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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8:25:05

전차/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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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디어에서의 전차를 다루는 문서.

1.1. 영화

영화나 실사 촬영작의 경우 고증에 어긋나는 경우가 많다. 드라마 왕초의 경우 한국전쟁에 조선인민군이 K-1 전차를 끌고 나오고, 미국 드라마 더 유닛을 보면 역시 한국전쟁 인민군이 T-55AM을 끌고 나오며, 할리우드 영화 벌지 대전투에서는 M47 패튼이 티거 2의 대역으로 등장하기도 하고, 다크 나이트 라이즈클로버필드, 미스트에서는 영국군 자주포가 미군 전차인 양 나오기도 한다.

이는 일반인들에게 밀리터리 지식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전차 자체가 철저히 군용이다 보니 군 협조 없이는 구하기가 매우 힘들고, 군에서도 이미 퇴역한 장비는 더더욱 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벌어진 촌극이다. 설령 고증에 맞는 민간 컬렉터의 협찬을 받는다고 해도 수십 톤짜리 쇳덩어리라 촬영장까지 수송하기에는 매우 무겁고 비싸다. 결국 군이나 전차 소유주와의 협조가 제대로 안 되는 상태에서 전차를 반드시 등장시켜야 하는 경우, 머나먼 다리에서처럼 일반 차량에 전차 껍데기를 씌운다거나, 태극기 휘날리며에서처럼 불도저개조해서 전차로 만드는 식으로 때우게 된다. 물론 이런 방식도 상당한 비용이 들기 때문에 이래저래 곤란한 부분이다.

2010년대에 들어서 CG의 기술력도 좋아지고 보편화되면서 사정은 조금 나아졌지만, 현재에도 육중한 장갑차량의 느낌을 이질감 없이 표현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지라 CG로 만든 전차는 주력으로 묘사되는 게 아닌 배경에서 멀리 지나가는 엑스트라 전차 역할로 묘사해주는 정도로 그친다.

1.2. 만화/애니메이션

파일:ShyTheseHermitcrab-size_restricted.gif
<colbgcolor=#fff,#000><colcolor=#000,#ddd> 해당 사진의 애니메이션 영화는 아이언 자이언트, 전차는 M41 워커 불독
거대로봇물괴수물에서는 푸대접을 받는다. 대표적인 클리셰로는 로봇(괴수)출현 → 전차를 위시한 군대/자위대 출격 → 패퇴 → 주인공 로봇 출격이런 식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전차가 지상전의 왕자인 만큼, 거대로봇의 강함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지상전의 왕자인 전차도 쳐바르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야라레메카로 써먹기에 적합하기 때문. 당장 생각해보면 장갑차나 자주포보다 전차가 등장하여 파괴당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비슷한 이유로 전투기[1]경찰들도 수없이 당한다.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와 슈퍼로봇 계열에서의 애니에선 전차가 뭔 수를 부려도 모빌슈트나 로봇들에게 발리기만 한다. 《마크로스 시리즈》에선 전차에 다리를 달고, 포신을 여러 개 장착한 크고 아름다운 데스트로이드 시리즈가 나온다. 또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시리즈》에서는 나이트메어 프레임이라는 인간형 병기보다 뒤떨어지는 구식 취급을 받는다. 덕분에 전차와 기존의 병기들로 무장한 일본나이트메어 프레임을 실전에 처음 투입한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한테 처참하게 당하게 되어,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의 식민지로 종속된다.

