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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12 21:28:50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국가별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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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남미(CONMEBOL 소속)
2.1. 아르헨티나와 상대전적(라이벌)2.2. 브라질과 상대전적(라이벌)2.3. 파라과이와 상대전적(라이벌)2.4. 그 외 남미팀 상대전적
3. 아시아(AFC 소속)
3.1. 대한민국과 상대전적
3.1.1. 대한민국과 역대 경기결과
3.2. 호주와 상대전적(라이벌)3.3. 주요 아시아팀 상대전적3.4. 그 외 아시아팀 상대전적
4. 아프리카(CAF 소속)
4.1. 가나와 상대전적(라이벌)4.2. 주요 아프리카팀 상대전적4.3. 그 외 아프리카팀 상대전적
5. 북중미카리브(CONCACAF 소속)
5.1. 주요 북중미카리브팀 상대전적5.2. 그 외 북중미카리브팀 상대전적
6. 유럽(UEFA 소속)
6.1. 주요 유럽팀 상대전적6.2. 그 외 유럽팀 상대전적
7. 오세아니아(OFC 소속)
7.1. 주요 오세아니아팀 상대전적7.2. 그 외 오세아니아팀 상대전적

1. 개요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의 국가별 전적 및 관계를 다룬 문서. 총 211개국 중 99개국과 A매치 전적이 있다.
최근 A매치 경기결과 및 동향
<rowcolor=#fff> 일시 장소 경기 점수 상대 결과
25.11.19. A 친선경기 (예정)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
25.10.13. - 친선경기 (예정)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우즈베키스탄 -
25.10.10. N 친선경기 (예정) 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국기.svg 도미니카 공화국 -
25.09.10. A FIFA 월드컵 남미 지역예선 0:0 파일:칠레 국기.svg 칠레
25.09.05. H FIFA 월드컵 남미 지역예선 3:0 파일:페루 국기.svg 페루
25.06.11. H FIFA 월드컵 남미 지역예선 2:0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베네수엘라
25.06.06. A FIFA 월드컵 남미 지역예선 0:2 파일:파라과이 국기.svg 파라과이
25.03.26. A FIFA 월드컵 남미 지역예선 0:0 파일:볼리비아 국기.svg 볼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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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일시 장소 경기 점수 상대 결과
25.03.22. H FIFA 월드컵 남미 지역예선 0:1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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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남미(CONMEBOL 소속)

2.1. 아르헨티나와 상대전적(라이벌)

파일: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colcolor=#fff> 역대 전적
파일: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엠블럼.svg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URU A매치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ARG
<nopad> 204
<colbgcolor=#600><colcolor=#fff> 60 <nopad> 49 <colbgcolor=#600><colcolor=#fff> 95
236 득점 (-90) <nopad>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우세
326 득점 (+90)
엑토르 스카로네(9) 최다득점자 리오넬 메시(6)
파일:득점 아이콘.svg 득점 순위[1]
파일:퇴장 카드 아이콘.svg 누적 퇴장(1)[2]
선수 기록 파일:득점 아이콘.svg 득점 순위[3]
파일:퇴장 카드 아이콘.svg 누적 퇴장(3)[4]
<nopad> 최근경기: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0:1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2025 / 2026 FIFA 월드컵 남미 예선)

남미의 오랜 혈맹을 자랑하는 우방국이다. 당장 역사적으로도 우루과이 독립에 가장 큰 도움을 준 나라가 아르헨티나로 사실상 형제국가나 다름없다. 하지만 축구에서는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리적으로 붙어 있다면 순식간에 라이벌이 되는 것은 축구계에서 불문율이기 때문이다. 둘의 라이벌전은 양 팀을 상징하는 하늘색(La Celeste)에서 따온 셀레스테 더비 또는 라플라타 더비[5]로 알려져 있다.
두 라이벌은 시작은 월드컵 이전부터 시작되는데 그것은 무려 1902년으로 이것은 비단 라이벌의 시작일뿐만 아니라, 두 나라 축구 대표팀의 시작이기도하다. 양 팀의 첫 A매치를 함께한 것이다. 결과는 6-0 아르헨티나의 승리였다. 이렇게 시작된 라이벌전은 1927년까지 아르헨티나 41승, 우루과이 36승으로 꽤 팽팽했고 드디어 세계대회에서 메이저 첫 만남을 1928 암스테르담 올림픽 결승전에서 가지게 된다.[6]
<nopad> 1928-06-10
<nopad> 1:1
<nopad> 파일:1928 Summer Olympics stamp of football.jpg 1928 암스테르담 올림픽 남자축구 결승전
이 경기에서 선제 득점에 성공했던 것은 아르헨티나의 페드로 페트로네였지만 후반전 마누엘 페레이라의 동점골이 터지면서 1-1 무승부로 끝이 나며 재경기가 치러진다.
<nopad> 1928-06-13
<nopad> 2:1
<nopad> 파일:1928 Summer Olympics stamp of football.jpg 1928 암스테르담 올림픽 남자축구 결승전 재경기
결국 재경기까지 가게 되자 미묘한 신경전을 과열되었는데 치열한 경합 상황에서 17분 로메르토 피게로아의 선제골이 터지며 우루과이가 앞서가지만 28분, 루이스 몬티가 다시 승부를 원점을 돌린다. 팽팽했던 승부의 향방은 73분에 터진 엑토르 스카로네의 득점으로 여기서 우루과이가 2-1 승리를 거두며 24년 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다.[7]
<nopad> 1930-07-30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우루과이
<nopad> 2:4
<nopad> 파일:1930 FIFA World Cup Uruguay Poster.png 1930 FIFA 월드컵 우루과이 결승전
2년 뒤 사상 첫 FIFA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의 역사적인 첫번째 월드컵 결승전이 열린다. 전반전 파블로 도라도의 선취골로 앞서간 우루과이지만 카를로스 페우셀레기예르모 스타빌레가 득점에 성공하며 아르헨티나의 2-1 리드로 전반전이 마무리된다. 하지만 후반전에는 우루과이의 무대였다. 페드로 세아, 빅토리아노 이리아르테, 엑토르 카스트로의 연이은 득점으로 이 역사적인 경기에서 우루과이가 4-2로 아르헨티나를 완파하며 월드컵 초대 우승의 영예를 누린다.
<nopad> 1986-06-16
<nopad> 1:0
<nopad> 파일:1986 FIFA 월드컵 멕시코 로고.svg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 16강 토너먼트
하지만 세월이 흐르며 우루과이가 암흑기를 맞이하고 양 팀의 전력과 대회 기록은 점차 역전되어 현재는 아르헨티나가 우세하나 여전히 그들에게 우루과이는 껄끄러운 라이벌인 것이 사실이다. 월드컵에서는 이후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나 만나는데, 당시 아르헨티나가 페드로 파스쿨리의 득점으로 1-0으로 승리하였고 이것이 월드컵에서 마지막 만남이다.[8] 이러한 라이벌 분위기는 오랜만에 우루과이가 4강에 오르며 선전한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나타나는데, 8강에서 독일에 0-4 대패를 당한 아르헨티나와 비교하며 마치 개선 장군과 같이 국민들의 환호를 받으며 입국한다.
코파 아메리카 우승 횟수는 아르헨티나 16회, 우루과이 15회로 초박빙이다.[9] 특히 주요 경기에선 은근히 우루과이가 아르헨티나의 발목을 많이 잡았다.
<nopad> 1987-07-09
<nopad> 1:0
<nopad> 파일:1987 코파 아메리카 아르헨티나 로고.svg 1987 코파 아메리카 아르헨티나 4강 준결승전
1987 코파 아메리카 아르헨티나 준결승에서 우루과이는 안토니오 알사멘디의 득점에 힘입어 1-0으로 개최국 아르헨티나를 무너뜨리며 1년전 월드컵 대회의 복수를 했다. 우루과이는 이 대회에서 챔피언에 오른다.
<nopad> 2011-07-17
<nopad> 1:1
4[P.S.O.]5
<nopad> 파일:2011 코파 아메리카 아르헨티나 로고.svg 2011 코파 아메리카 아르헨티나 8강 준준결승전
이후 코파 아메리카나 월드컵 남미예선에서 자주 마주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했던 경기는 2011 코파 아메리카 아르헨티나 8강전이다. 경기 시작 5분만에 우루과이는 디에고 페레스가 득점했지만 17분 곤살로 이과인의 동점골이 터졌고 경기는 연장전까지 디에고 페레스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 각각 퇴장 당하는 등의 혈투를 벌였다. 하지만 결국 추가 득점이 터지지 않아 승부차기로 넘어가게 된다. 승부차기 끝에 카를로스 테베스의 실축으로 우루과이가 5-4로 승리하면서 홈팀 아르헨티나를 또다시 탈락(7등)시켰다. 34년만에 개최한 아르헨티나는 자국 대회에서 두 번 모두 우루과이에게 잡혔고 심지어 두 대회 모두 우루과이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두 나라 선수들 중에 대표적인 친분관계로 유명한 선수는 단연 리오넬 메시루이스 수아레스로 친형제와 같은 우애를 자랑하며, 브라질의 네이마르 주니오르와 함께 FC 바르셀로나의 영광의 시대를 함께한 편대로 회자된다.

