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방첩사령부 이전의 방첩부대에 대한 내용은 국군기무사령부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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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방첩사령부 國軍防諜司令部 Defense counter intelligence command | ||||||
국민과 軍에 헌신하며, 군사안보의 中心으로 국방정책 완벽 지원 | ||||||
창설일 | 2018년 9월 1일 | |||||
약칭 | DSC, 방첩사, 국방사 | |||||
소속 | 대한민국 국군 | |||||
상급기관 | 국방부 | |||||
종류 | 기능사령부 | |||||
역할 | 보안, 방첩, 대테러 | |||||
사령관 | 육군 중장 황유성(육사 46기) | |||||
부대훈 | 국민과 軍에 헌신(獻身), 군사안보의 중심(中心) | |||||
지표 | 정예, 충성, 헌신 | |||||
위치 | 경기도 과천시 | |||||
홈페이지 | 국군방첩사령부 | |||||
군사기밀·간첩·방산스파이 신고번호 1337 |
국군방첩사령부 본관 전경 |
[clearfix]
부대기 | 엠블럼 |
군사안보지원사령부령 제1조(목적) 이 영은 「국군조직법」 제2조 제3항에 따라 군사보안, 군 방첩(防諜) 및 군에 관한 정보의 수집ㆍ처리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군사안보지원사령부를 설치하고 그 조직, 운영 및 직무범위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설치) 군사안보지원사령부(이하 “사령부”라 한다)는 국방부장관 소속으로 설치한다. |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업무 훈령 제4조(정치적 중립 준수) ① 사령부 소속의 모든 군인등은 직무를 수행할 때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로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 제8조(특권의식 배제) ① 사령부 소속의 모든 군인등은 직무 수행을 이유로 자신의 권한을 부당하게 확대 해석·적용하거나 오용·남용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9조(인권보호 의무)① 사령부 소속의 모든 군인등은 인권보장과 헌법수호정신으로 직무를 수행하여야 한다. |
1. 개요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예 軍 정보수사기관
國軍防諜司令部국군기무사령부 해편에 따라 2018년 9월 1일 법령에 의거 창설된 방첩기관. 기존 부대명인 군사안보지원사령부에서 2022년 11월 1일 부대 명칭이 '국군방첩사령부'로 변경되었다. 약칭은 방첩사, 또는 국방사이다.
대한민국 국군의 정보공동체 중 하나로 해외 정보를 담당하는 국방정보본부와 함께 군 정보기관의 역할을 수행한다. 미국의 DIA 산하 방첩부, 독일 제3제국의 아프베어, 구소련의 스메르쉬, 북한의 보위국 등에 해당되는 군 방첩기관이다.[1]
군사보안, 방위산업부정비리, 테러, 간첩•군기사범, 외국 스파이 신고: 국번없이 1337
2. 역사
국군방첩부대 변천사 | ||
육군 | 해군 | 공군 |
조선경비대 정보처 특별조사과 (1948년 5월) | ||
특별조사대 (1948년 11월) | ||
육군본부 정보국 방첩대 (1949년 10월) | ||
육군 특무부대 (SIS) (1950년 10월) | 해군 방첩대 (1953년) | 공군 특별수사대 (1954년) |
육군 방첩부대 (CIC) (1960년 7월) | ||
육군 보안사령부 (1968년 9월) | ||
국군보안사령부 (1977년 9월) | ||
국군기무사령부 (1991년 1월) | ||
군사안보지원사령부 (2018년 9월) | ||
국군방첩사령부 (2022년 11월) |
국군방첩사령부 창사 이전의 방첩부대 역사에 대해서는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 문서 참고. 구 기무사를 해편하여 만든 부대이기 때문에 옛 국군기무사령부를 현 국군방첩사령부의 명목상 전신으로 삼지는 않는다.
2022년에는 현역 대위 군사기밀 유출 사건을 적발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자 4년만에 명칭 변경을 추진한다고 한다. '지원'을 삭제하고 '국군'을 넣은 '국군방첩사령부'로 변경하기로 하였다. #
3. 탄생 배경
전신인 국군기무사령부와 국군 보안사령부는 그간 잦은 12.12 군사반란에 이은 5.17 내란, 5.18 민주화운동 유혈 군사진압과 녹화사업(비밀 공작) 등의 온갖 정치공작 및 군대 내부 미스터리한 사망사건을 은폐까지 저지르며 군사정권 자체의 친위대로 변질되었고, 6.29 선언 이후에도 국군보안사령부 민간인 사찰 폭로 사건까지 터졌으며 이명박근혜 당시에도 국가정보원·국방부 여론조작 사건,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유가족에 대한 불법 대민사찰 의혹과 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당시 대통령 후보의 비방 댓글 조작 등 도저히 좋게 보기 어려울 정도로 정치적인 사건사고들의 중심에 서 있었다. 그러다 2018년, 국군기무사령부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탄핵 국면에서 계엄령을 빙자한 친위쿠데타를 검토했다는 의혹이 있었다. 비록 그것이 사실인지 확인되지는 않았으나, 좋지않은 과거를 가진 집단이 그런 의혹을 다시한번 받게되자 결국 문재인 대통령[2]의 기무사 해편 지시에 의해 기무사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된다. 그에 따라 기무사를 대신하여 국군의 보안, 방첩을 담당하게 될 군사안보지원사령부의 창설(설립)이 결정되었다.
