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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191919><tablebgcolor=#fff,#191919> 파일:부산문화방송CI_새로움체.svg | 부산문화방송 주식회사 釜山文化放送 Bu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
으라차차 부산, 다시뛰는 부산 |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주소 | 부산광역시 동구 자성로133번길 15 (범일동)[임시] | |||
설립 | 1959년 4월 15일 | |||
개국 | 라디오 | |||
TV | 1970년 1월 24일 | |||
방송망 | MBC 네트워크 | |||
호출부호 | HLKU국[2] | |||
채널번호 | TV | ATV: 부산 '''|20 '''양산 '''|47 '''기장 '''|30 '''서부산 '''DTV: 시설망 문단 참조 | ||
제1FM | 95.9㎒ 부산 |97.7㎒ 양산 |106.5㎒ 기장/서부산 | |||
제2FM | 88.9㎒ | |||
방송 품질 | 화질 | ATV: DTV: ATSC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15183c,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ffffff, 내용=FHD 1080/60i)],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15183c,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ffffff, 내용=UHD 2160/60p(4K))] | ||
음향 | ATV: --[4]-- DTV: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15183c,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ffffff, 내용=돌비 디지털 스테레오)],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15183c,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ffffff, 내용=MPEG-H 3D Audio)] 등 | |||
모기업 | 문화방송 | |||
링크 | [5]| |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15183c><colcolor=#fff> 대표자 | <colbgcolor=#fff,#191919>최병한 | ||
업종명 | 방송사업 및 문화서비스업 | |||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
주주 | 문화방송 (지분 72.27%) | |||
직원 수 | 124명 (2018년 기준) | |||
채널 | 부산MBC (TV) 부산MBC 라디오 (라디오) 부산MBC FM4U (라디오) MY MBC TV (DMB) MY MBC DATA (데이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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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현재 TV 채널 2개, 라디오 채널 2개, DMB 채널 3개를 운영중이며, 호출부호는 HLKU이다.- TV
- DTV: HLKU-DTV
- UHDTV: HLKU-UHDTV
- 라디오
- 제1FM방송(표준FM) : HLKU-SFM
- 제2FM방송(FM4U) : HLKU-FM
- DMB: HLKU-TDMB
2. 역사
부산문화방송은 1959년 4월 15일 부산 대청동에서 백화당예식장(百化堂禮式場)[6]을 운영하던 개인사업가 김상용[7]과 방송기술자 출신의 정환옥이 주축이 되어 설립하여 대한민국 최초의 성공적인 민간상업방송(민영방송)으로 개국하였다. 문화방송이라는 사명은 사측의 50년사 자료집에 따르면, 1950년대 당시 지리적 특성으로 부산 지역에서는 일본 상업방송의 전파가 잡혀 이를 청취한 시민들을 중심으로 왜색 문화가 심해지자 민족문화 수호와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우리나라의 민간상업방송을 만들자는 취지의 사명이라고 한다. 그래서 영어 약칭과 명칭도 문화방송의 번역명인 Culture Broadcasting Corporation이 아니라 그대로 음차해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이라고 지은 것. 개국 당시 연주소는 중구 중앙동3가 3번지(현 중앙나라요양병원 부지), 송신소는 부산진구[8] 감만동 67번지(현재 존재하지 않음)에 있었다. (보기)
서울에 본사를 둔 문화방송보다 2년 더 빨리 개국하였으므로 문화방송의 역사는 서울이 아니라 부산에서 시작되었다. 즉, 부산문화방송의 역사는 방송의 역사 중 일부다.[9] 하지만 현 문화방송은 1961년 창립으로 계산하고 부산을 흑역사 취급한다. 사실 이는 문화방송과 부산문화방송이 정식적으로는 각각 다른 개별의 방송사이기 때문이다. 다른 문화방송 계열 방송사들도 민간방송 시절 회사가 설립되고 개국한 날짜를 창립일로 취급한다. 창립 주년 기념 년수가 각 계열 방송사마다 다른 것도 이 때문.
오히려 부산문화방송의 1959년 개국 당시 사명이 '문화방송'이었고, 문화방송의 1961년 개국 당시[10] 사명이 '한국문화방송'이었다. 한국문화방송 개국 전인 1960년에 문화방송은 같은 김지태 사주 소유의 자매언론인 부산일보와 다원방송으로 4.19 혁명의 과정을 세세히 전달해 방송사로서 크게 성장했고[11], 이후 정부수반이 된 장면 총리의 명의로 1960년 연말에 4.19 유공표창을 문화방송이 받았다. 이듬해 서울의 한국문화방송이 개국하면서 부산에 있는 문화방송은 한국문화방송과 방송 네트워크를 형성하였다.[12] 개국 때부터 문화방송에서 축하 특집프로그램을 제공했고 문화방송의 어린이합창단이 한국문화방송으로 파견됐으며, 개국 초기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문화방송 기존 인력의 거의 절반[13]이 서울로 전출돼 한국문화방송의 성장을 도왔다. 하지만 1962년 6월 30일 문화방송 창립자가 5.16 군사정변 직후 중앙정보부에 끌려가면서 그 소유권이 사실상 강탈당하는 형태로 5.16장학회(현 정수장학회)로 넘어갔다.[14] 1965년 3월 5일 사명을 부산문화방송주식회사로 바꾸었다.[15]
TV 방송은 1970년 1월 24일 한국문화방송 산하에 부산TV국(부산문화TV방송)이 신설되어 호출부호 HLAD[16], 채널 12번으로 TV 방송을 개국함으로써 MBC 지방 계열사 중에서는 최초의 민영 TV 방송이 되었고, 1971년에는 당시 국제신보를 운영중이던 럭키그룹에 인수되어 사명을 '부산문화텔레비전방송(주)'로 바꾸었다. 즉, MBC 가맹사이지만 라디오 방송회사와 TV 방송회사가 따로 있었다는 소리였다. 비슷한 시기에 설립된 타 지역(대구, 광주, 대전, 전주) 민간방송도 마찬가지지만 이들 방송사(마산 제외)는 1년도 못 가 해당 지역 문화방송 계열 방송사와 합병되어 부산문화방송과 같은 체제의 회사로 설립되었다. 1972년 10월 30일 TV 채널 12번에서 TV 채널 11번으로 변경되었다. 마산의 경우 경남텔레비전방송주식회사(경남문화TV)가 같은 해 10월 5일에 개국해서 부산보다 두 번째로 늦은 1983년 3월 2일 마산MBC와 합병되었다. 이 둘은 한동안 공존하다 1980년 언론통폐합으로 민간주식이 MBC 본사에 매각되어 MBC 계열이 되었고, 1985년 9월 1일에야 합병된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문화방송(서울)과 부산문화방송(을 비롯한 문화방송 계열 방송사)는 지금의 SBS와 마찬가지로 뉴스와 프로그램을 교류하는 가맹사 체제로, 부산문화방송 쪽은 편성에서 상당한 자율성을 보장받았으나, 1980년 12월 1일에 행해진 언론통폐합에 의해 전국의 모든 지역 MBC 주식의 51%를 문화방송이 먹는 형태로 계열화되어 부산문화방송 또한 문화방송의 지역국으로 전락하였다. 그래도 다른 지역 계열사의 사장이 문화방송에서 내려오는 것과는 달리 사장은 부산문화방송 출신들이 계속 이어오고 있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서울 본사 출신이 사장으로 내려앉은 적이 있었다.