2.2. 브라질과 상대전적(라이벌)

파일: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colcolor=#fff> 역대 전적
파일: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2019).svg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URU A매치 파일:브라질 국기.svg BRA
<nopad> 81
<colbgcolor=#600><colcolor=#fff> 21 <nopad> 22 <colbgcolor=#600><colcolor=#fff> 38
101 득점 (-42) <nopad>
파일:브라질 국기.svg 우세
143 득점 (+42)
앙헬 로마노(6) 최다득점자 자이르 다호자(10)
파일:득점 아이콘.svg 득점 순위[11]
파일:퇴장 카드 아이콘.svg 누적 퇴장(7)[12]
선수 기록 파일:득점 아이콘.svg 득점 순위[13]
파일:퇴장 카드 아이콘.svg 누적 퇴장(2)[14]
<nopad> 최근경기: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1:1 파일:브라질 국기.svg (2025 / 2026 FIFA 월드컵 남미 예선)

두 팀의 라이벌전은 네그로 더비[15]라 불린다. 정치적, 역사적으로 브라질이 우루과이를 합병한 적이 있고 이에 아르헨티나가 우루과이 독립을 지원하며 전쟁을 했기 때문에 매우 앙숙으로 유명하다. 축구에 있어 이는 예외가 아니다. 브라질에게는 아르헨티나가 자신들의 주적이자 남미의 양대산맥이라 인식하지만, 오히려 원한이 서린 국가는 우루과이다. 그 이유는 바로 1950년에 있었던 경기 때문일 것이다.
1950년 월드컵에서 처음 맞대결하기 전까지 양 팀의 전적은 브라질 13승 우루과이 11승 그리고 6번의 무승부를 거둘 정도로 팽팽했다. 특히 1920년대까지 우루과이가 우세했던 상대전적을 1930년대를 지나면서 점차 브라질이 만회했고 월드컵 직전 펼쳐진 친선전 3경기에서는 브라질이 2승 1패로 우세함을 가져가고 있었다. 그리고 양 팀은 월드컵 결선리그에서 마주하게 되는데...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nopad> 1950-07-16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우루과이
<nopad> 1:2
<nopad> 파일:1950 FIFA World Cup Brazil Poster.png 1950 FIFA 월드컵 브라질 결선리그 최종전
1950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 당시 우승팀을 가르는 결선리그에는 브라질, 우루과이, 스페인, 스웨덴이 올라 4팀의 리그전을 통해 우승팀을 가려야 했다. 앞선 경기에서 브라질이 스웨덴에 7-1, 스페인을 6-1로 대파하며 2승을 따냈고 반면 우루과이는 스페인과 2-2 무승부 스웨덴에 3-2 진땀승을 거두며 최종전으로 향했다. 무승부만 거두어도 브라질이 우승하는 상황, 대부분의 사람들은 브라질의 승리를 점쳤다. 팽팽했던 전반전이 0-0으로 마무리되고 이윽고 후반전 시작 후 2분만에 프리아사의 선제골이 터지며 브라질이 우승에 한걸음 다가섰다. 하지만 후안 스키아피노의 동점골과 알시데스 기지아의 역전골이 터지면서 우루과이가 앞서 나갔고 끝내 1-2로 패하며 우루과이에 무너지고 말았다.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마라카낭의 비극이다.[16]
<nopad> 1970-06-17
<nopad> 3:1
<nopad> 파일:1970 FIFA 월드컵 멕시코 로고.svg 1970 FIFA 월드컵 멕시코 4강 준결승전
이 사태 이후 다시 월드컵에서 재회한 것은 20년이 흘러서이다. 1970 멕시코 월드컵 4강전에서 재회하는데, 이때는 58년-62년 연속 우승을 거두었던 펠레를 앞세운 브라질의 황금시대가 이어지던 시절이었다. 브라질은 루이스 쿠비야에게 먼저 선제 득점을 내주지만 이후 클로도아우두, 자이르지뉴, 호베르투 히벨리누의 득점에 힘입어 3-1로 우루과이를 물리치고 복수에 성공하며 결승에 올라 이탈리아전에서도 승리해 통산 3회 우승을 이룬다.
<nopad> 1983-10-27
<nopad> 2:0
<nopad> 파일:ca83.png 1983 코파 아메리카 결승 1차전

<nopad> 1983-11-04
<nopad> 1:1
<nopad> 파일:ca83.png 1983 코파 아메리카 결승 2차전
이후 브라질의 황금시대가 펼쳐지며 현재의 전력 및 전적 차이는 역전되었으나, 여전히 우루과이는 중요한 순간 브라질에 발목을 잡았는데, 1983년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는 1차전에서 우루과이가 엔조 프란체스콜리빅토르 디오구의 골로 브라질에 2-0으로 승리하고 2차전에서 조르지쥬 푸틴나티가 득점을 올려 카를로스 아길레라가 동점골을 넣었던 브라질에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합산 스코어 3-1로 우승을 한다.

1989년 결선리그에서는 브라질이 우루과이에 1-0으로 승리를 거두었고 1991년 조별리그에서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nopad> 1995-06-29
<nopad> 1:1
5[P.S.O.]3
<nopad> 파일:1920px-Copa_América_1995.svg.png 1995 코파 아메리카 우루과이 결승전
1995 코파 아메리카 우루과이 결승에서 양팀이 격돌했다. 당시 브라질은 1994년 월드컵에서 우승을 거두었을 정도로 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팀이었다. 반면 우루과이는 1994년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던 암흑기였다. 전반전이던 30분 툴리우 마라비냐의 득점으로 브라질이 앞서나간다. 그러나 후반전에 파블로 벤고에체아가 득점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리는데 결국 연장전에서도 득점에 실패한 양 팀은 승부차기에 돌입한다. 여기서 선제골의 주인골 마라비냐가 승부차기를 실패하면서 우루과이가 브라질을 꺾고 자국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nopad> 1999-07-18
<nopad> 3:0
<nopad> 파일:1999 코파 아메리카 파라과이 로고.svg 1999 코파 아메리카 파라과이 결승전
4년 후 펼쳐진 결승전 재대결은 이변이 없었다. 3R을 앞세운 브라질은 1998년 월드컵 준우승의 아쉬움을 코파 아메리카에서 달래고자 했고 히바우두의 2골과 호나우두의 쐐기골로 우루과이를 3-0으로 완파하고 코파 아메리카 챔피언이 되었다.
<nopad> 2004-07-25
<nopad> 1:1
3[P.S.O.]5
<nopad> 파일:2004_Copa_América_logo.svg.png 2004 코파 아메리카 페루 4강 준결승전
2004년 코파 아메리카 4강전, 브라질과 맞붙은 우루과이는 마르셀로 소사의 선제골로 앞서가지만 아드리아누에게 동점골을 허용한다. 이후 팽팽했던 승부는 승부차기로 넘어가고 비센테 산체스줄리오 세자르의 선방에 막히면서 브라질이 우루과이를 물리치고 결승에 오른다. 그리고 결승에서도 아르헨티나를 승부차기로 꺾고 우승을 달성한다. 우루과이-아르헨티나를 연달아 격파한 브라질로서는 아주 행복한 우승이었다.
<nopad> 2007-07-11
<nopad> 2:2
5[P.S.O.]4
<nopad> 파일:2007 코파 아메리카 베네수엘라 로고.svg 2007 코파 아메리카 베네수엘라 4강 준결승전
3년 후 지난 대회와 마찬가지로 4강전에서 격돌했다. 경기는 그야말로 명승부였다. 브라질이 마이콘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지만 디에고 포를란이 동점을 만들었고 다시 줄리우 밥티스타의 골로 2-1로 앞서나간다. 후반전에 세바스티안 아브레우의 동점골이 터지면서 경기는 연장전 혈투로 이어졌고 끝내 지난 대회와 마찬가지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에 돌입한다. 브라질의 선축으로 시작된 승부차기에서도 혈투는 이어졌다. 우루과이는 1번 키커였던 포를란이 도니에게 막히면서 시작부터 위기를 맞이하지만 알폰소 알베스가 실축을 하면서 5번째키커까지 양팀은 4-4로 맞선다. 이윽고 서든데스에서 페르난두 메네가주가 실축하면서 우루과이가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파블로 가르시아도 날려버리면서 7번째 키커까지 간 상황, 브라질의 지우베르투 시우바가 성공한 가운데 디에고 루가노가 도니에게 막히면서 브라질이 결승으로 올라가게 된다. 이후 아르헨티나를 다시 물리치며 3년전과 동일한 루트로 2연패를 거둔다.
<nopad> 2024-07-07
<nopad> 0:0
4[P.S.O.]2
<nopad> 파일:2024 코파 아메리카 미국 로고.svg 2024 코파 아메리카 미국 8강 준준결승전
2024년에도 코파아메리카 8강전에서 마주했다. 서로가 껄끄러워 마주하고 싶지 않아했지만 브라질이 D조에서 콜롬비아에게 밀려 2위를 하는 바람에 8강부터 맞붙게 되었다. 역시나 경기는 혈투가 벌어졌는데 74분에는 우루과이의 나이탄 난데스가 퇴장을 당했다. 수적 우위를 점한 브라질이 공세를 이어갔지만 결국 득점을 성공시키지 못해 승부차기로 돌입했는데, 브라질의 1번키커 에데르 밀리탕세르히오 로셰트에게 막혔고 3번키커 도글라스 루이스도 골을 날려먹으면서 우루과이 역시 호세 히메네스가 실패했지만 4-2로 승부차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브라질을 탈락(6등)시켜 집으로 돌려보냈다. 하지만 우루과이도 콜롬비아와 혈투에서 패하며 결승 진출에는 실패하고 만다.

2.3. 파라과이와 상대전적(라이벌)

파일: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colcolor=#fff> 역대 전적
파일:파라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URU A매치 파일:파라과이 국기.svg PAR
<nopad> 79
<colbgcolor=#006><colcolor=#fff> 33 <nopad> 20 <colbgcolor=#006><colcolor=#fff> 26
116 득점 (+20) <nopad>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우세
96 득점 (-20)
엑토르 카스트로, 세베리노 바렐라, 디에고 포를란, 루이스 수아레스(4) 최다득점자 호세 카르도소(4)
<nopad> 최근경기: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0:2 파일:파라과이 국기.svg (2025 / 2026 FIFA 월드컵 남미 예선)

남미의 다크호스로 통하는 파라과이와 우루과이는 과거 3국 동맹 전쟁으로 원수가 된 역사가 있다. 현재 국경을 맞대고 있진 않지만, 축구에 있어서 양국 사이 경기가 벌어지면 전쟁터를 방불케하는데, 상대적으로 우루과이가 브라질, 아르헨티나 다음 우승후보인 것에 이견은 없으나, 나머지 국가 중 가장 버거워 하는 상대가 파라과이이다.

