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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5 05:14:02

The Isle

디 아일
The Isle
파일:islelogo.jpg
개발/유통 Afterthought LLC
플랫폼 파일:Windows 로고.svg
ESD 파일:스팀 로고.svg
장르 액션 어드벤처, 공룡,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오픈 월드, 앞서 해보기
출시 파일:세계 지도.svg 2015년 12월 2일
엔진 파일:언리얼 엔진 로고 가로형.svg
한국어 지원 미지원[1]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디스코드 아이콘.svg

1. 개요2. 개발 과정
2.1. EVRIMA
2.1.1. EVRIMA 업데이트 예정/된것
3. 사양4. 조작법5. 게임플레이
5.1. 식성5.2. 둥지(네스팅)5.3. 게임 유형
6. 등장 생물7. 맵
7.1. 삭제된 맵
8. 문제점
8.1. 에브리마의 문제점8.2. 레거시의 문제점
9. 기타

[clearfix]

1. 개요

2015년 12월 2일에 출시된 공룡 생존게임이자 인디 게임. 고생물이나 인간을 조종해서 어느 외딴 섬에서 생존해 나가는 게임이다.

2. 개발 과정

The Isle은 원래 인간 팀으로만 플레이 가능하고 공룡을 때려잡는 평범한 FPS 게임으로 갈 예정이었다. 그러다가 비슷한 장르를 가진 또다른 인디 게임인 더 스톰핑 랜드가 제작자의 먹튀로 플레이어들의 원성을 듣고 대차게 망하게 되자 The Isle 측에서는 더 스톰핑 랜드의 3D 모델을 담당하였던 블라드 콘스탄티노브(Vlad Konstantinov)를 섭외하여 그 게임에서 쓰일 예정이었던 공룡 모델을 자신들의 게임에 적용시킨다. 때문에 초기 The Isle에서는 더 스톰핑 랜드에서 볼 수 있었던(또는 나올 예정이었던) 공룡들을 그대로 볼 수 있었다.

2015년 5월달에 프리 알파 버전을 내놓았으며, 플레이어는 공룡 팀인 갈리미무스, 푸에르타사우루스, 그리고 티라노사우루스와 인간 팀을 선택할 수 있었다.

이후 12월 2일날에 스팀에서 앞서 해보기 버전이 출시되었으며, 인간 팀은 일시적으로 삭제되었고 대신 공룡 팀에는 아우스트로랍토르, 카르노타우루스, 산퉁고사우루스, 테리지노사우루스 등을 추가시켰다. 현재는 일반 유저 기준으로 총 31마리의 공룡으로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다양한 종을 추가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DirectX 12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정식 버전이 나온다면 DirectX 12 지원하는 몇 번째 게임이 될지 알 수 없지만...[2]

2016년 11월 7일에 성장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처음 도입되었을 때는 공룡을 고르면 새끼 상태로 시작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성장해갔다. 둥지 시스템이 도입된 뒤로는 둥지로 초대된 플레이어가 해당 둥지를 만든 공룡의 새끼로 리스폰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성장하는 건 동일.

차후 패치로 서바이벌 모드에서 티어가 삭제되며 위의 성장 시스템이 도입되어 게임이 시작할 때 아성체[3]로 스폰되게 되었다. 오직 최상위 포식자와 다른 상위 티어의 생물만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며, 구 서바이벌 모드는 '프로그래션' 모드라는 이름으로 따로 분리되었다가 삭제되었다.서바이벌에서 플레이 가능한 생물 목록

데브브런치 기준으로 2017년 7월 25일부터 성별 시스템이 추가되었으며, 수컷은 암컷보다 화려하다. 2019년 1월 22일에는 스킨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생겼는데 아직은 서바이벌 공룡들에게만 적용되어있다. 자연스러움을 위해 부자연스러운 배색은 최대한 지양될 것이라고 한다.

2018년 8월 9일에 더욱 정밀화된 AI시스템이 본격적으로 도입되어 이제 맵 곳곳에서 AI를 볼 수 있다.

사우리안처럼 산불이나 화산 폭발과 같은 날씨 변화나 자연재해도 구현될 것이라고 한다. 현재 구현된 날씨 변화는 폭우가 있으며, 눈보라도 공개되었다.

