지류가 망원시장이다.(옛날엔 월드컵시장 자리보다 망원시장 자리가 규모가 작았다) 두 시장이 법인이름만 다를뿐 연결되어있어 한 시장이나 다름없다. 망원역이 생긴 이후로 망원시장쪽이 커졌고 망원역에서 먼 월드컵시장은 좀 쇠퇴하였다. 이후 망원시장쪽은 관광명소화되고 근처 망리단길과의 시너지로 계속 발전하고 있다.[10] 근처의 답십리시장,전곡시장과 마찬가지로 건물(상가형) 시장이다. 현재는 답십리시장만이 상가형 시장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과거에는 버스 정류장의 이름이나 도로 이정표에서 찾아볼 수 있었지만 2016년 현재 장안시장 자리는 '동아 위더스빌' 아파트가 들어서 있다. (이 아파트 지하에 이마트가 있는데 신 장안시장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11]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있다. 현재도 주변 아파트단지의 주 상권 역할을 하고 있으며 남쪽에는 답십리 자동차부품상가가 있다.[12] 근처에 강변 테크노마트과 건대거리라는 대형 상권에 둘러싸여 있는데도 장사가 잘된다.[13] 사실상 폐쇄[14] 자치구와 법정동은 나뉘어 있지만 도보거리에 위치.[15] 인근 주거민 구성이 구성인지라 조선족 및 한족 음식이 많다.[16] 시흥동 시흥사거리 인근에 있는 시장으로 걸레만두가 유명하다.[17] 논현동에 위치. 강남지역에 있는 몇안되는 재래 시장이다.[18] 소매도 하지만 도매 시장이다.[19] 자갈치역에서 갈 수 있다.[20] 두 시장 사이로 동대신역이 끼어 있다.[21] 덕천역에서 갈 수 있다.[22] 범일역에서 갈 수 있다.[23] 부전역에서 갈 수 있다.[24] 전포역에서 갈 수 있다.[25] 공구시장 이다.[26] 반여농산물시장역에서 갈 수 있다.[27] 수안역에서 갈 수 있다.[28] 수영역에서 갈 수 있다.[29] 기장역에서 갈 수 있다.[30] 시청역에서 갈 수 있다. 이름과는 달리 거제시가 아니다.[31] 하단역에서 명지동 방면으로 가는 대부분의 버스가 경유한다. 타 시장에 비해 활어횟집이나 수산물의 비중이 크다.[32] 개금역에서 갈 수 있다.[33] 매천시장역에서 갈 수 있다.[34] 현대시대에 급속도로 전통시장이 발전된 특이한 케이스. 이는 시장이 위치한 시지지구가 계속되는 인구유입과 함께 급속도로 성장하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현재도 매주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며 시장 활성화를 돕고 있으며, 목요일마다 여는 목요시장이 유명하다. 화요장 상인도 모집하는 중이다.[35] 새벽 4시에 오픈하여 아침 7시~8시 경에 종료한다.[36] 사실 닭집으로 유명하다.[37] 5일장의 경우 장날은 2, 7일이며 상설시장은 건물안에 있다.[38] 구 명칭인 창대시장으로 더 익숙하다.[39] 인천 도시철도 2호선 역 이름에 떡하니 들어간 모래내시장, 석바위시장, 바로 다음역인 정서진(가정)중앙시장과 더불어 역시 석남역의 부역명으로까지 선정되었을 만큼 인천의 대표 역세권 시장중 하나로 유명한데, 지하철 이용 시 석남동 이북과 부평 지역에서는 석남역 4번/5번 출구, 석남동 이남 지역에선 서부여성회관역 2번출구로 나오는것이 가장 빠르다.[40] 충청권최대의 시장. 대전역 바로 앞에 있다. 시청과 구청에서 지원한 아케이드지붕공사로 인해 유동인구가 많이 늘었다. 5층공영주차타워와 더불러 아케이드지붕이 전통시장활성화지원책이 큰 효과를 보고 있는 중이다.[41] 대전역 옆에 있다. 새벽에 식당 및 다른 소매판매상들에게 도매판매가 주전문이다.[42] 5일장이며 장날은 4, 9일이다.