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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19:04:51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기타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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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프로듀서 : 케빈 파이기
디렉터 : 존 패브로 · 루소 형제 · 타이카 와이티티 · 제임스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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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드라마 · 영화 · 등장인물 · 명대사 · 장비 · 종족 및 집단 · 지명 · 취소된 작품}}}}}}}}}

1. 영화

1.1. 아이언맨 시리즈

1.2. 인크레더블 헐크

1.3. 토르 시리즈

1.4.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

1.5.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

1.6. 앤트맨 시리즈

1.7. 닥터 스트레인지 시리즈

1.8. 스파이더맨 시리즈

캐릭터는 원작 코믹스에서 플래시 톰슨 패거리의 일원이었으며 성인이 된 후 블루버드라는 빌런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도 등장했었는데 피터가 플래시의 농구공을 뺏어서 놀리다가 골대를 박살내는 장면에서 나온 수줍어 하는 동양계 여학생이 샐리 애브릴이다.
캐릭터는 원작의 에이브 브라운으로 추정되는데 메인 유니버스의 프라울러(에런 데이비스는 얼티밋 유니버스판 프라울러) 호비 브라운의 동생으로 샹치의 조력자 삼인방 '호랑이의 아들들'의 한 명이다.
여담으로 J. B. 스무브는 스파이더맨: 홈커밍 당시 제작된 아우디 광고에서 시크한 운전면허 강사 역할로 출연하여 찰진 연기를 보여주었는데, 이 광고에서 톰 홀랜드와 보여준 캐미가 너무 좋아서 파 프롬 홈에 극중 캐릭터로 캐스팅되었다고 한다.

1.9. 블랙 팬서 시리즈

1.10. 어벤져스 시리즈

1.11.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2. 드라마

2.1. ABC 드라마

2.1.1. 에이전트 오브 쉴드

2.1.2. 에이전트 카터

2.2. 넷플릭스 드라마

2.2.1. 공통

2.2.2. 데어데블

2.2.3. 제시카 존스

2.2.4. 루크 케이지


2.2.5. 아이언 피스트

2.2.6. 퍼니셔


2.3.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2.3.1. 팔콘과 윈터 솔져

3. 기타

3.1. 왓 이프...?