2020년 7월 30일 지포스 나우에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출처

현재로써는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하고 있지만 추후 업데이트로 언리얼 엔진 5로 갈아탈 예정이다.

2.1. EVRIMA



과거엔 RECORD 라고 불렸었다.

기존의 게임에서 코드베이스가 너무 엉망진창이 되는 등의 여러 문제가 생기자 게임 자체를 완전히 갈아엎어 다시 만드는 대규모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기존의 게임과는 완전히 다른 차기작이라고 보면 된다.

6월 16일에 인터넷 방송인들에게 선 제공 후, 한국 시간 기준 6월 19일 오전 8시에 모든 유저들에게 EVRIMA 브런치가 제공되었다. 한 업데이트로 모든 것이 한꺼번에 추가되진 않을 것이고 여러번 나눠서 업데이트될 것이라고 한다.

레거시에 비해 현실성이 매우 높아졌지만 난이도가 크게 상승했기 때문에 레거시에 비해 진입장벽은 다소 있는 편.

아래는 업데이트 예고 이후 바뀌거나 새로 추가될 것이라고 예고된 것들이며, 이 외에도 더욱 많은 것들이 있다. 현재 에브리마 브런치에 추가된것들은 ☆표시.

에브리마는 게임을 다시 갈아엎은 부작용으로 즐길거리가 줄어들어 빠르게 지루해지기에 부정적인 평이 많다. 콘텐츠의 부족은 업데이트를 통해 조금씩 개선될 예정이다. 레거시와 에브리마의 시스템이 전적으로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레거시를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크게 줄어들지는 않을 전망이다.

에브리마 브런치로 게임을 실행했을 때 플러그인이 로드되지 않았다며 실행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는 여기(디스코드 가입 필요)에서 파일을 다운받은 다음, 스팀 라이브러리에서 디아일을 우클릭하고 속성→로컬 파일→로컬 콘텐츠 폴더에 압축풀기 해주면 된다. 또는 로컬 콘텐츠 폴더의 파일들을 전부 삭제한다음 게임을 제거했다가 다시 깔면 된다.

게임을 완전히 처음부터 갈아엎는 업데이트인 만큼 업데이트 초반에는 레거시에 존재하는 몇몇 시스템이 구현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여러가지 버그가 발생할 수 있다. 버그 또는 문제의 해결법을 모아놓은 문서

개발자가 향후 시스템에 관한 Q&A를 진행했으며, 트위치를 통해서 답변했다. Q&A 답변 모음 1 Q&A 답변 모음 2

2020년 5월 2일부터 개발자 로그가 올라오고 있다. #1 #2

2020년 8월에 로드맵이 공개되었다.

에브리마에서 한국어를 비롯한 일부 언어로 플레이하면 글자가 깨지는 현상이 발견되었다. 속성에서 언어를 바꿔도 여전히 깨져있어 플레이에 지장이 갈 수 있다.

2.1.1. EVRIMA 업데이트 예정/된것



현재 개발사에서 밝히길 앞으론 6, 6.5 같이 큼직큼직하게 한번에 업데이트를 하는것이 아닌,
stage 1 이나 stage 2 처럼 그안에 것들이 완성되는대로 소규모 업데이트를 하는것으로 방향을 바꿨다고 한다.

추가된 것은 ☆ 표시.

Stage 1
Stage 2
Stage 1과 Stage 2동안 완성되는대로 추가되는 공룡 목록

3. 사양

시스템 요구 사항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Windows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운영체제 Windows 7 64bit Windows 10 64bit
프로세서 Quad-core Intel 또는 AMD processor,
3.0 GHz 또는 더 빠름.
Quad-core Intel 또는 AMD processor,
3.4 GHz 또는 더 빠름.
메모리 8 GB 16 GB
그래픽 카드 GTX 1060 나 AMD Radeon R9 280X series card 정도 또는 그 이상. GTX 1070 또는 그 이상
API DirectX 11 DirectX 11
저장 공간 25 GB 25 GB
위 사양은 구 버전인 레거시를 기준으로 작성된 사양으로, 현재 사실상 최신 버전인 EVRIMA를 쾌적하게 플레이 하기 위해선 매우 높은 사양을 요구한다.

