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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0 21:31:43

허위·과대광고/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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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
2.1. 시청 경로2.2. 비판2.3. 주 특징2.4. 클리셰
2.4.1. 자주 나오는 클리셰2.4.2. 기타 클리셰
3. 예시4. 기타

1. 개요

게임에 대한 허위·과대광고를 정리하는 문서.

2. 특징

이런 종류의 허위광고는 주로 광고 제작과 마케팅을 싸구려 외주업체에 맡기는 것에서 비롯된다.

2.1. 시청 경로

게임에 대한 허위 및 과대 광고는 사전 심의가 어느 정도로 이루어지는 TV 방송이나 지하철 광고에서는 보기 힘들다. 보통 온라인 광고를 통해 접하게 되는 경우가 특히 많은데, 접하게 되는 경로는 주로 유튜브 광고, 비유명 사이트, 나무위키, 구글 애드센스, 게임런처 또는 모바일 게임[1] 내 팝업으로 뜨는 광고 등이 있다.

2.2. 비판

유재석: 아유!! 아유 드셔보세요! 드셔봐야 사기인지 아닌지 아실 거 아닙니까?

정준하: 아무래도 전국에 계시는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께 과장을 한다거나 속여서는 안되거든요.
8주년 특집 무한상사유재석정준하#
양산형 게임 광고의 경우는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 와중에 답답함과 짜증을 유발하기로 악명이 높다. 어찌 보면 양산형 게임이 부정적으로 인식되는 가장 큰 원인이다.

이러한 게임들을 유통하는 기업들이 돈을 쏟아부어가면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공격적 광고 덕에 규모가 있는 양산형 게임 제작사들의 게임들이 앱마켓 랭킹의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경우가 어느 정도 있다. 이들은 물량 공세를 벌이거나 리워드 앱바이럴 마케팅, 다른 게임의 15초 광고의 지분을 차지하는 방식을 통해 시장을 차지한다. 이런 광고만 만드는 대행사가 따로 있는지, 광고 구성이 한결 같다. 또한 아무리 신고해도 광고가 내려갈 때마다 기존의 광고를 약간 비튼 새로운 광고를 또 만들거나, 이미 이전에 만든 광고를 아예 대놓고 다른 계정에 다시 올리는 식으로 무한히 증식하기 때문에 절대로 안 내려간다.

게다가 광고와 실제 게임이 전혀 다른 경우가 매우 많으며, 내용이 지나치게 선정적이거나 막장이어서 눈살을 찌푸리게 유도하기도 한다. 주로 유튜브에서 이러한 광고가 나오며, 저연령의 아이들이 이러한 광고를 본다면 어떤 악영향이 있을지 알 수 없다. 이러니 많은 양산형 게임 광고들이 댓글 알바를 시켜서 평가가 좋은 게임인 것처럼 위장시키거나, 댓글을 막게 하거나 좋아요/싫어요 수를 가리게 한다.

이러다 보니 광고 대상의 이미지와 인식은 바닥을 기고, 게임 광고만 보면 그 게임을 아예 플레이하지 않거나 무조건 무시하려는 유저도 생겨나며, 정상적으로 잘 만든 게임도 양산형 게임들이 인식을 다 망쳐놔서 주목받지 못하는 일도 생긴다.

어떤 사람들은 구글 플레이 리뷰에 광고가 짜증 나서 일부러 다운로드하고 리뷰 남기고 게임을 지운다는 후기를 남기기도 한다. 게임과 전혀 상관 없이 비싼 돈 주고 유명 배우들 섭외해서 게임 내용은 전혀 나오지도 않는 광고를 찍는 상술은 이미 유명해서 여러 리뷰어와 게이머들에게 지탄되기도 한다.

2.3. 주 특징

2.4. 클리셰

2.4.1. 자주 나오는 클리셰

2.4.2. 기타 클리셰

3. 예시

양산형 게임(※)들의 불쾌하고 역겨운 광고들의 잘못된 케이스를 비판하는 것이지 내용물도 부실한 케이스만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므로, '광고는 좋았다.'처럼 광고는 과대나 허위없이 완벽했으나, 잘만든 광고에 비해 내용물은 기대치가 낮았던 경우에는 예시에 맞지 않으므로 서술하지 말 것.