예외적으로 건담 시리즈 중 《MS IGLOO》에선 초중전차 힐돌브가 연방에 노획된 자쿠 6기를 발라버리고, 처음 한두 발을 맞은 상태에서 다른 자쿠가 엄폐물에 숨어서 데꿀멍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후속작인 《중력전선》에선 61식 전차들이 활약을 펼치고는 하지만, 결과적으론 다 격파당해 일빠들이 안타까워 한다.(…)[2] 다만 힐돌브는 전차 차대에 인간형 몸통을 붙인 거라서 전차라고 보기는 좀 힘들기도 하고, 애초에 인간형 몸통이 붙기 전의 초기 제작목적 부터가 전차와는 거리가 좀 먼 물건이라 애매한 면이 있다.[3]

또 다른 예외로는 볼로 시리즈볼로가 있다. 2000년, M1 에이브람스 개조형 볼로 마크 1으로 시작한 이 전차는 계속 후속작이 나오며 3000년대에 마크 33이 나오게 되고, 이 마크 33 전차는 적 외계인의 보행병기를 수백대 단위로 증발시켜버리거나 5만km 거리에 있던 외계 우주 전함을 박살내는 강력함을 보여준다.

녹색전차 해모수》의 경우에는 전차가 주력병기로서 등장한다. 하지만 작중 후반부에는 탑승하는 로봇이 등장하기 때문에, 사실상 전차는 운송셔틀 수준에 지나지 않게 된다.

한국만화 고병규 작의 《출동! 먹통X》에 등장하는 지구방위군의 전차는 생긴 건 T자형 배연기에 주조포탑을 지닌 6.25급 똥차지만, 전혀 다른 압도적인 전투력을 선보이며, 주인공 주력기인 먹통X가 출동하기도 전에 적의 로봇군단을 손쉽게 격파한다. 뒤늦게 도착한 주인공은 "적의 다른 로봇이 나타났다!"라며 두들겨맞고 쫓겨나고, 남박사는 얄미운 지구방위군 놈들보다 먼저 도착하기 위해 로봇을 고속모드로 개조하며, 심지어는 주인공이 출동하다가 같은 방향으로 달려가는 전차부대를 발견하고 자신이 활약하는데 방해된다며 공격해서 파괴하기까지 했다. 이 만화가 기존의 로봇물을 비꼬는 장면이 대량으로 투입된 작품이라, 2권 이후에는 활약상이 드러나지 않아서 안타깝다. 적 조직의 보스가 대놓고 "이제 지구 방위군은 작품 전개상 안 나온다 치고 먹통X만 해치우면 되는데" 운운할 지경.(독자가 지구방위군은 어디갔냐고 질문했는지 작가가 튀어나와 "우주괴수랑 싸우고 있으셈 데헷" 하다가 맞는다...)

그 외에도 먼치킨스러운 주인공들의 초능력에 박살나는 야라레메카 역할도 하는 등 여러모로 눈물나는 대우를 받는다. 이건 전투기를 비롯한 항공 병기군함해상 병기도 로봇물에선 다를 것 없지만, 대체로 전차가 더 비참한 대우다. 심지어 영화에서도 툭하면 박살나는 역할. 각종 SF영화 및 외계인 침공 영화에서도 마찬가지고, 최근에 나온 《로보캅(2014)》에서도, ED-209에게 직격포를 날리지만 아무 피해도 주지 못하고 오히려 반격 받아 박살나는 등 현실적인 장르나 비현실적인 장르를 불문하고 샌드백으로 나온다. 전차가 '누구나 알고 있는 최강의 무기' 이기 때문에 적이나 주인공의 전투력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기존의 최강자'를 때려부수고 시작하는 것이다.

하지만 로봇으로 변신하는 전차라면 기동성은 꽝일지라도, 최소한 화력이나 출력, 방어력 셋 중 두개, 혹은 셋다 모두 가히 최강급인 캐릭터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트랜스포머》의 브롤같은 경우)

상식적으로는 이러한 이족보행병기를 만들 기술력을 전차나 전투기 등에도 투자하면 로봇보다 더 강력한 병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이족보행병기에는 수많은 기술력이 들어가게 되는데, 그 정도의 기술력이라면, 전차나 전투기의 개량에도 쓸모가 있다. 자세한 사항은 로봇보행병기 항목 참조.