4. 조작법

에브리마 기준
이하는 레거시에만 있는 조작이다.

5. 게임플레이

그리고 울음소리만 다른 플레이어에게 들리는 것이 아니라 공룡이 제자리에서 하품하거나 숨을 내쉬며 내는 숨소리, 발소리, 냄새를 맡기 위해 킁킁거리는 소리까지 전부 들린다.
그만큼 이 게임에서 소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며, 레거시에서는 사플의 비중이 70%가 넘어간다. 같은 볼륨이라도 스피커에서는 들리지 않던 소리가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연결하면 들리기도 한다.

이하는 레거시에만 해당하는 내용이다.

5.1. 식성

EVRIMA UPDATE 4에 추가된 기능이다.

식성을 채우려면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을 충족하는 먹이를 섭취해야만 채울 수 있다.

만약 식성을 채우지 못할 경우 매우 안좋은 디버프가 걸리게 되기 때문에 무조건 식성을 채워야 한다.
파일:Diet_Combos.webp.jpg
식성중 하나만 채웠을시 성장 보너스 5%, 식성을 두개만 채웠을시 성장 보너스 10% 외 다른 보너스 10%, 같은 식성으로 3개를
채웠을시 성장 보너스 15% 외 다른 보너스 25%, 2개만 같은 식성으로 하고 나머지 1개는 다른 식성으로 할시 30% 성장 보너스
외 15% 외 10%, 모두 다른 식성으로 모두 채웠을시 성장 보너스 50%이다.
이렇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새끼 상태일땐 모두 다른 식성을 채우며 성체가 되면 2개만 같은 식성으로 하고 나머지 1개는 다른
식성으로 맞추는 것이 좋다.
동족포식이 가능한 생물이 아닌 생물이 동족의 고기를 먹었을시엔 근육경련[22] 외 여러 디버프를 얻게되니 왠만하면 먹지말자.

5.2. 둥지(네스팅)

EVRIMA UPDATE 5에 추가된 기능이다.

기본적으로 둥지를 만드려면 이성과 구애(N)를 해야 만들수 있으며, 이성을 만나고 구애를 했으면 N키를 한번 더 눌러 둥지 터를 잡을수 있으며, 둥지 터에서 B키를 눌러 둥지를 제작할수있다.

둥지를 제작하는 방법은 생물마다 다르나. 기본적으로 잔해 둥지흙 둥지 로 나뉘는데, 생물의 따른 제작 방법은 다음과 같다.

잔해 둥지는 흙 둥지보다 만들기 더 어렵다, 일단 둥지 터를 놓으면 둥지 주인 주변에 잔해 조각들이 드랍되는데. 이 잔해를 물어서 둥지에 점점 쌓아가며 둥지를 만들수 있다. 전체적으로 육식생물의 비율이 많은 방식이다.

흙 둥지는 잔해 둥지보다 상대적으로 만들기 쉽다, 네스팅 그라운드나 적당한 평지에 N키로 둥지터를 놓고 그냥 B 몇번 딸깍하면 둥지가 완성되는 방식. 전체적으로 초식생물의 비율이 많은 방식이다.

둥지를 다 만들었으면 E키를 눌러 둥지 위에서 알을 낳을수가 있다.[23]

알을 낳았다면, 둥지 위에 온도표시가 뜰텐데. 온도가 너무 뜨겁거나 차가우면 알이 썩어버린다,[24]온도가 너무 차가워진다면 둥지 위에 H키를 눌러 품고 있으면 온도가 올라가며, 온도가 너무 높아진다면 E키나 잔해를 더 쌓아서 온도를 낮추는게 가능하다.

상태창의 NEST창을 보면 인큐베이팅 수치가 뜨는데, 수치가 100%가 돼야 비로소 알에 누군가를 초대, 공개 상태에서 누군가 들어올수 있다. 인큐베이팅 수치와 온도 수치 아래 어떤 암호[25]가 있을텐데, 이 암호를 누군가 쳐서 알로 들어오거나 알을 공개 상태로 돌려서 아무 사람이나 들어오게 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알로 들어가는 방법은, 공룡 선택창 및 Egg 선택창을 클릭하여 네스팅 초대 암호를 쳐서 비공개로 들어가거나 공개 되어있는 생물의 알중 하나로 들어가는 방법이 있다.