2022년 11월1일 부대명을 기존 군사안보지원사령부에서 국군방첩사령부로 변경하였다.
2018년 9월 1일 창설을 목표로 하여 2018년 8월 6일 사령부 창설준비단이 구성되었다. 창설준비단장은 신임 국군기무사령부 사령관 남영신 중장(☆☆☆)이다. 최강욱 변호사 등이 특별자문관으로 참여한다. 다만 일각에서는 창설준비단을 보조하여 기무사 내부의 인적자원 물갈이를 맡은 창설지원단의 구성원들이 전부 기무사 잔당들이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해당 의혹이 사실이라면 당연히 기무사로 이름만 슬쩍 바꾸고 자정 노력 따위 전혀 없이 여전히 독재정권을 비호하며 끊임없는 문제를 일으키던 보안사의 전적을 생각하면 자정 자체를 기대할 수 없다. 이에 대해서 국방부는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창설준비단은 조직편제팀장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 모두 민간 검찰과 국방부에서 파견된 인원”이라며 “해당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하고 나섰다.관계기사
국군기무사령부령 폐지와 군사안보지원사령부령 제정은 2018년 8월 14일 대통령 주관 국무회의를 통해 이루어졌다. 공포 즉시 시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령으로 국군기무사령부령 폐지와 군사안보지원사령부령 제정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하였으며 2018년 9월 1일 공포되었다. 해당 령의 공포 즉시 국군기무사령부가 폐지되고 군사안보지원사령부가 창설되었다.
2018년 9월 1일 군사안보지원사령부가 새로 창설되었다. 초대사령관은 남영신 중장이며, 개혁의 핵심인 민간인 감찰실장에는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장인 이용일 검사[3]가 임명되었다. 그리고 안보지원사령부 서열 2위 참모장에는 103기무부대[4]장을 지낸 전제용 공군소장이 보임됐다. 그동안 기무사를 쥐고 있었던 육사 출신 군인들이 지휘부에서 철저히 배제되었다. 문재인 정부의 국방부의 육사 독점 해소 작업의 일환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육군과 육사가 독점하던 기무사령관과는 다르게 갈 것으로 추측된다. 2019년 4월 16일 남영신 중장이 대장 진급과 동시에 지상작전사령관으로 발령난 이후로 사령관 자리가 계속 공석이었다가 2019년 9월 19일 사령관 직무대리를 맡던 참모장 전제용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하여 2대 사령관에 임명되었다. 기무사-안보사 역사를 통틀어 첫 비육군 사령관이다. 참모장에는 박재갑 해군 준장[5]이 임명됐는데 사령관과 참모장이 모두 비육군인 것도 처음이다. 다만 대통령의 인사권한은 장성급부터 행사되고, 영관급 이하부터는 대통령의 인사권한이 국방부장관에게 위임되기 때문에 영관급 이하의 군인들은 기무사 시절의 사람들이 그대로 이어서 복무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즉 위에서 설명했듯이 문제있던 영관급 이하 군인들이 전역하기 전까지는 계속 지켜봐야하는 상황이다.
거기다 군무원 상당수가 기무사 출신[6]이라 인적쇄신은 거의 이뤄지지 못한 상태라고. 심지어 군무원 상당수 중 과거 문제인원들도[7] 안보사로 변경되었더라도 결국 기무관련 업무를 할 수 있는 인원이 부족하단 걸 이용 군무원으로 스리슬쩍 들어온 듯한 기사가 떴다.
민간인 사찰 금지, 정치적 중립 엄수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언급했던 만큼 안보지원사의 주요 과제 중 하나이다. 그러나 기무사 시절부터 논란이 되어왔던 사령관의 대통령 독대는 금지되지 않았다. 일단 대통령 독대는 김영삼 前 대통령이 금지했지만 이명박 前 대통령이 부활시킨 것처럼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뒤집히는데다가 상기된대로 대통령이 직접 임명한 사령관 이외에는 어디에 더 그 문제를 일으킨 세력이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대통령과 사령관의 긴밀한 관계가 조직의 정상화에 관건이 되기 때문에 대통령이 믿을 수 있는 새 사령관을 임명한것도 이런 연장선상에서 볼 수 있다.
