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마키 나루토 관련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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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우즈마키 일족 · 인주력 · 나뭇잎 마을 · 하급닌자 · 제7반 · 닌자연합군 · 호카게 | |
성격 | 인간관계 · 평가 | |
능력 | 사용 술법(나선수리검, 에로변신술) · 전투력 | |
게임판 | 나루티밋 스톰 · 시노비 스트라이커 | |
기타 | ブラッドサーキュレーター · 우즈마키 나루코 · 풍둔 주둥아리술 · 어둠의 나루토 · 나미카제 멘마 · 스레 나루토 · 탈주 나루토 ·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 }}}}}}}}} |
1. 개요
보유 차크라 성질 | |||||||||||
음양둔 陰陽遁 | 음둔 陽遁 | 양둔 陽遁 | 화둔 火遁 | 수둔 水遁 | 뇌둔 雷遁 | 풍둔 風遁 | 토둔 土遁 | 자둔 磁遁 | 용둔 熔遁 | 비둔 沸遁 | 람둔 嵐遁 |
나루토는 전투력에 비해 사용 가능한 술법의 종류가 굉장히 한정되어 있는데, 이는 나루토의 인술 재능이 빵점이기 때문이다. 그가 강한 이유는 엄청난 스태미나와 인주력으로서 구미로부터 막대한 차크라를 공급받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제외한 인술의 재능은 에비스, 카카시, 지라이야, 오로치마루가 언급하듯 매우 떨어진다. 또한 지라이야의 언급에 따르면 인 맺기 재능도 떨어진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암기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기 때문.
나루토는 암기에 약한 대신 임기응변에 굉장히 강한 타입이다. 그래서 새로운 인술을 터득하는 데엔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이지만, 기존에 터득해 둔 술법의 응용기를 즉각적으로 구사하는 능력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그래서 나루토의 사용 술법을 보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술법의 바리에이션들이 굉장히 많다.
나루토의 차크라 속성은 주로 사용하는 나선환이나 나선수리검 계열에서 알 수 있듯이 풍둔뿐이다. 하지만 제4차 닌자대전 종반에 9마리 미수들의 인주력이 되었기 때문에, 5대 속성을 비롯해 미수들이 가진 고유의 차크라 속성, 즉 혈계한계에 있는 용둔, 비둔, 자둔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육도의 선술을 개화하여 음양둔의 술법인 구도옥까지 습득하였다.
그러나 오오츠츠키 잇시키와의 결전 후 9마리 미수 차크라의 만남의 장 역할이었던 쿠라마를 잃은 영향으로 미수들과의 페어가 끊겼기 때문에 본래의 속성인 풍둔만이 남게 되었다. 물론 나루토는 원래부터 다채로운 속성을 갖고 있었어도 주로 썼던 건 풍둔이었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없다.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쿠라마의 소멸로 인해 지금까지처럼 화력으로 밀어버리는 전술은 더이상 구사할 수 없게 되었다는 점. 특히 화력기를 주로 사용했던 나루토에게 있어 이는 큰 전투력 하향으로 이어졌다. 또한 인주력으로서 지녔던 급속 재생 능력도 사라져 이제 중상을 입으면 일반인들처럼 오랫동안 치료 기간을 가져야 하는 몸이 됐다.
윤회안의 소실로 함께 너프된 사스케는 나루토에 비해 윤회안에 크게 의존하는 경향은 없었고[1], 자주 쓰던 카구츠치 등은 잃어버리지 않았기 때문에 나루토보다 사정이 낫지만 나루토는 평생을 쌓아왔던 전투 방식 자체를 바꿔야 할 판국에 이르렀다. 일단 쿠라마 소실 후 참여한 전투에서는 선인 모드를 사용했지만, 선인 모드를 터득한 후로부터 15년 이상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짧은 지속 시간 문제는 해결하지 못했다.
여담으로 국내에서는 나루티밋 스톰 4의 과장된 연출을 진짜로 받아들이는 팬들이 있어, 나루토의 기술 설정을 논할 때 우주밖에서도 보일 정도의 위력을 가졌다, 혹은 지구를 부술 수 있다 등의 언급을 많이 하지만, 해당 연출들은 모두 게임만의 과장된 연출이다. 나루토와 사스케가 보여준 최대 위력의 기술인 육도 초대옥 나선수리검과 인드라의 화살이 부딪쳤을 때 천재지변이 일어났는데, 게임판의 연출을 사실로 받아들이면 그에 못지 않은 기술들이 상당히 많다는 이야기가 된다.
2. 목록
※ 기술의 출처에 따라 이름 옆에 아이콘으로 분류.범례 | |
애니메이션 오리지널[2] | ☆ |
게임 오리지널[3] | ★ |
소설 오리지널 | ※ |
스핀오프 오리지널 | ○ |
- 바꿔치기의 술(変わり身の術)
바꿔치기의 술 変わり身の術 |
- 벽 달리기의 술(カべ走りの術)
벽 달리기의 술 カべ走りの術 |
- 수상보행술(水上歩行術)
수상보행술 水上歩行術 |
나루토는 이 술법을 중급닌자 시험 시점에서 익히기 시작했는데, 본래 '팔괘봉인'에는 쿠라마의 차크라가 나루토의 차크라로 환원되도록 조치가 걸려있지만, 이를 오로치마루가 흐트려놓음으로써 차크라를 짜내는 데에 상당히 난항을 겪었다. 그러나 이를 파악한 지라이야가 오로치마루의 봉인술을 해제하여, 곧바로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 인법・키구루미의 술(忍法・着ぐるみの術) ☆
인법・키구루미의 술 忍法・着ぐるみの術 |
- 미행인술(尾行忍術) ☆
미행인술 尾行忍術 |
- 환술・해(幻術・解)
환술・해 幻術・解 |
나루토의 경우, 지라이야와의 3년 수련 중 이 술법을 습득했으며, 가아라 탈환전에서 이타치의 환술에 걸려 처음으로 시전하였다. 그러나 '사륜안', 그 중에서도 강력한 환술을 구사하는 이타치의 환술은 나루토 혼자서 깨부술 수 없었기 때문에 치요와 사쿠라, 두 사람이서 나루토의 환술을 해제시켜주었다. 제4차 닌자대전 이후에는 쿠라마와 우호 관계를 맺게 되어 굳이 이 술법을 쓸 필요가 없어졌다.
- 닌자 연합군의 술(忍聯合軍の術)
닌자 연합군의 술 忍聯合軍の術 |
첫번째 목표인 적의 감지 능력 저해에 있어서는 움직임을 둔화시키고 시야를 가리기 위해 구름 마을의 닌자들이 '뇌둔・뇌광주'와 '람둔・레이저 서커스'로 오비토와 마다라, 십미를 눈부시게 하는 동시에 십미를 공격하고, 뒤이어 나뭇잎 마을의 아부라메 일족의 닌자들이 '재밍 벌레', 안개 마을의 닌자들이 '안개 은신의 술'을 사용해 연합군들의 모습을 가리는 동시에 마다라와 오비토가 가진 '사륜안'으로 감지할 수 없게 만든다. 추가로 모래 마을의 닌자들이 '풍둔・기류난무'로 기류를 조종해 람둔으로 생긴 다량의 흙먼지를 적측으로 향하게 하여 시야 차단에 가세한다.
첫번째 목표가 달성되어 적의 감각을 빼앗았다면 두번째 목표인 십미의 억제의 수행에 있어서는 바위 마을의 닌자들이 '토둔・대지동핵'으로 십미를 커다란 싱크홀에 빠트린 후, '용둔・석회응의 술'과 안개 마을 닌자들의 '수둔・수탄의 술'로 십미가 빠진 싱크홀에 시멘트를 가득 채운다. 그 후, 나뭇잎 마을의 사루토비 일족의 닌자들이 '화둔・호염의 술'로 채운 시멘트를 급속으로 굳혀 십미의 움직임을 완전히 봉쇄시킨다.
두번째 목표로 십미를 일시적으로 봉쇄하는 데에 성공했다면 마지막은 십미를 컨트롤하고 있는 오비토와 마다라의 저지. 인술을 흡수하는 '봉술흡인'의 사용이 가능한 마다라에 대응하기 위해 체술에 특화된 닌자들을 필두로 수많은 닌자들이 의료닌자들과 연계하여 모두 싱크홀 안으로 돌격해 총공격을 가한다.
최종 결전에서는 이상의 과정을 모두 수행하는 데에 성공했으나 안타깝게도 십미가 다음 형태로 전환해버렸기 때문에 총공격의 단계에서 모두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 변신술(変化の術)
변신술 変化の術 |
- 에로변신술(おいろけの術)
에로변신술 おいろけの術 |
- 하렘의 술(ハーレムの術)
하렘의 술 ハーレムの術 |
- 에로・역하렘의 술(おいろけ・逆ハーレムの術)
에로・역하렘의 술 おいろけ逆ハーレムの術 |
최종 결전에서 육도선인의 힘을 손에 넣은 나루토는 이 술법으로 오오츠츠키 카구야의 주의를 끄는데 사용했으며, 처음으로 카구야에게 유효타를 먹인 술법이기도 하다.
- 에로・사스케 축제의 술(おいろけ・サスケ祭りの術) ○
에로・사스케 축제의 술 おいろけ・サスケ祭りの術 |
- 에로・코스프레 사쿠라쨩의 술(おいろけ・コスプレサクラちゃんの術) ○
에로・코스프레 사쿠라쨩의 술 おいろけ・コスプレサクラちゃんの術 |
- 에로・가위의 술(おいろけ・ばさみの術) ○
에로・가위의 술 おいろけ・ばさみの術 |
- 에로・섹시 사쿠라쨩의 술(おいろけ・セクシーサクラちゃんの術) ○
에로・섹시 사쿠라쨩의 술 おいろけ・セクシーサクラちゃんの術 |
- 에로・교사와 학생 금단의 사랑의 술(おいろけ・教師と生徒 禁断の恋の術) ○
에로・교사와 학생 금단의 사랑의 술 おいろけ・教師と生徒 禁断の恋の術 |
- 에로변신술・폴 댄스・앤드・나이스・바디(おいろけの術・ポールダンス・アンド・ナイス・ボディー) ☆
에로변신술・폴 댄스・앤드・나이스・바디 おいろけ逆ハーレムの術 |
- 콤비변화(コンビ変化)
콤비변화 コンビ変化 |
가아라와의 싸움 당시에는 수학의 움직임을 봉쇄하기 위해 이빨과 꼬리가 있는 짐승의 형태가 될 필요가 있었는데, 가마분타는 분신술을 잘 쓰지 못해서 나루토가 그 역할을 대신하였다. 그때 나루토가 즉흥적으로 떠올린 이미지는 하쿠와의 싸움에서 붉은 차크라로 형성된 구미(쿠라마)의 모습이었기 때문에, 구미의 형태로 변신했다.[6]
- 에로・섹시 삼자매의 술(おいろけ・セクシー三姉妹の術) ○
에로・섹시 삼자매의 술 おいろけ・セクシー三姉妹の術 |
- 에로・섹시 모녀의 술(おいろけ・セクシー母娘の術) ○
에로・섹시 모녀의 술 おいろけ・セクシー母娘の術 |
- 닌자학교의 문제아(忍者学校の問題児) ★
닌자학교의 문제아 忍者学校の問題児 |
- 환영분신술(影分身の術)
환영분신술 影分身の術 |
- 다중 환영분신술(多重影分身の術)
다중 환영분신술 多重影分身の術 |
- 환영분신술・삼위일분(影分身の術・三位一体) ★
환영분신술・삼위일분 影分身の術・三位一体 |
- 환영분신・대회전(影分身・大回転) ☆
환영분신・대회전 影分身・大回転 |
덧붙여, 게임 나루티밋 스톰의 첫 작품에서는 나루토가 이 술법을 오의로 달고 나오는데, 술법명이 '우즈마키 나루토 인법첩(うずまきナルト忍法帖)'이다. 본래 원작에서 나왔던 '우즈마키 나루토 인법첩'이란 사방팔방 수리검을 비롯해 나루토 2천 연탄 등, 분신과의 다수 연계를 지칭하는 이름이었으며, 게임 내에서도 단순히 환영분신 대회전만 시전한 게 아니라 다중 환영분신이 상대를 깔아뭉갠 뒤, 거대한 띠를 형성해 '환영분신・대회전'을 시전하는 시퀀스로 이어졌다.
- 낙하산(落下傘)
낙하산 落下傘 |
- 분신 몸통박치기(分身体当たり)
분신 몸통박치기 分身体当たり |
나루토는 가아라와의 싸움에서 이 술법으로 돌격한 후, 3명의 분신이 방패가 되어 가아라의 공격을 방어. 그 후 나머지 분신 하나가 본체인 나루토를 던지고 나루토가 또 다시 사용해 생성한 분신이 가아라의 공격으로부터 본체를 지킨 뒤, 다시금 생성한 분신을 발판으로 뛰어올라 결과적으로 가아라의 뒤를 잡을 수 있었다. 이후 닌자도 7인방 중 한 명인 쿠로스키 라이가와의 싸움에서 재사용. 그때는 분신 셋이서 함께 머리 박치기를 하는 식으로 사용했다.
- 분신 화살(分身飛矢) ☆
분신 화살 分身飛矢 |
- 분신 사다리(分身梯子) ★
분신 사다리 分身梯子 |
- 환영분신 돌려차기(影分身回し蹴り) ★
환영분신 돌려차기 影分身回し蹴り |
- 환영분신・어퍼(影分身・アッパー) ★
환영분신・어퍼 影分身・アッパー |
- 팽이 돌리기(独楽まわし) ★
팽이 돌리기 独楽まわし |
- 이정 차기(二挺蹴り) ★
이정 차기 二挺蹴り |
- 쏘아올린 불꽃(打ち上げ花火) ★
쏘아올린 불꽃 打ち上げ花火 |
- 분신선풍타(分身旋風打) ★
분신선풍타 分身旋風打 |
- 뒤꿈치 차기(踵打ち) ★
뒤꿈치 차기 踵打ち |
- 비영승격(飛影昇撃) ★
비영승격 飛影昇撃 |
- 선풍축격(旋風蹴撃) ★
선풍축격 旋風蹴撃 |
- 도특급(跳特急) ★
도특급 跳特急 |
- 특공탄(特攻弾) ★
특공탄 特攻弾 |
- 환영분신특공탄(影分身特攻彈) / 환영분신술・맹진(影分身の術・猛進) ☆
환영분신특공탄 / 환영분신술・맹진 影分身特攻彈 / 影分身の術・猛進 |
- 풍마특공탄(風魔特攻弾)
풍마특공탄 風魔特攻弾 |
지라이야와 3년의 여행을 끝난 나루토가 카카시와의 첫 방울 뺏기 시험에서는 이 술법을 시전하려 한 것으로 추정되나, 곧바로 카카시에 의해 구속되어 불발되었다. 그렇지만 바로 진짜 본체 나루토가 카카시의 뒤를 쿠나이로 겨누며 확실히 성장했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후 페인과의 싸움에서는 나선수리검으로 변신한 후 '그림자 수리검의 술'과 함께 이 방법을 사용했다.
- 풍마특공변화(風魔特攻変化) ★
풍마특공변화 風魔特攻変化 |
- 수리검 환영분신술(手裏剣影分身の術)
수리검 환영분신술 手裏剣影分身の術 |
모모시키와의 전투에서는 사스케가 던진 풍마수리검 2개[12]를 단번에 수천 개로 분신시켰으며, 사스케의 특기인 '조수리검술'과 연계하여 모모시키를 압박했다. 여담으로, 본래 수리검 분신의 인은 많은 인을 요구하지만 나루토는 일반 환영분신의 인으로 사용했다.
- 분신 회전 거꾸로 떨구기(分身回転かかと落とし) ☆
분신 회전 거꾸로 떨구기 分身回転かかと落とし |
- 우즈마키의 진(うずまきの陣) ☆
우즈마키의 진 うずまきの陣 |
- 다영격연탄(多影撃連弾) ★
다영격연탄 多影撃連弾 |
- 우즈마키 나루토 연격(うずまきナルト連撃) ★
우즈마키 나루토 연격 うずまきナルト連撃 |
- 우즈마키 나루토 연탄(うずまきナルト連弾)
우즈마키 나루토 연탄 うずまきナルト連弾 |
- 신・우즈마키 나루토 연탄(新・うずまきナルト連弾) ★
신・우즈마키 나루토 연탄 新・うずまきナルト連弾 |
- 우즈마키 나루토 2천연탄(うずまきナルト二千連弾)
우즈마키 나루토 2천연탄 うずまきナルト二千連弾 |
- 우즈마키 나루토 5천연탄(うずまきナルト五千連弾) ★
우즈마키 나루토 5천연탄 うずまきナルト五千連弾 |
- 7반 연계・환영분신(七班連係・影分身) ★
7반 연계・환영분신 七班連係・影分身 |
- 초수비상연탄(超獣飛翔連弾) ★
초수비상연탄 超獣飛翔連弾 |
- 그림자 묶기 연탄(影縛り連弾) ★
그림자 묶기 연탄 影縛り連弾 |
- 소환・토둔・추아의 술 착란(口寄せ・土遁・追牙の術錯乱) ★
소환・토둔・추아의 술 착란 口寄せ・土遁・追牙の術錯乱 |
- 수둔・대폭포의술 파천(水遁・大瀑布の術破天) ★
수둔・대폭포의 술 파천 水遁・大瀑布の術破天 |
- 변함없는 관계(変わらない関係) ★
변함없는 관계 変わらない関係 |
- 주먹으로 말하는 호카게로의 길(拳で語る火影への道のり) ★
주먹으로 말하는 호카게로의 길 拳で語る火影への道のり |
- 나선환(螺旋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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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환 螺旋丸 |
나선환은 기본적으로 차크라의 위력과 회전을 최대로 하면서 이를 손바닥 크기의 구체로 압축해 마치 작은 소용돌이와 같은 형태를 갖는다. 압축된 차크라의 힘은 분산되지 않기 때문에 회전은 점점 빨라지고 위력도 점점 압축되어 강력한 파괴력을 낼 수 있다. 다만 술법이 형성되까지의 과정인 차크라의 집중과 방출, 회전을 한 번에 하기에는 어렵기 때문에 나루토는 환영분신이라는 편법으로 역할을 분담하여 나선환을 사용했다. 그러나 육도의 선술을 개화한 이후부터는 본래의 사용법대로 분신의 도움없이 한 손으로 만들 수 있게 되었다.
