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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3 15:02:38

신한여객

태종대온천에서 넘어옴
파일:영도구 CI.svg 부산광역시 영도구의 버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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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4098><colcolor=#fff> 시내버스 남부여객 신한여객 유한여객
마을버스 대일버스 영도여객
부산광역시의 시내버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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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여객자동차 주식회사
新韓旅客自動車 株式會社
Shinhan Transportation Service Co., Ltd.
업종명 운수업
설립일 1951년 5월 21일
대표 성민호
주사무소 부산광역시 영도구 태종로 810 (동삼동)
전화번호 본사: 051-405-0511
중리 영업소: 051-403-9984
면허대수 정규 120대, 예비 6대
자본금 6억원 (2022.12)
매출액 339억 2,895만 2,896원 (2022)
영업이익 4억 9,359만 8,418원 (2022)
순이익 9억 7,728만 6,963원 (2022)
자산총액 201억 5,594만 8,512원 (2022.12)
주주 성민호 외 특수관계인: 100%
임직원 344명 (2022.12)

1. 개요
1.1. 태종대온천
2. 차량 운용3. 차고지
3.1. 과거에 사용했던 차고지
4. 면허체계5. 차량운용대수6. 운행 노선
6.1. 태종대 본사 소속6.2. 중리 영업소 소속
7. 폐선·철수한 노선8. 현재 보유차량9. 과거 보유차량10. 관련 문서

1. 개요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태종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동삼동 중리에 영업소를 두고 있는 버스 회사이다. 동삼동 지역에서 부산 각지로 향하는 노선들을 운행하고 있으며 영도 관내에서만이 아니라 부산 내에서도 사세가 큰 편에 속하는 버스 회사이다. 총 운행대수가 126대로 부산 시내버스 전체 업체 중 3위.[1] 계열사를 거느린 몇 안되는 회사이기도 하다.

1951년에 부산 시내버스 업체 중 두 번째로 설립되었다. 가장 먼저 설립된 업체는 일신여객으로 무려 1946년에 설립되었다.

또한 과거에는 시외버스 부산서부-창원·마산 노선을 운행했다.[2]

태종대에 본사가 있으며 동삼동에 중리영업소가 있다. 설립 초창기부터 차고지는 서구 충무동에 있었으나 1977년에 동삼동 태종대 입구로 이전했다. 1977년 당시의 신한여객이 보유한 노선은 8번(태종대↔구덕운동장), 13번(태종대↔엄궁동), 30번(태종대↔송도), 88번(태종대↔안락2동)의 4개 노선이었다.

설립 이후 1960년대까지는 부산시내 각지에 영업소(사업소)를 여럿 둘 정도로 사세가 컸다. 동래구와 남구 쪽에 있는 영업소가 1971년 4월 대성여객으로 분리되었으며(감만동 사업소는 나중에 신성여객으로 독립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1977년 5월에는 계열사(대표이사가 동일인물)였던 금강여객이 계열분리되었고, 같은 달 용당사업소가 동남여객으로 분리독립하였다. 1980년 4월에는 태종여객이 분리독립하여 13번과 88번을 양수받았으나 1989년 12월에 도로 합병되었다. 분리 당시에는 2개 노선(13번, 88번) 35대였으나 합병 직전에는 9개 노선 112대를 보유하고 있었다. 당시 태종여객 임종석 대표이사는 다음해 4월 신한여객 대표이사로 취임해서 6년간 역임했다.

1996년 당시 감천여객을 무리하게 인수하면서 경영난에 시달리던[3] 유성여객을 인수하여 계열사로 편입하고 유한여객으로 사명을 변경한다.

또한 동남여객, 창성여객과는 친인척 관계로 얽혀있다. 과거 창성여객은 신한여객의 계열사였으나[4] 회사 사정으로 인해 동성여객 계열로 편입된 후 동성여객 게이트 사건으로 동남여객 계열에 들어갔다. 이로 인해 창성여객 입장에서는 신한여객과의 연관성이 다시 생긴 셈이다.

2007년 태종대에 천연가스 충전소가 들어섰을 때 천연가스버스를 가장 먼저 출고했으며, 이 때 조기대차된 차량들이 상당수 있다.[5] 2007년부터 천연가스버스를 대량으로 출고하며 과거 영도에서 좌석버스를 최다로 운영하던 회사였으나[6], 이 노선들은 1998년에 수요 감소로 인해 모두 일반노선으로 통합되었고 8번 좌석버스만이 마지막으로 남아있다가 그마저도 2000년에 일반노선으로 통합되어 사라지게 된다. 이후 2018년 2월에 1006번의 개통으로 신한여객에서 18년만에 좌석버스가 부활한다.[7]

큰 사세에도 불구하고 신한여객(합병된 태종여객, 계열사인 유한여객 포함) 운행거리로 인해 해운대구와 기장군에는 한 번도 들어가 본 적이 없었는데 1006번 개통으로 인해 영도3사 최초로 해운대에 진출하게 되었다. 다만 운행거리로 인해 동래구, 금정구, 북구, 기장군, 강서구 지역은 들어가지 않으며, 수영구는 광안대교를 통과하거나 광안대교가 통제될 때 우회하면서 지나가기만 한다.