예하부대로 육군과 해병대는 사단급 이상, 공군은 비행단급 이상, 해군은 전단급 이상의 제대(諸隊)에 군사안보지원부대가 배치되어 있다. 과거 국군기무사령부의 예하부대로서 사단급 이상 제대에 배치되어 있었던 기무부대에 해당된다.
기무사를 안보사로 대체하는 과정에서, 인원은 3천명 수준으로 감축하기로 했다. 게다가 사령부령에 아예 현역 군인은 70%를 초과하지 못하게 규정했다. 또, 내부 감찰과 비위사항 조사를 위해 감찰실을 신설하고, 사령부령 7조에 따라 감찰실장에는 현역 군인이 아닌 2급 이상의 군무원이나 검사 또는 고위 감사 공무원을 임명한다.# 이 조항에 따라 초대 감찰실장으로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에 근무하는 이용일 검사가 임명되었다.
기존 기무사 소속 병사는 야전부대 재배치를 하지 않고 일단 잔류를 시키되, 전역 인원을 통하여 자연 감축시키기로 하였다.
군사안보지원사령부령 제11조에 의거하여 사령부 산하 기관과 예하부대는 위장명칭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위장명칭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2022년 11월 부대명이 군사안보지원사령부에서 국군방첩사령부로 변경되었다.
4. 담당 업무
군사보안, 군내 방첩, 군 관련 첩보 수집 및 처리, 특정 범죄 수사, 장성급 장교 감찰 등의 국내 관련 군 첩보 임무를 담당하고 있다. 관련 임무는 정보업무 법령에 따라 국방정보본부 등의 타 국내 정보기관과 마찬가지로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정기적으로 관리/감독을 받으며, 별도의 정보 예산과 업무 자산 또한 국정원에게서 지원받는다. 군 내부 범죄에 대해 크든 작든 자체 수사권이 있는 조직은 방첩사, 군사경찰, 법무 세 곳이다.부사관급 이상의 군인, 군무원 지원자에 대한 신원 조사는 안보사가 한다. 다만, 방첩사로 바뀐 이후 판검사 임용, 공공기관 임원 임용 시만큼은 방첩사가 신원조사를 하지 않는다.(종전 기무사령부 시절에는 진행하였다.) 이는 개인정보동의서 하단에 정보제공기관이 명시된 것을 보면 알 수 있는데, 과거에는 병적자료 조회를 병무청과 기무사에서 했지만 안보지원사로 바뀐 이후로 병무청만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다만 군기교육대 등을 포함한 징계기록 등에 대한 조사는 국방부 본청을 통해 조사가 가능하므로 실질적으로는 바뀐 것이 없다.
또한 대통령 경호업무를 지원하기도 한다. 예하부대인 제868부대는 대통령이 서울공항이나 군부대를 방문할 경우 경호임무를 수행한다고 한다.
부대소개영상 |
5. 편제
군사안보지원사령부령 제6조(조직)① 사령부에 사령관 1명, 참모장 1명 및 감찰실장 1명을 둔다. ② 사령부에 사령관의 업무를 보좌하기 위하여 참모부서를 두고, 사령관 소속으로 다음 각 호의 부대 및 기관을 둔다. 1. 국방부 본부 및 국방부 직할부대ㆍ기관의 군사안보지원부대 2. 합동참모본부 및 각 군 본부의 군사안보지원부대 3. 국방부장관이 정하는 부대의 군사안보지원부대. 다만, 지방 행정조직 단위로 별도의 군사안보지원부대를 둘 수 없다. 4. 정보보호부대 5. 군사안보지원학교 6. 방위사업청의 군사안보지원부대 7. 국방보안연구소 ③ 제2항에 따른 참모부서, 소속 부대 및 기관의 조직과 업무 분장에 관한 사항은 국방부장관이 정한다. |
5.1. 직할부대
5.2. 예하부대
- 군사안보지원부대
- 제800군사안보지원부대(국방부 본부 및 직할부대)
- 제810군사안보지원부대(합동참모본부)
- 제820군사안보지원부대(육군본부)
- 제830군사안보지원부대(해군본부)
- 제850군사안보지원부대(공군본부)
- 각 군의 사단, 함대, 비행단, 사령부급 부대에 파입된 군사안보지원부대
- 정보보호부대
6. 출신인물
6.1. 사령관
}}}}}}
}}}}}} ||
자세한 내용은 국군기무사령관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국군방첩사령관 문서 참고하십시오.
