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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25 17:10:43

라디에이터 그릴

파일:cargrill.jpg

1. 개요2. 상세3. 브랜드별 대표 그릴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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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동차엔진을 식히기 위해 존재하는 라디에이터에 공기가 들어가 식힐 수 있게 해주는 부품이다. 자동차 전면부에 위치해 자동차가 달릴 때 자연스럽게 바람이 들어가 라디에이터를 식혀준다.

2. 상세

과거에는 몇몇 브랜드를 제외하면 대부분 신경을 쓰지 않아 그냥 구멍만 뚫려있는 수준이었지만 최근 자동차의 첫인상을 결정짓는다고 여겨져 디자인적으로도 중요시되기 시작했다. 또한 카메라나 센서류의 하이테크 요소들을 탑재하는 자동차가 늘어나고 이것들을 숨겨놓기 좋은 위치가 대체로 그릴 내부인지라 점차 대형화되기에 이르렀다. 여기에 그릴이 클수록 고급스럽다고 생각하는 풍조도 한몫하는 듯하다.[1] 반면 엔진의 냉각이 필요없고 오히려 그릴이 받는 공기 저항이 짐이 되는 전기자동차의 경우 반대로 그릴을 없애는 추세다.[2] 하지만 자동차의 디자인 완성도와 정체성에 크게 영향을 끼치는 파츠인지라 전기차 역시 막혀 있는 가짜 그릴이나 블랙 하이그로시를 사용하여 그릴의 형상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3. 브랜드별 대표 그릴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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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대로 헤드램프는 점차 작아지는 추세인지라 최신형의 차종일수록 차의 얼굴이 작고 째진 눈에 떡 하고 벌린 입 같은 형상이 되어가는 추세다. 아예 그릴과 헤드램프의 경계가 없이 일체화하거나 매립형으로 만드는 것도 최신 트렌드.[2] 다만 전기자동차의 경우도 배터리 과열 문제 때문에 완전히 제거하지는 못한다.[3] 간혹 레이스 카나 특정 에디션 모델 등의 그릴 주변에 차량 색상과 대조되는 악센트 컬러를 사용하기도 한다.[4] 공식 명칭은 G-Matrix 패턴.[5] 전면에서 그릴을 아래로 내리고, 대신 수평으로 이어지는 DRL을 강조한다.[6] 신형 싼타페를 기점으로 수평 DRL을 강조하는 심리스 호라이즌 디자인을 반드시 적용하지는 않는다.[7] 특히 BMW가 그릴 중앙부에 센서를 넣기 시작하면서부터 그릴이 하나로 붙게 된 점이 크게 작용했다. 컨셉트 iX3처럼 그릴 중앙의 경계선조차 사라져 버린 경우엔 사실상 기아차와 같은 형상이었다.[8] 사실 삼각별이라고 불리고는 있지만 그냥 '벤츠 로고'일 뿐 정식 명칭인건 아니다. 또한 벤츠 자체의 상징은 사실 별을 감싸고 있는 원이고, 별은 합병사인 다임러의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