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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1 15:35:01

KBS Drama Classic 연속 무료 스트리밍/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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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BS Drama Classic 연속 무료 스트리밍2023년 스트리밍 내용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2022년 12월 스트리밍부터 '별도의 종료 기한을 정하지 않고' 2023년 1월에 결쳐서 스트리밍을 연속으로 이어서 진행(짝수 달에 첫 번째 로테이션 - 홀수 달에 두 번째 로테이션)하였으나, 기대와 달리 좋지 않은 성적과 많은 시청자들의 원상복구 요구로 인해서 2월 스트리밍부터는 기존의 기간별 스트리밍 진행방식으로 회귀하게 되었다.

2. 목록

2.1. 1월

2.2. 2월

2.3. 3월

2.4. 4월

2.5. 5월

2.6. 6월[21]

여담으로 이번 달부터는 스트림 상황에 따라 연속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혀 밤 9시에 종료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2.7. 7월

2.8. 8월

2.9. 9월

2.10. 10월

2.11. 11월

이달 중순부터 방영을 시작한 '고려 거란 전쟁'의 영향으로 지난달에 이어 고려사 시리즈와 주연 배우인 최수종이 출연한 작품을 연달아 방영했다. 이후로는 예정대로 '정도전'과 '불멸의 이순신'을 방영했다.