양 팀의 첫 대결은 코파 아메리카의 전신인 1921 남아메리카 챔피언십 아르헨티나로 파라과이가 2-1 승리를 거두었다. 이후 코파 아메리카에서 수없이 맞붙었고 1999-2003년 사이 파라과이의 4연승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는 우루과이가 우세한 모습을 보였다. 가장 중요했던 경기는 2011 코파 아메리카 아르헨티나 결승전인데 당시 디에고 포를란, 루이스 수아레스 등 4강 전력이 무르익던 시기라 3-0으로 우루과이 완승을 거두고 우승한다.

가장 최근 경기인 2026 FIFA 월드컵 남미 지역예선에서는 파라과이가 2-0으로 승리하였다.

2.4. 그 외 남미팀 상대전적

파일:남미 축구 연맹 로고.svg 남미 축구 연맹
<rowcolor=#fff> 국가 경기 <colcolor=#0f0> <colcolor=#ff0> <colcolor=#f00> 득점 실점 득실차 비고
<rowcolor=#fff> 파일:볼리비아 국기.svg 볼리비아 49 32 9 8 118 35 +83
<rowcolor=#fff> 파일:칠레 국기.svg 칠레 87 49 20 18 150 87 +63
<rowcolor=#fff>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콜롬비아 48 22 13 13 69 52 +17
<rowcolor=#fff> 파일:에콰도르 국기.svg 에콰도르 50 31 11 8 115 46 +69
<rowcolor=#fff> 파일:페루 국기.svg 페루 72 39 16 17 116 65 +51
<rowcolor=#fff>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베네수엘라 35 20 10 5 66 23 +43
: 우세 | : 백중세 | : 열세

3. 아시아(AFC 소속)

3.1. 대한민국과 상대전적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bordercolor=#E6002D> 파일:대한축구협회 엠블럼.svg국가별 상대전적
파일:남미 축구 연맹 로고.svg 남미
}}} ||
{{{#002395,#6b90ff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555555,#ABABAB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파일:남미 축구 연맹 로고.svg 남미 축구 연맹(CONMEBOL) | 10/10 조우
<colcolor=#fff> 대표팀 국가 최다득점 최근 전적
<colcolor=#fff> M <colcolor=#0f0> W <colcolor=#ff0> D <colcolor=#f00> L <colcolor=#fff> + <colcolor=#fff> - <colcolor=#fff> ±
<rowcolor=#fff>
파일:베네수엘라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2023~).svg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베네수엘라 이동국(2) 3:1 승 (2014)
1 1 0 0 3 1 +2
<rowcolor=#fff>
파일:볼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볼리비아 국기.svg 볼리비아 이청용(1) 1:0 승 (2019)
3 1 2 0 1 0 +1
<rowcolor=#fff>
파일: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2019).svg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백승호 등 6명(1) 0:5 패 (2025)
9 1 0 8 6 25 -19
<rowcolor=#fff>
파일: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엠블럼.svg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박창선, 이청용(1) 1:4 패 (2010)
3 0 0 3 2 8 -6
<rowcolor=#fff>
파일:에콰도르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에콰도르 국기.svg 에콰도르 이청용 등 3명(1) 2:0 승 (2010)
2 1 0 1 3 2 +1
<rowcolor=#fff> 파일: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우루과이 황인범 등 7명(1) 1:2 패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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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0 1 2 0 5 -5
: 우세 | : 백중세 | : 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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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역대 전적 파일:대한축구협회 엠블럼.svg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URU A매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KOR
<nopad>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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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득점 (+8) <nopad>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우세
7 득점 (-8)
세바스티안 아브레우(3) 최다득점자 이청용, 황의조, 정우영, 황인범[현역] 등 7명(1)
파일:득점 아이콘.svg 득점 순위[23]
파일:퇴장 카드 아이콘.svg 누적 퇴장(0)
선수 기록 파일:득점 아이콘.svg 득점 순위[24]
파일:퇴장 카드 아이콘.svg 누적 퇴장(1)[25]
<nopad> 최근경기: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2: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 / 친선경기)

상대 전적에서 한국에 7승 2무 1패 절대 우위에 있으며 한국에겐 천적 중의 천적이다. 우루과이전 무승 기록도 2018년에 겨우 깼을 정도로 난적. 아르헨티나, 브라질과 더불어 우루과이는 대한민국을 잘 잡는 남미의 3대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 대한민국이 브라질, 이탈리아, 독일을 차례로 한 번씩은 잡아봤는데도 우루과이는 2018년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잡을 만큼 힘든 상대다.

특히 첫 맞대결 이후 우루과이는 대한민국을 상대로 무려 6연승을 기록했고, 이 기간동안 대한민국에게 단 2골(김도훈, 이청용)만 허용하며 12득점이나 기록했다. 6경기의 패턴이 놀라울만큼 비슷한 경기양상이었는데, 항상 우루과이가 먼저 1골을 넣고 특유의 끈적이는 축구로 걸어잠그다가 그대로 경기가 끝나거나, 경기 막판 추가골을 넣거나 하여 이기는 식으로 경기가 매듭지어졌었다. 특히 6경기동안 단 2실점만 허용했다는 것이 우루과이의 짠물축구를 요약하는 기록. 이후 2018년 파울루 벤투 체제의 대한민국에 1:2로 패배하면서 연승 행진은 6에서 끝이 났다.

최초 대결은 비겼지만 까마득한 30여년 전 이야기. 당시 인도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였던 네루컵에서 첫 맞대결을 가져 전반 초반 정해원, 장외룡의 연속골로 순식간에 2-0으로 리드를 잡았었다. 그러다가 후반 2골을 내리 헌납하며 2-2로 비긴 경기였다. 그 뒤로 A매치에서 6연속으로 졌다.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24강 조별리그에서 상당히 억울하게 지고,[26] 2002년 히딩크 체제에서 유일한 우루과이 원정을 가서 또 패배했다. 2002년 월드컵 이전이야 대한민국이 항상 약체로 분류되는게 당연했기 때문에 이 결과가 이상할 건 없었다. 문제는 2002 월드컵 이후 대한민국 대표팀이 실력적으로나 위상으로나 비약적으로 성장한 뒤에도 우루과이전 징크스가 계속되었기 때문인데, 2003년에 2002 월드컵 한국 4강 진출을 기념하는 경기에 초청되어 대한민국에게 2-0 승리를 거두며 축제에 찬물을 뿌린 적도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 인식에 우루과이는 2002 월드컵 32강 조별리그에서 탈락(26등)한 팀이었기 때문에 지면 안 되는 경기였으니 여론이 악화되는 건 당연지사. 2007년 초청 평가전에서도 또 졌는데, 당시 독일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떨어진 우루과이랑 붙어서 패했다고 또 까였다.

우루과이 대표팀을 본격적으로 한국인들이 실력적으로도 인정할 수 밖에 없던 경기가 바로 포트엘리자베스에서 열린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 16강전이다. 당시 최상의 토너먼트 대진을 받고 4강 드립을 치던 대한민국을 토 나오는 질식수비와 루이스 수아레스라는 날카로운 창으로 16강에서 탈락(15위)시켰다.[27] 한 끝 차이로 아쉽게 졌기 때문에 처음에는 이동국 허정무[28]가 온갖 욕을 먹었지만 그 대회에서 우루과이가 월드컵 4위를 기록하고 내로라하는 유럽팀과 대등하게 겨루며 재평가를 받았다.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직후 다시 한번 우루과이가 방한해 친선 경기를 치렀는데, 루이스 수아레스조르조 키엘리니와의 핵이빨 사건으로 A매치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아 결장했음에도 역시나 더럽게 안 뚫리는 수비라인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축구 팬들에게 남아공 시절의 악몽을 되살아나게 했다. 당시 국가대표팀의 새 감독 선임을 앞두고 새로운 코치로 영입된 신태용감독 대행으로 나섰던 대한민국의 경기력은 결과와는 별개로 상당히 좋았기 때문에, 더더욱 우루과이전 징크스가 돋보일 수 밖에 없었다.

이렇게 단 한번도 우루과이를 A매치 맞대결에서 못 이기다 2018년 10월 12일 서울에서 드디어 2:1로 이기며 36년 간 이어진 우루과이전 징크스를 깼다. 직전 월드컵에서 포르투갈을 뭉개고 우루과이의 8강행[29]을 이끈 주역인 에딘손 카바니가 건재했음에도 무려 두 골이나 넣으며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었다. 그 전까지 우루과이한테 7경기 동안 넣은 득점이 2골이다!

결과는 일방적으로 밀리지만 희한하게도 경기 내용은 한국이 절대 열세였던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대등한 내용을 보이다가 한순간의 빈틈을 보여 골먹고 우루과이의 방어로 전환하거나 지능적인 시간끌기 즉, 과학적인 침대축구에 당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는 우루과이의 전통적인 축구 스타일상 대한민국이 제일 어려워하는 스타일을 우루과이가 구사하기 때문인데, 우루과이는 한국이 전통적으로 맥을 못추던 침대축구의 달인으로 중동 애들은 중동 애들끼리 침대 축구하는 반면, 이놈들은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을 상대로 침대를 제조하는 놈들이다. 한국이 그래도 중동의 이부자리를 자주 걷어내는 이유는 객관적인 실력이 앞서기 때문인데, 우루과이는 모든 부분에서 한국을 넘어선다. 안그래도 개인 대 개인간의 실력부터 우루과이가 월등한데 거기다 침대까지 준비해 놓았으니 한국이 상대하기 결코 쉽지 않다. 거기에 한국은 최근엔 나아졌지만 지금까진 극심한 국제 무대 울렁증이 있었고, 그 당시에는 국제 축구의 조류와 정보력에 어두웠다. 2002년 이후 개선되었지만, 그 전까진 제대로 된 정보 분석이 안 되었던 시절이라 더더욱 우루과이에게 고전해 왔다.

