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 마비노기 던전 목록 | ||||
울라 던전 | 알비 던전 | 키아 던전 | 마스 던전 | 라비 던전 |
바리 던전 | 코일 던전 | 피오드 던전 | 룬다 던전 | |
페카 던전 | 알베이 던전 | 바올 던전 | 성 지하 던전 | |
이리아 유적 | 메이즈 유적 던전 | 카루 숲 유적 던전 | 론가 유적 던전 | 파르 유적 던전 |
그림자 미션 | 탈틴 미션 | 타라 미션 | 로드 미션 | 비밀 임무 |
기타 | 연극 미션 | 요리 던전 | 트레저 던전 | 벨테인 미션 |
알반 기사단의 훈련소 | 사도 레이드 | 시드 피나하 | 아발론 정화 미션 | |
마그 멜 미션 | 테흐 두인 미션 | 크롬 바스 | 글렌 베르나 | |
파메스 유적 | 연대기 미션 |
1. 개요
마비노기의 G15S2때 추가된 콘텐츠. 최대 참가 가능한 인원은 6명이며 다른 마을의 사람들과 싸워서 이기는게 목적.
자신의 누적레벨이 아무리 높아도 들어가는 순간 모든 NPC들에게 인식당해서 신나게 구르다가 끔살당할 확률이 매우 높다. 1차전~6차전→준결승전→결승전→최종 이벤트 전으로 이어지며 점점 마을 사람들이 강해진다.
무도대회는 연극 미션 취급이라서 죽어도 아이템의 축복이 풀리거나 떨어지지 않는다.
참가 방법은 아본의 NPC 말로가 파는 1만골드짜리 통행증을 사서 파티를 짠 후 극장에다 사용하면 된다.
혹자는 플레이어가 NPC를 패는 것만 제외하면 NPC들이 충공깽 수준이 되었고 무도대회라는 것을 볼 때 실제로 마비노기 연재만화작가였던 그래도청춘의 연재만화 "에린최대토너먼트"에서 아이디어를 따온 것이라고 추정하기도 한다.
1차전에서 최종 이벤트전 까지 약 130만 정도의 경험치가 30분 내에 획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효율이 좋은 렙업 수단이었다.[1]
참고로 이곳에 등장하는 NPC들은 모두 근접 타입은 활팅을, 활을 든 캐릭터들은 근팅을 가지고, 마법을 쓰는 놈들은 마팅을 가진다. 또한 마나 리프랙터가 있는 NPC들은 프로즌 블래스트 저항이 있어서 아이스 드래곤의 소환 이펙트에 얼지 않으며, 아이스 스피어에도 저항이 있어서 아이스 스피어의 타겟으로 지정할 수 없고 얼지도 않는다.
이곳에 등장하는 모든 근접 타입 NPC들은 다운 어택을 사용하기 때문에 죽은 척도 안전하지 않으며 심지어 모든 마법 타입 NPC들은 체인 캐스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프로페서 J 패치 이후로 연금술에 계수가 생기면서, 일부 연금술을 쓰는 적(시몬, 헬레드, 도렌, 아이바)들의 위력이 상향되면서[2] 주의할 필요가 생겼다.
최종 이벤트전까지 클리어하면 모험가의 인장을 받을 수 있다.[3]
몇몇 NPC들은 이동속도가 의외로 빨라 잡는데 애먹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반호르의 아이데른이나 던바튼의 시몬 등. 자신의 스펙이 높아 몇 분 안에 순삭할 수 있다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엔 의외로 빠른 이동속도 때문에 고전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바란다.
아본에 있으니 당연하지만 G13 도중 아본의 깃털을 입수하는 곳까지는 클리어해야 입장이 가능하며, 던전 가이드에도 무도가 있으나 입장조건에 G13 클리어라고 적혀있다. 깃털에는 쿨타임 5분이 걸려있으니 제약없이 왔다갔다하려면 G13 클리어가 권장된다.
2. 참가자들
근거리 | 원거리 | 마법 | 회복 | 연금술 | 소환 | |
티르코네일 | 레이널드 트레보 퍼거스 | 엔델리온 케이틴 | 라사 | 던컨 | 데이안 | |
던바튼 | 오언 아란웬 네리스 | 발터 아닉 | 스튜어트 | 마누스 | 시몬 | |
반호르 | 아이데른 브라이스 셰이머스 숀 | 제니퍼 에일렌 리카드 | 컴건 | |||
이멘마하 | 아이던 루카스 네일 거지 | 델 델렌 | 갈빈 | 아그네스 | ||
타라 | 페이단 글루아스 리리스 | 아르젤라 | 펜카스트 | 코렌틴 | 시네이드 헬레드 | |
탈틴 | 카르펜 안드라스 피에릭 | 그라나트 | 베이릭시드 | 콜헨 | 도렌 아이바 | |
이리아 인간 연합 | 워보카 보이트 | 벨리타 에트나 쿠시나 | 코우사이 | 힐브린 | 루와이 | |
엘프 & 자이언트 연합 | 하겔 크루크 키리네 | 타우네스 글라니테스 멜레스 | 카스타네아 | 아르라타 | ||
보스 | 프라이스 플레타 | 타르라크 크리스텔 |
2.1. 티르 코네일
팀 소개시, 팀원의 환호를 받으며 퍼거스가 검을 두동강 내버리는 퍼포먼스를 한다.동물농장 1호. 일반적으로 수 명의 NPC를 잡는데 비해 동물들이 달려들면 계속 끊기게 된다.
* 케이틴
장거리 병기 사용. 그 외에 까다로운 패턴은 없다.
- 트레보
일반적인 전사 타입. 검과 방패를 사용한다.
- 레이널드
무난한 전사 타입인데, 근팅이 없다.
- 퍼거스
대장장이 망치를 든 전사.
전반적인 구성은 힐러 1, 마법 1, 궁수 2, 전사 3, 소환 1 인 균형적인 형태. 데이안과 라사를 잡으면 난이도가 폭락한다.
2.2. 던바튼 연합
팀 소개시, 팀원이 전부 버럭 표정을 지으면서 시몬 웨이브 댄스를 추는 위용을 보여준다. 마누스 혼자 박자를 못맞추는게 포인트던바튼 연합이기 때문에 카브나 벨바스트 등의 인접한 마을 주민이 등장하는 것을 빼면 소환물도 없는 평범한 팀.
- 네리스
쌍검을 사용한다. 하지만 단검이라 공격속도만 빠르고 대미지는 버틸만 한 수준.
- 오언 제독
벨바스트 총독으로, 여기서는 레이피어를 사용하는 전사.
- 아닉
카브 주민. 활을 들고 나오는데, 사정거리가 상당히 기니 주의할 것.
- 스튜어트
중급마법 사용. 최우선전으로 처리해야 될 대상. 한 명 정도는 견제를 해 줘야 한다. 근팅이 없으므로 전사나 누렙이 낮은 사람이 있다면 보통 이 녀석부터 처리한다.
- 마누스
파티 힐링 사용. 독검을 주의하면 된다.
