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제너레이션 13. 리턴 오브 콘보이4. 제너레이션 25. 머신 워즈6. 마스터피스7. 로봇 마스터즈8. 하이브리드 스타일9. 바이널텍, 얼터네이터즈10. 티타늄 시리즈11. 클래식12. 헨케이! 헨케이!13. 얼터니티14. 리빌 더 실드15. 유나이티드16. 제네레이션즈
16.1. Thrilling 3016.2. 제네레이션즈 (일본판)16.3. 플래티넘 에디션16.4. 컴바이너 워즈16.5. 타이탄즈 리턴16.6. 파워 오브 더 프라임16.7. 워 포 사이버트론: 시즈16.8. 컬래버레이티브16.9. 제네레이션 셀렉츠16.10. 워 포 사이버트론: 어스라이즈16.11. 워 포 사이버트론 트릴로지16.12. 워 포 사이버트론: 킹덤16.13. 프리미엄 피니시16.14. 레거시16.15. 레거시: 에볼루션16.16. 레거시: 유나이티드16.17. 홀리데이 옵티머스 프라임16.18. 제네레이션즈 코믹 에디션16.19. 타깃16.20. 스튜디오 시리즈 8616.21. 스튜디오 시리즈16.22. 에이지 오브 더 프라임스
17. FJ 크루저 X 트랜스포머18. 유나이트 워리어즈19. 전시용 스태추20. 스트리트 파이터 2 x 트랜스포머21. 골든 라군22. G-SHOCK x 트랜스포머23. 텐세그 베이스24. 캐논 / 트랜스포머25. 루나 크루저 프라임26. 미싱 링크27. 카라쿠리 스태추28. 드라마틱 캡처 시리즈29. 트랜스포머: 레트로30. 시너지넥스31. BUMP OF CHICKEN 콘보이32. 3사1. 개요
G1 옵티머스 프라임의 완구를 설명하는 문서.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대표 캐릭터인만큼 완구도 매우 다양하게 나왔다.2. 제너레이션 1
- 오토봇 커맨더 옵티머스 프라임
G1 방영 당시의 원조 옵티머스 프라임 완구. 그리고 수많은 옵티머스 프라임 팬들의 정상. 기원은 다이아클론의 배틀 콘보이로, 보다시피 당시 G1 완구가 그랬던 것처럼 본편의 설정과 디자인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컨테이너 안에 들어있는 작은 6륜 차량이 롤러다. 손은 별도 파츠로 비클 모드시 운전석이나 트레일러에 수납할 수 있다.
초창기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수많은 금형이 찍혀나왔고, 수많은 바리에이션 역시 존재한다. 아직까지도 재판되고 있지만 어째 재판되는 것들은 금형이 노후되었는지 완구의 질이 초창기 때보다 몹시 떨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타카라와 해즈브로의 신명나는 추억팔이 마케팅에 의해 가격에서 프리미엄이 잔뜩 붙은 흔적이 보인다.
라이벌인 메가트론은 G1 완구가 미국에서 총기 완구 규제 때문에 복각이 안 되고 있는 반면[1] 옵티머스는 그야말로 잊을만하면 징하게 우려먹는중.
실사판이 나온 뒤 실사판 완구와 같이 들어있는 합본 제품도 두 번 나왔는데, 2011년에는 DOTM 옵티머스 디럭스 완구와 합본으로 발매됐고, 2019년엔 프랜차이즈 35주년 기념으로 스튜디오 시리즈 범블비 옵티머스와 합본으로 발매됐다.
참고로 지금의 위상과 달리 다이아클론 시절 배틀 콘보이는 인간 파일럿이 조종하는 양산형이었고 취급도 그냥 이동기지였다. 여러모로 트랜스포머로 오면서 위상이 크게 올라갔다.
- 파워마스터 옵티머스 프라임
G1 프랜차이즈의 후반기인 1988년에 발매됐다. 트랙터의 그릴 부분에 파워마스터인 '하이-큐'가 달라붙어서 트랙터가 옵티머스로 변신하고, 나머지 트레일러는 기지 모드로 변신했다가 옵티머스와 합체해서 최종적으로 파워마스터 옵티머스 프라임으로 된다. 같은 해 타카라는 이 완구를 개수해서 진라이 완구로 냈다. 2003년과 2012년에 해즈브로가 파워마스터 옵티머스를 복각했는데, 1988년에 발매된 원본 조형이 아닌 진라이 조형으로 복각시켰다. 이 두 복각판엔 1988년 당시 해즈브로에서 발매하지 않은 갓봄버도 에이팩스 봄버[2]라는 이름으로 포함되어 있다.
- 액션 마스터 아머드 콘보이 with 옵티머스 프라임
파일:800px-ActionMasterPrime_toy.jpg
3. 리턴 오브 콘보이
- C-372 스타 콘보이
비클 모드, 로봇 모드에서 사용 가능한 무한궤도가 굴러가는 전동 기믹이 탑재되어 있다. 기지 모드에서 무한궤도 부분은 마이크로마스터를 사출하는 컨베이어 벨트로 사용되며, 무한궤도 사이에 있는 마이크로마스터가 사용할 수 있는 포탑이 회전한다. 다리에 최대 2개의 마이크로 트레일러를 수송할 수 있으며, 노란 버튼을 누르면 마이크로마스터를 사출할 수 있다. 비클 모드에서 스카이 개리, 그랜더스와 '배틀스타 어택'으로 합체가 가능하다. 기지 모드에서는 그랜더스와 합체해 '스타 베이스 어택'이 된다. 특수 커넥터를 이용해 스타 콘보이의 모터를 연동시켜 그랜더스의 안테나와 엘리베이터를 자동으로 작동시킬 수 있다. 마이크로마스터가 된 핫 로디머스가 동봉된다. 타카라에서 2005년 재판했는데, 별 모양 장식이 금색으로 변경되고 흰색 부분은 은색으로 변경되었다.
4. 제너레이션 2
- 옵티머스 프라임
가장 먼저 나온 G2 옵티머스 프라임 완구. 새로 추가된 무기와 트레일러의 색깔을 제외하면 G1 완구와 동일하다. 트레일러의 앞부분은 따로 떼어내어 로봇 모드의 옵티머스에게 백팩처럼 장착할 수 있으며, 백팩을 누르면 음성이 나온다.
- 히어로 옵티머스 프라임
G2 옵티머스 프라임 완구들 중 처음 나온 신조형이다. 트레일러 분리 없이 통째로 로봇으로 변신한다.
