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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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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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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령
]]
설립일 1967년 12월 28일
업종 문구류
본사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손곡로 17
기업규모 중견기업
상장여부 상장기업
사이트 파일:모나미 로고.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 공식 쇼핑몰
1. 개요2. 역사3. 특징4. 주요 제품
4.1. 유성 볼펜4.2. 중성펜4.3. 수성펜4.4. 마커4.5. 형광펜4.6. 샤프/연필/지우개4.7. 만년필4.8. 기타
5. 사건사고
5.1. 펫숍 사업 관련 논란5.2. 혈통견 불법 교배 및 판매 논란
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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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external/pds.skyedaily.com/1461286422LqPXlDiCxDDTLrOJAzUyXTms.jpg
용인시에 위치한 모나미 본사 #[1]
변함없는 가치에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더해 새로움을 만듭니다.
한국 최대의 필기구 제작 업체. 사명의 뜻은 프랑스어로 '내 친구'를 뜻하는 "mon ami."

2. 역사

파일:모나미 로고 (1967-1974).png 파일:모나미 로고 (1974-1996).png 파일:모나미 로고 (1996-2006).png 파일:모나미 로고 (2006-현재).png
1967년부터 1974년까지 쓰인
모나미 화학 공업의 로고[2]
1974년부터 1996년까지 쓰인
모나미의 로고
1996년부터 2006년까지 쓰인
모나미의 로고
2006년부터 현재까지 쓰이고 있는
모나미의 로고
창립자인 송삼석 회장이 1960년 광신 화학 공업사라는 이름으로 창업, 회화용 문구류를 생산했다.# 1963년에는 공장을 신축하고 유명한 153 볼펜을 비롯한 필기구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1967년 모나미화학공업 주식회사를 설립하였다. 이후 1974년 (주)모나미로 상호를 변경하고, 증권 거래소에도 상장된다. 1989년 태국에서 합작회사인 모나미 타일랜드를 출범, 첫 해외 법인을 운영하였다. 1990년에는 만년필 수입업체 (주)항소를 자회사로 설립하고, 이후 전산 용품 공급, 문구점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현재 대표이사는 송삼석 회장의 장남 송하경이 맡고 있다.

3. 특징

현재 여러 종류의 필기구와 미술 용구를 판매하고 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어느 집에도 한두 개 이상은 굴러다닐 모나미 153 볼펜. 40여 년간 33억 자루가 팔렸다고 하며, 그 상징성으로 물가동향측정 품목으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흔히 이 볼펜의 이름에 붙은 153이라는 숫자에 대해 기독교의 성서에 나오는 예수의 일화[3]에서 유래되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실제로 송삼석 창업주가 독실한 개신교 신자) 또 15원에 판매하는 (우리의) 세 번째 제품이라는 의미의 일종의 코드로 153을 붙인 것이 우연히 숫자가 같았다고 한다. 두 가지 다 맞는다고 한다 출처 그리고 196351일을 뒤집어 153이 나왔다고도 한다. 하지만 모나미 351 사인펜이 있다.

2012년 송하경 대표의 인터뷰에 따르면, 결론은 그냥 발음하기 쉽고, 어감이 좋아서 지은 것이라고 한다. 당시 전 직원들을 상대로 아이디어를 모았는데 '모나미 1963'(생산연도), '모나미 501'(5월1일 생산됨), '모나미 77'(행운의숫자) 등이 나왔다고 한다. 그러다 한 직원이 '모나미 153'이라고 말했는데 그게 참 어감도 괜찮고 발음하기도 쉬워서 정해진 것이었다. 숫자를 붙이고 나서 여러 의미를 붙였다고 한다. 출처

1997년경에는 태국에 현지 직영공장을 설립하여 일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모나미 제품 중 컴퓨터용 사인펜, 연필, 에딩수퍼 형광펜과 같은 제품들이 이 태국 공장에서 생산된다.

자회사인 항소는 파커, 워터맨 등의 만년필 수입/수리 업체로, 가격 정책에서 다소 부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수입산 중 저가 만년필이 물 건너 오면서 두 배 가까이 비싸진다든지 하는 식으로 말이다.[4] 다만, 사후 서비스에 있어서 매우 관대한 편인지라[5] 긍정적인 평도 적지 않다.

4. 주요 제품

4.1. 유성 볼펜

파일:1000208017868_i1_750.jpg}}}||
설명이 필요 없는 모나미의 상징. 저가형과 고가형의 여러 베리에이션이 많이 생겼는데 자세한 목록은 해당 문서 참고.[6]

4.2. 중성펜

4.3. 수성펜

4.4. 마커

4.5. 형광펜

4.6. 샤프/연필/지우개

4.7. 만년필

4.8. 기타

5. 사건사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사건 사고 관련 서술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5.1. 펫숍 사업 관련 논란