[1] 아이언맨 디즈니 + 재더빙판[2] 1편에서 로디를 연기한 테렌스 하워드가 부드러운 태도로 "공격 취소하게"라고 하는 반면 분노 상태에서 무조건 사살을 지시하는 모습 때문에 착각한 듯 한데, 그 전에 앨런이 부하에게 "Get Col.Rhodes(로드 중령님 모셔와. 정확하게는 중령이라 Lietenant Colonel지만 보통 그냥 Colonel로 줄여서 부른다)"라고 지시하고 여기서 로디가 "Major(소령)"이라고 지칭하기 때문에 군 계급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만 있어도 피할 수 있는 오역이었다.[3] 미국의 코미디언으로 그의 이름을 딴 쇼의 MC로도 유명했다. 2016년 3월 24일 자택에서 응급신고가 들어와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사망. 향년 66세. 이후 한국 시간으로 2016년 12월 28일 미국 매체 E뉴스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사인은 폐혈전증으로, 다리의 혈전이 폐로 이전돼 사망한 것이라고 한다. 또한 게리 섄들링이 사망할 당시 그의 주치의는 게리 섄들링이 갑작스럽게 심장마비가 와 사망했으며, 생전 심장 관련 질환 및 병력은 없었다고 밝혔다.[4] 영화 못말리는 람보에서 주인공 토퍼 할리의 부대의 지휘관인 '아비드 하빙거' 역을 맡았고 로보캅 1에서 로보캅 개발을 맡은 간부 역할로 젊은 시절의 모습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 사촌이 유명 배우 조지 클루니이다. 2017년 1월 19일 인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5] 배우는 제나 오르테가[6] 대통령직 승계가 아닌 딸의 두 다리 복원 때문에 회유당한 것으로 추정[7] 한 동안 이 등장인물이 라디오액티브 맨(첸루)으로 나올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는데 # 그래서인지 아이언맨 3의 네이버 영화 정보에 아직도 라디오액티브라는 빌런의 배역으로 잘못 적혀져 있다. #[8] 한창 런닝맨이 학생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던 시기였기 때문에 극장에서 이름을 듣고 웃는 사람이 많았다.[원본] 왜 모든걸 주먹으로 해결하시죠?[10] 엘렉트라(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역의 배우인 엘로디 융의 남편이기도 하다.[11] 컨버전스의 영향으로 그리니치 천문대 주변의 중력이 불안정했었기에 일반인인 이언도 자동차를 들어올릴 수 있었다.[12] 모아나에서 모아나의 할머니 탈라를 연기하였다. 토르: 라그나로크의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와 함께 작업한 적이 많다고 한다.[13] 직접 만질 것 없이 사용자를 띄웠다 떨궈 공격할 경우는 더더욱 속수무책이다.[14] 타노스의 경우, 복종 장치가 박히지 않은 대신에 방심해서 당했을 가능성이 크다. 막말로 퍼레이드용 소품으로 쓰일 법한 외형이라, 이걸로 무언가를 녹이는 기능을 보기 전까지는, 상술한 식으로 약점을 찔러볼 생각을 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15] 단순히 깐죽 거린것이 아니라 성희롱을 했다.[16] 다행히도 그 소년은 수영을 할 수 있었다.don't worry! I can swim[17] 이 때 슈퍼 솔저 세럼이 든 병이 깨져서 어스킨 박사가 합성한 정품 세럼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인크레더블 헐크에서 나오는 복제품들은 스티브 로저스의 혈액 샘플에서 정제한 것들이다.