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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서비스/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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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연예계3. 인터넷 방송인4. 정치계5. 체육계
5.1. 야구5.2. 축구5.3. 농구5.4. 배구5.5. 당구5.6. 씨름5.7. 탁구5.8. 피겨 스케이팅5.9. e스포츠5.10. 기타 종목
5.10.1. 팬 서비스가 좋은 선수(상위)5.10.2. 팬 서비스가 평이 갈리는 선수(중위)
5.11. 응원단
5.11.1. 팬 서비스로 평가가 좋은 응원단원(상위)5.11.2. 평이 갈리는 응원단원(중위)5.11.3.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응원단원(하위)
5.12. 중계진
6. 만화-웹툰계
6.1. 팬 서비스로 평가가 좋은 작가(상위)6.2. 팬 서비스가 평이 갈리는 작가(중위)6.3.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작가(하위)
7. 국악계
7.1. 팬 서비스로 평가가 좋은 국악인(상위)7.2. 팬 서비스가 평이 갈리는 국악인(중위)7.3.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국악인(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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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팬 서비스대한민국 내 현황을 정리한 문서이다. 나무위키의 특성과 인물별 서술에는 개인 견해나 뇌피셜이 담길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해당 문서와 하위 문서에 있는 목록은 참고용으로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1]

또한 어느 분야든 상관없이 팬 서비스에 대한 뇌피셜은 물론, 기본적으로 팬 서비스는 좋은데 무례한 태도를 보이는 등 왜곡을 당하여 소위 억까를 당한 케이스들도 적지 않다.

2. 연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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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터넷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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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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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체육계

5.1.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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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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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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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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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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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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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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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피겨 스케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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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e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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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기타 종목

비인기종목이기는 하나 내셔널 하키 리그의 영향으로 비교적 두터운 매니아층이 있는 아이스하키(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는 선수개인이나 구단이나 팬서비스가 매우 좋다. 선수개인으로도 사인이나 사진요정을 거절하는 사례가 거의 없고, 어쩌다 거절하더라도 다음에 만나서라도 해주는 경우가 많다고 하며, 우리나라 연고팀인 HL 안양은 경기 종료 후 사인회를 대부분 개최한다. 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거나, 홈에서 치러지는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2]에서는 관중들이 링크로 내려와서 악수회 혹은 프리미팅을 진행한다. 경기가 끝난 이후에 만나면 대화하기도 하고, 한 선수가 자기의 팬끼리 이어주어 결혼에 골인한 커플이 있고 그를 이어준 선수가 이 커플의 결혼식의 사회를 봐준 사례도 있다고 한다. 우스갯소리로 인사라도 주고 받는 선수가 없으면 뉴비라는 말도 나온다.비록 인기 자체는 약하지만 이런 팬서비스 덕분에 충성도는 인기종목 못지 않게 강하다.[3]

다만 하이원은 개인으로는 팬 서비스가 좋았으나 구단차원의 팬 서비스는 좋지 않은 편이었다. 선수나 코칭스탭 개인은 사인이나 사진요청을 거절하는 사례가 전무하지만, 팀은 이기는 날에만 사전준비한 소원이벤트를 진행하고 사인회는 열지 않았으며 마지막 주말경기의 프리미팅 역시 없고, sns도 없었다.[4]

또한 다른 비구기종목 선수들도 팬서비스는 좋은 편이다. 다만 팬서비스를 해보지 못한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그 선수들에게 팬서비스를 요청하면 "저요?"하면서 놀라는 경우도 생기는데 그래도 해주는 경우가 있다. 다만 사진은 부담스러워서 안 찍어주는 경우도 있다. 물론 윤성빈의 사례로는 아이의 키를 맞춰서 찍어준 사례도 알려진바 있으니 이것도 개인차다.