테크노폴리스21C(1982)에 'MBT-99A 테무진'이라는 무인전차가 등장한다. 3기의 승무원이 사망하면 자동모드로 들어가 임무를 완수하도록 프로그램 되어있다. 40년이 지난 2021년 기준으로도 최신식 능동 방호 체계를 갖춘 미래형 전차로 도심에 탈주하여 무인전차를 무력화시키는 것이 주된 스토리. 인간형 로봇도 등장한다.#1 #2 #3 전편보기

걸즈 앤 판처 같이 전차가 주요 소재인 작품들에서는 주역 취급 받으며 대활약하는 편이다. 예시로 든 걸즈 앤 판처는 전차가 주요 소재지만, 작품 자체는 학원물과 스포츠물 성향의 작품인 만큼 전쟁과 거리가 먼 편이고, 애초에 전차전이 모티브인 가공의 스포츠 '전차도'를 다루는 작품인 만큼 작중 나오는 전차도 경기들은 실제 전차전과 유사성은 많지만 똑같지는 읺다. 또한 전차도에서는 전차 이외의 대전차 무기나 항공병기를[4] 못 쓰는 만큼 실제 전쟁이라면 전차에게 가해질 수 있는 위협이 줄어든 셈이라 전차가 더 활약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

1.3. 게임

RTS 게임에서는 중후반 전선 싸움의 주력으로 자리매김한다. 밸런스 조절로 인해서 같은 전차에는 강력한 피해를 입히지만, 보병에게는 데미지가 감소하는 페널티를 붙이고[5][6] 대공 능력 또한 제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좀 더 현실적인 RTS나 시뮬레이션의 경우 진정한 지상전의 왕자의 위력을 보여주는데 전차 앞에서 보병은 잠복하거나 방어로 저항하는 것 외에 활용도가 없다시피 하다. 그 대신 천적인 항공기도 현실적으로 강력해져서 결국은 전차가 터져나간다. 그러나 우리가 '전차'하면 떠올리는, 직사포가 아닌 다른 무기를 주포로 장착하거나, 아예 여러 개의 무기를 같이 사용해서 대보병, 지대공 전차로 나오기도 한다. 그리고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에서는 아예 보병을 밟아버린다. 《그라운드 컨트롤》이나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처럼 현실성을 강조하거나 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의 경우, 확실하게 지상군 화력의 한 축을 담당하고,[7] 미래지향적인 게임에서는 이족보행병기과 공존하기도 하나, 밸런스를 발로 만든 게임이 아니라면, 거대로봇물이나 괴수물에서처럼 푸대접을 받지는 않는다. 예를들어 보행 병기들은 말 그대로 걸어다니는 병기인데 걸어다니면 자연스레 속도가 바퀴나 궤도로 굴러다니는 것들보다 떨어지거나 등등...

또한 이동 속도가 다른 메카닉 계열은 물론, 심지어 보병보다도 느린 것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전차의 속도는 어지간한 자동차, 오토바이와 비슷하다. 역사가 오래된 유럽의 기갑사단이 괜히 기병사단이란 명칭을 쓰는 게 아니다. 매체에서 전차가 보병과 비슷한 속도로 움직이는 것은 최고속도가 고작 그 정도여서가 아니라 전차를 탱커마냥 써먹어 총탄으로부터 보병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왠지 모르게 창작물에서는 RTS 게임이든 로봇 애니든 간에 전차에 백화점을 차리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단포신이 쌍포신보다 우월하다. 순간적인 합계 화력은 쌍포가 더 나을지 몰라도 전함 함포처럼 맵병기로 쓸 것도 아니고, 명중률이나 정비 용이성, 발사속도, 지속 사격 능력, 그리고 쌍포를 달 자리와 중량이면 고화력의 단포를 달 수 있는 등 모든 면에서 단포가 우월하다. 물론 연사력 및 냉각효율을 위해 쌍포를 다는 자주포를 개발하고 있지만 자주포는 전차와는 목표가 다르다. 전차의 경우 최전선에서 포탄을 막아야 하는 만큼 장갑재로 인한 무게 제한이나 형상적인 제한(피탄경사)이 심하다. 하지만 포병인 자주포는 후방으로 빠져서 포격만 하는 게 주 임무이므로 소화기와 파편에 대한 방호면 충분하고, 오직 고화력, 높은 정밀도, 빠른 방열 속도만 갖추면 된다. 최전방에서 싸우는 전차보다 연료나 포탄을 보급하기도 훨씬 수월하기도 하고.[8]

몇몇 게임에서는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현실보다 매우 무력하게 나오는데, 총 세방에 터지고 화살에 터지고 망치에 터지고 쇠지레 맞아 터지고... 심지어 보병용 칼로 몇차례 찔렸다고 터져버린다.