전반적인 구성은 연금 1, 마법 1, 전사3, 궁수 2, 힐러 1. 위에 언급했듯이 소환이 없어서 난이도는 쉬운편이나, 어느 회차에서든 스튜어트 와 시몬은 요주의 해야된다. 거기다 높은회차에선 전사들의 스팩이 타 진영에 비해 비약적으로 오르니 주의해야될 대상.
2.3. 반호르
팀 소개시, 제니퍼를 제외한 전원이 힘자랑을 한다. 여캐인 에일렌도. 광부와 대장장이의 힘을 과시하는 마을.- 아이데른
라이프 드레인을 쓰는 대장장이. 근접 캐릭터이므로 내추럴 실드가 있지만 아이스 스피어/프로즌 블래스트 저항도 있으니 참고할 것. 최우선적 처리대상이나, 반호르팀중 최고스팩을 자랑해서 잘 안죽는 편이다. 사실 최우선적인 이유는 라이프 드레인때문에 일정기간 접근금지/무적 이라서 시간이 오래걸려 그러는 것일뿐..
- 에일렌
활을 쏜다. 귀찮은 편.
- 브라이스
평범한 전사 타입.
- 제니퍼
석궁을 사용한다.
- 컴건
파티 힐링 사용. 독검을 사용하니 주의.
전반적인 구성은 연금전사 1, 궁수 3, 전사 3, 힐러 1, 마법 1 . 제일 호구 팀이다. 마법도 없고, 소환도 없고..제일 무난하게 쉬운편. 고회차때 나와도 피통만 높은 호구들이다. 그래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모두 팅을 보유하고 있으니 방심은 금물.
2.4. 이멘 마하
팀 소개시, 네일을 중심으로 모든 인원이 합주를 한다.- 네일
악기를 사용하는데 꽤 아프다. 멜로디 쇼크 주의.
- 갈빈
이쪽이 중급 마법을 사용한다. 최우선적 처리대상.
- 루카스
쌍검이며 한손에 베놈 소드를 들고있다. 파이널 히트를 사용. 레노베이션 패치 이후로는 파이널 히트가 강력해졌기 때문에 맞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처리우선 순위는 높은데 갈빈에 비하면 양호하다. 독 주의
- 아이던
양손검 전사. 그 외에는 특별한 건 없다.
- 아그네스
파티 힐링 사용. 독검을 사용하니 주의. - 거지
무도 대회 개그 캐릭터의 공식대로, 의외로 강하다. 클레이모어를 한 자루 들고 나오는데, 스매시라도 맞는 날엔 어머니를 외치게 된다. 이동속도도 미묘하게 빨라서 평범하게 도망치다가는 맞기 딱 좋다.
전반적인 구성은 음악 1, 궁수 2, 전사 3, 힐러 1. 타 진영에 비해 조금 까다로운 편인데, 일단 궁수 2명은 근팅확률이 높아 처리에 귀찮음이 있고, 전사 3명은 다른 진영에 비해 초반부터 꽤 높은 스팩을 가지고 나온다. 다른진영의 전사들이 고회차에서나 강화된다면 이 진영은 저회차에서도 전사들이 꽤 강하게 나온다. 또한 전사3명이 포지션을 분담하고 있어서 말리면 꽤 골치 아프게된다.[5] 또한, 네일이 의외의 변수를 만드는데, 행진곡 버프를 써 전반적인 이속을 살짝 올리기도 하며, 멜로디쇼크는 대미지도 대미지지만 이속감소 디버프를 걸기땜에 상황대처를 어렵게 만들기도 한다.
2.5. 타라
팀 소개시, 페이단을 제외한 모든 이들이 아군을 바라보면서 비웃고있는데, 리리스가 갑자기 커다란 랜스를 꺼내든다.- 아르젤라
석궁을 사용한다. 보조무기로 단검을 장착하고 있다. 의외로 근팅확률이 높다.
- 헬레드
연금술 사용. 시네이드에 비해 공격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워터캐논은 주의해야된다. 최우선적으로 처리해야 될 대상
- 코렌틴
파티 힐링 사용. 독검을 사용하니 주의
- 시네이드
연금술 사용. 헬레드 보다 공격적이다. 최우선적으로 처리해야 될 대상 - 페이단
쌍으로 비펜니스를 들고 파이널 히트를 사용한다. 비펜니스 자체의 고유 크리가 높아 자주 크리티컬이 들어가니 주의.
- 펜카스트
중급마법 사용. 최우선적으로 처리해야 될 대상.
전반적인 구성은 연금2, 힐러1, 랜서1, 전사 2, 마법1.
의외로 꽤 힘든 진영
특히 고회차에서 나오면 고전은 면치 못한다. 펜카스트의 중급마법 대미지도 대미지지만, 연금술사가 무려 2명이나 있기때문.
예전 연금술 계수 패치전엔 헬레드는 그냥 아무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계수 패치이후 AI는 기존과 똑같지만 가끔 쏘는 워터캐논이 무지 아프게 됐다. 즉, 방심하다가 워터캐논 한방맞고 데들리 확정이 되니 요주의로 급부상했다.
시네이드 역시 워터캐논 외 스파크와 프로즌블레스트 등등을 쓰니 매우 주의해야된다. 이 진영의 특이점으로 유일한 랜서인 리리스가 나오는데, 대미지는 아프지만 AI가 생각외로 낮아서 상대하기 쉬운편이다. 랜스차지를 쓰긴하지만 잘쓰지않는편. 오히려 윈드밀과 스매시를 자주쓰고 몇대맞으면 바로 랜스카운터를 쓰기때문에 어떻게보면 빈틈이 많다.
2.6. 탈틴
팀 소개시, 각자 개성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피에릭은 프로즌 블래스트에 얼어있다. 그것도 혼자 스포트 라이트 밖에서.올가미 세공이 없다면 후반부에 뜨면 가장 짜증나는 상대. 그냥 깡으로 잡아도 멀리 떨어져 있기때문에 시간이 가장 오래 걸린다.
- 도렌
연금술사. 최우선적으로 처리해야 될 대상. 타 진영에 비해 스파크 대미지가 무지 아프다.
- 베이릭시드
중급 마법을 사용하는 드루이드. 최우선적으로 처리해야 될 대상
- 카르펜
여 자이언트. 워리어 액스를 그대로 장비하고 나온다. 기본적 전사 타입이며 발구르기도 사용한다.
- 아이바
연금술 사용. 최우선적으로 처리해야 될 대상. 연금술 계수패치전엔 그냥 윈드블레스트로 방해만 하는 약골이었다. 타라에 헬레드가 있으면 탈틴엔 아이바가 있다고 말할정도. 하지만 계수패치이후 도렌수준으로 위험대상이 됐으며, 헬레드와 다르게 연금술위주의 AI를 가지고 있어 예전처럼 방심하면 워터캐논 + 윈드블래스트 콤보맞고 나오를 영접하게 되니 조심해야된다.
