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tablebgcolor=#002395><tablebordercolor=#002395><tablewidth=100%> ||
| 사회주의 | 자유주의 · 급진주의 | 자유주의 우파 드골주의 내셔널리즘 |
| 자유주의적 패권 | 어퍼머티브 액션 | 소수자 권리 | 자유시장 | 양심의 자유 |
| 자유주의(국제관계학) | 소셜 저스티스 워리어 | 폐지주의 | 모병제 | 객관주의 |
| 민권 운동 | 세계화 | 부르주아 정당 | 현대자유주의 | 자결권 |
| 친선택 | 해방 신학 | 무기소지권 | 사회자유 보수주의 | 세속주의 |
| 시니스트리슴 | ||||
| 관련 단체 | ||||
| 자유주의 인터내셔널 | 자유지상당 국제동맹※ | 나우만 재단 | 몽펠르랭 소사이어티 | 진보동맹※ |
| 주요 3대 이념의 분파 (사회주의 · 자유주의 · 보수주의) · 기타(내셔널리즘 · 생태주의 · 포퓰리즘) 자유주의와 관련된 다른 틀 (사회민주주의 · 신자유주의 · 자유지상주의 · 진보주의) ※ 넓은 의미의 자유주의 단체; 각각 자유지상주의, 진보주의에 속한다. | ||||
[clearfix]
1. 개요
Libéralisme et radicalisme en France [1]현대 프랑스의 정치 지형은 크게 사회주의[2], 자유주의[3], 드골주의[4], 내셔널리즘[5]의 4가지 진영으로 나뉜다. 그 중 자유주의는 현재 집권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여당 르네상스로 대표된다.
프랑스 자유주의의 역사는 19세기의 군주주의(법통주의, 오를레앙주의, 보나파르트주의)와 공화주의(기회공화주의, 급진공화주의, 사회주의)의 대립에서 시작된다. 프랑스 현대자유주의는 오를레앙주의, 기회공화주의, 급진공화주의의 영향이 크다.
현대 프랑스의 자유주의와 영미권의 자유주의는 용어에서 차이가 있다.
프랑스에서는 (우파적 의미의)자유주의와 사회자유주의 2가지 용어를 주로 사용하지만, 영미권 용법에서는 보수자유주의/고전적 자유주의와 (좌파적 의미의)자유주의로 각각 불리고 있다.[6] 특히 '자유주의'이라는 단어가 미국의 자유주의를 의미하게 된 것과 대조적으로, 프랑스의 '자유주의'는 보통 사회자유주의를 의미하지 않는다.
프랑스는 자유주의와 급진주의를 서로 떼어서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로 급진적인 정치변혁을 자주 겪은 나라이기에 이 둘을 같이 서술한다. 또한 이 문서에서는 우파 자유주의(droite libérale)를 함께 서술한다.[7]
2. 정당
계보를 나열할 때 자유주의 정당이 아닌 정당과 뒤섞이는 경우도 있어, 자유주의 정당을 구별하기 위해 자유주의 정당의 경우 볼드체 처리함.2.1. 1900년대 이전
2.1.1. 프랑스 혁명시기
2.1.2. 부르봉 왕정복고
- 급진주의자(Radicaux) : 극좌, 공화주의, 반체제.
2.1.3. 7월 왕정
2.1.4. 프랑스 제2공화국
- 자유주의자
- 급진주의자
법통주의와 강경 오를레앙주의같은 보수주의자들과 대립했다.
2.1.5. 프랑스 제2제국
- 온건공화파 (Républicains modérés) :
- 급진공화파 (Républicains radicaux)
2.1.6. 프랑스 제3공화국
- 급진공화파 (Républicains radicaux) : 좌익/중도좌파 공화주의자들
- 자유주의자(Libéraux)
드레퓌스 사건 시기의 정치연합인 드레퓌스파도 자유주의~급진주의/좌익 계파로 분류된다. 반대 세력으론 보수주의/우익 반드레퓌스파가 있다.
2.2. 1900년대 이후
- 기회주의 공화파 → 민주공화동맹
2.3. 현대(2차대전 이후)
현존하는 정당은 ☆ 표시- 급진당/급진운동 → 급진좌파당☆
3. 대표적 자유주의자와 급진주의자들
3.1. 사상가
- 니콜라 드 콩도르세 - 정치도 했으나 고전적 자유주의 사상가로 더 잘 알려져 있다.
- 레몽 아롱
- 몽테스키외
- 뱅자맹 콩스탕(Benjamin Constant)
- 볼테르
- 올랭프 드 구즈
- 장 자크 루소
- 프레데리크 바스티아(Frédéric Bastiat)
3.2. 정치인
- 가스통 두메르그
- 라파예트 후작 질베르 뒤 모티에
- 레옹 강베타
- 막시밀리앙 드 로베스피에르
- 아돌프 티에르
- 알렉시스 드 토크빌
- 에마뉘엘 조제프 시에예스
- 에밀 샤르티에(Émile Chartier)
- 자크 시라크
- 조르주 클레망소
- 쥘 그레비
- 피에르 망데스 프랑스
4. 언론
5. 같이 보기
[1] 첫번째는 프랑스어, 두번째는 영어이다.[2] 프랑스 좌파. 대표적인 정당은 사회당, 불복하는 프랑스, 프랑스 공산당 등이다.[3] 프랑스 중도. 대표적인 정당은 르네상스이다.[4] 프랑스 우파. 대표적인 정당은 공화당이다.[5] 프랑스 극우. 대표적인 정당은 국민연합이다.[6] 예시를 들자면, 프랑스의 포괄적인 중도 자유주의 정당 급진운동, 민주독립연합이 프랑스어 위키백과에서는 사회자유주의로 정의되는데 반해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자유주의로 정의한다.[7] 프랑스의 이념 틀에서는 자유주의 우파를 우익의 일부분으로 서술하고 있다. 실제로 프랑스의 우익은 과거 드골주의와 자유주의 우파로 양분되었었으나, 현재는 자유주의 빅텐트인 르네상스와 프랑스 내셔널리즘의 국민연합이 대두되어 기존의 우파는 매우 위축되었다.[8] 다만 일반적인 자유주의보단 자유보수주의로도 분류된다.[9] 이때 샤를 루이 나폴레옹은 제2공화국 체제를 유지시겠다고 말하며 나름 개혁적 자유주의자인척 했고 지지자들 중에 실제 자유주의자들도 있었다. 또한 나폴레옹 2세가 말한 자유제정 약속도 자유보수주의적 요소가 있다.[10] 이후 후신 정당인 독립주의자들과 농민의 국민중심(Centre national des indépendants et paysans)은 자유주의가 아닌 보수주의 우익에 가깝다.[재창당] [빅텐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