2.12. 12월


[1] 주말 회원제 채팅이 유지된 영향이 가장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그동안 최고 시청자 수 2위를 기록했고, 1만명 이상도 여러 번 찍어본 인기 작품이 1일차에서 1,000명을 넘어보지 못한 사례까지 추락하게 된 부분은 꽤나 의미심장한 일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2] 당초에는 이전 로테이션 당시 앞서 등장한 풍운이 등장해야 하나, 해당 드라마가 흥행력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강수연 추모 기념으로 스트리밍을 했기 때문에, 지속적인 로테이션 제외 요구 및 일정 상의 이유 등으로 인해 풍운은 제외되었고, 해신 스트리밍 이후에 바로 방영되었다.[3] 94회 중반부터 방영된 밤 10시경부터 약 7분 정도 스트리밍이 일시 중단이 반복되는 사고가 있었다가 다시 재생되었는데, 사실 3일차부터 스트리밍이 징행 중에 일시적으로 중단되거나 한 회차를 거의 뭉텅이로 건너뛰어 버리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는데, 8회차나 9회차 이후 스트리밍의 화질을 고화질로 바꾸면서 이러한 사고들이 계속 벌어지고 있다.[4] 종간이 마지막으로 궁예와 차담을 나누던 저녁 7시 7분경 스트리밍이 일시적으로 중단되었다가 복구되었다.[5] 계속 스트리밍이 일시 중단과 재생이 반복되다가 오후 6시 이후부터는 아예 몇 분동안 멈춰섰다. 비단 이 스트리밍뿐만 아니라 KBS 내 모든 스트리밍이 이 때 중단되었던 점으로 보아 방송사 내부 서버 문제로 추정된다.[6] 최응이 숨을 거둘 때 슈퍼챗으로 10,000원이 들어왔다.[7] 신검의 반란 이후 견훤이 금산사에 유폐된 장면을 다룬 193회 중반 무렵(오전 11시 35분경) 갑자기 스킵되고 바로 194회로 넘어갔다.[8]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400회' 또는 '600회' 가자는 식으로 해당 스트리밍의 연장을 바라거나 '마구니들이 초심을 잃었다'는 드립들이 성행되기도 했었다.[9] 태조 왕건의 시청자 수를 이어받은 용의 눈물만 두번째 로테이션에서 상승 효과를 보았다.[10] KBS Drama Classic 채널의 구독자 수가 149만이고, SBS 빽드 채널의 구독자 수가 47만명으로 거의 3.2배 가량 차이가 나며, 스트리밍 노출 빈도도 이 채널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을 감안하면 2월 14일 양 스트리밍이 기록한 추노 1,000명 vs 여인천하 200명을 가중치 등을 반영하여 비교하면 추노는 여인천하에 거의 근소하게 앞선 수준에 불과하다.[11] 구체적인 이유가 밝혀진 바는 없으나, 1회차 중간 스트리밍 중단 사고에 대한 보상 차원의 추가 방영이라는 추측과 단순 관리자의 조정 실수로 인한 사안을 그대로 중지시키지 않고 끝까지 스트리밍을 계속 이어가는 방향으로 간거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으나, 구체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다.[12] 스트리밍 최대 시청자수를 기록한 태조 왕건 조차도 지난 1월에 한 13차에서 3,900명을 기록할 정도로 스트리밍 시청자 수는 지속적으로 급락하고 있다.[13] 97회 초반 나레이션이 높은 브금에 의해 작게 들리다던가 잡음이 있는 등. 물론 회차 일부 혹은 전체가 중단되어 넘긴 사고는 없었다.[14] 52회였는지 아니면 그 이전 회차였는지 알 수 없다.[15] 운영진이 채팅창 고정 메시지를 통해 '금일 120회까지 서비스 한 후 종료하고 내일 아침 다음 회차부터 서비스 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16] 중간에 밤 9시 20분쯤 134회 말미에 음악과 장면이 맞지 않은 오류가 있었다.[17] 여기에 더해 지난번 스트리밍처럼 193회 잔여분을 건너뛰고 194회로 바로 가는 사고 등이 있었다.