청소년 대표팀 매치에선 그래도 우루과이를 잘 넘어간 편이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1983년 청소년 월드컵 당시 8강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루과이를 2-1로 제치고 4강 신화를 만들어낸 경기. 당시 우루과이 청대에는 후에 자국 축구의 중심 선수로 성장하는 루벤 소사가 존재하고 있었으나, 이를 이겨낸 경기다. 이 때 미드필더였던 구스타보 안체타가 2010년 월드컵 가나전의 루이스 수아레스마냥 결정적인 슈팅을 손으로 막아내어서 페널티킥을 얻었으나 노인호가 실축하기도 했다. 이후 16년 뒤, 1999년 FIFA U-20 월드컵 24강 조별리그에서 다시 한번 만났는데, 우루과이가 전반 3분 만에 골을 넣고 단단히 걸어잠그면서 대한민국이 87분 동안 열심히 골문을 두들기고도 끝내 골을 넣지 못해 0:1로 패해 탈락(19등)하고 말았다.[30] 17세 이하 월드컵에서도 2009년 한 차례 만나 손흥민이종호의 맹활약에 힘입어 3-1 대승을 거뒀었다.

여담으로, A팀 경기는 아니지만 2002년 월드컵 당시, 천안 연수원에 베이스캠프를 차렸던 우루과이 대표팀이 삼성SDI 조기축구회와의 평가전을 가져 5:2로 조기축구회를 이긴 바 있는데,[31] 승리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일개 조기축구팀이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2골을 넣었다는 것이 화제였고, 우루과이에겐 충격이었다. 그래서 이 경기 이후 우루과이 전력분석팀에서 골 넣은 직원들이 대체 누구냐며 폭풍 질문을 했다는 우스갯소리도 나돌았다.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참조.

그리고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32강[32] 조별리그에서 같은 조로 배정되며 월드컵 3번째 맞대결을 가지게 되었다. 경기 전 많은 전문가들이 우루과이의 승리를 예상했으나 막상 뚜껑을 까보니 대등한 경기가 펼쳐졌고, 전반전 및 후반전 초반에는 오히려 한국 대표팀이 경기를 주도하는 양상이 나왔다. 결국 대한민국은 황의조의 결정적인 빅 찬스 미스를 범했고 우루과이 또한 디에고 고딘페데리코 발베르데가 각각 골대를 맞추는 불운에 울며 서로 무득점 무승부로 한국에게 승점 1점을 넘기며, 아시아 맞대결 전승 기록이 깨졌다.[33] 이후 이 무승부로 승점 1점을 헌납한 것이 우루과이의 발목을 끝까지 잡아 대한민국한테 조 3위로 밀려서 우루과이는 2010 월드컵 이후 12년만에 16강 실패(20위)이라는 아쉬운 결말을 맞게 되었다.[34] 이로써 파울루 벤투 감독은 대한민국 감독으로써 유일하게 우루과이에게 상대전적 우세를 유지하고 임기를 마친 감독이 되었다.

이후 4개월 만인 2023년 3월 28일, 재대결을 앞두고 있다. 다만 우루과이의 일부 선수들이 가나전 이후 저지른 행패 때문에 징계를 받았고 다른 핵심 선수들이 유럽 리그에서 큰 부상을 당해 합류하지 못하는 등 우루과이는 정상적이지 못한 전력으로 한국전을 치르게 된다. 그래도 그 전력으로 우루과이는 3월 24일 일본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거둬 역시 만만치 않은 팀임을 보여주었으나 정작 월드컵에서의 일본의 역습에 휘말려 또다시 승리를 기록하지 못한 부분은 아쉬운 점이다. 이후 28일에 또다시 한국을 상대로 1대2로 승리를 거두면서 2018년 패배 이후로 5년만에 무승을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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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대한민국과 역대 경기결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nopad> 2023-03-28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우루과이
<nopad> 1:2
<keepall>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친선경기 상세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친선경기
일시: 2023년 3월 28일 20:00[UTC+9] 장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주심: 파일:일본 국기.svg 야마모토 유다이 경기장: 서울월드컵경기장
<colbgcolor=#fff><colcolor=#666> 정우영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34’ 1:2
(0:1)
<colbgcolor=#fff><colcolor=#666> 세바스티안 코아테스 파일:득점 아이콘.svg 10’[F.발베르데]
황인범 파일:득점 아이콘.svg 50’[이기제]
이강인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81’
마티아스 베시노 파일:득점 아이콘.svg 63’
세바스티안 코아테스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89’
감독: 파일:독일 국기.svg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대행: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마르셀로 브롤리[38]
파일:유튜브 아이콘.svg[H][cou]
}}}}}}}}}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nopad> 2022-11-24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우루과이
<nopad> 0:0
<keepall>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2022 월드컵 본선 경기 상세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파일: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로고.svg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32강 조별리그 H조 1차전
일시: 2022년 11월 24일 22:00[UTC+3] 👁️‍🗨️
[42]
장소: [[카타르|{{{#fff 파일:카타르 국기.svg 카타르}}}]], 알라이얀
주심: 파일:프랑스 국기.svg 클레망 튀르팽 경기장: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nopad> {{{-3 {{{#!wiki style="margin: 0 -1px -1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출전 선수 명단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rowcolor=#fff> GK 1 김승규 파일:알 샤바브 FC 엠블럼.svg
<rowcolor=#fff> LB 3 김진수 파일:전북 현대 모터스 로고.svg
<rowcolor=#fff> CB 19 김영권 파일:울산 현대 엠블럼.svg
<rowcolor=#fff> CB 4 김민재 파일:SSC 나폴리 로고(2007~2024).svg
<rowcolor=#fff> RB 15 김문환 파일:전북 현대 모터스 로고.svg
<rowcolor=#fff> CDM 5 정우영 파일:알 사드 SC 로고.svg
<rowcolor=#fff> CDM 6 황인범 파일:올림피아코스 FC 로고.svg
<rowcolor=#fff> LM 7 손흥민 파일:주장 아이콘.svg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rowcolor=#fff> CM 10 이재성 파일:1. FSV 마인츠 05 로고.svg 파일:하강 아이콘.svg파일:상승 아이콘.svg 74’
<rowcolor=#fff> CDM 13 손준호 파일:산둥 타이산 엠블럼.svg
<rowcolor=#fff> RM 17 나상호 파일:FC서울 엠블럼(검빨배경).svg 파일:하강 아이콘.svg파일:상승 아이콘.svg 74’
<rowcolor=#fff> RM 18 이강인 파일:RCD 마요르카 로고.svg
<rowcolor=#fff> ST 16 황의조 파일:올림피아코스 FC 로고.svg 파일:하강 아이콘.svg파일:상승 아이콘.svg 74’
<rowcolor=#fff> ST 9 조규성 파일:전북 현대 모터스 로고.svg

}}}}}}}}}}}} ||<-3><bgcolor=#8BB9F4><color=#000><^|1><nopad> {{{#!wiki style="margin: 0 -1px -1px; min-height: calc(1.5em + 5px)" ||
<colbgcolor=#fff><colcolor=#997000> - 0:0 <colbgcolor=#fff><colcolor=#997000> -
조규성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88’
파울루 벤투[감독]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90+8’
마르틴 카세레스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57’
감독: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파울루 벤투 감독: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디에고 알론소
파일:유튜브 아이콘.svg[H][SBS]

H조 타팀 결과 파일:2022 FIFA 월드컵 포르투갈 아이콘.svg POR 3:2 GHA 파일:2022 FIFA 월드컵 가나 아이콘.svg
조별리그 1차전 종료 후 H조 순위
<rowcolor=#fff> 국가 R <colcolor=#14f> P M <colcolor=#0f0> W <colcolor=#ff0> D <colcolor=#f00> L + - ±
<rowcolor=#fff> 파일:2022 FIFA 월드컵 포르투갈 아이콘.svg POR 1 3 1 1 0 0 3 2 +1
<rowcolor=#fff> 파일:2022 FIFA 월드컵 우루과이 아이콘.svg URU 2 1 1 0 1 0 0 0 0
<rowcolor=#fff> 파일:2022 FIFA 월드컵 대한민국 아이콘.svg KOR = 1 1 0 1 0 0 0 0
<rowcolor=#fff> 파일:2022 FIFA 월드컵 가나 아이콘.svg GHA 4 0 1 0 0 1 2 3 -1
}}}}}}}}}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nopad> 2018-10-12
<nopad> 2:1
<keepall>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친선경기 상세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친선경기
일시: 2018년 10월 12일 20:00[UTC+9] 장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주심: 파일:이란 국기.svg 알리레자 파가니 경기장: 서울월드컵경기장
<colbgcolor=#fff><colcolor=#666> - 2:1
(0:0)
<colbgcolor=#fff><colcolor=#666> 나이탄 난데스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27’
손흥민 파일:승부차기 실패 아이콘.svg 66’[선방]
황의조 파일:득점 아이콘.svg 66’[손흥민**]
정우영 파일:득점 아이콘.svg 79’
석현준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85’
페르난도 무슬레라[GK]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65’
마티아스 베시노 파일:득점 아이콘.svg 72’[L.토레이라]
로드리고 벤탄쿠르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75’
감독: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파울루 벤투 감독: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오스카르 타바레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H][Kof]
}}}}}}}}} ||
<nopad> 2014-09-08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우루과이
<nopad> 0:1
<keepall>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친선경기 상세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친선경기
일시: 2014년 9월 8일 20:00[UTC+9] 장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경기도 고양시
주심: 파일:일본 국기.svg 사토 류지 경기장: 고양종합운동장
<colbgcolor=#fff><colcolor=#666> 이명주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17’ 0:1
(0:0)
<colbgcolor=#fff><colcolor=#666> -
- 호세 히메네스 파일:득점 아이콘.svg 68’[G.아라스카에타]
감독대행[55]: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신태용 감독: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오스카르 타바레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F][KBS]
}}}}}}}}} ||
<nopad> 2010-06-26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우루과이
<nopad> 1:2
<keepall>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2010 월드컵 본선 경기 상세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파일: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 로고.svg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 16강 토너먼트
일시: 2010년 6월 26일 16:00[UTC+2] 👁️‍🗨️ [59]
👣 [60]
장소: [[남아프리카 공화국|{{{#fff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프리카 공화국}}}]], 포트엘리자베스
주심: 파일:독일 국기.svg 볼프강 슈타르크 경기장: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
<colbgcolor=#fff><colcolor=#997000> 김정우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37’ 1:2
(0:1)
<colbgcolor=#fff><colcolor=#997000> 루이스 수아레스 파일:득점 아이콘.svg 7’[D.포를란]
이청용 파일:득점 아이콘.svg 67’
차두리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68’
조용형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82’
루이스 수아레스 파일:득점 아이콘.svg 79’[N.로데이로][2G]
감독: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허정무 감독: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오스카르 타바레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H][SBS]

