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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 뉴욕 양키스 | ||||
산하 마이너 | |||||
경기장 | 폴로 그라운즈(1913~1922) 구 양키 스타디움(1923~1973) 셰이 스타디움(1974~1975) 구 양키 스타디움(1976~2008) 양키 스타디움(2009~) | ||||
현재 시즌 | 2025 시즌 | ||||
구단 세부 정보 | 통합 역사 | 역사 | 기록 | |||
우승 (27회/최다 우승) | 1923, 1927, 1928, 1932, 1936, 1937, 1938, 1939, 1941, 1943, 1947, 1949, 1950, 1951, 1952, 1953, 1956, 1958, 1961, 1962, 1977, 1978, 1996, 1998, 1999, 2000, 2009 | ||||
영구 결번 | 빌리 마틴 데릭 지터 베이브 루스 루 게릭 조 디마지오 조 토레 미키 맨틀 빌 디키 요기 베라 로저 매리스 필 리주토 서먼 먼슨 화이티 포드 호르헤 포사다 폴 오닐 돈 매팅리 엘스턴 하워드 케이시 스텡겔 마리아노 리베라 재키 로빈슨 레지 잭슨 앤디 페티트 론 기드리 버니 윌리엄스 | ||||
라이벌리 | vs vs | ||||
기타 | 이모저모 | ||||
틀 문서 | |||||
역대 구단주 | 역대 단장 | 역대 감독 | 역대 주장 | 영구결번 | 명예의 전당 | 1라운드 지명 선수 | 개막전 선발 투수 | 유망주 순위 | 로스터 | 스크랜턴/윌크스베리 레일라이더스 로스터 | |||||
|
| |||||
<colbgcolor=#132448><colcolor=#ffffff> 뉴욕 양키스 | |||||
New York Yankees | |||||
창단 | 1901년 ([age(1901-01-01)]주년) | ||||
연고지 | 뉴욕주 뉴욕시 | ||||
연고지 변천 | 볼티모어 (1901~1902) 뉴욕 (1903~) | ||||
구단명 변천 | 볼티모어 오리올스 (Baltimore Orioles, 1901~1902) 뉴욕 하이랜더스 (New York Highlanders, 1903~1912) 뉴욕 양키스 (New York Yankees, 1913~) | ||||
소속 변천 | 아메리칸 리그 (1903~) - 동부 지구 (1969~) | ||||
홈 구장 | 힐탑 파크 (Hilltop Park, 1903~1912)[1] 폴로 그라운즈 IV (Polo Grounds IV, 1913~1922)[2] 구 양키 스타디움 (Yankee Stadium, 1923~1973 / 1976~2008)[3] 셰이 스타디움 (Shea Stadium, 1974~1975)[4][5] 양키 스타디움 (Yankee Stadium, 2009~)[6][7] | ||||
구단주 | 양키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Yankee Global Enterprises)[8] | ||||
사장 | 랜디 르빈 (Randy Levine) | ||||
단장 | 브라이언 캐시먼 (Brian Cashman) | ||||
감독 | 애런 분 (Aaron Boone) | ||||
주장 | 애런 저지 (Aaron Judge) | ||||
역대 한국인 선수 | 박찬호 (2010) 최지만 (2017) 박효준 (2021) | ||||
로컬 경기 중계 | YES Network (Yankees Entertainment & Sports Network) | ||||
공식 링크 | |||||
약칭 | NYY | ||||
월드 시리즈 우승 (27회/최다 우승) | |||||
1923, 1927, 1928, 1932, 1936, 1937, 1938, 1939, 1941, 1943, 1947, 1949, 1950, 1951, 1952, 1953, 1956, 1958, 1961, 1962, 1977, 1978, 1996, 1998, 1999, 2000, 2009 | |||||
아메리칸 리그 우승 (41회/최다 우승) | |||||
1921, 1922, 1923, 1926, 1927, 1928, 1932, 1936, 1937, 1938, 1939, 1941, 1942, 1943, 1947, 1949, 1950, 1951, 1952, 1953, 1955, 1956, 1957, 1958, 1960, 1961, 1962, 1963, 1964, 1976, 1977, 1978, 1981, 1996, 1998, 1999, 2000, 2001, 2003, 2009, 2024 | |||||
지구 우승 (21회/AL 최다 우승) | |||||
1976, 1977, 1978, 1980, 1981[9], 1996, 1998, 1999,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9, 2011, 2012, 2019, 2022, 2024 | |||||
와일드 카드 (9회/최다 기록) | |||||
1995, 1997, 2007, 2010, 2015, 2017, 2018, 2020, 2021 | |||||
포스트시즌 진출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1f2024,#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132448> 월드 시리즈 | 1921년, 1922년, 1923년, 1926년, 1927년, 1928년, 1932년, 1936년, 1937년, 1938년, 1939년, 1941년, 1942년, 1943년, 1947년, 1949년, 1950년, 1951년, 1952년, 1953년, 1955년, 1956년, 1957년, 1958년, 1960년, 1961년, 1962년, 1963년, 1964년, 1976년, 1977년, 1978년, 1981년, 1996년, 1998년, 1999년, 2000년, 2001년, 2003년, 2009년, 2024년 | |||
챔피언십 시리즈 | 1976년, 1977년, 1978년, 1980년, 1981년, 1996년, 1998년, 1999년, 2000년, 2001년, 2003년, 2004년, 2009년, 2010년, 2012년, 2017년, 2019년, 2022년, 2024년 | ||||
디비전 시리즈 | 1981년, 1995년, 1996년, 1997년, 1998년, 1999년,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2년, 2024년 | ||||
와일드카드 시리즈(게임) | 2015년, 2017년, 2018년, 2020년, 2021년 |
팀 컬러 / 유니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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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네이비블루■ 회색■ 흰색□ | |||||
유니폼 | |||||
| | | |||
<rowcolor=#132448> Cap | Home | Away |
프랜차이즈 팀 기록 | ||
최고 승률 | .714 - (1927년, 155경기 110승 44패 1무) | |
최다 승 | 114승 - (1998년, 162경기 114승 48패) | |
최다 패 | 103패 - (1908년, 155경기 51승 103패 1무) | |
최다 관중 | 4,298,655명 - 2008년 | |
최고 계약 | $360,000,000 - 2023년 애런 저지 |
1. 개요
"You know why the Yankees always win, Frank?"
"'Cause they have Mickey Mantle?"
"No, it's 'cause the other teams can't stop staring at those damn pinstripes."
"프랭크, 왜 양키스가 항상 우승하는지 아니?"
"미키 맨틀이 있어서요?"
"아니, 저 망할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이 상대팀의 기를 꺾어버리기 때문이야."[10]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 中
MLB의 아메리칸 리그/동부 지구 소속 구단. 연고지는 뉴욕시. 홈구장은 양키 스타디움.[11]"'Cause they have Mickey Mantle?"
"No, it's 'cause the other teams can't stop staring at those damn pinstripes."
"프랭크, 왜 양키스가 항상 우승하는지 아니?"
"미키 맨틀이 있어서요?"
"아니, 저 망할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이 상대팀의 기를 꺾어버리기 때문이야."[10]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 中
'세계 스포츠 구단 가치 순위' 에서 4위를 기록하고 있으며,[12] 월드 시리즈 우승 27회 및 아메리칸 리그 우승 41회, 아메리칸 리그 동부지구 우승 21회, MVP 24회 등을 달성했다.