- 콜헨
파티 힐링 사용. 독검을 사용하니 주의
전반적인 구성은 연금2, 마법1, 궁수1, 전사3, 힐러1
이리아 인간 연합과 더불러 최고 난이도 팀
공격적인 연금술사가 무려 2명이나 있다. 거기다 마법까지 있는 최악의 조합. 타라와 비슷하지만 타라보다 좀더 균형이 잘잡혀있다. 일딴 타라의 상징인 랜서가 없고 전사만 있어서 근접에 빈틈이 적고[6], 하나뿐인 궁수는 근팅이 정말 심각하게 잘터진다. 피에릭은 이멘마하의 거지 포지션이라 이속이 빠른편. 무엇보다 이 팀의 개노답 삼인방이 제일 무섭다. 도렌의 연금술 대미지는 정말 뼈저리게 아프며 스파크도 더럽게 아프다. 도렌이 뭐든 연금술 장전이 완료됐다면 피보는게 확정이다. 아이바도 마찬가지인데 헬레드와 다르게 연금술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도렌을 막았는데 옆에서 아이바가 워터캐논을 날려 데들리 확정이된다. 베이릭시드 역시 타 진영의 마법사처럼 중급마법사 이니 캐스팅 시작하면 닥치고 막아야된다.
2.7. 이리아 인간 연합
팀 소개시, 루와이를 중심으로 기차놀이를 한다.동물농장 2호. 소환하는 동물들의 덩치가 커서 짜증을 유발한다. 루와이를 먼저 잡자.
- 코우사이
중급 마법을 사용하는 마법사. 최우선적으로 처리해야 될 대상
- 워보카
쌍검 팔카타로 파이널 히트를 쿨타임 없이 사용한다.
- 힐브린
파티 힐링을 사용한다. 독검도 사용하니 주의.
- 에트나
석궁을 들고있다. 매그넘샷, 에로우리볼버, 크래시샷 사용.
- 쿠시나
활을 들고 크래시 샷을 주로 쓴다.
- 루와이
팀 이름은 인간 연합인데 얘는 수달이다. 최우선적으로 처리해야 될 대상. 전투가 시작되면 하마 1마리와 타조 4마리를 소환한다. 루와이가 소환한 동물들에게는 석화가 통한다. 역시 소환된 동물들이 전멸하면 다시 소환하므로 우선해서 처리하도록 하자.
- 벨리타
석궁을 들고있다. 매그넘샷, 에로우리볼버, 크래시샷 사용.
전반적인 구성은 힐러1, 마법1, 궁수3, 전사2, 소환1.
에린 무도 대회 최강의 팀
코우사이는 타 진영의 마법사와 같이 중급마법을 사용한다. 당연하지만 최대한 견제 해야될 대상. 이팀은 정말 루와이가 다 해먹는다고 보면 될정도로 루와이 의존도가 매우 높다. 다 고만고만한 성능이지만, 피통이 타 진영에 비해 높은편이며, 소환수가 정말 말도 못하게 강하기 때문. 티르코네일의 데이안이 소환하는 양들은 애교로 보일정도로 흉악한 성능을 보유 하고 있다. 고회차에서 나오면 엄청난 압박이 있으니 매우 주의해야 된다. 다행인 점은 데들리확정의 연금이 없다는거.
여담으로, 투파이는 등장하지 않았는데, 만약 투파이도 등장했다면, 이 진형은 진짜로 답이 없어진다[7]
2.8. 이리아 이종족 연합
팀 소개시, 엘프와 자이언트 진영으로 나뉘어 서로를 주시하다 전방으로 시선을 돌린다.- 카스타네아
중급 마법 사용.최우선적으로 처리해야 될 대상. 다른 팀의 마법사완 다르게 아이스 스피어를 주력으로 사용한다.
- 글라니테스
활을 사용한 원거리 공격을 한다. 동생보다 근팅확률이 더 높으며, 미라지 미사일도 사용한다.
- 아트라타
파티 힐링 사용. 독검을 장착하고 있으니 주의.
- 하겔
이웨카 헬름과 이웨카 소드를 장비. 이멘마하의 거지, 탈틴의 피에릭처럼 개그콘셉트이다.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개그콘셉트인 캐릭터는 꽤 무서운 스팩을 보유하고 있으니 주의해야된다.
- 크루크
(구)너클 자이언트 즉 격투는 사용안한다. 자이언트이므로 발구르기도 사용한다.
- 키리네
칼 하나만 달랑 들고 달려온다. 다운 어택을 사용. 발구르기는 사용하지 않는다. 평범한 전사.
전반적인 구성은 전사 4, 마법1, 궁수2, 힐러1.
카스타네아 와 타우네스만 잡으면 별볼일 없는 진형이다. 카스타네아는 타진영과 다르게 아이스 스피어를 주력으로 사용하니, 허용하게 된다면, 사망확정이 된다. 타우네스가 왜 요주의냐면, 근접은 별볼일없는데 원거리공격 대미지가 매우 아프기 때문,
하겔의 경우 타진영의 개그콘셉트처럼 등장하는데, 엘프치곤 근접대미지가 꽤 아픈편이다. 거기다 엘프 특유의 이속때문에 조심해야 될 대상.
고회차에서 등장하면 자이언트 특유의 피통 때문에 자이언트 3명이 제일 안죽어 대부분 마지막에 남게된다.
2.9. BOSS(플레타 연합)
팀 소개시, 타르라크는 의자에 앉아있고 다른 팀원은 그 곁에 서있다.최종 이벤트 전에만 나오는 팀으로 여태까지의 NPC들보다 압도적으로 강하다. 팀원 전체가 아이스 스피어와 프로즌 블래스트에 저항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방법으로 결승전까지를 헤쳐나온 팀이라면 전법이 크게 바뀔 것이다.
- 플레타
페카 던전의 고스트의 행동방식을 그대로 가지고 왔다. 전투가 시작되면 라브를 소환한다. 독검을 장비하고 있어서 몇대 맞으면 중독 상태가 된다. 자주 순간이동을 한다. 모든 종류의 오토 디펜스를 가지고 있으며 고스트와는 달리 내추럴 실드와 마나 리프랙터 랭크가 약간 떨어져서 활과 마법에도 어느 정도 대미지를 입는다. - 라브
플레타의 애견. 늑대 AI를 보유하고 있다. 화난 곰처럼 이속과 공격력이 매우 높아서 잘못하면 그냥 끔살당한다.
- 타르라크
마법사. 마나 리프랙터 보유. 트리니티 스태프를 장비하고 있다. 전투가 시작되면 화난 곰을 소환한다. 주로 파이어볼트를 쓰며 맞으면 한방에 데들리가 되거나 죽는다. 타르라크를 죽이면 간혹 (여성)속옷세트를 드랍하는 경우도 있다. 사용하는 스킬은 파이어 볼트, 윈드밀, 다운 어택 그 외 이런저런 중마.[8]여담이지만 소개때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 제법 멋지다는 의견이 많다.
