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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4 16:43:39

옵티머스 프라임(G1)/완구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옵티머스 프라임(G1)

1. 개요2. 제너레이션 13. 리턴 오브 콘보이4. 제너레이션 25. 머신 워즈6. 마스터피스7. 로봇 마스터즈8. 하이브리드 스타일9. 바이널텍, 얼터네이터즈10. 티타늄 시리즈11. 클래식12. 헨케이! 헨케이!13. 얼터니티14. 리빌 더 실드15. 유나이티드16. 제네레이션즈17. FJ 크루저 X 트랜스포머18. 유나이트 워리어즈19. 전시용 스태추20. 스트리트 파이터 2 x 트랜스포머21. 골든 라군22. G-SHOCK x 트랜스포머23. 텐세그 베이스24. 캐논 / 트랜스포머25. 루나 크루저 프라임26. 미싱 링크27. 카라쿠리 스태추28. 드라마틱 캡처 시리즈29. 트랜스포머: 레트로30. 시너지넥스31. BUMP OF CHICKEN 콘보이32. 3사
32.1. 코토부키야32.2. 카이요도32.3. Prime 1 Studio32.4. Funko32.5. 플레임토이즈
32.5.1. 풍뢰모형(Furai Model)32.5.2. 철기교(KURO KARA KURI)32.5.3. 풍뢰가동(Furai Action)
32.6. threezero32.7. 굿스마일 컴퍼니32.8. 로보센32.9. 레고32.10. 블로키32.11. 욜로파크32.12. 마텔 크리에이션

1. 개요

G1 옵티머스 프라임의 완구를 설명하는 문서.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대표 캐릭터인만큼 완구도 매우 다양하게 나왔다.

2. 제너레이션 1

파일:external/tfwiki.net/G1_OptimusPrime_toy.jpg

G1 방영 당시의 원조 옵티머스 프라임 완구. 그리고 수많은 옵티머스 프라임 팬들의 정상. 기원은 다이아클론배틀 콘보이로, 보다시피 당시 G1 완구가 그랬던 것처럼 본편의 설정과 디자인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컨테이너 안에 들어있는 작은 6륜 차량이 롤러다. 손은 별도 파츠로 비클 모드시 운전석이나 트레일러에 수납할 수 있다.

초창기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수많은 금형이 찍혀나왔고, 수많은 바리에이션 역시 존재한다. 아직까지도 재판되고 있지만 어째 재판되는 것들은 금형이 노후되었는지 완구의 질이 초창기 때보다 몹시 떨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타카라해즈브로의 신명나는 추억팔이 마케팅에 의해 가격에서 프리미엄이 잔뜩 붙은 흔적이 보인다.

라이벌인 메가트론은 G1 완구가 미국에서 총기 완구 규제 때문에 복각이 안 되고 있는 반면[1] 옵티머스는 그야말로 잊을만하면 징하게 우려먹는중.

실사판이 나온 뒤 실사판 완구와 같이 들어있는 합본 제품도 두 번 나왔는데, 2011년에는 DOTM 옵티머스 디럭스 완구와 합본으로 발매됐고, 2019년엔 프랜차이즈 35주년 기념으로 스튜디오 시리즈 범블비 옵티머스와 합본으로 발매됐다.

참고로 지금의 위상과 달리 다이아클론 시절 배틀 콘보이는 인간 파일럿이 조종하는 양산형이었고 취급도 그냥 이동기지였다. 여러모로 트랜스포머로 오면서 위상이 크게 올라갔다.

3. 리턴 오브 콘보이

4. 제너레이션 2

5. 머신 워즈

6. 마스터피스

파일:external/tfwiki.net/20thAnniversary_OptimusPrimesm.jpg파일:MP 20주년 기념 옵티머스 프라임.jpg
타카라토미 판 (MP-1) 해즈브로 판 (20주년 기념)

첫번째 마스터피스 완구. 일본에선 타카라가 2003년에, 북미에선 해즈브로가 프랜차이즈 20주년 기념이란 타이틀로 2004년에 출시했다. 이후에도 여러번 재생산됐는데 2000년대 초에 나온 제품이지만 높은 퀄리티 덕분에 지금 기준에 봐도 크게 뒤떨어지는 부분이 없다.