뉴욕 양키스는 우승 2위[13][14]와 격차가 상당한 최다 기록이고[15] 미국 4대 스포츠를 통틀어도 최다 기록이다.[16] 월드 시리즈 준우승 역시 14회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함께 최다 기록이다. 더불어 통산 성적도 아메리칸 리그 소속 팀 중에서 2024년 기준으로 유일하게 10,000승을 달성한 팀이며[17] 통산 승률 역시 0.569로 메이저리그 30팀 중 1위.[18][19] 100+승 시즌도 무려 21시즌으로 2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9시즌)보다 2배 이상 많으며[20] 또한 포스트시즌 통산 승률도 .582로 역대 2위고[21] 월드 시리즈 진출 시 승률도 0.675로 높으며, 역사상 유일하게 4년 연속, 5년 연속 우승을 달성한 구단이다.
타 종목의 라이벌로는 미국의 팀 (America's Team) 으로 유명한 미식축구의 댈러스 카우보이스 그리고 농구의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등과 함께 세계에서 인지도와 상품 가치가 가장 높은 스포츠 구단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22] 화려한 성적에 걸맞게 그 인기도 세계구급이며, 양키스의 그 유명한 별명은 악의 제국(The Evil Empire).[23] 더불어 투자에도 적극적인 구단이다.[24][25]
메이저리그에서 손꼽히는 타자 친화적인 구장을 홈 구장으로 쓰고 있기 때문에 타자 쪽에서 많은 영구결번 및 명예의 전당을 배출한 구단이며,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선수와 감독은 무려 52명이나 이 팀을 거쳐갔다.[26] YES Network와 같은 새로운 사업 모델로 메이저리그의 시장을 개척하는 데에 큰 몫을 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심지어 2012년부터 양키스란 이름으로 향수까지 시판되고 있다.[27]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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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3.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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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4.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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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뉴욕 양키스/이모저모#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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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5. 유니폼
홈 유니폼(블랙 핀스트라이프) | 원정 유니폼 |
2020년, 이런 양키스 유니폼에도 간만에 변화가 찾아왔는데 MLB 전체 유니폼 스폰서를 나이키가 맡으며 오른가슴 부분에 나이키 스우시 로고가 들어가게 되었다. 당연히 팬들의 반발이 상당한 편. 원정 유니폼도 처음에는 전면의 '뉴욕'과 등쪽 등번호, 소매부분에 있던 흰색 테두리도 없었다. 하지만 2024년부터 원정 유니폼의 흰색 테두리를 다시 제거하고 1973년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물론 양키스도 타팀처럼 얼트 저지나 모자가 없는 것은 아닌데, 대표적으로 연습경기에서 입는 네이비색 윗도리에 흰색으로 NY 로고가 박힌 유니폼과 'NEW YORK'이라고 박힌 유니폼(정규시즌에 입는 두 유니폼과 디자인은 똑같으나 컬러만 네이비색이다.)정도. 이 외에도 검색해 보면 다양한 종류의 얼트 유니폼이 있다. 팀보다 상위인 리그 차원에서 플레이어즈 데이나 메모리얼 데이, 유방암, 어머니의 날, 아버지의 날 등등 이벤트를 하는 날에는 모든 팀이 의무적으로 얼트를 만들어 입어야 하고, 양키스도 예외는 아니다. 그러나 이런 리그 차원의 의무를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이 두 종류만 착용한다. 모자도 딱 한 종류뿐. 그 얼트 유니폼들도 기념일 유니폼 대신 기존 유니폼에 패치를 붙이는 것으로 대체하는 바람에 이제는 볼 일이 없게 되었다. 뉴에라가 스폰서인 모자만 기념일에 맞게 제작된다.
2023년은 MLB 노사단체협약에 의해 유니폼 광고패치가 허용되었고, 양키스도 유니폼에 광고패치가 붙었다. Starr insurance라는 뉴욕에 본사를 둔 미국 보험사의 광고이고 파란 배경에 흰 글씨, 검지손가락 하나만 한 패치이며 유니폼 소매 하단에 부착되고 있다. 팬들은 당연히 "양키스도 이제 전통 다 잃었다"며 싫어하는 중이다. 다만 이런 반발을 어느 정도 예상한건지 판매용 레플리카 유니폼에는 붙이지 않았다.
MLB와 뉴욕 양키스를 잘 모르며 팬이 아닌 사람들도 이 N과 Y가 겹쳐진 심볼이 새겨진 모자를 알고, 쓰고 다닌다. 이는 문서에서도 서술했듯이 뉴욕의 힙합 문화의 영향으로, 뉴욕을 본거지로 하는 음악가들이 뉴요커라는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한 수단이었다. 에미넴이 왜 공식 석상에서 다 쓰러져가는 팀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모자를 쓰겠는가? 뉴요커 음악가들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은 뉴욕 양키스 모자를 쓰기 시작했고, 모자를 포함해 뉴욕 양키스 저지까지 힙합을 필두로 한 스트릿 문화의 상징 중 하나가 되었다.
또한 원팀(one team)을 강조하며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는 이유[28]로 메이저리그, 아니 미국 프로 스포츠 전체를 통틀어 유일하게 유니폼 뒤에 선수들의 이름을 새기지 않는다.[29][30] 홈 유니폼에 선수 이름이 적혀 있지 않은 구단은 보스턴 레드삭스도 있지만,[31][32] 보스턴도 원정 유니폼에는 이름이 적혀 있는 데 반해 양키스는 원정 유니폼에도 이름이 없다. 여기에 대해서 라이트팬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있지만, 양키스는 '진짜 양키스 팬이라면 등번호만 보고도 선수가 누군지 딱딱 알고 있어야 한다'라는 태도를 보이고 있으니[33] 앞으로도 바뀔 일은 없어 보인다. 정작 레플리카 유니폼을 구하려고 하면 번호+이름이 박힌 유니폼보다 번호만 박힌 유니폼이 구하기가 훨씬 힘든 것이 아이러니한 점이다.
다만, 판매용 유니폼에는 구매자의 기호에 따라 이름을 새길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34]
6. 홈 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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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양키 스타디움#|]][[양키 스타디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 영구 결번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132448> | 뉴욕 양키스 영구결번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 | | | | | | |
빌리 마틴 | 데릭 지터 | 베이브 루스 | 루 게릭 | 조 디마지오 | 조 토레 | 미키 맨틀 | 빌 디키 | |
| | | | | | | | |
요기 베라 | 로저 매리스 | 필 리주토 | 서먼 먼슨 | 화이티 포드 | 호르헤 포사다 | 폴 오닐 | 돈 매팅리 | |
| | | | | | | | |
엘스턴 하워드 | 케이시 스텡겔 | 마리아노 리베라 | 재키 로빈슨 | 레지 잭슨 | 앤디 페티트 | 론 기드리 | 버니 윌리엄스 |
MLB 최고의 명문 구단인 만큼 창단 이래 120여년 동안 팀 내에서 엄청나게 많은 수의 슈퍼스타들이 배출되었고, 영구결번이 짠 편도 아니라 현재까지 영구결번이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많은 팀이다. 전 구단 영구결번인 재키 로빈슨의 42번을 제외해도 2025년 기준 무려 23명이다. 2014년을 마지막으로 팀의 주장이자 최고의 인기 스타인 데릭 지터(2번)까지 은퇴하면서 0번을 제외한 한 자릿수 등번호는 양키스에서 쓸 수 없게 되었다. 현재 영구 결번이 가능하다고 여겨지는 번호는 CC 사바시아의 52번이 있으며,[35] 압도적인 시즌을 보내고 9년 $360M에 잔류한 애런 저지의 99번 역시 부상 없이 현재의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36] 그 외에도 마이크 무시나의 35번도 성적상으로는 영구 결번감이나 우승 경력이 없다는 치명적인 흠결[37]이 있기에 영구 결번은 실패했다.[38]
이렇게 영구결번이 많은 이유는,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는 그 유명한 양키스의 기조 하에, 개인 성적보다도 얼마나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공헌을 했는가가 영구결번의 중요한 기준이기 때문. 레전드 선수들은 실력이 뛰어나니 자연스레 월드시리즈 우승반지가 많을 수밖에 없으니 당연히 영구결번을 주고, 리더십을 발휘하거나 가을에 미치거나 해서 우승을 이끈 선수라면 오래 재적하지 않았거나 통산성적이 뛰어나지 않은 선수에게도 종종 영구결번을 주기 때문에[39], 타 팀보다 영구결번이 많을 수밖에 없다. 실제로 수많은 영구결번 중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가 없는 선수는 매팅리 단 한 명 뿐이다.
