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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04 17:18:15

XM29 IAWS

OICW에서 넘어옴
XM29 IAWS
XM29 Integrated Airburst Weapon System
XM29 공중폭발탄발사기 통합형 돌격소총
파일:atk-oicw_late(1999).jpg
OICW 1999년형
파일:xm29-block3.jpg
XM29 블록 3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복합소총
원산지
[[미국|]][[틀:국기|]][[틀:국기|]]

[[독일|]][[틀:국기|]][[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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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1994년~2002년(OICW)
2002년~2005년(XM29)
개발 얼라이언트 테크시스템즈(최종 통합, 공중폭발탄 탄두신관)
헤클러 운트 코흐(화기 설계 및 생산)
컨트레이브스-브래셔(사격통제장치)
브래셔 LP(사격통제장치)
L3 브래셔(사격통제장치)
옥텟(목표물 추적장치)
다이너마이트 노벨(탄약)
오메가 시스템즈(훈련장비)
개발년도 1994년~2005년
제원
탄약 5.56×45mm NATO
20×28mm HEAB[1]
25×40mm HEAB[2]
급탄 20/30발 들이 STANAG 탄창
6발들이 20mm 유탄 탄창
작동방식 가스 작동식
회전 노리쇠
총열길이 250mm (KE)
460mm (HE)
전장 890mm
중량 6.81kg (장탄시)[3]
8.17kg (비장탄시)[4]
강선 6조 우선
7.3인치에 1회전
발사속도 800RPM }}}}}}}}}
1. 개요2. 역사
2.1. OICW 사업2.2. 변천사
3. 특징
3.1. 모듈성3.2. 공중폭발탄3.3. 사격통제장치
4. 종류
4.1. OICW
4.1.1. ATK OICW4.1.2. AAI OICW
4.2. XM8 LWMS4.3. XM25 CDTE 4.4. XM29 IAWS
5. 평가6.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6.1. 게임6.2. 애니메이션 & 소설 & 코믹스6.3. 영화
7. 에어소프트건8. 출처
8.1. 웹사이트8.2. PDF8.3. PPT
9.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XM29 IAWS(공중폭발탄발사기 통합형 돌격소총, Integrated Airburst Weapon System)은[5] OICW(목적군[6] 보병 전투용 화기, Objective Individual Combat Weapon) 사업에 따라 공중폭발탄발사기 모듈, 돌격소총 모듈, 사격통제장치 모듈이 한데 합쳐져 개발된 미군시험 제식 복합소총이다.

2. 역사

2.1. OICW 사업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OICW(군사사업)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XM29.jpg
XM29 블록 3 시연 중의 모습

1986년 미 육군훈련교리사령부소화기 전략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하는 미군 합동 제식 소화기 사업부JSSAMP(합동 제식 소화기 종합계획, Joint Service Small Arms Master Plan)발전형 전투용 소총(ACR) 사업의 후속으로 세워졌으며, 이는 곧 미 육군목적군 화기 계열(Objective Family of Small Arms)에 속하는 차기 제식 소총 사업으로 발전하였다.

먼저 시제품의 설계와 성능을 따지는 기술 실증(OICW ATD) 과정에 얼라이언트 테크시스템즈(Alliant Techsystems)[7] 사가 이끄는 컨소시엄의 개발안이 받아들여져 사업 정의 및 손해 경감(OICW PD&RR) 과정을 진행하는 도중에 나선형 개발 개념의 적용으로 XM8XM25로 각각 따로 나뉘었다가 결국에는 미 의회미 국방부의 제동으로[8] 모두 백지화되었다.

2.2. 변천사

파일:oicw_development(1994~2000).jpg
OICW 1999년 6월
파일:oicw(2001)_3down-selected-arch.jpg
OICW 2001년 6월
파일:ndia-pmiw-brieifing_2004nov.jpg
XM29 블록 1~3 2003년 5월

3. 특징

3.1. 모듈성

파일:oicw-separated.jpg
분리 상태의 OICW

기초 구조부터 돌격소총(KE 모듈)공중폭발탄발사기(HE 모듈)가 깔끔하게 나뉘어지도록 개발된 덕분에 체계적인 유지 및 관리가 가능하여 나중에는 각각의 독립형 운용이 진행되었다.

3.2. 공중폭발탄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00px-Oicw_20mm.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Oicw_20mm_fragmentation_pattern.jpg
XM1018[10] 파편의 패턴
파일:xm1018_airburst(1999).jpg
성능 시험 중의 폭발 모습

이는 OICW 사업을 관통하는 본목적이자 해당 기종에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요소로, 사격통제장치를 이용한 측정 이후에 목표물 위에서 폭발 또는 비산하는 파편으로 엄폐물 극복은 물론이고 다수를 효과적으로 상대 가능하다는 것을 높은 교환비의 모의전 결과로 보여주면서 한때 혁명적인 스마트 무기의 대명사로 여겨졌다.