가장 큰 특징은 30cm의 거대한 떡대와 묵직한 합금. 합금량이 어느 정도냐 하면, 농담 좀 섞어서 아령 급이다. 본품만으로 실무게 1.1kg. 정강이 부분이 통합금이고 가슴팍에도 합금 파츠가 제법 들어가 있다. 조형은 G1 오리지널 스타일. 다만 이곳저곳에 실린더나 에어덕트 등이 세세히 조형되어 있어 디테일은 수준급이다. 초합금 완구라고 생각하면 최고급에 가까운 명품이지만 만져보면 일반 트랜스포머 완구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 든다. 또한 깨알같이 발터 P38이 액세서리 파츠로 동봉되어 있는데, 이는 당연히...

일반적으로 지적되는 단점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완전판을 제외한 일반판에는 트레일러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것[6], 그리고 합금이 지나치게 많다는 것이다. 합금 피규어에 합금이 많다는 게 무슨 단점이냐고 하겠지만, 만져보면 알 수 있는데 무거워도 너무 무겁다. 발목이 가동되고 다리부분도 라쳇관절을 채용해서 트랜스포머 완구 중에서는 최고로 튼튼한 관절 축에 들지만, 자체적인 무게가 엄청나서 실질적인 안정성은 부족하다. 직립이나 포징 자체는 큰 문제가 없지만 잘못 건드리면 '툭' 도 아니고 '쿵'이라는 크고 아름다운소리와 함께 쓰러지는데, 이 경우 그 무지막지한 충격량에 대개 어깨에 붙은 배기구가 동강난다(...). 다소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지만 배기구를 제외한 본체 자체는 매우 튼튼하므로 쉽게 파손되지는 않는다.

파일:132152_2011501283.jpg
그런데 이 라스트 샷 중 1000개 한정으로 국내 이마트에서 2011년 4월 11일부터 25일까지 인터넷 예약판매를 했다. 가격은 98,000원. 그래서 팬들은 당시 유행하던 통큰치킨에 빗대어 통티머스 라고 불렀다. 처음에는 제작사가 타카라나 해즈브로가 아닌 '제트피어'라고 써져있어 팬들이 혼란스러워 했으나, 이마트 측에서 '제트피어'는 타카라토미의 공장 이름이고, 이 마스터 피스는 '타카라 토미'와 합의하에 판매한다고 말했다. 토이저러스에서 할 법한 이벤트를 이마트가 한 것에 팬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다. 원래 가격이 비싼 녀석이라서 이마트에서 싼 값에 판 게 메리트가 있지만, 금형이 여러번 써먹은 결과 노후화되어 몇몇 부분의 결합에 단차가 생긴다는 점, 무엇보다도 발매 직후 마스터피스 콘보이 2.0을 23,100엔에 발매한다는 정보가 떴다는 점이 겹쳐져 국내 팬들을 고민의 도가니로 밀어넣었다.
파일:external/tfwiki.net/MP-10_toy_photo.jpg

마스터피스 콘보이의 2번째 완구. 2011년에 출시되었다. 좀더 현대적이고 샤프하게 리파인되었으며 변형 시퀀스나 비클모드의 외양도 전작보다 나아졌다. 이온 블라스터는 접어서 등짝에 저장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크기가 1.0에 비해 머리 하나 정도 줄어들었고 합금이 대거 삭제되었는데도 가격은 오히려 올라가서 이에 불만을 표하는 이들이 있다. 대신 본체 무게가 매우 가벼워져 전시나 포징이 상당히 안정적이고, 마스터피스 라인업의 스케일이 구판이 아니라 이 2.0에 맞추어져 있어 스케일을 중시하는 마스터피스 콜렉터는 이 쪽을 선호하는 편. 유일한 단점은 팔 비율이 좀 길다는 것이다. 거기에 트레일러와 스파이크 윗위키얼굴은 알아볼 수 없지만까지 따라오니 일장일단이 있는 셈이다. 스파이크는 옵티머스의 차량모드나 롤러, 또는 컨테이너 내의 수리 포드에도 탑승 가능하다. 사실상 전작은 라스트 샷 이후 씨가 마른 지 오래라 신품을 원한다면 선택의 여지가 없긴 하지만.

타카라는 2011년에 발매한 뒤 2016년에 재판을 했다. 해즈브로는 토이저러스 한정으로 2012년과 2014년, 2017년 이렇게 삼판까지 찍었다. 2017년 하반기에는 대한민국 롯데마트에서도 온라인몰 한정으로 정식 발매되었다.