4. 기타



[1] 대다수 모바일 게임은 '다이아몬드, 보석'과 같은 소규모의 유료 재화를 얻기 위해 광고를 시청해야만 하는 사례가 있으며, 게임 중간 중간 광고가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경우가 잦다. 심한 경우에는 전체 게임 시간의 3분의 2 정도나 광고가 차지하는 주객전도와 같은 경우도 있다.[2] 예를 들어 블루 아카이브의 경우, 키보토스는 어떤 곳인지, 그곳에 어떤 학교가 있고 어떤 학생들이 있는지를 소개하는 것이 곧 광고의 내용이다.[3] 깨우침의 저팔계 미니건의 발사 준비소리, AWP 발사음 등[4] 보통 10회가 주로 나오고 그걸 넘어서 400회, 1000회 심지어 무제한 뽑기 드립을 날리고 있으나 실제로는 인게임엔 그렇게 하지 않는다.[5] 가끔씩 중국판 광고를 그대로 읽은건지 ‘호화차(豪華車)’라고 읽기도 한다. 그리고, 해당 회사측에서 딱 걸렸을 경우 이미지 손상때문에 클레임을 넣을 수도 있다.[6] 아줌마를 골랐을 때는 초선이 수많은 화살에 맞는다.[7] 실제로 몇몇 양산형 게임들은 정말로 틱톡 광고와 혼합된 경우가 있다. 보통 이러한 광고에서는 얼굴 인식 기능이 지원되는 것 처럼 광고를 한다.[8] 심지어 몇몇 광고는 인터넷 방송인을 섭외한 것 같더니만 모르는 얼굴이고 어째 리액션이 어색하고 킹받는다 싶더니 역시는 역시라고, 누군지도 모르는 일반인이다.[9] 여기서 도용 당한 양산형 게임 회사 쪽은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다. 그정도면 서로 주고 받고 하는 수준.[10] 대표적으로 블랙머니가 있는데, Grand Theft Auto V로 3D 게임인 양 둔갑시켰으며, 짤툰의 캐릭터를 무단으로 이용했다가 신고를 먹었고, 이후에는 장삐쭈의 그림과 더빙을 무단으로 사용 중이다. 아예 이 둘을 혼합한 형태의 도용 광고도 있다.[11] 사일런스 스즈카를 저퀄리티로 베낀 캐릭터에 제로투 댄스까지 집어넣은, 노골적으로 밈에 편승하는 노이즈 마케팅 광고였다. 2021년 10월 말 기준으로 해당 광고는 비공개 처리되었다.[12] 물론 극심한 광고 재탕으로 인해 동일한 내용의 광고를 이전에도 보고 지금도 또 본 경우도 많을 텐데, 당연히 이전에 봤던 코드가 지금까지 남아 있을 거라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또 애초에 코드 광고를 처음 봤다 하더라도, 그걸 본 사람이 본인 혼자일 리는 분명히 없다.[13] 특히 '미스트플레이'라는 앱이 그것을 강조한다.[14] 제작사는 다른데, 똑같은 광고를 재탕해서 사용하는 흔적이 나타나고 있다.[15] 중국인들이 원어로 연기를 한 후에 보이스웨어로 더빙시킨 것이기 때문이다.[16] 손가락이 가만히 있거나, 어쩔줄 몰라하거나 둘중에 하나이다.[17] 예를 들어 좀비가 나오는 게임에서 주인공(생존자)이 좀비에게 물리는 식으로[18] 게이머들에게 "응? 이게 어렵다고?"와 같은 느낌을 주어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주입시키려 하거나 딱 봐도 쉬워 보이는데 n%만 깰 수 있다고 해서 마치 내가 n% 안에 드는 것처럼 느끼게 만들어 우월감을 느끼며 설치하게 하려는 수법이다. 물론 n%는 어떻게 계산했는지도, 아니 실제로 계산하긴 한 건지도 모르는 그저 광고 문구일 뿐이므로 당연히 실제와는 상관없다.[19] 주로 선풍기나 기름으로 불을 키우거나, 물이 새는 싱크대나 부서져가는 다리를 망치로 때려부수는 경우가 많다.[20] 이 역시 불륜이나 아내의 외모가 못생겼다는 비상식적 이유로 이혼하는 것이다.