다만 원판 현실과 비슷하게 연출되는 밀리터리 FPS류, 혹은 워 썬더월드 오브 탱크와 같은 영상물에서는 말 그대로 무섭거나 경악할 정도로 강력한 모습으로 나온다. 배틀필드 3의 경우, 아예 싱글 플레이 미션 중 벽을 뚫고 진입하는 적 전차를 보고 주인공 분대가 꽁지 빠지게 지하실로 도주하는 연출이나, 아예 미해병대 전차병으로서 전차대를 몰며 사막의 폭풍을 재연출하는 모습도 보인다.

플레이어가 조종간을 잡으면 그 대구경 주포로 이상하게 항공기 사냥에 사용하는 전통이 있다.[9]

반란 주식회사에서 부르거나 훈련하는 군부대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다만 탱크 지휘관이라는 지도자를 고르면 아예 전차만으로 이루어진 군대를 부를 수 있는데, 매우 강력한 전투력을 지니고 있으나 단점도 만만찮게 많아서 상당한 골칫거리이다.

표창키우기2에서는 44번째 보스로 '벚꽃 부대'가 등장하는데, 거기서 전차가 메

세계 정복자 4에서는 탱크 웨이브가 가능하다.

2. 전차 캐릭터 및 기종

2.1. 강철의 누이들

2.2. 강철의 왈츠

2차세계대전부터 냉전기 초기[13]의 전차+장갑차+자주포들의 기갑병기들이 전차소녀로 등장하고 있으며 공개된 일러스트 등을 보면 추후 냉전 말기까지도 나올 가능성이 있다.

2.3.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2.4. 도미네이션즈

2.5. 메탈슬러그 시리즈

2.6. 소녀전선

설정상 그리폰은 PMC 여서 전차는 거의 등장하지 않지만 정규군이 등장하면서 공중부양을 하면서 레일건을 탑재한 "티폰"이라는 전차가 등장한다. 상대하기가 대단히 까다로운 데다가 설정상 정규군은 PMC 따위보다는 강해서 엄청난 위용을 보이지만 썩은물 지휘관들은 MG를 때려박고 바로 후퇴해서 호위하는 병기들을 수초만에 잡고 고화력 AR 하나만 남기고 컨트롤로 레일건을 다 피해서(...) 보병으로 전차를 잡는 기적을 보여주거나 아니면 별별 전술을 구사하면서 한번도 안만나고 스테이지를 깨버린다.

2.7.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사실 이 둘은 설정상 자주포를 전차처럼 운용할 수 있도록 재설계한 물건이다. 게임 상 테란의 핵심 기갑 유닛으로 《스타크래프트 1》에서는 사실상 테란의 공수를 모두 담당하며, 긴 사거리와 막강한 화력을 보장한다. 《스타크래프트 2》 들어서 비용이 증가한 반면 스펙은 오히려 전작보다 빈약해진 탓에 활용도가 상당히 낮아졌으나 그럼에도 공성 모드의 긴 사거리와 강한 화력은 여전히 살아있으며, 거듭된 패치로 상향을 받으면서[19] 가까스로 전작처럼 메카닉 테란의 핵심 유닛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어찌됐든 둘 다 인게임에서는 전차처럼 적의 공격을 받아내면서 돌격하기에는 비싸고 물렁한 탓에 돌파에 적극적으로 사용하기보다는 자주포처럼 장거리에서 화력 지원을 하는 식으로 운용한다. 그나마 전차 모드가 진짜 어쩔 수 없이 쓴다는 느낌에 가까운 아크라이트 공성 전차에 비하면 크루시오 공성 전차는 전작에 비해 맷집과 전차 모드의 화력 모두 상당히 상승하여 전차처럼 굴려볼만도 하지만[20] 가격은 더 비싸진데다 공성 전차를 잘 잡아먹는 카운터 유닛이 많아졌고, 훨씬 저렴하면서도 전차에게 요구되는 역할을 더 잘 수행할 수 있는 불곰 탓에[21] 여전히 전차 모드는 주력으로 쓰이지 않는다.