- 레이저 옵티머스 프라임
G1 시절처럼 이쪽은 트럭 부분만 로봇모드로 변형되고, 트레일러는 스위치를 누르면 스프링을 이용해 자동으로 펼쳐져 무기고 형태로 변형된다. 비클 모드가 탑차에서 유조차로 바뀌었다(트랙터로 트레일러를 끄는 방식은 동일). 당시의 완구들 중에서도 빼어난 측에 드는 퀄리티를 보여줬으나, 트랜스포머의 인기 저하로 인해 조용히 묻혀버린 비운의 완구. 건전지를 넣고 손에 무기를 끼워준 뒤 차 지붕의 버튼을 누르면 빛이 나는 기믹이 있다. 그래도 조형 자체는 앞서 말했듯 출중한 편이라 훗날 트랜스포머 카로봇에 등장하는 블랙 콘보이 완구의 조형으로 재활용 되었다.[3] 또 훗날에 트랜스포머: 어스워즈의 캐릭터로 탄생되었다. 일본에서는 '배틀 콘보이'로 판매되었다.
이 제품이 나오게 된 데에는 여러모로 재미난 사연이 있다. 당시 타카라에서는 트랜스포머 완구에 포징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가동을 넣을 구상을 하고 있었는데, 막상 해즈브로측은 그런 가동을 불필요하다고 여겼다.[4] 1994년, 두 회사의 향후 기획 관련 미팅에서 타카라의 유키 히사시는 두 가지의 컨셉 완구를 가지고 갔는데, 첫번째로 3.75인치판 G.I. Joe 완구와 전설의 용자 다간 완구의 파츠를 잘라 붙여가며 만든 최초의 비교적 자유로운 가동을 가진 트랜스포머 시제품을 보여주었지만 해즈브로측의 반응은 싸늘했다고 한다. 다른 하나는 액션마스터판 사이드스와이프의 주먹에 작은 고휘도 LED 파츠를 넣어 붉은색의 라이트세이버를 들게 했는데, 이를 본 해즈브로측 인원 전원이 동요할 정도로 큰 반응을 불러왔다고 한다.[5] 이렇게 분위기가 고조되자 해즈브로는 앞의 G.I. Joe와 다간의 조합품 완구에도 관심을 보였고, 그렇게 가동률과 LED 기믹을 넣은 옵티머스 프라임이 개발되었다고 한다.
- 1995년 고봇 옵티머스 프라임
이 조형은 트랜스포머 카로봇에서 이글 킬러로 재활용됐다.
5. 머신 워즈
- 1997년 머신 워즈 울트라 옵티머스 프라임
머신 워즈의 옵티머스 프라임. 해당 제품은 이전에 출시된 썬더 클래시의 금형을 사용했다.
6. 마스터피스
- MP-1 콘보이
타카라토미 판 (MP-1) | 해즈브로 판 (20주년 기념) |
첫번째 마스터피스 완구. 일본에선 타카라가 2003년에, 북미에선 해즈브로가 프랜차이즈 20주년 기념이란 타이틀로 2004년에 출시했다. 이후에도 여러번 재생산됐는데 2000년대 초에 나온 제품이지만 높은 퀄리티 덕분에 지금 기준에 봐도 크게 뒤떨어지는 부분이 없다.
가장 큰 특징은 30cm의 거대한 떡대와 묵직한 합금. 합금량이 어느 정도냐 하면, 농담 좀
일반적으로 지적되는 단점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완전판을 제외한 일반판에는 트레일러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것[6], 그리고 합금이 지나치게 많다는 것이다. 합금 피규어에 합금이 많다는 게 무슨 단점이냐고 하겠지만, 만져보면 알 수 있는데 무거워도 너무 무겁다. 발목이 가동되고 다리부분도 라쳇관절을 채용해서 트랜스포머 완구 중에서는 최고로 튼튼한 관절 축에 들지만, 자체적인 무게가 엄청나서 실질적인 안정성은 부족하다. 직립이나 포징 자체는 큰 문제가 없지만 잘못 건드리면 '툭' 도 아니고 '쿵'이라는
- 럭키 드로 피규어 MP-1 콘보이
2004년 행사 한정판으로 출시된 G1 애니메이션 시즌 2 25화 '골든 라군'에서 일렉트럼으로 전신이 황금색으로 코팅된 모습을 재현한 버전.
- MP-2 울트라 매그너스
몸 전체의 색이 흰색으로 바뀌었다.
- MP-4 콘보이 완전판
2006년과 3년 뒤인 2009년엔 타카라가 트레일러가 포함된 완전판을 냈다.
- MP-01B 콘보이 블랙 버전
2009년 e-하비 한정판으로 출시된 MP-1의 블랙 버전 리데코 제품.
- MP-4S 콘보이 슬립 모드
2010년 출시된 더 무비에서의 사망 장면을 재현한 슬립 모드 제품.
- MP-1L 콘보이 라스트 프로덕션
2011년 라스트 샷(Last Shot)이라는 이름으로 마지막 생산을 하고 공식적으로 단종되었다. 이 라스트 샷 버전은 피규어에 LAST SHOT(최종 생산분)이라는 각인이 찍혀있으며 전용 스탠드가 동봉되어있다.
그런데 이 라스트 샷 중 1000개 한정으로 국내 이마트에서 2011년 4월 11일부터 25일까지 인터넷 예약판매를 했다. 가격은 98,000원. 그래서 팬들은 당시 유행하던 통큰치킨에 빗대어 통티머스 라고 불렀다. 처음에는 제작사가 타카라나 해즈브로가 아닌 '제트피어'라고 써져있어 팬들이 혼란스러워 했으나, 이마트 측에서 '제트피어'는 타카라토미의 공장 이름이고, 이 마스터 피스는 '타카라 토미'와 합의하에 판매한다고 말했다. 토이저러스에서 할 법한 이벤트를 이마트가 한 것에 팬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다. 원래 가격이 비싼 녀석이라서 이마트에서 싼 값에 판 게 메리트가 있지만, 금형이 여러번 써먹은 결과 노후화되어 몇몇 부분의 결합에 단차가 생긴다는 점, 무엇보다도 발매 직후 마스터피스 콘보이 2.0을 23,100엔에 발매한다는 정보가 떴다는 점이 겹쳐져 국내 팬들을 고민의 도가니로 밀어넣었다.
- MP-10 콘보이
마스터피스 콘보이의 2번째 완구. 2011년에 출시되었다. 좀더 현대적이고 샤프하게 리파인되었으며 변형 시퀀스나 비클모드의 외양도 전작보다 나아졌다. 이온 블라스터는 접어서 등짝에 저장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크기가 1.0에 비해 머리 하나 정도 줄어들었고 합금이 대거 삭제되었는데도 가격은 오히려 올라가서 이에 불만을 표하는 이들이 있다. 대신 본체 무게가 매우 가벼워져 전시나 포징이 상당히 안정적이고, 마스터피스 라인업의 스케일이 구판이 아니라 이 2.0에 맞추어져 있어 스케일을 중시하는 마스터피스 콜렉터는 이 쪽을 선호하는 편. 유일한 단점은 팔 비율이 좀 길다는 것이다. 거기에 트레일러와 스파이크 윗위키
타카라는 2011년에 발매한 뒤 2016년에 재판을 했다. 해즈브로는 토이저러스 한정으로 2012년과 2014년, 2017년 이렇게 삼판까지 찍었다. 2017년 하반기에는 대한민국 롯데마트에서도 온라인몰 한정으로 정식 발매되었다.