피트니스 모델 가운데선 황철순이 인성이나 약물 관련 논란과는 별개로 팬 서비스 하나만큼은 정말 독보적으로 훌륭하다. 기본적으로 비보이 출신이라서 쇼맨십과 퍼포먼스가 훌륭하고 본인 또한 인기를 즐기는 타입이라 국내외 행사를 가리지 않고 싸인과 사진 촬영은 물론이고, 팬들이 요청하는 각종 포즈과 동작도 격의 없이 다 취해주고, 어린이 팬들 같은 경우는 목마도 태워주고 팔뚝에 매달려보고자 하는 요청도 웬만함 다 응한다. 그래서 해외에서 평가가 특히 좋다. 황철순의 이런 긍정적 측면은 그 동안 피트니스 관련 종사자나 해당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들만 아는, 말 그대로 아는 사람만 아는 인간적 면모였지만 코로나19 여파로 피트니스 관련 일거리가 다 끊기는 바람에 소 뒷걸음 치다 쥐 잡는 격으로 황철순이 유튜브 활동에 집중하면서 서서히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황철순이 모든 셀럽 통틀어 거의 최고 수준의 팬서비스 퀄리티를 보여준다는 점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황철순에 대한 여론은 엄청나게 긍정적으로 반전됐다. 다만 황철순이 팬들과 대중에게 워낙 격의 없이 잘 해주다 보니 일부 사람들이 그걸 빌미로 무례를 범하거나 황철순을 상대로 성추행성 신체접촉을 하는 몰지각한 경우도 종종 있어 우려를 사기도 한다.

컬링의 경우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점으로 인지도가 상승하면서 팬서비스를 요청하는 사례가 많아졌는데 역시 좋은 편이다. 다만 종목의 특성상 한 구장에서만 경기를 몰아서 하고, 하이라이트급 주요경기는 시간대가 저녁 9시라서 직관은 어렵지만 코리아컬링리그는 중계사와 직접적으로 연계되어있다보니 경기 시작전 출전선수 소개시에는 선수들이 카메라앞에 서서 팬들앞에 인사를 한다.[5] 믹스더블에서 유명세를 떨치던 전재익-송유진 페어도 미담을 찾기 쉽지만, 인터넷상에서 이 둘은 지나친 관심이 부담스러웠는지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던적도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아주 좋은 편.

하계올림픽 전통의 효자 종목이자 세계적으로도 압도적인 인프라와 기량을 가진 양궁선수들도 역시 팬서비스가 좋은 축에 들어간다. 물론 양궁선수들은 아시안게임이나 하계올림픽같은 대회 외에는 대중들에게 별다른 주목을 받지 않아서 팬들과 소통할 기회는 많지 않지만 양궁협회에서는 선수로써의 프로 정신과 실력은 물론이고 팬서비스 정신도 상당히 강조하는 편이다. 세부종목으로 보면 리커브 보우가 강세고 컴파운드 보우는 다소 부진하긴 하지만 그래도 팬 서비스 만큼은 둘 다 비등비등하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제대로 굴러가는 협회는 양궁협회 뿐이라는 말이 나오는것은 팬 서비스 또한 영향이 있다.

아이스하키와 마찬가지로 빙상종목이긴 하지만 협회가 다른 쇼트트랙, 롱트랙, 피겨 등 스케이팅 계통 종목은 다소 애매한 편인데, 곽윤기나 김연아 등 레전드 및 스타급 선수들부터 개인 단위의 팬 서비스는 나무랄곳 없는 퀄리티를 가졌지만, 빙신연맹이라는 멸칭으로 악명높은 논란이나 사건사고 만큼 연맹차원에서는 좋지 않다. 이미 비판점을 의식은 하고있는지 각종 SNS는 댓글을 막아두는 등으로 대응을 하는 탓에 칭찬의 소통도 할수 없는 불통이다보니 선수 개인 단위로는 좋은 편이지만, 연맹 차원에서는 도저히 좋다는 평가를 내리기가 어려운 수준이라 선수 개인의 좋은 팬 서비스 평가도 다소 절하되는 기질이 있다. 선수 개인 단위로도 팬 서비스와는 별개로 사고를 자주 치는 영향이 있는것도 덤. 그래서 메달밭으로 불리는 종목들 중에서는 효자 취급을 받다가도 금방 불효자로 돌아서기도 한다.

역시 세계적으로도 대단한 인프라와 위상을 가진 바둑계에서도 유명 바둑기사들은 팬 서비스가 아주 좋은 편이다. 원조 바둑 본좌인 조훈현을 시작으로 하여 이창호, 이세돌, 박정환, 최정, 신진서 등 모두 바둑계에서 최고의 위상을 가지고 있는 동시에 팬 서비스가 훌륭하기로 유명하다.

이하의 목록들은 하위문서가 있는 야구, 축구, 농구, 배구, 이스포츠, 당구, 씨름을 제외한 나머지 종목의 선수 중 나무위키에 문서가 있는 선수들 한정으로만 기재한다.