<rowcolor=#fff> 대회마감 R <colcolor=#14f> P M <colcolor=#0f0> W <colcolor=#ff0> D <colcolor=#f00> L + - ±
<rowcolor=#fff> 16강 15 4 4 1 1 2 6 8 -2
}}}}}}}}}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nopad> 2007-03-24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우루과이
<nopad> 0:2
<keepall>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친선경기 상세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친선경기
일시: 2007년 3월 24일 20:00[UTC+9] 장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주심: 파일:일본 국기.svg 오기야 켄지 경기장: 서울월드컵경기장
<colbgcolor=#fff><colcolor=#666> 이호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28’ 0:2
(0:2)
<colbgcolor=#fff><colcolor=#666> 카를로스 부에노 파일:득점 아이콘.svg 19’[J.푸실레], 37’[F.카노비오][2G]
김정우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66’ 카를로스 부에노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61’
곤살로 바르가스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75’
감독: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핌 베어벡 감독: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오스카르 타바레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F][SBS]
}}}}}}}}} ||
<nopad> 2003-06-08
<nopad> 0:2
<keepall>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친선경기 상세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친선경기
일시: 2003년 6월 8일 19:00[UTC+9] 장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주심: 파일:일본 국기.svg 요시다 토시미츠 경기장: 서울월드컵경기장
<colbgcolor=#fff><colcolor=#666> - 0:2
(0:1)
<colbgcolor=#fff><colcolor=#666> 헤르만 오르노스 파일:득점 아이콘.svg 14’[M.리게라]
김태영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79’ 세바스티안 아브레우 파일:득점 아이콘.svg 54’[H.오르노스]
감독: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움베르투 코엘류 감독: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후안 라몬 카라스코
파일:유튜브 아이콘.svg[F1][KBS]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F2][KBS]
}}}}}}}}} ||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우루과이 <nopad> 2002-02-13
<nopad> 2:1
<keepall>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친선경기 상세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친선경기
일시: 2002년 2월 13일 21:00[UTC-2] 장소: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주심: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오라시오 엘리손도 경기장: 에스타디오 센테나리오
<colbgcolor=#fff><colcolor=#666> 세바스티안 아브레우 파일:득점 아이콘.svg 6’[M.레게이로]
곤살로 소론도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34’
2:1
(1:1)
<colbgcolor=#fff><colcolor=#666> 김도훈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22’ 파일:득점 아이콘.svg 26’[이동국]
이임생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25’
세바스티안 아브레우 파일:득점 아이콘.svg 55’[N.올리베라][2G] -
감독: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빅토르 푸아[84] 감독: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거스 히딩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F][KBS]
}}}}}}}}} ||
<nopad> 1990-06-21
<nopad> 0:1
<keepall>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1990 월드컵 본선 경기 상세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파일: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 로고.svg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 24강 조별리그 E조 3차전
일시: 1990년 6월 21일 17:00[UTC+1] 👁️‍🗨️ [88] 장소: [[이탈리아|{{{#fff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우디네
주심: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툴리오 라네세 경기장: 스타디오 프리울리
<colbgcolor=#fff><colcolor=#997000> 최흥실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22’ 0:1
(0:0)
<colbgcolor=#fff><colcolor=#997000> 산티아고 오스톨라자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23’
호세 오스카르 에레라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44’
윤덕여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49’ 파일:경고 퇴장 아이콘.svg 70’
최강희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62’
다니엘 폰세카 파일:득점 아이콘.svg 90+1’[E.프란체스콜리•]
감독: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회택 감독: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오스카르 타바레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H]

E조 타팀 결과 파일:스페인 국기.svg ESP 2:1 BEL 파일:벨기에 국기.svg
조별리그 3차전 종료 후 E조 최종순위[91]
<rowcolor=#fff> 국가 R <colcolor=#14f> P M <colcolor=#0f0> W <colcolor=#ff0> D <colcolor=#f00> L + - ±
<rowcolor=#fff> 파일:스페인 국기.svg ESP 파일:상승 아이콘.svg 1 5 3 2 1 0 5 2 +3
<rowcolor=#fff> 파일:벨기에 국기.svg BEL 파일:하강 아이콘.svg 2 4 3 2 0 1 6 3 +3
<rowcolor=#fff>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URU • 3 3 3 1 1 1 2 3 -1
<rowcolor=#fff> 파일:대한민국 국기(1949-1997).svg KOR • 4 0 3 0 0 3 1 6 -5

<rowcolor=#fff> 대회마감 R <colcolor=#14f> P M <colcolor=#0f0> W <colcolor=#ff0> D <colcolor=#f00> L + - ±
<rowcolor=#fff> 조별리그 22 0 3 0 0 3 1 6 -5
}}}}}}}}} ||
<nopad> 1982-02-20
<nopad> 2:2
<keepall>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1982 네루컵 대회 경기 상세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1982 네루컵 6강 준결승리그 5경기
일시: 1982년 2월 20일 장소: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캘커타
주심: 파일:인도 국기.svg 하킴 샤이드 시예드 경기장: 에덴 가든 스타디움
<colbgcolor=#fff><colcolor=#666> 정해원 파일:득점 아이콘.svg 3’
장외룡 파일:득점 아이콘.svg 15’[De]
2:2
(2:0)
<colbgcolor=#fff><colcolor=#666> -
- 베난시오 라모스 파일:페널티골 아이콘.svg 48’
아마로 나달 파일:득점 아이콘.svg 65’
감독: 파일:대한민국 국기(1949-1997).svg 김정남 감독: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로케 마스폴리[93]

타팀 경기 결과 (4경기) 파일:중국 국기.svg CHN 3:0 YUG 파일: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국기.svg
(6경기) 파일:인도 국기.svg IND 0:1 ITA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준결승리그 6경기 종료 후 전체 순위[94]
<rowcolor=#fff> 국가 R <colcolor=#14f> P M <colcolor=#0f0> W <colcolor=#ff0> D <colcolor=#f00> L + - ±
<rowcolor=#fff> 파일:중국 국기.svg CHN 파일:상승 아이콘.svg 1 3 2 1 1 0 4 1 +3
<rowcolor=#fff>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URU 파일:하강 아이콘.svg 2 3 2 1 1 0 3 2 +1
<rowcolor=#fff>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ITA 파일:상승 아이콘.svg 3 2 1 1 0 0 1 0 +1
<rowcolor=#fff> 파일:대한민국 국기(1949-1997).svg KOR 파일:하강 아이콘.svg 4 2 2 0 2 0 4 4 0
<rowcolor=#fff> 파일:인도 국기.svg IND 파일:하강 아이콘.svg 5 2 3 0 2 1 3 4 -1
<rowcolor=#fff> 파일: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국기.svg YUG • 6 0 2 0 0 2 0 4 -4
}}}}}}}}} ||

3.2. 호주와 상대전적(라이벌)

파일: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colcolor=#fff> 역대 전적 파일:호주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URU A매치 파일:호주 국기.svg AUS
<nopad> 9
<colbgcolor=#440><colcolor=#fff> 4 <nopad> 1 <colbgcolor=#440><colcolor=#fff> 4
8 득점 (+2) <nopad>
백중세
6 득점 (-2)
리차드 모랄레스(2) 최다득점자 마일 스터조브스키 등 6명(1)
파일:득점 아이콘.svg 득점 순위[95]
파일:퇴장 카드 아이콘.svg 누적 퇴장(1)[96]
선수 기록 파일:득점 아이콘.svg 득점 순위[97]
파일:퇴장 카드 아이콘.svg 누적 퇴장(0)
<nopad> 최근경기: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2:1 파일:호주 국기.svg (2007 / 친선경기)

대륙간 플레이오프의 라이벌로 통하는 양 팀의 맞대결은 첨예한 백중세를 보이고 있으며 어쩌면 월드컵 본선보다 더 피튀기는 혈투를 보여주었다고 볼 수 있다.

첫 맞대결은 1974년 교류전으로 한창 호주의 제1의 축구 전성기를 맞이했던 시기이다. 두 차례 교류전에서 호주가 우루과이에 1승 1무를 거두며 상대전적 우위를 가져간다.

1997년에는 컨페더레이션스컵 준결승에서 격돌해 연장 승부 끝에 해리 큐얼골든골로 호주가 우루과이를 꺾고 결승에 오른다. 하지만 결승에서 브라질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무른다.

본격적인 라이벌리가 생긴 것은 바로 2002 한일 월드컵 예선전 대륙간 플레이오프 경기로 두 팀 모두 월드컵 진출이 간절했던 시기이다.[98] 홈 경기에서 호주가 수적 우위를 앞세워 1-0으로 승리하지만 원정 경기를 떠난 호주 대표팀은 우루과이 땅을 밟은 순간부터 우루과이 시민들에게 집단 폭행과 협박을 받았고 간신히 호텔에 도착하지만 경기 전까지 3일 내내 외부에 제대로 나가지 못하게 된다. 막상 경기마저도 경고만 6장을 받는 등 엄청나게 파울을 저지르는 우루과이의 더티한 플레이에 0-3으로 완패하며 2002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고 이로 인해 분개한 호주는 우루과이를 더러운 나라라며 비난 공세를 퍼붓는다.

4년이 지나 2006년 독일 월드컵 예선전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운명의 장난처럼 양 팀은 다시 격돌하게 되는데, 지난번과는 달리 이번에는 우루과이의 홈경기가 1차전이었고 여기서 우루과이가 다리오 로드리게스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하지만 이를 갈고 벼르고 있던 우루과이의 원정 경기가 곧이어 펼쳐진다. 양 팀 합쳐 9명이 경고를 받은 혈투는 마크 브레시아노의 결승골에 힘입어 연장전까지 끌고 갔으나 결국 무승부로 끝이 났고 운명의 승부차기에 돌입하게 된다. 이 승부차기에서 2번의 선방을 보여준 이가 바로 호주의 레전드로 불리는 마크 슈워처존 알로이시가 마지막 키커로 성공시키며 호주를 28년에 월드컵 본선으로 올려 놓는다. 여담으로 이 때 본선 진출을 이끈 호주의 감독이 바로 거스 히딩크이다.