[18]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 시리즈에서 역시나 소련출신 인물인 그리고리 위버, 그리고 모던워페어 2019의 카마로프 부사관 역을 맡았다. 배우 본인도 역시 러시아 출신 미국인.[19] 더블 캐스팅은 이전에도 몇 번 있었으나 대부분 출연 시기에 큰 차이가 있었던 반면 시빌 워와 루크 케이지는 비슷한 시기에 공개되었기에...[20] 블랙 머라이어의 설정을 생각하면 동일 인물이라 가정하면 누군가가 세운 커다란 음모에 어벤져스가 휘둘렸다는 소리가 되므로 무리가 있다. 여기선 그냥 불쌍한 일반인 여성이 맞다.[21] 이 때 메레디스는 에고가 천사라고 했지만, 에고는 사실 악마였다. 메레디스는 에고의 악한 면을 보지 못한 셈이다. 사실 에고 본인은 이것이 악한 짓이라는 자각이 없는데다가 메레디스를 사랑했기에 앞에서는 최대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느라 그랬을 가능성이 크다.[22] 사실 영화에서는 작중 성이 불린 적은 없다. 스콧 랭과 이혼하고 짐 팩스턴과 재혼했으니 현재는 새 남편의 성을 따라 '매기 팩스턴'이란 이름을 쓰고 있거나, 작중에 언급되진 않았지만 결혼 전의 원래 성을 쓰거나 할 가능성이 높다.[23] 2편에서는 남편 짐이 스캇과 친해졌는데(스캇이 캐시를 목숨걸고 구하는 걸 눈 앞에서 본 게 컸다), 가택연금을 어긴 스캇의 집을 정부에서 수색하자 매기가 계속 "~하면 안되잖아요!"라고 항의하는데, 옆에서 짐이 깨알같이 "사실 되긴 해"라도 한 마디씩 덧붙힌다.[24] 페기는 그다지 흔히 쓰이는 이름은 아니어서 충분히 혼동될 수 있는 부분이다. 참고로 '페기'와 '매기' 둘 다 마거릿이라는 이름의 애칭.[25] 커트의 배우는 베브 역을 맡았다.[26] 아이언맨의 감독인 존 파브로의 아메리칸 셰프에서 토니 역으로 나온바 있고 드라마 미스터 로봇에서 사이코패스 빌런으로 출연했다. 덤으로 로즈 번의 남편이기도 하다.[27] 대표적인 장면을 꼽자면 옐로재킷이 자신의 집에 침입하자 캐시를 구하려고 혼자 뛰어들어갔는데, 그 용감함이 무색하게도 계단에서 거대화한 개미가 달려들자 새된 비명을 지르면서 나동그라지는 개그씬을 선보인다.[28] 처음엔 옐로재킷의 뒤에서 총을 들이밀며 나타났지만 옐로재킷이 뒤로 한 번 쓱 돌아보고는 레이저 팔로 총을 쳐내버렸다.[29] 하지만 미국도 사람 사는 곳인지라 이혼한 전 남편과 현재 남편이 친하게 지내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그냥 팩스턴이 정이 많은 것이지 이런 관계가 흔한게 아니다.[30] 이 작품에서는 평범한 단역 정도에 불과하지만 이 배우는 유명한 영화 리멤버 타이탄의 주인공중 하나인 줄리어스 캠벨 역할을 맡은바 있다.[31] 넷플릭스 영화 비스트 오브 노 네이션에서 주인공을 맡았는데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호평받았다.[32]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의 멘도사 역.[33] 스파이더맨의 데뷔 이슈 어메이징 판타지 #15에서 피터를 칭찬해주는 과학선생이 이 사람이다. 나중에 자칼의 동생으로 밝혀진다.[34] 물론 이 세계관에서 과학과 마법하나로 묘사되어 있어서 아주 황당할 것 까지는 아니지만.[35] 정작 한국어 발음은 나키아보다 못 알아들을 정도로 잘 안 들린다. 더빙판에서는 경상도 부산 사투리로 수정되었다.[36] 왓 이프...?에서 블랙 위도우의 목소리를 담당했다. 