5.10.1. 팬 서비스가 좋은 선수(상위)

5.10.2. 팬 서비스가 평이 갈리는 선수(중위)


5.11. 응원단

여기서의 응원단은 치어리더, 응원단장, 장내MC를 모두 포함한다.

박기량김연정이 치어리더라는 직업을 널리 알렸고, 서현숙, 안지현, 강윤이 등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의 치어리더들이 생기면서 이들을 보러 오는 팬들이 있을 정도로 치어리더들이 관중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자연스레 팬들에게 보여주는 팬서비스도 치어리더들을 평가하는데 하나의 요인이 되고 있다. 치어리더로서의 여부에 관계없이 스케줄이 안 맞아서 경기장에서 만나지 못할수 있다보니 SNS에 자신의 스케줄을 공지해주는 경우는 더 좋게 평가받는다.

대부분의 치어리더들은 팬서비스가 좋은 편이지만, 치어리더는 일부 몰지각한 팬들에게 성추행 등 여러 사고도 많이 당하기에 어떤 치어리더들은 싸인을 거부하는 경우도 있고, 최근에는 경비가 강화되면서 팬 서비스 자체를 요구하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응원단장들도 전체적으로 좋은편에 속하는데 이 쪽은 오히려 너무 잘 해줘서 과도한 친목문제가 되는 경우도 종종있다. 친목 자체는 문제가 없겠지만 응원법 관련 피드백은 받지도 않고 친목소통만 한다던가, 조용하게 좋은 자리를 구해준다던가 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어쨌든 응원단장들의 경우 대부분이 잘해준 편인건 사실이다.

장내MC들은 단상이 아닌 별도의 자리에 있다보니 비교적 만나기가 어렵기는 하지만, 적정선에서 잘 하는 것은 물론 과도한 친목으로 문제가 되는 일이 거의 없는 편이다.

번외로 마스코트들은 인형탈로 얼굴을 가리는 특성상[12] 사진만 가능한데, 그래서인지 만나기만 하면 아주 잘 찍혀준다. MLB뉴욕 메츠의 경우 마스코트가 팬을 향해 가운뎃손가락을 날렸다가 해고되는 사건도 있었다.

5.11.1. 팬 서비스로 평가가 좋은 응원단원(상위)

개인 단위

팀 단위

5.11.2. 평이 갈리는 응원단원(중위)

개인 단위
팀 단위

5.11.3.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응원단원(하위)

5.12. 중계진

중계 아나운서, 리포터, 해설 위원은 거의 안 좋은 쪽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팬 서비스가 좋다.

일단 중립을 유지해야 하는 특성이 있기도 하는 특성상 매너를 거의 갖춘 것이 기본이고 특정 구단의 팬임을 밝히면 그 종목은 중계를 거의 못하게 되는 특성도 있다.[29]

사인이나 사진 어느 쪽도 잘 해주기는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어느팀의 팬인지 밝히지 않는 것을 감안하면 사인을 요청할땐 특정팀의 굿즈에는 받지 않는것이 불문율이다. 어디에는 안 해주고, 어디에는 해줌으로 인해 응원팀이 밝혀지기 쉽고 그 이후로는 질책이 날아오기 십상이다. 다만 스포츠채널 전문 아나운서들은 계약만료 등으로 인해 퇴사를 하면 그때는 응원팀을 밝히는 경우도 종종 있다.

해설위원들의 경우 특히 선수출신은 커리어를 대표할 출신 팀이 있다면 그 팀의 굿즈에 해주는것을 오히려 좋아하는 모습도 보여주기도 한다. 다만 아나운서나 리포터들에 비해 현역시절 태도가 좋지 못했던 선수들은 해설위원이 돼서도 태도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30]

물론 개인차는 있기 때문에 한명재정우영 처럼 사진, 사인 안 가리는 경우도 있지만, 정병문처럼 사진요청은 거절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화를 내거나 무시하지는 않기 때문에 캐스터들은 평균적으로 좋은 태도를 보인다.

중계진의 평가는 해당 별도 문서의 기타 방송인 문단에 기재한다.

6. 만화-웹툰계

후술할 일러스트레이터와 달리, 웹툰 작가 중 일부는 결코 팬 서비스가 좋은 편은 아니다. 다른 직종과 달리 오프라인 소통 기회도 적고 그래서 일반적으로 트위터를 창구로 삼지만 아시다시피 일부 래디컬 페미니스트 성향을 가진 작가들이 독자 비하를 밥 먹듯이 일삼는 경우가 상당했기 때문. 뿐만 아니라 원로 작가라도 팬 서비스가 평이 갈리는 경우도 허다했다.

