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16 12:25:39

셧아웃/스타크래프트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셧아웃
1. 개요2. 2000년대
2.1. 2000년2.2. 2001년2.3. 2002년2.4. 2003년2.5. 2004년2.6. 2005년2.7. 2006년2.8. 2007년2.9. 2008년2.10. 2009년
3. 2010년대
3.1. 2010년3.2. 2011년3.3. 2012년3.4. 2013년3.5. 2014년3.6. 2015년3.7. 2016년3.8. 2017년3.9. 2018년3.10. 2019년
4. 2020년대
4.1. 2020년4.2. 2021년4.3. 2022년4.4. 2023년
5. 셧아웃은 아닌데 왠지 셧아웃처럼 느껴지는 경기들

1. 개요

스타크래프트에서 발생한 수많은 셧아웃 중에서 시청자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던져주었던 스타크래프트 개인리그 셧아웃 일지를 정리한 문서로, 3전 2선승제의 경우 비교적 흔한 편이므로 취급하지 않고, 5전 3선승제 이상의 승부만을 취급한다. 스타크래프트 단체리그에서의 셧아웃을 찾고 있다면 올킬(스타크래프트) 문서를 참조.

참고로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4강과 결승전에서 2번 연속으로 셧아웃을 한 우승자는 없으며, MBC GAME 스타리그에서는 곰TV MSL 시즌1 3.3 혁명 당사자인 김택용하나대투증권 MSL, ABC마트 MSL이영호가 있다. Stout MSL 결승의 경우 강민이 승자조를 통해 결승에 진출해 1승 어드밴티지를 가지고 시작했기 때문에 순수한 의미의 5전제 셧아웃은 아니다.

2. 2000년대

2.1. 2000년

2.2. 2001년

2.3. 2002년

2.4. 2003년

2.5. 2004년

2.6. 2005년

2.7. 2006년

그래도 최연성은 MSL의 강자다운 면모를 선보이면서 다시 올라와 패자 결승에서 마재윤과 재대결하게 된다. 당시 비공식전까지 포함하면 마재윤이 최연성을 상대로 4:0으로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었다. 이때 많은 최연성의 안티[6]들은 '이번 기회로 상대전적이 7:0이 될 것'이라며 최연성에게 저주를 퍼부어댔지만, 그래도 대다수의 예측은 저그전의 강자 최연성이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결과는 셧아웃 이었다. 결국 이 경기로 당시 테란전에 대한 평가가 그리 후하지 않았던 마재윤은 이 경기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최전성기를 달리게 된다. 최연성이 못해서 KO패를 당했다기보다는 상대가 너무 강했다. 사실상 이 경기를 통해 시대의 최강자가 바뀌었으나 마재윤이 최강자로 인정받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렸다. 이유는 이후 벌어진 결승에서 조용호가 마재윤을 꺾고 우승했기 때문이다.