- 나선환・등(螺旋丸・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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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환・등 螺旋丸・橙 |
- 나선환・등・지쇄(螺旋丸・橙・地砕) ★
나선환・등・지쇄 螺旋丸・橙・地砕 |
- 나선연환(螺旋連丸)
나선연환 螺旋連丸 |
- 나선연환・등(螺旋連丸・橙)
나선연환・등 螺旋連丸・橙 |
- 대옥 나선환(大玉螺旋丸)
대옥 나선환 大玉螺旋丸 |
- 대옥 나선환・승격(大玉螺旋丸・昇撃) ★
대옥 나선환・승격 大玉螺旋丸・昇撃 |
- 대옥 나선연환(大玉螺旋連丸) ★
대옥 나선연환 大玉螺旋連丸 |
- 초대옥 나선환(超大玉螺旋丸)
초대옥 나선환 超大玉螺旋丸 |
- 초대옥 나선환・궤적(超大玉螺旋丸・軌跡) ★
초대옥 나선환・궤적 超大玉螺旋丸・軌跡 |
- 초・초대옥 나선환(超・超大玉螺旋丸)
초・초대옥 나선환 超・超大玉螺旋丸 |
- 초・초대옥 나선환・계(超・超大玉螺旋丸・繋) ★
초・초대옥 나선환・계 超・超大玉螺旋丸・繋 |
- 나선다련환(螺旋多連丸) ☆
나선다련환 螺旋多連丸 |
원작에서는 '나선다련환'은 안나오고 '나선초다련환'만 나오며, 이 술법은 오로지 극장판에서만 등장. 다만 '나선초다련환'이라는 술법이 존재하는 이상, 이 술법 자체도 존재하는 건 틀림없다. 극장판에서 묘사된 연출은 '나선초다련환'과 차이점이 아예 없다.
- 나선초다련환(螺旋超多連丸)
나선초다련환 螺旋超多連丸 |
- 대옥 나선다련환(大玉螺旋帯連丸)
대옥 나선다련환 大玉螺旋帯連丸 |
제4차 닌자대전 당시에는 아직 나루토에게 마음을 열지 않았던 쿠라마가 공통의 적인 우치하 마다라를 눈앞에 두고 나루토에게 차크라를 빌려주어 이 술법을 사용했다. 덕분에 마다라의 수계강탄으로부터 천애진성에서 살아남은 동료들을 지킬 수 있었다.
- 초대옥 나선다련환(超大玉螺旋帯連丸)
초대옥 나선다련환 超大玉螺旋帯連丸 |
토네리와의 싸움에서는 '초대옥 나선환'을 들고 돌격한 게 아닌 평범한 '나선환・등'을 들고 토네리에게 부딪친 순간, 갑자기 초대옥으로 크기가 커졌다. 술법의 여파로 엄청난 폭발을 일으켰지만, 토네리가 '구도옥・회'를 펼쳐, 데미지는 줄 수 없었다.
- 초대옥 나선환・강격(超大玉螺旋丸・降撃) ★
초대옥 나선환・강격 超大玉螺旋丸・降撃 |
- 급강하 나선환(急降下螺旋丸) ★
급강하 나선환 急降下螺旋丸 |
- 특공 나선환(特攻螺旋丸) ★
특공 나선환 特攻螺旋丸 |
여담으로 연출에는 하나 오류가 있는데, 나루토가 지면으로 상대를 쳐박을 때 환영분신이 나타나고, 분신들이 나선환을 먹일 때 쯤에서야 나루토가 환영분신의 인을 맺는다. 원래는 인을 맺어야 분신이 나오는데, 분신이 나오고 나서야 인을 맺은 것.
- 특대 나선환(特大螺旋丸) ★
특대 나선환 特大螺旋丸 |
- 연계 나선환(連携螺旋丸) ★
연계 나선환 連携螺旋丸 |
- 나선환・신념(螺旋丸・信念) ★
나선환・신념 螺旋丸・信念 |
- 나선환・질풍(螺旋丸・疾風) ★
나선환・질풍 螺旋丸・疾風 |
- 나선환・배(螺旋丸・どてっ腹) ★
나선환・배 螺旋丸・どてっ腹 |
'どてっ腹'는 '배때기' 등을 의미하며, 그야말로 복부에 나선환을 꽂는 기술로 추정된다. 덧붙여, 어째서인지 기술명 끝에 느낌표가 붙는다.[15]
- 나선환・낙하산(螺旋丸・落下傘) / 나선환・급강하(螺旋丸・急降下) ★
나선환・낙하산 / 나선환・급강하 螺旋丸・落下傘 / 螺旋丸・急降下 |
참고로, 게임판 나루티밋 스톰 3에서는 '나선환・급강하(螺旋丸・急降下)'라고 표기되었는데, 이는 나루티밋 스톰 4에서 새롭게 참전한 육도선인 모드의 '급강하 나선환'과 겹치기 때문인지 명칭이 '나선환・낙하산'으로 변경되었다. 실제로 술법 자체도 '낙하산'의 마무리를 다리찍기에서 '나선환'으로 변경한 것 뿐이다.[16]
- 나선연환・급강하(螺旋連丸・急降下) ★
나선연환・급강하 螺旋連丸・急降下 |
- 나선연환・쌍렬광(螺旋連丸・双裂光) ★
나선연환・쌍렬광 螺旋連丸・双裂光 |
- 도격・나선환(倒激・螺旋丸) ★
도격・나선환 倒激・螺旋丸 |
- 협격・나선환(挟激・螺旋丸) ★
협격・나선환 挟激・螺旋丸 |
- 격추・나선환(撃墜・螺旋丸) ★
격추・나선환 撃墜・螺旋丸 |
- 나선환・주격(螺旋丸・宙撃) ★
나선환・주격 螺旋丸・宙撃 |
- 나선환・뇌천(螺旋丸・脳天) ★
나선환・뇌천 螺旋丸・脳天 |
- 나선환・비 내리기(螺旋丸・雨あられ) ★
나선환・비 내리기 螺旋丸・雨あられ |
- 압도・나선환(圧倒・螺旋丸)
압도・나선환 圧倒・螺旋丸 |
- 나선환・섬(螺旋丸・閃) ★
나선환・섬 螺旋丸・閃 |
- 나선환・순휘(螺旋丸・瞬輝)
나선환・순휘 螺旋丸・瞬輝 |
성인기의 나루토가 새롭게 습득한 술법 중 하나로, 기폭인간 사건 당시에는 쵸지와 함께 기폭인간을 억제할 때 사용했고, 토네리와의 전투가 끝난 후에는 이 술법의 반동을 응용해 히나타와 함께 달에서 탈출할 때 사용했다.
- 다중 나선환(多重螺旋丸) ★
다중 나선환 多重螺旋丸 |
- 분신 나선연환(分身螺旋連丸) ☆
분신 나선연환 分身螺旋連丸 |
- 나선환・종언(螺旋丸・終焉)
나선환・종언 螺旋丸・終焉 |
- 작은 공 나선환(ちび玉螺旋丸) ☆
작은 공 나선환 ちび玉螺旋丸 |
- 칠색의 나선환(七色の螺旋丸) ☆
칠색의 나선환 七色の螺旋丸 |
- 홍련 나선환(紅蓮螺旋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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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 나선환 紅蓮螺旋丸 |
- 게렐 나선환(ゲレル螺旋丸) ☆
게렐 나선환 ゲレル螺旋丸 |
- 초승달 나선환(三日月螺旋丸) ☆
초승달 나선환 三日月螺旋丸 |
- 초차크라 나선환(超チャクラ螺旋丸) ☆
초차크라 나선환 超チャクラ螺旋丸 |
- 회오리 나선환(竜巻螺旋丸) ☆
회오리 나선환 竜巻螺旋丸 |
- 근성 나선환(ど根性螺旋丸) ☆
근성 나선환 ど根性螺旋丸 |
- 연격・나선추충(連撃・螺旋追衝) ★
연격・나선추충 連撃・螺旋追衝 |
- 우즈마키 나루토 나선연탄(うずまきナルト螺旋連弾) ★
우즈마키 나루토 나선연탄 うずまきナルト螺旋連弾 |
- 스페셜 그레이트 대리그 나선환 볼 1호(スペシャルグレート大リーグ螺旋丸ボール1号) ○
스페셜 그레이트 대리그 나선환 볼 1호 スペシャルグレート大リーグ螺旋丸ボール1号 |
- 나선면(螺旋麵) ○
나선면 螺旋麵 |
- 나선파이(螺旋パイ) ○
나선파이 螺旋パイ |
- 모래먼지의 나선환(砂塵舞う螺旋丸) ★
모래먼지의 나선환 砂塵舞う螺旋丸 |
- 연휴・뇌절&나선환(連携・雷切&螺旋丸) ★
연휴・뇌절&나선환 連携・雷切&螺旋丸 |
- 천공 나선 떨구기(天空螺旋落とし) ★
천공 나선 떨구기 天空螺旋落とし |
- 두 사람의 히든카드(二人の切り札) ★
두 사람의 히든카드 二人の切り札 |
- 사제・나선환(師弟・螺旋丸) / 콤비 나선환(コンボ螺旋丸) ★
사제・나선환 / 콤비 나선환 師弟・螺旋丸 / コンボ螺旋丸 |
- 사제견득・추나선(師弟見得切り・追螺旋) ★
사제견득・추나선 師弟見得切り・追螺旋 |
- 이중 나선환(二重螺旋丸) ★
이중 나선환 二重螺旋丸 |
- 나선호화환(螺旋豪火丸) ★
나선호화환 螺旋豪火丸 |
- 나선환・닌도의 휘적(螺旋丸・忍道ノ輝跡) ★
나선환・닌도의 휘적 螺旋丸・忍道ノ輝跡 |
- 유풍나선쌍사권・백설(柔風螺旋双獅拳・白雪)
유풍나선쌍사권・백설 柔風螺旋双獅拳・白雪 |
- 콤비네이션 제7반・감(コンビネーション第七班・減) ★
콤비네이션 제7반・감 コンビネーション第七班・減 |
- 콤비네이션 제7반・섬(コンビネーション第七班·閃) ★
콤비네이션 제7반・섬 コンビネーション第七班·閃 |
- 태극 나선환(太極螺旋丸) ☆
태극 나선환 太極螺旋丸 |
본래 나선환은 손바닥 안에서 구체형을 이루고 있지만, 태극 나선환은 핵이 되는 나선환 자체도 소용돌이치고 있기 때문에 모양이 계속해서 유동적으로 변한다. 또한 나선환의 주변으로는 술자의 몸을 뒤덮을 정도로 엄청난 크기의 청록색으로 이루어진 차크라가 소용돌이치고 있다. 술자의 몸을 덮은 이 소용돌이형 차크라는 자체적인 방어막으로서도 기능한다. 또한 이 소용돌이형 차크라는 태극 나선환에서 유래된 것이기 때문에 나루토가 태극 나선환으로 돌격하면 마치 소용돌이의 드릴 같은 모습이 되어, 차크라에 응축된 엄청난 파괴력과 함께 상대를 멀리 날려버리는 종래의 나선환과 달리 상대를 꿰뚫어버린다.
- 진・태극 나선환(真・太極螺旋丸) ★
진・태극 나선환 真・太極螺旋丸 |
- 더블 나선환(ダブル螺旋丸) ★
더블 나선환 ダブル螺旋 |
- 초 우즈마키 나선환(超うずまき螺旋丸)
초 우즈마키 나선환 超うずまき螺旋丸 |
애니메이션에서는 보루토가 '초 우즈마키 나선환'에 '뇌둔'의 성질변화까지 더해 '사라지는 나선환'처럼 보이지 않게 은신시키는 방법을 보여주었다. 덕분에 모모시키가 눈치채지 못하게 가까이 다가와 본 술법을 가할 수 있었다.
2.1. 성질변화(性質變化)
====# 풍둔(風遁) #====- 풍둔・나선환(風遁・螺旋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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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둔・나선환 風遁・螺旋丸 |
이 술법을 실전에서 단독으로 사용한 적은 없지만, 수련 중 카카시의 '나선환'과의 위력 비교를 위해 두 술법을 부딪쳐 본 적은 있었다. 이때부터 이미 상당한 위력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카카시의 나선환을 깨부수고 카카시의 손에 큰 상처까지 입힐 정도의 위력을 보였다. 실전에서는 야마토와의 구풍수와의 술을 시전할 때에만 사용했다.
아들인 우즈마키 보루토나 제자인 사루토비 코노하마루도 후에 '풍둔・나선환'을 사용하게 되는데, 각각 나루토의 것과는 형태가 다르다. 보루토의 풍둔・나선환은 녹색의 나선환에 마치 나미카제 멘마의 '나선링'처럼 고리 형태가 나 있는 형태이며, 코노하마루의 것은 '요호 나선환'처럼 나선환을 중심으로 바람의 장막 같은 게 나 있는 형태이다.
- 풍둔・나선수리검(風遁・螺旋手裏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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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둔・나선수리검 風遁・螺旋手裏剣 |
본래부터 강력한 위력을 자랑하는 '나선환'에 나루토의 차크라 특성인 '바람'의 성질변화를 보탬으로써, 그 살상력은 비약적으로 상승했다. 이를 맞은 상대는 얇고 예리한 성질을 가진 수많은 풍둔의 차크라 칼날이 회전하면서 극소 사이즈의 공격을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받게 되어 체내의 세포와 연결된 경락계를 전부 끊어버리면서 최소한의 차크라를 짜내는 것조차 불가능하게 만들어버린다.
그러나 이러한 고밀도의 차크라라 던지지 못하기 때문에 술자가 직접 상대에게 나선수리검을 박을 필요가 있으며, 그로 인한 나선수리검의 공격이 술자에 팔에도 가해진다는 단점이 있고, 생성하는 데에만 2체의 환영분신이 필요한 데다 생성까지의 시간이 오래 걸리며, 많은 차크라량을 요구하는 만큼 사용 횟수에 제한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점들은 '선인 모드' 등의 습득으로 점차 해소되었으며, 전쟁이 끝나고 나루토의 숙련도가 오른 성인기부터는 모두 완전히 해결되었다. 덧붙여, 게임판에서는 "던질 수 있는 나선수리검"을 '진・풍둔・나선수리검(眞・風遁・螺旋手裏剣)'이라 명명하고 있다.
- 풍둔・나선연수리검(風遁・螺旋連手裏剣)
풍둔・나선연수리검 風遁・螺旋連手裏剣 |
- 풍둔・대옥 나선수리검(風遁・大玉螺旋手裏剣)
풍둔・대옥 나선수리검 風遁・大玉螺旋手裏剣 |
- 풍둔・초대옥 나선수리검(風遁・超大玉螺旋手裏剣)
풍둔・초대옥 나선수리검 風遁・超大玉螺旋手裏剣 |
- 풍둔・나선수리검・등(風遁・螺旋手裏剣・橙)
풍둔・나선수리검・등 風遁・螺旋手裏剣・橙 |
작중에서는 휴우가 히나타를 습격해온 오오츠츠키 토네리의 꼭두각시를 상대할 때 사용했으며, 마을의 피해를 고려해 나선수리검 특유의 폭발은 일으키지 않고, 오로지 상대를 절단하는 용도로만 사용했다. 이후 최종 결전에서는 토네리가 조종하던 꼭두각시 새를 파괴하고, 토네리를 쫓아 폭발을 일으켰으나 구도옥에 막히고 말았다.