해즈브로판과 타카라판은 패키지와 도색이 서로 다른데 해즈브로판은 안이 보이고 가로로 기다란 플라스틱 상자에 들어있고 타카라판은 세로로 길고 검은 박스에 들어있다. 또한 타카라판은 파란색 부분이 남색에 가까운 반면 해즈브로판은 밝은 파랑색이다.
당연하게도 이 마스터피스 콘보이는 네메시스 프라임(블랙 콘보이)으로 재도색돼서 출시됐다. 하얀색 버전은 울트라 매그너스가 옵티머스의 색놀이에서 따로 분리되면서 출시되지 않았다. 대신 SG 옵티머스가 이걸 베이스로 해서 정식 발매. 역시 색놀이로 악명높은 타카라토미답게 슬립 모드, 녹색 위장 도색, 청마띠의 해 한정판 도색, 세븐일레븐 한정판, 의류 브랜드 콜라보판, 신세기 에반게리온 콜라보 등등 수십 종의 색놀이로 끊임없이 우려먹었다.
- MP-44 콘보이 Ver. 3.0
2018년 하반기에 신형 마스터피스 옵티머스 프라임 피규어의 목업이 공개되었고(3.0 버전) 2019년에 출시되었다. 푸짐한 구성품과[7] 껍질이 없는 애니메이션의 깔끔한 로봇모드를 재현해서 큰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대충 봐도 눈에 거슬리는 큰 등짐[8]과 비클모드 시 후면부에 고스란히 드러나는 페이크 파츠의 향연, 결정적으로 5만엔(한화 약 50만원)이라는 엄청난 가격으로 인해 충격을 받은 사람들이 많았다.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흑우옵'(...)이라는 별명으로 지금까지 불리고 있다.
그러나 플라잉겟을 한 사람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제품에 미국판 성우인 피터 컬런의 목소리도 포함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부정적 반응이 줄어들고, 또한 사진으로는 잘 알 수 없던 전반적인 제품의 높은 퀄리티와 액션 피규어 급의 가동성 등이 내수 리뷰들을 통해 드러나면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발매된 제품의 50%가 무릎관절이 갈려져 나가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 확인되었다. 얼마나 많은 클레임을 받았으면 이 제품을 판매하던 아마존 재팬은 아예 콘보이 3.0의 구입 페이지를 없애버렸을 정도다.
다만 이것은 결함품이 아닌 무릎 부분 이중관절의 작동원리를 이해하지 못한 채 무릎을 마구 움직이다 보니 관절이 갈려나간 것이다. 윗부분의 관절을 끝까지 움직인 다음 아래부분의 관절을 움직일 시 정상작동을 하지만, 윗부분의 관절을 끝까지 다 움직이지 않고 아래부분의 관절을 움직이려 무리하게 힘을 주다보니 파손이 일어난 것.
아무래도 트랜스포머 완구에 이런 방식의 관절이 채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9]이다 보니 생긴 해프닝이었다.
이러한 해프닝과 높은 가격 탓에 어느 정도 묻힌 감은 있지만, 원작에 가까운 프로포션, 75스텝에 달하는 변형과정, 풍성한 구성품 등 '마스터피스'라 부르기 충분한 제품이다. 다만 전신의 도색이 복잡한 변형 구조로 인해 너무 잘 까진다는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이후 이 제품도 KO, 즉 중국제 불법 복제품이 만들어졌는데, 이 KO마저 가격이 10만원 내외로 꽤나 고가에 속하는 편. 다만 원본의 가격이 가격인지라 팬들 사이에서는 수요가 많은 편이다. 참고로 KO 버전은 원본의 도색까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광 사출색으로 변경되었으며, 이슈가 있는 무릎 부분은 아예 돌기 부분을 잘라내버려서 해결했다.
- MP-44S 옵티머스 프라임
2023년 7월에는 MP-44 콘보이를 기반으로 G1 당시 완구 컬러를 재현한 MP-44S 옵티머스 프라임이 공개되었다. 가격은 세금포함 33,000엔. 2024년 2월에 출시된다. 한국에도 해즈브로 코리아를 통해 정식 발매되며 정가는 300,000원이다. 10% 할인을 통해 270,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예약 수량만 출시됐다.
7. 로봇 마스터즈
- RM-01 G1 콘보이
파일:RMConvoy_toy.jpg
- RM-10 G1 콘보이 + DVD
- RM-01 G1 콘보이 리미티드 블랙 버전
- 럭키 드로 피규어 RM-01 G1 콘보이
8. 하이브리드 스타일
- THS-02 콘보이
- THS-02B 콘보이 블랙 버전
하이브리드 스타일 THS-02 콘보이의 리데코 제품.
- THS-02 콘보이 블랙 골드 버전
하이브리드 스타일 THS-02 콘보이의 리데코 제품.
9. 바이널텍, 얼터네이터즈
- BT-22 콘보이
닷지 램 SRT-10으로 변신하는 제품.[10] 원래 트랜스포머 키스프레 라인업으로 발매되었던 제품을 도색을 조금 바꾸어 바이널텍 라인업으로 발매했다. 옵티머스(콘보이)임에도 넘버링이 상당히 뒤쪽인건 이 때문.
- 얼터네이터즈 옵티머스 프라임
위 바이널텍 콘보이의 해즈브로 발매분. 바이널텍과 달리 알터네이터즈 제품군의 특성상 합금이 빠져 있다.
10. 티타늄 시리즈
- 옵티머스 프라임
드림웨이브의 워 위딘(The War Within)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제품.
- 워 위딘 옵티머스 프라임 VS 워 위딘 메가트론
토이저러스 한정판 제품. 메가트론과 합본판으로 출시되었다.
11. 클래식
- 보이저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
2006년 해즈브로에서 낸 새로운 옵티머스 프라임. 처음 디자인이 공개되었을 때는 기존과는 너무 다른 모습에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으나, 막상 실물을 뜯어보니 뛰어난 프로포션과 가동성 등 여러모로 명품 소리를 듣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지금까지도 찬사를 받을 정도. 이후 색놀이로 울트라 매그너스와 네메시스 프라임, 그리고 SG 버전으로 재도색이 되었다. 특히 울트라 매그너스로선 이 버전이 옵티머스와 완전히 똑같이 나온 셈.
- 멀티팩 얼티밋 배틀
탱크로 변신하는 디럭스급 메가트론과 함께 들어 있는 디럭스급 옵티머스 프라임. G1과 유사한 모습의 완구이지만, 무기가 아무리 봐도 톰슨 기관단총(…). 가동률 자체는 뛰어나지만 어째 허리가 안 돌아가고 가슴이 돌아가는 완구라서 호불호가 갈린다. 거기에 버튼을 누르면 상체가 팽이마냥 마구 돌아가는(...)약을 거하게 들이킨 듯한기믹이 내장되어 있다. 호불호가 갈리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기믹이라는 평. 동봉되어있는 메가트론은 오른팔을 이루는 탱크 포신이 봉을 돌리듯 돌아간다. 마스터피스를 제외하면 후술할 어스라이즈 옵티머스 프라임이 나오기 전까진 2004년에 나온 로봇 마스터즈 옵티머스 완구와 함께 유이하게 프레이트라이너 트랙터로 변형하는 원형 디자인을 유지한 옵티머스 프라임 리뉴얼 완구였다.