라이언 쿠글러 감독과의 친분으로 깜짝 등장했다.[37] 이때 CIA 요원답게 탈로칸인 여럿을 권총으로 맞추며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38] 더 울버린에서 야시다 신겐을 맡았다.[39] 칠레 출신의 배우로 블레이드 2에서 니사를 연기했었다.[40] 그리고 바로 메이에게 쉴드 내에 그런 걸 증명하는 논문은 없다며 까였다. 포탈과 외계인이 언급됨으로서 스카이가 그렇게 생각할 만도 했지만. 어찌 되었건 잘 보면 눈을 감을 때 소리가 들린다든지, 뭔가를 꿰뚫어본다는 식의 복선들을 뿌려댄다.[41] 피츠는 이 의안의 기능을 백스캐터로 구경 한 번 한 걸로 역설계를 해서 자폭 기능만 뺀 안경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걸 이용해 워드를 상대로 사기도박을 하려다 스카이에게 역관광당했다(…).[42] 이때 꽤 난이도가 있어서 안구에 주사하길 망설이는 시몬스의 손을 직접 잡고 안구에 주사기를 썼다. 정말 지긋지긋했던 모양.[43] 정작 그 조종자도 똑같은 의안으로 조종당하고 있었다! 콜슨이 자신이 쉴드임을 밝히자 의안이 자폭해 끔살당했다. 참고로 전직 영국 요원이었다고. 센티피드까지 엮어보면 이 드라마 메인 악역은 아무래도 A.I.M 같은데…[44] 프레데터스 본 레거시 등에 출연한 배우. 어머니는 일본인 아버지는 타이완인이다.[45] 의외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1단계 기준으로 선천적인 초능력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토르의 경우 종족이 다르고, 캡틴과 헐크는 그냥 인간이었다가 과학에 의해 힘을 얻었다. 아이언맨은 굉장한 수준이지만 따지고 보면 기계갑옷 입은 인간.[46] 갑자기 둘은 베드신을 보여서 시청자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뜨렸다.[47] 핵티비스트들은 "모든 정보는 무상으로 공개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즉, 정보를 권력이나 부를 얻기 위해 이용해서는 안 된다는 뜻. 본인은 가난이 꽤 싫었던 것 같으며 그래서 레이나의 사탕발린 소리가 효력을 잘 본 것 같으나 뭐가 됐건 본인이 부르짖던 이상과 반대되는 행동을 했다.[48] 착용자가 컴퓨터를 사용하면 그 내역을 모조리 기록한다. 추후에 스카이가 착용하면서 밝혀지는 추가기능으로 핸드폰이나 컴퓨터는 물론 자동차 내비게이션 등 전자통신망을 사용하는 전자기기의 사용을 필요할 경우 제한하는 기능도 달려있다. 스카이도 이후 콜슨에게 쉴드에서 쫓겨날 것인지 마지막 비밀을 털어놓을지 추궁당하고 나서 마지막 신뢰의 보증으로 이 팔찌를 차게 된다.[49] 본인은 '지네'(센티피드)를 연구하는 도덕적으로 문제 없는 회사라 괜찮다고 주장하나 상대가 누구건 타인의 프로필을 팔아먹었다는 시점에서 이미 문제.[50] 폭동 현장에 시너 쓴 것 같은 불문자를 만들어뒀는데 그 내용이'우리는 신들이다'. 그리고 스카이가 조사한 정보에 따르면 자신들이 신으로 격상될 것이라 믿는다 한다.[51] 배경이 유타니까 몰몬교일 가능성이 있지만 그 외의 특정할 만한 근거는 없다.[52] 배우는 화이트칼라피터 버크.[53] 이때 입이 보통 사람보다 더 많이 벌어진다.[54] 자보를 비롯한 멤버들은 귀를 막아 무사했다.[55] 바비 모스와 같이 일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에이전트 33은 바비가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하는 듯. 