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임한 직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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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관방장관|{{{#fff 일본국 제64·65대 내각관방장관}}}]] 아오키 미키오 青木幹雄 | Aoki Mikio | |||
<colbgcolor=#3333cc><colcolor=#fff> 출생 | 1934년 6월 8일 | ||
시마네현 히카와군 | |||
사망 | 2023년 6월 11일 (향년 89세) | ||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 |||
재임기간 | 제64대 내각관방장관 겸 제38대 오키나와 개발청 장관 | ||
1999년 10월 5일 ~ 2000년 4월 5일 | |||
내각총리대신 임시대리 | |||
2000년 4월 3일 ~ 2000년 4월 5일 | |||
제65대 내각관방장관 겸 제39대 오키나와 개발청 장관 | |||
2000년 4월 5일 ~ 2000년 7월 4일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3333cc><colcolor=#fff> 학력 | 와세다대학 (법학 / 중퇴) | |
가족 | 아들 아오키 가즈히코 | ||
정당 | |||
지역구 | 시마네현 선거구 | ||
의원 선수 | 4 (참) | ||
의원 대수 | 14-15, 16-17, 18-19, 20-21 | ||
약력 | 다케시타 노보루 중의원 의원 비서 시마네현의회 의원 시마네현의회 부의장 대장성 정무차관 참의원 농림수산위원장 자유민주당 참의원 간사장 자유민주당 참의원 의원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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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정치인. 시마네현의회 의원, 참의원 의원, 내각 관방 장관, 오키나와 개발청 장관, 내각총리대신 임시대리를 역임하였으며, 자유민주당 참의원 간사장과 참의원 의원회장을 역임했다.2. 생애
1934년 시마네현 히카와군 다이샤정의 어촌마을에서 어업에 종사하는 집안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어선의 선주로 다이샤 수협의 조합장이었다.와세다대학 재학 시절 다케시타 노보루의 선거를 도운 인연으로 그의 비서로 취업하면서 재학하고 있던 와세다대학을 중퇴하고 1967년 시마네현의회 의원에 당선되었다. 이 후 20년 동안 현의원으로 재직했으며, 1983년 5월 11일 시마네현의회 부의장으로 재직했다.
1986년 다케시타 노보루의 권유로 제14회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 자유민주당 소속으로 입후보, 당선되었고 참의원 재직 도중 자신이 속해있던 다케시타파의 좌장인 가네마루 신이 사가와 규빈 사건에 관련되어 의원직에서 물러난 것에 따라 다케시타파는 좌장 후계자를 둘러싸고 다케시타파와 가네마루파로 분열되었는데 다케시타파가 오부치 게이조를, 가네마루파가 하타 쓰토무를 지지하였다.
이 중 동료 의원 사이토 쥬로[1]와 함께 오부치 게이조를 적극 지지하였고 거기에 가네마루파였던 오자와 이치로가 중의원을 경시하는 망언으로 물의를 빚어 가네마루파가 순식간에 몰락하자 본래 다케시타파 의원 38명 중 30명을 다케시타파로 회유하는 것에 성공했다.
이에 대한 보상으로 1998년 오부치 게이조가 총리직에 오르자 자유민주당 참의원 간사장에 임명되었고 1999년 제2차 오부치 내각에서 내각관방장관 겸 오키나와 개발청 장관으로 입각하였다. 2000년 오부치 게이조가 뇌경색 증세를 보이며 긴급 입원하여 총리직에 공백이 생기자 3일 간 일본국 내각총리대신 임시대리직을 수행하며 내각 총사퇴를 결의하며 오부치 내각의 뒷수습과 후속 내각에 대한 인수인계를 담당했다.
후임 자민당 총재와 일본국 내각총리대신에 모리 요시로가 당선되어 잘 나가는가 싶던 찰나 내각총리대신 임시대리직 취임 직후부터 모리 내각 구성까지의 과정이 불투명해 그 원인으로 지목된 5인 중 1인으로 꼽혀 비판을 받았고 내각총리대신 임시대리직 취임 직후 가진 기자회견과 임시 각료회의에서의 발언, 양원 의장에게 제출한 내각총사퇴 통지서에 관해 관직 사칭 혐의와 공문서 위조 혐의로 민주당에 의해 고소당했지만 얼마 못가 불기소 처분되었다.
2003년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고이즈미 준이치로를 지지하며 참의원 내부에 하시모토파를 만들어 반대파와 첨예하게 대립했다. 이에 대한 보상으로 고이즈미 총리는 아오키와 가까운 동료인 누카가 후쿠시로를 자유민주당 정무조사회장에 임명하였다. 2004년 제20회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는 "자민당이 51석을 차지하지 못한다면 참의원 간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라고 스스로 도박수를 던졌지만 결과는 49석이 되어 결국 간사장직에서 사퇴하였다.
또한 일본치과의사연맹의 불법 헌금 의혹으로 도쿄지검에 정치자금규정법 혐의가 생겨 수사를 받았고 불법 자금 수수 현장에 있었다는 의혹이 있었는데 극구 부인하여 결국 불기소 처분되었다.
2010년 5월 13일, 경증 뇌경색[2]으로 입원한 것에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다음 날 정계은퇴를 선언했으며 아들 아오키 가즈히코가 공천을 받아 당선되면서 지역구 세습이 성사되었다.
2023년 6월 12일, 자민당 관계자가 아오키 전 관방장관이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에 위치한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향년 89세.#
3. 선거 이력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1986 | 제14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 시마네현 선거구 | | 289,294표 (61.5%) | 당선(1위) | 초선 |
1992 | 제16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 245,754표 (57.7%) | 당선(1위) | 재선 | ||
1998 | 제18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 212,398표 (49.9%) | 당선(1위) | 3선 | ||
2004 | 제20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 254,704표 (62.1%) | 당선(1위) | 4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