해즈브로판과 타카라판은 패키지와 도색이 서로 다른데 해즈브로판은 안이 보이고 가로로 기다란 플라스틱 상자에 들어있고 타카라판은 세로로 길고 검은 박스에 들어있다. 또한 타카라판은 파란색 부분이 남색에 가까운 반면 해즈브로판은 밝은 파랑색이다.

당연하게도 이 마스터피스 콘보이는 네메시스 프라임(블랙 콘보이)으로 재도색돼서 출시됐다. 하얀색 버전은 울트라 매그너스가 옵티머스의 색놀이에서 따로 분리되면서 출시되지 않았다. 대신 SG 옵티머스가 이걸 베이스로 해서 정식 발매. 역시 색놀이로 악명높은 타카라토미답게 슬립 모드, 녹색 위장 도색, 청마띠의 해 한정판 도색, 세븐일레븐 한정판, 의류 브랜드 콜라보판, 신세기 에반게리온 콜라보 등등 수십 종의 색놀이로 끊임없이 우려먹었다.
파일:MP-44 콘보이 Ver. 3.0.jpg
2018년 하반기에 신형 마스터피스 옵티머스 프라임 피규어의 목업이 공개되었고(3.0 버전) 2019년에 출시되었다. 푸짐한 구성품과[7] 껍질이 없는 애니메이션의 깔끔한 로봇모드를 재현해서 큰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대충 봐도 눈에 거슬리는 큰 등짐[8]과 비클모드 시 후면부에 고스란히 드러나는 페이크 파츠의 향연, 결정적으로 5만엔(한화 약 50만원)이라는 엄청난 가격으로 인해 충격을 받은 사람들이 많았다.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흑우옵'(...)이라는 별명으로 지금까지 불리고 있다.

그러나 플라잉겟을 한 사람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제품에 미국판 성우인 피터 컬런의 목소리도 포함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부정적 반응이 줄어들고, 또한 사진으로는 잘 알 수 없던 전반적인 제품의 높은 퀄리티와 액션 피규어 급의 가동성 등이 내수 리뷰들을 통해 드러나면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발매된 제품의 50%가 무릎관절이 갈려져 나가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 확인되었다. 얼마나 많은 클레임을 받았으면 이 제품을 판매하던 아마존 재팬은 아예 콘보이 3.0의 구입 페이지를 없애버렸을 정도다.

다만 이것은 결함품이 아닌 무릎 부분 이중관절의 작동원리를 이해하지 못한 채 무릎을 마구 움직이다 보니 관절이 갈려나간 것이다. 윗부분의 관절을 끝까지 움직인 다음 아래부분의 관절을 움직일 시 정상작동을 하지만, 윗부분의 관절을 끝까지 다 움직이지 않고 아래부분의 관절을 움직이려 무리하게 힘을 주다보니 파손이 일어난 것.

아무래도 트랜스포머 완구에 이런 방식의 관절이 채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9]이다 보니 생긴 해프닝이었다.

이러한 해프닝과 높은 가격 탓에 어느 정도 묻힌 감은 있지만, 원작에 가까운 프로포션, 75스텝에 달하는 변형과정, 풍성한 구성품 등 '마스터피스'라 부르기 충분한 제품이다. 다만 전신의 도색이 복잡한 변형 구조로 인해 너무 잘 까진다는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이후 이 제품도 KO, 즉 중국제 불법 복제품이 만들어졌는데, 이 KO마저 가격이 10만원 내외로 꽤나 고가에 속하는 편. 다만 원본의 가격이 가격인지라 팬들 사이에서는 수요가 많은 편이다. 참고로 KO 버전은 원본의 도색까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광 사출색으로 변경되었으며, 이슈가 있는 무릎 부분은 아예 돌기 부분을 잘라내버려서 해결했다.

7. 로봇 마스터즈

8. 하이브리드 스타일

9. 바이널텍, 얼터네이터즈

10. 티타늄 시리즈

11. 클래식

12. 헨케이! 헨케이!