- 1. 빌리 마틴(Billy Martin): 2루수로 1950년대 양키스의 월드 시리즈 제패에 한몫한 경력이 있지만, 감독으로써 더 유명하였다. 특히 1970년대 양키스의 수장을 맡아 팀의 암흑기를 끝냈다. 다만 전 구단주인 조지 스타인브레너와 사이가 상당히 안 좋았다. 무려 5번씩이나 해고를 당했을 정도. 어려웠던 시기에 스타인브레너 구단주 밑에서 양키스의 전성기를 만든 인물이다. 월드 시리즈 우승 5회(선수 4회, 감독 1회).
- 2. 데릭 지터(Derek Jeter): 1990년대~2000년대 양키스의 새로운 전성기를 이끈 '양키스 Core 4'의 멤버이자 유격수 자리를 지키면서 양키스의 중흥기를 이끈 뉴욕의 연인. 현재까지 21세기 최고의 양키스 선수로 평가받고 있는 전설로, 0번을 제외한 양키스의 마지막 한 자릿수 등번호를 가진 선수이다. 별명은 '11월의 사나이(Mr. November)'. 양키스 프랜차이즈 유일의 3000안타 타자이다. 월드 시리즈 우승 5회.
- 3. 베이브 루스(Babe Ruth): 말이 필요없는 역사상 최고의 야구선수. 통산 714홈런을 쳤고, 양키스를 최고의 인기 구단으로 만들었으며, 야구의 모습을 완벽하게 바꿔 놓은 사나이로 양키스를 넘어서서 야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평가받는다. 은퇴한지 90년이 넘은 오늘날까지도 야구의 아이콘으로 인식된다. 월드 시리즈 우승 7회(레드삭스 3회, 양키스 4회)[40], 1936년 명예의 전당 헌액.[41]
- 4. 루 게릭(Lou Gehrig): 2130경기 연속 출장 기록과 메이저리그 통산 최다 만루 홈런 2위이며, 통산 타율 0.340에 493홈런을 쳐낸 강타자. 야구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루 게릭 병으로 인한 비극적인 은퇴로 인해 유명하다. 그의 등번호 4번은 메이저리그 최초이자, 전 세계 스포츠 역사상 두 번째로 영구결번된 번호이다. 월드 시리즈 우승 6회, 1939년 명예의 전당 헌액.[42]
- 5. 조 디마지오(Joe DiMaggio): 1940년대와 50년대 미국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역대급 슈퍼스타. 56경기라는 역대 최다 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가지고 있다. 루스-게릭 시대를 잇는 후계자로서, 4,50년대에 메이저리그 최후의 4할 타자로 유명한 보스턴의 테드 윌리엄스와 라이벌로 한 시대를 풍미했으며 야구 인기를 끌어올리는 데에 큰 기여를 했다. 월드 시리즈 우승 9회, 1955년 명예의 전당 헌액.
- 6. 조 토레(Joe Torre): 선수 시절에는 양키스에서 뛰지도 않았고, 지도자 시절에도 양키스에 부임하기 전까지는 그저 그런 감독이었지만, 양키스에 와서 우승 4번을 차지하며 명감독 위치에 올랐다. 당시 팀의 전력이 사기급이긴 했지만 감독으로써 팀의 케미를 끈끈하게 만들어 주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월드 시리즈 우승 4회, 2014년 명예의 전당 헌액.
- 7. 미키 맨틀(Mickey Mantle): 통산 536홈런을 때려낸 강타자로 야구 역사상 최고의 스위치 히터이자 5툴 플레이어. 잦은 부상을 달고 뛰면서도 양키스의 중견수로 맹활약했다.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고, 올스타 20번과[43] 리그 MVP 3번을 기록한 슈퍼스타이다. 월드 시리즈 우승 7회, 1974년 명예의 전당 헌액.
- 8(공동)
- 빌 디키(Bill Dickey): 1930년대와 40년대 양키스의 전성기 시절 안방을 책임진 포수. 11차례 올스타에 선정되었지만, 무엇보다 그의 공적은 코치 시절 후배인 요기 베라를 키워냈다는 점이다. 월드 시리즈 우승 8회, 1954년 명예의 전당 헌액.
- 요기 베라(Yogi Berra): 빌 디키의 뒤를 이어 양키스의 주전 포수이자 시대를 대표하는 포수로 거듭난 전설. 빼어난 타격 실력 덕분에 세 차례 리그 MVP를 수상했으며, 은퇴 이후에는 양키스 감독을 잠시 맡기도 했다. 월드 시리즈 우승 10회[44], 1972년 명예의 전당 헌액.
- 9. 로저 매리스(Roger Maris): 1961년에 61홈런을 달성, 베이브 루스의 기존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깬 선수. 양키스 슬러거 라인을 미키 맨틀과 함께 이어갔다. 다만 양키스 팜 출신이 아닌 탓으로 차별을 많이 받았다. 뼈가 부러진 상태에서 월드 시리즈에 출전해 1홈런에 그치자 뉴욕 언론들이 꾀병이라고 디스 걸었을 정도. 하지만 오늘날 약물 파동 이후에는 진정한 홈런왕으로 재평가되고 있다.[45] 월드 시리즈 우승 3회.
- 10. 필 리주토(Phil Rizzuto): 1940~50년대를 풍미한 수비형 유격수. 1950년에는 리그 MVP로도 선정된 적이 있다. 은퇴 이후에는 40년 동안 해설가로 활동했다. 월드 시리즈 우승 7회, 1994년 명예의 전당 헌액.
- 15. 서먼 먼슨(Thurman Munson): 양키스의 포수 계보를 이어가는, 뛰어난 공격력을 갖추었던 당대 최고 수준의 포수. 클럽하우스의 리더로서 팀에 파이팅을 불어주는 선수였다. 그러나 자신의 주가를 한창 올리던 중 비행기 추락사고로 인해 안타깝게 요절했다. 월드 시리즈 우승 2회.
- 16. 화이티 포드(Whitey Ford): 월드 시리즈 통산 10승으로 역대 최다 승 기록을 가진 투수. 정규 시즌에는 통산 236승을 기록했고 일명 회장님으로 불렸다. 최강의 빅게임 피처로 명성이 높았기 때문에 약간 적어 보이는 승수에도 불구하고 양키스 역사상 최고의 투수로 인정받고 있다. 월드 시리즈 우승 6회, 1974년 명예의 전당 헌액.
- 20. 호르헤 포사다(Jorge Posada): 양키스의 전성기를 이끈 '양키스 Core 4'의 멤버이자 요기 베라와 서먼 먼슨의 뒤를 잇는 양키스의 안방마님. 포수임에도 불구하고 빼어난 공격력으로 양키스 타선의 주축이었지만, 포수라는 포지션이 워낙 단명한 만큼 '양키스 Core 4' 멤버 중에서는 가장 일찍 선수 생활을 마쳤다. 월드 시리즈 우승 4회.