하지만 내부에 초소형 정밀기계기술(MEMS)이 적용된 신관이 들어가는 고도의 복잡성 때문에 훨씬 비싸면서도 성능 시험 중의 안전사고로 신뢰성을 의심받게 하는데 일조했을 뿐만 아니라 XM307 ACSW(발전형 공용화기, Advanced Crew Served Weapon)의 부품 공유를 의식한 미 육군획득물류기술 차관보의 권고에 따라 규격이 25×40mm로 바뀌어 전체 일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3.3. 사격통제장치

파일:oicw-tafcs.jpg
파일:oicw-reticle_interface.jpg
TA/FCS 목표물의 식별 및 추적

컨트레이브스-브래셔(현 L3 브래셔) 사에서 개발된 TA/FCS(목표 획득 및 사격통제장치, Target Acquisition/Fire Control System)는 가변 3~6배율의 망원조준경열화상 카메라, 나침반, 적외선 거리 측정기, 신관 설정장치, 탄도 계산용 컴퓨터, 모니터가 합쳐질 뿐만 아니라 당시 추진된 지상 보병(Land Warrior) 전용 전방표시장치와의 무선 연동 기능이나 목표물 자동 추적 기능까지도 표방한 최첨단 디지털 광학장비였다.

단순히 사용자의 관측과 조준을 돕는 것을 넘어서 공중폭발탄의 발사부터 착탄까지의 과정을 도맡아서 제어하는 역할도 맡았기에 아무리 단가가 높고 부피가 커도 OICW 사업이 중단될 때까지 XM104라는 시험 제식명으로 이어져 존속할 수 있었다.

4. 종류

4.1. OICW

4.1.1. ATK OICW

파일:atk-oicw(1995)_demo.jpg
ATK OICW (1995년형)

기술 실증 과정에 승리한 얼라이언트 테크시스템즈 사 주축의 컨소시엄[11] 제출품으로, 처음에는 돌격소총 모듈과 공중폭발탄발사기 모듈이 나란히 배치된 형태였기 때문에 가로 폭이 넓고 탄창 삽입구 위치가 중복되었으며, 세이버로 읽히는 SABR(선택식 돌격전투소총, Selectable Assault Battle Rifle) 이명이 붙여지기도 했다.
파일:oicw(atd)_test.jpg
ATK OICW (1999년형)

본격적인 시연이 진행되는 기술 실증 제3단계인 1996년부터 공중폭발탄발사기 모듈이 불펍식으로 뒤로 옮겨진 형태가 이후의 실사격 성능시험까지 계속 쓰였지만, 2001년에 목표 중량 미달 판정을 받으면서 훗날의 재통합을 전제로 각각 따로 나뉘게 되었다.

4.1.2. AAI OICW

파일:aai-oicw_unknown.png
AAI OICW (1996년형)

기술 실증 과정에 탈락한 AAI(에어크래프트 아머먼트, Aircraft Armament Incorporated) 사 주축의 컨소시엄[12] 제출품으로, 돌격소총 모듈과 공중폭발탄 발사기 모듈의 배치가 상대적으로 잘 어우러진 FN 에르스탈 사의 설계를 따랐음에도 분리 기능이 빈약하고 앞으로의 비전 또한 제시되지 않아 경합이 종료된 1998년에 별다른 개량 없이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4.2. XM8 LWMS

파일:xm8_testing.jpg
XM8 2세대 단축형

2003년을 기해 나뉜 OICW 제1증가단계(OICW Increment I)의 돌격소총으로, 이미 완성된 G36의 설계를 다듬는 식으로 빠른 도입을 꾀한 덕분에 오래된 M16 계열의 뒤를 이을 차기 제식 소총으로 낙점되었으나 훨씬 혁신적인 경량 소화기 기술(LSAT) 사업과 M4 카빈의 개수 및 전체 제식화 결정에 밀려 취소당하는 불미스런 결말을 맞이했다.

4.3. XM25 CDTE

파일:xm25_usa 0.jpg
XM25 CDTE

2003년을 기해 나뉜 OICW 제2증가단계(OICW Increment II)의 공중폭발탄발사기로, 저율생산 단계를 목전에 둔 2013년의 안전사고를 빌미로 미 의회의 맹폭을 받아 잠시 중단되기에 이르렀고 급기야는 조달 지연에서 비롯된 소송까지 겹쳐지면서 인내심의 한계에 다다른 미 육군은 결국 이마저도 취소시켰다.