1979년 부산문화TV 시절부터 국제신문과 중구 중앙동6가 사옥에서[17] 동거했다가 국제신문이 언론통폐합을 계기로 이 건물에서 먼저 나가면서 부산문화방송 홀로 사옥을 썼다. 그러다 시청의 연산동 이전 등을 계기로 구도심이 쇠락하면서 1997년 4월 15일 수영구 민락동으로 이전 준공해 왔고 민락초등학교 바로 옆에 舊 사옥이 있었다.
부산역과 부산 오페라하우스 사이 초량동 북항 재개발 지역 內 IT·영상·전시 지구에 신사옥 부지를 매입했으며 추후에 이곳으로 사옥을 새로 지어서 이전할 계획을 갖고 있다. 1997년 중앙동을 떠난 후 다시 원도심으로 돌아오는 셈이 되는데 옛 중앙동 사옥과 북항 신사옥은 1.5km 정도 떨어져 있다. 참고로 부산MBC 외에도 부산일보와 부산불교방송도 신사옥 건립을 위해 이 지역에 부지를 매입한 상태이다.
그러나 북항 신사옥 신축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리는 만큼 신사옥으로 이전하기 전에 동구 범일동 KB손해보험 빌딩을 매입해서 2023년 6월 5일부터 이 건물을 임시 사옥으로 쓰기로 했다. 민락동 구 사옥 부지는 민간에 매각됐고 2028년까지 아파트를 지을 예정이라고 한다.
이미 북항에 신사옥 부지를 매입했음에도 굳이 범일동 사무용 빌딩을 또 매입해서 임시 사옥을 꾸린 배경에는 부산MBC의 3년 연속 영업손실이라는 불편한 진실이 숨겨져 있다. AM 방송 중단도 같은 맥락인데 종합하면 민락동 구 사옥 부지를 매각하고 AM 방송을 중단해서 마련되는 자산으로 방송국의 생존을 도모하고자 하는 자구책이라고 볼 수 있다. 앞서 대구문화방송도 부산MBC와 똑같은 사유에 따라 유사한 방식으로 사옥을 이전하긴 했는데, 연호동 이전을 대비하는 차원이라고 밝혔지만 비수도권 문화방송 계열사들 중 가장 심각한 영업손실을 기록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었다. 그만큼 현재 비수도권 문화방송 계열사들의 경영난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관련기사
3. 특징
MBC의 정통성을 증명하는 듯 이 방송국에서 최초로 개국한 채널이 있다. MBC 라디오(AM)는 물론, MBC FM4U도 1970년 4월 15일 부산문화방송에서 먼저 개국하였다.[18] 참고로 TV와 표준FM은 서울이 최초다.이외에도 라디오에 한해 특이사항이 여럿 있는데, 전국에서 잠깐만을 들을 수 없는 둘뿐인 지역.[19] 예전에 22시 57분 별밤 2부가 끝나고 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의 귀가를 독려하는 일명 통금방송(…)을 했었다. 매우 음울한 멜로디의 BGM은 덤.[20] 야구 시즌에는 KNN처럼 표준FM을 통해 롯데 자이언츠의 프로야구 중계도 해 준다.[21] 둠씨라는 별명을 가진 롯데팬 최효석씨가 2018년 4월 4일까지 해설을 해주었다.[22] 6~8일 중계는 중단하고 10일부터 중계를 재개했다.
2019년부터는 홈경기만 중계하며[23] 박기홍 아나운서[24], 김동현 아나운서[25], 서정모 아나운서[26], 안병환 해설위원이 부산MBC 표준FM과 유튜브 부산MBC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는데, 유튜브에서도 직접적으로 KNN과 경쟁관계가 되었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진 서정모 & 김동현 두 아나운서가 번갈아가며 박승호 해설과 함께 홈 전경기를 중계해주었고, 2024년부턴 김동현 아나운서와 박정태 & 염종석 두 해설위원이 번갈아 호흡을 맞추는 중이다.[27][28]
1980년대 중반만 해도 라디오에서 자체제작한 로고송이 존재했는데 부산문화FM방송(부산MBC FM4U)로고송이 존재했다. 링크 1970년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
라디오에서 안동문화방송과 함께 공익광고협의회의 옛 광고들을 틀어주는 경향이 있었다.
문화방송 계열사 중 TV 자체제작 프로그램이 가장 많고 라디오(특히 FM4U)는 의외로 자체제작 프로그램이 적다. 그나마 자체 뉴스는 4개로 가장 많지만...[29] 대표적인 텔레비전 프로그램으로는 좌충우돌 만국 유람기 같은 프로그램, 라디오는 로컬 장수 프로그램으로 자갈치 아지매, 부산 정오의 희망곡이 있다.
본사는 매년 5월마다 파워콘서트 행사를 열고 있다. 각종 인기가수들을 초청하며 무료 공연이지만 입장권 없이는 들어갈 수 없다.[30]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정기간행물인 「어린이 문예」를 발행하기도 한다.
재미있는 점은 서울이나 부산이나 TV 채널이 11번, 표준FM 주파수가 95.9MHz로 같다. 노린 것...은 아니고 전술했듯이 MBC의 시초인 덕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서울 - 부산 간 거리가 380~400km나 되는지라 TV, FM 전파 혼신의 염려도 거의 없고... 다만 AM의 경우 장거리까지 도달하는 중파방송의 특성(특히 야간에는 더하다) 때문에 주파수가 달랐다. 같은 주파수를 쓰면 혼신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31][32].