사실은 바비가 하이드라에 잠입하면서 신뢰를 얻기 위해 쉴드 정보를 흘려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이미 잠입해있는 수십 명의 요원들을 지키기 위해 그녀가 알고 있는 안전가옥의 위치를 불게 된다. 그러나 하필 그때 카라가 그 안전가옥에 피신해있었고 그곳을 급습한 하이드라에게 잡혀온 것.[56] 시즌 3때도 하이브한테 잡혀서 인휴먼화 실험을 당한 걸 보면 늘 그렇진 않지만 모르모트 취급인 듯...[57] 분석 결과 뇌의 일부분이 과활성화 돼서 뇌를 리셋시키기 위해 심장박동을 멈췄다가 다시 뛰게하는 식으로 겨우 살려냈다.[58] 그리고 조셉은 미쳐서 발작을 일으키다가 사망했다.[59] 로비가 고스트 라이더가 되고, 게이브가 하반신 불구가 된 사고는 원래 남편인 조셉이 다크홀드를 지키고자 '5번가' 갱들을 시켜서 일라이를 없애려고 한 것인데, 운 나쁘게 조카들이 일라이의 차를 타고 있어서 표적이 된 것이다. 그리고 일라이는 다크홀드를 사용한 실험을 막으려 하다 실패해서 분노한 나머지 조셉을 혼수상태로 만든 게 아니라, 본인이 그 책을 노리고 4명을 유령으로 만들어 상자에 가둬놓고 조셉을 혼수상태로 만들어 감옥에서 유령들이 책을 찾아서 자신에게 보여줄 때까지 기다린 것[60] 물론 목적은 유령들을 해방시켜 자신에게 다크 홀드를 가져오게 하기 위함[61] 검은 탄소막대를 사람 몸을 꿰뚫는 지점에 생성하거나, 물을 생성하거나, 사람 몸속에 다이아몬드를 만들거나 등등[62] 이 때 콜슨, 피츠, 로비는 실험의 충격에 휘말려 림보와 비슷한 차원에 갇혔으나 LMD 에이다의 활약으로 현실세계로 복귀한다. 하지만 고스트 라이더의 영혼은 그런 거 없이 잘만 빠져나갈 수 있다.[63] 조끼에 폭발장치가 있다는걸 알고 동료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총으로 유리창을 깨부수고 뛰어내려 투신하는 과정에 폭발해 사망한다. 이런걸 보면 깐깐하긴 해도 요원으로써 책임감과 정의로움은 가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64] 레드얼럿 2에서 마이클 듀건 대통령을 연기했다.[65] 그렇지만 배트맨과 짐 고든의 관계와 달리 브렛 머호니는 자경단이 아니라 법과 제도로 질서와 정의를 잡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올곧은 사람이라 데어데블은 마지못해 묵인해주는 수준이다. 데어데블은 그 점을 높이 사서 퍼니셔를 잡은 공로를 마호니에게 돌리자 그건 올바르지 않다고 따질정도로 올곧다.[66] 사실 불살이긴 하지만 자경단인 데어데블을 암묵적으로 도와주는 점 등 전부터 심적 갈등은 했었다.[67] 이때 이름을 불어버린 것에 대해 극단적인 두려움을 보이는데, 이를 데어데블은 도망치라고 말하지만 그는 단순하게 고문이나 살해당하는게 두려웠던게 아니라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이 모두 죽어나갈 것이라고 데어데블에게 말하며 그것을 염려해 자살한 것이다.[68] 시즌 3에서 드러나길 1화부터 멧을 돌본 수녀님이 어머니였다.[69] 캐런은 이미 벤 유릭의 동료 기자와 함께 그 사건이 단순한 갱들 싸움이 아닌 검찰, 경찰들이 개입되어 있는 작전이라는 사실을 밝혀낸 상태였다.[70] 더 보이즈(드라마)에서 스타라이트로 캐스팅되어 슈퍼히어로를 연기하게되었다.[71] 그래서 마음이 다급해진 알콜 중독자 제시카 손에 죽을 뻔하기도.[72] 뒤통수를 후려쳤는데 재수없게도 쓰러지면서 유리 테이블 모서리에 직격했다.[73] 모르는 사람이 처음 보면 남매가 아니라 서로 집착이 심한 부부관계로 오해할 정도[74] 본인은 리스크 관리라고 하지만, 제시카는 이를 두고 '사립 탐정의 허세 버전'이라고 디스한다.