[21] 대표적으로 창문이라는 뜻의 "Window"를 냅두고 "Winbow"를 선택한다던가...참문[22] 예를 들면 광고 속의 빡빡이 아저씨가 배가 고픈 상황 속 플레이어에게는 햄버거랑 구운 칠면조의 선택지가 붙어 있는데, 어느 쪽을 골라도 뜬금없이 화면 옆에서 날아오는 까마귀가 괴상한 표정을 지은 채 식품을 낚아채 간다던지 하는 식이다.[23] 대표적으로 에보니 왕의 귀환.[24] 간혹 처음보거나 특이한 형태의 퍼즐 같은 것도 나오지만, 자세히 보면 흔히 볼 수 있는 유형의 퍼즐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25] 그런데 사실 돼지코끼리돌고래, 까마귀와 더불어 비인간 인격체라고 불릴 정도로 지능이 매우 높은 동물에 속한다. 잘 훈련된 돼지는 이상으로 사람을 잘 따른다.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소설)에서도 최상위 권력층을 돼지로 묘사했을 정도. 그저 겉으로만 드러난 돼지의 이미지를 보고 광고에 사용된 것 자체가 광고를 대충 만들었다는 의미가 드러나 있는 셈이다.[26] 심하면 독극물 같은 것에 당해 뼈가 드러나는 등의 잔인한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게다가 초창기에는 퍼즐을 진행하다가 IQ 수치가 오르다가, 마지막 퍼즐을 잘못 풀어 IQ가 20대로 떨어지면서 칼날이 근처까지 다가오다가 광고가 끝났다.[27] 아무리 열쇠를 옮겨도 절대로 위험물들이 적에게 올 수 없는게 대부분이며, 간혹 풀 수 있는 경우도 존재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결국엔 틀린 선택지로 간다.[28] 전자는 물고기가 돌아다니고, 후자는 웬 빡빡이가 배를 타고 다니는데, 캐릭터만 다를 뿐 상어를 피하다가 용암에 빠지는 광고는 완전히 똑같다.[29] 가끔 교도소나 마을 같은 데에서 게으름을 피우다가 교도관에게 걷어차거나 충돌사고 같은 것으로 무인도에 날아가는 클리셰도 보인다. 이때 남자가 무인도에 표류하면서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도끼오함마도 덤.[30] 초기에는 변기에 물이 차서 넘치는 식으로 간접적인 표현을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대놓고 배설물을 묘사해서 눈갱을 유발한다.[31] 그러나 이 게임은 광고 속 조롱과 패드립을 하는 캐릭터를 다양한 방법으로 제거하는 것이 주 목적이기 때문에 그나마 화풀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은 다행. 그러나 그 화풀이조차도 게임 내에서만 가능할 뿐, 광고에서는 제거할 수 없다. 그래서 그 광고가 나오면 소리를 끄거나, 휴대폰 화면을 덮어 안 보는게 좋다.[32] 화면을 눌렀다 떼는 판정이 아니라 화면을 터치한 것 자체가 판정이다.[33] 정확히는 30초 후에 스킵버튼이 활성화되는 원리라 30초가 지나면 스킵이 가능하나, 그 전에 팝업이 올라와 사실상 의미가 없다.[34] 여담으로 그 광고가 나오면 옛날에는 스킵버튼 옆에 "N초 남았습니다"라는 글이 있었지만, 최근에는"N초 남음"으로 반말을 쓰게 된다. 그리고, "설치하기"도 이제는 "install"로 대체되었다. 이는 다른 광고들도 마찬가지[35] 양산형 게임은 아니지만, 붕괴 3의 유튜브 배너 광고에서는 격투게임인 양 라이프바와 기게이지 등을 합성해서 만든 광고도 존재한다.