이후 호주가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을 떠나 아시아 축구 연맹으로 들어가면서 월드컵에 훨씬 수월하게 진출하게 되었고 우루과이 역시 암흑기를 벗어나 당시 남미 강호의 모습을 되찾으면서 2010년 월드컵 이후로는 양 팀 모두 월드컵에 계속 진출하면서 대륙간 플레이오프 멸망전 시기의 라이벌리는 역사속으로 사라졌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올드팬들에게 그 감정은 남아 있다고 볼 수 있다.

가장 최근 경기는 친선전으로 2007년에 우루과이가 호주를 상대로 2-1로 승리한 경기이다.

3.3. 주요 아시아팀 상대전적

아시아 강호
<rowcolor=#fff> 국가 경기 <colcolor=#0f0> <colcolor=#ff0> <colcolor=#f00> 득점 실점 득실차 비고
<rowcolor=#fff>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2 0 1 1 1 2 -1

<rowcolor=#fff> 국가 경기 <colcolor=#0f0> <colcolor=#ff0> <colcolor=#f00> 득점 실점 득실차 비고
<rowcolor=#ffffff>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9 4 3 2 24 18 +6

<rowcolor=#fff> 국가 경기 <colcolor=#0f0> <colcolor=#ff0> <colcolor=#f00> 득점 실점 득실차 비고
<rowcolor=#ffffff>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3 1 1 1 4 4 0

3.4. 그 외 아시아팀 상대전적

파일:아시아 축구 연맹 로고.svg 아시아 축구 연맹
<keepall>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rowcolor=#fff> 국가 경기 <colcolor=#0f0> <colcolor=#ff0> <colcolor=#f00> 득점 실점 득실차 비고
<rowcolor=#fff>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6 3 2 1 9 2 +7
<rowcolor=#fff>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 홍콩 2 2 0 0 4 1 +3
<rowcolor=#fff>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1 1 0 0 3 1 +2
<rowcolor=#fff>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인도네시아 3 2 0 1 11 5 +6
<rowcolor=#fff> 파일:이라크 국기.svg 이라크 1 1 0 0 5 2 +3
<rowcolor=#fff> 파일:요르단 국기.svg 요르단 2 1 1 0 5 0 +5
<rowcolor=#fff>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말레이시아 1 1 0 0 6 0 +6
<rowcolor=#fff> 파일:오만 국기.svg 오만 1 1 0 0 3 0 +3
<rowcolor=#fff>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싱가포르 1 1 0 0 2 1 +1
<rowcolor=#fff>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1 1 0 0 4 0 +4
<rowcolor=#fff>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랍에미리트 1 1 0 0 2 0 +2
<rowcolor=#ffffff>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우즈베키스탄 2 2 0 0 6 0 +6
: 우세 | : 백중세 | : 열세
}}}}}}}}} ||

4. 아프리카(CAF 소속)

4.1. 가나와 상대전적(라이벌)

파일: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colcolor=#fff> 역대 전적
파일:가나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URU A매치 파일:가나 국기.svg GHA
<nopad> 2
<colbgcolor=#006><colcolor=#fff> 1 <nopad> 1 <colbgcolor=#006><colcolor=#fff> 0
3 득점 (+2) <nopad>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우세
1 득점 (-2)
아라스카에타(2) 최다득점자 설리 문타리(1)
파일:득점 아이콘.svg 득점 순위[105]
파일:퇴장 카드 아이콘.svg 누적 퇴장(1)[106]
선수 기록 파일:득점 아이콘.svg 득점 순위[107]
파일:퇴장 카드 아이콘.svg 누적 퇴장(0)
<nopad> 최근경기: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2:0 파일:가나 국기.svg (2022 / 2022 FIFA 월드컵 조별리그)

<nopad> 2010-07-02
<nopad> 1:1
4[P.S.O.]2
<nopad> 파일: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 로고.svg 2010 FIFA 월드컵 남아공 8강 준준결승전
일명 수아레스의 신의 손 더비로 불린다. 머나먼 두 나라 간의 라이벌 의식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8강전에 맞붙었는데, 양 팀의 정규 시간 대결은 명승부였다. 설리 문타리의 엄청난 중거리골와 디에고 포를란의 프리킥골은 월드컵에서 손꼽히는 멋진 득점 장면이었다. 하지만 앞선 두 골이 모두 잊혀질 정도의 사건이 일어나는데...사건은 연장 후반까지 1-1로 맞선 사실상 경기 종료 직전 발생했다. 가나의 마지막 코너킥 혼전 상황에서 가나의 도미니크 아디이아가 빈 골문을 향해 헤더를 날린 순간, 루이스 수아레스가 손으로 막아버렸고 이에 퇴장과 함께 페널티킥이 주어진다. 이것이 이른바 신의손 사건. 결정적인 기회를 얻은 가나는 아프리카에서 최초로 열린 월드컵에서 ‘아프리카 최초 4강 진출‘이라는 대업적을 눈 앞에 두고 있었다.[109] 하지만 반전은 아사모아 기안이 이를 실축하며 그대로 승부차기에 돌입하게 되었던 것. 퇴장 당한 수아레스가 환호하며 질주했던 것은 월드컵 역사의 유명한 순간 중 하나로 남았다. 반전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승부차기마저 존 멘사도미니크 아디이아의 킥이 페르난도 무슬레라에게 막혔고 우루과이도 4번 키커 막시 페레이라가 실축했지만 마지막 5번 키커로 나섰던 세바스티안 아브레우가 무려 파넨카킥으로 마무리 지으면서 역대급 굴욕이자 반전 스토리를 쓰며 우루과이가 승리, 가나가 탈락(7등)한 것이다.
<nopad> 2022-12-03
<nopad> 0:2
<nopad> 파일: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로고.svg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32강 조별리그 H조 3차전
두 팀은 2022 카타르 월드컵 32강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다시 만났는데, 2010 월드컵에서 데뷔했던 수아레스는 마지막 월드컵에서 다름 아닌 가나를 재회하게 되었다. 수아레스의 당시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사과할 생각도 없고 가나 선수가 페널티를 놓친게 문제다.”라는 인터뷰를 들은 가나는 분노를 간직하며 경기에 돌입한다. 경기 내용에서는 우루과이 훨씬 우세했다. 히오르히안 데 아라스카에타가 2골을 넣었으며 2-0으로 리드했는데 심지어 어시스트를 기록한 선수가 주장 수아레스. 다만 우루과이도 앞서고 있었지만 16강 진출을 앞둔 마지막 시점 한국이 포르투갈에게 역전하며 1골이 추가로 필요한 상황이 만들어졌는데, 가나는 어떻게 해서든 우루과이를 탈락시키기 위해서 물귀신 작전을 펼친다. 결국 그대로 경기가 종료되었고 한국이 16강에 진출하며, 우루과이가 가나와 동반 탈락하고 만다.[110] 승리한 건 우루과이인데, 미소를 지은 건 최소한의 목표를 달성한 가나였다. 운명의 장난일까 교체 아웃되어 벤치에서 우는 이것이 수아레스의 마지막 월드컵 경기였다.

비록 복수에 성공한 가나지만, 앞으로도 월드컵에서 우루과이를 또 만나게 된다면 아프리카에서 최초로 열린 월드컵에서 아프리카 최초 4강 진출에 실패한 아픔을 평생 잊을 수 없기 때문에 이탈리아가 대한민국을 이기려고 하는 의식, 마라카낭의 비극 때문에 브라질이 우루과이를 이기려고 하는 의식 그 이상으로 우루과이를 이기기 위해 더 강력한 모습으로 나설 것이다.

4.2. 주요 아프리카팀 상대전적

아프리카 강호
<rowcolor=#fff> 국가 경기 <colcolor=#0f0> <colcolor=#ff0> <colcolor=#f00> 득점 실점 득실차 비고
<rowcolor=#fff> 파일:카메룬 국기.svg 카메룬 1 1 0 0 4 0 +4

<rowcolor=#fff> 국가 경기 <colcolor=#0f0> <colcolor=#ff0> <colcolor=#f00> 득점 실점 득실차 비고
<rowcolor=#fff> 파일:모로코 국기.svg 모로코 2 2 0 0 2 0 +2

<rowcolor=#fff> 국가 경기 <colcolor=#0f0> <colcolor=#ff0> <colcolor=#f00> 득점 실점 득실차 비고
<rowcolor=#fff>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1 1 0 0 2 1 +1

4.3. 그 외 아프리카팀 상대전적

파일:아프리카 축구 연맹 로고.svg 아프리카 축구 연맹
<keepall>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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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rowcolor=#fff> 국가 경기 <colcolor=#0f0> <colcolor=#ff0> <colcolor=#f00> 득점 실점 득실차 비고
<rowcolor=#fff> 파일:알제리 국기.svg 알제리 1 0 0 1 0 1 -1
<rowcolor=#fff> 파일:앙골라 국기.svg 앙골라 1 1 0 0 2 0 +2
<rowcolor=#fff>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2 2 0 0 3 0 +3
<rowcolor=#fff>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코트디부아르 1 0 0 1 1 2 -1
<rowcolor=#fff> 파일:리비아 국기.svg 리비아 2 2 0 0 5 3 +2
<rowcolor=#fff> 파일:세네갈 국기.svg 세네갈 1 0 1 0 3 3 0
<rowcolor=#fff>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프리카 공화국 3 2 1 0 7 3 +4
<rowcolor=#fff> 파일:튀니지 국기.svg 튀니지 1 0 1 0 0 0 0
: 우세 | : 백중세 | : 열세
}}}}}}}}} ||

5. 북중미카리브(CONCACAF 소속)