- 21. 폴 오닐(Paul O'Neill): 양키스 클럽하우스에 폭발적인 승부욕을 심어 넣은 주역이며, 레즈 시절엔 미완의 유망주였던 탓에 누적 성적은 많이 떨어지지만 양키스에서는 그야말로 절정의 활약을 펼쳤고, 무엇보다도 1990년대 이후 양키스의 전성기 및 우승에 가장 많이 공헌한 선수 중 한 명이라는 점이 참작되어서 영구 결번되었다. 은퇴 이후에도 YES Network 해설가로 활동하며 양키스에 몸담고 있는 중이다. 월드 시리즈 우승 5회(레즈 1회, 양키스 4회).
- 23. 돈 매팅리(Don Mattingly): 국내 팬들에게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마이애미 말린스의 감독으로 더 유명하나, 선수 시절엔 양키스 역사상 최악의 암흑기인 1980년대와 90년대 초, 팀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켰던 강타자였다. 별명은 'The Hit Man'.[46] 1루수로서 골드 글러브를 9번 차지했고, 실버 슬러거 3회와 리그 MVP 1회를 수상했으며, 1시즌 만루 홈런 6개로 메이저리그 기록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클러치 능력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부상으로 커리어가 일찍 꺾이며 명예의 전당 입성에는 끝내 실패했다. 월드 시리즈 우승 0회.[47]
- 32. 엘스턴 하워드(Elston Howard): 양키스 최초의 '유색 인종' 선수였다. 포수와 좌익수를 맡으며 요기 베라의 후계자가 되기도 했다. 1963년에는 리그 MVP로도 선정되었으나 통산 성적은 다소 평범한 편이다. 아메리칸 리그 역대 최초의 흑인 코치이기도 하다. 월드 시리즈 우승 6회. (선수 4회, 코치 2회)
- 37. 케이시 스텡겔(Casey Stengel): 양키스 역사상 최고의 감독을 고르라면 꼭 나오는 전설적인 명감독. 별명은 '노교수님(The Old Professor)'. 팀에게 우승을 7번이나 안겨주었던 인물이다. 양키스뿐만 아니라 같은 연고의 뉴욕 메츠에서도 영구결번된 상태이다. 월드 시리즈 우승 9회 (선수 2회/자이언츠, 감독 7회/양키스), 1966년 명예의 전당 헌액.
- 42(공동)
- 마리아노 리베라(Mariano Rivera): 양키스의 전성기를 이끈 '양키스 Core 4'의 멤버이자 '야구 역사상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요약되는 위대한 투수. 메이저리그 최다 세이브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별명으로는 'Mariano'의 첫 글자와 마지막 글자를 딴 'Mo', 그의 등장 테마곡인 메탈리카의 'Enter Sandman'에서 따온 'Sandman'이 있다. 재키 로빈슨의 전 구단 영구결번으로 인해 메이저리그 최후의 42번 선수가 되었다. 은퇴 이후에는 선교 활동을 다니고 있다. 월드 시리즈 우승 5회, 2019년 명예의 전당 헌액. 역대 최초의 만장일치 헌액자이기도 하다.
- 재키 로빈슨(Jackie Robinson): 전 구단 영구결번.
- 44. 레지 잭슨(Reggie Jackson): 별명은 '10월의 사나이(Mr. October)'로, 많은 삼진과 불 같은 성격에도 불구하고 월드 시리즈 통산 타율 0.357, 장타율 0.755, 홈런 10개를 기록했고 특히 1977년 월드 시리즈에서는 한 경기 3연타석 홈런을 비롯한 4홈런 8타점이라는 전설과도 같은 활약을 선보였다. 정규 시즌에도 통산 563홈런을 기록한 강타자. 월드 시리즈 우승 5회 (애슬래틱스 3회, 양키스 2회), 1993년 명예의 전당 헌액.
- 46. 앤디 페티트(Andy Pettitte): 양키스의 전성기를 이끈 '양키스 Core 4'의 멤버이자 정규 시즌에서 통산 256승[48], 포스트시즌에서 메이저리그 최다 기록인 19승을 올린 투수이다. 다만 성장 호르몬 복용 이력이 있는 약쟁이이며, 공식적으로 약을 복용한 것으로 확인된 약쟁이들 중에서 최초로 영구결번을 받은 선수로 당시 꽤나 논란이 되었고, 레드삭스의 오티즈[49] 같은 약쟁이 영구결번의 길을 열었다는 점에서 좋지 않은 선례를 남겼다. 월드 시리즈 우승 5회.
- 49. 론 기드리(Ron Guidry): '루이지애나의 번개(Louisiana Lightning)'라는 별명으로 불린 1970년대와 80년대 양키스의 에이스 투수. 팀의 짧은 전성기와 최악의 암흑기를 흔들림 없이 지키면서 단기간에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던 선수이다. 월드 시리즈 우승 2회.
- 51. 버니 윌리엄스(Bernie Williams): 1990년대와 2000년대 초, 정교한 타격과 켄 그리피 주니어에 비견되는 안정적인 중견수 수비로 양키스의 센터 필드를 굳건하게 지켰던 선수. 은퇴 이후에는 재즈 기타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월드 시리즈 우승 4회. 윌리엄스의 존재로 인해 양키스에서 랜디 존슨은 41번, 스즈키 이치로는 31번을 달고 활약했다.
7.1. 양키스 명예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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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디마지오 | 미키 맨틀 | 조 맥카시 | 케이시 스텡겔 | 서먼 먼슨 | |
엘스턴 하워드 | 로저 매리스 | 필 리주토 | 빌리 마틴 | 레프티 고메즈 | |
화이티 포드 | 빌 디키 | 요기 베라 | 앨리 레이놀즈 | 돈 매팅리 | |
멜 앨런 | 밥 셰퍼드 | 레지 잭슨 | 론 기드리 | 레드 러핑 | |
재키 로빈슨 | 조지 스타인브레너 | 마리아노 리베라 | 티노 마르티네스 | 구스 고시지 | |
폴 오닐 | 조 토레 | 버니 윌리엄스 | 윌리 랜돌프 | 멜 스토틀마이어 | |
호르헤 포사다 | 앤디 페티트 | 데릭 지터 |
8. 논란 및 사건사고
8.1. 사인 훔치기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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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9. 역대 프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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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132448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20272c,#d3dade | 볼티모어 오리올스※ ~ 뉴욕 하이랜더스 시대 | ||||
1대 존 맥그로 | 2대 데버리 패럴 | ||||
뉴욕 양키스 시대 | |||||