일본의 만화가나 웹툰작가 그리고 캐릭터 디자이너들은 사인을 할 때도 자신의 대표작 캐릭터의 얼굴까지 그려주면서 사인을 건네 주는 것으로 유명한데 한국의 만화가들도 사인을 한다면 자신의 캐릭터 그림은 대체로 그려주는 편이다.

대한민국에서 제작한 만화 및 애니 속의 등장인물들은 팬 서비스/가상을 참고한다.

6.1. 팬 서비스로 평가가 좋은 작가(상위)

6.2. 팬 서비스가 평이 갈리는 작가(중위)

6.3.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작가(하위)

7. 국악계

7.1. 팬 서비스로 평가가 좋은 국악인(상위)

7.2. 팬 서비스가 평이 갈리는 국악인(중위)

7.3.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국악인(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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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론 국내 유명인은 직접 만나려면 거금을 들여 비행기까지 타야 하는 것이 패시브인 해외 유명인에 비하면 뇌피셜이 좀 덜한 편이긴 하지만 위상이 높은 특성상 직접적으로 만나는 것은 하늘에 별따기 수준인건 여전하여 뇌피셜이 있는 건 어쩔 수가 없다.[2] 엄밀히 말하면 그나마 관중이 더 많은 마지막 주말 경기라고 봐야될 듯하다. 아이스하키는 주말과 주중 경기의 관중 수의 편차가 매우 큰 편이다.[3] 실제로 아이스하키판은 다른 비인기를 포함한 구기 종목들보다 훨씬 좁다보니 프로선수는 물론 대학시절부터 선수와 팬들이 알아오는 관계가 많다. 그러다보니 팬들을 대하는 태도가 처음부터 좋지 않으면 제아무리 무명, 신인급에 가까워도 인기종목 못지않게 평판이 나빠지기 십상이다. 그나마 대학시절은 그냥 아는수준으로 끝나는지라 프로에서 만회할수는 있다. 해외사례로 봐야기는 하나 같은 아시아리그에 참여하는 일본의 4팀과 러시아 사할린팀도 모두 비슷한 편이다. 심지어 지는 날에 상대팀 팬이 사인이나 사진을 요청하더라도 거절한 사례가 거의 없다고 하는 수준. 특히 리그 특성상 한일양국 말로 심판, 선수와 대화하는 특성때문에 일부 일본인 선수들은(주로 한국팀 생활 경력이 있거나 주장 등 베테랑 선수들) 일본어로 말을 걸면 한국어로 대답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한다. 친화력도 좋아서 국내선수들 못지않게 알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사할린팀 역시 상대팀 팬에게도 괜찮은 팬서비스를 갖추기는 했지만 지는날에는 상대팀에게는 안 해주는 경우도 종종 있기에 리그 내에서는 상대적으로 안 좋은 수준. 물론 상대팬에게도 해주는 쪽이 아주 좋은 쪽이라서 그다지 말이 나오지는 않는 편이고, 상대적으로 인상이 강한 러시아인들이 주를 이루다보니 상대적으로 요청이 적은편이기도 하다.[4] SNS는 팀이 리그를 탈퇴후 사실상 재창단 된 2020년 이후로 다시 생겨났다. 실제로 구단차원에서도 운영도 팬서비스도 좋지 못한데다 고양과 춘천 2개 구장을 옮겨다니던 탓에 무료입장이었음에도 관중수는 대학부 이하의 경기 못지않게 관중수가 적었으며 오히려 한국팀 한정으로 원정팬이 더 많이 보였을 정도였고, 재한 외국인팬의 비율이 높은 아시아리그임에도 외국인 하이원 팬을 찾아보기 힘든 수준이다. 오히려 약 14년 후에 창단한 대명 킬러웨일즈가 인천에 연고정착에 신경을 많이 쓰며 더 관중도 많았고 인천을 떠나 목동으로 새 둥지를 틀었던 시기에도 많은 인천 팬들이 목동을 찾아왔다. 재정난으로 대명이 해체했을 당시 많은 팬들은 상실감을 크게 느꼈다.[5] 특히 믹스더블은 이 중에서도 본좌급으로 유튜브에 '믹스더블 선수소개'라고 검색하면 모음집이 나오는 수준이다. 보다보면 중계진도 웃음을 터트린다(...).