[36] 시초격인 기적의 검에서는 하도 이런 걸 써먹다 보니 "3900원 충전 시 랭킹 1위를 할 수 있다"라는 대사가 인터넷 밈이 되기도 했다.[37] 남성 캐릭터가 불륜을 저지르거나, 여성 캐릭터를 임신시켜놓고 도망가는 등의 전개가 대다수[38] 실제로 이런 방식의 퍼즐 게임을 진짜로 해보고 싶은 사람들이 있어 Hero Rescue라는 실제 게임으로 나오기도 했다.[39] 5%가 가끔 나올 때도 있지만 크게 상관은 없는 부분이다.[40] 주로 나무, 돌, 철, 금등을 채취하게 된다.[41] 카카오 페이의 경우 카카오 페이라는 자막과 똑같은 글씨체의 문장 밑에 당신의 균형이라고 적혀 있다(...) 또 리뷰를 보면 돈을 안준다는 사람도 있고 준다는 사람도 있는데, 준다는 사람의 경우는 두 가지다. 첫째는 돈을 20000원~30000원 정도를 벌었다고 하고, 둘째는 돈을 10원~200원밖에 안준다고 한다(...) 당연히 거짓이다.[42] 최근 게임은 아니지만 캐시슬라이드의 짝퉁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해서 전에 언급한대로 허위광고를 일삼는 경우가 나타나고 있다. 심지어 이 광고에 거북이빙고를 무단으로 삽입한 경우가 있다.[43] Valor Legends(멍멍이 지키기)가 그 예시.[44] 스킵버튼 주위에 고리가 있는데 고리가 다 채워져야 스킵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고리가 차는 속도가 느려졌다.[45] 예를 들어 탕탕특공대로 예시를 들면 그 게임의 썸네일 또는 N만 다운로드, 평점 등[46] 다른 양산형 게임의 광고중 대부분을 차지한다.[47] 특히 캔디 크러쉬 사가[48] 지금은 평균 50초 이상의 광고가 나와 별 의미는 없다.[49] 'N'은 숫자고, 's'는 초다. 예를 들어 30초 남았을때 '30s'같이[50] 광고 카운트다운이 끝나는 즉시 뜬다. 그전에 스킵하면 나오지 않지만, 지금은 광고가 끝날때까지 스킵버튼이 회색으로 되어 눌리지 않아 30초가 끝나는 즉시 누르면 된다.하지만 최근에는 30초가 끝나기 전에 팝업이 올라와 강종하지 않는 이상 무조건 나온다.[51] 오히려 카운트가 멈추거나, 초기화된다![52] 상술하듯이 터치하는 순간 바로 이동된다. 최근에는 스토어로 이동되다가 다시 돌아오면 광고를 처음부터 다시 봐야한다.[53] 보통 제대로 된 광고는 굳이 '허위 광고가 아니다'라고 광고를 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그 광고가 허위가 아니라는 것을 안다.[54] 그런 광고는 보통 누가봐도 성의없이 만들고(민짜 졸라맨 같은 캐릭터라던지) 게임 한판 할 때마다 광고 뜨는 막장형 양산형 게임들이 대다수다.[55] 그래도 구 심시티 시리즈는 경영건설 시뮬레이션의 전설로 불리고 있고 최소한 모바일 버전인 심시티 빌드잇은 밑에 나열된 다른 회사들의 졸작들과 동급으로 둔다면 모욕일 정도로 잘 만들었고 여전히 할만한 게임이며 현질유도도 거의 없다시피 하고 완성형 게임인데다 무과금도 충분한 노가다와 노력과 시간이면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최상급 도시로도 성장할 수 있고 이젠 허위광고를 하지 않아 평점이 높다.[56] 드론이 하나인데 만렙이거나, 게임에 없는 맵이 나오는 식.[57] 하나는 피해서 목적지로 가는 내용의 광고이고 나머지 하나는 왠 이상한 칼날이 캐릭터 주변을 빙빙도는 광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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