이 외에도 전차의 역할을 수행하는 유닛이 몇몇 있다. 프로토스의 사족 보행 병기용기병이나 불멸자, 근접형 초중기병인 울트라리스크 등이다. 이들은 맷집과 공격력 양면으로 우수한 능력치를 기반으로 한 높은 돌파력으로 적의 공격을 받아내면서 전진하여 적의 진형을 무너뜨리는 운용방식을 취해 오히려 공성 전차보다도 현대전 교리상의 '전차'에 더 걸맞은 유닛이다.

2.8. Warhammer 40,000

인류제국측은 제1차 세계 대전의 초기형 탱크를 닮았다.

2.9.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2.10. 월드 오브 탱크,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

2.11. 플래닛사이드 2

플래닛사이드 2/차량 항목 참조.

세 세력 공통의 1인승 경전차 라이트닝.

공중요새를 상대하기 위해 태어난 5인승 중전차 콜로서스.

시즈 탱크와 같은 능력을 지닌 테란 공화국 전용 2인승 MBT 프라울러.

자체 쉴드를 사용 가능한 신흥 연합국 전용 2인승 MBT 뱅가드.

바퀴 없이 둥둥 떠다니는 바누 자치국 전용 2인승 MBT 맥라이더.

총 다섯 종류의 전차를 사용 가능하다. 배경이 30세기즈음의 미래인만큼 현대 전차와는 전혀 다른 모습의 전차도, 현대의 것과 비슷한 전차도 있다.

2.12. 워 썬더 지상군

2.13. 아머드 워페어

2.14. 세일러복과 중전차

2.15. 걸즈 앤 판처

2.16.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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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푸른 뇌정 건볼트 시리즈