- 20주년 기념 DVD 에디션 옵티머스 프라임
2006년에 북미에서 트랜스포머 더 무비 개봉 20주년을 맞아 MP-1를 기반으로 일부 도색을 바꾸고 패키지에 더 무비 DVD가 동봉되어 판매됐다.
12. 헨케이! 헨케이!
- C-01 보이저 클래스 콘보이
클래식 보이저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의 리데코 제품. 기존 제품 대비 도색이 호화로워졌다.
13. 얼터니티
- A-01 콘보이 (얼티메이트 메탈 실버) / (바이브런트 레드)
닛산 GT-R로 변신하는 제품.
14. 리빌 더 실드
- 레전드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
- 디럭스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
1995년에 발매한 레이저 프라임의 리뉴얼 버전이다. 블랙 콘보이는 물론이고 SG 옵티머스 프라임의 완구조형, SG 울트라 매그너스 디자인(#)으로도 활용되었다. 단, 구판보다 사이즈가 작은 편이며, 트레일러가 제외되었다.
15. 유나이티드
- UN-01 디럭스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 사이버트론 모드
제네레이션즈 디럭스 클래스 사이버트로니안 옵티머스 프라임의 리데코 제품.
- UN-06 디럭스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
클래식 디럭스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의 리데코 제품.
- UN-22 디럭스 클래스 레이저 옵티머스 프라임
리빌 더 실드 디럭스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의 리툴 및 리데코 제품.
- 보이저 클래스 블랙 옵티머스 프라임
클래식 보이저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의 리데코 제품. 됴쿄 토이 쇼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다. 네메시스 프라임같은 외형을 지녔지만 캐릭터 설명에 따르면 데스트론(디셉티콘)에 새로 생긴 육상부대가 사이버트론(오토봇)으로 위장하면서 난동을 부리자 이를 막기 위해 콘보이(옵티머스)가 자신의 몸을 검은색으로 칠하고 잠입했다는 설정이다. 그런데 그렇게 블랙 콘보이로 파괴행동을 일삼는 모습을 보면 억압되어 있던 감정이 해소되는 것 처럼 보인다.라는 충격적인 설정이 붙어 있다.
16. 제네레이션즈
16.1. Thrilling 30
- 레전드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 & 오토봇 롤러
- 디럭스 클래스 오라이온 팩스
16.2. 제네레이션즈 (일본판)
- TG24 옵티머스 프라임 & 범블비
Thrilling 30 레전드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의 리데코 제품. 범블비와 합본판으로 출시되었다.
- TG25 오라이온 팩스 VS 메가트로너스
Thrilling 30 디럭스 클래스 오라이온 팩스의 리데코 제품. 메가트론과 합본판으로 출시되었다.
16.3. 플래티넘 에디션
- 말의 해 옵티머스 프라임
MP-10 콘보이 / 옵티머스 프라임의 리데코 제품.
- 염소의 해 옵티머스 프라임
G2 레이저 옵티머스 프라임의 리데코 제품.
- 하나는 일어서고, 하나는 몰락할 것이다
클래식 보이저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의 리데코 제품. 메가트론과 합본판으로 출시되었다.
- 닭의 해 옵티머스 프라임
하이브리드 스타일 콘보이의 해즈브로 판 제품.
16.4. 컴바이너 워즈
- 보이저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
합체시 내부 조형이 그랜드 콘보이의 합체시 모습과 닮았다. 제품 자체의 가동성은 나쁘지 않은 편이며[11] 합체 기믹이 있는 유일하다시피한 G1 옵티머스 완구라 나름 애정을 가지고 개조하는 팬들도 있는듯 하다.
- 보이저 클래스 배틀 코어 옵티머스 프라임
하얀색으로 사출된 제품이며 얼굴 조형이 다르다.
16.5. 타이탄즈 리턴
- 리더 클래스 오토봇 에이펙스 & 파워마스터 옵티머스 프라임
- 보이저 클래스 다이악 & 옵티머스 프라임
16.6. 파워 오브 더 프라임
- 리더 클래스 에볼루션 옵티머스 프라임
본체는 오라이온 팩스로 변신하고, 트레일러와 합체해 옵티머스 프라임이 되는 특이한 기믹으로 주목받은 제품이다. 특이하게도 출시 4년만인 2022년 대한민국 국내에서 인증을 받았으며, 2022년 10월 옵티머스 프라임의 재판 소식이 나왔다. 11월초 재판본이 국내에 정발되었다.
16.7. 워 포 사이버트론: 시즈
- WFC-S11 보이저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
'시즈' 라인업으로 나온 옵티머스. 사이버트론 비클때문에 생긴 팔짐과 등짐을 빼면 평가가 좋은 편. 다만 팔짐과 등짐은 공식 디자인이 저렇게 생겨서 어쩔 수 없긴 하다.[12]
- WFC-S40 리더 클래스 갤럭시 업그레이드 옵티머스 프라임
시즈 울트라 매그너스의 금형을 일부 유용해 제작. 로봇 모드의 무장과 어깨 부분, 다리 부분을 분리한 뒤 별도로 수납된 머리를 꺼내면 G1 옵티머스와 비슷하게 변형된다(사실상 G1 버전과 아마다 버전을 병행). 그리고 해당 부품은 비클 변형시 트레일러로 변형하며, 이때 남은 어깨 파츠는 뒷 부분에 수납 가능. 이 제품은 사이버트론 옵티머스 프라임의 레퍼런스를 가져온 G1판 옵티머스 프라임이다. IDW G1 리부트 코믹스에서 이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옵티머스 프라임이 그려진다.
- WFC-S65 보이저 클래스 클래식 애니메이션 옵티머스 프라임
35주년 기념으로 나온 제품으로, 시즈 보이저 옵티머스를 애니메이션 풍으로 도색한 제품이다. 월마트 한정으로 발매되었다.
16.8. 컬래버레이티브
- MP-10G 옵티머스 프라임 엑토-35 에디션
고스트버스터즈를 테마로 한 MP-10 콘보이 / 옵티머스 프라임의 리데코 제품. 일부 액세서리가 제외된 대신 엑토트론에도 동봉된 루프랙과 먹깨비 미니 피규어가 동봉된다. 2019년 샌디에이고 코믹콘, 팬 엑스포 캐나다, 해즈브로 펄스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다.
- VNR 옵티머스 프라임
홀리데이 옵티머스 프라임의 리데코 제품. 일본 타카라토미에서도 판매되며, 가격은 세금포함 8,800엔. 2024년 12월에 출시된다.