[18] 이런 스트리밍 진행 덕에 시청자 수가 상승할 수 있는 드라마 최후반의 신검의 반란과 일리천 전투가 모두 금요일 야간, 토요일 야간에 들어오며 시청자 수가 대폭 상승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19] 이전에는 '5월 29일 10시 시작'이었으나 위의 '태조 왕건' 스트리밍이 3주 가까이 방영된 탓에 점검 등을 위해 이틀 뒤에 방영하기로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20] 다만 1일차에는 안재모가 나오는 청년기 김두환 출연시기랑 겹친다. 김영철이 나오는 중년기 김두환 시점은 야인시대 스트리밍이 최소한 2일차 이상은 지나야 할 것으로 보인다.[21] 그동안 짝수월~홀수월로 예고한 것에 비해 여기서부터 해당월 중심으로 예고했다.[22] 2회차 진행 중 스트리밍 중지. 이미 전체 분량을 한번 이상 스트리밍한 후에 중지되었기 때문에 2022년 3월 2일차에 중지되어 정식 기록으로 들어가지 못한 천추태후의 사례와는 달리 정식 기록으로 들어간다.[23] 아무래도 7월 3일 해신 스트리밍이 바로 계획되어 있고, 예상치 못한 일정의 연기로 인하여 재개 없이 중단한 것으로 추측된다.[24] 본래는 오전 10시였지만 조정된 것으로 보인다.[25] 대신 채팅창은 활발해졌지만, 드라마와 근거 없는 정치적 드립이 많아 눈살을 찌뿌리기도 했다.[26] 2023년 6월 이후 스트리밍들을 보면, 선정된 작품들이 50회 이하의 작품들로서 시청자 수나 화제성 면에서도 약한 작품들이다. 게다가 연속으로 방영을 해도 시청자 수를 늘릴 수 있는 주말 이전에 스트리밍을 종료해 현재까지 평균 시청자 수가 1,200~1,500명 선(일부 회차의 경우 1,000명 밑으로 지속)에 머물고 있다. 물론 갑자기 스트리밍이 일시 중단되는 사고가 빈번하고 주말에는 이를 대처할 수 없다고 할지라도 대안이 있을텐데 굳이 이렇게 전개하는 방식이 옳은 것인지 운영진들이 생각해야 할 문제이다.[27] 본 작품 단독으로 스트리밍을 진행하는 것은 2023년 7월이 최초라, 2023년 7월 스트리밍을 첫 스트리밍으로 간주한다.[28] 물론 일부 장면에서 스킵한 경우는 있었다.[29] 왕건이 역성 혁명과 조물성 전투, 공산 전투, 고창 전투, 운주 전투, 신검의 혁명, 일리천 전투 등.[30] 2022년 후반기부터 스트리밍의 매너리즘화가 심해지면서 초반 1~2차때 스트리밍에 들어오는 유저들보다 어그로 채팅을 주로 하는 유저들이 스트리밍에 상주하는 경향이 짙어지며 이런 현상은 더욱 심해지고 있다.[31] 전체적으로 1,000명은 둘째치고 500명도 채 넘지 못해 스트리밍 최저 시청자 수의 척도라고 여겨지는 풍운 스트리밍 중 2차 스트리밍 수치인 530명보다 적은 수치이고, 2일차에서도 1,000명을 넘지 못한 작품으로 기록되었다.[32] 그래도 1차 때에는 겨우 1,000명을 넘기는 수치를 기록했지만, 전반적인 스트리밍 시청자 수가 급감한 가운데서 진행된 2차 스트리밍은 그 절반에도 못미친 결과를 낳았다.[33] 특히 스트리밍 기간 중에 육군사관학교 독립유공자 흉상 철거 논란이 진행되고 있어서 관련된 토론이나 원색적 비난 등이 나오기도 했다.[34] 이번 스트리밍의 바로 직전 스트리밍이 서울1945였는데, 공교롭게도 대조영의 바로 직전 방영 드라마가 바로 서울 1945였다.[35] 공교롭게도 이번 스트리밍은 대조영 스트리밍이 끝나고 얼마 안 있어 진행되었다.[36] 혜종이 승하한 직후 황후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이 애통해하는 장면에서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지도 않은 채 곧바로 스트리밍이 종료되었다.[37] 이 부분과 관련해서 운영자가 공지를 했다는 댓글이 달렸는데, 자세한 내막을 확인할 길이 없다.[38] 여담으로 16-1차 스트리밍 200회가 끝날 무렵부터 16-2차 스트리밍 1회가 방송하기까지 여러 번 슈퍼챗이 쏟아져 무려 25만원이나 모아졌는데, 스트리밍 제목에 적힌 '수신료의 가치'가 다른 의미로 달성된 셈이다.[39] 여담으로 16-1차 때처럼 이번에도 약 50만원 상당의 슈퍼챗이 모아졌는데, 해당 글들에서 '600회' 방영을 내고 있다.