이 회사는 특정 노선의 신설, 폐선, 일반 ↔ 좌석 면허 전환과 같은 아주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차돌리기를 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어 한 면허가 특정 노선에서만 20년 넘게 있는 경우가 꽤 있다. 또한 부산시내버스 업체 중 고급 옵션으로 출고하는 몇 안되는 업체이기도 하다.[8] 특히 1006번 개통으로 새로 들여온 유니버스도 LCD 계기판, 후방감지기, 운전석 열선 / 통풍시트까지 들어있는 휘황찬란한 옵션으로 출고해 '중문 달린 유니버스 럭셔리'라는 별명도 들었다.

과거 부산광역시 시내버스도 영남권 버스업계 특성상 험악하고 거칠게 운행하는 경우가 잦았지만,[9] 이 회사는 부산광역시 시내버스 업체 중에서 드물게 연비운전을 약간 지향하는 업체이다 보니 심각한 저속에 답답함이 느껴질 때가 많았다.[10] 특히 30번과 몇몇은 속이 터질 정도이다.[11]

최근 들어서는 다른 노선들도 약간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긴 하나, 아직 갈 길이 멀다.[12] 과거 1006번은 급행버스임에도 불구하고 갓 들여온 신차라 길들이기 차원에서 저속운행한다고는 하지만 유엔로 구간 때문에 영도에서 앞 1011번이랑 같이 출발하면 다음에 오는 1011번과 같이 벡스코에 도착했었다. 그러나 도시철도 해운대역 및 해운대 신시가지로의 연장을 거듭하면서 증차 없이 연장하다보니 속도는 꽤 빨라졌다.

면허 순서대로 배차하는 업체이다.

한때 이 업체에서 마을버스를 운행하기도 했다.

이 회사에서 근무했던 운전기사 강 모씨가 의료기기 납품업체 영업사원의 무면허 대리수술로 인해 의료사고를 당해 숨졌던 일이 있었다. # 이 사건은 2018년 10월 6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의 '‘외부인들’ - 통제구역 안의 비밀 거래' 에피소드에서 다뤄지기도 했다. 회사명은 비공개였으나, 이 회사에서 운행하는 66번의 운전기사였다고 에피소드에서 언급하였다.

부산MBC에서 부산의 산복도로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방영하였는데 30번과 186번 노선의 차량에서 촬영하였다. #

1.1. 태종대온천

차고지 지하 600m에서 식염온천을 발견하여 2001년 태종대온천을 개장했다. 당시 부산의 초대형 종합 온천탕은 허심청과 태종대온천 뿐이었으며 본사 차고지를 활용해 주간에는 태종대온천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한때 신한여객과 유한여객 차량에서 태종대온천 광고를 볼 수 있었으나, 2010년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사라졌다.

2. 차량 운용

과거부터 한 제조사가 아닌 다수의 제조사의 차량을 도입했다. 즉, 특정 제조사의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도입했다. 전기버스가 없고 현대자동차자일대우버스가 시내버스의 지분을 양분하던 시절에도 일정 주기별로 번갈아 뽑는 편이었다. 그러다 자일대우버스 사정상 2014년 말~2015년 초에 입고돼야 할 차량이 2015년 여름이 지나서야 입고되었으며 유로6 NEW BS 시리즈 차량의 요소수 장치의 비싼 수리비 문제를 겪게 되면서 2018년부터는 현대차 위주로 뽑았다.

전기버스 도입이 활성화되면서 두 제조사 외에 다른 선택지가 생겼고 2019년에 부산 최초로 우진산전 아폴로 1100을 출고했다. 처음에 중리영업소에 전기충전소를 설치하여 113번에서 운행하다가 2020년 12월부터 태종대 본사에도 전기충전소를 설치해 8번에서도 운행한다. 한동안 우진산전의 아폴로 1100을 고집했지만 2022년 12월에 일렉시티도 도입하면서 전기버스 역시 두 제조사의 차량으로 운용한다. 이후 2023년 4월 101번186번에도 일렉시티를 투입하며 저상 예외 노선으로 지정받은 88번을 제외한 전 일반시내버스 노선에 전기버스를 운용하게 되었다.