2대 데버리 패럴 | 3대 휴스턴 루퍼트 ☆☆ | 4대 루퍼트 ★★★★★★★ ☆ | 5대 제이콥 루퍼트 부동산 ★★★ ☆ | 6대 맥페일 토핑 웹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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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시리즈 우승 / ☆: 월드 시리즈 준우승 ※ 현 MLB 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혼동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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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버로우 ★★★★★★★★★★ ☆☆☆☆ | 2대 래리 맥페일 ★ | 3대 와이스 ★★★★★★★ ☆☆☆ | 4대 헤이미 ★★ ☆ | 5대 훅 ☆ | |
6대 토핑 Jr. | 7대 리 맥페일 | 8대 폴 ★ ☆ | 9대 탈리스 ★ | 10대 마이클 ☆ | |
11대 버거시 | 12대 쿡 | 13대 킹 | 14대 우드워드 | 15대 피넬라 | |
16대 퀸 | 17대 피터슨 | 18대 마이클 | 19대 왓슨 ★ | 20대 캐시먼 ★★★★ ☆☆ | |
★: 월드 시리즈 우승 / ☆: 월드 시리즈 준우승 |
10. 역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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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존 맥그로 (1901~1902) | 2대 윌버트 로빈슨 (1902) | 3대 클락 그리피스 (1903~1908) | 4대 키드 엘버팰드 (1908) | 5대 조지 스탈링스 (1909~1910) | |
6대 할 체이스 (1910~1911) | 7대 해리 울버튼 (1912) | | |||
뉴욕 양키스 시대 (1913~) | |||||
8대 프랭크 챈스 (1913~1914) | 9대 로저 페킨포 (1914) | 10대 빌 도노번 (1915~1917) | 11대 밀러 허긴스 ☆☆★☆★★ (1918~1929) | 12대 아트 플레처 (1929) | |
13대 밥 쇼키 (1930) | 14대 조 맥카시 ★★★★★★☆★ (1931~1946) | 15대 빌 디키 (1946) | 16대 조니 눈 (1946) | 17대 버키 해리스 ★ (1947~1948) | |
18대 케이시 스텡겔 ★★★★★☆★☆★☆ (1949~1960) | 19대 랄프 후크 ★★☆ (1961~1963) | 20대 요기 베라 ☆ (1964) | 21대 조니 킨 (1965~1966) | 22대 랄프 후크 (1966~1973) | |
23대 빌 버든 (1974~1975) | 24대 빌리 마틴 ☆★ (1975~1978) | 25대 딕 하우저 (1978) | 26대 밥 레몬 ★ (1978~1979) | 27대 빌리 마틴 (1979) | |
28대 딕 하우저 (1980) | 29대 진 마이클 (1981) | 30대 밥 레몬 ☆ (1981~1982) | 31대 진 마이클 (1982) | 32대 클라이드 킹 (1982) | |
33대 빌리 마틴 (1983) | 34대 요기 베라 (1984~1985) | 35대 빌리 마틴 (1985) | 36대 루 피넬라 (1986~1987) | 37대 빌리 마틴 (1988) | |
38대 루 피넬라 (1988) | 39대 댈러스 그린 (1989) | 40대 버키 덴트 (1989~1990) | 41대 스텀프 메릴 (1990~1991) | 42대 벅 쇼월터 (1992~1995) | |
43대 조 토레 ★★★★☆☆ (1996~2007) | 44대 조 지라디 ★ (2008~2017) | 45대 애런 분 ☆ (2018~) | | ||
★: 월드 시리즈 우승 / ☆: 월드 시리즈 준우승 ※ 현 MLB 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혼동 주의. |
11. 계약 중인 마이너리그 구단
11.1. 트리플 A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bordercolor=#132448> | 뉴욕 양키스 산하 AAA팀 스크랜턴/윌크스베리 레일라이더스 로스터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bgcolor=#132448><colcolor=#fff> 투수 | 35 바클레이 · 56 마우리시오 · 59 카라스코 · 64 하틀립 · 65 브루어 · 74 로드리게스 · 89 레이브란트 · # 그린 · # 카스트로 · # 콜먼 · # 와이넌스 · # 우드포드 | |
포수 | 39 잭슨 | ||
내야수 | 18 벨라스케스 · 19 레예스 · 27 럼필드 | ||
외야수 | 25 에덴 · 70 엘리스 · 87 데이비스 · # 두랑고 · # 험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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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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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랜턴/윌크스-배리 레일라이더스 | |
Scranton/Wilkes-Barre RailRiders | |
창단 | 1989년 |
계약년도 | 2007년 |
소속리그/지구 | 인터내셔널 리그 동부지구 |
연고지 | 펜실베이니아 주 무직 |
홈 구장 | PNC 필드 |
감독 | 셸리 던컨 |
타격코치 | 트레버 아미콘 |
투수코치 | 그레이엄 존슨 |
수비코치 | 호세 하비에르 |
11.2. 더블 A
| |
서머셋 패트리어츠 | |
Somerset Patriots | |
창단 | 1998년 |
계약년도 | 2021년 |
소속리그/지구 | 노스 이스트 리그 동부지구 |
연고지 | 뉴저지 주 브리지워터 |
홈 구장 | TD 뱅크 볼파크 |
감독 | 라울 도밍게즈 |
타격코치 | 제이크 허스트 |
투수코치 | 그레이슨 크로포드 |
수비코치 | 애런 보시 |
독립리그 소속이었으나 2021년부터 계약하게 되며 미국 MiLB 산하로 들어오게 되었다.
11.3. 싱글 A
11.3.1. 하이 싱글 A
허드슨 밸리 레네게이즈 | |
Hudson Valley Renegades | |
창단 | 1994년 |
계약년도 | 2021년 |
소속리그/지구 | 사우스 애틀랜틱 리그 북부지구 |
연고지 | 뉴욕 주 피시킬 |
홈 구장 | 헤리테이지 피넌셜 파크 |
감독 | 세르지오 산토스 |
타격코치 | 케빈 마티어 |
투수코치 | 프레스턴 클레이본 |
수비코치 | 롭 벤자민, 데릭 우들리 |
11.3.2. 로우 싱글 A
| |
탬파 타폰스 | |
Tampa Tarpons | |
창단 | 1994년 |
계약년도 | 1994년 |
소속리그/지구 | 플로리다 스테이트 리그 서부지구 |
연고지 | 플로리다 주 탬파 |
홈 구장 |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 |
감독 | 레이첼 발코베츠 |
타격코치 | 릭 구아노 |
투수코치 | 헤라르도 카사디에고 |
수비코치 | 리노 디아즈, 미첼 에르난데스 |
- 여담으로 감독은 최초의 여성 감독 레이첼 발코베츠이다.