13. 얼터니티

14. 리빌 더 실드

15. 유나이티드

16. 제네레이션즈

16.1. Thrilling 30

16.2. 제네레이션즈 (일본판)

16.3. 플래티넘 에디션

16.4. 컴바이너 워즈

16.5. 타이탄즈 리턴

16.6. 파워 오브 더 프라임

16.7. 워 포 사이버트론: 시즈

16.8. 컬래버레이티브

16.9. 제네레이션 셀렉츠

16.10. 워 포 사이버트론: 어스라이즈

16.11. 워 포 사이버트론 트릴로지

파일:800px-TF-Generations-WFC-Trilogy-Voyager-Battle-3-Pack-Optimus-Prime.jpg
옵티머스 프라임
파일:800px-WFCNetflixtoy-Enerax.jpg파일:800px-WFCNetflixtoy-Sheeldron.jpg
에너랙스 실드론
WFC-E11 리더 클래스 옵티머스 프라임의 리데코 제품. 트레일러가 구성에서 빠지고 웨포나이저 '에너랙스'와 '실드론'이 추가로 동봉되었다.

16.12. 워 포 사이버트론: 킹덤

16.13. 프리미엄 피니시

16.14. 레거시

16.15. 레거시: 에볼루션

16.16. 레거시: 유나이티드

16.17. 홀리데이 옵티머스 프라임

16.18. 제네레이션즈 코믹 에디션

16.19. 타깃

16.20. 스튜디오 시리즈 86


로봇 모드는 마스터피스 3.0처럼 애니메이션의 외형을 재현하기 위해 바퀴가 수납되는 구조로 변경되었다. 양쪽 어깨에 앞으로 돌출시킬 수 있는 추가 관절이 삽입되어있어 이 구조를 유용해 더 무비에서 메가트론에게 카운터를 날리는 장면을 재현할 수 있으며, 변신을 위해 양쪽 안테나 부분도 가동이 가능하다. 트레일러는 커맨더급에 걸맡게 워 포 사이버트론 트릴로지 리더 클래스 제품 보다 본체 및 트레일러가 더욱 거대해졌으며 롤러와 오토런처 리페어 드론이 포함되었고 리페어 드론의 집게팔은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다.

블래스터 이펙트 파츠와 더 무비에서 트럭 모드 하단부에서 화염을 내뿜으며 날아올라 변신하는 장면을 재현하기 위한 이펙트 파츠가 포함되었으며 이펙트 파츠는 트레일러 내부와 하단부 바퀴 부분을 열어 수납 가능하다. 매트릭스가 포함되어있고 SS109 메가트론과 같은 구조의 가동형 손이 달려 있어 손에 매트릭스를 들려줄 수 있다. 또한 매트릭스 체임버가 애니메이션처럼 2중구조로 되어있다.[14] 에너존 액스의 경우 손에 쥐여주는 방식을 채용한 대부분의 제품들과 다르게 손목을 수납하면 나오는 조인트에 장착하는 방식이라 더욱 자연스러워졌다.

가장 큰 단점으로 배기구 부품이 제대로 고정되지 않는다. 연결부가 상당히 헐렁하고 고정시키는 돌기에 끼워도 쉽게 고정되지 않아 자주 위치를 벗어난다.

1차 생산분은 뒤꿈치 부품이 좌우가 바뀐 채 조립된 상태로 출시되었다. 비클 모드에서나 로봇 모드에서나 크게 영향을 주는 부분이 아니고, 얼핏 보기에는 크게 눈에 띄지도 않아서 개의치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 한편 해즈브로의 QC 문제가 다시금 불거지기 시작했다. 시계줄 도구를 활용한 수리법. 2차 생산분부터는 부품 오조립 문제가 해결되었다.

16.21. 스튜디오 시리즈

16.22. 에이지 오브 더 프라임스

17. FJ 크루저 X 트랜스포머

18. 유나이트 워리어즈

19. 전시용 스태추

파일:attachment/Giant-Optimus_1402552496.jpg
타카라토미에서 공개한 거대 스태추. 크기는 6피트(약 183cm)이며 가격은 그에 걸맞게 무려 300만엔.(한화 3,118만원) 사실 완구라기보다는 전시용 시설물에 가까운 물건이다.