6.2. 장교/부사관
- 전제용 - 예)중장/前 1대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참모장, 前 2대 군사안보지원사령관
- 박재갑 - 예)소장/前 2대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참모장
- 조우진 - 예)소장/前 3대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참모장
6.3. 군무원
- 이용준 - 前 군사안보지원사령부 5급 사무관, 現 극동대학교 해킹보안학과 학과장
6.4. 병
- 제임스 안 - 래퍼
7. 여담
- 부대 명칭이 어색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안보의 수단이 군사력이므로 군사안보라는 조어는 어색하고 차라리 군사보안이 더 적합하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이 주장에도 문제가 있는 게 안보는 군사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모든 분야가 바탕이 되며 특히 미국에서도 이름에서부터 안보인 국토안보부나 CIA등의 기관등도 행정부 산하의 민간기관이지 군사기관이 아니다. 그리고 보안사의 경우는 기무사의 전신이자 과거 12.12 군사반란의 주력인 국군보안사령부 명칭이 연상된다는 평도 있다. 가뜩이나 보안사의 경우처럼 반란 문제로 신설되는 부대라 보안사령부라는 이름을 붙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 제16대 국군보안사령관을 지낸 김재규의 사진을 다시 건다고 경향신문이 단독으로 보도해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이는 오보로 밝혀졌다. 국방부 측의 설명에 따르면, 기무사 대회의실에 역대 사령관들의 사진이 걸려있는데 김재규의 사진만 빠져있는 것은 맞았다고 한다. 그러나 2018년 4월 아예 역대 사령관의 사진을 모두 뗐다고 한다. 그리고 기무사 역사관에는 지금도 김재규의 사진이 걸려있다고 한다. 군사안보지원사 창설 이후, 역사관에서도 역대 사령관들의 사진을 떼었다. (2018년 9월 23일에 폐기되었다.)
- 2018년 12월 18일부로 군사안보지원사령부의 새로운 부대마크, 엠블럼 그리고 부대기가 만들어졌다. 구 기무사 상징 동물인 호랑이에서 새롭게 솔개로 바뀐 점을 볼 수 있다.
- 2020년 실시된 안보지원사 군무원 채용 합격자 중 96%가 구 기무사 시절 전직 부대원(30명)과 안보지원사 현직 부대원으로 채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구 기무사 개혁과 정 반대되는 방향으로 해석 될 수 있다.#
- 경력채용 및 임기제 채용에 대해서 非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출신에 대해서도 개방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2021년 후반기 경력채용에서 8급 군무원 6명을 선발하였으며, 정보/작전 분야 2년 이상 업무를 수행한 자들을 선발하였다. 2021년 전, 후반기 임기제 군무원에서도 보안/방첩 분야 2년 이상 업무를 수행한 자들을 선발하였다. 과거에는 '정보수사기관에서 근무한 자'가 정확하게 명시되어 있어서 非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출신 장교 및 부사관들은 지원을 하지 못하였지만 외부의 의견을 듣고 일부 개방이 가능한 직위는 개방을 한 것으로 보인다.
8. 기타
8.1. 정보수사요원 선발
장교 | ||
육군 | 해군 / 해병 | 공군 |
임관 후 4~7년차, 장기복무자 인성 및 근무경력 우수자 | 임관 후 4~7년차, 장기복무자 인성 및 근무경력 우수자 | 임관 후 4~7년차, 장기복무자 인성 및 근무경력 우수자 |
부사관 | ||
장기복무 중사 중 진급한지 1~5년차 인성 및 근무경력 우수자 |
군무원(특정직 공무원) | ||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 | 경력경쟁채용시험 | 임기제 채용 |
나이 만 20세 이상자 중 공정한 자율경쟁을 통한 선발 | 軍 정보수사기관(장교, 부사관, 임기제) 또는 정보수사기관(경찰 등) 근무경력 보유자 또는 ICT, 어학 등 요구경력 보유자 | 軍 정보수사기관(장교, 부사관, 임기제) 또는 정보수사기관(경찰 등) 근무경력 보유자 또는 ICT, 어학 등 요구경력 보유자 |
구분 | 육군 | 해(병), 공군 |
선발절차 | 보안, 어학, IT병 1. 선발계획인원의 3배수를 육군에서 무작위 전산으로 추천 2. 추천인원 中 관찰을 통해 선발 계획인원의 1.3배수를 선별 3. 1.3배수 인원 中 계획인원 무작위 전산 선발 기타 특기병 1. 선발 계획인원의 2배수를 육군에서 무작위 전산으로 추천 2. 2배수 인원 中 신원 부적격자 제외 후 계획인원 선발 | 全 특기 1. 선발 계획인원의 3배수를 각군 기초훈련단에서 추천 2. 3배수 추천인원 中 관찰 및 신원조사 후 최종 무작위 전산 선발 |
8.1.1. 장교
지원자격은 임관 후 4~7년차 장기복무자 중 인성 및 근무경력 우수자를 선발한다. 과거 기무사의 경우에는 임관성적 또는 초군반(OBC), 고군반(OAC) 성적이 상위 30%인 자만 지원이 가능하였는데 안보지원사로 해편하면서 장기복무가 된 경우에 모두가 지원가능하다.선발절차는 서류전형 및 신원조회, 논술평가, 인성검사, 면접 등으로 선발한다.