4.4. XM29 IAWS

파일:xm29block3(year-unknown).jpg
XM29 블록 3

2003년을 기해 나뉜 OICW 제3증가단계(OICW Increment III)의 시험용 복합소총으로, 세라믹 소재의 총열 변경이나 내외부 구조의 개편 및 간략화 같은 과감한 조치를 통해 중량을 최대한 줄이려는 노력이 가해졌음에도 결국에는 실패로 끝나면서 블록 3 단계의 목업을 끝으로 실사격용 시제품 제작에는 이르지 못한 것으로 보여진다.

5. 평가

과거의 SPIW부터 ACR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여실히 나타난 소화기 기술 발전의 한계를 극복하고 소형 사격통제장치로 설정 가능한 공중폭발탄을 발사해 목표물 위에서 터뜨리는 식으로 피해를 가한다는 기발한 발상이 천문학적인 자금과 당대의 기술력을 통해 실현됨으로써 나중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한(e.g. K11 복합소총) 다른 나라들이 이를 모방 또는 벤치마킹할 정도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게다가 미래형 전투 체계(FCS)와의 유기적인 연계 역시 고려되었을 뿐만 아니라 피아 식별과 조준을 돕는 열상 카메라야간투시조준경까지도 통합되어 보병 전투력을 크게 높여줄 것이라 여겨졌었지만, 갖가지 노력에도 최대 허용 중량인 6.8kg에 다다를 수 없었으며 단가 또한 훨씬 이전부터 정당 30,000달러로 두배 가량 치솟아 있었기 때문에 테러와의 전쟁의 영향으로 예산 배정에 빠듯해진 미 의회를 설득하기 위한 나선형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두 모듈을 따로 쪼개는 고육지책마저 결국 수포로 돌아가면서 결국 수많은 시간과 돈이 할애된 골칫거리로 남고 말았다.

이후 M4 카빈개량의 개량으로 우려먹는 상황에서 차기 미군 제식소총 사업은 NGSW로 넘어가게 되었고, 여기서 채택된게 아시다시피 SIG XM7. 그러나 XM7이 채택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불안요소가 남아있어서...

6.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6.1. 게임

파일:핲라2 Oicw.png}}} ||
파일:핲라2oicw2.jpg
||
베타 당시 이 무기가 돌격소총 계열로 있었다. 모델은 XM29.

6.2. 애니메이션 & 소설 & 코믹스

6.3. 영화

7. 에어소프트건

https://www.youtube.com/watch?v=hrgag5mWN9E
일본인이 마루이 G36k 전동건을 마개조했다. 당연 정식 제품은 아니며, 현재까지도 관련 제품은 나오지 않고 있다.
에어소프트건은 아니지만 드레곤 사의 6분의 1 스케일 축소 모형이 존재한다.