2014년 1월 새해 초에 5대 약속이라면서 하는 광고에서 열정적인 듀얼리스트들 BGM이 쓰였다.
2019년 창사 60주년을 맞이하여 빅캐리어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였는데, 엄청난 고퀄일 뿐만 아니라 가덕도 신공항의 필요성을 성공사례와 함께 잘 풀어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부 2부
1985년 12월 23일,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중앙동역 공사현장에서 지반붕괴로 건물 1동이 붕괴되고 차량 2대가 지하 40m로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부산MBC가 유일하게 지반이 붕괴되고 난 후 건물이 붕괴되는 순간을 담아 특종으로 보도가 되었는데 특종 보도가 가능했던 이유가 사고현장이 MBC 중앙동사옥 건너편이였다.
4. 지배구조
주주명 | 지분율 |
문화방송 | 72.27% |
한국주철관 | 18.49% |
기타[33] | 9.24% |
5. 역대 임원
5.1. 통합 전
5.1.1. 부산문화방송(라디오)
- 사장
- 김상용 (1958 ~ 1959)
- 안성수 (1959 ~ 1971)
- 김종신 (1971 ~ 1976)
- 조증출 (1976 ~ 1981)
- 하종배 (1981 ~ 1983)
- 송선호 (1983)
- 안흥식 (1983 ~ 1985)
5.1.2. 부산문화텔레비전방송
5.1.2.1. 한국문화 부산TV국장(주식회사화 이전)
- 문종필 (1969 ~ 1971)
- 김인현[34] (1971)
5.1.2.2. 주식회사화 이후
- 사장
- 하종배 (1971 ~ 1974)
- 정순민 (1974 ~ 1982)
- 홍종선 사장대행 (1982 ~ 1983)
- 안흥식 (1983 ~ 1985)
5.2. 통합 후
- 안흥식 (1985 ~ 1986)
- 이태림[36] (1986 ~ 1989)
- 신건식 (1989 ~ 1991)
- 김성조[37] (1991 ~ 1994)
- 이우현 (1994 ~ 1996)
- 유삼렬 (1996 ~ 2001)
- 김영 (2001 ~ 2005)
- 강중묵 (2005 ~ 2008)
- 전용성 (2008 ~ 2010)
- 김수병[38] (2010 ~ 2014)
- 문철호[39] (2014 ~ 2017)
- 허연회[40] (2017 ~ 2018)
- 이희길[41] (2018 ~ 2020). 현재 한국거래소(KRX)공익대표 사외이사.
- 구자중 (2020 ~ 2023)
- 최병한[42] (2023 ~ 현재)
6. 사옥
부산MBC 사옥 부산광역시 동구 자성로133번길 15 (범일동) |
부산역 건너편 북항 신사옥이 완공되기 전까지 원도심인 동구 범일동에 임시 사옥을 차리고 이 곳에서 방송과 각종 업무를 진행한다. 원래 이 건물의 주인은 KB손해보험 부산지역본부로 현재도 KB손해보험과 함께 입주한 상태다. 다만 이 건물의 등기상 명칭은 부산문화방송범일사옥으로 개칭되었다.
공교롭게도 중앙동 구 사옥과 공통점이 있는데 KB손해보험과 부산MBC가 대를 이어서 공존하고 있다는 점이다. 중앙동 구 사옥에는 부산MBC, 국제신문, KB손해보험의 전신인 럭키화재의[43] 부산지역본부가 함께 있었다. 부산MBC와 국제신문이 1990년대 중앙동을 떠난 후에도 럭키화재의 후신인 LG화재-LIG손해보험은 계속 중앙동 건물에 남아있다가 2011년 범일동으로 자체 사옥을 마련해서 옮겼다. 민락동 시대를 접고 북항 시대 준비를 위해 새 둥지를 찾던 부산MBC는 오랜 세월을 돌고 돌아 다시 원도심에서 KB손해보험과 동거하게 됐다.
7. 방송 송출 시설망
A. 아날로그 TV 채널은 2012년 10월 9일까지 모두 종료되어 기재하지 않았다.B. 디지털 TV의 모든 물리채널에 부여된 가상채널은 11-1번이다.
C. 채널과 주파수 앞뒤에 붙는 ch.와 Mhz 등의 단위는 생략한다.
D. 송출이 예정되어 있는 채널과 주파수는 ※로 표기한다.
- 부산문화방송에서 송출하는 방송 전파는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일부, 경남 양산시[44], 김해시, 창원시, 거제시, 밀양시 일부를 가시청권으로 한다.
- 전국의 문화방송 네트워크 계열사들의 송출 현황은 이 항목과 각 방송사별 문서를 참조한다.