[6] 정찬성은 김동현을 존경하고, 우상이라고 몇번 말한 적이 있는데, 김동현이 방송에서 우스꽝스러운 분장을 하고 망가지자 잠시 그를 멀리했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동현의 행동이 결국 팬들을 더 불러오는 결과를 낳았고, 역시 내 우상은 틀리지 않았다며 다시금 존경했다고 한다.[7] 빈말이 아니라 진종오 정도의 업적이면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사격계에서도 GOAT급에 해당한다.[8] 농담이 아니라 IIHF 명예의 전당에 최초로 입성한 최초의 한국인이 바로 정몽원 구단주다.[9] 특히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라서 사직야구장에서의 목격담도 많은데 여전히 한국어로 팬들과 얘기해준다는 얘기도 많다. 다른 여담으로 서울특별시 출신임에도 롯데 팬이 된 계기도 당시 간판선수였던 마해영의 친절한 팬 서비스에 감동을 받았던게 계기라고 한다.[10] 사실 안현수가 귀화한 계기는 빙상연맹의 파벌싸움에 의한 것이라서 동정론이 있었다.[11] 법적인 이름으로는 '빅토르 안'이 맞다. 러시아로 귀화하면서 한국 국적 사라져서 '안현수'라는 이름은 소멸했고, 러시아 주민등록상으로 '빅토르 안'으로 등록했기 때문이다.[12] 규정 때문인지 SNS에 동료 응원단과 찍은 사진이 올라와도 얼굴을 가린다. 예외적으로 넥센 히어로즈 시절의 초대 턱돌이 길윤호씨는 성추행성 접촉등으로 논란이 생겼던 적이 있는지라 사과 기자회견에서 탈을 벗고 얼굴을 공개한적은 있다. 물론 이 사건을 계기로 턱돌이는 길윤호다라는 사실을 야구팬의 대부분이 알게된지라 마스코트로서의 역할이 사실상 무너져버렸기에 바람직한 것은 아니었다. 물론 얼굴만 가린다면 목소리만 나오는 경우는 괜찮다. 해외에서는 마스코트가 탈을 벗은 상태에서는 카메라에 잡지 못하고, 어쩌다 잡혀도 화면 전체를 블러로 처리한다.[13] 일반적으로 경기장에서 보는 치어리더들은 치어댄서에 가깝다. 정통파 치어리더는 공중돌기, 한손으로 들어올리기 등 서커스에 가까운 곡예를 선보이는쪽이다. 나이츠는 이런 정통파가 강훈 단장을 비롯해 2명의 곡예 겸업 치어리더와 곡예 전담의 치어가이즈 4명이 추가로 있다.[14] 참고로 파울볼에 대한 구장 안내방송은 떠있을때가 아닌 관중석으로 떨어지고나서야 나오고, 떠있을때는 파울볼이 날아오는 주변 경호팀원이 휘슬을 불어 안내한다. 김주일은 이 상황이면 마이크를 잡아 본인이 먼저 주의하라고 말한다.[15] 사실 흡연하는 그 자체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게 사실이지만 흡연자인 팬들과 같이 담배를 피우며 얘기하는것도 팬을 대하는 태도 자체는 좋은것으로 볼수 있다.[16] 실제로 야구장은 실내스포츠시설보다 경호가 빡새고 넓어 선수나 치어리더에게 팬서비스받기가 상대적으로 더 어렵기도 하다. 야구나 축구는 응원단상쪽에 앉지 않았다면 사실상 생각도 않는게 마음 편하다. 물론 실내종목은 로비로만 나가도 경호가 약해지니 받기 쉽다. 위 아이스하키는 관객과 같은곳으로 퇴근하고 일정시간이 되면 구장을 일반개방으로 다시 전환한터라 아예 경호팀이 철수하여 더더욱 만나기 쉬웠던 것이다.[17] 주로 곡예동작을 전담하는 남성 치어리더들이다.[18] 한화 이글스[19] SSG 랜더스[20] 이들이 못 오면 대타를 쓰는 경우도 있는데, 대타 역시도 팬 서비스가 훌륭하다.[21] 격한 동작의 춤을 추던 중 실수로 벗겨진거라면 문제삼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휴식 중 관중석이나 그라운드쪽에서 고의로 벗고 다닌 모습이 카메라에도 자주 포착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것이다.[22] 장성우 사생활 폭로 사건이 터진 직후라 그런 것으로 보인다.[23] 그래서 단발머리 헤어스타일을 했을 당시 페미니스트냐는 억까성 악플을 받았을 정도였다.