2021년 7월에 유한여객에서도 아폴로 1100을 도입, 동년 8월에 남부여객에서도 아폴로 900을 도입해, 영도 3사[13] 모두 우진산전 전기버스를 보유하는 타이틀을 가지게 되었다.

3. 차고지

3.1. 과거에 사용했던 차고지

4. 면허체계

5. 차량운용대수

6. 운행 노선

6.1. 태종대 본사 소속

<rowcolor=#fff>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간격
8 태종대 동삼하리 - 동삼삼거리 - HJ중공업 - 해동병원 - 영도대교 - 남포동 - 서구청 - 보수초등학교 - 구덕운동장 - 학장교차로 - 새벽시장 서부터미널 5~7
17 동삼하리 - 국립해양박물관 - 청학수변공원 - HJ중공업 - 해동병원 - 영도대교 - 남포동 - 부산역 - 부산진역 - 범곡교차로 - 서면역.롯데호텔백화점 - 범곡교차로 - 서면역.롯데호텔백화점 - 진양교차로 - 부산진구생활문화센터 - 선암사입구 국제백양아파트 8~13
30 동삼하리 - 동삼삼거리 - HJ중공업 - 해동병원 - 영도대교 - (→ 남포동 →/← 자갈치시장 ←) - 충무동교차로 - 공동어시장 - 암남동주민센터 - 송도해수욕장 - 암남공원 수산가공선진화단지 5~7
88 동삼하리 - 동삼삼거리 - HJ중공업 - 해동병원 - 영도대교 - 부산역 - 부산진역 - 범곡교차로 - 서면 - 부산진구청 - 당감시장 - 태우선파크 - 백양뜨란채아파트 당감주공아파트 18~22
101 동삼하리 - 동삼삼거리 - HJ중공업 - 부산대교 - 부산역 - 부산진역 - 부산진시장 - 문현교차로 - 문현초등학교 - 대연SK뷰아파트 - 대연역.부산은행 - 동천초등학교 - 동항초등학교 감만현대아파트 12~13
186 동삼하리 - 국립해양박물관 - 동삼삼거리 - HJ중공업 - 해동병원 - 영도대교 - 국제시장 - 중구청.메리놀병원 - 영주삼거리 - 부산컴퓨터과학고교 - 수정아파트 - 수정삼거리 - 범일초등학교 - 신암 - 부산진우체국 - 개금역 - 주례역 서부터미널 15~17
190
[공동배차]
한국해양대학교 동삼시장 - 동삼삼거리 - HJ중공업 - 해동병원 - 영도대교 - 부산역 - 부산고교 - (← 부산서중학교 ←) - 영주삼거리 - 중앙공원.민주공원입구 - 보수아파트 - (← 동아대학교병원 ←) - 구덕운동장 - 서대시장.동대신역 - 부산대학교병원.토성역 - 초장동 남부민동 13~15
<rowcolor=#fff>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간격
1006 태종대 동삼하리 - 흰여울문화마을 - 해동병원 - 부산항대교 - 용당동 - 유엔조각공원 - 광안대교 - 올림픽교차로 환승센터 - (← 센텀시티역.BEXCO ←) - 해운대역 - 장산역 신해운대역 25~30
<rowcolor=#fff>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간격
30
심야
태종대 동삼하리 - 동삼삼거리 - HJ중공업 - 해동병원 - 영도대교 - (→ 남포동 →/← 자갈치시장 ←) - 충무동교차로 - 공동어시장 - 암남동주민센터 - 송도해수욕장 - 암남공원 수산가공선진화단지 15

6.2. 중리 영업소 소속

<rowcolor=#fff>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간격
113 영도중리 동삼시장 - 동삼삼거리 - HJ중공업 - 해동병원 - 영도대교 - (→ 남포동 →/← 자갈치시장 ←) - 서구청 - 보수초등학교 - 서대신역 - 대티고개 - 괴정역 - 하단역 - 신평역 - 동매역 동매역 5~6