[43] 5일장이며 장날은 3, 8일이다.[44] 5일장이다. 장날은 4,9일[45] 지동시장 인근의 잡다한 시장을 못골시장이라고 부르는 것이 아니라 지동시장, 미나리광시장과 못골시장이 서로 붙어있는 형태이다.[46] 위의 지동시장과 마찬가지로 팔달문 시장, 패션 1번가, 시민상가 등의 시장이 붙어있다. 수원 팔달문 지역은 위의 지동시장을 비롯하여 구천동 공구상가까지 크게 9개 시장이 서로 인접하여 있다.[47] 2017년에 이름이 바뀌었다. 이전 명칭은 파장시장[48] 도보가능 거리에 위치[49] 중심상권인 안양1번가하고 붙어 있다[50] 중앙시장 대각선에 위치해있으며, 마찬가지로 안양1번가하고 인접해있다.[51] 멀지 않은 곳에 안양중앙시장이 위치해 있어 크기는 작으나, 이 시장이 위치해 있는 박달동 일대에는 대형마트가 없어 사람이 많은 편이다.[52] 5일장이다. 장날은 0, 5일[53] 백암면 중심지에서 열리며, 장날은 1, 6일[54] 장날은 4,9일[55] 장날은 3, 8일[56] 5일장: 장날은 1일, 6일[57] 이쪽의 주요 고객은 외국인들이다.[58] 시화신도시 46블럭에서 5, 10, 15, 20, 25, 30일, 48블럭에서 3,8,13,18,23,28일에 열린다. 규모는 46블럭이 더 크다.[59] 5일장으로 매월 3,8,13,18,23,28일에 열린다.[60] 부천역 남쪽 출구에서 인천방면으로 보인다.[61] 매월 5, 10, 15, 20, 25, 30일에 열리며, 상설 점포도 존재한다. 과거에 초지시장이라 했다.[62] 5일장, 구 시가지 중심지였던 북변환승센터의 주차장에서 열린다. 장날은 2, 7일[63] 장날은 5, 10, 15, 20, 25, 30일[64] 장날은 1, 6일[65] 장날은 4일, 9일[66] 장날은 5일, 0일[67] 장날은 2, 7일[68] 장날은 3, 8일[69] 장날은 4, 9일[70] 경기북부 최대 전통시장[71] 0/5일[72] 2023년 4월 1일 재오픈했을때, 백종원의 인터뷰도 있었다.[73] 옛 군산역(현재의 군산화물역) 앞에 있는 시장으로 바로 근처에 있는 신영시장, 공설시장과 함께 묶여 구시장이라는 이름으로 군산 시민들에게 학생 어른 가리지 않고 더 친숙하다.[74] 5일 장으로, 지역 중소도시에서 대형마트와도 밀리지 않는 저력을 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두산백과에서 서술한 내용에 의하면 5일 장 중에 전국 최대 규모라고 하며 1일 이용객이 2만명이라고. #두산백과 링크 2일과 7일로 끝나는 날에 열리는데 이때만 되면 순천시의 대다수 시내버스가 지독한 교통혼잡을 겪는다. 순천시 문서의 상업 문단 참고.[75] 250년 역사를 자랑하는 경남 최대의 어시장이다.[76] 본의 아니게 알려진 상남동 유흥지구를 바로 옆에 두고 있는 전통시장이다.[77] 2013년에 아파트상가에서 전통시장으로 시정되었다.[78] 동문시장, 오일장보다는 규모가 많이 작다. 2000년대 이후로 정육점에서 저렴하게 육류를 구입 후 상가 내에서 차림비만 받고 구워먹는 방식이 정착되어서 손님들이 많아졌다.[79] 가장 유명하고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이다. n2일, n7일만 되면 버스 안에 사람들이 꽉 차 학생들이 많은 불편함을 느끼기도 한다.[80] 일부 일뽕들이 번화가의 아케이드 상점가를 일본의 전통시장이라고 주장하며 일본의 시장은 한국과 다르다고 주장하나 그곳들은 말 그대로 번화가에 아케이드 지붕이 있는 곳이며 전통 시장과 디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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