알에 누군가가 들어온다면, 둥지 위에 ! 표시가 뜨며 상태창에 들어온 사람의 닉네임과 알의 위치가 보인다. 이 때 부모는 해당 사람이 알에 들어오는 것을 수락/거절할 수 있다. 알에 들어오는 것을 수락하고, 알에 들어왔다면, Space를 연타하여 알에서 나올 수 있다. 알에서 나온 후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부모에게 먹이를 달라고 하는 것인데, 유체~아성체까진 E키를 눌러서 부모에게 먹이를 구걸할 수 있다. 부모는 먹이를 요구하는 새끼에게 다가가 E키를 눌러서 자신의 배고픔을 소모하여 새끼를 먹이는게 가능하다.

하지만 데이노수쿠스는 예외로 유체부터 구걸이 아닌 새끼가 먹이를 먹는다.[26]

네스팅에서 태어난 새끼는 그룹 수 제약에 상관없이 무조건 부모와 그룹이 되며, 이 그룹은 새끼의 성장치가 일정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그룹이 풀린다

5.3. 게임 유형


인게임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모드. 기본적으로 성장 시스템이 적용되어있으며 아성체 생물로 시작해 성체로 키우며 계속 살아남는 것이 주된 목표이다. 아직 모든 공룡으로는 플레이 할 순 없지만 계속 공룡들을 추가해나갈 것이라고 한다.

플레이 가능한 동물 목록
이 공룡들은 각각 성장 시간이 전부 다른데, 전체적으로 더 크고 더 강한 공룡일수록 성장 시간이 길다. 서바이벌 공룡들중 가장 강하고 성장 시간도 긴 티렉스와 트리케라톱스, 기가노토사우루스 이 세 공룡은 아성체와 성체 사이에 준성체 기간이 있다.

샌드박스 모드에서만 플레이 할 수 있는 몇몇 공룡들은 공식 서버가 아닌 개인서버에서 간혹 볼 수 있는데 이는 서버 관리자 이거나, 서버에서 운영하는 디스코드를 통해 일정 금액을 후원하거나, 이벤트 당첨, 칭찬을 많이 받는 등의 조건을 만족하면 주어지는 혜택이다.[28]

추천하는 서바이벌 모드 서버 목록
핑이 높지 않은 외국서버 - Isla Nublar[29]

이 외에도 수많은 서버들이 있다. 대체로 TEUTONIC, Nycta[30]가 전세계적으로 유저가 가장 많으며 영어를 어지간히 못하지 않는 사람을 제외한 한국인도 많이 가는 곳이다. 그외에 러시아 서버나 중국서버(CN) 일본서버(JP)같은 서버들도 있으나 일본서버는 현재 거의 유저가 들어오지 않는편이며, 중국서버는 핵도 많으니 주의하자.

모든 서바이벌 서버에는 각자 고유의 규칙이 적용되어있는데, 보통 서버의 공식 디스코드 서버에서 서술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디스코드 서버 참가는 거의 필수이다. 그곳에서 비 서바이벌 공룡을 살 수 있는 포인트를 모을 수도 있고, 이벤트 일정을 알려주기도 한다.

레거시에만 존재하는 모드. 일반적인 게임계(?)에서의 의미와 같이 세 모드들 중에서 가장 자유도가 높은 모드이다.

현재 인게임에 추가돼있는 모든 공룡을 고를 수 있으며 서바이벌 공룡은 해당 공룡의 새끼, 아성체, 준성체(티렉스, 기가, 트리케)도 고를 수 있다. 또한 메뉴에 리스폰 버튼이 있어 언제든지 공룡을 바꿀 수 있다. 이 리스폰에는 대기시간이 존재하는데, 로그아웃과는 달리 대기시간이 지난 후에야 리스폰 버튼이 작동한다. 리스폰을 누르고 선택창에서 서버를 나갈 수도 있는데, 이 경우 로그아웃처럼 다음에 그 서버에 들어왔을 때도 전에 플레이하던 공룡으로 계속 플레이 할 수 있다. 다만, 인게임의 영상촬영 기능으로 촬영된 영상이 저장되지 않으니 주의.