16.9. 제네레이션 셀렉츠
- TT-GS01 스타 콘보이
POTP 리더 클래스 에볼루션 옵티머스 프라임의 리툴 제품. 이쪽은 본체가 기존의 옵티머스 프라임(콘보이)으로 변형하고, 트레일러와 합체해서 스타 콘보이가 되는 방식이다. 기존의 G1 옵티머스의 디자인과 슈퍼모드의 느낌을 느껴보고 싶다면 이쪽을 추천하기도 한다.
16.10. 워 포 사이버트론: 어스라이즈
- WFC-E11 리더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
어스라이즈 라인업으로 새로 나온 지구 트럭 모드로 변신하는 옵티머스이다. 본체는 보이저급이지만 리더급으로 판매되었는데, 정말 간만에 전개 가능한 트레일러가 동봉되어 있기 때문. 이 트레일러는 무비 버전의 스튜디오 시리즈 옵티머스들에게도 호환된다. 가슴을 열면 매트릭스도 들어 있다. 일부 부품은 시즈 보이저급 옵티머스와 스튜디오 시리즈 옵티머스의 것을 유용했다. 도끼와 롤러는 없고 온라인 독점으로 판매하는 무기 웨폰 팩으로 별도로 판매한다. 어스라이즈의 후속작인 킹덤에서도 박스만 바꾸고 출시되었다. 2024년에 재판되었다.
- 리더 클래스 평행 세계 옵티머스 프라임
아마존닷컴한정으로 나온 제품. 어스라이즈 리더 옵티머스를 더 무비 당시 온 몸이 흑색으로 변한 채 사망한 모습을 재현한 것으로, 망가진 머리는 신조형으로, 옆구리는 도색으로 재현했다.
16.11. 워 포 사이버트론 트릴로지
- 보이저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
옵티머스 프라임 | |
에너랙스 | 실드론 |
WFC-E11 리더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의 리데코 제품. 트레일러가 구성에서 빠지고 웨포나이저 '에너랙스'와 '실드론'이 추가로 동봉되었다.
16.12. 워 포 사이버트론: 킹덤
- WFC-K1 코어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
- WFC-K11 리더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
WFC-E11 리더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의 리패키지 제품.
16.13. 프리미엄 피니시
- PF-WFC-01 보이저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
타카라토미 단독 라인업인 프리미엄 피니시 라인업으로 발매되었다. 기존 시즈 옵티머스 프라임 완구의 단차 문제가 해결되었다. 황변 문제가 있어 회색 부분이 노랗게 변한다.
16.14. 레거시
- 리더 클래스 레이저 옵티머스 프라임
워 포 사이버트론에 이은 제너레이션즈 완구 라인업인 '레거시'에서 레이저 옵티머스를 다시 새롭게 리메이크한 제품. 트레일러와 본체의 상반신은 신금형이지만 하반신은 이전의 어스라이즈 옵티머스의 부품을 유용했다. 이전 디럭스보다도 더 원본에 더 가까워졌으며, 트레일러 전개 기믹 또한 건재하다. 또한 기존의 칼 뿐만 아니라 레거시 고유의 '에너존 웨폰'이 추가 되었다. 다만 이전 어스라이즈 옵티머스와 다르게 손은 고정형으로 나왔다. 조형은 훌륭하나 큰 문제가 있는데, 바로 수직으로 솟아있는 어깨장갑 겸 미사일 포드가 몸통과 고정되어 있다. 그래서 어깨의 가동이 매우 제한되어서 잡아줄 수 있는 포즈가 한정된다. 구판 G2 레이저 콘보이는 어깨장갑이 자유롭게 움직여서 팔 가동이 좋았던 것을 생각하면 오히려 퇴화.
- 코어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
WFC-K1 코어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의 첫 번째 리패키지 제품.
16.15. 레거시: 에볼루션
- 코어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
WFC-K1 코어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의 두 번째 리패키지 제품.
- 비참한 기원 2팩 (기록관리원 오라이온 팩스)
아마존닷컴한정으로 나온 제품. WFC-S9 디럭스 클래스 하운드를 리툴해 IDW 코믹스속 오라이온 팩스를 재현했다. 쇼크웨이브 상원의원과 합본판으로 출시되었다.
- 코어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 & 범블비
WFC-K1 코어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의 리데코 제품과 버즈워디 범블비 코어 클래스 범블비의 리데코 제품 합본팩. 추가로 옵티머스의 트레일러, 에너존 도끼, 롤러가 들어있다. 해즈브로 펄스 한정판으로 출시되었으며, 일본에서는 타카라토미 몰 한정으로 출시된다.
16.16. 레거시: 유나이티드
- 리더 클래스 G2 유니버스 레이저 옵티머스 프라임
레거시 리더 클래스 레이저 옵티머스 프라임의 리패키지 제품.
- 디럭스 클래스 G1 유니버스 옵티머스 프라임
구판 G1 완구를 기반으로 한 외형이 특징으로, 이온 블래스터, 에너존 액스, 리더십의 매트릭스가 포함되었다. 배기구는 분리해서 무장으로도 사용가능하며, 타이어는 연질 소재로 되어있다. 먼저 발매된 미싱링크와 비슷한 모양새라 저가형 미싱링크라고 불리고 있다.
- 깨어진 우정 2팩 (보안관 오라이온 팩스)
2024년 샌디에이고 코믹콘 한정으로 나온 제품. SS-GE03 보이저 클래스 게이머 에디션 옵티머스 프라임의 리툴 제품이다. 검투사 메가트론과 합본판으로 출시되었다.
16.17. 홀리데이 옵티머스 프라임
- 홀리데이 옵티머스 프라임
MCM 코믹콘 런던 2022에서 공개된 성탄절 기념 한정판 제품. 제너레이션 계열 완구 중에서는 드물게 실제 차량의 라이선스를 받은 제품으로, 볼보 VNR 300으로 변신한다.[13] 무장은 WFC 어스라이즈 리더 클래스 옵티머스의 것에서 색만 바꾸었다. 트레일러는 어스라이즈와 거의 동일하나, 연결부가 신금형 부품으로 되어있다.
16.18. 제네레이션즈 코믹 에디션
- 쇼크웨이브
조립형 전시대와 마블 코믹스 디자인 기반의 옵티머스 프라임 머리가 동봉되었다. 해당 머리는 어스라이즈 옵티머스 몸체에 결합이 가능하다.
16.19. 타깃
- 타깃 옵티머스 프라임 & 오토봇 불스아이
타깃 한정판 제품으로, 레거시 리더 클래스 레이저 옵티머스 프라임의 리데코 제품이다. 트레일러는 어스라이즈와 동일한 금형을 사용했다. 마이크로마스터 래비지를 유용한 오토봇 '불스아이'가 추가로 동봉되었다.
