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9d537><colcolor=#670000> 고려 선종의 제1비 정신현비 | 貞信賢妃 | |||
출생 | 미상 | ||
이예의 사저 | |||
사망 | 1079년[1] ~ 1083년[2] 사이로 추정 | ||
능묘 | 미상 | ||
재위기간 | 고려 국원공비 | ||
? ~ 1083년 이전 추정 | |||
고려 현비 | |||
1083년 10월 24일[3]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f9d537><colcolor=#670000> 본관 | 인주 이씨[4] | |
부모 | 부친 평장사 이예 (平章事 金良儉) 모친 상궁 사성 개성 왕씨[5] (尙宮 開城 王氏) | ||
형제자매 | |||
배우자 | 선종 | ||
자녀 | |||
종교 | 미상 | ||
거처 | 국원공부(國原公府) | ||
작호 | 국원공비(國原公妃) → 현비(賢妃) | ||
시호 | 정신현비(貞信賢妃)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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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선종의 제1비.존호는 '현'(賢). 제11대 문종 치세 때의 명신 이자연의 조카 이예의 딸이다.
2. 생애
남편 선종이 국원공(國原公)일 때, 혼인해 국원공비(國原公妃)라 불렸다. 딸인 예종의 제1비 경화왕후(敬和王后)를 낳고 이내 사망해 시호를 '정신'(貞信)이라 했다.예종 2년인 1107년 4월 왕이 선종의 제1비인 현비를 선종과 함께 부묘(祔廟)[8]하려 하였으나 간관(諫官)[9]이 현비는 선종과 같이 지내던 기간이 짧다고 반대하여 합사하지 못했다. 선종의 제1비이지만 선종 즉위전에 사망하여 서열에 비해 품계가 낮은 것으로 추정된다.
[1] 딸인 경화왕후의 출생년[2] 선종 즉위년[3] 사후 책봉으로 추정된다.[4] 현재는 인천 이씨. 예전에는 경원 이씨, 인주 이씨 라고도 불렀다. 인천의 과거 지명이 경원(慶源), 인주(仁州)였기 때문이다.[5] 왕가도의 손녀. 선종이 상궁(尙宮)의 내직(內職)을 주어 인예태후의 궁관(宮官)으로 삼고 녹봉을 지급했다.[6] 이복형제[7] 예종의 제1비[8] 임금의 조종(祖宗)을 모신 사당에 신주를 함께 모시는 일[9] 임금의 잘못을 간(諫, 충고)하는 벼슬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