- 풍둔・나선수리검・등・추격(風遁・螺旋手裏剣・橙・追ノ撃) ★
풍둔・나선수리검・등・추격 風遁・螺旋手裏剣・橙・追ノ撃 |
- 풍둔・대륜 나선수리검(風遁・大輪螺旋手裏剣) ★
풍둔・대륜 나선수리검 風遁・大輪螺旋手裏剣 |
- 풍둔・용인 나선환(風遁・龍刃螺旋丸) ★
풍둔・용인 나선환 風遁・龍刃螺旋丸 |
이 술법은 나루토와 동료들이 무너지는 고류산 안에 갇혔을 때 우연히 만들어졌다. 당시 나루토는 '나선환'을 사용해 입구를 돌파하려고 시도했고, 그런 나루토의 고조된 감정에 반응한 용인이 힘을 빌려주어 이 술법이 탄생한 것이다.[24]
- 풍둔・가마철포(風遁・蝦蟇鉄砲) ☆
풍둔・가마철포 風遁・蝦蟇鉄砲 |
- 풍둔・가마유탄(風遁・蝦蟇油弾) ☆
풍둔・가마유탄 風遁・蝦蟇油弾 |
- 풍둔・가마유염탄(風遁・蝦蟇油炎弾) ☆
풍둔・가마유염탄 風遁・蝦蟇油炎弾 |
- 구풍수와의 술(颶風水渦の術)
구풍수와의 술 颶風水渦の術 |
- 풍둔뇌둔・구풍뇌선환(風遁雷遁・颶風雷旋丸) ★
풍둔뇌둔・구풍뇌선환 風遁雷遁・颶風雷旋丸 |
- 음・염뢰섬(陰・炎雷閃) ★
음・염뢰섬 陰・炎雷閃 |
- 야사카의 곡옥・미수의 힘(八坂ノ勾玉・尾獣ノ力)
야사카의 곡옥・미수의 힘 八坂ノ勾玉・尾獣ノ力 |
====# 토둔(土遁) #====
- 토둔・토류벽(土遁・土流壁)
토둔・토류벽 土遁・土流壁 |
나루토는 이 술법을 보루토와의 대련 중 처음 사용했으며, 모모시키와의 싸움 중에서는 모모시키가 킨시키를 흡수하자 위험을 감지하고 반사적으로 보루토를 지키기 위해 작은 사이즈의 벽을 생성했다.
여담으로 나루토가 원작 완결 이후 사용한 최초의 비 나선환/비 선술/비 미수형 성질변화 인술이라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지라이야가 나선환을 가르칠 때 설명했듯이 나루토는 인을 맺는 것이 매우 서툴러 고등 술법을 익히기가 어렵다. 때문에 완결 기준으로 인을 맺어서 발동하는 술법은 환영분신술과 소환술이 전부였다. 그런 나루토가 인을 요구하는 술법은 쓴 건 호카게가 되면서 자신의 강점을 키울 뿐만 아니라 약점을 보안한 나루토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부분.
====# 화둔(火遁) #====
- 화둔・가마유염탄(火遁・蝦蟇油炎弾) ☆
화둔・가마유염탄 火遁・蝦蟇油炎弾 |
2.2. 혈계한계(血継限界)
====# 자둔(磁遁) #====- 자둔・나선수리검(磁遁・螺旋手裏剣) ★
자둔・나선수리검 磁遁・螺旋手裏剣 |
용둔・나선수리검 熔遁・螺旋手裏剣 |
델타와의 싸움에서 이 술법을 처음 시전했을 때, 위력은 4차 닌자대전 당시에 사용했던 '선법・용둔 나선수리검'보다도 낮았는데, 당시 나루토는 델타를 포획할 목적으로 싸웠기 때문이다.
- 양・용둔 나선수리검(陽·熔遁螺旋手裏剣) ★
양・용둔 나선수리검 陽·熔遁螺旋手裏剣 |
- 작둔・광륜질풍 칠흑의 화살 영식(灼遁・光輪疾風漆黒矢零式)
작둔・광륜질풍 칠흑의 화살 영식 灼遁・光輪疾風漆黒矢零式 |
생성된 술법은 마치 바람개비와 같은 모양이 되며, 불길(염둔)을 더욱 거세게 만드는 바람(풍둔)의 특성이 적용되어 위력과 속도도 훨씬 높아진다. 상대에게 착탄하면 화살이 상대를 꿰뚫는 동시에 흑염을 급속도로 확산시킨다. 그 엄청난 위력에 무려 십미가 단말마를 내지를 정도였다. 또한 흑염이 적용되면 그때부턴 사스케 측에서 '염둔・카구츠치'로 흑염을 원하는 대로 조작하여 2차적인 피해를 입히는 것까지 가능하다. 게다가 이때부턴 데미지를 주는 주체가 오로지 흑염 뿐이기 때문에 술법을 멈출지 말지는 오로지 사스케의 의지에 따라 달려있다.
사스케는 이 술법을 착탄시킨 후 미수들을 빼내겠다는 나루토의 말을 무시하고 기세를 몰아 십미를 완전히 불태울 생각이었지만, 십미는 흑염이 옮겨가기 전에 불길이 붙은 살점을 떼어내 이 흑염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
술법명의 명칭은 나미카제 미나토가 명명했다.
- 작둔・광륜질풍 흑나선(灼遁・光輪疾風黒旋丸)
작둔・광륜질풍 흑나선 灼遁・光輪疾風黒旋丸 |
이 술법을 사용했을 때는 두 사람이 '나선환'을 사용하듯 술법을 직접 손에 담아 상대에게 들이박는 식으로 사용했으나 공격의 주체가 흑염이기 때문인지, '나선수리검' 계통의 술법임에도 나루토나 사스케는 팔에 데미지를 입지 않았다.[26] 술법에 피격된 상대는 '흑나선'에 의해 멀리 날아가며, 일정 지점에서 흑염의 폭발이 일어나 주변 일대를 흑염의 불바다로 만들어버린다.
'칠흑의 화살'과 마찬가지로 술법의 명칭은 미나토가 명명하려고 했으나, 당시 긴박한 상황이었기에 "작둔・광륜질풍"까지만 말하고 말을 끊었다.[27] 때문에 미나토가 명명한 '작둔・광륜질풍'를 포함해 풀네임은 게임판에서 명명되었다.
- 작둔・광륜호열화(灼遁・光輪豪烈火) ★
작둔・광륜호열화 灼遁・光輪豪烈火 |
====# 비둔(沸遁) #====
- 비둔・증기폭발(沸遁・蒸気爆発)
비둔・증기폭발 沸遁・蒸気爆発 |
카구야와의 최종 결전 당시, 얼음 공간의 자연을 조종해서 공격해오는 카구야에 의해 포획된 나루토가 이 술법을 사용. 자기를 구속하고 있던 얼음의 스파이크를 살짝 녹인 후 '괴력무쌍'으로 빠져나올 수 있었다.
- 비둔・괴력무쌍(沸遁・怪力無双)
비둔・괴력무쌍 沸遁・怪力無双 |
카구야와의 최종 결전 당시, 얼음 공간의 자연을 조종해서 공격해오는 카구야에 의해 포획된 나루토가 이 술법을 사용. 자기를 구속하고 있던 얼음의 스파이크를 '증기폭발'로 살짝 녹인 후 '괴력무쌍'으로 빠져나올 수 있었다.
- 분추권(噴推拳)
분추권 噴推拳 |
===# 봉인술(封印術) #===
- 개봉술・수리검(開封術・手裏剣)
개봉술・수리검 開封術・手裏剣 |
2.3. 시공간인술(時空間忍術)
====# 소환술(口寄せの術) #====- 소환술(口寄せの術)
소환술 口寄せの術 |
'소환술'은 나루토가 중급닌자 시험 본선을 대비해 스승인 지라이야에게 처음 전수받은 인술로, 나루토는 묘목산의 계약 두루마리에 지장을 찍었기 때문에 묘목산의 두꺼비를 소환수로 부리게 되었다. 대표적인 소환수로는 가마분타와 가마키치, 가마타츠가 있다. 소년 시절 당시에는 가마분타로 주력으로 사용해 수학을 격파했으며, 페인전에서는 나루토가 직접 소환한 건 아니지만 가마분타와 가마켄, 가마히로와 함께 페인을 상대로 공투. 전쟁편에서는 성장한 가마키치에 올라타 아오다를 부리는 사스케와 협공했다. 한편 그다지 도움이 되진 않았지만 가마타츠도 나루토가 소환한 소환수 중 하나다.
- 소환・가게 부수기의 술(口寄せ・屋台崩しの術)
소환・가게 부수기의 술 口寄せ・屋台崩しの術 |
- 소환・두꺼비 두목(口寄せ・ガマ親分) / 소환・가마분타(口寄せ・ガマブン太)
소환・두꺼비 두목 / 소환・가마분타 口寄せ・ガマ親分 / 口寄せ・ガマブン太 |
- 소환・가마키치(口寄せ・ガマ吉)
소환・가마키치 口寄せ・ガマ吉 |
- 소환・가마타츠(口寄せ・ガマ竜)
소환・가마타츠 口寄せ・ガマ竜 |
- 소환・가마히로(口寄せ・ガマヒロ)
소환・가마히로 口寄せ・ガマヒロ |
- 신・소환 삼자견제(新・口寄せ三竦み) ★
신・소환 삼자견제 新・口寄せ三竦み |
술법명 '삼자견제(산쓰쿠미)'란, 뱀이 개구리를, 개구리가 괄태충을 잡아 먹으려 하나, 반대로 뱀은 괄태충을, 괄태충은 개구리를, 개구리는 뱀을 무서워하여 서로 견제하여 셋 다 곰짝 못한다는 의미이다.
- 풍운・가마키치(風雲・ガマ吉) ★
풍운・가마키치 風雲・ガマ吉 |
- 순신의 술(瞬身の術)
순신의 술 瞬身の術 |
나루토의 순신은 본래 평범한 수준이었지만, 호카게가 된 시점에서는 호카게 집무실에서 단숨에 호카게 바위까지 올라올 정도로 빨라졌다.
- 천년 죽이기(千年殺し)
천년 죽이기 千年殺し |
나뭇잎 부수기 당시, 나루토는 가아라와 대적하면서 이 술법을 사용했다. 물론 가아라의 경우, 골반 쪽을 수학의 살집이 뒤덮고 있기 때문에 항문이 뚫리는 일은 없었지만, 가아라 안에 잠재된 파괴 본능이 폭주하고 있는 매우 긴박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이렇게 장난스러운 술법을 사용한 것에 대해 당시 지켜보고 있던 모두가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나루토는 여기에 기폭찰을 붙여 단순히 장난식으로 시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했다. 결국 기폭찰이 폭발하였고, 하필이면 엉덩이 쪽은 수학의 방어가 제일 약한 부분이었기 때문에 가아라는 몸의 절반이 일그러지는 예기치 못한 치명상을 입고 말았다.
- 기습전법(奇襲戦法)[29]
기습전법 奇襲戦法 |
중급닌자 시험 본선에서 휴우가 네지와의 싸움에 결착을 낸 술법으로, '팔괘장 회천'과 나루토의 격돌 후 일어난 폭발의 먼지 속에서 네지의 다음 수를 읽은 나루토가 미리 네지를 방심시키기 위한 환영분신을 만들어 둔 후, 네지가 승리를 확신했을 때 지면 밑을 뚫고 나와 펀치를 먹여 승리했다. 카카시의 '토둔・열천아'와 비슷한 술법이다.
- 강권(剛拳) ☆
강권 剛拳 |
- 조사의 술(操糸の術)
조사의 술 操糸の術 |
- 인법・신켄시라하도리(忍法・真剣白刃取り)[30]
인법・신켄시라하도리 忍法・真剣白刃取り |
- 나선권(螺旋権) ○
나선권 螺旋権 |
- 강견돌파(剛肩突破) ★
강견돌파 剛肩突破 |
- 나뭇잎 열풍(木ノ葉烈風) ★
나뭇잎 열풍 木ノ葉烈風 |
- 나뭇잎 선풍(木の葉旋風) ★
나뭇잎 선풍 木の葉旋風 |
나뭇잎 선풍을 포함해 게임 매체에서 나루토가 리의 체술을 쓰는 이유는, 초창기 당시에는 리의 복장을 입은 나루토를 특전 캐릭터로 내놓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31] 덧붙여 이 상태의 나루토는 '나뭇잎의 푸른 마수'를 자칭하며, 나뭇잎 선풍이나 다이나믹 엔트리를 사용할 때면 '나루티밋!'이라는 기합을 외친다.
- 나뭇잎 강력선풍(木ノ葉剛力旋風) ★
나뭇잎 강력선풍 木ノ葉剛力旋風 |
- 나루티밋・엔트리(ナルティメット・エントリー) ★
나루티밋・엔트리 ナルティメット・エントリー |
- 나루토 연화(ナルト蓮華) ★
나루토 연화 ナルト蓮華 |
- 푸른 충격(碧い衝撃) ★
푸른 충격 碧い衝撃 |
- 무답각(舞踏脚) ★
무답각 舞踏脚 |
- 질풍탄(疾風弾) ★
질풍탄 疾風弾 |
- 풍둔・나선수리검(風遁・螺旋手リー剣) ○
풍둔・나선수리검 風遁・螺旋手リー剣 |
- 새총의 술(パチンコの術) ☆
새총의 술 パチンコの術 |
- 팀워크는 발군(チームワークは抜群) ★
팀워크는 발군 チームワークは抜群 |
- 7반 연계・호화구의 술(七班連係・豪火球の術) ★
팀워크는 발군 チームワークは抜群 |
- 훤란・초수위화 회권(喧乱・超獣戯画絵巻) ★
훤란・초수위화 회권 喧乱・超獣戯画絵巻 |
- 우즈마키 쌍격장(うずまき双激掌) ★
우즈마키 쌍격장 うずまき双激掌 |
- 사방팔방 수리검(四方八方手裏剣)
사방팔방 수리검 四方八方手裏剣 |
- 풍마수리검・그림자풍차(風魔手裏剣・影風車) / 그림자 수리검의 술(影手裏剣の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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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마수리검・그림자풍차 / 그림자 수리검의 술 風魔手裏剣・影風車 / 影手裏剣の術 |
실전에서 나루토는 자부자와의 싸움 중 사스케에게 자기 자신을 변신시킨 풍마수리검을 넘겨, 사스케가 이를 자부자에게 투척하게 하였고 자부자가 이를 피하자 변신을 풀어 그 뒤에서 수리검으로 투척하는 삼중 공격을 실시하였다. 페인과의 싸움에서는 '풍둔・나선수리검'에 동일한 원리를 적용시켜 사용. 페인 아귀도의 '봉술흡인'을 속이고 천도에게 유효타를 먹일 수 있었으나 아쉽게도 능력이 돌아온 천도가 '신라천정'으로 이를 무효화하였다.
- 재생능력(再生能力)
재생능력 再生能力 |
나루토의 경우, 생명력이 우수한 우즈마키 일족의 핏줄인 만큼 남들보다 육체 능력이 좋고 회복 속도도 빠르다. 그러한 혈통에 '인주력'으로서의 능력이 더해져 그 치유 능력은 같은 인주력들 중에서도 뛰어나다. 파도의 나라 임무 당시, 자기 스스로 수리검으로 낸 손등의 상처가 금세 치유되어 카카시가 놀랄 정도. 평상시에도 이러한 치유력을 발휘하지만 쿠라마의 차크라가 개방되는 경우에는 이것과는 차원이 다른 회복력을 보여준다. 1부 종말의 계곡 결전 당시, 사스케의 '치도리'에 오른쪽 어깨가 관통당하는 중상을 입었는데 쿠라마의 차크라를 개방하자 관통상이 순식간에 재생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회복력은 쿠라마 협력 후에도 변하지 않아, 우치하 신이나 델타에 의해 입은 상처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금방 재생되었다.
- 붉은 차크라(赤いチャクラ)
붉은 차크라 赤いチャクラ |
- 차크라 전달의 술(チャクラ傳達の術)[34]
차크라 전달의 술 チャクラ傳達の術 |
나루토의 경우, 자신과 접촉하거나, 혹은 '미수 모드'에서 쿠라마의 차크라체 안에 들어온 사람에게 쿠라마의 차크라를 전달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이를 전달 받은 닌자들의 차크라 뿐만 아니라 인술의 위력과 범위가 3배 이상 비약적으로 향상되는 것에 있다. 이를 통해 '제2단계'가 된 십미에게 압도적으로 밀리고 있던 닌자 연합군이 조금이나마 승기를 잡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 또한 전달 받은 닌자들은 모두 꼬리가 없는 '요호의 옷'으로 보호 받게 되며, 나루토의 차크라와 호응하여 방어력을 더욱 증강시킬 수 있기 때문에 십미의 발하는 최강의 술법인 '천변지이'로부터 연합군 모두가 살아남을 수 있었다.
인주력이 중개자가 되어 미수의 차크라를 나눠주는 이러한 술법은 인주력 중에서도 전대 인주력인 쿠시나의 피를 이어받고 인주력으로서 오랫동안 함께해온 나루토만이 가능하다. 특히 미수의 차크라를 나눠주는 것은 차크라를 받는 닌자의 차크라 형태에 맞게 미수의 차크라를 변환해야 하기 때문에 큰 어려움이 따르는데, 시련 속에서 성장한 나루토는 개개인의 차크라를 감지한 후 쿠라마의 차크라를 그에 맞는 형태로 변환하여 전달하는 과정을 문제없이 수행했다. 게다가 나눠줄 때를 보면 분신들이 연합군 사이를 지나가면서 손바닥으로 터치한 닌자들에게 빠르고 끊임없이 차크라를 공급했는데, 이를 보면 "감지 후 차크라 가공 → 전달"이라는 과정을 거의 무의식적으로 수행해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토리이 봉인(鳥居封印)
토리이 봉인 鳥居封印 |
여담으로 육도의 술법이라는 언급이나, 후에 이 술법과 완전히 동일한 '명신문'이라는 술법을 하시라마가 사용함에도 나루토가 쓴 이 술법의 정식명칭이나 설정 등은 추가적으로 공개된 것이 하나도 없다. '토리이 봉인'이라는 것도 서양 팬덤에서 편의적으로 명명한 명칭에 불과하다.