[75] 드라마 《고담》에서 돌메이커의 부하 더그로 단역 출연. 또한 쿠엔틴 타란티노펄프 픽션(영화)에서 줄스에게 햄버거 뺏기고 죽은 브렛으로 출연한다[76] 강도도 메소드맨을 알아보면서, 마스크를 벗고, 노래 좋아했다고 인증한다.[77] 심지어 라디오에서 루크 케이지를 위해 노래를 불러준다.[78] 시청자들은 엑스맨으로 추정하지만 불명, 외국에서는 수학적으로 미지수 및 요인을 x-factor라고 하기 때문에 엑스맨과의 연관성은 없을 가능성이 훨씬 크다. 게다가 루크케이지 시즌1을 제작할 때는 디즈니가 폭스를 인수하기도 전이다.[79] 더러운 일면을 보고도 프랭크와 마다니의 신변이 안전한 이유는 국토안보부의 허낸더즈 작전본부장이 총애하는 요원이고, 또한 뉴욕을 뒤흔든 중범죄자 프랭크 캐슬의 탄생이 CIA 상부도 모르던 불법작전이 원인이란 점, 그리고 국토안보부의 요원이 에이전트 오렌지의 사주를 받아 민간군사기업 사병들의 총격에 사망하는 초대형 스캔들이 났기 때문에 CIA가 국토안보부에게 양보하고 묻어버리는걸로 합의를 봤기 때문이다. 만일 마다니만 제외하고 퍼니셔와 마이크로를 제거하기로 한다고 해도 마다니 본인이 반발해 스캔들을 터트릴게 분명하고 CIA의 책임이 크기 때문에 같이 묻어버린것 뿐.[80] 일을 준비 중이던 퍼니셔에게 전화를 걸어 나쁜 놈들 저격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며 함께 일하자는 제안을 하지만 퍼니셔는 미국에서도 일이 많다고 거절당한다.[81] 의무병이었던 커티스는 전쟁에 참여했을때에도 치료하던 동료들이 자신의 눈앞에서 죽는 모습은 많이 봤지만, 단한번도 적군을 직접 자신의 손으로 죽인적은 없었다.[82] 그중에는 케르베로스 부대원과 친했던 19세 청년도 있었다.[83] 자신이 확보한 정보이기에 정확하다고 맹신하며 작전을 입안했지만 작전 경험이 많은 프랭크는 적들이 오히려 함정을 판 것임을 직감하고 작전 중지를 건의했는데 이를 씹고 강행하였다. 결국 함정에 제발로 들어간 꼴이 된 케르베로스 작전팀은 크게 당하여 많은 대원들이 죽는 피해를 입는다.[84] 심지어 프랭크에게 실명당한 눈도 작전을 수행하면서 다친 것으로 포장하여 훈장까지 받았다.작전으로 다친 건 맞다. 다만 훈장을 수여한 사람들이 생각한 적에게 다친게 아닌 작전을 종료한 직후 빡친 부하에게 처맞아서 그렇지만...[85] 국장이 책임지고 사퇴하지 않으면 국토안보부에 넘겨 법적 처벌을 받을것이라고 말해주었다.[86] 어디까지나 루소는 롤린스를 죽게 하려고 풀어준 것이다. 프랭크가 롤린스를 죽인 다음, 루소가 프랭크를 죽이려다 역으로 국토안보부 대원들의 기습으로 팔에 총을 맞아 부상을 입고 도주한다.[87] 프랭크가 풀려난 것에 당황해 저항도 못하고 도망치려다 제압당하고 프랭크가 자신을 찌른 칼로 옆구리를 쑤신 다음 목에 구멍을 뚫고 두들겨 팬 다음 최후엔 손가락으로 눈까지 꿰뚫어 확실하게 끔살시킨다. 아무리 프랭크를 퍼니셔로 만든 원흉이라지만 손가락에 눈이 꿰뚫릴 때 목에 구멍이 뚫린 탓에 비명도 못 지르고 꼬르륵거리는 단말마만 내다 죽어버리는 게 안쓰러우면서도 참혹하다.[88] 참전용사들은 전쟁이 얼마나 끔찍한지 몸소 체감했기에 대부분이 반전주의자가 된다.[89] 19세 정도 되던 어린 병사였다.[90] 초반 레이첼이라는 이름으로 나와서 퍼니셔의 사이드킥이었던 복수귀 레이첼 콜이라고 많은 팬들이 예상했으나 다른 캐릭터였다. 나름 반전.[91] 사실 고아로 길거리생활을 하면서 이런저런 경험이 많지만 결국 16살밖에 안된 소녀다보니 대부분의 행동이 매우 충동적이다. 특히 오랜 길거리생활로 인해 위험한 상황이 닥치면 일단 거짓말로 당장의 상황을 모면한 후 도망치려하는 습관이 몸에 베었다보니 이런저런 트러블의 원인이되는 경향이 있다.