16.20. 스튜디오 시리즈 86
- SS86-31 커맨더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
로봇 모드는 마스터피스 3.0처럼 애니메이션의 외형을 재현하기 위해 바퀴가 수납되는 구조로 변경되었다. 양쪽 어깨에 앞으로 돌출시킬 수 있는 추가 관절이 삽입되어있어 이 구조를 유용해 더 무비에서 메가트론에게 카운터를 날리는 장면을 재현할 수 있으며, 변신을 위해 양쪽 안테나 부분도 가동이 가능하다. 트레일러는 커맨더급에 걸맡게 워 포 사이버트론 트릴로지 리더 클래스 제품 보다 본체 및 트레일러가 더욱 거대해졌으며 롤러와 오토런처 리페어 드론이 포함되었고 리페어 드론의 집게팔은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다.
블래스터 이펙트 파츠와 더 무비에서 트럭 모드 하단부에서 화염을 내뿜으며 날아올라 변신하는 장면을 재현하기 위한 이펙트 파츠가 포함되었으며 이펙트 파츠는 트레일러 내부와 하단부 바퀴 부분을 열어 수납 가능하다. 매트릭스가 포함되어있고 SS109 메가트론과 같은 구조의 가동형 손이 달려 있어 손에 매트릭스를 들려줄 수 있다. 또한 매트릭스 체임버가 애니메이션처럼 2중구조로 되어있다.[14] 에너존 액스의 경우 손에 쥐여주는 방식을 채용한 대부분의 제품들과 다르게 손목을 수납하면 나오는 조인트에 장착하는 방식이라 더욱 자연스러워졌다.
가장 큰 단점으로 배기구 부품이 제대로 고정되지 않는다. 연결부가 상당히 헐렁하고 고정시키는 돌기에 끼워도 쉽게 고정되지 않아 자주 위치를 벗어난다.
1차 생산분은 뒤꿈치 부품이 좌우가 바뀐 채 조립된 상태로 출시되었다. 비클 모드에서나 로봇 모드에서나 크게 영향을 주는 부분이 아니고, 얼핏 보기에는 크게 눈에 띄지도 않아서 개의치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 한편 해즈브로의 QC 문제가 다시금 불거지기 시작했다. 시계줄 도구를 활용한 수리법. 2차 생산분부터는 부품 오조립 문제가 해결되었다.
16.21. 스튜디오 시리즈
- 디럭스 클래스 데바스테이션 옵티머스 프라임
게임 트랜스포머: 데바스테이션에 나온 옵티머스 프라임의 모습을 기반으로 했다.
16.22. 에이지 오브 더 프라임스
- 타이탄 클래스 13인 스타 옵티머스 프라임
열세 번째 프라임 포지션으로 발매된다. 구판 완구와 마찬가지로 비클 모드와 기지 모드로 변신하며, 몸통에는 조디악[15]이나 마이크로마스터 핫로드를 수납할 수 있다. 마이크로 트레일러 'MT-13'과 마이크로마스터가 된 핫로드, 이펙트 파츠가 동봉된다. 크기는 다른 타이탄 클래스 제품 대비 작게 나왔으며, 그에 따라 정가도 149.99달러로 저렴해졌다.
17. FJ 크루저 X 트랜스포머
- FJ 옵티머스 프라임
토요타와의 콜라보 제품. 토요타 FJ 크루저로 변신한다.
18. 유나이트 워리어즈
- UW-05 콘보이 그랜드 프라임 (콘보이)
타카라토미판 오리지널 라인업인 유나이트 워리어즈로 발매된 제품. 컴바이너 워즈와 달리 콘보이 그랜드 프라임의 합본으로만 발매되었다. 도색이 G1 애니메이션에 더욱 가까워졌다. 얼굴 조형은 그대로다.
19. 전시용 스태추
타카라토미에서 공개한 거대 스태추. 크기는 6피트(약 183cm)이며 가격은 그에 걸맞게 무려 300만엔.(한화 3,118만원) 사실 완구라기보다는 전시용 시설물에 가까운 물건이다.20. 스트리트 파이터 2 x 트랜스포머
- 콘보이 / 옵티머스 프라임 (류) VS 메가트론 (베가 / M. 바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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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즈 리턴 보이저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의 류를 테마로 한 리데코 제품. 베가 / M. 바이슨을 테마로 한 메가트론과의 합본팩 제품이다. 일본 타카라토미에서 타카라토미 몰 한정판으로 2018년에 출시한 제품이며, 해즈브로에서는 컬래버레이티브 라인업으로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35주년을 기념하는 2022년에 타깃, 해즈브로 펄스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21. 골든 라군
- GL-01 콘보이
2018년 7월 출시된 타카라토미에서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3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공개한 라인업 '골든 라군'의 첫 번째 제품. G1 애니메이션 시즌 2 25화 '골든 라군'에서 일렉트럼으로 전신이 황금색으로 코팅된 모습을 재현한 MP-10의 리데코 버전이다.
22. G-SHOCK x 트랜스포머
- 마스터 옵티머스 프라임
G-SHOCK과의 콜라보 제품.
23. 텐세그 베이스
- 텐세그 베이스 옵티머스 프라임 세트
WFC-K20 리더 울트라 매그너스의 추가장갑을 제외한 본체 부분만 옵티머스 프라임의 색으로 도색하고 텐세그 베이스[16]를 동봉한 제품. 대한민국에도 정발되었으며, 정가는 69,000원이다.
24. 캐논 / 트랜스포머
25. 루나 크루저 프라임
타카라토미 공식 하비 채널 홍보 영상 |
- 루나 크루저 프라임
JAXA 및 토요타와의 콜라보 제품이다. 2024년 3월 30일 발매 예정으로, 가격은 세금포함 11,000엔. 한국에도 해즈브로 코리아를 통해 정식 발매되며 정가는 113,000원이다. 10% 할인을 통해 101,700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예약 수량만 출시 예정이다.
26. 미싱 링크
타카라토미 공식 하비 채널 홍보 영상[17] |
잃어버렸던 꿈이 시간을 넘어 링크한다!
캐치프레이즈
캐치프레이즈
- C-01 콘보이
2023년 8월 9일 공개되었으며, 타카라토미의 새로운 오리지널 완구 라인업인 '미싱 링크'의 첫 번째 제품이다. 타카라토미 단독 라인업인 만큼 이름은 '콘보이'로 출시된다. 구판 완구 컬러를 재현한 트레일러 합본판 제품으로, 기존 구판 완구의 구성은 물론 리더십의 매트릭스도 포함되었다. 본체는 구판 G1 완구를 기반으로 가동을 크게 개선한 모습으로 어깨, 허리, 손가락, 발목의 가동이 추가되어 애니메이션에서의 포즈를 비교적 자연스럽게 취해줄 수 있다. 2020년대 들어 보기 드물어진 크롬 도금 부품이 여럿 달려있는 것 또한 특징. 구판 완구의 특유 럽사인 / 시크릿 엠블럼이 그대로 있으며, 스티커 부분 중 본체 부분은 도색으로 재현했다. 보너스 씰이 동봉된다. 매트릭스 체임버는 탈착이 가능해 다이아클론 배틀 콘보이의 잔재인 다이아클론 대원이 앉는 좌석으로도 만들어줄 수 도 있다. 1985년 사양을 오마주한 미싱링크 상품 리플릿이 동봉된다. 구판 완구가 스티로폼으로 포장된 점에 착안해 마찬가지로 스티로폼으로 포장된다. 몸통, 고관절, 발이 합금으로 되어있다. 2024년 2월 24일에 발매했으며, 가격은 세금포함 17,380엔. 한국에도 해즈브로 코리아를 통해 정식 발매되며 정가는 178,000원이다. 10% 할인을 통해 160,200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예약 수량만 출시한다. 2024년 6월 재판본의 예약이 시작되었고, 2024년 12월 발매 예정이다.