[40] 당장 10월 10일 오전 10시에 대왕 세종 스트리밍이 계획(10월 1일 공지)되어 있어서 비록 추가 스트리밍 시작 시점에서 1주일이 남아있어서 운영에 제한사항이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태조 왕건 추가분 최후반부와 대왕 세종 초반부가 겹친다.[41] 추석 연휴는 2차 스트리밍, 한글날 연휴는 추가분 스트리밍에 한해서이다.[42] 여담으로 1일차는 이전 스트리밍의 16번째 추가분의 후반부가 진행되었고, 공교롭게도 정종 역을 맡았던 노영국이 사망한 지 20여일 뒤에 방영되었다.[43] 물론 시청자 수는 확연하게 차이가 나오는데, 이는 태조 왕건이 개그성 드립이나 전투 씬이 많아서 시청자 수가 늘어난 것이며, 이 드라마는 정치 사극에 더해 고증 논란 등으로 비판을 다소 맏았던 드라마였던 점을 감안해야 한다.[44] 심지어 천추태후 방영되기 전까지 태조 왕건이나 제국의 아침 등을 틀어달라는 식의 주장을 담은 댓글도 나오는데, 이 역시 좋지 않은 행위이며, 채널 측에서도 이러한 점을 주시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차라리 KBS 공식 홈페이지 내 '종영 드라마 다시보기'를 통해 1990년 이후 종영된 사극(단, 제국의 아침이나 일부 사극은 제외)을 볼 수 있는데, 이조차 '채팅이 없다'는 이유로 유튜브 스트리밍을 틀어달라는 극성들이 있다.[45] 이전까지 최고 시청자 수는 1차 스트리밍 당시 기록했던 3,500명 이상이었다.[46] 다른 한편으로는 직전 스트리밍이었던 '대왕 세종'의 작품성이 퓨전 사극에 가까웠던지라, 정통 사극을 갈망하는 시청자의 처절한 외면을 받았기에, 내부 정치가 주된 내용이었지만 정통 사극이었던 제국의 아침은 그 반대급부를 통해 시청자 수가 대왕 세종에 비해 2배 이상 높게 유지된 것으로 보인다.[47] 이무렵부터 KBS Drama 유튜브 채널에서 추노, 옛드 : MBC 레전드 드라마에선 이산이 동시에 스트리밍되면서 시청자들이 분산된 것으로 보인다.[48] 이전에는 1차 스트리밍 당시 기록했던 최대 2,850명 이상이었다.[49] 실제 이 드라마 이전 기습적으로 연속 방영했던 제국의 아침도 최고 시청자 수를 경신했다.[50] 물론 이 드라마는 1차 여요전쟁을 너무 길게 잡은 반면, 2차와 3차 전쟁은 합쳐서 10회 정도 나왔을 뿐이다. 새로 방영될 '고려 거란 전쟁'은 비록 방영 횟수는 이 드라마의 절반에도 못 미치지만, 2차와 3차 여요전쟁을 다룰 예정이라고 한다.[51] 실제 이번 스트리밍 썸네일에 '(ft.고려 거란 전쟁 11. 11. 첫방송)'이라고 표시했으며, 댓글에서도 간혹 '고려 거란 전쟁'에 출연이 확정된 김동준이나 최수종이 언급되었다.[52] 물론 스트리밍 후반부에 다음 스트리밍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가면서 고려사 연작 시리즈처럼 무인시대의 스트리밍을 요구하는 이야기가 간간히 등장하기는 했다.[53] 2000~2002년 태조 왕건, 2002~2003년 제국의 아침, 2003~2004년 무인시대, 2009년 천추태후, 2023~2024년 고려 거란 전쟁. 원래 '태조 왕건'부터 10년 기획으로 진행하려고 했지만, 이 드라마의 흥행 실패로 인해 무산되고 결과적으로 천추태후가 더 망하면서 한동안 고려사를 언급하지 않았다.[54] 최종회 즈음에는 11월 6일 밤 9시부터 시작되는 대조영 스트리밍과 겹치면서 일부 중복(무인시대 스트리밍의 후반부(6~7일차, 154회~158회)와 대조영 스트리밍의 초반부(1~2일차, 1회~5회))되었다.[55] 회차가 통째로 스킵되지 않았지만, 일부 장면이 잠깐 사라지는 일이 빈번했다. 스트리밍 도중 등장하는 광고의 영향일수도 있겠지만, 그러지 않은 경우도 있어서 세심하게 봐야 한다.[56] 다만 이번 달에는 이번 스트리밍 이후 바로 대조영, 정도전, 불멸의 이순신으로 매주마다 진행될 예정이고, '태조 왕건' 스트리밍이 너무 많이 방영한데 따른 부담도 작용되어 운영진이 틀어줄 지 의문이 든다.[57] KBS Drama Classic 연속 무료 스트리밍 전체로도 지난 2021년 8월 서울 1945의 1차 스트리밍이 저녁 6시에 시작한 적은 있으나, 이번처럼 아예 밤 시간대에 편성된 것은 처음이다.