2.8. 2007년

3.3 혁명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2.9. 2008년

2.10. 2009년

3. 2010년대

3.1. 2010년

3.2. 2011년

3.3. 2012년

3.4. 2013년

3.5. 2014년

3.6. 2015년

3.7. 2016년

3.8. 2017년

3.9. 2018년

3.10. 2019년

4. 2020년대

4.1. 2020년

4.2. 2021년

4.3. 2022년

4.4. 2023년

5. 셧아웃은 아닌데 왠지 셧아웃처럼 느껴지는 경기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64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64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임요환이 공식전 5전제에서 셧아웃패를 당한 것은 이 패배가 유일하다.[2] 여담으로 서지훈은 공군 시절에도 정명훈을 상대로도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3] 이후 1년간 비공식전 포함 44승 2패.[4] 심지어 3경기는 그 안전지향으로 유명한 전태규에게 전진 게이트와 캐논 러시 콤보를 쳐맞고 목 긋기 세러모니를 당했다. 그야말로 날빌로 흥한 자 날빌로 망한다.[5] 기존의 1위였던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 A조 경기(19분 4초)는 경기를 치른 모두 조작범인 관계로 기록 말소.[6] 이때 이중계약 사건과 변은종을 상대로 한 고스트 관광건 등으로 최연성의 안티가 넘쳐나는 상황이었다.[7] 물론 프로토스빠들 입장에서는 아래 항목 못지 않은 역사적인 순간이다.[8] 본선은 아니지만 챌린지 리그 결승에서 바로 이 강민이 김택용의 팀원인 염보성에게 2:3으로 패한 전적이 있었다.[9] 특히 3경기. 0:2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커세어로 섬맵의 공중을 장악해 김택용을 가둬놓은 이후 패스트 캐리어로 압살하는 계획을 짜서 그렇게 이기는 흐름으로 가고 있었다. 하지만 김택용의 셔틀 페이크로 인해 무방비 상태인 본진에 다크 템플러가 난입하며 역전을 당하고 말았다.[10] 해설들조차 이것을 의식했는지 "누가 강민이고 누가 김택용입니까?"라는 대사를 날릴 정도로 깔끔한 운영, 전투와 허를 찌르는 공격으로 3경기 내내 강민보다 우위에 있었다.[11] 다만 최연성이랑은 5전제를 한 적이 없다. 박용욱한테는 상술했다시피 이 직전에 오히려 셧아웃을 먹였었다.[12] 특히 2경기에서 송병구는 0킬하는 굴욕의 기록까지 세웠다. 관련 영상[13] 어떻게 보면 이라는 칭호보다 이영호를 더 잘 나타내는 별명이다.[14] 택뱅리쌍끼리 맞붙은 대진 중에서 유일하게 스타리그/MSL에서 5전제(이자 다전제 자체)가 나오지 못한 대진이 이제동 vs 김택용이다. 비공식 다전제로는 TG 삼보 인텔 클래식 결승전에서 두 선수가 맞붙은 적이 있었다.(결과는 이제동이 3:2로 우승)[15] 1경기 7분 33초, 2경기 7분, 3경기 5분 4초. 그 삼연벙조차도 1경기가 10분을 넘어갔지만 세 경기 중 단 1경기라도 10분을 넘어가는 경기가 없었다.[16] 저저전 포함 스타 1 공식리그 사상 동족전 결승에서 나온 셧아웃은 이 결승이 유일하다.[17] 만약 둘 중 한 명이라도 승부조작에 연루되지 않아 공식적으로 기록이 말소되지 않았더라면 삼연벙을 넘어서는 불멸의 기록으로 남았을 것이다.[18] 공군 ACE 입대에 실패하자 육군으로 복무 후 스타 2 전환 후 전역해 진에어 그린윙스로 복귀했으나 얼마 안 가 다시 은퇴했다.[19] 무한도전 시작하기 전에 끝났다는 의미다.[20] 개인리그 최초의 4:0 셧아웃.[21] 이때 거의 60기가 넘는 드랍십이 잡혔다. 사실상 학살 수준.[22] 맵 선택 룰이 이긴 선수가 다음 세트 맵을 선택하는 승자초이스 방식이었지만, 각각 다른 3개의 맵에서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하였다.[23] 이 방식은 상성 극복이 어렵다는 비판을 받게되었고, 결국 차기 대회에서 진 선수가 다음세트 맵을 선택하는 패자초이스 방식으로 변경되었다.[24] 이로써 송병구는 한 대회에서만 3:0을 3연속으로 해서 9연승을 달렸다.[25] 단적으로, 최연성의 병력이 5경기 내내 박성준의 앞마당 크립조차 밟아보지 못했다.[26] 물론 정말 그랬다는 건 아니고 보는 팬 입장에서 그랬다는 거다. 개인리그 4강전에서 본진 캐리어하다가 타이밍에 밀린다거나 전진2게이트 패스트다크 하다가 뽑은 다크가 갇혀서 못 나오는 초보들이나 할 실수가 나오는 경기를 멀쩡한 경기로 보기는 어렵지 않은가.[27] 이전까지는 토스전 경기가 적어 토막인 줄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였다. 박지호와 롱기누스 명경기가 있긴 한데 이건 박지호가 워낙 잘한 경기라 이 경기만으로 토막인지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했다.[28] 광안리 삼연패라는 뜻이지만 왠지 '광속 3패'같은 느낌도 있다.[29] 1경기는 안상원의 분광기 4차관에 불멸자 잡히고 끝. 2경기는 안상원의 분광기 4차관에 장민철의 다크까지 막히면서 GG. 3경기는 안상원의 옵점추vs장민철의 운영형 4차관, 당연히 안상원 승리. 4경기는 안상원의 1관문 더블vs장민철의 4차관.[30] 장민철이 4세트를 잡았긴 했는데, 그것은 사실 안상원의 1관문 더블 vs 장민철의 4차관이라는 면에서 완전히 빌드가 엇갈린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