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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7 22:00:09

서민민생대책위원회

"행동하는 양심"
서민민생대책위원회
庶民民生對策委員會
People's Welfare Countermeasure Committee
파일:서민위 로고(수정).png
<colbgcolor=#333333><colcolor=#fff> 약칭 서민위 (庶民委 | PWCC)
설립일 1988년 7월[1]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신로 152
사무총장 김순환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주요 활동3. 활동 연혁4. 사건 사고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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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大韓民國 憲法 ‘제1조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제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는 평범한 진리를 실천하고 겸허와 양보를 수반한 포용적 사고의 공정이 세상을 바꾼다는 사실을 염두에 둔 사상과 이념을 초월한 정체성을 근간으로 헌신과 봉사의 ‘見利思義 見危授命’으로 일관된 37년(Since 1988).

忠•孝를 근간으로 역사와 전통, 관습을 계승코자 仁義禮智의 단서로 현장에서 민생문제의 피해구제 및 예방에 앞장서 수행함으로 인해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아온 본 위원회는 기관과 기업 등으로부터 지원을 금하고 스스로 운영비를 충당하면서 정의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재난과 인재에 따른 안전 불감증 해소를 위한 시스템 구축과 전염병 예방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三權分立의 감시자이고 憲法 ‘제7조 ①공무원은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는 소명을 망각한 공무원의 권력형 일탈행위와 부정부패에 대해 간과하고 침묵하기보다는 강력한 대응으로 일관하는 이 사회 파수꾼으로서 ‘의혹(言論), 고발(市民團體), 수사(檢∙警), 재판(法院)’의 상식을 통한 법과 원칙의 시스템이 건전사회의 초석임을 자각하고, ‘내가 먼저 배려하고 존중하는 公平無私의 사고’로 얼어붙은 민심을 녹이는 혼을 담아 ‘불의에 맞서 죽을지언정 꺾이지 않는 신념 그리고 잘못된 관행으로 빚어진 민원은 끝까지 추적하여 처리한다는 각오’의 率先垂範하는 責務를 수행하는 委員會는 委員長(庶民), 副委員長, 顧問, 監事, 執行部, 本部長(諮問∙專門委員), Think tank, 民國益聞社, 韓國守護神, 庶辯(庶民을위한辯護士모임) 辯護士70人을 포함한 中央委員(20개 支會長) 412人, 特別會員(言論社)105개∙記者 430人, 一般會員 全國10만으로 구성된 名實相符한 대한민국 최고의 市民團體입니다.
- 사무총장 김순환
1988년 7월 출범한 '서민권리회복운동본부'을 모태로 설립된 시민단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김순환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정치인, 기업인, 소상공인 등 각계각층의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2. 주요 활동

주로 개인·단체·정부에 대한 요청, 고소 및 고발 등을 제기한다.
최근 '한일대륙붕(일명 '제7광구')공동개발협정'을 일본이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고#, 정부의 의료 개혁과 그에 반발하는 의료계 사이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3. 활동 연혁

===# 2000년대 이전 #======# 2000년대 #======# 2010년대 #======# 2020년대 #===

4. 사건 사고

5. 여담


[1] 모태인 '서민권리회복운동본부' 출범 기준[2] 현 서민민생대책위원회의 모태[3] 한국 최초의 공식 리콜이다.[4] 1994. 2. 탈락자 35명 중 34명이 합격하였다.[5] 불교에 대한 탄압[6] 김순환 사무총장은 대한불교조계종 4대 종정인 서옹 석호 대종사의 유발상좌(출가하지 않은 속가의 제자)이다.[7] 총 피해액 190억 원[8] 2003. 6. 월드컵피해대책위원회는 월드컵조직위원회를 직권남용, 직무유기, 공문서위조 등 혐의로 고소하였다.[9] 이훈구 양천구청장은 결국 사퇴하였다.[10] 이명박 당시 대선 후보는 일본 출생임에도 대선 후보 등록 당시 포항 일대 출생으로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프로필에는 일본 출생으로 되어있다.[11] 파리[12] 김동환, 이병학, 이준형, 장태인, 진우석[13] 성남 토크콘서트에서 한 군대영창 관련 발언이 문제되었다.[14] 항공마일리지 불공정 소멸과 관련한 건[15] 김남국, 최강욱, 황운하 등 17명은 주범으로, 나머지는 공범으로[16] 버닝썬 최초 제보자인 김상교[17] GS건설과 1200억 원대의 건설 분쟁을 2개월만에 535억 원으로 합의를 이끌어주고 한기실업으로부터 1,150만 원/롯데마트와 100억 원대의 분쟁한 (주)신화로부터 400만 원/롯데상사와 분쟁한 가나안(주)로부터 100만 원/태광그룹과 140억 원대 분쟁한 (주)인성으로부터 50만 원 등 1,700여만 원을 기부금조로 받고 회계처리하였다.[18] 현재는 걸려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