합격 후에는 군사안보지원학교에서 6개월 간 정보수사요원으로서의 양성과정을 거친 후 기관 및 부대로 배치된다.
8.1.2. 부사관
지원자격은 장기복무 중사 중 진급한지 1~5년차 중 인성 및 근무경력 우수자를 선발한다. 과거 기무사의 경우에는 임관성적 또는 초급반, 중급반 성적이 상위 30%인 자만 지원이 가능하였는데 안보지원사로 해편하면서 장기복무가 된 경우에 모두가 지원가능하다.선발절차는 서류전형 및 신원조회, 논술평가, 인성검사, 면접 등으로 선발한다.
합격 후에는 군사안보지원학교에서 6개월 간 정보수사요원으로서의 양성과정을 거친 후 기관 및 부대로 배치된다.
8.1.3. 군무원(특정직 공무원)
8.1.3.1.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
국군방첩사령부 군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 과목 | |||||||
공통과목(영어, 국사는 검정시험으로 대체) | [[공무원 시험/과목별 팁#s-1.1.1|{{{#!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right: 10px; padding: 4px 5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currentcolor; font-size: 0.95em"]], 영어, 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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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영어 및 한국사 기준 점수표 | |||||||
영어 | 한국사 | ||||||
구분 | TOEIC | TOEFL | TEPS | G-TELP | FLEX | 한능검 | |
비장애인 | 5급 | 700 | 530(PBT), 197(CBT), 71(IBT) | 625[Old] / 340[New] | 65 (Level 2) | 625 | 2급 |
7급 | 570 | 480(PBT), 157(CBT), 54(IBT) | 500[Old] / 268[New] | 47 (Level 2) | 500 | 3급 | |
9급 | 470 | 440(PBT), 123(CBT), 41(IBT) | 400[Old] / 211[New] | 32 (Level 2) | 400 | 4급 | |
청각장애 | 5급 | 350 | 352(PBT), 131(IBT) | 375[Old] / 204[New] | - | 375 | 2급 |
7급 | 285 | 319(PBT), 104(IBT) | 300[Old] / 161[New] | - | 300 | 3급 | |
9급 | 235 | 292(PBT), 82(IBT) | 240[Old] / 127[New] | - | 240 | 4급 |
방첩사의 직원들은 국방부 주관 7급 군무원 공채시험을 통해 선발되며, 대다수 안보지원사령부의 신입은 공채 출신의 특정직 7급 공무원이다. 채용인원은 매년 달라진다. 9급 신입 공채는 실시하지 않고 있으며, 국정원과 동일하게 7급 이상이 주이다.
지원자들의 스펙의 스펙트럼은 폭이 넓으며, 지속적으로 지원자 수준이 상승하고 있다.
전체적인 경쟁률은 대량채용 시에는 평균 15~16 대 1, 평시 채용 시에는 30~40 대 1 수준이다. 다만, 다른 공무원 시험과 중복되는 시험이 없어 허수가 거의 없고 국정원 준비자 및 고학력자들도 많이 지원하므로 수준은 보통의 일반 군무원 7급 지원자들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봐야한다.(군무원이다보니 영어인증 점수가 낮아 우습게 보일 수 있지만 실제 지원자 중에서 영어점수가 낮은 사람은 거의 없다.) 채용공고는 국방부 군무원 채용관리 사이트에 4월 중순에 공고되며, 최종선발은 10월까지 완료한다. 선발은 연 1회 실시한다.
'13년 경쟁률: 14.63 대 1 / '14년 경쟁률: 24.71 대 1(14명, 70.9점) / '15년 경쟁률: 22.47 대 1(17명, 76.2점) / '16년 경쟁률: 58.14 대 1(7명, 78.9점) / '17년 경쟁률: 39.63 대 1(8명, 79.2점) / '18년 경쟁률: 40 대 1(10명, 81점) / '19년 경쟁률: 24.3 대 1(10명, 75점) / '20년 경쟁률: 15.56 대 1(54명, 73점) / '21년 경쟁률: 16.12 대 1(34명, 70점) / '22년 경쟁률: 20.2 대 1(13명, 77점)
필기시험 자체가 군무원 시험이다보니, 쉬워보일 수 있지만, 2020년 이후로 짧은 지문에서 수능형으로 긴 지문의 문제들로 바뀌었으며, 단답형의 답에서 응용을 요구하는 답의 수준으로 바뀌어 난도가 많이 상향되었다. 특히, 정보사회론은 '19년도 이후부터 기본서에서 나오지 않는 문제(IT, 문헌정보, 사회학자 등)들이 정말 많이 나와 합격의 당락을 크게 좌우한다. 문제는 각 과목(국어, 국가정보학, 정보사회론, 심리학) 당 25문제이며, 4지선다형이다. 시험은 쉬는 시간 없이 총 1시간 40분이다.(100분) 시험문제와 정답은 국어과목 이외에는 보안상의 이유로 공개가 되고 있지 않다. 일반 군무원 7급 시험과 동일하게 영어는 토익 570점 이상, 국사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 취득으로 대체한다.