- 쿠라마 완격(九喇嘛腕撃) / 호등진원격(豪橙真円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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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마 완격 / 호등진원격 九喇嘛腕撃 / 豪橙真円撃 |
- 카구츠치・나선환(加具土命・螺旋丸) ★
카구츠치・나선환 加具土命・螺旋丸 |
- 미수옥 나선수리검・쌍사포효(尾獣玉螺旋手裏剣·双獅咆哮) ★
미수옥 나선수리검・쌍사포효 尾獣玉螺旋手裏剣·双獅咆哮 |
- 무한 츠쿠요미・해(無限月読・解)
무한 츠쿠요미・해 無限月読・解 |
이와 같은 조건을 만족한다면 굳이 나루토나 사스케가 아니더라도 이 술법을 사용할 수 있다. 사스케는 본래 자신이 꿈꿨던 혁명을 마친 뒤, '윤회안'을 가진 자신이 9마리 미수 차크라를 사용하여 '무한 츠쿠요미'를 해제시키려 했다. 또한 나루토와의 결전에서 패배를 인정한 뒤에는 속죄의 의미로 스스로 결착을 낼 테니 자신의 눈을 카카시에게 이식해서 '무한 츠쿠요미'를 풀면 된다는 대안을 내놓았었다.[38]
- 미수화(尾獣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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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화 尾獣化 |
초기 형태는 미수의 붉은 차크라가 개방된 상태로, 인주력의 눈 색깔이 변화하고 이빨과 손톱은 보다 날카로워져 짐승의 특성을 갖게 된다. 육체 능력 또한 증가하기 때문에 힘과 속도 및 치유력을 비약적으로 증가한다. 또한 절대적이진 않지만 간혹 개방된 차크라는 해당 인주력 안에 잠든 미수의 모습을 띄는 경우가 있어, '미수화'가 진행된 파도의 마을에서의 싸움이나 종말의 계곡에서의 싸움에서 당시 나루토와 적대했던 하쿠나 사스케 모두 차크라가 요호, 즉 쿠라마의 모습을 보았다. 이러한 미수 차크라는 주먹을 내지르거나 포효 등을 통해 방출하는 것으로 공격에도 사용할 수 있다.
쿠라마와 협력한 후에는 '쿠라마 링크 모드'라는 쿠라마의 힘을 빌릴 수 있는 인술이 따로 있기 때문에 굳이 초기 형태로 전환하진 않지만 쿠라마가 나루토의 몸을 빌려 이야기 할 때는 나루토의 외형이 초기 형태가 되며, 나루토가 우치하 신들에게 겁을 줬을 때도 초기 형태로 잠시 전환한 적이 있었다.
- 요호의 옷(妖狐の衣) / 쿠라마의 옷(九喇嘛の衣)[39]
요호의 옷 / 쿠라마의 옷 妖狐の衣 / 九喇嘛の衣 |
'요호의 옷'은 쿠라마의 차크라가 새어나오는 정도에 따라 꼬리가 늘며 최종적으로 차크라의 꼬리가 9개가 되었을 때, 나루토의 몸 안에 있는 쿠라마의 봉인은 완전히 해방된다. 이른바 꼬리는 인주력 안의 미수의 봉인이 얼마나 해금됐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기도 하다. 때문에 제4차 닌자대전 개막 전까지 나루토의 몸을 빼앗을 궁리를 하고 있던 쿠라마는 나루토의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증오를 유도해 자신의 힘에 의지하게 하였다. 미수 측에서 인주력에게 차크라를 줄 수 있는 통로는 인주력이 마음 속에 품고 있는 부정한 감정들이기 때문이다.
킬러비 및 다른 인주력의 경우는 '요호의 옷'을 거쳐 완전 미수화를 실시하지만, 나루토는 쿠라마의 협력을 얻은 뒤에도 요호의 옷이 아닌 '구미 차크라 모드'를 통해 쿠라마의 힘을 발현한다. 때문에 쿠라마의 협력 이후에는 '요호의 옷'을 자의적으로 쓸 수 있지만 거의 사용하지는 않는다. 유일하게 한 번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사스케와의 최종 결전 당시 '아마테라스'를 막은 용도로 사용했다.
미수의 협력 하에 '요호의 옷'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게 되면 꼬리의 갯수와는 상관없이 거품과 같은 질감의 '요호의 옷'[41]을 생성하거나 작은 미수와 같은 모습[42]으로 변신하거나 둘 중 하나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두 가지 타입으로 변신할 수 있기 때문에 킬러 비는 전자를 '버전 1', 후자를 '버전 2'라고 부른다.
제4차 닌자대전에서는 나라 시카쿠의 발안에 따라 '요호의 옷'이 형성될 정도의 많은 차크라를 모든 연합군의 닌자들에게 나누어주었다. 이 차크라를 받은 닌자들은 사용하는 술법의 위력이나 차크라량이 비약적으로 증가했으며, 나루토의 차크라에 호응해 방어력을 더욱 극대화시킬 수도 있어, 십미의 천변지이까지 막아낼 정도로 견고한 방어력을 보여주었다.
* 요호의 옷・첫번째(妖狐の衣・一本目)
요호의 옷・첫번째 妖狐の衣・一本目 |
이 형태는 사스케 탈환 임무의 최종 결전지인 종말의 계곡에서 처음 발현되었다. 구미의 차크라를 사용했음에도 사스케에게 패배한 나루토가 사스케를 막을 수 있는 더욱 더 큰 힘을 바란 결과, 그 마음의 틈새를 집고 들어간 쿠라마가 자신의 차크라를 주어 이 형태에 도달했다. 처음에는 사스케를 압도했으나 '주인 상태 2'가 된 사스케와의 격돌에서 결국 패배하고 말았다.
* 요호의 옷・두번째(妖狐の衣・二本目)
요호의 옷・두번째 妖狐の衣・二本目 |
* 요호의 옷・세번째(妖狐の衣・三本目)
요호의 옷・세번째 妖狐の衣・三本目 |
* 요호의 옷・네번째(妖狐の衣・四本目)
요호의 옷・네번째 妖狐の衣・四本目 |
이 상태가 처음 발현된 것은 지라이야와의 3년 간의 수련 중 구미 차크라 컨트롤 훈련 때이며, 이때 지라이야가 살짝 봉인을 해제해 차크라를 의도적으로 새어나오게 했을 때 이 형태가 되었다고 한다. 지라이야는 이때 나루토에게 공격을 받아 치명상을 입었으며, 가슴에 지울 수 없는 흉터가 남게 되었다. 이를 견제하기 위해 나루토 소대에는 미수의 억제가 가능한 '목둔' 술자인 야마토가 카카시를 대신해 임시 대장을 맡았으며, 오로치마루와의 싸움에서 다시 네번째가 됐을 때 야마토의 목둔으로 제압할 수 있었다.
킬러비를 비롯한 다른 인주력들은 통상의 미수화를 사용할 때 이 모습이 된다. 자의적으로 컨트롤이 가능할 경우에는 꼬리의 수와 상관없이 이 모습을 취하는 것도 가능하다,[46] 특히 킬러비는 이 상태로 골격을 생성해 레리어트의 위력을 높이는 용도로 쓰지만, 나루토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기술이 테크닉보다는 큰 차크라량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쿠라마 협력 이후 자의적으로 이 상태가 될 수 있음에도 차크라 모드만을 사용한다.
* 요호의 옷・다섯번째(妖狐の衣・五本目) ☆
요호의 옷・다섯번째 妖狐の衣・五本目 |
원작 설정으로도 '다섯번째' 상태는 분명히 존재하긴 하지만, 페인전 때 처음 등장한 '여섯번째' 각성 당시 '네번째'에서 한 번에 '여섯번째'가 되었기 때문에 '다섯번째'는 등장하지 않았다. 이 상태는 오로지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지라이야 인법첩 ~나루토 호걸 이야기~>에서만 등장하며, 당시 오로치마루에게 가려는 사스케를 막기 위해 추격한 나루토를 야마토가 막자, 이 형태로 전환했다. 이 형태부터는 '네번째'를 잠재웠던 야마토의 '곽암입전수수'도 통하지 않을 정도. 다만 나루토가 사스케의 단말마를 듣고 자신의 의지로 원상태로 돌아왔다.[47]
* 요호의 옷・여섯번째(妖狐の衣・六本目)
요호의 옷・여섯번째 妖狐の衣・六本目 |
이 상태는 페인과의 싸움에서 자신을 구하려던 히나타를 살해(당했다고 착각)한 페인에게 분노하여 처음으로 전환했다. '대포효'만으로 '신라천정'을 반사시키거나 하는 등 페인 천도를 궁지에 몰지만 '지폭천성'에 의해 봉인 당하고 만다.
* 요호의 옷・여덟번째(妖狐の衣・八本目)
요호의 옷・여덟번째 妖狐の衣・八本目 |
이 상태는 페인과의 싸움에서 '지폭천성'에 갇힌 '여섯번째'에서 두 단계 더 각성하면서 발현되었다. 당시 나가토는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지폭천성'의 위성 크기를 필요 이상으로 크게 만들었지만, 그럼에도 '여덟번째'는 이를 뚫고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곧바로 '아홉번째', 즉 봉인이 완전히 해방되려던 순간[48], 내면의 세게에서 미나토의 도움으로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었다.
- 대포효(大咆哮)
대포효 大咆哮 |
나루토는 쿠라마에 의해 폭주한 '요호의 옷・세번째' 상태에서 이를 사용했다. 이 포효만으로 카부토가 저멀리 날아갈 정도. 페인과의 싸움에서는 '여섯번째' 상태에서 이를 사용하여 무려 '신라천정'을 반사했다. 이러한 '대포효'를 쿠라마가 직접 쓸 경우에는 '선법・초대옥 나선다련환' 같은 강력한 공격조차 완전히 분산시킬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 치크라의 손(チャクラの手)
치크라의 손 チャクラの手 |
본래 나루토는 '요호의 옷' 상태에서 이를 활용한 공격을 수행한 적이 있었으나 당시에는 이성을 유지하고 있다고는 해도 거의 폭주 상태에 가까웠기에 무의식적으로 수행한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구미 차크라 모드' 습득 후에는 이 술법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지 못해 킬러 비의 조언을 받고 사용할 수 있었다.
- 대철퇴(大鉄槌) ☆
대철퇴 大鉄槌 |
- 대영권(大霊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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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권 大霊拳 |
- 승천수(昇天手) ★
승천수 昇天手 |
- 붉은 낙인(朱烙印) ★
붉은 낙인 朱烙印 |
- 구미의 힘(九尾の力) ★
구미의 힘 九尾の力 |
이 술법의 시퀀스 중 차크라의 팔을 늘려 상대를 붙잡아 끌고온 뒤 펀치를 날리는 과정은 종말의 계곡의 전투에서 나루토가 사스케를 상대로 사용했던 공격이다.
- 구미의 파동(九尾の波動) ☆
구미의 파동 九尾の波動 |
- 구미의 차크라포(九尾のチャクラ砲) ☆
구미의 차크라포 九尾のチャクラ砲 |
- 구미 나루토 연격(九尾ナルト連擊) ★
구미 나루토 연격 九尾ナルト連擊 |
- 천읍(天泣) ★
천읍 天泣 |
- 장기 두기(瘴気撫で) ★
장기 두기 瘴気撫で |
- 참강권(惨剛拳) ★
참강권 惨剛拳 |
- 구미 나선환(九尾螺旋丸) ★
구미 나선환 九尾螺旋丸 |
- 요호 나선환(妖狐螺旋丸) / 붉은 나선환(朱い螺旋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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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호 나선환 / 붉은 나선환 妖狐螺旋丸 / 朱い螺旋丸 |
명칭은 사스케의 '통곡의 치도리'와 마찬가지로, 여러가지가 있으며, '붉은 나선환'. '구미 나선환' 등의 명칭이 존재한다.
- 수란 나선환(獣乱螺旋丸) ★
수란 나선환 獣乱螺旋丸 |
- 통제할 수 없는 힘(抑えきれない力) ★
통제할 수 없는 힘 抑えきれない力 |
- 삼미 나선환(三尾螺旋丸) ★
삼미 나선환 三尾螺旋丸 |
- 토습조(土襲爪) / 사미쌍사지(四尾双邪至) ★
토습조 / 사미쌍사지 土襲爪 / 四尾双邪至 |
- 기후포(気吼砲) ★
기후포 気吼砲 |
- 강전돌(降纏突) ★
강전돌 降纏突 |
- 비염병(緋染絣) ★
비염병 緋染絣 |
- 맹조수(猛爪手) ★
맹조수 猛爪手 |
- 비색창(緋色槍) ★
비색창 緋色槍 |
- 부지화타(不知火打) ★
부지화타 不知火打 |
- 츠쿠모나기(付喪薙)
츠쿠모나기 付喪薙 |
- 사명조(射鳴爪) ★
사명조 射鳴爪 |
- 옥조전(玉藻前) ★
옥조전 玉藻前 |
- 열미황(裂尾荒) ★
열미황 裂尾荒 |
- 공호조(空狐繰) ★
공호조 空狐繰 |
- 붉은 이슬(朱露) ★
붉은 이슬 朱露 |
- 반강속(飯綱束) ★
반강속 飯綱束 |
- 절화포(絶火砲) ★
절화포 絶火砲 |
- 옥조월륜(玉藻月輪) ★
옥조월륜 玉藻月輪 |
- 구미의 손톱・분열(九尾の爪・分裂) ★
구미의 손톱・분열 九尾の爪・分裂 |
- 구미의 손톱・날뛰기(九尾の爪・大暴れ) ★
구미의 손톱・날뛰기 九尾の爪・大暴れ |
- 구미의 손톱・베기(九尾の爪・斬り裂き) ★
구미의 손톱・베기 九尾の爪・斬り裂き |
- 구미의 손톱・찢기(九尾の爪・引き裂き) ★
구미의 손톱・찢기 九尾の爪・引き裂き |
- 구미의 손톱・쓰러뜨리기(九尾の爪・薙ぎ払い) ★
구미의 손톱・쓰러뜨리기 九尾の爪・薙ぎ払い |
- 구미의 손톱・휘두르기(九尾の爪・振り回し) ★
구미의 손톱・휘두르기 九尾の爪・振り回し |
- 구미의 손톱・할퀴기(九尾の爪・引っ掻き) ★
구미의 손톱・할퀴기 九尾の爪・引っ掻き |
- 구미의 손톱・내려치기(九尾の爪・振り下ろし) ★
구미의 손톱・내려치기 九尾の爪・振り下ろし |
- 차크라포(チャクラ砲) ☆
차크라포 チャクラ砲 |
- 차크라포・연발(チャクラ砲・連發) ☆
차크라포・연발 チャクラ砲・連發 |
- 확산 차크라포(拡散チャクラ砲) ☆
확산 차크라포 拡散チャクラ砲 |
여담으로 '확산 차크라포'라는 명칭은 더 라스트에 등장한 '시공 차크라포'의 공격 형태 중 하나와 명칭이 동일하다.[50]
- 미수옥・격후파(尾獣玉・激吼波) / 허구포(虚狗砲)
미수옥・격후파 / 허구포 尾獣玉・激吼波 / 虚狗砲 |
본래 원작의 설정으로는 이 술법도 '미수옥'이지만, 아무래도 나중에 완전한 미수 형태로 사용한 미수옥과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미디어 매체에서는 '허구포' 등의 이름을 붙여 미수옥의 파생 술법으로 취급하고 있다.[51] '사미호위국(四尾狐威鞠)'이라고 표기한 자료도 존재한다.[52]
- 대지를 부수는 2개의 미수옥(大地を砕く二つの尾獣玉) ★
대지를 부수는 2개의 미수옥 大地を砕く二つの尾獣玉 |
- 차크라 준 컨트롤 모드(チャクラ準コントロールモード) ☆
본체 미수형 차크라체 차크라 준 컨트롤 모드
チャクラ準コントロールモード
'구미 차크라 모드'의 하위 인술. '쿠라마'의 차크라 일부를 우발적으로 컨트롤 한 모드이다. '구미 차크라 모드'를 습득하기 전, 실시한 토니카 마을의 임무 중 위기에 처한 나루토를 유혹한 쿠라마가 자신의 차크라를 넘긴 동시에 힘을 컨트롤하라는 미나토의 잔류 사념(추정)의 말을 듣고 미숙하게나마 쿠라마가 준 차크라를 컨트롤한 모습이다. 외형적으로는 몸 전신에 주인과 같은 라인이 생기게 된다.