20. 스트리트 파이터 2 x 트랜스포머

21. 골든 라군

22. G-SHOCK x 트랜스포머

23. 텐세그 베이스

24. 캐논 / 트랜스포머

25. 루나 크루저 프라임

타카라토미 공식 하비 채널 홍보 영상

26. 미싱 링크

타카라토미 공식 하비 채널 홍보 영상[17]
잃어버렸던 꿈이 시간을 넘어 링크한다!
캐치프레이즈

27. 카라쿠리 스태추

타카라토미 공식 하비 채널 홍보 영상

28. 드라마틱 캡처 시리즈

29. 트랜스포머: 레트로

30. 시너지넥스

T-스파크 공식 채널 홍보 영상
T-스파크 공식 채널 홍보 영상

31. BUMP OF CHICKEN 콘보이

32. 3사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판권을 가지고 있는 해즈브로타카라토미를 제외한 나머지 회사들의 제품을 말한다.

32.1. 코토부키야

파일:D스타일 옵티머스.jpg 파일:D-스타일 콘보이.jpg
박스 아트 제품 이미지
G1 옵티머스의 SD 버전. 2015년 1월 3,000엔에 발매되었다. 이쪽은 자체 비클모드의 변신 기능이 없는 걸 빼면 나름 퀄리티는 좋은 편. 변신 기능이 없는 이유는 타카라토미에서 트랜스포머 디자인 라이선스를 구매하더라도 변신 기능 구현은 허가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즉, 탈착 방식으로라도 변형이 구현 될 수도 있었지만 이 라이선스 규정 때문에 변형 기믹이 삭제된 것이다. 대신 비클 모드가 작은 크기로 부속되어 있으며 옵티머스의 총을 장착할 수 있다.

32.2. 카이요도

32.3. Prime 1 Studio

32.4. Funko

32.5. 플레임토이즈

32.5.1. 풍뢰모형(Furai Model)

32.5.2. 철기교(KURO KARA KURI)

32.5.3. 풍뢰가동(Furai Action)

32.6. threezero

32.7. 굿스마일 컴퍼니

32.8. 로보센

자동으로 변신하고 움직이는 옵티머스 프라임으로 공개 당시부터 굉장히 화제가 되었던 제품이다. 기본적으로 무장인 이온 블래스터와 에너존 도끼가 포함되어 있다. 2022년 4월에 일본판 성우의 음성이 들어있는 버전이 발매되었다. 같은 달 자동으로 작동되는 롤러와 트레일러가 발매됐고, 옵티머스 또한 재판됐다.[18]

10월 7일에 한국에도 공식 런칭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구매 희망자에 한해 펀딩을 받는 식으로 구매가 진행되며 펀딩 결과에 따라 옵티머스 프라임의 한국 전담 성우인 이정구 성우의 목소리가 추가된다고 한다.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 논란이 많은 게 일본판은 기본적으로 겐다 텟쇼 목소리가 탑재되어 있지만, 국내에서는 펀딩 결과에 따라 추가가 결정된다는 점에서 팬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다. 그래도 이정구 성우의 목소리가 추가되는 것이 확정되었으나 결국 흐지부지 되었다.

펀딩사인 싱윈 코리아 측에서 남도형 성우의 유튜브를 통해 이정구 성우의 목소리가 녹음되지 않은 오리지널 버전 두 대를 각각 남도형 성우와 이정구 성우에게 증정하였다.[19] 그밖에 주호민도 해당 제품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펀딩 이후 일반 판매 예정이라고 한다.
2022년 10월 21일 정보가 공개되었다. 기존의 플래그십 버전인 48.3cm보다는 작은 41cm이고, 가격은 999달러 였던 플래그십보다 저렴해져 699달러로 판매 예정이다. 일부 사소한 디테일이 생략되었지만[20] 그외 기본적인 사양은 같다.


2024년 6월 1일, 흐지부지된 플래그십 버전과 달리 이정구 성우의 목소리가 녹음된 한국어 버전 엘리트 옵티머스 프라임이 공개되었다.

32.9. 레고

파일:레고 옵티머스 프라임 박스 앞.jpg 파일:레고 옵티머스 프라임 박스 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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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레고 옵티머스 프라임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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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옵티머스 프라임

2022년 6월 1일 레고 ICONS 라인업으로 출시되었다. 분해 후 재조립 없이 바로 비클 모드에서 로봇 모드로, 그 역으로 변신할 수 있다. 악세사리론 매트릭스, 에너존 도끼, 이온 블래스터, 제트팩, 에너존 큐브 1개가 들어있다. 다만, 무릎 가동이 안되는 점과[21] 비클 모드로 변신 할 때 차량의 범퍼 부분을 따로 교체해야 하는 파츠포밍인 단점이 있다.[22] 정식 출시 가격은 229,900원. 가슴의 차창을 열어 매트릭스를 넣을 수 있고, 비클 모드에서 차량에 이온 블래스터를 수납할 수 있는 등 세심하게 챙겨줬으며, 무릎 관절을 빼면 가동성은 괜찮은 편이라 평가가 좋은 편. 레고에서 공식적으로 발매한 첫 트랜스포머 제품이란 점도 한 몫 한다.