필기시험 오답에 대한 이의제기 신청은 국방부 군무원 채용관리 사이트 - 시험 묻고 답하기에서 공고한 이의제기 신청기간동안 할 수 있다.
면접시험은 100% 블라인드 면접으로 3명의 면접관이 면접을 주관한다.
7급 면접에서 실시하는 PT와 공통 면접 질문인 인성, 전공질문의 면접을 병행하여 준비하여야 한다.
최종선발 시 필기(50%)+면접(50%)로 표면상으로 계산을 하지만, 실직적으로 필기와 면접 중 비중을 비교하자면, 면접의 비중이 정말 크다.
신원조사는 국정원에 비해서 장벽이 높지 않은 편이며, 공무원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거나, 집안에 불순분자가 없다면, 합격에 큰 문제가 없다.
합격 후에는 다음해에 임용하여 군사안보지원학교에서 정보수사요원으로서의 신분화 양성과정 교육을 받고 자대 및 기관에 배치되어 임무수행한다.
8.1.3.2. 경력경쟁채용시험
군사안보지원사령부 군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과목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정보직 전공(각 급수별 2과목) ] | 행정직렬 | 군사정보 | 국가정보학(5급, 6급, 7급, 8급) | 정보사회론(8급)/심리학(5급, 6급, 7급) |
경력경쟁채용 시험의 경우 안보지원사에서 근무한 장교나 부사관이 가장 많이 지원을 한다. 일부는 정보수사기관 중 경찰에서 근무한 자 중에서도 지원을 하고 있다.
공개경쟁채용시험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과 커트라인을 보유하고 있어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어학, ICT경채의 경우에는 매년 모집공고에 따라 지원자격이 달라진다. 서류전형의 경우 위의 해당자격이 되는 사람만 지원하여 통과하여야 한다.
선발은 매년 전반기(필기시험 병행), 후반기(무시험 경력채용) 2회로 나눠 선발하고 있다. 채용공고는 국방부 군무원 채용관리 사이트에 전반기의 경우 4월 중순에 공고되며, 최종선발은 10월까지 완료한다. 후반기 채용공고는 국방부 홈페이지 - 국방소식 - 알림 - 채용에 11월 이후에 공고된다. 연마다 상황에 따라 선발공석이 없을 수도 있다.
서류전형을 합격한 사람은 필기시험을 실시하며, 시험과목은 7급 이상은 국가정보학, 심리학 / 8급 이하는 국가정보학, 정보사회론 시험을 실시한다.(5급 시험 문제는 별도의 문제를 출제하며, 6, 7급 시험문제는 공개경쟁채용시험의 문제와 동일하다. 8, 9급 시험문제도 공개경쟁채용시험의 문제와 동일하다.) 시험시간은 2과목(과목 당 25문제)으로 쉬는 시간 없이 총 50분이다.
면접은 공개경쟁채용시험과 달리 블라인드가 아니다. 면접관에게 지원자의 경력과 특이사항이 제공되므로 지원을 하는 경력의 직급과 경력기간이 합격에 크게 좌우한다.
최종합격을 하면 공개경쟁채용시험 합격자와 다르게 지정된 임용일에 임용을 하며, 지정된 부대 및 기관에 배치되어 임무수행한다.
'21년 후반기에 국방부 주관 무시험 경력경쟁채용시험으로 안보지원사 예하부대 행정지원담당 군무원(군사정보 8급) 6명을 선발하였다.
8.1.3.3. 임기제 채용
임기제 채용의 경우 경력채용보다 채용조건이 넓게 개방된 편이지만, 주로 안보지원사에서 근무한 장교나 부사관 출신이 지원한다.일부는 정보수사기관 중 경찰에서 근무한 자 중에서도 지원을 하고 있다.
선발은 매년 전반기, 후반기 2회로 나눠 선발하고 있다. 선발공석이 없으면 아예 선발 공고가 올라오지 않을 수도 있다.