능력면에서는 전체적인 신체 능력이 크게 향상해 '선인 모드'와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힘을 갖게 되며, 마치 슬라임 같은 불완전한 미수 모드의 쿠라마를 형성하여 싸울 수도 있다. 이 쿠라마형의 차크라는 6개의 꼬리를 갖고 있다. 다만 '준 컨트롤'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쿠라마의 힘을 완전히 제어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쿠라마가 가진 증오에 침식되듯 능력의 지속 시간이 길어질수록 광기에 찬 웃음을 내뱉으며 폭주하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당시 쿠라마가 노린 건 형태야 어쨌든 나루토를 자신에 힘에 잠식시켜 봉인에서 빠져나오는 것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난 것이었다. 결국 증오를 이기지 못하고 완전히 잠식 됐을 때, 미수형의 차크라체의 색상은 검붉은색으로 변색되고 내부에 쿠라마의 골격이 비추며, 팔 다리를 가져 보다 완전한 쿠라마의 형태에 가까워진 모습이 되어 폭주를 이어나갔다. 그러나 미나[54]의 앞에서 그녀의 말을 경청하듯 커다란 차크라체의 모습에서 '요호의 옷 네번째'와 같은 모습으로 퇴화.[55] 동료를 지키고 싶다는 자신의 마음과 엄마와 아빠를 구해달라는 미나를 포함한 아이들의 호소에 자신을 믿는다는 미나토의 말을 떠올리고 '미수 컨트롤 모드'로 전환한다.
명칭은 애니메이션 설정화집을 통해 공개되었다.
- 미수 컨트롤 모드(尾獣コントロールモード) ☆
미수 컨트롤 모드 尾獣コントロールモード |
- 구미 차크라 모드(九尾チャクラモード)
구미 차크라 모드 九尾チャクラモード |
이처럼 스펙 자체는 '선인 모드'보다 월등히 뛰어나지만, 아직 쿠라마가 협력한게 아니기 때문에 구미 차크라 모드를 유지하는 동안 쿠라마는 나루토의 차크라를 가져갈 수 있다. 이는 차크라 모드를 유지하는 동안 나루토는 쿠라마의 차크라만 쓰게 되며, 반대로 사용하지 않는 나루토 자신의 차크라는 쿠라마에게 묶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차크라를 모두 빼앗기면 그대로 죽는다. 분신을 쓰면 분신의 수만큼 더 많이 빼앗길 수 있기 때문에 분신의 생성수는 제한된다. 다만 전쟁 중 쿠라마는 나루토의 마음에 감화되고 있던 와중이라 차크라를 빼앗는 걸 멈췄기 때문에 우려하는 상황은 나타나지 않았다. 오히려 쿠라마 쪽에서 차크라를 빌려줘 위기를 타파할 때도 있었다.[56]
'쿠라마 링크 모드'를 습득한 후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지만, 십미와의 대전 중 쿠라마가 차크라를 재충전해야 하는 상황이 왔을 때에 잠시 재사용한 적이 있었다.
- 차크라 감지(チャクラ感知)
차크라 감지 チャクラ感知 |
- 악의 감지(悪意感知)
악의 감지 悪意感知 |
나루토는 '구미 차크라 모드'를 통해 그런 쿠라마의 능력을 획득한 것으로, 사메하다 속에 숨은 키사메가 사메하다와 동일한 차크라를 공유하고 있었음에도 이를 인식할 수 있었다. 또한 타인의 차크라 성질까지 재현하는 제츠의 수준 높은 변신술에 있어서도 악의를 감지함으로써 본체를 찾아내는 데에 큰 공헌을 세웠다. 한편, 토비에 따르면 쿠라마의 전대 인주력이었던 우즈마키 미토도 이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 혹성 나선환(惑星螺旋丸)
혹성 나선환 惑星螺旋丸 |
- 나선흡환(螺旋吸丸)
나선흡환 螺旋吸丸 |
- 나선난환(螺旋乱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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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난환 螺旋乱丸 |
- 미수 나선환(尾獣螺旋丸)
미수 나선환 尾獣螺旋丸 |
결국 '나선환' 사용에 익숙했던 나루토는 '미수 나선환'의 훈련에 들어가나 흑백 차크라의 비율을 8:2로 맞추는 건 너무나도 어려웠다. 게다가 실패시 압축했던 차크라가 폭발했는데, 무려 차크라 모드 상태의 나루토의 손에 부상을 입힐 정도로 그 위력의 편린을 보여주었다. 또한 완성이 되었다고는 해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벅차며 차크라가 고밀도로 압축되어 있기 때문에 나루토는 통상의 나선환보다도 무겁다는 평가를 내렸다. 하지만 킬러 비는 이 단계에서 이미 나루토는 술법을 거의 완성했으며, 이를 배우고 익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전장에서의 실전이라고 생각했다. 이후 나루토와 비가 실제 전쟁에 참전한 후, 쿠라마의 협력을 얻은 나루토는 '미수옥'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얻었고, 이 술법의 원리를 기반으로 '초미니 미수옥'을 개발할 수 있었다.
한편 '구미 차크라 모드' 습득에 앞서 수행한 토니카 마을의 임무 중 이 술법을 우발적으로 사용한 적이 있었다. '미수 컨트롤 모드'를 사용하면서 이 술법을 무의식적으로 사용한 적이 있었다. 당시 나루토는 '나선환'을 생성하려고 했었으나 그것이 '구미 차크라 모드'의 훈련 때처럼 '미수 나선환'의 형태로 발현된 것이다. 통상의 '미수 나선환'은 '미수옥'을 줄인 형태지만, 이때의 '미수 나선환'은 그 이름에 걸맞게 검은색에 가까운 흑빛을 띈 나선환의 외형을 가지고 있었다.
- 미니 나선수리검(ミニ螺旋手裏剣)
미니 나선수리검 ミニ螺旋手裏剣 |
- 초미니 미수옥(超ミニ尾獣玉)
초미니 미수옥 超ミニ尾獣玉 |
- 금빛 섬광(黄色い閃光)
금빛 섬광 黄色い閃光 |
본래 차크라 모드 상태에서의 순신은 다른 명칭이 없었지만 게임판에서 '금빛 섬광'이라는 술법명으로 명명되었다. 덧붙여, 미나토가 '금빛 섬광'으로 불리게 된 이유는 금발의 남성인 미나토가 '비뢰신의 술'을 사용해 전장을 신속하게 정리하는 데에서 붙은 이명이지만, 나루토의 '금빛 섬광'은 비뢰신 같은 시공간인술이 아닌 단순히 육체계 순신으로, 차크라 모드로 인해 빠르게 움직일시 정말로 금빛 섬광처럼 보이게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 종낙격(踵落擊) ★
종낙격 踵落擊 |
- 신완격(伸腕撃) ★
신완격 伸腕撃 |
- 격강격(激降撃) ★
격강격 激降撃 |
- 혼신일격(渾身一撃) ★
혼신일격 渾身一撃 |
- 혼신일발(渾身一発) ★
혼신일발 渾身一発 |
- 구복격(殴伏擊) ★
구복격 殴伏擊 |
- 혜성격(彗星撃) ★
혜성격 彗星撃 |
여담으로 이 술법 연출에는 하나 오류가 있는데 바로 나루토가 태클을 걸자, 상대가 넘어지는 게 아닌 반대편으로 날아가버린다.
- 일격필도(一撃必倒) ★
일격필도 一撃必倒 |
- 승격속도(昇擊続倒) ★
승격속도 昇擊続倒 |
- 배격구도(背擊殴倒) ★
배후구도 背擊殴倒 |
- 복격고도(伏擊叩倒) ★
복격고도 伏擊叩倒 |
- 미수 섬광탄(尾獣閃光弾) ★
미수 섬광탄 尾獣閃光弾 |
- 쿠라마 링크 모드(九喇嘛リンクモード)
쿠라마 링크 모드
九喇嘛リンクモード
'구미 차크라 모드'의 상위 인술. '쿠라마'의 협력을 통해 습득한 술법으로, 발동시 전신이 차크라 모드로 전환되는 것 외에도 마치 호카게의 하오리처럼 차크라로 구성된 하오리를 두르게 된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제4차 닌자대전 당시에 한정된 특정으로, 외형은 알 수 없는 이유로 계속해서 변동되는 모습을 보인다.
최강의 미수인 '쿠라마'의 힘을 100% 사용하는 만큼, 전체적인 육체 능력이나 술법의 위력, 사용할 수 있는 차크라의 양은 지금까지와는 차원을 달리하며, '인주력' 최강의 술법인 '미수옥'이나 '미수 모드'의 발동이 가능하다. 또한 전투 중에도 항시 쿠라마의 서포트를 받을 수 있으며, 자연 에너지의 충전이 보다 빨라졌다.[57] 한편 첫 동조 때는 익숙하지 않다보니 제한 시간이 있었으나 이는 나중에 해결되었다.
- 선인 쿠라마 링크 모드(仙人九喇嘛リンクモード)[58]
선인 모드 Ver. 육도 선술 Ver. 선인 쿠라마 링크 모드
仙人九喇嘛リンクモード
'쿠라마 링크 모드'의 강화 인술. '선인 모드'와 '쿠라마 링크 모드'를 병행한 상태이다. 십미 인주력과의 전투를 위해서는 '쿠라마 링크 모드'의 막강한 힘이 필요한 반면, 타격을 줄 수 있는 건 오로지 자연 에너지를 사용하는 '선인 모드' 뿐이었기 때문에, 두 모드를 동조한 상태이다. 앞서 페인의 나뭇잎 침공 당시, 나가토와의 대면에서 화가 난 나루토와 쿠라마의 차크라가 잘 동조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쿠라마는 두 모드의 병행을 생각할 수 있었다.
총 두 가지 타입이 존재한다. 첫번째는 '두꺼비 선술'과의 병행으로, 이때는 특유의 아이라인이 눈가 주위에 생기며, 동공이 '쿠라마 링크 모드' 특유의 짐승의 I자 형 동공과 '선인 모드'의 -자 동공이 합쳐져 십자가 된다. 두번째는 '육도 선술'과의 병행으로, 눈이 십자가 되는 건 똑같지만 아이라인이 없는 것으로 구분이 가능하다. 육도 선술을 터득한 이후, 호카게 시점의 나루토는 육도 선술과 병행한 선인 쿠라마 링크 모드를 사용한다. 육도의 선술과 병행한 형태이기 때문에 비행 능력 등 본래 '육도 선인 모드'의 능력을 그대로 쓰는 건 물론, 9마리 미수들과 링크하여 각 미수들의 차크라를 끌어오는 것도 가능하다.
- 혹성 나선환・등(惑星螺旋丸・橙)
혹성 나선환・등 惑星螺旋丸・橙 |
- 쿠라마 대교(九喇嘛大咬)
쿠라마 대교 九喇嘛大咬 |
- 쿠라마 강장파(九喇嘛剛掌波)
쿠라마 강장파 九喇嘛剛掌波 |
- 쿠라마 쌍충격(九喇嘛双掌撃) ★
쿠라마 쌍충격 九喇嘛双掌撃 |
- 쿠라마 대장격(九喇嘛大掌撃) ★
쿠라마 대장격 九喇嘛大掌撃 |
- 쿠라마의 수호(九喇嘛の守護) ★
쿠라마의 수호 九喇嘛の守護 |
- 허구포(虛拘砲) ★
허구포 虛拘砲 |
- 미수포격(尾獣砲擊) ★
미수포격 尾獣砲擊 |
- 미수옥・쌍연(尾獣玉・双連) ★
미수옥・쌍연 尾獣玉・双連 |
- 낙파축·추격 미수옥(落破蹴・追ノ尾獣玉) ★
낙파축·추격 미수옥 落破蹴・追ノ尾獣玉 |
- 대조격(大爪撃) ★
대조격 大爪撃 |
- 연조구격(連爪殴撃) ★
연조구격 連爪殴撃 |
- 유격순쇄(流擊瞬砕) ★
유격순쇄 流擊瞬砕 |
- 호미열승(孤尾烈昇) ★
호미열승 孤尾烈昇 |
- 쌍완격(双腕撃) ★
쌍완격 双腕撃 |
- 나루토 대련축(ナルト大連蹴) ★
나루토 대련축 ナルト大連蹴 |
- 7대의 수호(七代目の守護) ★
7대의 수호 七代目の守護 |
- 초대옥 나선환・포격(超大玉螺旋丸・包撃) ★
초대옥 나선환・포격 超大玉螺旋丸・砲撃 |
- 미수 혹성 나선수리검(尾獣惑星螺旋手裏剣) ★
미수 혹성 나선수리검 尾獣惑星螺旋手裏剣 |
- 미수 혹성 나선수리검・둔멸(尾獣惑星螺旋手裏剣・鈍滅) ★
미수 혹성 나선수리검・둔멸 尾獣惑星螺旋手裏剣・鈍滅 |
- 차크라 버닝(チャクラバーニング)
차크라 버닝 チャクラバーニング |
극중에서는 모모시키의 중급닌자 시험장 공격 당시에 사용. 호카게로서 대피하지 못한 주민들을 지키는 동시에 모모시키의 '미수옥'을 저지하였다. 그러나 나루토는 이 술법의 시전으로 인해 쓰러져 결국 모모시키에게 포획되고 말았다.
- 선법・대옥 나선 떨구기・순뢰(仙法・大玉螺旋落とし・瞬雷) ★
선법・대옥 나선 떨구기・순뢰 仙法・大玉螺旋落とし・瞬雷 |
- 유풍나선쌍사권(柔風螺旋双獅拳) ★
유풍나선쌍사권 柔風螺旋双獅拳 |
- 미수연탄(尾獣連弾) ★
미수연탄 尾獣連弾 |
- 나선환・합주(螺旋丸・合奏) ★
나선환・합주 螺旋丸・合奏 |
- 순뢰・콤비네이션 태그(瞬雷・コンビネーションタッグ)
순뢰・콤비네이션 태그 瞬雷・コンビネーションタッグ |
- 풍뢰앵화・결정의 포효(風雷桜花・とどめの咆哮) ★
풍뢰앵화・결정의 포효 風雷桜花・とどめの咆哮 |
- 선법・대옥 나선환・구극공명(仙法・大玉螺旋丸・九極共鳴) ★
선법・대옥 나선환・구극공명 仙法・大玉螺旋丸・九極共鳴 |
- 미수 모드(尾獣モード)
미수 모드 尾獣モード |
차크라체라는 특징이 주는 이점은 다양하다. '미수 모드'가 된 상태에서도 인주력인 나루토는 '나선환'이나 '환영분신술'과 같은 다른 술법을 사용할 수 있으며, 거대한 9개의 꼬리를 차크라의 팔로 변화시켜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 또한 차크라체라는 특성상 타인도 안쪽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허용할 수 있으며, 들어온 대상은 쿠라마의 서포트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상처의 치유나 차크라 보충 등, 거의 인주력이 준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와 같은 고유의 특징을 가지면서도 통상 인주력의 '미수 모드'에 준한 특징도 겸비하고 있기 때문에 쿠라마는 차크라체로 복제된 자신과 동화되어 보고 느끼고 말할 수 있는 등, 이를 직접 자신의 몸으로서 제어할 수 있다. 때문에 이 상태에서 차크라체를 움직이는 주도권은 나루토와 쿠라마, 둘이서 컨트롤한다. 무엇보다 최대의 특징은 쿠라마 본연의 힘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으로, '미수옥'이나 강력한 꼬리치기 등, 일찍이 자연재해라고 알려진 그 위력을 자의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상기했듯 차크라체를 현현하는 방식으로 '미수 모드'로 전환하기 때문에, 쿠라마의 머리나 팔, 꼬리를 본 뜬 차크라체만을 현현시켜 적재적소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부분적으로만 현현하는 방식은 '스사노오'의 특징과도 유사하다.
당초에는 이제 막 '미수 모드'를 컨트롤한 상태였기 때문에 5분이라는 제한이 있어 다시 쓰려면 다소의 쿨타임을 가졌어야 했지만, 싸움을 통해 계속해서 성장하면서 8분, 그 다음에는 차크라가 남아도는 이상 무한정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제4차 닌자대전 당시에는 '미수 모드'가 되면 항상 나루토를 중심으로 함께 움직였기 때문에 나루토와 떨어지는 일은 없었지만,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시점에서는 본체인 나루토와 떨어져 별개로 활동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또한 미수 모드가 아닌 쿠라마 본인 자체를 밖으로 꺼낼 수도 있게 됐는데, 이것이 '미수 모드'를 활용한 방법인지, 아니면 나루토가 다른 방법으로 쿠라마를 자신의 안에서 꺼낸 건지는 알 수 없다.
* 치유 능력(治癒能力)
치유 능력 治癒能力 |
제4차 닌자대전 당시에는 '카무이'의 연속적인 소진으로 지친 하타케 카카시나 무리하게 싸운 마이트 가이를 치유했으며, 모모시키와의 전투에서는 사스케가 몸 반신에 화상을 입는 중상을 당했을 때도 금방 회복시켰다. 잇시키와의 결전에서는 팔이 골절된 보루토의 상처를 '바리온 모드'의 나루토가 꼬리 안에 잠시 머물게하여 상처를 치료했다.