- 서큐버스 크리스텔
마법사. 마나 리프랙터 보유. 아이스 스피어와 썬더를 즐겨 쓴다. 사용 스킬은 아이스 스피어, 썬더, 윈드밀. 별다른 특색이 없다는 게 특징[9]
라비 던전의 서큐버스처럼 카운터 어택이 성공하면 옷이 벗겨진다.
- 프라이스
쌍검 전사. 헤비 스탠더와 내츄럴 실드 보유. 신규 교역 한정 무기인 칼라드볼그를 착용하고 있다. 가끔 차징도 안했는데 썬더가 떨어지면 이놈 탓.
사용 스킬은 스매시, 윈드밀, 파이널 히트, 다운 어택. 특히 파이널히트 공격에 매우 주의해야 한다. 레노베이션 패치 이후로 파이널히트의 대미지가 극단적으로 증가했는데 이게 몬스터에게도 적용되었다. 칼라드볼그 무기 옵션이 극단적으로 높은 수치에다가 이벤트전인 만큼 평타 대미지가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파이널히트 두세대라도 맞으면 바로 죽는다. 다만 우선순위는 아이스 스피어의 데미지가 높은데다 화난 곰까지 소환하는 타르라크에겐 밀린다.
3. 구경꾼들
- 틴 - 뉴트럴 포즈 (턱을 손에 괴고 팔짱)
"오랜만에 멋진 경기를 보았군."이나 "꽤 싸울 줄 아는 녀석이구나." 등 여유로운 대사를 친다.
- 크레이그 - 만세 제스처 + 예스 제스처
- 오슬라 - 타라의 NPC들이 등장할 때와 같은 비웃는 제스처
역시나 말을 늘어뜨리고 느긋한 대사를 친다. "흐음...멋진 경기네요오오..."에서 플레이어 캐릭터들처럼 "흐음..."에 맞춰서 표정이 변화하는 특징이 있다.
- 브리아나, 일리자, 브렌다
응원의 춤이라고 춤2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그런데 브렌다 혼자 웃는 얼굴이 이상하다.
- 길모어
몆년만 더 젊었어도 참가 할 수 있단다.
- 글리니스, 에피
상당히 역동적인 응원동작을 취하고 있다. 대사도 "파이팅!"이라든가 "호호, 아주 재미있는 대회네!" 등 꽤나 전투적이라서 해당 NPC 항목에서 볼 수 있는 원래 캐릭터성과 비교해보면 약간의 괴리감이 있다.
- 반스트 - 뉴트럴 포즈 (술잔을 높이 든다)
"싸움 구경이 제맛이지!"라든가 "한 잔 하면서 구경해!" 등 캐릭터에 맞는 평범한 대사를 친다.
- 제더
춤1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대사 중에 "이게 자이언트의 힘이지!"라든가 "발구르기다!"라든가 대화를 하다보면 금방 "엘프한테 가버릴까"하고 투정을 부리는 평소 모습과는 괴리감이 느껴진다. - 던바튼/벨바스트 인장 상인
- 링고스타
- 허리케인 존
춤1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4. 그 외
처음 나온 당시 NPC들을 때리고 싶은 욕구로 가득 차 있던 유저들이 부푼 기대를 안고 들어갔다가 끔살당하는 슬픈 일이 있었다. 누군가의 명언으로는 "저들이 마족과의 전쟁에서 살아남은 이유를 이제 알 거 같다."라고. 그러나 어디까지나 이는 연극 미션의 일부이고 게임상 보정을 받아 강해진 것이지 실제 그 스펙인 건 아니다. 혹은 어디까지나 아본의 특징을 생각해보면 연극회 마냥 다른 사람들이 NPC 놀이를 하는 걸 수도 있다. 예컨대 타르라크처럼 RP도 따로 존재하고 무도에도 등장하는 캐릭터는 능력치가 넘사벽 수준으로 차이가 나는데 RP쪽이 맞다는 이야기. NPC들은 대부분 투아하 데 다나안이기 때문에 밀레시안 같은 세월의 흐름에 따른 강화는 어렵다. 셰익스피어와는 다르단 얘기. 무도 대회 NPC들을 쓰러트렸을 때 가발 등의 아이템을 떨구는 걸 보면 역시 연극이 맞는 듯 하다.난이도가 극악하기 때문에 솔플은 절대 무리고, 믿음직한 파티원들을 풀파티로 꽉 채워서 도전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로웠다. 하지만 요새는 이걸 솔플이 가능한가 여부로 굇수의 여부를 따질 정도다. 아이스 드래곤과 각종 아이템에 덕지덕지 발린 세공을 이용하여 크래시 샷이나 기타 등등의 전투법으로 쩔을 한다.
... 라는 것도 이젠 옛날 이야기. 블로니 추억담의 메모리얼 무기 추가와, 아르카나 재능이라는 희대급 고점패치가 등장한 후에는 그저 돌기 귀찮은데 보상도 잘 안 주는 그랜마 전용 던전 취급. 류트 기준으로, 블로니 무기를 들고 준결승전까지만 뚫고 확성기(거뿔)를 불면 누군가가 찾아와서 적에게 메테오 스트라이크를 날리고 간다. 지못미.
그리고 보상으로 엔피시들의 가발이나 옷이 나오기도 한다. 마지막 이벤트전에서는 화제의 서큐버스 바디 웨어[10]가 나오기도 한다.
5. 이 미션을 도는 방법
2022년 이후 기준으로 밑의 방법은 무시해도 좋다. 다중 인식으로 인한 참사고 뭐고, 결국 충분히 수련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들어갈 때 일인데, 블로니 추억담과 아르카나 재능 등장 이후 유저 평균의 파워 밸런스가 울라 하드모드 이상으로 맞춰져버린 바람에 굳건한 의지(특성)와 마나 실드 등으로 참사를 방지하고 파힛이나 파볼, 하다못해 체인 스위핑이나 스피닝 슬래시 등으로 쓸어버리면 1~4차전의 NPC 정도는 금방 죽는다.던전 가이드의 추가로 인해 이 무도 미션에도 일정 횟수 이상 클리어시 수수한 세공도구 보상이 추가되어서, 블로니 장비로 준결승까지만 체인 스위핑으로 빠르게 돌파하고 나면 도움 요청이 어렵지만은 않고, 어디까지나 좀 많이 맞는다 뿐이지 플레타전(특별 이벤트전)도 그렇게 힘들지는 않기 때문에, 과거에 적힌 문서의 내용은 상당수가 쓸모가 없다.
따라서, 이 던전을 도는 사람이 메인스트림과 추억담을 충분히 밀어서 레인 캐스팅(인식 해제)이나 굳건한 의지(슈퍼아머)등의 스킬/특성을 충분히 취득한 사람이라는 가정 하에 그냥 적당히 레인 캐스팅으로 인식을 풀고, 체인 임페일로 하나하나 때려잡거나 체인 스위핑, 스피닝 슬래시 등으로 광역 공격을 하는 게 나을 것.
이후 내용은 편집 혹은 보존 바람.