5.1. 주요 북중미카리브팀 상대전적

북중미카리브 강호
<rowcolor=#fff> 국가 경기 <colcolor=#0f0> <colcolor=#ff0> <colcolor=#f00> 득점 실점 득실차 비고
<rowcolor=#fff>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23 8 7 8 35 29 +6
<rowcolor=#fff> 국가 경기 <colcolor=#0f0> <colcolor=#ff0> <colcolor=#f00> 득점 실점 득실차 비고
<rowcolor=#ffffff>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9 3 4 2 10 7 +3

5.2. 그 외 북중미카리브팀 상대전적

파일: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 로고.svg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
<keepall>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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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rowcolor=#fff> 국가 경기 <colcolor=#0f0> <colcolor=#ff0> <colcolor=#f00> 득점 실점 득실차 비고
<rowcolor=#fff>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3 2 1 0 7 3 +4
<rowcolor=#fff> 파일:코스타리카 국기.svg 코스타리카 15 8 5 2 25 19 +6
<rowcolor=#fff> 파일:쿠바 국기.svg 쿠바 1 1 0 0 2 0 +2
<rowcolor=#fff> 파일:과테말라 국기.svg 과테말라 4 2 2 0 9 4 +5
<rowcolor=#fff> 파일:아이티 국기.svg 아이티 3 1 2 0 1 1 +1
<rowcolor=#fff> 파일:온두라스 국기.svg 온두라스 2 0 1 1 2 3 -1
<rowcolor=#fff> 파일:자메이카 국기.svg 자메이카 5 4 0 1 9 2 +7
<rowcolor=#fff> 파일:니카라과 국기.svg 니카라과 1 1 0 0 4 1 +3
<rowcolor=#fff> 파일:파나마 국기.svg 파나마 5 5 0 0 18 2 +16
<rowcolor=#fff> 파일:트리니다드 토바고 국기.svg 트리니다드 토바고 1 1 0 0 3 1 +2
: 우세 | : 백중세 | : 열세
}}}}}}}}} ||

6. 유럽(UEFA 소속)

6.1. 주요 유럽팀 상대전적

월드컵 우승팀
<rowcolor=#fff> 국가 경기 <colcolor=#0f0> <colcolor=#ff0> <colcolor=#f00> 득점 실점 득실차 비고
<rowcolor=#ff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11 5 3 3 15 11 +4


<rowcolor=#fff> 국가 경기 <colcolor=#0f0> <colcolor=#ff0> <colcolor=#f00> 득점 실점 득실차 비고
<rowcolor=#fff>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10 3 4 3 8 7 +1

<rowcolor=#fff> 국가 경기 <colcolor=#0f0> <colcolor=#ff0> <colcolor=#f00> 득점 실점 득실차 비고
<rowcolor=#fff>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11 1 2 8 12 29 -17 [GER]
<rowcolor=#fff>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단독] 4 0 0 4 4 14 -10
<rowcolor=#666> 파일:독일 국기.svg 서독 7 1 2 4 8 15 -7
<rowcolor=#666666> 파일:자르 보호령 국기.svg 자를란트[해체] 1 1 0 0 7 1 +6 [124]
<rowcolor=#666666> 파일:동독 국기.svg 동독[해체] 6 1 2 3 4 7 -3

<rowcolor=#fff> 국가 경기 <colcolor=#0f0> <colcolor=#ff0> <colcolor=#f00> 득점 실점 득실차 비고
<rowcolor=#fff>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11 4 4 3 11 12 -1

<rowcolor=#fff> 국가 경기 <colcolor=#0f0> <colcolor=#ff0> <colcolor=#f00> 득점 실점 득실차 비고
<rowcolor=#fff>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10 0 5 5 8 16 -8

6.2. 그 외 유럽팀 상대전적

파일:유럽 축구 연맹 로고.svg 유럽 축구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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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국가 경기 <colcolor=#0f0> <colcolor=#ff0> <colcolor=#f00> 득점 실점 득실차 비고
<rowcolor=#fff>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4 1 1 2 5 6 -1
<rowcolor=#fff> 파일:벨기에 국기.svg 벨기에 2 0 0 2 1 5 -4
<rowcolor=#fff>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svg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1 0 0 1 2 3 -1
<rowcolor=#fff>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불가리아 1 0 1 0 1 1 0
<rowcolor=#fff>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 6 4 0 2 9 6 +3 [CZE]
<rowcolor=#fff>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단독] 3 2 0 1 4 2 +2
<rowcolor=#666>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슬로바키아 3 2 0 1 5 4 +1
<rowcolor=#fff> 파일:덴마크 국기.svg 덴마크 2 0 0 2 2 8 -6
<rowcolor=#fff> 파일:에스토니아 국기.svg 에스토니아 2 1 0 1 3 2 +1
파일:페로 제도 기.svg 페로 제도 11 9 2 0 31 6 +25
<rowcolor=#fff> 파일:핀란드 국기.svg 핀란드 2 2 0 0 8 1 +7
<rowcolor=#fff> 파일:조지아 국기.svg 조지아 1 0 0 1 0 2 -2
<rowcolor=#fff> 파일:헝가리 국기.svg 헝가리 6 3 2 1 10 8 +2
<rowcolor=#fff> 파일:아이슬란드 국기.svg 아이슬란드 1 1 0 0 2 1 +1
<rowcolor=#fff>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6 4 1 1 15 6 +9
<rowcolor=#fff> 파일:룩셈부르크 국기.svg 룩셈부르크 1 1 0 0 1 0 +1
<rowcolor=#fff>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6 3 1 2 9 7 +2
<rowcolor=#fff> 파일:북마케도니아 국기.svg 북마케도니아 4 2 1 1 5 3 +2
<rowcolor=#fff> 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 북아일랜드 4 2 0 2 2 4 -2 [NIR]
<rowcolor=#fff>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노르웨이 2 1 1 0 3 2 +1
<rowcolor=#fff> 파일:폴란드 국기.svg 폴란드 4 1 2 1 5 4 +1
<rowcolor=#fff>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포르투갈 4 1 1 2 3 7 -4
<rowcolor=#fff>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아일랜드 4 2 1 1 7 6 +1
<rowcolor=#fff>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루마니아 5 2 2 1 8 3 +5
<rowcolor=#fff>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9 2 1 6 8 15 -7 [RUS]
<rowcolor=#fff>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단독] 2 1 1 0 7 1 +6
<rowcolor=#666> 파일:소련 국기.svg 소련 7 1 0 6 1 14 -13
<rowcolor=#fff>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4 2 1 1 10 4 +6
<rowcolor=#fff> 파일:세르비아 국기.svg 세르비아 7 3 1 3 17 8 +9 [SRB]
<rowcolor=#fff> 파일:세르비아 국기.svg 세르비아[단독] A매치 전적없음
<rowcolor=#666> 파일:세르비아 몬테네그로 국기.svg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1 0 1 0 1 1 0
<rowcolor=#666> 파일: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국기.svg 유고슬라비아 6 3 0 3 16 7 +9
<rowcolor=#fff> 파일:슬로베니아 국기.svg 슬로베니아 2 2 0 0 4 0 +4
<rowcolor=#fff>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3 1 0 2 3 6 -3
<rowcolor=#fff>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4 3 1 0 13 4 +9
<rowcolor=#ff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1 1 0 0 3 2 +1
<rowcolor=#fff>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1 1 0 0 3 2 +1
<rowcolor=#fff>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2 1 1 0 1 0 +1
: 우세 | : 백중세 | : 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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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오세아니아(OFC 소속)

7.1. 주요 오세아니아팀 상대전적

오세아니아 강호
<rowcolor=#fff> 국가 경기 <colcolor=#0f0> <colcolor=#ff0> <colcolor=#f00> 득점 실점 득실차 비고
<rowcolor=#ffffff>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2 1 1 0 9 2 +7