송신소 | 채널ㆍ주파수 | 송신소 위치 | |||
TV | FM | DMB | |||
1FM | 2FM | ||||
황령산 | 17(HD) 55(UHD) | 95.9 | 88.9 | 12A | 부산 부산진구 전포1동 산50-1 |
만 덕 | 28 | - | - | - | 부산 동래구 온천3동 산193 |
천마산 | 49 | - | - | - | 부산 사하구 감천2동 산99-1 |
녹 산 | 46 | 106.5 | - | - | 부산 강서구 녹산동 산2-27 (봉화산) |
장 산 | 32 | - | - | - | 부산 해운대구 우2동 산140-50 |
동 삼 | 17 | - | - | - | 부산 영도구 동삼1동 |
기 장 | 35 | - | - | 12A | 부산 기장군 일광읍 횡계리 산28-1 (일광산) |
기장군청 | - | 106.5 | - | - | 부산 기장군 기장읍 신천리 1 |
대변항 | 35 | - | - | - | 부산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 304-20 |
정 관 | 22 | 106.5 | - | 12A | 부산 기장군 정관읍 달산리 산32-2 |
양산타워 | 31 | 97.7[45] | - | 12A | 경남 양산시 동면 석산리 656-30 |
부울경 지역의 DMB를 운영하고 있다. 2021년 7월 5일부터 홀수 달에는 부산MBC, 짝수 달에는 MBC경남 방송이 번갈아가며 나온다. 일자 미상부터 2020년 12월까지는 부산MBC - 울산MBC - MBC경남 창원 - MBC경남 진주 순으로 1주일씩 송출했으나, 2021년 1월부터 7월 4일까지는 울산MBC가 편성에서 빠지고 부산MBC - MBC경남 창원 - 부산MBC - MBC경남 진주 순서로 1개월 간격으로 번갈아가며 방송되었다. #
8. 제작 프로그램
8.1. 보도
8.2. 시사 / 교양
- 생방송 부라보
- 좌충우돌 만국 유람기[47]
- MBC 스포츠 중계석[48]
- 시사포커스 IN
- 테마여행 길(지역 MBC 공동 제작)
- 리얼토크 만나봅시다
- TV닥터 인사이드
- 톡톡 전국시대
- 마이스테이지
- 부산, 부산문화[49]
- 살맛나는 세상 (OBS경인TV)
- WKBL 부산 BNK 썸 주말 홈 경기 생중계[50]
- 예산추적프로젝트 빅벙커[51]
8.3. 예능
8.4. 라디오
||<-8><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f,#1f2023><tablebgcolor=#fff,#1f2023> ||
- [정규시즌 편성]
- ||<-8><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f,#1f2023><tablebgcolor=#fff,#1f2023> ||
<rowcolor=#fff> 4~5월/9~10월 월 화 수 목 금 토 일 14:00 정규방송 정규방송 MBC 스포츠 프로야구 롯데 홈 경기 중계
(공휴일 포함,
우천시 정규방송)14:05 15:00 15:03 15:05 16:00 16:05 17:00 정규방송 MBC 스포츠 프로야구 롯데 홈 경기 중계
(우천시 정규방송)17:03 17:05 18:00 정규방송 18:10 18:30 MBC 스포츠 프로야구 롯데 홈 경기 중계
(우천시 정규방송)19:00 19:10 20:00 20:05 21:00 정규방송 21:05 22:00 22:10 정규방송 <rowcolor=#fff> 6월 월 화 수 목 금 토 일 17:00 정규방송 MBC 스포츠 프로야구
롯데 홈 경기 중계
(공휴일 포함, 우천시 정규방송)17:03 17:05 18:00 18:10 18:30 정규방송 MBC 스포츠 프로야구 롯데 홈 경기 중계
(우천시 정규방송)19:00 19:10 20:00 20:05 21:00 정규방송 21:05 22:00 22:10 정규방송 <rowcolor=#fff> 7~8월 월 화 수 목 금 토 일 17:00 정규방송 정규방송 MBC 스포츠 프로야구 롯데 홈 경기 중계
(공휴일 포함,
우천시 정규방송)17:03 17:05 18:00 MBC 스포츠 프로야구 롯데 홈 경기 중계
(우천시 정규방송)18:10 18:30 정규방송 MBC 스포츠 프로야구 롯데 홈 경기 중계
(우천시 정규방송)19:00 19:10 20:00 20:05 21:00 정규방송 21:05 22:00 정규방송 22:10 정규방송
부산MBC FM4U 88.9 | |||||||
<rowcolor=#fff>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일 |
03:00 | 음악의 발견 | ||||||
04:55 | 여기는 부산MBC FM4U | ||||||
05:00 | K팝 투데이 | ||||||
06:00 | 세상을 여는 아침 안주희입니다 | ||||||
07:00 | 굿모닝FM 테이입니다 | ||||||
09:00 | 오늘아침 정지영입니다 | ||||||
10:56 | 부산MBC 캠페인 | ||||||
11:00 | 안희성의 가정음악실[LOCAL] | ||||||
12:00 | 찐디의 정오의 희망곡[LOCAL] | ||||||
14:00 |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 ||||||
16:00 |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 ||||||
18:00 | 배철수의 음악캠프 | ||||||
19:56 | 부산MBC 캠페인 | ||||||
20:00 | 윤태진의 FM데이트 | ||||||
21:56 | 부산MBC 캠페인 | ||||||
22:00 |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 ||||||
24:00 | GOT7 영재의 친한친구 | IDOL RADIO | 스포왕 고영배 | ||||
02:00 | FM영화음악 김세윤입니다 | ||||||
8.4.1. 프로그램
- 생방송 자갈치 아지매[55]
- 안희성의 가정음악실[56]
- 정오의 희망곡[57]
- 오후만세[58]
- 경제패트롤 (종영)
- 우리 산책할래요?
- 라디오 시민세상
- 생방송 오늘 저녁, 부산입니다[59]
- 시사포커스 IN
- 지방시대 부산[60]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홈[61] 라디오 중계[62][63]
- MBC 뉴스패트롤 (종영)
- MBC 뉴스네트워크 (주관 방송사, 울산MBC, MBC경남과 공동 제작, 동시 송출)
8.4.2. 제공 시보
- 제공 시보는 본사와 항상 동일함.[64]
8.4.2.1. 5분 자체 시보
8.4.2.2. 10분 자체 시보
8.4.2.3. 20분 자체 시보
8.5. 유튜브 콘텐츠
9. 아나운서
9.1. 현직 아나운서
9.1.1. 남자 아나운서
- 박기홍(타 부서 이동) : 1993년 입사
- 안동진(타 부서 이동) : 1995년 입사
- 김동현,(부장), : 2003년 입사
- 서정모 : 2017년 입사
9.1.2. 여자 아나운서
- 유정미(타 부서 이동) : 1988년 입사
- 육선주(타 부서 이동) : 1988년 입사
- 안희성 : 1993년 입사
- 이지희 : 2008년 입사
- 정경진 : 2016년 입사
- 강민경 : 2023년 입사
9.2. 전직 아나운서
- 이영구 : 1974년 입사 ~ 1994년 퇴사. 부산문화방송에 오기전에는 남양문화방송[65]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 이정희 : 1977년 입사 ~ 1998년 퇴사
- 엄영미 : 1982년 입사 ~ 1993년 퇴사
- 이영숙 : 1983년 입사, 2008년 편성제작국장 임명
- 유기경 : 1988년 입사 ~ 2024년 정년퇴임
- 장윤라 : 1993년 입사 ~ 2008년 퇴사
- 오창석 : 1997년 입사 ~ 2001년 퇴사. 전 KBS 위성 방송, JTBC 골프, 프리랜서 아나운서 / 작가(시인), 現 <아나운서의 숲> 대표.
- 김경란 : 1999년 입사 ~ 2000년 퇴사, 전 KBS 아나운서,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
- 김지은 : 1999년 입사 ~ 2004년 퇴사, 전 MBC 아나운서와는 동명이인.