이 미션의 상대들은 다른 곳과는 달리 매우 빠르게 다대일 선공인식을 한다. 그러므로 자신의 생명력 관리는 필수이다. 데미지 제한을 걸어 파티를 모집하는 것 이외에도 남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으려면 마나실드와 생명력이 바닥을 치면 포션을 먹어주는 것은 기본매너이다. 깃을 띄우는 숫자만큼 남아있는 플레이어가 그만큼 힘들어진다는 것을 생각하자.
이 던전 자체가 다른 던전에 비해서 압도적인 난이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보통의 파티로는 공략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편에 속했지만, 유저들의 스팩이 상향평준화되고 공략이 정형화 되면서 클리어가 매우 쉬워졌다.
대부분의 클리어 방식은 유혹의 올가미를 사용하여 몹을 모으며, 몹을 안정적으로 모으기 위해 올가미 마스터 타이틀과 올가미 범위 세공 모자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클리어 방식은 다음과 같다.
파티 플레이
- 깡패팟 : 깡팟이라고도 불리며 현재 가장 보편적인 파티플레이 방식. 1명의 유혹의 올가미 사용자와, 3~5명의 딜러로 구성된다. 몹이 젠되면 유혹의 올가미로 가운데로 몰고, 파티원들은 경직팻을 지속적으로 소환하며 광역기로 때려 잡는다. 예전에는 각 직업별로 맥뎀을 보고 파티원을 뽑았으나, 지금은 올가미 범위 세공 유무를 제외하고는 파티원을 그리 따지지 않는 편이다. 주로 사용되는 스킬은 슈팅 러쉬, 불릿 스톰, 랜스 차지, 크래시 샷, 헤일스톰
솔로 플레이
- 플레이머: 플레이머를 사용하여 다중 경직을 주며 잡는다. 유혹의 올가미 사용시 모든 몹을 묶을 수 있기 때문에 올가미 랭크만 된다면 플레이머 F랭으로도 솔플이 가능하다. 다만 플레이머 대미지가 어느정도 갖추어 지지 않으면 클리어속도가 느리다.
- 하이드라: 하이드라 연성이 몹들의 어그로를 끌지 않는 다는 점을 이용하여 레인 캐스팅을 사용 후 하이드라를 깔아서 몹을 녹이는 방식. 시작할 때 레인 캐스팅을 하는 것과 60초마다 하이드라를 설치 하는 것 밖이 없기 때문에 솔플시 가장 쉬운 방법이다.
- 인형총: 올가미->질주->슈팅러쉬->블릿스톰->슈팅러쉬->올가미로 이어지는 콤보로 잡는다.
- 크래시샷: 레인 캐스팅을 뿌린 뒤 크래시 샷을 연타하여 잡는 방법.
- 파이어볼트: 레인 캐스팅을 뿌린 뒤 파이어볼트로 한마리씩 잡는다. 느려 보이지만 캐스팅 속도 세공이 된 정령 파이어 완드로 파이어 볼트를 날릴 시 매우 빠른 클리어가 가능하다.
- 정령 무기 헤일스톰: 그냥 닥치는대로 정령이 발린 스태프의 헤일스톰으로 때려잡는다.레인 캐스팅은 안 써도 된다.
- 다 필요 없고 그냥 1랭크 메테오 스트라이크 투척하기 차지할 시간도 충분히 주는데다가, 메테오 범위안에서 스폰하기 때문에, 그냥 메테오로 선제타격 하고 인캐로 파이어볼 차지하고 날리면 끝나있다. 최종전인 플레타 연합은 최종보스들 답게 한방으로는 못 끝내고, 시간 왜곡 특성켜서 메테오 3연속으로 떨구면 순식간 끝난다.
그 외에도 레인 캐스팅과 경직팻을 적절히 활용하여 다양한 스킬로 솔플이 가능하다. 아직까지 레인캐스팅이 통하는 곳이기 때문. 레인캐스팅 1랭크에 쿨타임을 감소시켜주는 조건[11]이 있으면 이벤트전까지 날로 먹을 수 있다.
5.1. 플머팟 공략
6인 모두 플레이머 유저 구성으로 파티를 짠다. 레인 캐스팅과 스파크, 그리고 경직펫들을 이용하면 굉장히 편해진다. 다만 조그만 넉백에도 민감해지는 경우가 많으니 몹 수가 아직 많다면 라이프 드레인이나 히트 버스터 등은 자제하도록 하자.[12]파티원중에 누군가가 6막 : 유혹의 올가미를 사용할 수 있다면 사용하는 것이 좋다. F랭크여도 엄청난 수준의 몹몰이를 가능하게 해주기 때문에 굉장히 유용하다. 단 유혹의 올가미 이후에 몹의 무적 판정이 약간 있으므로 처음 몰이 이외에는 매우 주의할 필요가 있다. 한 둘 삐져나가는 경우 와이어 풀링도 유용하다. 단, 끌어오는 거리가 정해져 있으므로 거리판단이 익숙한 플레이어만 쓸 것.
- 1차에서 2차까지 : 그리 강하지 않다. 동물농장들이 이때 나오면 오히려 고마울 정도. 1~2차의 경우 그냥 자신이 가장 강한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무기를 사용해서 휙휙 잡는 것이 낫다. 변신 시간 덕분에 모두 변신되어 있을 경우에는 3차까지 이렇게 잡아도 된다.
- 3차에서 결승까지
- 몹 모으기: 일반적으로 좌측 앞 (맨 처음 무도대회장 소환되었을 때 기준) 모서리로 몹을 모은 후 플레이머로 지진다. 플레이머의 데미지는 낮은 편이지만 모여있는 적 모두에게 데미지와 경직을 주기 때문에 좋은 전법. 중앙에 있는 사람이 스파크를 써 주면 경직으로 사랑받는다. 몹을 모으기 위해서는 가장 우측에 있는 사람이 다운펫 등으로 몰아주고 플레이머로 몹을 묶어가면서 몰아간다. 윈드 블래스트로 좀 멀리 있는 적을 모서리 쪽으로 날려주는 것도 꽤나 유용하다.
- 모은 후: 몹이 완전히 다 한 구석으로 모여있고 나머지는 구워 죽이는 것만 남았을 경우 나머지 팀원들이 묶어주는 것을 확인한 후 블레이즈를 사용하여 폭딜을 하는 것도 좋다. 다만 이러다 몹이 흩어지면 욕 꽤나 먹으니 주의해서 쓰자. 크래시 샷도 괜찮은 방법. 가끔 플레이머를 쓰는 타이밍들이 같아서 경직이 풀린 적들이 나오면 곤란하기 때문에 엇박자로 쏴 주는건 센스.