11.4. 루키
| |
FCL 양키스 | |
Florida Complex League Yankees | |
창단 | 1964년 |
계약년도 | 1964년 |
소속리그/지구 | 플로리다 컴플렉스 리그 북부지구 |
연고지 | 플로리다 주 탬파 |
홈 구장 |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 |
감독 | 제임스 쿠퍼 |
타격코치 | 라이언 칩카, 톰 드안젤리스 |
투수코치 | 브렛 드개그니, 스펜서 메딕 |
수비코치 | 산티아고 네시, 안토니오 파체코 |
| |
DSL 양키스 | |
Dominican Summer League Yankees | |
창단 | ?년 |
계약년도 | ?년 |
소속리그/지구 | 도미니카 섬머 리그 북동지구 |
연고지 | ? |
홈 구장 | 뉴욕 양키스 컴플렉스 |
감독 | 파커 긴(봄버스) 빅터 레이(양키스) |
타격코치 | 에드윈 비어드(봄버스) 셀윈 랭개인(양키스) |
투수코치 | 알렉산더 로사리오(봄버스) 에드워 라미레즈(양키스) |
수비코치 | 테우리스 올리바레스(봄버스) 카를로스 비달(양키스) |
12. 1라운드 지명선수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132448> | 뉴욕 양키스 역대 1라운드 지명선수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1965년 ~ | ||||
1965 빌 버박 투수 / 전체 19번 | 1966 짐 라이틀 외야수 / 전체 10번 | 1967 론 블롬버그 1루수 / 전체 1번 | 1968 서먼 먼슨 포수 / 전체 4번 | 1969 찰리 스파이크스 3루수 / 전체 11번 | |
1970 데이브 채들 투수 / 전체 12번 | 1971 테리 휘트필드 외야수 / 전체 19번 | 1972 스캇 맥그레거 투수 / 전체 14번 | 1973 더그 헤이놀드 투수 / 전체 13번 | 1974 데니스 셰릴 유격수 / 전체 12번 | |
1975 짐 맥도널드 1루수 / 전체 19번 | 1976 팻 타블러 외야수 / 전체 16번 | 1977 스티브 테일러 투수 / 전체 23번 | 1978[1] 렉스 허들러 유격수 / 전체 18번 | 1978[2] 맷 윈터스 외야수 / 전체 24번 | |
1978 브라이언 라이더 투수 / 전체 26번 | FA 토미 존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FA 루디 메이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FA 데이브 윈필드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FA 데이브 콜린스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
FA 스티브 켐프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1984 제프 프라이스 투수 / 전체 22번 | 1985[3] 릭 발라본 투수 / 전체 28번 | FA 에드 윗슨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FA 알 홀랜드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
FA 게리 워드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FA 잭 클락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FA 스티브 색스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1990 칼 에버렛 외야수 / 전체 10번 | 1991 브라이엔 테일러 투수 / 전체 1번 | |
1992 데릭 지터 유격수 / 전체 6번 | 1993 맷 드류스 투수 / 전체 13번 | 1994 브라이언 뷰캐넌 1루수 / 전체 24번 | 1995 셰이 모렌즈 외야수 / 전체 27번 | 1996[4] 에릭 밀튼 투수 / 전체 20번 | |
FA 케니 로저스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1997[5] 외야수 / 전체 24번 | 1997[5] 라이언 브래들리 투수 / 전체 40번 | FA 데이비드 웰스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1998 앤디 브라운 외야수 / 전체 24번 | |
1998[7] 투수 / 전체 43번 | 1999 데이브 월링 투수 / 전체 27번 | 2000 데이브 패리시 포수 / 전체 28번 | 2001[8] 존-포드 그리핀 외야수 / 전체 23번 | 2001[9] 브론슨 샤디나 유격수 / 전체 34번 | |
2001[8] 존 스캑스 투수 / 전체 42번 | FA 마이크 무시나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FA 제이슨 지암비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2003 에릭 던칸 3루수 / 전체 27번 | 2004[11] 필 휴즈 투수 / 전체 23번 | |
2004[11] 존 포터슨 포수 / 전체 37번 | 2004[13] 제프 마르케즈 투수 / 전체 41번 | FA 폴 콴트릴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2005[14] C.J. 헨리 유격수 / 전체 17번 | FA 칼 파바노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
2006[15] 이안 케네디 투수 / 전체 21번 | 2006[15] 조바 체임벌린 투수 / 전체 41번 | FA 조니 데이먼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2007 앤드류 브랙맨 투수 / 전체 30번 | 2008 투수 / 전체 28번 | |
2008[17] 제레미 블라이시 투수 / 전체 44번 | 2009[18] 슬레이드 히치콕 중견수 / 전체 29번 | FA 마크 테셰이라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2010 키토 컬버 투수 / 전체 32번 | 2011[19] 단테 비솃 주니어 3루수 / 전체 51번 | |
FA 라파엘 소리아노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2012 타이 헨슬리 투수 / 전체 30번 | 2013 에릭 자길로 3루수 / 전체 26번 | 2013[20] 애런 저지 중견수 / 전체 32번 | 2013[21] 이안 클라킨 투수 / 전체 33번 | |
FA 브라이언 맥캔, 자코비 엘스버리, 카를로스 벨트란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2015 제임스 카프렐리안 투수 / 전체 16번 | 2015[22] 카일 홀더 유격수 / 전체 30번 | 2016 블레이크 러더포드 외야수 / 전체 18번 | 2017 클라크 슈미트 투수 / 전체 16번 | |
2018 앤서니 시글러 포수 / 전체 23번 | 2019 앤서니 볼피 유격수 / 전체 30번 | 2019[CBA][24] T.J. 시케마 투수 / 전체 38번 | 2020 오스틴 웰스 포수 / 전체 28번 | 2021 트레이 스위니 유격수 / 전체 20번 | |
2022 스펜서 존스 외야수 / 전체 25번 | 2023 조지 롬바드 유격수 / 전체 26번 | 2024 벤 헤스 투수 / 전체 26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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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 론 블롬버그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2] FA 마이크 토레스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3] 팀 벨처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4] FA 랜디 벨라르데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5] FA 존 웨틀랜드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5] [7] 타이렐 갓윈 지명 거부로 인한 지명권 보상[8] FA 제프 넬슨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9] FA 데니 니글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8] [11] FA 앤디 페티트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11] [13] FA 데이비드 웰스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14] FA 존 리버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15] FA 톰 고든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15] [17] FA 루이스 비스카이노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18] 게릿 콜 지명 거부로 인한 지명권 보상[19] FA 하비에르 바스케스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20] FA 닉 스위셔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21] FA 라파엘 소리아노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22] FA 데이비드 로버트슨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CBA] [24] CBA 지명권 ↔ 소니 그레이, 레이베르 산마르틴 트레이드