- 미수옥(尾獣玉)
미수옥 尾獣玉 |
'미수옥'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차크라의 밀도가 높아 공중에 떠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무게로 인해 이를 떠받치는 술자의 아래에 분화구가 생긴다. 그러나 일단 발사만 되면 그 무게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빠른 속도로 나아가며, 사정거리나 파괴력 또한 상당해서 매우 먼 지역으로 날아간 미수옥의 폭발의 빛이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보일 정도이다. 이러한 피해 정도는 기본적으로도 상당하지만 발사 방식과 차크라의 양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일단 가장 표준적인 위력부터가 산 하나를 쉽게 날려버리기에는 충분한 위력을 갖고 있다. 특히 최강의 미수라고 알려진 쿠라마의 미수옥은 다른 미수들이 사용하는 미수옥 중에서도 최고의 위력을 자랑한다.
나루토는 일찍이 아버지인 미나토가 남긴 '나선환'이 '미수옥'과 같은 원리로 생성되는 술법이었던 덕분에 처음에는 '미수옥'의 사용에 난항을 겪었으면서도 나중에는 크기를 조정하여 위력은 그대로 두고 공격 범위를 사람을 대상으로 좁힌 '초미니 미수옥'을 개발하는 등의 활용법을 보였다. 쿠라마의 협력 후에는 '미수옥'에 자연 에너지를 추가하여 '선술・미수옥'으로 사용하기도 하였으며, '육도 선술' 개화 후에는 '구도옥'의 성질을 '미수옥'으로 바꿔 '미수옥 나선수리검'으로 사용했다.
- 선법・미수옥(仙法・尾獣玉)
선법・미수옥 仙法・尾獣玉 |
이론상 나루토 혼자서도 사용 가능하지만, 제4차 닌자대전 당시에는 '미수 모드'가 된 미나토와 함께 차크라를 결합하여 거대한 '선법・미수옥'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오비토가 그 전에 '무한 츠쿠요미'의 시전을 위해 십미를 뱉어냈고 지면이 갈라져 자세를 유지할 수 없게 되어 불발되고 말았다.
- 연속 미수옥(連続尾獣玉)
연속 미수옥 連続尾獣玉 |
- 확산 미수옥(拡散尾獣玉) ★
확산 미수옥 拡散尾獣玉 |
- 미수옥・추염(尾獣玉・墜炎) ★
미수옥・추염 尾獣玉・墜炎 |
- 미수옥・진상의 휘적(尾獣玉・真想ノ輝蹟) ★
미수옥・진상의 휘적 尾獣玉・真想ノ輝蹟 |
- 영거리 미수옥(零距離尾獣玉) / 쿠라마・미수옥(九喇嘛・尾獣玉)
영거리 미수옥 / 쿠라마・미수옥 零距離尾獣玉 / 九喇嘛・尾獣玉 |
- 미수중포(尾獸重砲)
미수중포 尾獸重砲 |
토네리와의 싸움에서 처음 사용했으며, 이때 끈질기게 공격해오는 '하무라의 석상'을 밀어내 우주의 데브리로 만들어버렸다. 지겐과의 싸움에서는 사스케의 '완성체 스사노오'와 협공 중 사용했으나 이를 지겐이 모조리 피하면서 맞추는 건 불가능했다.
- 수호포격(獸狐咆擊) ★
수호포격 獸狐咆擊 |
- 쿠라마 회진격(九喇嘛廻進撃) ★
쿠라마 회진격 九喇嘛廻進撃 |
- 쿠라마・포효격(九喇嘛・咆哮撃) ★
쿠라마・포효격 九喇嘛・咆哮撃 |
- 쿠라마 대조공(九喇嘛大爪攻) ★
쿠라마 대조공 九喇嘛大爪攻 |
- 쿠라마 대붕(九喇嘛大崩) ★
쿠라마 대붕 九喇嘛大崩 |
- 쿠라마 대회전격(九喇嘛大回転撃) ★
쿠라마 대회전격 九喇嘛大回転撃 |
- 쿠라마 대추조(九喇嘛大墜爪) ★
쿠라마 대추조 九喇嘛大墜爪 |
- 대교빙(大咬憑) ★
대교빙 大咬憑 |
- 대난조격(大乱爪撃) ★
대난조격 大乱爪撃 |
- 산취람(山吹嵐) ★
산취람 山吹嵐 |
- 손톱 긁기(爪駆け) ★
손톱 긁기 爪駆け |
- 풍둔·일휘소섬(風遁·一輝燒閃)
풍둔·일휘소섬 風遁·一輝燒閃 |
- 대옥・미수 나선수리검(大玉・尾獣螺旋手裏剣) ★
대옥・미수 나선수리검 大玉尾獣螺旋手裏剣 |
- 진・초미수 나선수리검(真・超尾獣螺旋手裏剣) ★
진・초미수 나선수리검 真・超尾獣螺旋手裏剣 |
- 쿠라마 대압장(九喇嘛大圧掌) ★
쿠라마 대압장 九喇嘛大圧掌 |
- 미수 총진격(尾獣総進撃)
미수 총진격 尾獣総進撃 |
- 파충멸격(破衝滅撃) ★
파충멸격 破衝滅撃 |
- 유보미수쌍사권(柔歩尾獣双獅拳) ★
유보미수쌍사권 柔歩尾獣双獅拳 |
- 공투·나선카무이(共闘·螺旋神威) ★
공투·나선카무이 共闘·螺旋神威 |
- 친자나선환(親子螺旋丸)[65] / 선술 대옥 나선환・음양(仙術大玉螺旋丸・陰陽)
친자 나선환 / 선술 대옥 나선환・음양 親子螺旋丸 / 仙術大玉螺旋丸・陰陽 |
제4차 닌자대전 중에서는 토비라마의 '비뢰신의 술'로 오비토의 뒤를 잡아 이 술법으로 공격. 오비토의 '차크라의 손', 심지어는 '구도산'까지 깨부수는 데에 성공했지만, 끝내 오비토가 방어에 성공했기 때문에 '초대옥 나선환'의 반동으로 이를 받아냈던 오비토나 사용했던 나루토와 미나토 모두 튕겨져 나갔다.
- 음양결심·나선황인(陰陽結心·螺旋煌刃) ★
음양결심·나선황인 陰陽結心·螺旋煌刃 |
=====# 쿠라마 스사노오(九喇嘛須佐能乎) #=====
- 대포효・위장(大咆哮・威装) ★
대포효・위장 大咆哮・威装 |
- 구미 깎기(九尾掃く) ★
구미 깎기 九尾掃く |
- 염둔・나선수리검(炎遁・螺旋手裏剣) ★
염둔・나선수리검 炎遁・螺旋手裏剣 |
- 염둔・초미수옥(炎遁・超尾獣玉)가칭[66] ★
염둔・초 미수옥 炎遁・超尾獣玉 |
본 술법은 게임판 <나루토 질풍전 : 나루티밋 스톰 4>에서 마다라와의 전투 중에 사용. '윤묘・스사노오' 및 '지폭천성'의 공세로도 나루토와 사스케를 쓰러뜨리지 못한 마다라가 최후의 수단으로서 수많은 지면의 파편을 끌어당겨 거대한 '지폭천성'의 위성을 생성한 후 '목둔'의 나무줄기로 이 위성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나루토와 사스케에게 떨어뜨렸고, 두 사람은 이 술법으로 마다라의 '지폭천성'을 받아냈다. 다만 통상의 몇 배에 크기를 가진 '지폭천성'에 비해 '초미수옥'은 그 크기가 매우 작아 이내 밀리는가 싶었으나, 나루토와 사스케의 외침에 공명하듯 이내 자신의 몇 배에 달하는 크기를 가진 '지폭천성'의 위성을 밀어내고, 위성 안쪽의 중심 핵까지 파고들어 위성을 파괴하는 데에 성공. 마다라는 이 과정에서 밀려버린 위성에 부딪치고 이내 위성의 폭발에 휘말려 완전히 패배하고 만다.
- 위장・치도리(威裝·千鳥) ★
위장・치도리 威裝·千鳥 |
- 위장・나선환(威裝·螺旋丸) ★
위장・나선환 威裝·螺旋丸 |
- 위장・수란염무(威裝·獸乱炎舞) ★
위장・수란염무 威裝·兽乱炎舞 |
- 위장・스사노오 천참(威装・須佐能乎天斬) ★
위장・스사노오 천참 威装・須佐能乎天斬 |
- 위장・충참파(威裝·衝斬波) ★
위장・충참파 威裝·衝斬波 |
- 자화지태도·나선추파(紫火之太刀·螺旋追破) ★
자화지태도·나선추파 紫火之太刀·螺旋追破 |
- 질풍신뢰・위장의 일태도(疾風迅雷・威装之一太刀)
질풍신뢰・위장의 일태도 疾風迅雷・威装之一太刀 |
- 바리온 모드([ruby(重粒子, ruby=バリオン)]モード)
바리온 모드 [ruby(重粒子, ruby=バリオン)]モード |
이 술법은 발동을 기점으로 합성 차크라가 0%가 될 때까지 발동이 계속되며, 차크라가 제로가 된 시점에서 미수는 소멸하고 인주력은 일시적으로 리타이어된다. '바리온 모드'의 본령은 바로 이 부분으로, 접촉한 상대의 수명과 술자의 차크라를 연동시켜, 0%를 향해 계속해서 소모되는 합성 차크라의 폭 만큼 상대의 수명을 기하급수적으로 깎아내는 것이다. 즉, 제4차 닌자대전 당시 나루토가 연합군의 닌자들과 접촉하여 자신의 차크라를 나눠주는 '차크라 전달의 술'의 원리를 살상의 용도로 응용한 것이며, 상대와 접촉하는 횟수가 늘어날 수록 합성 차크라와 함께 상대의 생명의 소진이 빨라진다. 따라서 '바리온 모드' 상태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에게 물리적으로 얼마나 큰 피해를 입히는가가 아니라 '최대한 한계에 가까울 때까지 타격을 명중시키는 것'에 있으므로, 술자의 합성 차크라=상대의 수명인 이상, 반드시 일격은 맞춘다는 전제하에 최대한 힘을 많이 소모하는 전법이 걸맞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바리온 모드'에서는 인술보다는 체술의 비중이 크다.
- 순추련탄(瞬追連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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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추련탄 瞬追連弾 |
- 축낙격(蹴落撃) ★
축낙격 蹴落撃 |
- 섬홍충권(閃紅衝拳)
섬홍충권 閃紅冲拳 |
- 홍련열충(紅蓮裂衝) ★
홍련열충 紅蓮裂衝 |
- 바리온・돌격(重粒子・突撃)
바리온・돌격 重粒子・突撃 |
- 바리온・다단격(重粒子・多弾撃) ★
바리온・다단격 重粒子・多弾撃 |
- 바리온・미연격(重粒子・尾連撃) ★
바리온・미연격 重粒子・尾連撃 |
- 바리온・미쇄격(重粒子・尾砕撃) ★
바리온・미쇄격 重粒子・尾砕撃 |
- 바리온・미격(重粒子・尾撃) ★
바리온・미격 重粒子・尾撃 |
- 바리온・파권(重粒子・破拳) ★
바리온・파권 重粒子・破拳 |
- 바리온・비섬광(重粒子・緋閃光) ★
바리온・비섬광 重粒子・緋閃光 |
- 바리온・나선환(重粒子・螺旋丸)
}}} ||
바리온・나선환 重粒子・螺旋丸 |
- 바리온・나선환・천천(重粒子・螺旋丸・天穿) ★
바리온・나선환・천천 重粒子・螺旋丸・天穿 |
- 바리온・나선환・주홍(重粒子・螺旋丸・緋紅) ★
바리온・나선환・주홍 重粒子・螺旋丸・緋紅 |
- 선인 모드(仙人モード)
선인 모드 仙人モード |
나루토는 지라이야 사후, 2대 선인인 후카사쿠를 통해 묘목산에서의 수련으로 이를 습득했으며, 발동시 눈에 아이라인이 생기고, 눈동자는 가로 동공으로 변화한다. 물론 자연 에너지의 컨트롤을 잘못할 경우, 육체가 두꺼비화 되며, 지라이야 역시 완전히 컨트롤하지는 못해, 육체의 일부가 개구리처럼 변화했으나 나루토는 이를 완전히 제어하여 외관상 두꺼비화가 진행되진 않았다.
단점으로는 자연 에너지를 모으는 데에 시간이 걸리다보니 전투에서는 쓰기 어렵다는 점이다. 본래 이를 위해 술자가 소환한 두꺼비 선인(후카사쿠)이 술자의 어깨에 올라가는 형태로 합체하여, 술자가 싸우는 동안 어깨에 올라간 선인은 자연 에너지를 공급해 전투 중에도 선인 모드를 발동할 수 있게 하지만, 나루토의 경우, 안에 있던 쿠라마가 이를 거부하여 후카사쿠가 합세할 수는 없었다. 때문에 나루토는 환영분신술의 특성을 이용해 이를 보완하였다. 다만 쿠라마가 합세한 이후에는 후카사쿠의 역할이었던 자연 에너지의 충전역을 쿠라마가 대신 실시해주기도 하며, 나루토 본인이 할 때에도 자연 에너지의 충전 속도가 보다 빨라졌다.
'선인 모드'의 지속 시간은 최대 5분이며, 호카게가 된 지금은 그보다 조금 많아졌지만 완전히 해결하진 못했다.[69] 쿠라마가 소멸한 뒤에는 '선인 모드'가 다시 나루토의 최종 오의가 되었으며, 나루토는 페인전 때 사용했던 분신으로 자연 에너지를 모으는 방법을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다.
- 개구리 대련(蛙組手)
개구리 대련 蛙組手 |
- 개구리 대련・두구(蛙組手・投球)
개구리 대련・두구 蛙組手・投球 |
- 개구리 대련・포격(蛙組手・咆撃) ★
개구리 대련・포격 蛙組手・咆撃 |
- 개구리 대련・천환(蛙組手・天還) ★
개구리 대련・천환 蛙組手・天還 |
- 개구리 치기(蛙たたき)
개구리 치기 蛙たたき |
- 지면 깨기(地面割り) ★
지면 깨기 地面割り |
- 선법・나선환(仙法・螺旋丸)
선법・나선환 仙法・螺旋丸 |
- 선법・나선연환(仙法・螺旋連丸)
선법・나선연환 仙法・螺旋連丸 |
페인전에서는 가마분타와 협력하여 이 공격으로 페인 축생도를 리타이어시켰다. 또한 연막탄과의 '환영분신술'을 연계시켜 페인 지옥도까지 파괴하는 데에 성공했다.
- 선법・대옥 나선환(仙法・大玉螺旋丸)
선법・대옥 나선환 仙法・大玉螺旋丸 |
- 선법・초대옥 나선다련환(仙法・超大玉螺旋多連丸)
선법・초대옥 나선다련환 仙法・超大玉螺旋多連丸 |
- 선법・풍둔 나선수리검(仙法・風遁螺旋手裏剣)
선법・풍둔 나선수리검 仙法・超大玉螺旋多連丸 |
덧붙여, 본래 '나선수리검'의 투척은 '선인 모드'에서만 가능한 특기이지만, 나루토가 어느 정도 성장한 이후에는 '선법・풍둔 나선수리검' 외 통상의 '나선수리검'도 투척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 선법・풍둔 나선연수리검(仙法・風遁螺旋連手裏剣)
선법・풍둔 나선연수리검 仙法・風遁螺旋連手裏剣 |
- 나루토 선법첩・육화제재(ナルト仙法帖・六禍制裁) ★
나루토 선법첩・육화제재 ナルト仙法帖・六禍制裁 |
- 선휴・나선연환(仙携·螺旋連丸)
선휴・나선연환 仙携·螺旋連丸 |
- 육도 선술(六道仙術)
육도 선술
六道仙術
'선술'의 일종. 아수라의 차크라를 가진 나루토가 9마리 미수의 인주력, 즉 십미의 인주력에 준한 조건이 되면서 개화한 술법이다. 발동시 홍채가 노란색으로 변하고 묘목산의 '선인 모드'와 같은 가로 동공, 쿠라마 모드의 세로 동공이 겹쳐진 십(十)자 동공으로 변화한다. 스펙면에서는 '선인 모드'와 마찬가지로 육체 및 술법의 위력, 감지 능력이 대폭 증대되어 종래의 '선인 모드'를 훨씬 상회하는 힘을 갖게 된다. 또한 5대 차크라 성질변화를 비롯하여 모든 미수의 차크라와 링크되어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서 차크라를 빌려 다양한 혈계한계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더욱이 지속시간도 통상의 '선인 모드'보다 압도적으로 길다. 이는 기존의 선인모드가 외부의 자연 에너지를 보급해야하는 것과 달리 '육도 선술'은 십미의 차크라, 즉 아홉 미수들의 차크라를 사용하기에 미수 차크라가 고갈되지 않는 한 모드가 풀리지 않기 때문이다.
본래 '육도 선술'은 십미의 인주력이 '윤회안'과 함께 사용하는 힘이지만, 나루토의 경우 '육도 선술'을 완전하게 다루려면 '육도선인 모드'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 육도선인 모드(六道仙人モード)
육도선인 모드
六道仙人モード
'쿠라마 링크 모드'의 상위 인술. '육도 선술'을 개화한 상태에서 발동한 '쿠라마 링크 모드'이다. 이 술법은 '육도의 양의 힘'과 함께 오오츠츠키 하고로모가 부여한 힘으로, 9마리 미수의 인주력이면서도 어떠한 고난에도 맞서는 강철같은 신념과 포기를 모르는 근성, 그리고 돌고도는 윤회와 운명의 이끌림을 모두 충족하는 자를 선택한다고 한다.