[92] 과거에 우연히 바닷속 보물사냥을 하는 사람들을 다룬 TV다큐멘터리를 본적이있는데, 그때부터 막연히 그런 보물사냥을 하는 일을 하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게되었다고한다. 문제는 살면서 수영을 해보기는 커녕 실제 바다를 본적도 없다는것이다.[93] 슈퍼걸 드라마에서 슈퍼걸의 언니 알렉스의 연인인 형사로 출연했던 배우.[94] 이때의 일로 온몸에 흉터가 많이 생겼으며, 창문 밖을 보는데에 있어서 공포를 느끼게되었다.[95] 작중에는 직쏘이전에도 자신의 환자들에게 자신의 아버지를 투영해서 바라봤고, 실제로 관계를 맺기도한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직쏘의 정신상태는 이전의 환자들과 비교해봐도 심각할정도로 엉망인 상태였기에 어떻게해서든 망가진 사람들을 구원해주고 싶어하는 크리스타는 직쏘에게 더욱 깊이 감화되고만다.[96]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 베인의 용병 대장으로 출연했다. Baneposting에선 '모스키토맨'으로 통한다.그리고 심히 김원효를 닮았다.[97] 이후 등장한 갱단조직원의 켈틱 크로스 문신으로 봐서는 과거에 소속되어있던 조직은 아리안 브라더후드같은 백인우월주의계열의 갱단조직으로 보인다. 이 조직은 존이 100만달러를 이송하던 중 갑자기 사라졌기 때문에 자신들을 배신한 것이라고 생각해서 이를 갈고 있었는데, 존이 퍼니셔에 대한 현상금을 걸기 위해 범죄조직들에 접촉하던 중 덜미를 잡히면서 존을 습격하게 된다.[98] 존은 마음 속으로는 이미 슐츠부부의 악행을 충분히 알고 있었고 자신이 이를 수행하는 것에대해 죄책감을 가져왔다. 그러나 슐츠부부는 막장 범죄자였던 자신의 삶을 바꿔준 은인이면서 동시에 아내의 치료를 지원하고 있었던 데다가, 두 아들들이 사실상 슐츠부부에게 인질처럼 잡힌 상황이라 묵묵히 이를 따르고 있었다. 실제로 작중 초반 기도문을 외우면서 존이 자신을 채찍질하는 모습은 이러한 존의 갈등을 잘 나타낸다.[99] 이외에도 한 네티즌은 메노나이트 뿐만 아니라 레프홀리의 캐릭터성도 차용했을 거라는 추측도 제기했다. #[100] 과거 동료들의 습격을 받아 배가 칼로 베이고 온몸을 두들겨 맞아 만신창이가되었다. 살아남은게 용한 수준.[101] 약에취해있는동안 계속해서 전화벨이 울리고있는데, 정신을 못차린 존은 전화를 몇번이나 무시한다. 어느정도 정신을 차린 후 전화를 받은 시점에서 이미 아내 레베카는 영구차에 실려 장례식장으로 떠나고있었는데, 슐츠부인은 의뢰수행을 위해 그 시점에서 존에게 레베카의 죽음을 숨긴다. 그러나 존이 여전히 정신을 못차리고 임무를 수행하지않자 슐츠부인은 직접 찾아와 레베카의 죽음을 알리면서 이 임무를 완수하고 아들들에게 돌아가는것이야말로 레베카가 원하는것이라는 말로 존의 멘탈을 박살낸다.[102] 슐츠부부는 이 시점에서 이미 존이 장기말로써의 가치를 잃었다는것을 알아차리고 반포기를 한채 존의 아들들을 이후의 장기말로 삼울 이야기를 나눈다.[103] 샘이 5화에서 스스로 자기가 막내라 밝힘으로 누나임이 밝혀졌다.[104] 슈마고라스라고 예상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제작진의 답변에 따르면 4화에 등장하는 비슷한 촉수 괴물과 마찬가지로 크툴루 신화적인 괴수일 뿐 따로 바탕이 된 원작 캐릭터는 없다고 한다. 다만 슈마고라스 항목에도 언급된는 판권 문제를 생각하면 애초에 이름을 직접적으로 언급할 수 없어서 회피한 것일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