13. 유망주 순위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132448> | MLB.com 선정 뉴욕 양키스 2025 유망주 TOP 30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20272C,#D3DADE | <rowcolor=#ffffff> 1위 (전체 98위) | 2위 | 3위 | 4위 | 5위 |
조지 롬바드 주니어 (SS/2B) | 스펜서 존스 (OF) | 벤 헤스 (RHP) | 윌 워렌 (RHP) | 브라이스 커닝햄 (RHP) | |
<rowcolor=#ffffff>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로데릭 아리아스 (SS/2B) | 엘머 로드리게스-크루즈 (RHP) | 체이스 햄튼 (RHP) | 브록 셀비지 (LHP) | 헨리 랄레인 (LHP) | |
<rowcolor=#ffffff> 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캠 슐리터 (RHP) | 에드글렌 페레스 (C/1B) | 에버슨 페레이라 (OF) | 매니 세데노 (SS) | 케이드 스미스 (RHP) | |
<rowcolor=#ffffff> 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라파엘 플로레스 (C/1B) | 게이지 질 (RHP) | 카를로스 라그랑헤 (RHP) | 카일 카 (LHP) | 호르빗 비바스 (2B/3B) | |
<rowcolor=#ffffff> 21위 | 22위 | 23위 | 24위 | 25위 | |
클레이튼 비터 (RHP) | 에릭 레이즐맨 (RHP) | 트리스턴 브릴링 (RHP) | 대처 허드 (RHP) | 락 리지오 (2B) | |
<rowcolor=#ffffff> 26위 | 27위 | 28위 | 29위 | 30위 | |
그리핀 헤링 (LHP) | 브랜도 마예아 (OF) | 프란시스코 빌로리오 (OF) | 그레이슨 카터 (RHP) | 브렌던 존스 (OF) | |
출처 |
14. 40인 로스터 목록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132448>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bgcolor=#132448><colcolor=#fff> 투수 | 0 스트로먼IL-15 · 30 위버 · 33 야브로 · 34 브루베이커IL-60 · 36 슈미트 · 38 윌리엄스 · 41 T.힐 · 43 로아이시가IL-15 · 45 콜IL-60 · 47 헤드릭40인 · 54 프리드 · 55 로돈 · 56 라이터 Jr. · 57 에프로스IL-15 · 59 카라스코 · 61 커즌스IL-60 · 62 와이넌스40인 · 63 크루스 · 68 마첵 · 71 해밀턴 · 73 데 로스 산토스40인 · 81 L.힐IL-60 · 83 아리아스40인 · 85 비터IL-15 · 98 워렌 | |
포수 | 25 에스카라 · 28 웰스 · 97 로드리게스40인 | ||
내야수 | 11 볼피 · 13 치좀 Jr. · 18 페라자 · 19 레예스 · 22 라이스 · 26 르메이휴IL-10 · 48 골드슈미트 · 89 슈메이크40인 · 90 비바스 · 95 카브레라 | ||
외야수 | 12 그리샴PL · 24 도밍게스 · 35 벨린저 · 80 페레이라40인 · 99 저지 | ||
지명타자 | 27 스탠튼IL-10 | ||
'''''' | |||
| }}}}}}}}} |
15. 관련 링크
1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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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color: #fff; 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NFL | ML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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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홈구장은 뉴저지주에 소재하는 구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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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6~1939 뉴욕 양키스 | ★★★★★ 1949~1953 뉴욕 양키스 | ★★★ 1972~1974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 ★★★ 1998~2000 뉴욕 양키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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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11년 한정 뉴욕 자이언츠와 공용[2] 뉴욕 자이언츠와 공용[3] 1956년부터 1973년까지 NFL 뉴욕 자이언츠와 공용[4] 뉴욕 메츠, 1975년 한정 NFL 뉴욕 자이언츠, 뉴욕 제츠와 공용[5] 구 양키 스타디움 보수 공사로 인해 뉴욕 메츠의 동의하에 2년간 사용했다.[6] 2008년까지 사용한 이전 양키 스타디움과의 구분을 위해 '구', '(II)' 등을 달아 구분하는 경우가 많으나 정식 명칭은 똑같이 'Yankee Stadium'이다.[7] 2015년부터 MLS 뉴욕 시티 FC와 공용[8] 뉴욕 양키스의 모기업으로 스타인브레너 가문의 할 스타인브레너가 현재 구단주이다.[9] AL 동부지구 전기리그 우승[10] 혹은 "아니, 상대팀들이 계속 저 망할 핀스트라이프를 의식하기 때문이야." 직역하면 "아니, 상대팀들이 저 망할 핀스트라이프에서 눈을 뗄 수 없기 때문이야."인데, 이걸로도 무슨 의미인지는 대강 가늠할 수 있으나, 워낙 번역체여서 게시된 의역이 적절하다.[11] 팀명인 양키스는 뉴욕에 네덜란드계 이민자가 많은 점에서 유래되었다. 네덜란드인들에게 제일 흔한 이름이 얀 카스(Jan Kass)였고, 이것이 양키스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그리고 양키라는 말은 원래 뉴욕과 뉴잉글랜드 주민들의 멸칭이었다.[12] 1위는 미식축구 NFL의 댈러스 카우보이스[13]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11회[14] 월드 시리즈 우승 공동 3위는 아메리칸 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9회. 게다가 내셔널 리그의 3대 명문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11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8회, 전체 5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8회, 전체 5위)의 우승 횟수를 전부 합쳐야(27회) 양키스와 같을 정도로 압도적이다. 특히 자이언츠와 다저스는 양키스에게 월드 시리즈에서 호구잡힌 팀으로 유명하다.[15] 여담으로 일본프로야구에선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일본시리즈 22회 우승, KBO 리그는 해태 타이거즈 시절을 포함한 KIA 타이거즈가 11회로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16] 2위는 NHL의 카나디앵 드 몽레알(24회). 이 팀이 마지막으로 우승했던 1993년 당시에는 양키스보다 우승이 많았으나, 이후 양키스가 역전했다.[17] 10,000승 달성 당시 2위인 보스턴 레드삭스가 9,224승이었으니 다른 아메리칸 리그 팀들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아메리칸 리그에서 양키스 다음으로 10,000승을 달성할 유력한 후보 역시 보스턴 레드삭스로 2025년쯤에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메리칸 리그보다 훨씬 먼저 출범한 내셔널 리그의 경우 누적 승수로는 아직 7팀이 양키스보다 앞서 있지만 후술할 승률에서는 양키스가 압도적이다.[18] 이는 2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0.535보다 무려 3푼 4리나 높은 압도적인 승률이다.[19] 0.034가 뭐 그리 크냐 싶을 수 있고 162경기의 현재 시스템상으로는 0.034 차이면 1시즌당 2.5게임 정도 더 이긴 수준이다. 게임 차이론 4~5게임 차이. 하지만 이게 100년 넘게 쌓인 기록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양키스가 648경기(4시즌) 전패를 기록하면서 동시에 자이언츠가 648경기 전승을 해야 서로간의 승률이 비슷해질 수준이고 그래도 양키스가 조금 앞선다. 그리고 메이저리그 30개팀 중 통산 승률 0.520 이상의 승률을 기록한 팀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까지 딱 4팀, 빠른 시일내로 넘길 가능성이 있는 팀으로 범위를 넓혀봐도 보스턴 레드삭스밖에 추가가 안 된다. 또 다른 예로는 2024년까지 통산 승률 꼴찌인 마이애미 말린스의 승률이 .459고 통산 승률 16위인 탬파베이 레이스의 승률이 .490으로 이 차이가 양키스와 자이언츠의 승률차보다 적다. 창단 이후 통산 121시즌 동안 5할 승률에 실패한 시즌은 단 21시즌뿐인데, 특히 1926년부터 1964년까지 무려 39년 연속 5할을 찍은 적이 있으며, 최근 5할 승률에 실패한 시즌은 1992년으로, 그 이후 2024년까지 32년째 5할 승률을 달성하고 있다. 2024년까지 통산 성적이 10778승 8148패로, 승패 마진이 무려 +2630에 이른다. 이는 양키스가 앞으로 16년간 시즌 전패를 해도 5할 승률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그 말은 즉슨 브라이언 캐시먼 체제에서 5할 실패는 단 한 번도 없었다는 것.