- C-02 콘보이 (애니메이션 에디션)
G1 애니메이션의 컬러를 재현한 단품 제품. 보너스 씰이 동봉된다. C-01과 달리 구판 당시 스티커 부위는 도색되어 있지 않고 구판과 동일하게 동봉된 스티커를 붙여 재현해야 한다. 합본판과 마찬가지로 2024년 2월 24일에 나왔으며, 가격은 세금포함 10,780엔. 한국에도 해즈브로 코리아를 통해 정식 발매되며 정가는 110,000원이다. 10% 할인을 통해 99,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예약 수량만 출시한다.
27. 카라쿠리 스태추
타카라토미 공식 하비 채널 홍보 영상 |
- KS-01 콘보이 (옵티머스 프라임)
타카라토미의 100주년,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40주년을 기념하는 제품으로 스탠드의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변형한다. 변형 후에는 G1 애니메이션에서 콘보이를 맡은 성우 겐다 텟쇼의 목소리가 나오고, 눈과 가슴이 발광하는 기믹이 있다. 로보센의 제품과 달리 액션 피규어가 아닌 고정형 스태추이기에 스탠드에서 탈착은 불가능하다. 2024년 9월 5일 예약을 시작해 2025년 3월 29일 발매 예정으로, 가격은 세금포함 35,200엔.
28. 드라마틱 캡처 시리즈
- 오토봇 헤드 쿼터
WFC-E11 리더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의 리데코 제품. 트레일러는 구성에서 빠졌다. 재즈, 메인프레임과의 합본팩 제품이다.
29. 트랜스포머: 레트로
- 옵티머스 프라임
트레일러는 유실된 구판 완구의 금형을 대체하는 신규 금형으로 제작되었으며 컴뱃 덱의 기믹은 삭제되었다.
30. 시너지넥스
T-스파크 공식 채널 홍보 영상 |
- 옵티머스 프라임 타입 MFS-3 기룡
2024년 8월 26일 공개된 고지라 시리즈와의 콜라보 제품. 3식 기룡을 모티브로 한 레거시 리더 클래스 레이저 옵티머스 프라임의 리데코 제품이다. 2025년 5월 발매 예정으로, 가격은 세금포함 9,350엔.
T-스파크 공식 채널 홍보 영상 |
- 리오레우스 프라임 / 라탈로스 프라임
2024년 9월 27일 공개된 트랜스포머 시리즈 40주년, 몬스터 헌터 시리즈 20주년을 기념한 콜라보 제품. 리오레우스로 변신하는 WFC-K14 디럭스 클래스 에어레이저의 리툴 제품이다. 2025년 7월 26일 발매 예정으로, 가격은 세금포함 7,150엔.
31. BUMP OF CHICKEN 콘보이
- 베이스 콘보이
WFC-E11 리더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의 리데코 제품. BUMP OF CHICKEN과의 두 번째 콜라보 제품으로,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광팬으로 유명한 나오이 요시후미가 협력해 디자인 되었다.
32. 3사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판권을 가지고 있는 해즈브로와 타카라토미를 제외한 나머지 회사들의 제품을 말한다.32.1. 코토부키야
- D-스타일 콘보이
박스 아트 | 제품 이미지 |
G1 옵티머스의 SD 버전. 2015년 1월 3,000엔에 발매되었다. 이쪽은 자체 비클모드의 변신 기능이 없는 걸 빼면 나름 퀄리티는 좋은 편. 변신 기능이 없는 이유는 타카라토미에서 트랜스포머 디자인 라이선스를 구매하더라도 변신 기능 구현은 허가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즉, 탈착 방식으로라도 변형이 구현 될 수도 있었지만 이 라이선스 규정 때문에 변형 기믹이 삭제된 것이다. 대신 비클 모드가 작은 크기로 부속되어 있으며 옵티머스의 총을 장착할 수 있다.
- 미소녀 시리즈 트랜스포머 콘보이 / 옵티머스 프라임
32.2. 카이요도
- 리볼텍 No.019 사이버트론 사령관 콘보이
- 레거시 오브 리볼텍 LR-008 사이버트론 사령관 콘보이
- 리볼텍 어메이징 야마구치 No.014 옵티머스 프라임/콘보이
어메이징 야마구치는 여러모로 물건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데, 리볼버 조인트를 넣지 않고 과거 야마구치식 관절에서 한층 더 진화한 가동방식을 선보였다. 하지만 QC가 엉망인 리볼텍답게 주의하고 만지지 않으면 파손될 부분이 일부 존재한다.
32.3. Prime 1 Studio
- 프리미엄 마스터라인 PMTF-01 옵티머스 프라임
32.4. Funko
- POP! 옵티머스 프라임
32.5. 플레임토이즈
32.5.1. 풍뢰모형(Furai Model)
- 옵티머스 프라임 (어택 모드)
- 옵티머스 프라임 (IDW Ver.)
- 옵티머스 프라임 (G1 Ver.)
32.5.2. 철기교(KURO KARA KURI)
- 옵티머스 프라임
32.5.3. 풍뢰가동(Furai Action)
- 옵티머스 프라임 (IDW Ver.)
32.6. threezero
- threezero MDLX 옵티머스 프라임
- threezero MDLX 옵티머스 프라임 (용의 해 에디션)
- threezero MDLX 옵티머스 프라임 (빈티지 애니메이션 에디션)
32.7. 굿스마일 컴퍼니
- 넨도로이드 No.1765 옵티머스 프라임(G1 Ver)
일본명인 콘보이가 아닌 미국명인 옵티머스 프라임으로 출시되었다. 그런데 정작 캐릭터 설명은 일본판을 기준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설명을 보면 사이버트론 총사령관 옵티머스 프라임(...)이라고 되어있다.
32.8. 로보센
- 플래그십 버전 옵티머스 프라임
10월 7일에 한국에도 공식 런칭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구매 희망자에 한해 펀딩을 받는 식으로 구매가 진행되며 펀딩 결과에 따라 옵티머스 프라임의 한국 전담 성우인 이정구 성우의 목소리가 추가된다고 한다.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 논란이 많은 게 일본판은 기본적으로 겐다 텟쇼 목소리가 탑재되어 있지만, 국내에서는 펀딩 결과에 따라 추가가 결정된다는 점에서 팬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다. 그래도 이정구 성우의 목소리가 추가되는 것이 확정되었으나 결국 흐지부지 되었다.