- 몹들이 1~2명만 남은 경우: 몹들이 1~2만 남았을 경우 피가 부족하다면 라이프 드레인을 사용하여 포션을 아끼거나 격투로 몹의 방보를 깎아주는 것도 꽤나 유용하다. 후반에 들어가면 봅들은 보스급 등급이 뜨기 때문에 수련에도 꽤나 도움이 된다. 다만 자신이 격투 랭크가 낮은 경우엔 한명만 남았을 때 격투를 걸자. 다만 파운딩의 경우 적이 맵 밖으로 튕겨나간 후 5분 후에나 돌아오는 일이 가끔 생기기 때문에 파운딩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 이벤트전 : 이벤트전의 NPC들은 미친듯이 강하다. 일반적으로 모서리 쪽에 4명, 중앙에 2명이 대기하고, 몹이 나오기 전에 비를 뿌려줘서 인식 범위를 좁힌 후 몹이 나오면 플레타를 제외하고 3명을 모서리로 윈드 블라스트를 사용하여 날려버린다. 모서리에 대기하고 있는 팀원들은 먼저오는 순으로 NPC들을 플레이머로 경직을 주며 몰아간다. 타르라크가 소환하는 성난 곰의 경우 다운이 되지 않으니 펫을 붙이거나 한대 때리고 모서리로 유인하여 플레이머의 경직 범위 안으로 데려오는 것이 좋다.
플레타는 공격을 하면 바로 그 사람 뒤로 텔레포트를 하기 때문에 우선 3명의 NPC들과 곰을을 효과적으로 붙잡아 놓은 후 불 속에서 장거리 공격으로 유인하는 것이 좋다. - 이외 알아두면 좋은 사항들 : 근접 몹이 붙었을 경우 윈드 블라스트를 사용하여 모서리로 밀어내 주자. 윈드 블라스트의 쿨타임인 경우 그냥 달려서 불 안(플레이머 공격 범위 - 모서리)으로 들어가라. 몹이 따라오다가 경직을 당한다.
초반 이후에는 모서리에 최소 3명은 붙어서 플레이머로 안정적인 몹 홀딩을 해 줘야 한다.
스파크는 초반에 써 주는 것도 좋지만 중반에도 써 주는 것이 좋다. 스파크 1랭의 경직 유지시간은 30초이니 30초 이후 다른 사람이 이어주면 편하게 된다.
만약에 자기가 특별히 2~3 몹을 잡고 있는게 아닌이상 중마나 스파크 사용 NPC를 견제해 주자.
- 레캐 사용이 편해지면서부터는 레캐 막 뿌리면서 솔플도 된다. 플레이머로 레인 캐스팅 밑에서 적을 공격할 경우 인식이 없기 때문에 가능한것. 물론 어차피 클리어 경험치 보고 가는데이므로 혼자 깨는건 별 의미가.. 있긴 있는데 자기 누렙이 낮을경우엔 어차피 무도팟에 들어가지를 못하므로 올가미 1랭찍고 레인 캐스팅 쿨감이 있어 무한 레캐가 된다면 그냥 혼자깨는 것도 괜찮다. 물론 파티로 가는거에 비해서 속도는 넘사벽으로 차이나지만 혼자 다른데 사냥하는 것보다는 효율이 높다.
- 혼자 가는 경우에는 경직펫이 많이 필요해지는데 플머 4타 - 다시 플머 4타를 하기 위해서는 중간에 경직펫으로 경직을 줘야되기 때문. 그러지 않을경우 올가미로 몹을 모아놓더라도 플머 때리는 것에 가인식도 안하기 때문에 다들 자기 자리로 간다. 플레이머 경직 시간 증가 같은 세공도 있긴 있는데 무도 솔플 하나보고 그걸 세공 하느니 딴걸 하는게 낫다.
- 이벤전의 경우에는 혼자서 밀어내기가 힘들기 때문에 좀 오래걸릴것 같지만.. 플머 범위 세공이 돼있다면 그냥 플레타쪽에가서 불을 뿌리면 프라이스까지 맞는다. 프라이스가 움직여서 좀 안맞는다 싶으면 한번 5차지까지 때려서 타르라크까지 밀어 낸후 앞으로 좀 가서 때리면 OK. 보통 서큐버스가 가장 빨리죽고 플레타나 프라이스가 마지막까지 살아남을텐데, 프라이스 쪽은 플머로 굴리기가 되지만 플레타의 경우 레캐가 풀린순간 순간이동하고 개 소환하고 난리가 나므로 끝까지 레캐를 써줘야 된다. 그러므로 플레타를 먼저 처리하도록 하자.
- 레인캐스팅이 약간 늦어서 비가 딱 내리는 순간 애들이 인식을 했다면 위기탈출을 써주자. 인식이 좌르륵 다풀린다. 너무 늦어서 레인캐스팅 하는도중에 맞으면 그냥 나가기를 누르자. 답없다. 좀 모여있는 마을이라면 경직펫 - 스파크 - 레캐로 되긴 되는데 스파크 경직 세공이 좀 돼있어야 한다. 경직세공이 안돼있을경우 그냥 번개맞으면서 와서 팬다.
5.2. 크샷팟 공략
다이나믹 패치전에는 쉬웠다. 누군가가 1랭크의 레인 캐스팅을 쓴다 or 누군가가 고랭크의 스파크를 쓴다. 주로 스파크는 1~3차전, 레인 캐스팅은 그 이후가 된다. 대체품으로는 풀차지 섀도우 오브 스피리트나 범위각 잡힌 레이지 오브 윙스가 있다.모두 크래시 샷을 쏜다.
계속 크래시 샷을 쏜다.
되는대로 크래시 샷을 쏜다.
하나만 남을 때까지 이하 반복. 하나 남으면 알아서 굴려서 킬. 끗.
- 크래시 샷을 가장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무도 공략 파티는 랜스나 양손검, 주로 너클을 보조탭에 장비한 파티다. 먼저 (하데스로 방보를 깎고,)모든 파티원이 첫 번째 크샷을 날린 후, (이 타이밍에 보통 아이스 드래곤과 같은 경직펫을 꺼낸다.) 크샷의 쿨타임 동안 너클로 1-2-3(주로 대펀-어퍼-드롭킥) 연속기를 쓴 후에 다시 크샷을 날리는 방식이다. 두 번째 크샷까지는 몹이 2마리 이상 모여있는 경우가 많으나 그 이상은 흩어지거나 각개로 남는 경우가 많아, 1:1에 특화된 격투스킬이나 매그넘이 효율적이다. 랜스나 양손검의 스매시는 격투기술과 상성이 안 맞는 타이밍이 많으므로 서로 유의한다.
- 마지막 이벤트전에서는 아무리 크샷팟이라 해도 크샷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 실린더를 장비하고 펫에 탑승한 한 명이 달려나가 레인 캐스팅을 사용하는 동안 나머지 파티원들은 주로 풀차지한 차징 피스트와 격투스킬을 사용하며, 마력총의 프렌지 사용도 특히 이벤트전에서 환영할 만한 뎀딜기다.
다이나믹 패치후에는 크래시샷에 5.5초라는 쿨타임이 생기면서 막혔을 것 같지만 올가미와 경직펫은 장식이 아닌지라 여전히 크샷만으로도 떡실신 시켜줄수 있다. 단 이전처럼 폭풍같은 난사를 할 수는 없게 되었으므로 플레이 타임이 좀 늘기는 했으며 쿨타임 관리를 좀더 세밀하게 해줄 필요는 생겼다.