선발공고는 군사안보지원사령부 홈페이지 - 소통광장 - 채용알림, 국방부 홈페이지 - 국방소식 - 알림 - 채용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채와 마찬가지로 공채보다는 경쟁률이나 인력풀이 한정되어 있지만, 지원한다고 해서 모두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적정한 사람이 없으면, 미선발을 하고 다음 반기, 다음 년도로 공석을 넘길 수 있다.
서류전형의 경우 모집공고의 자격이 되는 사람만 지원하여 통과하여야 한다.
서류전형을 합격한 사람은 면접시험을 실시한다.
면접은 공개경쟁채용시험과 달리 블라인드가 아니다. 면접관에게 지원자의 경력과 특이사항이 제공되므로 지원을 하는 경력의 직급과 경력기간이 합격에 크게 좌우한다.
최종합격을 하면 지정된 임용일에 임용을 하여야 하며, 지정된 부대 및 기관에 배치되어 임무수행한다. 계약은 1년 단위로 실시하고 최대 5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또한, 요구하는 경력을 채우면, 경력경쟁채용 시험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8.1.4. 병사
이곳에서 근무하는 병사는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신병훈련소에서 1차 서류, 2차 면접, 그 외 신원조사 등 여러 과정을 거쳐 선발된다. 신병 훈련소가 전국 각지에 있는 육군은 논산 육군훈련소에서만 선발된다. 이전에는 군사안보지원학교(전 기무학교) 등지에서 기초 양성교육을 받은 후 자대로 배치되었으나 현재는 사령부에서 대기병 신분으로 교육을 받은 뒤 사령부 혹은 예하부대로 자대가 배치된다.안보사로 자대배치를 받은 징집병들은 전원 154101번 보안 특기를 받고 전입하게 된다. 인원수 부족 때문인지 주로 공병, 어학병 등 특기병이 맡는 몇몇 보직에 보안 특기를 받은 병사를 투입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 대부분 큰 전문성이 필요하지 않거나, 병사 개개인의 특기와 하는 업무에 큰 연관성이 없는 경우. 기무사 해편 이후, 병의 업무범위가 일정부분 축소되어 보안병의 경우 정보업무 이외에 행정업무를 중심으로 업무가 진행된다.
8.2. 병사 근무환경
기본적으로 사령부라 간부가 더 많으며, 부대 역시 일반적인 전투부대가 아닌 매우 특수한 비전투 보안부대이므로 일반적인 국직부대와는 많이 다르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당신이 병사라면 충실한 서포트만 하면 되니까 큰 상관은 없을 것이다.[20]여타 국직부대와 비슷하게 고위 간부와 군무원들을 매우 자주 마주치게 된다. 어지간한 사무실마다 영관급 장교가 한두명씩은 꼭 있고, 간혹 사령관을 비롯한 장성급 장교가 인사를 건네는 일도 있다. 국직부대이니만큼 육해공 관계없이 다양한 출신의 병사 및 간부들과 함께 복무하게 된다.[21]
기본적으로 1개월 동기제를 적용하고 있으나, 같은 생활관에 배정받을 경우 군번이 달라도 서로간에 말을 놓는 것이 일반적이다. 때문에 같은 군번임에도 누구는 선임대우를, 누구는 동기처럼 지내는 어지러운 구조가 형성된다(...) 다만 취사병 등 선후임 생활관을 아직까지 유지하고 있는 경우는 예외. 국직부대이기에 소위 말하는 선진병영 제도가 꽤 많이 정착되었으나, 한편으로는 병사간 거수경례가 2020년까지도 남아있는 등 알게 모르게 부조리가 남아 있었다. 현재는 공식적으로 폐지된 상태이며, 병사 간 부조리도 크게 개선되었다. 선임들 사이에서는 군기가 너무 풀리지 않았나 걱정하기도 한다.
상점 제도가 잘 발달되어 있으며, 수도권이라는 위치적 이점까지 더해져 외출, 외박 및 휴가에 있어 큰 이점을 가지고 있다. 출타일이 되면, 수도권 거주 병사들의 경우 빠르면 집까지 30분 내로 끊기도 한다.
또한, 부대 내에 기본적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 병사와 간부 모두 까다로운 선발 과정을 거치고 온 만큼, 개개인의 자질이 일반 야전부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이 장점.