- 손지현 : 2000년 입사 ~ 2012년 퇴사, 퇴사 후 부산교통방송에서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했었다.
- 송지언 : 2000년 입사 ~ 2003년 퇴사
- 이은영 : 2000년 입사 ~ 2004년 퇴사
- 김호정 : 2003년 입사 ~ 2004년 퇴사
- 서현진 : 2003년 입사 ~ 2004년 퇴사, 전 MBC 아나운서,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
- 손정은 : 2004년 입사 ~ 2006년 퇴사, 전 MBC 아나운서
- 유진영 : 2005년 입사 ~ 2007년 퇴사, 현 OBS경인TV 아나운서
- 김윤주 : 2006년 입사 ~ 2007년 퇴사, 현 CBS 아나운서
- 송정훈 : 2006년 입사 ~ 2008년 퇴사, 현 CBS 아나운서
- 장재홍 : 2008년 입사 ~ 2009년 퇴사
- 조선영 : 2012년 입사 ~ 2013년 퇴사
- 정병진 : 2012년 10월 ~ 2014년 11월 근무, YTN 앵커를 거쳐 현재는 한 기업의 독일 주재원으로 근무중이다.
- 정유진 : 2012년 10월 ~ 2014년 11월 근무,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
- 박유라 : 2014년 10월 ~ 2016년 4월 근무, 전 YTN 앵커, EXO 찬열의 누나이다.
- 김진웅 : 2016년 1월 ~ 2017년 3월 근무, 현재 KBS 아나운서
- 곽현경 : 2015년 입사 ~ 2019년 12월 퇴사, 현재 방송인
- 김다영 : 2020년 입사 ~ 2021년 8월 퇴사, 전 목포MBC 아나운서, 현재 SBS 아나운서
- 서효원 : 2022년 입사 ~ 2023년 7월 퇴사, 전 G1 아나운서, 현 한국경제TV 캐스터
10. 기상캐스터
11. 교통캐스터, 라디오 리포터
- 이치유
- 배은지
- 임가현
- 이루연[66]
12. 리포터ㆍMC
- 김난희
- 김진수 (오후만세 MC)
- 김예지
- 박유림
- 이수민
- 전철
- 손동혁
13. 전직 기상캐스터
- 문지영[67]
- 양지예
- 정지혜
14. 전직 리포터
- 임보라[68]
- 이승주
- 김세례
- 이윤정
15. 보도국(기자)
; 보도국- 조수완 보도국장
- 데스크 -
- 남휘력 편집부장
- 이두원 취재부장
- 조재형 보도기획팀장
- 윤파란 뉴미디어팀장 (유튜브담당)
-사회팀
- 김유나A 기자
- 서준석 부국장
- 류제민 기자
- 김유나 B기자
- 조민희 기자
- 유태경 기자
- 이승엽 기자
-보도기획팀-
- 박기홍 국장
* 이만흥 부장
* 송광모 기자
* 박준오 기자
; 영상국
- 신승욱 영상국장
-영상취재부-
- 이성욱 영상부장
- 손영원 국장
- 김욱진 부장
- 이경수 부장
- 김효섭 차장
- 이보문 기자
- 우현주 기자
15.1. 전직 기자
- 이우현 : 부산MBC 사장 역임
- 박용길 : 1995년 PSB 이적, KNN 대표이사 역임. 2016년 별세
- 이만수 : 1995년 PSB 이적, KNN 대표이사, 부산광역시 정무특보 역임
- 이명식 : 1995년 PSB 이적, 부산영어방송 본부장 역임
- 전용성 : 부산MBC 사장, 부산광역시 정무특보 역임
- 강명헌 : 1984년 입사, 2000년 PSB 이적
- 강중묵 : 1984년 입사. 사회부장, 정경부장, 보도국 부국장, 본사 사장 역임. 2008년 이후 MBCNET 사장,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등지 역임.
- 김수병 : 1979년 입사. 부산MBC 사장, 부산관광공사 사장, 영산대학교 대학지원단장 역임
- 심상집 : 전 부산MBC 광고사업국장
- 신현무 : 전 부산시의원, 현 부산교통공사 상임감사
- 김재철 : 1983년 입사. 전 TBN부산교통방송 본부장
- 권재근 : 전 부산MBC 보도국장
- 이한평 : 전 TBN부산교통방송 사장
- 조영익 : 2010년 서울MBC 이적
- 박상규 : 2012년 서울MBC 이적, MBC제3노조 공동위원장, 런던특파원 역임. 현재 MBC경인지사 의정부총국 근무
- 윤주필 :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 사무총장
- 김기태 : 현 SBS 기자
- 이희길 : 전 부산MBC 사장
- 임선응 : 현 뉴스타파 기자
- 탁은수 :
- 현지호 :
- 박희문 :
- 민성빈 : 전 스포츠부문 기자
- 정진명 : 현 TBC 기자
16. 역대 연중캠페인
- 1999년 - 부산을 문화도시로
- 2001년 - 문화도시 부산, MBC와 함께
- 2002년 - 푸른 부산, MBC와 함께
- 2003년 - 세계도시 부산, MBC와 함께
- 2004년 - 힘찬 부산
- 2006년 - 희망 부산, 월드 부산
- 2007년 - 창조도시 부산
- 2008년 - 선진 부산 경제 재도약
- 2010년 -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 2011년 - 함께하면 행복합니다
- 2012년 - '通(통)MBC, 통통! 대한민국’좋은친구 부산MBC
- 2013년 - 나눔 행복, 희망부산!
- 2014년 - 부산과 함께 미래로, 바다와 함께 세계로
- 2015년 - 행복도시 부산, 함께하는 미래
- 2016년 - 신공항은 가덕도 부산은 세계로!
- 2017년 ~ 2018년 - 친절과 배려, 당신이 부산입니다
- 2019년 - 당신과 함께 60년 친구, 부산MBC
- 2021년 - 힘내라 부산 당신을 응원합니다.
- 2022년 - 시민과 함께 부산MBC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 2023년 - 탄소제로시티 부산의 이름입니다.