5.3. 아블팟 공략
파티 구성은 법사4~5명, 격수 1~2명으로 만든다. 이때 법사는 고랭크 아이스스피어는 교양, 1랭크 블레이즈는 필수. 격수는 그냥 엔피시 1:1로 무리없이 잡아낼 정도만 되면 된다.입장하면 법사들은 엔피시들이 등장하는 위치로 가서 둘러싸듯 선 다음 아이스스피어를 시전한다. 엔피시들이 리젠되면 아이스스피어로 얼리면서 한쪽 구석으로 몰아 블레이즈로 정리한다. 이때 둘 정도는 뒤로 빠져 아이스스피어만 사용해 엔피시들을 묶는다.
격수는 아이스스피어로 얼지 않는 엔피시. 그러니까 마팅이 있는 중급마법을 사용하는 엔피시를 잡는다. 마을마다 한명씩 있다.
1~2차전은 굳이 구석에 몰 필요없이 아습으로 중앙으로 모아 블레이즈로 한번에 처리할 수 있어서 잘하면 30초컷도 나온다. 3차전은 크리티컬이 터지지 않으면 무리. 4차전부터는 얌전히 구석으로 몰아가자.
5.4. 올감블즈팟 공략
아블팟과 비슷한 공략 파티로 올가미사용 직후 질투의 화신를 사용시 다운게이지가 초과되어 산개되지않고 강제로 제자리에서 몹들이 공중에 띄워지는데 이때 경직+다운 상태가 되는 기믹을 이용하여 블즈를 안정적으로 그리고 최대 화력으로 꽂아넣는걸 주안점으로 두는 공략 파티이다.이 때문에 1명의 올감러(필수)와 1명 이상의 블즈러가 조합되는 파티로 빠른 클리어속도가 특징인 파티다.
- 1차전에서 5차까지 : 입장하면 올감러가 몹들을 올가미로 모으고 질투의 화신을 사용해 적들을 띄우면 블즈러가 블레이즈를 사용하면된다.
- 6차전에서 결승까지 : 마공 600전후의 블즈러라면 6차전부터 슬슬 노크리인경우 한방에 정리 안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블즈러가 셀프 아블로 정리하거나 애초에 블즈러를 2인 이상 구성해서 결승까지 한방에 정리하는 방법이 있다. 혹은 서로 올가미&블즈가 가능한경우 이어서 올감블즈를 쓰는 방법도 있으니 자유롭게 공략해보자.
- 이벤전(곰블즈) : 이벤트 4인방이 아이스 드래곤과 같은 홀딩 경직펫에 얼려지지않고 강제 다운이 되는 것을 착안한 공략법으로 타르라크를 직접 공격시 화난 곰이 리젠되는데 이 화난곰을 아이스볼트 등으로 강제 근접 공격을 유도해 이벤트 4인방들 사이에 교묘하게 위치(소위 주차)시켜서 강화 프로즌 블래스트등으로 얼린다. 그리고 블레이즈를 곰에게 사용함과 동시에 아이스 드래곤과 같이 홀딩 경직펫을 소환하면 4인방이 다운되면서 블즈 추뎀을 맞는다. 이렇게 2~3차례 반복하면 클리어. 다만 이벤 4인방의 방보와 체력이 높은만큼 블즈러의 스펙에 따라 클리어 시간이 다르나 2명 이상 구성한다면 수월하게 클리어 할 수 있다.
- 이벤전(아블) : 상술된 아블팟과 동일한 공략법이다. 레인캐스팅을 깔고 일자로 서있는 4인방에게 아이스 스피어를 사용해 강제 다운시킨 후 블레이즈로 공략하는 방법으로 곰블즈보다 좀더 편하고 빠르게 클리어 가능하다. 한번에 안잡히면 위탈을 이용해 인식풀고 아블을 한번 더 사용하는 것으로 해결.
- 블즈 공략 특징상 이벤트전 공략을 위해 레인 캐스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 [13] 올감러가 비숙련자라면 코르/티르/탈틴 전에서, 블즈러가 1명이라면 6차전부터 사용해 사고 위험없이 안전하게 클리어 할 수 있다. 물론 숙련된 파티의 경우 이벤전외엔 안쓴다.
- 속도 중시형 파티이므로 1차전부터 결승까지 한번에 다 끌여당겨서 블즈로 원컷내는게 중요하다. 이러기 위해선 올감러는 올가미 범위 세공된 모자+올가미 마스터 타이틀을 쌍으로 사용해주는게 좋다.[14]
- 탈틴의경우 너무 넓게 펴져 있는 관계로 정말 위치를 잘 잡는 유저가 아닌 이상 콜헨이나 피에르 둘중 하나를 남기게 되는데 와이어 풀링을 사용해서 둘중하나(보통 콜헨)를 가운데로 끌어당기면 쉽게 올가미로 한번에 모을 수 있다.[15]
5.5. 이외 잡다한 공략 방법
- 자이언트가 많다면 자이언트 풀 스윙 파티도 가능하다. 스파크를 이용한 경직이나 레인 캐스팅을 이용한 인식범위 줄이기를 통하여 풀스윙을 이용해 공격하는 방식이다. 1~2명씩 변신하여 많은 데미지를 주고 나머지는 주의해야할 마법을 쓰는 NPC나 소환 NPC를 1:1로 처리하면 된다. 변신시간 관리만 잘하면 한 두턴으로 끝나지 않고 연속 플레이도 가능하다. 풀스윙에 맞으면 어떤 적이든 플레이머보다 긴 경직 시간을 가지는 점을 이용하여 몰이도 가능하며, 바닥을 찍어서 몹에 타겟을 잡지 않으면 레인캐스팅 아래에서는 인식을 안당한다는 점을 알아두어야한다. 골고루 변신하지 않고 후반 라운드에 몰아서 변신하는 방식일 경우에는 플레이머의 왼쪽 구석 몰기와는 다르게 레인캐스팅 장소를 전진배치하면 벽으로 몰아서 난사하기 좋다.
자이언트 풀 스윙 준결승전
자이언트 풀 스윙 결승전
자이언트 풀 스윙 이벤트전
이벤트전 솔로 플레이
- 각 재능별로 극강의 데미지만을 고려하여 플레이하는 잡팟의 경우 전사와 랜서 격투가는 중급마법을 쓰는 적이나 소환사를 우선적으로 공격하며, 풀스윙이나 크래시샷은 아이스 드래곤의 얼림으로 집중공격을 최대화 하는등 짱 세면 아무나 모여서 쉽게 플레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본은 격투가 궁수조합이나 연주와 연금술이 약간 포함된다. 전사와 랜서도 쉽게 합류할 수 있는 것은 다이나믹 2차패치로 자이언트 1랭크 스매시 데미지가 6배라는 점과 쿨타임이 3초로 줄어든 점이 한몫하게 되었다. 법사의 경우 몹이 흩어지는 파이어볼보다는 헤일스톰으로 가는 편이다. 풀스윙이나 크래시샷, 헤일스톰은 등장위치를 빠르게 판단하여 스킬시전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1차 이멘마하
2차 반호르
3차 타라
4차 엘프자이언트 연합
5차 티르코네일
6차 던바튼
준결승 탈틴
결승 이리아 연합
이벤트전
- 기사단 스킬이 나온 이후로 괴수팟이라면 한 명이 올가미로 묶은 뒤 나머지 5명이 저지먼트 블레이드로 폭격하여 잡는 방법이 있다. 저지먼트의 퍼뎀이 1200%이 넘는 흉악한 수치에다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 보조스킬까지 있으므로 5명 모두 스펙이 높고 크리가 적절히 터진다면 결승전까지도 올가미 저지먼트 한 쿨로 끝장내 버릴 수 있다.