8.3. 사령부가
이 나라 자유 평화 내일을 위해
충성의 일념으로 굳게 선 우리
힘차게 비상하는 솔개의 기상으로
군사안보 수호하며 오늘도 헌신한다
방첩의 선봉 되어 이 땅을 지키고
보안의 등불 되어 이 땅을 밝히는
우리는 최정예 군사안보지원사령부
튼튼한 안보 위에 국민의 신뢰
우리의 보람이 여기에 있다
언제나 푸르른 소나무 기백처럼
위국헌신 본분으로 오늘도 정진한다
방첩의 선봉 되어 이 땅을 지키고
보안의 등불 되어 이 땅을 밝히는
우리는 최정예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충성의 일념으로 굳게 선 우리
힘차게 비상하는 솔개의 기상으로
군사안보 수호하며 오늘도 헌신한다
방첩의 선봉 되어 이 땅을 지키고
보안의 등불 되어 이 땅을 밝히는
우리는 최정예 군사안보지원사령부
튼튼한 안보 위에 국민의 신뢰
우리의 보람이 여기에 있다
언제나 푸르른 소나무 기백처럼
위국헌신 본분으로 오늘도 정진한다
방첩의 선봉 되어 이 땅을 지키고
보안의 등불 되어 이 땅을 밝히는
우리는 최정예 군사안보지원사령부
8.4. 안보교육관
국가정보원의 안보전시관처럼 국군방첩사령부도 안보교육관을 운영하고 있다. 사령부 영내에 있기 때문에 위치도 방첩사 본부가 있는 과천에 있다. 최소 2주전에 예약을 해야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 시 소정의 기념품도 준다.9. 사건사고
- 2019년 5월 22일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울타리가 훼손되었다. 지난 5월 발생한 이 사건을 국방부에 보고하지 않았으며, 안보지원사의 보고체계에 허점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 2020년 4월 5일 예하부대인 군사안보지원학교의 울타리가 민간인 노인에게 뚫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안보지원사는 미처 보수하지 못 한 철조망 구멍으로 들어왔으며, 학교장은 직무정지되었다고 설명했다.#
- 2020년 11월 19일, 안보지원사 자체적으로 진행한 다면평가를 통해 A 준장이 부하에게 폭언과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발언을 해 온 사실을 파악하여 국방부에 A준장에 대한 직무정지를 건의하였으며, 실제로 직위해제 조치되었다.# #
- 2022년 1월 14일,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정책 정보수집에 대한 기무사 문건 공개가 2심 판결에서도 유지되었다.#
10. 대중매체
- 60일, 지정생존자[22]
- 민간인 통제구역[23]
- 취사병 전설이 되다(웹툰)에서 부대내 가혹행위를 조사하기 위해 등장
11. 관련문서
12. 둘러보기
[1] 중국 인민해방군도 총참모부 직할 방첩부대를 운영하는 등, 대규모의 군을 보유한 국가는 대부분 민간 영역의 방첩기관과 더불어 군 방첩기관을 별도로 운영한다. 권력 독점 방지 및 효율적인 운영이 주된 목적이다.[2] 여담이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상술된 저 좋지 않은 사건 중 대다수의 피해자였다.[3] 1968년, 전라남도 고흥군 출신. 광주광역시 살레시오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28기로 임용되었다.[4] 공군본부 담당 부대다.[5] 참모장 임명과 함께 소장으로 진급했다. 금오공대 출신으로 해군학군(NROTC) 35기다. 해사 44기, 육사 46기, 육학군 28기와 동기급이다.[6] 그중에는 심지어 옛 기무사 내 잔당 파벌들도 섞인 모양이다. 그렇지가 않고서야 기사를 띄울 일이 없는 셈.[7] 영관급 장교, 부사관 포함[Old] 18.5.12 이전 시험[New] 18.5.12 이후 시험[Old] 18.5.12 이전 시험[New] 18.5.12 이후 시험[Old] 18.5.12 이전 시험[New] 18.5.12 이후 시험[Old] 18.5.12 이전 시험[New] 18.5.12 이후 시험[Old] 18.5.12 이전 시험[New] 18.5.12 이후 시험[Old] 18.5.12 이전 시험[New] 18.5.12 이후 시험[20] 애초에 이 부대 주 업무를 기간요원인 병들에게 시킬 수가 없다. 일이 어려워 숙련에 오래 걸리는 탓에 숙련될만 하면 말년휴가 나가서 준 민간인이 되어버리고, 미필 중 저 비슷한 것을 전공해 학위를 어지간히 딴 사람은 병이 아닌 장교로 가서 경력을 더 인정받으려 하기 때문이다. 그 전에 나이도 병으로 입대하기엔 너무 많기도 하고.[21] 다만 국직부대 문사에도 적혀 있듯이, 인원 자체는 이쪽도 육군이 훨씬 많다. 해군 및 해병대 출신 병사들은 정말 드물고, 그나마 있는 공군 병사들 역시 그 수가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22] 미국의 동명 드라마를 모티브로 한국 색에 맞게 재편집해서 대한민국 국회의사당에서 일어난 폭파사건을 주제로 해서 군사안보지원사령부가 가끔가끔 나온다.[23] 이전 명칭인 기무사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