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유진 왓슨 Thomas Eugene Watson | |
출생 | 1892년 3월 6일 |
아이오와주 오칼루사 | |
사망 | 1966년 3월 6일 (향년 74세) |
파나마 운하 지대 | |
복무 | 미국 해병대 |
최종 계급 | 중장 |
학력 | 펜 칼리지 |
복무 기간 | 1912 ~ 1950 |
참전 | 바나나 전쟁 제1차 국공내전 태평양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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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군인.2. 생애
아이오와주 오칼루사에서 태어나 펜 칼리지를 졸업하고 1912년 해병대 OCS로 입대해 소위로 임관했으며 1916년 중위로 진급했다. 제2임시해병여단 소속으로 도미니카에 파견되어 저항군과 전투를 치렀다. 1919년 귀국했으나 다시 도미니카로 파견되었다.1924년 다시 돌아왔고 샌디에이고 해병기지에서 신병교관으로 복무하다가 상하이에 파견되었다. 귀국 후 콴티코 해병기지에서 교관을 지냈으며 도미니카에 갔다가 해병대사령부에서 작전참모직을 지냈다. 제6해병연대 2대대장으로 임명되었고 상륙군 참모장직을 지냈다.
1937년 육군참모대학을 졸업하고 1941년 전쟁계획사단 참모장을 지냈다. 전쟁이 발발하자 제3해병여단 참모장으로 부임해 사모아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1943년 제2해병연대장으로 마셜 제도 전역 에이웨톡섬 전투에 참가해 공을 세워 준장진급과 동시에 해군공로훈장을 수여받았다.
1944년 중반 소장으로 진급해 제2해병사단장으로 부임했다. 마리아나 전역에 참가해 두 번째 해군공로훈장을 수여받았고 오키나와 전투에도 제10군 소속으로 참가했다.
전후 해병대사령부로 복귀해 인사감독관을 거쳐 제2해병사단장으로 돌아왔으며 1947년 중장으로 진급해 태평양 함선해병대사령관으로 부임했고 이후 초대 대서양 함선해병대사령관을 지냈고 1950년 예편했다. 1966년 파나마 운하에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