- 2024년 - 으라차차 부산, 다시뛰는 부산
17. 기타
17.1. 황령산 송신소 화재
2021년 10월 20일 오후 1시 20분경, 황령산에 있는 부산MBC 주 송신소 전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부산광역시 전 지역에서 부산MBC TV, 라디오(표준FM, FM4U) 송출이 중단되는 방송 파행 사태가 벌어졌다.[69] 이 여파로 지상파 방송 신호를 직접 받아서 TV를 시청하는 가구에서 MBC TV 송출이 중단되었다. 유료가입자 중 IPTV의 경우 매체 특성상 시청에 지장이 없었으나, 동일하게 지상파 신호를 재전송받아 시청하는 케이블TV 가입자의 경우에는 SO에서 본사 신호를 임시로 재전송하여 대응하여 지역방송 시청에 한해 불편함을 겪게 되었다.[70]김동현 아나운서부장이 부산MBC 유튜브를 통해 밝힌 바로는, 배터리 누전으로 인해 무인운영중인 황령산 송신소에 화재가 발생하여 송출이 중단되었고 이를 진화하는 과정에서 송출장비가 전부 소화액으로 범벅이 되어 송출 시설 복구가 늦어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방송 시점(10월 22일 저녁)까지도 송신소에 유독가스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큰 화재였고, 자칫하면 같은 건물에 위치한 KBS부산방송총국의 황령산 송신소까지도 여파가 미칠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이런 큰 사고였던지라 부산MBC는 발생 당일 관계자를 통해 당일(10월 20일) 중으로 복구가 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 부산MBC 공식 사과문 이후 이튿날인 10월 21일, 아침 MBC 뉴스투데이 지역뉴스 첫머리를 통해 부산MBC TV 방송 송출이 밤샘 작업 끝에 복구가 완료되었다고 고지하였다. # 이 시점에 부산MBC 라디오(표준FM, FM4U) 송출은 아직 복구되지 못했는데, 사고 이튿날 밤인 2021년 10월 21일 23시 경에 부산MBC 표준FM, FM4U 방송 송출까지 모두 재개되면서 부산MBC가 운영하는 채널의 송출이 모두 정상화되었다.[71] 다만 이러한 복구는 발전차를 이용한 임시적인 복구라서 완전한 복구를 위해 10월 23일 새벽 2시~5시 사이에 TV와 라디오를 임시로 정파하였다.[72]
이러한 대형 사태에 부산MBC 측에서는 자사 유튜브 채널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부산MBC 방송을 시청·청취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특히 각 매체별 복구 시점까지 유튜브로 생방송을 송출한 점이 특이점인데, 지역방송을 포함한 지상파 3사가 뉴스를 제외한 TV방송을 유튜브를 통해 재전송하지 않는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일이다.[73]
TV의 경우 케이블방송과 IPTV가 활성화되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나 스트리밍의 대체제가 있어 지상파 직접수신 가구가 드물어 상대적으로 시청자들의 불편이 크지 않았던 반면, 라디오의 경우 상대적으로 직수신 비율이 높은지라 상대적으로 청취자의 불편이 컸다.[74] 만약 화재가 KBS까지 번졌거나 TV와 라디오 외에 대체제가 없고 케이블방송도 활성화되지 않았던 8, 90년대에 일어났더라면 많은 부산 시민들에게 더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75]
그 이전 옆 방송에서 화재는 아니지만 정파 사고가 있었는데 2021년 1월 19일 황령산 송신소의 FM 송신기 교체 공사를 하던 중 송신기 전원부에서 고장이 발생해, KBS 제1라디오 표준FM(FM 103.7MHz) 방송이 15:40부터 16:45까지 약 1시간 5분 동안 돌연 정파하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보도 및 사과 안내 영상 그나마 이쪽은 전원 부분만 고장나서 1시간 만에 정상 복구되었다.
18. 주변 교통편
18.1. 도시철도
18.2. 시내버스
- 시민회관.동부산우체국 (03-144) : 22번, 27번, 40번, 42번, 57번, 68번, 80번, 83-1번, 99번, 101번, 111번, 134번, 남구3번
- 시민회관.동부산우체국 (03-145) : 68번, 83-1번
- 부산시민회관 : 남구3번
- 눌원빌딩 (03-186) : 23번, 26번, 41번, 68번, 134번, 168번, 1003번
- 범일교 (03-189) : 41번, 68번, 83-1번
- 범일동국민은행 (03-146) : 10번, 23번, 83번, 108번, 138번, 583번
- 부산진성공원 (03-143) : 10번, 22번, 23번, 26번, 27번, 40번, 41번, 42번, 83번, 101번, 108번, 134번, 138번, 168번
- 조방면옥 : 남구5번
19. 관련 문서
[임시] 북항 재개발지구 신사옥 입주 전까지 임시로 사용하는 임시 사옥이다.[2] 표준방송(AM) 부호였던 HLKU는 2023년 3월 8일 표준방송의 공식적인 방송, 송출 종료와 함께 반납하면서 파생부호들만 쓰이고 있다.(-DTV, -SFM 등등..) 아날로그TV 파생부호였던 HLKU-TV는 이보다 10년 앞선 2012년 10월 9일에 방송 및 송출 종료.[3] NTSC 규격 컬러방송은 1980년 12월 22일부터 개시. 당시 송출 스펙은 주사선 525(486)-line/초당 프레임 29.97㎐. 디지털로 환산하면 525(486)/60i[4] 위의 NTSC 방식 컬러방송과 달리 한참 늦은 1996년 이후부터 스테레오 방송 개시.[5] https://busanmbc.co.kr/06_oar/oar01.asp 로그인 후 스트리밍 가능하다.[6] 이 예식장은 낮에는 예식장으로 밤에는 피로연장을 겸한 연회장(카바레)으로 변신하며 운영되어 큰 성공을 거뒀고, 개국 초기에는 음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곳을 중계해 무희와 손님들이 춤추는 모습을 라디오로 들려줬다고 한다.