발동시에는 '쿠라마 링크 모드'와는 다른 디자인의 차크라 모드로 전환하며, 몸 전체가 완전히 차크라로 뒤덮이는 종래의 '미수 차크라 모드' 계열과 달리 피부는 차크라로 뒤덮이지 않는다. 또한 등에는 '육도 선술'의 상징인 '인종'의 문장과 9개의 곡옥이 나타난다.
'육도 선술'의 능력을 완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육도선인 모드'에서는 이전 '육도 선술'에서 사용한 능력들에 더해 일찍이 하고로모가 세상을 창조할 때 썼다고 전해지는 '음양둔'을 비롯하여, 이를 기반으로 한 '구도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오오츠츠키 일족의 고유 능력인 '부유 능력'마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신체 능력과 감지 능력이 단순히 '육도 선술'만을 사용했을 때보다도 상승하며, '쿠라마 링크 모드'의 특징적인 능력인 '차크라의 손'이나 '미수 모드'의 사용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술법을 발동하는 자는 온갖 생명의 흐름을 깨우치고, 세상의 성립을 달관하여, 이치를 그르치는 일 없이 교류하고 아군으로 만드는 일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제4차 닌자대전 이후에는 발동 형태가 다시금 '쿠라마 링크 모드'로 회귀했다. 그러나 설정은 건재하기 때문에 눈을 보면 '육도 선술'과 병행한 상태로 '쿠라마 링크 모드'를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애초에 '육도선인 모드' 자체가 "육도 선술을 가진 상태에서 발동하는 쿠라마 링크 모드"이기 때문에 디자인적으로 없어졌다고 해서 설정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 육도・양의 힘(六道・陽の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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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도・양의 힘 六道・陽の力 |
'육도선인 모드'와 함께 나루토에게 계승되었으며, 오른손에 '육도・지폭천성'의 술식으로도 기능하는 하얀 해 모양의 '양의 인'으로 표시된다. 이 힘을 받은 자는 음의 힘의 계승자와 특별한 공명을 하기 때문에 아무리 멀리 떨어져도, 혹은 서로 다른 차원에 있을 지라도 서로의 존재를 감지할 수 있다.[73] 또한 형태에 생명을 불어넣는 '양둔'의 에너지를 사용하면 꺼져가는 생명도 살릴 수 있기 때문에 나루토는 이 힘으로 가이를 되살렸다.
'음의 힘'과 함께 사용할 경우에는 차크라의 열매를 먹은 오오츠츠키조차 저항하지 못할 정도로 강력한 봉인술인 '육도・지폭천성'을 발동할 수 있다. 다만 '육도・지폭천성'은 단발식이기 때문애 발동 후 '양의 인' 자체는 본래의 술자인 하고로모에게 돌아가 다시는 사용할 수 없게 되지만, '양의 힘'과 선인의 힘은 나루토가 9마리 미수들의 인주력으로 있는 한 계속 남게 된다.
참고로 소년 점프에 실린 설명에서는 '육도선인 모드'가 '양의 힘'으로부터 기인했다고 서술되어 있지만, 극중이나 데이터북에서 그러한 언급은 존재하지 않는다.
- 부유 능력(浮遊能力)
부유 능력 浮遊能力 |
- 육도 차크라・재생(六道チャクラ・再生) ★
육도 차크라・재생 六道チャクラ・再生 |
- 육도 미수격(六道尾獣撃) ★
육도 미수격 六道尾獣撃 |
- 육도・환영분신・나선(六道・影分身・螺旋) ★
육도・환영분신・나선 六道・影分身・螺旋 |
- 조연격(爪連撃) ★
조연격 爪連撃 |
- 연층격광륜(連層撃光輪) ★
연층격광륜 連層撃光輪 |
- 진・우즈마키 나루토 연탄(眞・うずまきナルト連弾) ★
진・우즈마키 나루토 연탄 眞・うずまきナルト連弾 |
- 나루토 일대연탄(ナルト一帯連弾)
나루토 일대 연탄 ナルト一帯連弾 |
최종 결전에서는 카구야를 상대로 사용했지만, 위와 같은 술법의 거창한 설정이 허무하게 카구야가 '요모츠히라사카'로 가뿐히 회피해버렸다. 여담으로, 설정에서는 '우즈마키 나루토 연탄' 계열의 최종 인술인 데다, 극중에서도 술법명을 '우즈마키 나루토 일대연탄'이라 외치지만, 실제 설정상으로는 '우즈마키'를 제외한 '나루토 일대연탄'이 술법명으로 정해졌다.
- 일대연탄・추격 미수옥(一帯連弾・追ノ尾獣玉) ★
일대연탄・추격 미수옥 一帯連弾・追ノ尾獣玉 |
- 환영분신・초미수 나선수리검(影分身・超尾獣螺旋手裏剣) ★
환영분신・초미수 나선수리검 影分身・超尾獣螺旋手裏剣 |
- 선법・미수연격(仙法・尾獣連撃)
선법・미수연격 仙法・尾獣連撃 |
최종 결전에서는 카구야의 '야소가미 공격'의 대응하여 사용했으나 아주 약간의 틈을 보이고 말아 결국 힘 겨루기에서 밀렸다. 그러나 사실 이는 사스케와의 협공을 위한 의도된 패배였다.
- 선법・미수격권(仙法・尾獣撃拳) ★
선법・미수격권 仙法・尾獣撃拳 |
- 선법・비둔 괴력무쌍(仙術・沸遁螺旋手裏剣) ★
선법・비둔 괴력무쌍 仙術・沸遁螺旋手裏剣 |
덧붙여, 본 술법의 프로필에는 원작에도 나왔던 장면[74]이지만, 원작에서는 저때 이 술법을 사용하지는 않았다.
- 선법・자둔 나선환(仙法・磁遁螺旋丸)
선법・자둔 나선환 仙法・磁遁螺旋丸 |
여담으로 공식 코믹스 채색본에서는 모래색의 나선환에 수학의 무늬가 있는 형태였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평범한 나선환에 무늬가 있는 형태로 바뀌어 사실상 자둔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그러는 한편,'자둔 나선수리검'은 코믹스 채색본처럼 모래색을 사용했다.[75]
- 선법・자둔 나선수리검(仙法・磁遁螺旋手裏剣)
선법・자둔 나선수리검 仙法・磁遁 螺旋手裏剣 |
- 선법・화둔 나선수리검(仙術・火遁螺旋手裏剣)
선법・화둔 나선수리검 仙術・火遁 螺旋手裏剣 |
- 선법・수둔 나선수리검(仙法・水遁螺旋手裏剣)
선법・수둔 나선수리검 仙術・水遁螺旋手裏剣 |
- 선법・용둔 나선수리검(仙法・熔遁螺旋手裏剣)
선법・용둔 나선수리검 仙法・熔遁螺旋手裏剣 |
- 선법・비둔 나선수리검(仙術・沸遁螺旋手裏剣)
선법・비둔 나선수리검 仙術・沸遁 螺旋手裏剣 |
- 선법・포말 나선수리검(仙法・泡沫螺旋手裏剣)
선법・포말 나선수리검 風遁・泡沫螺旋手裏剣 |
- 선법・람둔 나선수리검(仙法・嵐遁螺旋手裏剣)
선법・람둔 나선수리검 仙術・嵐遁螺旋手裏剣 |
- 선법・묵산 나선수리검(仙法・墨散螺旋手裏剣)[82]
선법・묵산 나선수리검 風遁・墨散螺旋手裏剣 |
- 선법・초 미수 나선수리검(仙法・超尾獣螺旋手裏剣)
선법・초미수 나선수리검 仙法・超尾獣螺旋手裏剣 |
- 제7반 콤비네이션(第七班コンビネーション) ★
제7반 콤비네이션 第七班コンビネーション |
- 극의・풍뢰앵화의 진(極意・風雷桜花ノ陣) ★
극의・풍뢰앵화의 진 極意・風雷桜花ノ陣 |
- 자둔・나선칠흑(磁遁・螺旋漆黒)
자둔・나선칠흑 磁遁・螺旋漆黒 |
최종 결전 당시 이 술법을 받은 마다라의 경우는 '윤묘 변옥'이라는 특수한 동력과 '육도 선술'의 공통 능력인 '부유 능력'이 있었기 때문에, 이차원의 분신으로 공격의 대상을 바꿔치기한 후 공중으로 상승하여 이 술법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 육도・지폭천성(六道・地爆天星)
육도・지폭천성 六道・地爆天星 |
이 술법은 오로지 '육도 선술'을 가진 자만이 사용할 수 있는 봉인술로, 설령 한 사람이 음양의 차크라를 모두 가지고 있더라도 단독으로는 사용할 수 없고, 음과 양의 표식을 가진 두 사람이 대상에게 손바닥을 접촉하는 것으로만 발동된다.[85] 때문에 발동 전에는 음양의 차크라를 가진 술자가 음양의 힘 중 하나를 타인에게 배분할 필요가 있다. 그 경우, 어디까지나 일회용이기 때문에 이를 나눠준 자가 1회 사용에 성공했다면 술식은 다시 본래의 술자의 손에 돌아온다.
이 술법의 발동에 성공하면 술법에 걸린 자는 인력의 힘으로 상공에 고정되며, 동력이나 차크라 모두 봉인되어 일체의 저항조차 수 없게 된다. 그렇게 무력화 된 상대의 중심으로 대지에서 끌어 당긴 암석들이 집적되어 강력한 차크라로 압축해 순식간에 거대한 구형의 '봉인석(封印石)'을 만들어낸다. 그 강력한 인력은 '차크라의 열매'를 섭취한 오오츠츠키 카구야조차 거스를 수 없었다. 또한 만일 '지폭천성'의 대상자가 궁극적인 힘을 가진 동술 '윤회사륜안'의 소유자라면 눈 안에 음양의 봉인 술식의 이미지가 나타난 후, 몸에서 모든 차크라를 강제로 추출하여 눈 자체를 봉인해버린다.
강력한 봉인술이지만, 상기했듯 이 술법은 나루토와 사스케가 습득한 것이 아닌 하고로모로부터 빌린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카구야를 봉인하자마자 나루토와 사스케의 손바닥에 있던 '양의 인'과 '음의 인', 즉 '육도・지폭천성'의 술식은 하고로모의 두 손바닥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더는 발동할 수 없게 되었다.
- 아수라 쿠라마 모드(アシュラクラマモード)
아수라 쿠라마 모드 アシュラクラマモード |
외형은 과거 오오츠츠키 아수라가 사용한 술법인 '아수라 구미 링크 모드'와 같이 머리와 좌우의 팔이 각각 3개가 되고 몸에 새겨진 무늬도 '아수라 구미 링크 모드'와 동일한 패턴이 된다. 이 상태에서 전투를 실시한 적은 없기 때문에 정확히 어느 정도의 힘을 지녔을지는 미지수지만, 적어도 아홉 마리 미수 차크라를 흡수한 '인드라 스사노오'에 필적하는 힘을 지녔으리라는 것은 분명하다.
- 선법・초미수옥 나선수리검(仙法・超尾獣玉螺旋手裏剣)
선법・초미수옥 나선수리검 仙法・超尾獣玉螺旋手裏剣 |
- 선법・풍둔 초대옥 나선수리검(仙法・風遁超大玉螺旋手裏剣)
선법・풍둔 초대옥 나선수리검 仙法・風遁超大玉螺旋手裏剣 |
- 육도・초대옥 나선수리검(六道・超大玉螺旋手裏剣) ★
육도・초대옥 나선수리검 六道・超大玉螺旋手裏剣 |
술법명은 나루토의 최종 오의와 동명이지만, 서로 다른 술법이다. 본 술법의 출처인 나루코레에서는 나루토가 최종 오의로 사용한 '육도・초대옥 나선수리검'을 '육도・초대옥 미수 나선수리검'으로 표기하고 있기 때문에 본 술법에는 이러한 명칭이 부여된 것이다. 서로 명칭이 다른 것에서 알 수 있듯 본 술법은 엄연히 나루토의 최종 오의와 별개의 술법으로 구분되어 있다.
- 육도・초대옥 나선수리검(六道・超大玉螺旋手裏剣)
육도・초대옥 나선수리검 六道・超大玉螺旋手裏剣 |
본 술법은 제4차 닌자대전 시점의 나루토가 낼 수 있는 최종 오의로, 사스케의 '인드라의 화살'에 대항하는 술법으로서 사용하였다. 이때는 두 술법이 부딪치면서 천재지변이 일어나 바로 밑에 있던 '종말의 계곡'의 석상을 완파시켰으며, 수 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던 카카시와 사쿠라가 있던 위치에까지 강렬한 폭풍이 전해질 정도로 닌자의 술법이라고는 비교도 안될 만큼의 위력을 보였다. 이 싸움에서 9마리 미수 차크라를 모두 빼앗겨 압도적 열세에 처했던 나루토였지만, 이 술법 덕분에 가장 우려했던 9마리 미수 차크라의 힘을 모두 사용한 사스케의 공격을 받아낼 수 있었다.
나루토의 최종 술법임에도 공식 설정집에서는 명칭이나 설정조차 나오지 않았다. 명칭은 나루티밋 스톰에서 처음 명명된 것으로, 이후에 나온 나루토 IP 게임들은 모두 이 명칭을 공식으로 사용하고 있다.[89] 예외로 나루코레에서는 '육도・초대옥 미수 나선수리검(六道・超大玉尾獣螺旋手裏剣)'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도 했다.
- 초대옥 미수 나선수리검・광탄(超大玉尾獣螺旋手裏剣・光誕) ★
초대옥 미수 나선수리검・광탄 超大玉尾獣螺旋手裏剣・光誕 |
- 육도・신라천규(六道・神羅天叫) ★
육도・신라천규 六道・地爆天星 |
- 육도・진수 나선수리검(六道・真数螺旋手裏剣) ★
육도・진수 나선수리검 六道・真数螺旋手裏剣 |
- 음양둔・창조(陰陽遁・創造)[가칭]
음양둔・창조 陰陽遁・創造 |
나루토는 이 술법을 사용하여 제3차 닌자대전 때 소실된 하타케 카카시의 왼쪽 눈을 창조했다.[94] 다만 이 능력을 사용하는 데에는 명확한 한계가 있기 때문에, 나루토 본인의 소실된 오른팔을 창조하거나 재생시키지는 못했다.
- 구도옥(求道玉)
구도옥 求道玉 |
보통 '구도옥'은 인술이나 폭탄 등, 원격으로 상대 쪽으로 이동시켜 위력을 발산한 후에는 다시 술자의 곁으로 돌아온다.[95] 그러나 술자의 곁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완전히 소비된 '구도옥'은 재생성되지 않았다.[96] 실제로 마다라와 카구야와의 싸움에서 '구도옥'을 총 6개 소비한 나루토는 후에 사스케와의 싸움에서 재차 '육도선인 모드'를 발동했을 때, 잔존한 3개만이 생성되었다. 이 상태에서 술자가 따로 생성해서 보충이 가능한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이론적으로 '음양둔'의 술법이고, '육도 선술' 개화자는 '음양둔'의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생성 자체는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오비토가 '육도의 봉'을 재생성한 사례가 있다. 또한 '환영분신술'로 복제되지 않는다.
나루토는 주로 전투 보조용도로 '구도옥'을 활용했다. 기본적으로 '육도의 봉'으로서 근접 무기 대용으로 사용. 마다라와의 싸움에서는 피뢰침의 성질을 부여하여 마다라가 사용한 '선법・음둔뇌파'를 받아내는 용도로 사용했으며, 윤묘・변옥에 의한 이차원 분신을 상대할 때는 '검은 수신기'의 성질을 부여해 움직임을 봉쇄했다.[97] 마다라의 '천애진성'을 저지할 때에는 '미수옥'의 성질을 부여해 '미수옥 나선수리검'의 핵으로써 대용. 카구야와의 전투에서는 '육도의 족장'을 만들어 사스케가 부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카구야에게서 떨어져 나간 흑제츠를 봉쇄할 때는 다시 '육도의 봉'으로서 사용하였다. 최종적으로 사스케와의 전투에서는 3개만 남게 되는데, 사스케의 인드라의 화살을 상쇄하기 위해 육도 초대옥 나선수리검 생성용으로 1개를 소비한 이후 남은 2개는 육도선인 모드가 풀리면서 그대로 사라졌다.* 구도축(求道蹴)
구도축 求道蹴 |
- 육도의 봉(六道の棒)
육도의 봉 六道の棒 |
마다라와의 최종 결전에서는 나루토의 닌구로서 사용. 피뢰침의 성질을 부여해 마다라가 시전한 '선법・음둔뇌파'를 받아냈으며, 육도의 차크라가 담겨져 있기 때문에 마다라의 윤묘 분신에게까지 간섭하여 움직임을 억제하였다. 또한 카구야와의 싸움에서는 카구야에게서 떨어진 흑제츠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땅에 고정시키는 용도로 사용했다.
명칭은 작중에서 나루토가 지나가듯이 짤막하게 언급했기 때문에[98],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국내 한정으로는 '구도봉'이라는 편의적인 명칭으로 더 잘 알려져있다.