[24] 다만 사진과 사인으로 한정한다면 김정석은 좋은건 맞는데 SNS 소통에서 평을 크게 깎아먹는것이 LG이후에도 현재진행형이고, 하지원도 이 당시는 가히 최악이라는 평이였지만 개선되었다는게 중론이다.[25] 댓글에 햇빛 때문에 표정이 안 좋다는 변호도 있는데, 영상 속에서 보이듯 공을 발로 막 걷어낸다던지, 다른 어른들한테도 불성실한 태도로 행사에 임했다는 증언이 많다.[26] 얼굴은 김래원 같아야 하며 자기 키가 175cm인데 굳이 자기보다 작은 사람이나 비실비실해 보이는 남자는 싫다고 딱 잘라 얘기했다. 이 얘기는 노빠꾸탁재훈에서 한 얘기였는데 이를 들은 탁재훈이 이런 사람이 아니라면 연락하지 마라는 얘기로 김이서를 옹호하는 듯 하다가 이 발언에 있어서는 사과가 필요한거 아니냐며 지적했다. 하지만 김이서는 그저 웃으며 넘겨버렸다.[27] 대충 웃고 넘기라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남의 외모에 대한 부분을 대놓고 함부로 얘기해 놓고 그걸 웃고 넘기라는 자체가 말이 안 된다. 사실 한국 남자 중 키가 180cm 이상 되는 사람은 남자 전체의 15%일 뿐이고 김이서 본인의 키가 175cm라 일반 남자들과 있어 봐도 전혀 밀리지 않을 큰 키다. 또 남자 기준으로도 175cm가 절대 작은 키가 아닌데도 자기보다 키가 작은 남자를 포함해 이상형이 아닌 사람들은 무조건 자기보다 못하다고 말해 버린 것으로 보일 수 있다. 더군다나 그런 사람만 대놓고 연락하라는 것도 팬을 가려 받겠다며 해석될 여지도 있다.[28] 23-24시즌 기준 남농 정관장, 여농 신한은행, 남배 삼성화재에서 활동중인데 이 구단들도 모두 같은 소속사(정엔터) 단위로 파견하는데다, 구단차원에서도 팬 서비스 수준이 상향평준화 된걸 감안하면 더더욱 좋지 않다. 특히 안양 정관장 홈경기 같은 경우 경기 전 응원단원들이 같이 이벤트를 진행하는데다, 구 응원석인 센터석에도 치어리더들이 올라와 응원을 유도해서 만나기도 쉬운데다 장내 아나운서가 치어리더, 응원단장과 같이 사진도 찍고가라고 이벤트 참여를 독려하는데도 이런 말이 나올 정도니 말 다했다.[29] 배성재는 야구의 중계를 하지 않는 이유로 자신이 두산 베어스의 팬임을 밝혔던 것이 좋은 예시다. 대신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에서 그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으나 2021년 11월 17일 업데이트 이후 남도형 성우로 변했다. 반면 정용검은 엠스플에서 KBL 중계를 하던 시절 원주 동부 프로미의 홈경기를 중계할 때면 당시 치어리더 강윤이에게 유독 사심을 보이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 때문에 시청자들의 질타를 많이 받고 자제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었지만 그래도 이 이후로 동부-DB의 홈경기는 중계권을 스포티비에 재판매 하기 전까지 거의 중계를 나오지 못했다.[30] 대표적으로 농구에서는 현주엽이나 김일두가 안 좋은 편임으로 잘 알려져있고, 배구계는 이상렬이 좋지 않다. 그나마 농구인 두명은 커리어 내내의 팬서비스 퀄리티 중에서는 다른 시기에 비하면 해설 시절에는 괜찮았는데, 이상렬의 팬서비스 퀄리티는 타종목을 포함해도 최악인 수준으로 꾸준하게 악질이다.[31] 고소 자체는 잘못이 아니지만 문제는 수위였는데, 이 두명이 소위 육두문자 글이나 명예훼손성 글은 작성하지 않았었기 때문. 백번 양보해서 고소는 자기 마음이라고는 하나, 이전에 본인이 동료 작가들이나 페미들에게 공격을 받을 때 아무 반응도 하지 않다가 글이 거슬린다고 고소를 암시하는 걸 보고 응원해온 팬들은 어이없어하는 반응을 보였다.[32] 클로저스 사태 전후로 데뷔한 갸오오가 네이버 측에서 교육을 한다고 밝힌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