2022년, 모나미 반려동물 쇼핑몰 '모나미펫' 계정에 인기 견종 꼬똥 드 툴레아 분양 글이 올라오며 모나미 펫숍 운영 의혹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분양글엔 "두 번이나 임신 실패하면서 거의 포기했지만 한 번만 더 해보자는 의지를 갖고 도전했다", "암컷 두 마리가 열흘 간격으로 출산을 했다" 등 내용이 포함되어, 번식을 강제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자, 모나미는 관계사인 티펙스가 진행하는 사업이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다만 "모나미가 관리를 해야 하는 부분은 맞다"고 답했다.#

5.2. 혈통견 불법 교배 및 판매 논란

2023년에는 펜 만드는 회사 옥상에서 개들을 교배시키고 분양한다며 논란이 되고 있다. A씨가 모나미 고객센터 상담직원 B와의 통화한 기록에 따르면 애초 상담직원은 "개를 분양하는 인스타그램 monami_pet 계정[18]을 모나미에서 운영하는 것이 맞냐"는 질문에 대해 "그렇다"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동물 생산업, 판매업 허가번호를 묻자 검토 후 연락을 주겠다며 말을 아꼈다고 전했다. 모나미 고객센터 책임자 C씨와의 통화에서는 "동물 생산업과 판매업 허가 번호를 알고싶다"라며 문의하자 “확인해보니, 해당 계정은 모나미에서 운영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을 바꿨다. #

이후 상담직원 B와의 통화에서 "개들은 회장님 소유이고 훈련장과 분양 같은 경우는 관계사에서 진행하고 있다"며 "법인에서는 직접적으로 운영하고 있지 않다"라고 발뺌했다. 참고로 모나미 회장은 한국애견연맹 총재로 관련 법규를 모를 리가 없다.#

6. 여담


[1] 저 큼지막하게 생긴 펜은 자사의 대표 상품인 모나미 153이다. 그리고 저 간판은 개집이다. 실제로 모나미 대표는 애견인으로 유명하며 모나미 공식 쇼핑몰에서는 애견용품도 판다.[2] 오른쪽의 한자는 배울 학(學)자의 신체자이다.[3] 예수의 제자인 어부 베드로가 낚시를 하는데 고기가 통 안 잡혔다. 그런데 예수가 찾아와 지시한 곳에 그물을 던지니 고기가 153마리나 잡혔다는 그런 이야기.(요한복음 21:11)[4] 물론 관세 및 사후 관리 비용이 붙고 추가 이윤도 포함되어야 하지만, 그것이 적당한 수준인지에 대한 논란이 다소 있다.[5] 보증서만 제대로 존재하는 펜이라면 수리를 맡겼을 때 그냥 새 부품으로 무상교체 해주는 경우가 종종 있다.[6] 여담이지만 모나미의 고급 필기구 라인 업은 죄다 153볼펜의 금속형 변종이다.[7] 이 제품에는 모나미의 fx700 리필심이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으나, 고급형 배리에이션인 모나미의 fx4000 및 각종 파커타입 국제규격 리필심이라면 전부 사용 가능하다.[8] 원래 모나미에서 '5세대 잉크'라는 네이밍을 붙일 때는 자사의 유성 잉크, 수성 잉크, 겔잉크, '유성겔 잉크'(트리피스에 쓰이는 잉크로 '실키잉크'로 리브랜딩)에 이은 5번째 잉크라고 5세대로 이름붙였으나 문구 동호인들 사이에서 혼선이 생겨 본격적인 저점도 잉크까지 4세대 잉크로 부르게 되어 4세대와 5세대는 혼용되어 쓰이고 있다.[9] 153 클립과 같은 심을 쓴다.[10] 형광 노랑, 형광 초록, 형광 핑크, 형광 오렌지 색이 있다.[11] 2.0㎜, 금색/은색도 있다. 다만, 금색/은색은 보관 방법이 특이한데, 거꾸로 보관해야 한다.[12] 1.0㎜[13] 0.4㎜[14] 사실 형광펜도 마커의 일종이다. 형광 잉크를 쓴 마커가 형광펜이다.[15] 실리콘이 포함된 반투명의 탱탱한 질감. 찌꺼기가 적다.[16] 마르코 펜슬의 연필은 싸구려가 대다수다. 중국산이라 그런지 4B 연필도 H처럼 매우 연하게 나온다.[17] 싸구려 중에도 싸구려에만 쓰이는 유사 피드로 세척이 메우 어렵고 쉽게 망가진다.[18] 2023년 3월 기준으로 해당 업체는 블레싱가든(Blessing Garden)으로 영업명을 바꾸고 운영 중이다.[19] 맨 위의 사진에 건물의 반대편으로 가면 볼 수 있다.[20] タモリ: 일본의 장수 TV 프로 '모리타 카즈요시 아워! 웃어도 좋다고!(森田一義アワー 笑っていいとも!)' MC로 잘 알려진 거물급 개그맨인데 신인 시절인 1970년대 후반, 대중에게 인기를 얻은 개그가 바로 중국이나 대한민국, 북한 라디오 방송의 흉내내기였다. 한국이나 중국에 가까운 후쿠오카 태생이기에 어렸을 때부터 외국 라디오 방송을 듣고 자랐다고 한다.[21] 모나미의 경쟁사 동아연필은 이미 수많은 신흥국가에 진출해 있다. 모나미라고 못 할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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