[7] 부산문화방송의 설립자로서 초대 사장을 역임했다.[8] 개국 당시 주소. 남구는 1975년에 설치되었다.[9] 이런 논리에서 2021년 하반기에 평상시 방송지표와 동일하게 쓰던 방송사 사이트상 표어를 한시적으로 민방효시 62년 역사 부산MBC로 바꾸었다.[10] 이 때의 문화방송과 한국문화방송의 사주는 김지태였다. 초대 사장인 김상용은 최악을 기록하던 경영난 해결을 위해 1960년 4월에 부산 일대의 실크재벌인 김지태에게 소유권을 넘기고 김상용 본인은 제작비가 많이 드는 '서울 지사에서 제작&부산 본사에서 방송'의 이중 체계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의 민간방송사 설립에 전념했다. 말그대로 '서울문화방송'이라는 이름으로 1959년 허가까지 받았으나 설립 자금이 개인사업가가 감당하기엔 너무 막대했던 데다 4.19 혁명을 비롯한 정권교체기까지 겹쳐 김삼용의 서울 지사 설립 시도는 최종 무산되고 대신 문화방송을 넘겨받은 김지태가 예술가 고희동이 보유하고 있던 서울민간방송을 인수한 다음 '한국문화방송'으로 이름을 바꿔 현재의 MBC 본사를 설립했다.[11] 1960년에 청취율 제고로 개국 원년에 비해 2배의 매출을 기록했다. 그러나 적자를 메꾸기엔 여전히 부족한 수치이긴 했음.[12] 1963년부터 대구, 광주, 대전, 전주에도 방송(정확하게는 MBC AM라디오)이 개국되었으나, 계열사가 아니라 한국문화방송 소속의 직할국 차원으로 설립하여서 문화방송(부산MBC)와는 다르다.[13] 부산문화방송의 설립을 주도한 정환옥 상무도 포함됐다.[14] 사실 지금도 말이 많은 부산일보 문제도 이때 같이 터졌다. 당시 창립자였던 김지태가 부산일보와 문화방송(부산), 한국문화방송(서울)을 같이 하고 있었기 때문.[15] 참고로 서울에 있는 한국문화방송은 1974년 11월 1일 ㈜문화방송·경향신문으로 사명을 바꾸었다.[16] 현재는 대전극동방송 라디오 호출부호.[17] 국제빌딩이라 부르는 건물로 부산데파트 건너편의 흰색 고층 빌딩이다. 창문의 모습을 잘 보면 TV 브라운관의 모양과 유사하다.[18] 서울에는 1971년 9월 19일에 개국하였으므로 두번째.[19] 다른 하나는 대전(표준FM 한정)뿐이었는데, 언젠가부터 포항(역시 표준FM 한정) 또한 언제부턴가 잠깐만을 틀어주지 않아 셋으로 늘어난 셈.[20] 스크립트는 다음과 같다. ‘청소년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의 희망이며 내일의 주인공입니다. 여러분의 한걸음 한걸음은 언제나 소중한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간 거리를 방황하는 청소년은 없습니까? 부지런히 공부하고 일하는 지혜로운 청소년이 되어야겠습니다.’[21] 한때는 AM으로도 들을 수 있었으나 이제는 불가능.[22] 2012 시즌까지는 롯데 자이언츠의 홈경기만 중계했으나 2013 시즌부터는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전 경기를 중계한다. 이를 위해 원음방송에서 야구중계를 했었던 김세원 캐스터를 영입하였다. 최효석 해설위원은 2018년 4월 5일 대전 한화전 중계 준비를 하던 도중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쓰러졌다가 결국 급성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23] 2024년 7월부터 유튜브 스포츠마니아TV 채널 한정으로 원정경기도 다시 생중계하고 있다.[24] 전업 아나운서라 KNN의 허형범 캐스터에 비해 보다 정확한 발음을 쓰고 있다.[25] 2019년 5월 1일 경기 중계[26] 2019년 5월 2일 경기 중계[27] 참고로 박정태 해설은 원정경기 유튜브 자체 중계도 출연하며 염종석 해설은 홈경기 라디오 중계만 출연한다.[28] 김동현 캐스터의 출장 일정으로 인해 9월 5일 KT 위즈와의 홈경기는 임가현 리포터가 대신 중계했다.[29] 라디오 자체제작은 대구문화방송이 가장 많다.[30] 표는 후원사 매장이나 방송참여를 통해서 마구잡이로 뿌리는 편.[31] 그 외에는 KBS 제2라디오 수도권 FM 주파수 106.1MHz가 창원시에서 똑같은 주파수로 운용하고 있다. 참고로 극동방송도 수도권은 아니지만 대전 주파수 93.3MHz가 부산에서 똑같은 주파수로 운용되고 있다.[32] AM 송출은 특이하게도 산자락에서 하고 있었다.(초읍동 화지산) 보통 평야지대에서 AM 송출이 진행되는 걸 생각해 봤을 때 대구MBC, 부산CBS와 더불어 3곳 밖에 없었던 특이한 사례였다. 부산MBC는 본래 광안리에서 송출을 하고 있었다가 부산CBS가 송출을 산자락(용호동 비룡산)으로 옮긴 이후 역시 산자락으로 AM 송출을 이전했다. 2022년 9월 무기한 휴지에 들어갔으며 2023년 3월 폐지되었다. 서울 본사 역시 2달 뒤인 2022년 11월에 똑같은 과정을 밟아 AM 송출을 무기한 휴지하며 2023년 5월 폐지되었다.[33] 아워홈 계열이 소유하고 있다.[34] 초대 MBC 보도국장.[35] LG그룹 2대 회장이자 구인회 창업주의 아들인 그 구자경 명예회장이 맞다. 전술된 것처럼 삼성이 언론사인 중앙일보와 TBC를 가지고 있는것에 빡친 럭키그룹은 1971년 당시 언론사인 국제신문과 부산문화텔레비전방송을 인수해 언론통폐합 때까지 경영하고 있었다.[36] 광고기획사 '코마코' 창업주. 전 춘천문화방송 사장.[37] 나중에 KNN의 전신인 PSB부산방송 사장을 지냈다.[38] 전 부산MBC 보도국장. 뉴스데스크 앵커 출신이며 자사 출신임에도 평가는 좋지 않았다. 이후 부산관광공사 사장, 영산대학교 대학지원단장, (사)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 이사장을 거쳐 세계적 방송 및 커뮤니케이션 연구단체인 ICFP(International Communication Flow Project)의 한국지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39] 전 MBC 글로벌사업본부장, 보도국장, 베이징지사장, 특보. 부산MBC 개국이래 첫 서울본사에서 내려보낸 사장이다. 2012년 파업 중에 과거 보도국장 시절 편파보도 등의 문제로 기자회에서 제명당했고, 취임 당시에도 낙하산 인사라는 비판을 받았다.