7. 폐선·철수한 노선

8. 현재 보유차량

8.1. 현대자동차

8.2. 우진산전

8.3. 자일대우버스

9. 과거 보유차량

9.1. 자일대우버스

9.2. 현대자동차

9.3. 기아

10. 관련 문서


[1] 1위는 삼신교통, 2위는 삼성여객, 4위는 삼진여객이다.[2]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에서 검색되는 가장 오래된 사례로는 1968년 1월 29일 오전 6시 50분경 의창군 동면 고갯길에서 신한여객 소속 부산-마산 시외버스 차량이 핸들 고장으로 5m 아래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4명이 사망하고 36명이 중경상을 입고 차량이 대파된 대형 사고를 실은 동아일보의 기사이다.[3] 감천여객을 인수할 때 감천여객 출신 승무원의 고용승계 문제로 인해 법정싸움까지 일어났고(당시의 법원 판례) 그 과정에서 유성여객 또한 엄청난 타격을 입게 된다. 참고로 감천여객의 대표이사는 유성여객의 이사직으로 들어갔다.[4] 창성여객의 회사명부터 신한여객 대표 일가인 씨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5] 비교적 내구연한이 그렇게 길게 남지 않은 차량 위주로 조기대차되었으며 디젤 차량 중 가장 최신 연식인 2005~06년식 뉴슈퍼에어로시티 차량들은 기본 차령 9년을 채우고 대차되었다.[6] 이때 운행한 좌석버스는 8번, 13번, 88번, 113번이었다.[7] 면허는 기존의 25##이 아닌 신규 면허인 39##으로 부여받았다.[8] 예를 들면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을 뽑을 때 다른 업체에서는 6개짜리 LED를 뽑는데 신한여객은 수도권에서 자주 뽑는 9개짜리 LED 옵션을 선택한다거나 알루미늄 휠을 선택하여 출고한다.[9] 물론 영남권이라 하더라도 경상남·북도 면허 시외버스 업계와 비교하면 부산 시내버스 회사들은 당연히 양반이다. 덤으로 시간이 많이 흐르면서 이 회사 외에도 많은 부산시 소속 승무원들이 옛날처럼 사악한 운전 습관을 자제하고 안전운전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영남권 시외버스를 살펴보면 부산교통, 경원고속, 경전여객, 신흥여객, 태영고속, 경북고속, 아성·천마고속 등. 내로라하는 난폭한 회사들이 오늘날까지도 판을 치고 있다. 하지만 천일여객경남고속뉴부산관광처럼 승무원에 대한 괜찮은 처우 및 복지가 원인이 되어 부드럽게 운전하는 업체 또한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영남권이라도 업계에 따라서 운행 스타일이 확연히 다르다.[10] 하지만 저단기어를 넣고 고알피엠으로 운행하여 경보음을 내면서 다니는 차량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11] 17번, 101번, 186번1006번 제외. 특히 17번은 특성상 과속 및 난폭운전이 자사 노선들중에서도 유독 심하다. 186번도 산복도로를 탐험하는 노선인지라 고RPM으로 운행하며 난폭운전과 신호위반을 자주 저지른다.[12] 가끔 어쩔 땐 8번, 30번, 113번도 2대씩 붙어서 가는 경우도 있다...[13] 신한여객, 유한여객, 남부여객[14] 태종대온천, 태종대온천 주차장 주소와 같다. 이곳은 1989년에 합병된 구 태종여객의 차고지이기도 하였으며, 2000년대 초반까지 이곳에서 시종착했다.[15] 신규 면허대지만 기존 가나다순 번호 배정을 따르지 않는 새로운 면허를 받은 다른 회사와는 달리 과거 가나다순 배정 시 마지막 번호였던 구 동부여객의 부산 71 자 38XX의 바로 다음 순번을 다시 받은 셈이 되었다.[공동배차] 유한여객 공동배차[17] 강서공영차고지 개장으로 인해 영신여객이 당감동에서 철수하면서, 기존의 66번이 17번의 당감, 부암동 구간을 계승하고 번호를 변경하여 운행을 개시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 버스 17 참조[18] 2007년 9월 1일부터 2009년 11월 30일까지 공동배차했다. 운행대수는 단 1대이었다.[19] 한때 신한여객에서 운행하다가 1998년 유한여객으로 넘어갔다.[20] 영도구를 벗어나지 않는 영도구를 순환했던 노선이었고 부산에서는 유일한 100% 순환노선이었다. 세진여객과 남부여객은 조기에 철수했고 신한여객은 경기도에서 에어로타운 중고차를 사들여 이 노선에 투입시켜 운행했었다. 하지만 그 차량은 501번이 폐선됨과 동시에 사라졌다. 면허는 3684호였다.[21] 마을버스에서 운행하였다.[22] 구. 333번에서 운행하였으며 말년에 예비차로 있었다. 차량상태가 좋지 않아서 조기대차되었다.[23] 2대가 있었으며 전면유리가 통유리였고 2009년 2월식이었다.[24] 2기구도색 차량이었고 501번에서 운행하였다. 경기도 출신의 중고차였다고 한다. 그리고 1기 구도색 중문폴딩형도 있었으며 88-1번을 신한여객이 운행하던 시절 보유했던 차종이었다. 마을버스에서도 운행하였다.[25] 2005년식, 2006년 3~4월식이었으며 이 차량이 신한여객에서 마지막으로 도입한 디젤 차량이었다.[26] 신한여객이 88-1번을 운행할 때 보유했었던 차종이었으며 전비형이었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