8. 출처

8.1. 웹사이트

8.2. PDF

8.3. PPT

9. 둘러보기

파일:미국 국기.svg 현대 미군 보병장비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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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미군 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돌격소총 <colbgcolor=#fefefe,#191919>M4, M4A1, XM7, M16A2, M16A3, M16A4, M27, M231, GUU-5/P, XM8, XM29, LSAT
지정사수소총 M14, M21, M21A5, M38, M39, M110, M110A1, M110A2, Mk.11, Mk.12, Mk.14, SAM-R, SDM-R, MSG90, SIG716
저격소총 M24, M40, M82A1, M82A1M, M82A3, M107, M2010, Mk.13, Mk.22, RC-50, XM109
산탄총 M26, M500, M590, M870, M870 MCS, M1014, M1200, AA-12
기관단총 M3A1, MP5A3, MP5A5, MP5K, MP5SD3, M635, APC9K, MPX, P90 TR
권총 리볼버 M15, GS32N
자동권총 M9, M9A1, M11, M17, M18, M007, P229R DAK, KP95D, SP2022
지원화기 기관총 경기관총 M249, XM250, LSAT
다목적기관총 M60, M134, M240
중기관총 M2HB, M2A1, M85, GAU-19, XM312, XM806
유탄발사기 M32, M203, M320, Mk.19, EX-41, XM25, XM307
로켓발사기 M72, M141, M202, Mk.153, Mk.777, RAW
미사일발사기 BGM-71, FGM-77, FGM-148, FGM-172, FIM-43, FIM-92, SB LMAMS
무반동총 M3, M3A1, M67, M136
박격포 M120, M224, M252, M327, Mk.2, Mk.4, XM905
곡사포 M102, M119, M198, M777
특수전 화기 소총 돌격소총 M4A1 URG-I, N4, M723, M727, M733, Mk.16, Mk.17, Mk.18, HK416, MCX, SG552, SR-47
지정사수소총 M14 DMR, Mk.1, Mk.20, HK417, OBR, RECCE, SR-25
저격소총 M25, M91, Mk.15, Mk.21, TAC-338, LRP-07, RPR
기관단총 MP5-N, MP7A1, UMP45
권총 M1911, M45, M45A1, M66, M686, Mk.2, Mk.23, Mk.24, Mk.25, Mk.27, G22, HDM, P9S-N, P11, P239, PPK/S, OHWS, USP45CT
기관총 Mk.43, Mk.44, Mk.46, Mk.48, HK21, HK23E, LAMG, Ultimax 100, MG338
유탄발사기 M79, Mk.13, Mk.14, Mk.47, XM148
폭발물 수류탄 살상탄 M67, M111, Mk.3, Mk.21, ET-MP
섬광탄 M84, M7290, Mk.13, Mk.20, Mk.141
화학탄 M7A3, M8, M14, M18, M25A2, M34, M83
총류탄 M100
지뢰 M4A1, M7, M15, M18A1, M19, M86, MM-1
폭약 M1, M1A2, M1A3, M2A4, M3A1, M039, M112, M118, M183, M303, Mk.7, TNT
냉병기 총검 M1, M6, M7, M9, M1905, OKC-3S
단검 M11, Mk.3 Mod.0, AFSK, ASEK, KA-BAR, Mark II, MPK-Ti, SEAL-2000, SMF
예도 M1840, M1852, M1859, M1860, M1902
도끼 R&D Hawk, Shrike, VTAC
비치사성무기 M5, M37, M39, M104, M234, FN 303, X26, 532P-M, LA-9/P
의장용 화기 M1903, M1917, M1, M14, M16A1, M16A2, M16A3, M16A4
취소선: 테스트만 치른 후 제식 채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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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h&k-logo 0.png 헤클러 운트 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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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000> 헤클러 운트 코흐 제품 라인업
권총 <colbgcolor=#fff,#000> 자동권총 HK4 · P9 · VP70 · P7 · USP · Mk.23 · P2000 · UCP · HK45 · P30 · VP9
기타 P2 · P11
기관단총 MP5 (MP5-N) · UMP · MP7
산탄총 CAWS · HK512 · FP6
소총 반자동 PSG1 (MSG90) · WSG2000 · SL8 · SLB2000 · G28 (M110A1)
자동 G3 · HK32 · HK33 (HK53 · G41) · G11 · HK36 · G36 · XM29 (XM8) · SA80A2 · HK416 (M27) · HK417 · HK433
기관총 HK21 (HK23) · MG4 · MG5 · HK421
유탄발사기 HK69 · HK79 · GMG · AG36 (M320) · XM25
탄약 4.6×3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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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XM8 및 XM25 분리 이전의 사양[2] 제3증가단계(OICW Increment III) 통합 이후의 사양이며, XM25 CDTE와도 동일하다.참고[3] 핵심성능요소(KPP)는 5.4kg[4] 핵심성능요소(KPP)는 6.8kg[5] 첫 명칭은 대중에게 가장 잘 알려진 OICW였지만, 공중폭발탄발사기 모듈의 구경이 25mm로 변경된 2002년을 기준으로 바뀌었다.[6] 미합중국 육군미래형 전투체계(Future Combat Systems) 장비들을 운용하는 미래전력으로, 수송기를 통한 신속 전개와 네트워크 중심전 능력에 중점을 두었다.12[7] 이는 1990년 하니웰 사의 군사부문으로부터 따로 분리된 미국방위산업체 중 하나로, 2014년에 오비털 사이언스(Orbital Sciences) 사를 흡수하면서 사명이 오비털 ATK(Orbital ATK)로 바뀌었다가 2018년에 이르러서는 노스롭 그루먼 이노베이션 시스템즈(Northrop Grumman Innovation Systems) 사로 합병되었다.[8] 헤클러 운트 코흐 사가 다른 업체와의 경합 없이 계약을 따낸 사실을 문제로 삼으면서 다시 새로 진행할 것을 권고하다가 M4 카빈의 전체 제식화와 경량 소화기 기술(LSAT) 사업의 영향으로 결국 XM8 도입 자체를 없던 일로 만들었으며, 2018년에는 XM25마저 안전 사고와 소송에서 빚어진 개발 지연을 이유로 취소시켰다.[9] HK54A1에서 이어진 OPDW(목적군용 호신화기, Objective Personal Defense Weapon) 수요와는 별개로 개발된 기종이다.[10] 고폭 공중폭발탄(HEAB) 이외의 최루탄을 비롯한 다른 파생형들도 함께 개발되었다.[11] 헤클러 운트 코흐, 다이너마이트 노벨, 컨트레이브스-브래셔, 옥텟 사가 참여했다.[12] FN 에르스탈, 휴즈 에어크래프트, 올린, 다이너 이스트, 오메가 시스템즈 사가 참여했다.[13] 오래된 게임이라 유탄의 데미지가 실제와는 다르게 전부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