[40] 전 MBC 스포츠제작국장, 스포츠국 특임국장, iMBC 사장. 퇴임 후 2022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됨.[41] 약 4년 만에 다시 선임된 내부출신 사장이었으나 노조가 MBC 본사사장과 본부노조의 합의를 근거로 중간평가를 제기하자, 상법상 근거가 없고 부산MBC 노사합의가 아니며 MBC본사 사장이 임기만료된 마당에 중간평가까지 받으면서 자리연장은 않겠다며 2년 만에 사임했다.(당시 MBC본사에 새 사장이 선임되었음) 전 보도국장, 부산MBC 창사60주년추진단장.[42] 내부 출신. 창사 최초의 영상기자 출신 사장.[43] 세 기업의 공통점이 있다면 럭키금성이 나란히 경영에 참여했다는 점이다.[44] 과거 경남 방송을 송출하던 LG헬로비전 가야방송에서 전파를 세분화하면서 KBS는 창원방송을 MBC는 부산방송을 송출하는 것으로 바뀌었다.[45] 2019년 3월 이전에는 녹산, 기장, 정관과 동일한 주파수인 106.5MHz로 양산시청에서 송출했지만 양산타워로 송신소를 옮기면서 같은 방송의 인근 녹산 전파와의 혼신이 우려됐는지 별도 주파수를 사용하게 됐다. 실제로 호포에서는 양산타워와 녹산 전파 둘 다 양호하게 잡히며 부산 북구, 사상구, 강서구 일부에서도 양산타워 전파가 약하게나마 도달한다. 반대로 동면 가산, 금산에서도 녹산 전파가 잡힌다.[46] 지역 MBC 중에서 유일하게 서울 수도권 930 뉴스 전체 시간에 자체적으로 방송하고 있다.[47] 매주 월요일 오후에 서울 본사가 프로그램을 받아 전국에 송출한다.[48] 2008년 11월 22일부터 현재까지. 1987년 5월 2일부터~1995년 4월 15일까지 토요일에 MBC 토요볼링, 1995년 4월 23일~2008년 11월 16일까지 일요일에 MBC 일요볼링으로 방송된 장수 프로그램이다.[49] 언제 시작했는지는 불명이지만, 80년대부터 월요일 심야시간대에 방송한 나름 장수 프로그램이다. 현재는 종영.[50] 평일 홈 경기는 다음날에 녹화중계.[51] 2021년 5월부터는 대구문화방송과 공동 제작하여 동시 송출.[52]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임시 휴방 중.[LOCAL] 자체 방송[LOCAL] 자체 방송[55] 2023년 기준으로 무려 59년째 방송 중(다만 중간에 중단된 시기가 있다.)인 국내 지역 방송 프로그램 중 최장수 사회 비평 프로그램이다. 원래는 5분짜리 프로그램이었다가 2018년부터 종합 지역 시사 프로그램으로 탈바꿈했다. 특징이 있다면 여성 진행자가 부산 사투리를 여과없이 그대로 사용한다는 점이다.[56] 1989년까지는 본사에서도 같은 이름으로 방송되었다. 이 쪽은 이후 '추억의 팝송'을 거쳐 현재의 골든디스크로 재편.[57] 2017년 3월까지는 남녀 공동으로 진행했다.[58] 박준형, 박영진의 2시만세 3, 4부 시간에 방송된다.[59] 뉴스 하이킥 1, 2부 시간에 방송된다.[60] TV에서 하는 시사포커스를 수중계했으며, 시사포커스 결방시 차카차카가 방송되었다. 2022년 종영.[61] 2019년부터 원정경기 중계가 이루어지지 않다가 2024년 7월부터 유튜브 스포츠마니아TV 채널 한정으로 다시 원정경기 중계를 시작했는데 부산MBC 3층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스포츠마니아_부산MBC를 통해 방청신청도 가능하다. #[62] 화~금요일 저녁 6시 30분, 토요일 오후 5시/6시(7~8월), 일요일 및 공휴일 오후 2시(4, 5, 9, 10월)/5시(6~8월)[63] 2019 시즌부터 부산MBC 스포츠마니아TV 유튜브 채널에서도 시청, 다시보기 가능[64] 사실 지역민방을 제외한 대부분의 방송사(CBS 조차도)가 본사의 제공 시보를 그대로 쓰고 있는데, Station Break와 프로그램 내 광고를 제외하면 전부 KOBACO에 위임되어 있어서 그런 듯 하다.[65] 현재의 제주MBC[66] 리포터로도 병행중이다.[67] 현 울산방송 MC[68] 전 대전MBC 아나운서[69] 단, UHD TV 방송, DMB 방송, AM 1161kHz 라디오 방송은 정상적으로 송출되었다.[70] 그나마 송신소 임시복구보다 케이블TV쪽 재전송 복구가 빨랐다고 한다. LG헬로비전의 경우에는 같은 계열사인 U+ tv의 신호를 임시로 재전송되어 부산MBC를 완전히 시청할 수 있었다. 다만 IPTV신호 특성 상 편성정보는 수신되지 않았다.[71] 관련 소식을 부산MBC TV 방송을 통해 하단 자막으로 알렸다.[72] 관련 사항을 라디오 지역편성 프로그램을 통해 고지하였다.[73] 게다가 부산MBC는 일부 프로그램은 스트리밍해줬던 KBS부산, KNN과 달리 평소 자사 유튜브 채널로 라디오 실시간 스트리밍을 하지 않기도 했다.[74] 실제 부산MBC로 제기된 불만·문의전화는 대부분 '라디오가 안들려요'였다고 한다. 덧붙이자면 위에서 언급된 라이브 방송에서 김동현 아나운서는 전화를 건 청취자들에게 화재상황임을 설명드리자 다들 납득해주셨다면서, 이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해했다. 다만 표준FM은 AM이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FM4U는 말그대로 FM만 있는지라.. 이마저도 표준FM이 9월 8일 자정을 기점으로 AM방송을 종료(공식 종료는 2023년 3월 8일이지만 사실상 종료됐다고 봐도 무방)했기 때문에 향후 이런 상황이 다시 발생한다면 4번째 소문단에 언급된 대체 청취방법을 적극 홍보할 것이다.[75] 물론 부산 외곽지역이라면 MBC경남이나 울산MBC쪽 전파를 수신할 수도 있겠지만, 이 가정의 시점인 80~90년대라면 중계소 확충이 되지 않았던 때라 대체재가 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KNN은 KBS, MBC와 다른 지점에 송신탑을 두고 있고, 다수의 라디오 방송이 KNN 송신탑을 통해 송신하는 실태를 봤을 때 영향 자체는 살짝 커지는 순에서 그쳤을 수도 있다. TV는 얄짤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