[58] 여담으로 이 날이 '고려 거란 전쟁'의 첫 방송일로 이 스트리밍 최종회 방영 시간과 겹친다. 제작진도 이를 의식해 최종회 방영한 후 마무리에 '고려 거란 전쟁' 예고 화면을 띄웠다.[59] 실제 주인공인 대조영 역을 맡은 최수종이 '고려 거란 전쟁'에서 강감찬 역을 맡았다.[60] 공교롭게도 10회 이상 달성한 작품 중 '불멸의 이순신'을 제외하고는 전부 최수종이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뒤이어 9회 방영을 기록한 해신 역시 최수종이 주인공이라 스트리밍 횟수 상위권 작품에 최수종이 대부분 들어가 있다.[61] 고려사 시리즈+주연 배우인 최수종 관련 스트리밍[62] 이전에 진행했던 구미호 여우누이뎐의 760명보다도 적은 수치이다.[63] 이 작품의 대본에 참여한 크리에이터가 바로 이후 불멸의 이순신대왕 세종으로 유명한 윤선주 작가이다.[64] 동시대를 다뤘던 명성황후를 생각해 보면 된다.[65] 여담으로 지금까지 2TV를 방영했던 사극(대하드라마 포함) 중 해신, 추노를 제외하면 5회 이상 스트리밍을 하지 못했다.[66] 이날 오후 3시부터는 불멸의 이순신의 유튜브 스트리밍과 중복된다.[67] 사실 이번 스트리밍이 불멸의 이순신의 스트리밍의 중후반부와 시간대가 겹쳤다.[68] 1회차 종료 직전 슈퍼챗으로 10,000원이 들어왔다.[69] 용의 눈물은 첫 스트리밍 당시 4,400명 이상, 정도전은 첫 스트리밍 당시 최대 2,300명 이상을 기록했는데, 이 드라마는 두 드라마의 중간에서 용의 눈물에 가까웠다.[70] 물론 159회의 장편인 용의 눈물에 비해 이 드라마는 32회로 압축한데다가 '태종우'를 제외하고 야사에 해당하는 부분이 대부분 제외되고, 주요 사건들도 1~2회 안으로 압축해 빠르게 전개했다.[71] 2022년 이후 스트리밍 방영 시 이러한 채팅창의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어 스트리밍 또는 유튜브 운영자들의 개선 의식이 무엇보다 절실하다.[72] 이번 방영으로 '불멸의 이순신'을 제치고 최다 스트리밍 작품 2위로 올라서게 되었지만, 4일 뒤인 12월 20일, 운영진이 급하게 '불멸의 이순신' 14번째 스트리밍을 방영하면서 다시 공동 2위가 되었다. 또한 이 스트리밍 방영으로 인해 5일차에 접어든 '대조영' 스트리밍과 시청자 수 경쟁을 펼치게 되었다.[73] 이때 2회차가 진행 중이던 '야망의 전설' 1차 스트리밍은 그대로 방영 중이었다.[74] 특히 런닝맨 스트리밍의 경우, 이 드라마 스트리밍 시청자 수보다 많은 약 5,000명 이상을 기록 중이다.[75] 공교롭게도 이 드라마의 스트리밍이 시작할 무렵에 대조영 스트리밍의 중후반부(95회 이후)와 겹치게 되었다.[76] 특히나 런닝맨 무료 스트리밍은 시청자 수가 이 드라마는 물론 이전 대조영 스트리밍의 2배 이상인 5,000~6,000명 이상 시청하고 있다.[77] 심지어 이 때 슈퍼챗으로 40,000원이 들어왔다.[78] 여담으로 제국의 아침 스트리밍과 함께 2024년까지 이어졌는데, 본 작품 초반 진성여왕을 연기한 배우 노현희가 다녀가기도 했다.[79] 최종회 종료시간이 자정을 1분 넘어 끝나면서 최종 37일차, 5회차 기준 9일차를 기록하면서 마무리되었다.[80] 여담으로 각 회차별 최종회가 진행되었을 때 주인공 왕건 역의 최수종이 출연하는 고려 거란 전쟁이 방영되던 시간대(토요일 밤 9시~10시)였다.[81] 대조적으로 이후 진행된 제국의 아침 스트리밍은 1회차 최종회 무렵에 1,000명을 간신히 넘긴 거 외에는 500명 내외로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고 3회차 이후 시작된 무인시대의 스트리밍 역시 1,000명 내외를 기록했다.[82] 물론 일부 회차에서 브금이 사라졌거나 브금으로 인해 대사가 들리지 않는 사소한 문제는 여전했다.[83] 또한 동시간대에 SBS 빽드 채널의 야인시대 스트리밍도 진행 중이기 때문에 2023년 연말에 같은 작가가 작업한 세 작품끼리 힘겨운 시청자 수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