보통 웬만한 데스매치서버는 전부 이 모드가 적용돼있다. 대부분 이 모드가 적용된 서버는 서버 내 규칙도 위의 두 모드보다 훨씬 더 자유로운 편이다. 하지만 일부 서버에서는 성장 시스템이 적용돼있어 성체를 골라도 완전한 성체가 아닌 아직 덜 자란 성체로 시작하게 돼있기도 하고, 서바이벌 모드만큼 규칙이 많기도 하다.

약한 공룡으로 시작해 포인트를 모아 강한 공룡으로 진화시키는 모드.

원래 프로그래션 모드는 디아일의 주 모드였으며 이름도 원래 서바이벌 모드였다. 그러나 서바이벌 모드가 개편되며 이름이 지금과 같이 바뀌고 삭제되었다고 했는데, 어째서인지 그 이후에도 계속 플레이할 수 있었다. 현재는 프로그래션 모드에 사용되던 서바이벌 공룡들의 각자 해당하는 오래된 모델링과 스탯을 가진 공룡들이 삭제되어 이 모드는 완전히 끝장나게 되었다.

6. 등장 생물

해당 문서 참고.

7.

각 맵마다 고유의 특징이 있으며, 각 맵에 유리한 생물과 불리한 생물이 존재한다. 또한 각 맵마다 플레이어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가 존재한다.

파일:spero_3.pngIsla Spero와는 이름만 비슷할 뿐, 다른 맵이 맞다. V3의 요소가 들어가는 스페로와는 달리 완전히 새로운 맵이다. 아직 미완성인지 크기가 제한되어있다. 게이트웨이의 출시와 함께 공식 서버에서 삭제될 예정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ScagX6dv7ds기존의 맵과는 다르게 인간의 흔적이 많은 맵이다. 기차의 선로, 공룡을 가두는 것으로 추정되는 울타리와 새장으로 추정되는 구조물 등과 물웅덩이와 늪지대와 같은 지형들이 생겼다.
2023/10/26 비공개 테스트 서버로 출시되었다.
파일:islev3finalmap.jpg
2016년 5월 17일에 추가되었으며, 2019년 경에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했다. 레거시 브런치에서 가장 큰 맵이며 정사각형 모양에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세 꼭짓점에 거대한 산이 위치하고 있다. 맵의 규모가 크다보니 거대한 계곡과 평지와 산지 등 다양한 지형이 존재하고, 댐이나 부둣가 또는 라디오 타워같은 인간의 건축물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또한 강줄기가 맵 전체에 펴져있으며, 얕고 작은 강부터 크고 깊은 강까지 다양한 형태의 강을 볼 수 있기에 길만 잃지 않는다면 물을 구하기가 꽤나 쉬운 편이다. 자주 스폰되는 지역은 서쪽 만의 해변가이며, 간혹 산 위쪽이나 아예 외딴 장소에 스폰되기도 한다.

업데이트를 할때마다 이 맵도 자주 업데이트가 되어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는 맵이다. 에브리마 브런치부터는 삭제되었으며, 이 맵의 일부가 Isla Spero 맵에서 리메이크 될 것이라고 한다.
파일:islethenyawmap.jpg
2018년 5월 5일에 추가되었으며, 레거시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하다. V3 맵보다 규모가 작으며, 세 방향이 산으로 둘러싸여있고, 한쪽 면만 바다로 이어져있는 맵으로 비교적 제일 최근에 추가된 맵이다. 맵 곳곳에 작은 개울들이 있으며,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은 호수들이 맵에 듬성듬성하게 퍼져있다. 나무가 빽빽한 숲이 많아 숨을 장소가 많고, 지형이 다소 거친 편이다. 또한 나머지 두 맵과는 달리 밤이 되면 말 그대로 정말 아무것도 안 보인다.[31]

맵 북서쪽으로 가면 용암도 볼 수 있다. 다만 근처에 가면 프레임이 많이 떨어지고, 닿으면 대미지를 입으니 웬만하면 가까이 다가가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맵 중앙에 위치한 강 끝부분 바로 아래에 바위 4개가 있는 초원에 유저들이 자주 모이는데, 주로 Party Place 또는 Party Field라고 불린다. 바닷가는 V3맵과는 달리 절벽으로 되어있는데, 바다에 빠지면 즉사하니 주의.