- 레노베이션 이후 전사의 삼신기(노래+자장가+배쉬)를 이용해도 공략 가능하다. 고랭크의 레인 캐스팅 등이나 하이드라 연성 등의 보조가 더해지면 금상첨화고, 화력이 부족할 때면 역시 레노베이션 패치로 갓스킬이 된 파이널 히트로 화력을 들이붓는 것도 가능하다. 단, 이경우 자장가 효과가 남아있는 상태였다면 쌍검의 방사 피해에 아직 잠자고있던 적이 깨어날수 있음은 주의. 이전 디렉터였던 김우진 디렉터가 전사, 그것도 도검 쓰는 전사들을 상당히 많이 푸쉬해 준 탓에 근접전투 위주로 꾸준하게 판 유저라면 누적 레벨과 장비 수준이 웬만큼 낮아도[16] 깨는게 가능하니, 저스펙이거나 가난한 양민 유저들에게 추천한다. 전략은 "시작하자마자 자장가로 재워서 우선 처리대상 조지고 잠깬 나머지 호구들을 처리한다"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다. 배쉬의 경직시간 덕분에 우선 처리대상들을 자장가 지속시간 내에 때려잡는건 어렵지 않지만, 화력이 부족해 활쟁이, 힐러 등 2차 처리대상들이 일찍 깨어나면 좀 귀찮아진다. 2인 파티로 결승까지는 힘겹게나마 뚫을수 있으며, 3인 이상이면 무난하게 뚫는다. 다만, 순간적인 파티원 급사 방지 및 전멸 방지나 대상에 대한 배쉬 경직 유지를 위해 소환사/중급마법 마법사 등을 최우선적으로 처리하지 못하면 망한다. 특히 소환사. 소환물들이 배쉬질을 하는걸 수도없이 방해해대기때문에 소환사가 포함된 마을이 적이라면 전투가 좀 고달파질수 있다.
- 체인 추가 이후 체인의 무지막지한 깡딜로 밀어 붙히는 경우도 있다. 거기다 체인 크러시로 인해 그로기를 걸기 쉬워져서 연금/마법을 사용하는 NPC에 대처하기 쉬워졌기도 하다.
- 요새는 유저들 스팩이 전반적으로 올라 파티플보단 솔플위주로 돌고 있다. 그래도 파티모집을 하면 모집속도는 준수한 편. 예전처럼 스팩확인 하거나, 포지션을 정하는 일은 거의없어졌고, 걍 닥돌위주로 변했다.
[1] 당연하지만 이젠 아니다. 테흐 두인 미션의 깨어난 심해의 군주 - 어려움 첫 방 잡몹이 주는 경험치만해도 수백만이다. 경험치 배수를 잘 맞추면 단 한 마리가 몇백만을 준다.[2] 워터 캐논은 맞으면 최소 데들리다.[3] 하루 한번[4] 모든 마을을 통틀어서 힐러 포지션 중에서 유일하게 촌장. 다른곳이 힐러집 내지는 사제인걸 생각해보자.[5] 아이던은 방어/탱킹, 루카스는 파힛/상태이상, 거지는 딜링/기동성[6] 거기다 카르펜은 자이언트다. 발구르기 영역에 들어가면 경직 당하기때문에 조심해야된다.[7] 투파이는 메인퀘에서 잠깐 나오는데 무려 격투를 사용한다. 대미지도 대미지지만 파운딩 걸리면 사망확정이다.[8] 아이스 스피어의 데미지가 생각보다 강하므로 아이스 스피어 모션만큼은 끊어주는 편이 좋다. 파이어볼/썬더 모션과 아이스 스피어 모션은 확연히 차이나기 때문에 구분하기 쉬우나 난전중에는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타르라크를 1순위로 처단하는 편이 낫다.[9] 마법을 사용하는 NPC 중 유일하게 체인 캐스팅이 없다는게 특징이라면 특징. 전체적으로 마법의 데미지가 타르라크보다 약하다.[10] 서큐버스를 카운터로 공격에 성공하면 옷이 벗겨지는데, 그 중 상의의 망사 비슷한 부분과 치마와 신발이 벗겨진 상태의 옷이 유저의 캐릭터가 착용 가능한 옷으로 풀린 것이다. 엄청난 노출과 가터벨트로 인해 마비가 과연 12금이 맞는가? 라는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게다가 리리스 수트와 같은 모션도 있고 드랍율도 극악해서 등장 당시에는 가히 예전 서큐버스 옷이 서버당 하나 정도밖에 없을 때의 존재감을 자랑했다. 그래도 2013년 현재는 가격이 많이 안정된 편.[11] 연금술마스터리 1랭크, 물/바람 연금술 마스터리 1랭크, 레인캐스팅 1랭크 기준, 켈틱 테트라실린더 + 가드실린더 or 레인캐스팅 지속시간 내지 쿨타임 감소 세공[12] 보통 플레이머 1랭크 기준으로 4타에서 끊고 다시 차징하고 발사하고를 4타에서 끊고를 반복하기 때문에 히트 버스터는 제대로 한다면 발사할 일이 거의 없다.[13] 물론 블즈러가 2명 이상이고 이벤전은 딜로 때려잡는 파티라면 필요 없을 수 도 있으나 화난곰과 라보의 인식을 1분넘게 피할 수 있다는 이점을 고려하면 쓰는게 좋다.[14] 위치만 잘 잡을 줄 안다면 마스터 타이틀 없이 17레벨 세공된 모자로도 진행 할 수 있다.[15] 인식되는데 까지 시간이 약 3초정도 있으므로 풀링->올가미를 사용하는데 시간은 충분하다. 자신 없다면 레인캐스팅이나 다운게이지 영향없는 금두운과 같은 경직펫의 도움을 받자.[16] 물론 메인스트림 이제 막 깬 정도의 스펙 같은걸 말하는게 아니고 어디까지나 무도대회를 레벨링용으로 자주 도는 대부분의 유저들에 비해 낮은 스펙이라는 것이다. 대략 한두명정도가 파티 맺고 웬만한 타라 그림자 미션 하드를 무난하게 깨는 정도의 스펙이면 상점제 무기 개조해서 들고가도 배쉬의 자비없는 경직시간때문에 팅이 떠도 아랑곳않고 두들겨 패 잡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