[20] 그에 반해 반대로 100패 시즌은 단 2번 있었는데, 각각 1908년, 1912년으로 양키스라는 이름을 쓰기 전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당시 뉴욕 하이랜더스라는 구단명을 쓰고 있었다.[21] 2023년까지 1위 기록은 마이애미 말린스의 .600이다. 하지만 말린스는 40경기를 치르면서 거둔 승률임에 비해 양키스는 414경기를 치르며 쌓은 기록이므로 오히려 말린스의 승률 1위보다 훨씬 어려운 기록이다. 게다가 포스트시즌 최다 출전 기록 2위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280경기를 치렀고 승률은 .518이다. 다시 말해 메이저리그에서 양키스를 제외하면 포스트시즌을 300경기 넘게 치른 팀도 없다는 뜻이다.[22] 때문에 이 팀들은 리그에서 안티가 가장 많은 팀들이기도 하다. 사실 종목 불문하고 가장 인기가 많은 명문 팀이면 당연히 안티도 제일 많다. 당장 같은 나라의 농구 리그인 NBA의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만 봐도 팬 숫자와 안티 숫자가 압도적이고, NPB의 명문팀 요미우리 자이언츠,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독주하고 있는 축구 클럽 FC 바이에른 뮌헨, 프랑스 리그 1에서 독주하고 있는 축구 클럽 파리 생제르맹 FC, 스페인 라리가의 쌍두마차 레알 마드리드 CF와 FC 바르셀로나, 이탈리아 세리에 A의 3강인 유벤투스 FC, AC 밀란, 인터 밀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의 빅6에 속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리버풀 FC, 아스날 FC, 첼시 FC, 맨체스터 시티 FC, 토트넘 홋스퍼 FC도 팬과 안티가 제일 많은 팀이다.[23] 이 악의 제국이라는 별명이 탄생하게 된 배경은 앙숙인 보스턴 레드삭스가 '양키스는 돈지랄로 좋은 선수들을 쓸어 모아 우승을 독식한다'며 '악의 제국'이라고 비난을 했는데 이를 들은 양키스는 "악의 제국이라고? 그거 좋은 별명이구먼."이라며 악역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보더니 아예 이 별명을 스스로 공식화해서 생긴 것이다. 자세히 말하자면 2000년대 초반 쿠바 국가대표팀의 에이스로 군림하던 호세 콘트레라스 영입에 실패한 이후 레드삭스의 전 사장인 래리 루치노가 인터뷰에서 했던 표현. 그런데 양키스한테 돈지랄한다고 비난하는 레드삭스도 돈지랄로는 양키스 다음가는 수준이다. 때문에 김형준도 이 말을 듣고 어이가 없었다고 한다.[24] 연고지로 끼고 있는 도시가 뉴욕시이며, 2003년 메이저리그에 사치세가 도입된 이후 2018년까지 단 한 시즌도 빠지지 않고 사치세를 납부했다. 1년 사치세만 해도 하위권 팀의 페이롤에 비할 만하고 11년간 납부한 사치세의 총액은 양키스의 1년 페이롤에 맞먹을 정도. 여러모로 비범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조지 스타인브레너의 아들인 할이 구단주가 되어서는 달라진 운영기조를 보임에 따라 예전같은 엄청난 투자는 보기 힘든 편. 물론 그렇다 해도 지를 땐 확실하게 지른다.[25] 현재는 양키스도 울고 갈 진정한 악의 제국이 등장했는데 바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24년 오프시즌에 오타니 쇼헤이를 지른 것을 시작으로 그 해에만 무려 14억 달러를 넘게 질러댔고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성공했으며, 2025 오프시즌 역시 최대어란 최대어는 다 사들이며 진정한 악의 제국이 되었다. 심지어 악명 높은 주세 때문에 디퍼를 미친듯이 넣고 사이닝 보너스 비율도 계약금 대비 상당히 높게 잡는 광폭 행보를 보이는데도 워낙 수익이 그만큼 잘 나오다보니 29개 구단 모두에게 경계 구단 0순위가 되었다.[26] 순서대로 헌액된 순. 베이브 루스, 루 게릭, 윌리 킬러, 클라크 그리피스, 잭 체스브로, 프랭크 찬스, 허브 페녹, 폴 워너, 빌 디키, 대지 밴스, 조 디마지오, 홈런 베이커, 조 맥카시, 빌 멕케니, 밀러 허긴스, 벌레이 그라임스, 케이시 스텡겔, 레드 러핑, 브랜치 리키, 웨이트 호이트, 스탠 코벨레스키, 얼 콤스, 레프티 고메즈, 요기 베라, 미키 맨틀, 화이티 포드, 버키 해리스, 밥 레몬, 조 슈얼, 자니 마이즈, 에노스 슬로터, 캣피시 헌터, 게일로드 페리, 토니 라제리, 레지 잭슨, 필 리주토, 레오 듀로서, 필 니크로, 데이브 윈필드, 웨이드 보그스, 구스 고시지, 리키 헨더슨, 조 고든, 조 토레, 바비 콕스, 랜디 존슨, 이반 로드리게스, 팀 레인스, 리 스미스, 마리아노 리베라, 마이크 무시나, 데릭 지터.[27] 남성용, 여성용[28] 팬들이 선수를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유니폼에 등번호를 처음 단 팀이 양키스라서 사실 말이 안 된다. 야구 유니폼에는 원래 이름이 없었고(사실 아이스하키, 축구, 농구 등도 원래 이름을 안 새겼다) 전통을 중시하다 보니 계속 이름을 넣지 않고 있는 것뿐이다. 다만 이쪽 이유가 멋있으니까 팀에서도 이 이유를 공식적으로 내세우고 있다.[29] 다만 처음부터 원팀을 강조한 건 아니고, 최초 구상은 '사람들이 누가 누군지 잘 모를테니 프로그램 북을 더 팔아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출처는 『야구란 무엇인가』.[30] 여담으로 KBO 리그 LG 트윈스도 이와 같은 이유로 원정 유니폼에서 선수 이름을 제거했었다. 그랬더니 반응은 니들이 양키스인줄 아냐며 특히나 새로운 팬 입장에서는 더 어려운게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는 의견이 다수. 결국 2021년부터는 다시 원정 유니폼에 이름을 넣고 있다.[31] 보스턴과 같은 사례였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우 등번호와 함께 이름이 있다가, 2000년 새 구장 오라클 파크의 개장에 맞춰 유니폼 디자인을 소폭 바꾸고 홈 유니폼에서 이름을 뺐다. 잠시이기는 했지만, 2004~2006년 기간에는 컵스와 다저스도 유니폼에 선수 이름을 뺀 적이 있었다. 심지어 양키스의 연고지 라이벌 메츠도 1999년에 한해 유니폼에 이름을 뺐었다. 지금도 미네소타 트윈스나 시애틀 매리너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등의 일부 구단들은 얼트 유니폼을 입을 시 이름을 빼기도 한다. 다만 이쪽은 이벤트성으로 한두어번 입고 말 얼트 유니폼에까지 이름을 새기기엔 제작비용도, 시간도 아깝다는 경제적인 이유가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다.[32] 다만 2021년부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홈 유니폼에 다시 이름을 새겨넣기로 했다. 라이트팬들이나 저연령 팬들이 홈팀 선수가 누군지 헷갈려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저연령 팬들의 유입을 늘리기 위해 구단 수뇌부가 내린 결정이라고 한다.[33] 그러나 이것 역시 맹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선수, 감독, 코치, 스탭, 심판 누구 하나할 것 없이 하루 동안 죄다 42번을 달아야 하는 재키 로빈슨 데이.[34] 물론 선수 실착용처럼 이름을 새기지 않는 것도 가능하다.[35] 실제로 52번은 사바시아가 은퇴한 19년부터 현재까지 누구에게도 허용되지 않고 있는 번호이다. 즉 준영구결번인 셈이다. 그리고...2025년 CC 사바시아가 단 1회만에 뉴욕 양키스의 모자를 쓰고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이로써 뉴욕 양키스의 52번 영구결번의 확률이 거의 확정급으로 올라갔다.[36] 물론 이쪽도 월드 시리즈 우승이 없다는 흠결이 있지만 주장직은 돈 매팅리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 웬만해선 영구 결번을 주는 편이다.[37] 근데 무시나가 은퇴한 지 정확히 다음 해에 우승했다. 애초에 무시나는 'Mr. Almost'라는 별명을 얻었을 정도로 패귀 기질이 강하다.[38] 2025년 현재 35번은 코디 벨린저가 사용 중이다.[39] 대표적으로 서먼 먼슨, 엘스턴 하워드, 폴 오닐 등. 다만 먼슨은 당시 기준 최고의 포수 중 한 명이었으나 사고로 요절하여 커리어가 단절된 케이스라 예외다.[40] 첫 우승인 1923년은 기념용 회중시계를 줬다. 1927년부터 반지를 줬다.[41] 당연하게도 최초의 5인이다.[42] MLB 역사상 전무후무할 명예의 전당 무투표 입성의 주인공이다. 규정 상 은퇴 후 5년을 기다렸다가 명예의 전당 입성 투표의 후보가 되어야 하지만 그 규정에서도 예외가 된 채 바로 입성했으며, 유예기간 면제 입성자 부분에서는 후일 로베르토 클레멘테가 나오며 루 게릭이 유일하다는 타이틀은 잃었다.[43] 1959년부터 1962년까지는 올스타전을 한 시즌에 두 번 했고, 맨틀은 그 모든 올스타전에 출전했다. 따라서 16년 동안 20번 올스타전에 출장했다.[44] 역대 최다 우승 기록 보유자이다.[45] 비약물 선수 중 단일시즌 최다 홈런이며, 이 기록은 훗날 팀 후배 애런 저지에 의해 경신된다.[46] 최고의 야구 선수란 의미에서 'Donnie Baseball'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47] 역대 양키스 영구 결번자 중 유일하게 우승을 못한 인물이며, 역대 양키스 주장 가운데 우승 반지가 없는 유일한 주장이다.[48] 단, 그 중 37승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기록했다.[49] 이쪽은 더 나아가서 약쟁이 명전 입성의 길을 열었다. 물론 이쪽은 국내와 현지의 인식이 다르다는 차이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