에브리마에서는 완전히 리메이크될 것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인간의 건축물이 섬 전역에 널린 V3맵과는 달리 여긴 배수로같은 기타 조형물을 제외하면 인간의 건축물들이 매우 적다. 또한 열대 기후로 보이는 스피로나 다양한 기후가 합쳐진 V3와는 달리 냉대 습윤 기후로 보인다.
이름 그대로 테스트맵이며, 레거시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하다. 바닥이 격자로 되어있고, 다른 맵들에서는 볼 수 없는 희한한 구조물들이 존재한다. 현재 게임에서 가장 작은 맵이고, 사방이 탁 트여있기 때문에 데스매치 서버는 대부분 이 맵으로 되어 있다. 여담으로 맵 끝은 낭떠러지로 둘러싸여 있어 과거에는 그 낭떠러지로 떨어질 수도 있었으나, 현재는 투명한 벽으로 막아놨다.

파일:theislehope.jpg
2019년 초에 공개된 맵으로 리코드 작업의 일부가 되는 맵이다. 규모가 매우 크고 여태 맵들에 비해 바다의 비율이 높으며, 여러개의 섬으로 나뉘어져 있다.[32] V3맵의 일부가 이 맵의 일부로 리메이크 될 것이라고 한다.

7.1. 삭제된 맵

게임의 출시와 동시에 추가된 기념비적인 첫번째 맵. 데브브런치 기준 2016 년 8월 10일 삭제되었다.

파일:islemesa.jpg
게임 출시 4일 후인 2015년 12월 6일에 테스트맵과 함께 추가된 맵. 데브브런치 기준 2016 년 8월 10일 Isle Mesa 맵과 함께 삭제되었다.

파일:isleregion2.png
2016년 1월 18일에 추가되어 오랫동안 존재했던 맵. 거대한 늪과 유적들, 그리고 동굴이 있던 맵이었다. 2018년 5월 5일 대규모 패치와 함께 덴야우 맵과 다시 돌아온 V3 맵에 자리를 내주고 삭제되었다.
파일:islev4map.jpg
2016년 11월 8일 추가되었으며, 매우 다양한 바이옴과 지형을 가지고 있었던 대규모 맵이었다. 충돌 등의 문제로 인해 2017년 중반에 삭제되었다.

8. 문제점

전체적인 문제점을 보자면 우선 디아일의 업데이트 주기는 매우매우 길다. 평균적으로 1년에 2번꼴로 업데이트를 하며 이정도도 연초에 한번, 연말에 한번 하는 경우가 많다. 당연히 업데이트 주기가 길면 컨텐츠가 고갈되는 기간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마련이며, 이는 결국 유저가 게임에 흥미를 잃어 게임을 더이상 안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

8.1. 에브리마의 문제점

우선 에브리마의 경우 비매너 유저가 매우 많다.[33][34] 비매너 유저 뿐만 아니라 개발자에게도 혹평이 많다.
자신이 한 말을 잘 지키지 않으며 자신이 언제 그랬냐는 졸렬함을 보여주기도 한다.

서버에도 문제가 있는데 대부분의 서버이 매우 높으며[35] fps도 레거시와 달리 좋은 pc라 하더라도 거의 100 조차 넘지 못하며 프레임 드랍이 굉장히 심하다. 설정으로 그래픽을 최저 수준으로 낮춰도 100은 커녕 50도 잘 넘어가지 못하는 수준. 심하면 fps가 10 밑으로 내려갈 때도 있다.[36] 이 때문에 최적화 업데이트가 최우선인 상황이다. 또한 자신의 PC 성능이 권장사양도 못미칠정도로 좋지 않으면 아예 게임 혹은 PC가 다운될수도 있다.