2.18. 헤일로 시리즈

2.19. Mindustry

3. Roblox

Roblox에서 전차를 사용을 가능하지만 게임이 제2차 세계 대전 에서 하는 게임이다.
[1] 미국의 대중매체 중 외계인 침공물이 대표적으로 많이 나오면서 당한다. 대표적인 것이 최강의 전투기 중 하나로 잘 알려저 있고, 미국의 자존심이기도 한 F-22 전투기.[2] 그 외에도 설정상이나 외전계 설정등으로는 MS를 때려잡은 전차병들이나 전투기 파일럿이 다수 등장을 한다.(애초에 연방군 주요 파일럿 중 상당수가 이런 전차나 전투기 파일럿에서 기종전환해 온 경우가 많다.) 문제는 이들이 주연으로 등장하는 작품 수가 적은데다 그나마 영상화 된 작품은 더 없다보니 티가 안나는 것 뿐.[3] 연방군의 지상요새, 또는 육상전함인 빅 트레같은 물건에게 타격을 주기위해 만든, 현재의 개념으로는 초중전차+자주포에 가깝다. 포탑 역시 기본적으론 고정식에 가깝고 사격각도도 거의 80도에 가깝게 올릴 수 있는 등, 주력전차라기 보단 T28이나 A39 토터스의 미래기술 개량판이랄까?.[4] 다만 전투기나 공격헬기 같은 공격용 항공기들을 못 써도, 상대 측의 통신 도청을 위해 통신 방수기를 하늘에 띄운 사례는 있다.[5] 현실성을 중시하는 그라운드 컨트롤의 경우 보병을 상대로도 치명적인 데미지를 선사하지만, 보병들의 피탄 면적이 작아서 피해를 제대로 주기 쉽지 않게 하는 것으로 밸런스를 맞춘다.[6] 액트 오브 워에서는 전차포 한 방에 보병이 꼬박꼬박 하나씩 날아가지만, 스플래시 데미지가 없어 연사력이 느린 전차포로 보병을 상대하는 건 대단히 비효율적이다. 이는 다르게 말하면 낮은 티어의 대전차 보병 두셋 정도는 전차 혼자서도 어떻게든 감당이 된다는 뜻. 어찌 보면 현대전과 상당히 비슷하다.[7] 특히 《워게임》 시리즈의 경우 사실적인 사거리 묘사로 인해 시가지나 숲이 아닌 이상, 정말로 다양한 무기로 갈려 나간다. 전차포의 고폭탄은 기본 옵션이고, 화염방사기 전차의 네이팜이나 몇몇 전차의 부무장인 기관총이나 기관포, 심지어 공병전차의 168mm 벙커 철거용 고폭탄까지. 다만 다행인 건 클러스터탄은 보병을 못 죽인다.[8] 그나마도 해당 사업은 최근엔 가격 및 정비의 용이성 등을 이유로 단포신형으로 기울은 상태이다.[9] 카리우스가 탄 티거 전차의 경우 주포가 88밀리 대공포를 개조해 만든 것이었기 때문에 그나마 가능은 했다. 격추된 소련 정찰기가 매일 같은 항로로 날아가는 실책을 저지르기도 했고.[10] 본인은 새우지만, 전투 참여 시에는 복어 모양 탱크를 타고 다닌다.[11] 정말로 전차였다가 사이보그로 개조된 케이스다.[12] 오버워치 2로 넘어 오면서 궁극기가 박격포 형태로 바꼈다.[13] M48A2, AMX-13, M41A1, M44, M56 스콜피온, 살라딘 등.[A] 21레벨 이상.[A] [A] [A] [A] [19] 스플래시 데미지 범위 조정, 공성모드 연구 없이 공성모드 가능, 공격속도 상향(롤백), 이동 시에도 포구가 적을 향하도록 조정, 공성모드 채로 탑승 가능(롤백), 공성 모드 공격력 상향, 체력 상향[20] 실제로 전작과 달리 단일 화력은 공성 모드보다 전차 모드가 더 강하다.[21] 실제 게임 설정집에서도 불곰을 "걸어다니는 전차"라고 표현하며, 인게임에서도 테란 보병 유닛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준수한 맷집과 강력한 대중장갑 DPS를 활용한 적진 돌파에 능하다.[22] 월탱 블리츠에서 2016년에 전차 탄생 100주년 기념으로 최초의 전차를 풀었으며 인게임에서 프랑스 1티어 전차는 르노 FT-17이다.[23] 인게임에 등장하는 전차들은 1969년까지의 전차지만 만우절이랍시고 현대 전차가 등장한다고 뻥을 친 바가 있다.[24] 독일 프리미엄 전차로 스위스 전차가 있다.[25] 중국 프리미엄 전차로 대만군 M41이 있다.[26] 일본 프리미엄 전차 중 전장의 발큐리아 콜라보 전차.[27]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에서 아귀팀 버전 4호 전차거북이팀 버전 헤처가 각각 일본 5티어/4티어 수집가 전차로 있다.[28] 역시 블리츠에서 일본 6티어 프리미엄 전차.[29] 슈투름티거를 시작으로 추가될 뻔했지만 결국 등장하지는 않았다. 허나 10주년 이벤트로 이벤트성 전차로 등장.[30] 프랑스 한정.[31] 참고로 독일은 50년대 전차가 없다. 나치 패망 직후라 마땅한 전차가 없기 때문. 이후에 독일 중형전차 트리에 레오파르트 1이 추가되었다.[32] 이 때문에 꼭 2차 대전기에 완성된 차량뿐만 아니라 2차 대전기에 설계도가 나온 센추리온 전차ARL-44같은 전차들도 대전기 설계도 사양이라면 경기에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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