- 육도의 족장(六道の足場)[99]
육도의 족장 六道の足場 |
카구야와의 용암 공간에서는 이를 사용하여 사스케에게 '부유 능력'을 부여했고, 게임판에서는 사쿠라까지 이 위에 태웠다.
- 구도옥・회(求道玉·廻) ★
구도옥・회 求道玉·廻 |
- 구도옥・탄환(求道玉·弾丸) / 구도유성(求道流星) ★
구도옥・탄환 / 구도유성 求道玉·弾丸 / 求道流星 |
- 미수옥 나선수리검(尾獣玉螺旋手裏剣)
미수옥 나선수리검 尾獣玉螺旋手裏剣 |
- 선법・미수옥 나선수리검(仙法・尾獣玉螺旋手裏剣)[100]
선법・미수옥 나선수리검 仙法・尾獣玉螺旋手裏剣 |
마다라와의 최종 결전에서는 '천애진성'으로 생성한 '지폭천성'의 위성들을 한 번에 파괴하기 위해 당시 소유하고 있던 모든 '구도옥'을 동원해 생성. '천애진성'의 위성들을 빛과 함께 단숨에 소멸시켜 버렸다.
[1] 사스케는 윤회안이 있던 시절에도 다른 동력은 거의 안 쓰고 아메노테지카라만 좀 활용하던 정도였다.[2] 정사에 들어가는 더 라스트/보루토 애니메이션 제외.[3] 원작에서 나왔지만 기술명은 게임에서 명명된 기술 제외. EX,) 육도 초대옥 나선수리검.[4] A 랭크 인술인 '다중 환영분신술'의 사용이 전제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습득 난이도가 높은 것이다.[5] 하렘의 술과 마찬가지로 '다중 환영분신술'이 전제가 되어야 하는데 어째서인지 이쪽는 습득 난이도가 D다.[6] 구미의 차크라 모습을 떠올린 건 애니메이션판의 오리지널 묘사다. 물론 원작의 나루토도 결국은 구미의 모습을 떠올렸기 때문에 이 모습으로 변신한 건 맞겠지만 말이다.[7] 게임 내 시스템상으로는 이루카의 술법이기도 하지만, 설정으로 따지면 이루카는 발사체(?)일 뿐이다.[8] 이 말을 들은 나루토는 정곡에 찔린 듯 눈동자가 흔들렸다.[9] 나루토는 4명의 분신을 만들면 이를 환영 분신이라고 칭했으나, 카쿠즈전 때는 4명의 환영분신 생성을 더러 다중 환영분신이라 칭했다.[10] 그러나 설정집에선 공식적인 술법으로 분류하고 있다.[11] 닌자 볼테이지 中.[12] 그림자 수리검의 술을 사용해서 자세히 보면 2개를 겹쳐서 던진 게 보인다.[13] 사이가 멋대로 술법을 해제함.[14] 데이터북에서는 아마테라스도 태양의 온도라고 하는 등, 일부러 술법마다 과장된 표현을 넣고는 한다. 실제 나루토 내 설정을 생각해보면 완성체 스사노오가 평타로 산을 날리자 오카게들이 전율했는데, 이 기술을 사용한 2부 시점 초의 나루토가 그만한 위력의 기술을 갖고 있다고 보긴 어렵다.[15] '나선환 배!'가 정식 표기다.[16] 낙하산은 원작에서 환영분신 넷이서 상대의 사지를 붙들어 움직이지 못하게 하지만, 게임판에서는 환영분신 둘이서 상대를 움직이지 못하게 막는다.[17] 스타트를 끊은 지라이야는 나루토에게 나선환을 알려준 인물이자 누구보다 소중한 은인이며, 끝을 맺은 사쿠라는 지금 사스케와 자신의 귀환을 누구보다 기다리고 있는 소중한 동료이다.[18] 네지나 가아라전에서도 그러한 방법을 사용했다.[19] 록리의 해설.[20] 이 영화의 오리지널 설정이었지만 후에 나루토의 '초미수 나선수리검'을 맞고 비슷한 성질의 차크라끼리 공명해 불완전하게 미수화 된 카구야의 사례로 하여금 공식 설정이 되었다.[21] 장면을 빠르게 보면 미나토가 함께 나선환을 만들어주며 푸른색과 녹색의 폭풍(= 태극 나선환의 특징)을 일으키며 나루토가 나아간다.[22] '구풍와의 술'을 쓸 때 보면 투척하는 걸 확인할 수 있다.[23] 출처 : 닌자 볼테이지[24] 게임 <나루토 질풍전 : 용인기>의 설정.[25] 토비라마가 그렇게 말했다.[26] 나선수리검은 상대에게 명중할시 상대는 풍둔의 차크라 칼날이 회전하면서 극소 사이즈의 공격을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받게 되는데, 술자 역시도 나선수리검의 명중과 동시에 잠시나마 그 피해를 입기 때문에 투척하지 않고 직접 때려박는 나선수리검은 양날의 검과 같은 술법이다.[27] "이름하여, 작둔・광륜질풍...아무튼 가라!"[28] 지라이야가 묘목산으로 처음 갔던 계기가 소환수와 계약하지 않고 소환술을 사용해서였다. 이때 히루젠이 계약을 하지 않고 사용하면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고 하였다.[29] 술법명 출처 : NARUTO -나루토- 나루토 질풍전 : 나루티밋 스톰 4, '하타케 카카시' 무브셋.[30] 술법명 출처 : NARUTO -나루토- 시카마루 비전 : 어둠의 침묵에 떠오른 구름 中[31] 나루티밋 히어로 시리즈가 대표적.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에서도 이 복장의 나루토가 나온 적이 있다. 위에 기재한 '강권'의 스크린샷이 바로 해당 에피소드.[32] 이러한 연출은 원작 2부부터였기 때문에 프로필로 올린 움짤인 1부 종말의 계곡 전투까지는 그냥 상처가 아무는 연출이었다.[33] 이는 1부에서 일미의 미수화가 다른 미수들과는 전혀 다르거나 쿠라마를 구미가 아닌 구미호 요괴라고 칭하는 등 아직 미수와 인주력에 대한 설정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수의 설정이 정착된 2부에서부터는 붉은 차크라라는 명칭은 쓰지 않고 보통 미수 차크라라고 한다.[34] 명칭은 서양 나루토 위키 참조.[35] 사쿠라나 츠나데는 '백호의 술'이나 '카츠유'를 통해 자신의 차크라를 타인에게 전달할 수 있으며, 제츠의 '포자의 술'은 타인의 차크라를 흡수하여 성장하는 클론을 생성하고 이후 흡수한 차크라를 동료나 타인에게 전달할 수 있는 등. 방법이 가지각색이다.[36] 정확히는 "이건 육도의...!?"라며 놀란다.[37] 필요한 건 오로지 미수 차크라이며 인주력일 필요는 없다.[38] 다만 전자는 실현 가능성이 있어도, 후자는 실현 가능성이 없다. 윤회안은 단 한쪽만 해도 순혈 우치하이자 하시라마 세포를 이식한 오비토조차 감당하기 힘들어 자칫 자아가 붕괴될 뻔할 정도로 위험한 물건인데 사스케의 윤회안은 오비토가 이식한 마다라의 윤회안 한 개보다도 동력이 더 강하다. 이런 걸 만화경 사륜안조차 힘겹게 다루던 카카시가 이식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을 것이다. 물론 당시 무한 츠쿠요미에 걸리지 않은 인물 중 사스케와 카카시를 빼면 남은 인물은 사쿠라와 나루토 뿐인데 사쿠라는 당연히 안될테고 나루토는 선인의 신체를 지닌 만큼 버텨낼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동술을 다룬 적이 없는 나루토가 윤회안을 이식받았다고 해서 그 힘을 제대로 끌어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그런 점에서는 그나마 동술을 다룬 경험이 많은 카카시가 시도해볼만 할 것이다.[39] 나루티밋 스톰 4, 우즈마키 나루토 (로드 투 보루토) 기술 中.[40] 1부 종말의 계곡 결전에서 사스케가 그러한 평가를 내렸다.[41] 요호의 옷・첫번째~세번째와 같은 형태.[42] 요호의 옷・네번째~여섯번째와 같은 형태.[43] 본래 꼬리 3개까지는 이성을 유지한다는 설정이지만, 보루토 시간여행편에서 나루토는 꼬리 1개 상태에서 이성을 잃었다.[44] 이 상태의 나루토와 대면한 오로치마루는 환술에 걸린 것도 아닌데 구미의 모습을 눈 앞에서 보게 됐다.[45] 지라이야의 감상이다.[46] 킬러비의 경우는 외형은 네번째 상태지만, 꼬리는 8개였다. 이는 오비토가 컨트롤한 다른 신 페인육도의 인주력들도 마찬가지.[47] 지라이야 인법첩 에피소드 자체가 너무 급전개에 개막장인 전개가 많다(...).[48] 야마토의 손 표식이 '九'로 바뀌고 있었던 걸보면 조금만 늦었어도 쿠라마의 봉인이 완전히 풀려났을 것이다.[49] 참고로 나루티밋 스톰에서도 상대에게 공격시 손이 커지지만, 본편 정도로 커지진 않았다.[50] 본 술법의 명칭은 '닌자 블레이징'에서 명명되었다.[51] 초중반의 미수옥은 미수가 직접 삼킨 후, 레이저포 같은 형태로 발사하는 술법이었지만, 후반부에 가서는 직접 삼키지 않고 그냥 만들어낸 미수옥의 구체 그 자체를 발사하는 것으로 바뀌었다.[52] 게임 '점프 얼티메이트 스타즈' 中.[53] 나루토 : 으르렁 / 킬러비 : OK 이러한 대화가 나온다.[54] 치카라의 오리지널 등장인물인 어린 여자아이. 우즈마키 일족의 구성원으로 추정된다.[55] 그러나 내부 골격은 비추고 있는 어딘가 이질적인 모습이다.[56] 마다라와의 싸움 중, 마다라의 수계강탄을 막게 하기 위해 쿠라마가 차크라를 빌려줬다.[57] 자연 에너지를 모으는 건 쿠라마의 서포트는 아니다. 선인 쿠라마 모드로 전환하는 장면에서 "이러니까 자연 에너지를 더욱 빠르게 모을 수 있게 됐어."라고 독백하면서 나루토 본인이 자연 에너지를 끌어모으는 묘사가 그려졌기 때문. 물론 쿠라마 본인이 대역으로 자연 에너지를 모아주는 것 자체는 가능하다.[58] 명칭은 'Naruto & Sasuke Book'에서 공식 표기됨.[59] 물론 미수옥의 통상 사이즈는 이것보다 훨씬 거대하니 '미니'라는 이름은 딱히 틀린 말은 아니다. 다만 '초미니'라고 할 정도는 아니게 됐다.[60] 마지막 장면을 보면 차크라의 폭발이 총 2번 일어난다.[61] 이러한 특성은 마치 토네리의 꼭두각시를 썼던 나선수리검과 같다.[62] 네지의 죽음 이후 닌자 연합군에 의해 형성된 그것.[63] '격후파'의 경우, 압축한 '미수옥'을 미수가 삼킨 후, 몸을 부풀려 발사하기까지의 시간이 걸리지만 '미수중포'는 비교적 차지 시간이 짧다.[64] 겹쳐진 손을 보면 '유보쌍사권'이 활성화되어 있는 게 보인다.[65] 읽으면 '오야코'이고, 해석하면 "부모자식 나선환"이라는 이상한 이름이 된다.[66] 명칭은 '나루토 팬덤 위키'의 가칭을 사용함.[67] 나루티밋 스톰에서는 '앵화충' 같은 술법들도 손에 차크라를 응축한 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68] 작중에서는 등장씬에 가까웠지만, 게임 닌자 볼테이지에서는 이를 술법으로서 채용했다. 물론 작중에서도 착지한 곳에 폭발을 일으킬 정도로 위력을 나타내기는 했었다. 제자리에서 차크라의 폭발을 일으키는 묘사 역시 등장했었다. 나루토가 바리온 모드가 되고 자신을 깔아뭉게고 있던 잇시키의 육방체를 폭발로 날려버린 뒤 보루토가 있는 곳으로 돌격해온 것.[69] 나루토 입장에서는 쿠라마와 헤어지는 것 자체를 생각해본 적도 없었을테니 수련에 필요성은 못느꼈을 가능성이 높다.[70] 선술을 체득했을 때의 기준이다.[71] 진의 서 中[72] 나뭇잎 부수기 당시, 가아라와 대적하던 나루토 자신이 지금까지 습득한 모든 인술을 사용할 때 지칭한 말. 즉, 나루토 본인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인술의 콤비네이션을 뜻한다. 이때 사용한 술법으로는 '다중 환영분신술' / '사방팔방 수리검' / '우즈마키 나루토 2천연탄' / '분신 몸통박치기' / '천년 죽이기' / '우즈마키 나루토 4천연탄(불발)' / '소환술'이 있다.[73] 이를 통해 육도 마다라와 대면한 나루토가 사스케가 조금 있으면 도착한다는 걸 감지했다. 또한 보루토 시점에서는 누에 사건이 끝나고 사스케 본인도 어딘지 모를 큰 나무 위로 사스케의 차크라를 감지해 찾아왔다.[74] 카구야가 역하렘술에 당황한 사이 나루토가 펀치를 먹이는 장면.[75] 이를 보면 애니팀의 실수로 생각되지만, 결국 애니의 묘사를 따르는 게임 매체에서는 수정되지 않았다.[76] 애니메이션에서의 '자둔・나선환'은 기존 '나선환'과 같은 파란색에 주인 무늬가 있지만, '나선수리검'에서는 코믹스판과 같은 색상이다.[77] NARUTO -나루토- 나루토 질풍전 : 나루티밋 스톰 4, 연출 中[78] 나루티밋 스톰 4에서 나루토가 단독 사용함으로써 드러난다. 상대를 추적해 폭발하는 특성은 마타타비의 인주력인 니이 유기토가 사용하는 술법인 '쥐 털 뭉치'와 동일한 능력이다.[79] 닌자 볼테이지 中, 우즈마키 나루토 (육도선인 모드・양)의 '선법・초미수 나선수리검'의 연출에서 확인 가능.[80] 참고로 '비둔'의 특징은 물리력의 강화에 있다. 추측이지만, 통상의 '나선수리검'보다 위력이 높다던가 할 것으로 보인다.[81] 참고로 사이켄의 인주력인 우타카타가 쓰는 '포말의 술'은 각 거품이 기폭찰 수준의 폭발을 일으키는 특성이 있다. 이를 미루어 추측해보면 자체적으로 주변에 떠다니는 포말과 함께 연쇄 폭발을 일으킨다던가 할 지도 모른다.[82] 명칭 출처 : 닌자 볼테이지 / 시노비 스트라이커[83] 닌자 볼테이지의 묘사 中.[84] 이러한 관계로 카구야의 껍데기인 '외도마상'도 달에 봉인되어 달의 오오츠츠키 일족의 관리하에 있었지만 마다라가 윤회안을 개안하고 소환술로 소환하여 본의아니게 강탈을 해버렸다.[85] 진의 서에서 '육도 선술'을 가진 자만이 발동할 수 있다고 써져있지만, 정작 발동에는 양과 음의 술식을 각각 가진 두 사람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를 보면 둘 중 한명이 '육도 선술'을 가지고 있어야하며, '육도 선술'을 가진 쪽이 발동 주체가 되는 것으로 보인다.[86] 이는 원작 나선환의 색상이다.[87] 나루티밋 스톰 4 연출 中.[88] 다만 이때는 빨아들이는 특징은 없었다.[89] 닌자 볼테이지, 시노비 스트라이커 등.[90] 이 '구풍연구'는 중앙의 핵인 나선환이 금색을 띄고 있는데, 이는 '인종의 기원'에서 아수라가 사용하는 아수라의 궁극 필살기다.[가칭] [92] 진의 서에서 226p. 나루토의 창조 능력을 보여주면서 음양둔의 힘이라 기재.[93] 이 능력이 하고로모의 '만물창조의 술'인지는 불명. '만물창조의 술' 자체가 진의 서의 술법 해설에 있는 게 아닌 226p. '음양둔'의 설정에서 언급만 된 술법이라 사용자 명단도 기재되어 있지 않다.[94] '음양둔'에 의한 힘은 재생이라기보단 창조라는 표현이 더 가깝다.[95] 예를 들어 오비토가 '구도옥'에 폭탄의 능력을 부여한 '구도·구광'의 경우, 한 번 폭발을 일으킨 후 다시 술자의 곁으로 돌아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96] 애니메이션 나루토 (육도선인 모드) 설정화 中 "등의 구도옥은 최대 7개+봉 2개 무기로 소비하면 줄어든다."라고 지시되어 있다.[97] 서양 나루토 위키 中[98] 사스케 : 녀석의 그림자(윤묘 분신)은 어떻게 한 거냐? / 나루토 : 환영분신과 육도의 봉으로 꽁꽁 묶어두고 왔지! - 나루토 원작 675화 中.[99] 명칭 출처 : 나루토 질풍난무 닌구 ID : 4015[100] 명칭 출처 : 닌자 볼테이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