버그 또한 상당히 많아 프테라노돈의 경우 날지 못하며[37] ai 먹이인 토끼가 공중에 뜨거나 공중에서 굴에 들어가고 데이노수쿠스는 우클릭[38]을 하면 우클릭을 한 생물체가 하늘로 날아가는등...

생물 간 밸런스가 좋지 않다. 데이노수쿠스 또한 항상 밸런스 문제에 빠지지않고 등장하는 골칫거리다, 생존이 아닌 재미를 위한 동족포식이 가장 빈번한 생물중 하나이며[39], 데이노수쿠스가 너무많은 나머지 종종 포식자가 피식자보다 많은 생태계가 조성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 경우는 데이노수쿠스의 기본 스탯을 생각하면 직~간접적 밸런스 조정을 위한 의도라고 보아도 될듯하다.

UPDATE 4 식성 추가 이후로 안그래도 높은 편이였던 난이도가 레거시에 비해 급격하게 어려워졌다. 현재로써는 초보 유저들이 접하기는 조금 어려운 감이 있다.

원래도 핵유저들이 많았지만 업데이트 6.5 이후로 공식 서버에 핵이 매우 많아 되도록이면 공식 서버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

8.2. 레거시의 문제점

레거시는 따로 오피셜 서버가 없고 유저가 직접 서버를 만들기 때문에 운영자와의 친목으로 이익을 얻거나 운영자가 알맞지 않는 이유로 강제퇴장, 을 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관리의 부재로 인해 버그가 매우 많고 핵을 쓰는 유저들도 꽤 많이 보인다. 그리고 서버 창엔 중국 서버만 도배되어 있어서 서버 찾기가 힘든 편이다.

그리고 에브리마의 개발로 레거시의 개발은 사후지원 없이 중지 되었으며 더 이상의 업데이트 및 콘텐츠 추가는 없을 것이다.