펀딩사인 싱윈 코리아 측에서 남도형 성우의 유튜브를 통해 이정구 성우의 목소리가 녹음되지 않은 오리지널 버전 두 대를 각각 남도형 성우와 이정구 성우에게 증정하였다.[19] 그밖에 주호민도 해당 제품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펀딩 이후 일반 판매 예정이라고 한다.
- 엘리트 버전 옵티머스 프라임
2024년 6월 1일, 흐지부지된 플래그십 버전과 달리 이정구 성우의 목소리가 녹음된 한국어 버전 엘리트 옵티머스 프라임이 공개되었다.
32.9. 레고
- 10302 옵티머스 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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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옵티머스 프라임 |
2022년 6월 1일 레고 ICONS 라인업으로 출시되었다. 분해 후 재조립 없이 바로 비클 모드에서 로봇 모드로, 그 역으로 변신할 수 있다. 악세사리론 매트릭스, 에너존 도끼, 이온 블래스터, 제트팩, 에너존 큐브 1개가 들어있다. 다만, 무릎 가동이 안되는 점과[21] 비클 모드로 변신 할 때 차량의 범퍼 부분을 따로 교체해야 하는 파츠포밍인 단점이 있다.[22] 정식 출시 가격은 229,900원. 가슴의 차창을 열어 매트릭스를 넣을 수 있고, 비클 모드에서 차량에 이온 블래스터를 수납할 수 있는 등 세심하게 챙겨줬으며, 무릎 관절을 빼면 가동성은 괜찮은 편이라 평가가 좋은 편. 레고에서 공식적으로 발매한 첫 트랜스포머 제품이란 점도 한 몫 한다.
32.10. 블로키
- 클래식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
- 갤럭시 버전 옵티머스 프라임
- 액션 에디션 옵티머스 프라임
32.11. 욜로파크
- AMK PRO 시리즈 옵티머스 프라임
크기는 20cm.
32.12. 마텔 크리에이션
- 핫휠 트랜스포머 옵티머스 프라임
해즈브로의 경쟁사 마텔의 핫휠과의 콜라보 제품으로 변신이 가능하다. 전체적인 외형은 G1 구판 완구를 기반으로 했으며, 핫휠의 주요 판매 라인업인 1:64 스케일로 축소했다. 탈부착되는 손과 이온 블래스터가 동봉된다. 핫휠 콜렉터스 라인업으로 나오는 만큼 은색 부분은 ZAMAC[23]이 사용되고, 타이어는 '리얼라이더'라고 하는 고무 타이어이며, 붉은색과 푸른색은 핫휠의 상징적인 특수 페인트 '스펙트라 플레임'이 적용되었다. 그래서 작은 크기에 비해 80달러라는 고가로 책정됐는데 2024년 5월 21일 현지 시각 오전 9시에 80달러에 예약 판매되자 금방 품절됐다. 품절 이후 이베이에서 매물들이 폭등한 가격으로 올라오고 있다.
[1] 총기 완구 규제가 없는 일본에서는 21세기에 몇 번 복각됐지만 옵티머스에 비하면 빈도가 적다.[2] 몇몇 평행세계에선 강화된 롤러라는 설정이다.[3] 블랙 콘보이 이후엔 2015년 양의 해 한정판으로 다시 발매됐다.#[4] 정확한 사유는 알 수 없지만 아이들이 마구 만지고 잡아돌리는 완구 특성상 가동 요소가 많으면 내구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5] 미국에서 스타워즈의 인기를 생각하면 이목을 끌 만도 했던 것으로 보인다.[6] 일반판은 박스 안에 페이퍼 크래프트 트레일러가 들어있었다.[7] 일본판 성우 겐다 텟쇼의 음성 기믹, 트레일러, 스파이크와 칼리 피규어, 스타스크림 날개+제트팩, 트레일러와 기타 부수기재 등.[8] 이는 애니 속 모습을 재현하기 위한 페이크파츠 변형이 늘어나면서 비클모드의 실제 앞부분 부품들이 등으로 돌아가는 구조인데다가 결정적으로 등 부품에 부피를 줄이기 어려운 배터리식 사운드 기믹이 들어갔기 때문이다.[9] 해당 관절 방식은 액션 피규어나 건프라, 프레임 암즈 및 프암걸처럼 이족보행 방식의 피규어/프라모델에 흔히 쓰이는 무릎 구동 방식이다. 그런데 트랜스포머 같은 변신로봇은 기믹과 내구성을 위해 가동성을 희생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이러한 방식을 잘 안쓰게 된것.[10] 바이널테크 라인업은 해당 모델 제조사의 라이센스를 받아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바이널텍 콘보이에도 당연히 닷지의 로고가 새겨져 있다.[11] 래칫 관절의 비중이 많은걸 제외하면 실제 가동성은 선술한 클래식 옵티머스 프라임과 같다.[12] 비변형 제품인 ThreeZero DLX 제품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에서도 팔짐이 있는 형태로 나온다.[13] 옵티머스 이전에는 WFC 넷플릭스 범블비가 폭스바겐 비틀의 라이선스를 받은 적이 있다.[14] 가슴팍의 창문을 열면 안에 체임버가 별도로 존재하며, 그 안에 매트릭스가 수납된다.[15] 프라임 워즈 트릴로지 기반 디자인으로 열세 번째 프라임의 휘장이 그려졌다.[16] 텐세그 베이스는 각각 단품으로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상징색으로 출시되었다.[17] 내레이션은 G1 애니메이션에서 콘보이를 맡은 성우 겐다 텟쇼가 맡았다.[18] 제품에 약 40여가지 명령을 내릴 수 있는 명령어 모음집이 동봉되어 있는데 카드에는 변신 명령이 Convert라고만 되어있지만 사실 Transform이라고 해도 변신이 가능하다.[19] 남도형은 각종 피규어 수집이 취미인 성우계에도 알아주는 덕후이고 트랜스포머 프라임에서 넉 아웃과 드레드윙을 맡은 적이 있으며 이정구는 알다시피 옵티머스 프라임의 전담 성우다.[20] 플래그십 버전은 사이드미러와 연료통을 수동으로 접고 펼 수 있지만 엘리트 버전은 고정형이다.[21] 오래전에 발매된 비슷한 브릭 제품인 크레-오 옵티머스 프라임이 무릎 관절 가동이 가능했던것과 매우 비교된다. 다만 이쪽은 완전변형이 아닌 분해 후 재조립식으로 변형한다는 것을 감안해야한다. 물론 레고답게 구매자가 따로 관절을 심어주는 개조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실제로 검색해보면 관련 작례가 꽤 나오는 편.[22] 다만 범퍼의 경우 파츠포밍이 필수는 아니다.[23] Zinc, Aluminum, Magnesium, Cop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