32.10. 블로키

32.11. 욜로파크

32.12. 마텔 크리에이션



[1] 총기 완구 규제가 없는 일본에서는 21세기에 몇 번 복각됐지만 옵티머스에 비하면 빈도가 적다.[2] 몇몇 평행세계에선 강화된 롤러라는 설정이다.[3] 블랙 콘보이 이후엔 2015년 양의 해 한정판으로 다시 발매됐다.#[4] 정확한 사유는 알 수 없지만 아이들이 마구 만지고 잡아돌리는 완구 특성상 가동 요소가 많으면 내구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5] 미국에서 스타워즈의 인기를 생각하면 이목을 끌 만도 했던 것으로 보인다.[6] 일반판은 박스 안에 페이퍼 크래프트 트레일러가 들어있었다.[7] 일본판 성우 겐다 텟쇼의 음성 기믹, 트레일러, 스파이크와 칼리 피규어, 스타스크림 날개+제트팩, 트레일러와 기타 부수기재 등.[8] 이는 애니 속 모습을 재현하기 위한 페이크파츠 변형이 늘어나면서 비클모드의 실제 앞부분 부품들이 등으로 돌아가는 구조인데다가 결정적으로 등 부품에 부피를 줄이기 어려운 배터리식 사운드 기믹이 들어갔기 때문이다.[9] 해당 관절 방식은 액션 피규어건프라, 프레임 암즈프암걸처럼 이족보행 방식의 피규어/프라모델에 흔히 쓰이는 무릎 구동 방식이다. 그런데 트랜스포머 같은 변신로봇은 기믹과 내구성을 위해 가동성을 희생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이러한 방식을 잘 안쓰게 된것.[10] 바이널테크 라인업은 해당 모델 제조사의 라이센스를 받아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바이널텍 콘보이에도 당연히 닷지의 로고가 새겨져 있다.[11] 래칫 관절의 비중이 많은걸 제외하면 실제 가동성은 선술한 클래식 옵티머스 프라임과 같다.[12] 비변형 제품인 ThreeZero DLX 제품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에서도 팔짐이 있는 형태로 나온다.[13] 옵티머스 이전에는 WFC 넷플릭스 범블비가 폭스바겐 비틀의 라이선스를 받은 적이 있다.[14] 가슴팍의 창문을 열면 안에 체임버가 별도로 존재하며, 그 안에 매트릭스가 수납된다.[15] 프라임 워즈 트릴로지 기반 디자인으로 열세 번째 프라임의 휘장이 그려졌다.[16] 파일:텐세그 베이스.jpg 텐세그 베이스는 각각 단품으로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상징색으로 출시되었다.[17] 내레이션은 G1 애니메이션에서 콘보이를 맡은 성우 겐다 텟쇼가 맡았다.[18] 제품에 약 40여가지 명령을 내릴 수 있는 명령어 모음집이 동봉되어 있는데 카드에는 변신 명령이 Convert라고만 되어있지만 사실 Transform이라고 해도 변신이 가능하다.[19] 남도형은 각종 피규어 수집이 취미인 성우계에도 알아주는 덕후이고 트랜스포머 프라임에서 넉 아웃드레드윙을 맡은 적이 있으며 이정구는 알다시피 옵티머스 프라임의 전담 성우다.[20] 플래그십 버전은 사이드미러와 연료통을 수동으로 접고 펼 수 있지만 엘리트 버전은 고정형이다.[21] 오래전에 발매된 비슷한 브릭 제품인 크레-오 옵티머스 프라임이 무릎 관절 가동이 가능했던것과 매우 비교된다. 다만 이쪽은 완전변형이 아닌 분해 후 재조립식으로 변형한다는 것을 감안해야한다. 물론 레고답게 구매자가 따로 관절을 심어주는 개조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실제로 검색해보면 관련 작례가 꽤 나오는 편.[22] 다만 범퍼의 경우 파츠포밍이 필수는 아니다.[23] Zinc, Aluminum, Magnesium, Co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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