9. 기타



[1] 지금은 래거시에서 반한글화됐다 여전히 텍스트가 깨진다[2] RTS 장르인 Ashy of the Singularity도 DirectX 12를 지원하는 게임 중에 하나이지만 출시 날짜는 앞서 해보기 버전 기준이며, 정식 버전이 언제일지는 미정이다. 결국 2015년 10월 초에 정식최종 버전으로 출시한 호러 어드벤처 게임인 Caffeine이 2015년 기준으로는 DirectX 12를 지원하는 유일한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앞서 해보기 버전같은 베타 격 버전까지 포함시키면 여러 개가 되겠지만 말이다.[3] 초기에는 새끼로 시작했다.[4] 배고픔이 많이 채워져 있다면 먹어도 허기가 늘지 않는다.[5] 프테라노돈데이노수쿠스도 이 14종에 포함된다.[6] 하지만 스테고사우루스가 플레이어블 생물로 등장했다.[7] 둘의 이름이 비슷하지만, 다른 맵이 맞다.[8] 새로운 맵의 이름이다.[9] 아성체 생물들을 위한 공간[10] 이것을 이용해 속도가 빠른공룡이라면 다른공룡의 위치를 1콜로 고자질하고 도망치는것도 가능하다.[11] 물론 2번 누른다고 상대가 공격 안한다는 법은 없다.[12] 먹을 수 있는 시체를 가진 육식공룡 A와 그룹원이 아닌 육식공룡 B가 서로 만났을때, B는 시체가 사라지거나 A가 3번을 눌러 교전에 응할때를 제외하고는 A를 공격할 수 없으며, 3번을 눌러 A의 시체를 빼앗을 수 있다. 이에 A는 3번을 누르고 시체를 지키기 위해 B와 싸우거나, 4번을 눌러 시체를 B에게 넘기고 자리를 뜸으로 싸움을 피할 수 있다. 이 규칙은 ai시체에는 적용되지 않는다.[13] 한번 아기공룡으로 스폰된 유저는 둥지가 파괴되지 않는 한 죽어도 초대된 둥지에서 리스폰할 수 있다.[14] 이는 어째선지 벨로키랍토르, 프시타코사우루스, 오로드로메우스 또한 가능하다.[15] 대표적인 예가 테리지노사우루스.[16] 최대 100까지 누적된다.[17] Killing on sight의 약자로, 말그대로 눈에 보이는대로 싸움을 건다는 뜻.[18] Killing for sport의 약자로 재미로 죽인다는 뜻이다.[19] 특히 허기가 어느정도 닳으면 생성되는 빈도가 늘어난다.[20] 서버마다 다르다.[21] 보다 확률높은 구분법은 hello 나 hi 같은 채팅으로 가볍게 인사를 하는것이다. 100%는 아니지만 대답을 하는경우 카니(동족포식) 플레이어가 아닐 확률이 높고, 반대로 대답이 없이 접근한다면 높은 확률로 공격 할 의사가 있는것이므로 멀어지는것이 좋다. 이는 채팅을하면 이름이 나오는데, 인사에 대답했다가 본인의 이름이 카니로 소문이 나버리는 상황이 생기기때문.[22] 플레이어의 의사와 상관없이 랜덤한 타이밍으로 자기혼자 공격을 한다.[23] 식성이 좋으면 좋을수록 썩은 알이 적게 나오고 온전한 알이 많이 나온다.[24] 썩어버린 알은 E키를 눌러 제거가 가능하다.[25] 네자리 수의 알파벳[26] 부모 또한 새끼에게 먹이를 토해낼수 없다.[27] 굴파기 버그로 인해 막아놓은 서버도 있다.[28] 물론 그냥 말하기만 하면 주는 서버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Asura 서버가 있다.[29] 해당 서버는 서버 매니저가 아동포르노 유포, 12세 여아 성추행으로 인해 사형이 판결되어 서버가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졌으니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이 사건으로 해당 서버 매니저가 여태 신입 어드민들을 갈궈왔고, 여성유저들에게 성희롱까지 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30] 현재 1서버는 샌드박스로 변경되었다.[31] 감마 프로그램으로 밝기를 올려도 밝아지지 않는다.[32] 이 맵이 추가되는 시점부터 차후에 완전한 수생 생물이 추가될 수도 있다고 개발자가 언급했다.[33] 악의적인 동족포식 행동, 육식공룡과 다른 초식, 혹은 또 다른 종의 육식공룡과 팀을 맺는 믹스팩, 욕설 등.[34] 레거시에도 포함되는 문제[35] 낮으면 약 200 초중반 높으면 400 이상까지 나오기도 한다.[36] 심각한 경우엔 최하옵 최대프레임 1을 달성하기도한다....[37] 물에 수영을 한뒤 나오거나 로그아웃 한 뒤 들어오면 고칠 수 있다.[38] 일명 그랩으로 꾹 눌러서 물로 들어가 익사시키거나 물어죽일 수 있으며 몸무개의 반까지 가능하다.[39] 마찬가지로 동족포식이 가능한 케라토사우루스의 경우를 생각해도 데이노수쿠스는 좀 과하다....[40] 에브리메선 대부분의 글자가 �로 바뀌어있으며, 레거시는 네모 상자 안에 들어간 '가'로 도배되어 있다.[41] 지금은 한국어 깨짐 현상이 몇개 고쳐졌다.[42] 라디오 타워, 항구 등등[43] 사우리안의 제작진(?) 중 하나인 제리라는 이름의 에뮤를 직접 기르고 있으며, 카메라를 통해 방송에서 자주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마찬가지로 공룡의 무브셋을 만드는 데에 참고하고 있다고 한다.[44] 예로 스피노사우루스가 최근 모습하고 괴리감이 크다던지…같은 고생물을 소재로 한 게임인 사우리안프리히스토릭 킹덤의 경우를 생각한다면 고증을 원하는 유저들에겐 아쉬운 점. 이 두 게임은 고증은 제대로 지켰기 때문이다.[45] 당장에 현재 플레이 가능한 육식공룡 중 깃털이 있는 공룡은 아우스트로랍토르뿐이다. 수각류를 기준으로 잡으면 테리지노사우루스도 포함되긴 하며, 차후에 추가될 수각류 공룡 오비랍토르베이피아오사우루스도 몸 전체에 깃털을 달고 나올 예정이다.[46] 과거엔 드리오사우루스와 갈리미무스에게도 솜털내지 깃털이 있었으나, 업데이트로 깃털 달린 버전은 모두 삭제됐다.[47] 파일:도용당한 카르노.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