7.2. 그 외 오세아니아팀 상대전적

파일:오세아니아 축구 연맹 로고.svg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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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국가 경기 <colcolor=#0f0> <colcolor=#ff0> <colcolor=#f00> 득점 실점 득실차 최근 비고
<rowcolor=#fff> 파일:프랑스령 폴리네시아 기.svg 타히티 1 1 0 0 8 0 +8 8:0 (2013) [TAH]
: 우세 | : 백중세 | : 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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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골, 엑토르 스카로네
5골, 호세 피엔디베네, 페르난도 모레나
[2]
1호, 디에고 페레스(2011)
[3]
6골, 리오넬 메시
5골, 훌리오 리보나티
[4]
1호, 넬손 비바스(1999)
2호, 하비에르 마스체라노(2011)
3호, 니콜라스 곤살레스(2025)
[5] 두 나라의 국경을 나누는 라플라타 강 더비, 정확하게 그들의 언어인 스페인어로는 클라시코 델 리오 데 플라타(Clásico del Río de la Plata)가 맞다.[6] 메이저 첫 대결은 아니다. 이미 이전에 대륙대회인 코파아메리카의 전신 남미 챔피언쉽에서 여러차례 맞붙은적이 있다.[7] 여담으로 아르헨티나가 이후 올림픽 금메달에 성공하게 되는 건 2004년 아테네 올림픽으로 엄청 오랜 후에야 올림픽 챔피언이 될 수 있었다.[8] 당시 디에고 마라도나가 이끌던 아르헨티나는 이후 잉글랜드-벨기에-서독을 연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9] 2024년 대회 기준[P.S.O.] [11]
6골, 앙헬 로마노
[12]
1호, 닐스 차가스(1976)
2호, 마누엘 케오세이안(1976)
3호, 훌리오 세사르 리바스(1985)
4호, 후안 라몬 카라스코(1985)
5호, 막시 페레이라(2009)
6호, 에딘손 카바니(2020)
7호, 나히탄 난데스(2024)
[13]
10골, 자이르 다호자
6골, 아데미르
5골, 엘레노 드 프레이타스, 호나우두
[14]
1호, 넬리뉴(1976)
2호, 호베르투 히벨리누(1976)
[15] 이는 영어식이고 네그로강을 국경으로 하고 있어 붙여진 이름으로 당사국 언어로는 스페인어로 엘 클라시코 델 리오 네그로(El Clásico del Río Negro), 포르투갈어로 클라시코 두 리오 네그로(Clássico do Rio Negro)이다.[16] 이 때문에 50년의 망령이라는 이야기가 맴돌며 64년 뒤 브라질에서 그 망령에 의해 다시 대참사를 맞이한다.[P.S.O.] [P.S.O.] [P.S.O.] [P.S.O.] [🏟️] 중립 경기: 4
URU 홈 경기: 1
KOR 홈 경기: 5
[현역] [23]
3골, 세바스티안 아브레우
2골, 카를로스 부에노, 루이스 수아레스
[24]
1골, 정해원, 장외룡, 김도훈, 이청용, 황의조, 정우영, 황인범
[25]
1호 윤덕여(1990)
[26] 경기 당시 문제의 그 심판만 아니었다면 0:0 무승부 승점 1점을 얻었을 것이다.[27] 당시 스포츠계에서는 디에고 포를란만 봉쇄하면 절반은 성공이라는 관측을 내놓았으나, 정작 실제 경기에서는 포를란이 침묵한 대신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역으로 두 번 당했다.[28] 패배에 대해서는 정성룡의 위치선정 미스도 있다[29] 8강 5위[30] 만약 그때 한 골이라도 넣어 비기기라도 했다면 16강이 가능했을 것이다. 16강에 올랐던 나라 중 코스타리카가 1승 1무 1패에 4득점 5실점으로 골득실차가 -1이었기 때문. 만약 우루과이와 비겼다면 우리도 1승 1무 1패에 6득점 5실점이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31] 7:2, 9:2라는 얘기도 있다.[32] 다음 2026 북미월드컵부터 전세계 지역예선에서 본선 월드컵에 들어 갈 자리가 48자리로 48강 조별리그로 확대와 기존 32강 조별리그가 32강 토너먼트로 바뀐다.[33] 이 무승부에는 외부적인 요인도 한몫했는데, 한국-우루과이가 속한 32강 H조의 경기가 시작되기 전 G조까지의 경기 중 C조에서 사우디가 아르헨티나를, E조에서 일본이 독일을 격침시키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우디-아르헨티나보다는 한국-우루과이의 전력차가 훨씬 적었기 때문에 자연스레 우루과이 입장에서는 자이언트 킬링을 의식할 수밖에 없었고 수비적인 전술로 일관해 무승부가 났다. 물론 우루과이의 공격력은 꽤나 날카로워 선수비 후역습 전술에서도 역습으로 슈팅을 날렸는데 골대를 맞춘 슈팅만 2번이 나오는 등 어느 정도 한국에게 행운이 따른 점도 있다.[34] 대한민국과 골 득실 0으로 동률이었으나 다득점에서 대한민국이 2골 앞서 조 2위를 차지했다. 우루과이 입장에서는 마지막 가나전에서 골을 더 넣지 못한 것도 아쉬웠겠지만 1차전에서 두번의 골대 샷 중 한개만 골로 연결되었어도 16강에 가는 것이었기 때문에 두고두고 1차전이 아쉬울 것이다.[UTC+9] [F.발베르데] 페데리코 발베르데 도움[이기제] 이기제 도움[38] 카타르 월드컵이 끝나고 디에고 알론소 감독이 사임하자 이듬해 동아시아 원정 친선경기에 U-20 대표팀 감독 마르셀로 브롤리가 감독대행으로 경기를 맡았다.[H] [cou] [UTC+3] [42] 두 팀의 상대전적: 총 8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KOR | 1승 | 1무 | 6승 | URU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최근 경기: 대한민국 승리(2018/대한민국, 서울)
KOR 2:1 URU(친선경기)
[감독] [H] [SBS] [UTC+9] [선방] [손흥민**] 공교롭게도 지난 코스타리카전과 유사하게 손흥민의 페널티킥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으나 쇄도하던 황의조가 절묘한 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GK] [L.토레이라] 루카스 토레이라 도움[H] [Kof] [UTC+9] [G.아라스카에타] 히오르히안 데 아라스카에타 도움[55] 슈틸리케 감독 부임은 확정되었으나, 팀을 이끌 기간이 부족해 신태용 수석코치가 임시로 팀을 지휘했다.[F] [KBS] [UTC+2] [59] 두 팀의 상대전적: 총 5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KOR | 0승 | 1무 | 4승 | URU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최근 경기: 우루과이 승리(2007/대한민국, 서울)
KOR 0:2 URU(친선경기)
[60] 두 팀의 대회 여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B조 2위(2:0 파일:그리스 국기.svg GRE | 1:4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ARG | 2:2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NGA)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우루과이
A조 1위(0:0 파일:프랑스 국기.svg FRA | 3:0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RSA | 1:0 파일:멕시코 국기.svg MEX)
[D.포를란] 디에고 포를란 도움[N.로데이로] 니콜라스 로데이로 도움[2G] [H] [SBS] [UTC+9] [J.푸실레] 호르헤 푸실레 도움[F.카노비오] 파비안 카노비오 도움[2G] [F] [SBS] [UTC+9] [M.리게라] 마르틴 리게라 도움, 조병국의 실책[H.오르노스] 헤르만 오르노스 도움[F1] [KBS] [F2] [KBS] [UTC-2] [M.레게이로] 마리오 레게이로 도움[이동국] 이동국 도움[N.올리베라] 니콜라스 올리베라 도움[2G] [84] Víctor Púa[F] [KBS] [UTC+1] [88] 두 팀의 상대전적: 총 1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KOR | 0승 | 1무 | 0승 | URU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최근 경기: 무승부(1982/인도, 캘커타)
KOR 2:2 URU (1982 인도 네루컵)
[E.프란체스콜리•] 엔초 프란체스콜리 도움, 프리킥 상황에서 폰세카의 위치가 오프사이드였으나 오심으로 득점이 인정되었다.[H] [91] 이 당시는 승리 승점이 2점이었다. 우루과이는 조 3위였으나 다른 조와 3위 경쟁에서 앞서며 와일드카드로 16강에 진출하였다.[De] [93] Roque Máspoli[94] 리그전 1, 2위는 단판 결승전에 진출한다. 이탈리아는 정규 대표팀이 아닌 올림픽 대표인 아마추어 선발팀이고 유고 연방 역시 정규 대표팀이 아닌 선발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의 경기는 공식경기로 인정 받지 못한다.[95]
2골, 리차드 모랄레스
1골, 세르히오 마르티네스, 알레한드로 라레아, 다리오 실바, 다리오 로드리게스, 디에고 포를란, 알바로 레코바
[96]
1호, 곤살로 데 로스 산토스(2001)
[97]
1골, 레이 바르츠, 피터 올러튼, 해리 큐얼, 케빈 머스캣, 마크 브레시아노, 마일 스터조브스키
[98] 당시 호주는 1974년 월드컵이 마지막 본선 무대였고 우루과이도 암흑기를 보내며 1990년 월드컵을 마지막으로 본선 무대를 밟아본 적이 없었다.[99] 월드컵: 6회 진출(AFC소속 역대 3위), 최고성적 14위(16강 조별리그(1978))[100] AFC 아시안컵: 3회 우승(2위)[101] 월드컵: 7회 진출(AFC소속 역대 2위), 최고성적 9위 3회(16강)[102] AFC 아시안컵: 4회 우승(1위)[103] 월드컵: 6회 진출(AFC소속 역대 3위), 최고성적 12위(16강(1994))[104] AFC 아시안컵: 3회 우승(2위)[105]
2골, 히오르히안 데 아라스카에타
1골, 디에고 포를란
[106]
1호, 루이스 수아레스(2010)
[107]
1골, 설리 문타리
[P.S.O.] [109] 당시 아프리카 최후의 팀 가나를 응원하기 위해 대부분의 아프리카 국가에서 남아공으로 몰려들었다.[110] 우루과이 20등, 가나 24등[111] 월드컵: 8회 진출(CAF소속 역대 1위), 최고성적 7위(8강, 1990)[112]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5회 우승(2위)[113] 월드컵: 6회 진출(CAF소속 역대 2위), 최고성적 4위(2022)[114]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1회 우승[115] 월드컵: 6회 진출(CAF소속 역대 2위), 최고성적 9위(16강, 1994)[116]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3회 우승(4위)[117] 월드컵: 18회 진출(CONCACAF소속 역대 1위), 최고성적 6위(8강, 1970·1986)[118] CONCACAF 골드컵: 11회 우승(1위)[119] 월드컵: 12회 진출(CONCACAF소속 역대 2위), 최고성적 3위(1930)[120] CONCACAF 골드컵: 7회 우승(2위)[GER] 현재의 통일 이후 독일(1990~)은 서독(1945~1990) 대표팀의 기록을 승계하였다. 1945년 이전 기록 역시 승계한다.[단독] [해체] [124] 자를란트 대표팀이 A매치를 펼쳐 본 유일한 비유럽 국가대표팀이 우루과이이다.[해체] [CZE] 현재의 체코 대표팀(1993~)은 보헤미아(1903~1919) 및 체코슬로바키아(1919~1993) 시절의 대표팀 기록을 승계하였다. 다만 우루과이 대표팀과 보헤미아 시절 체코와의 전적은 없다.[단독] [NIR] 현재의 북아일랜드(1950~) 대표팀 및 아일랜드 공화국이 분리되어 독립하기 이전 아일랜드 대표팀(1882-1950)의 기록을 승계한다. 다만 1950년 분리되기 이전 아일랜드와 우루과이의 맞대결은 전적은 없다.[RUS] 현재의 러시아(1992~)는 소련(1924~1991) 및 독립국가연합(1992) 시절의 대표팀 기록을 승계하였다.[단독] [SRB] 현재의 세르비아 대표팀(2006~)은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구 유고, 1920~1992), 유고슬라비아 연방 공화국(신 유고, 1992~2003) 및 세르비아 몬테네그로(2003~2006) 시절의 대표팀 기록을 승계한다.[단독] [133] 월드컵: 2회 진출(OFC소속 역대 1위),
최고성적 22위(32강 조별리그(2010)
23위(24강 조별리그(1982))
[134] OFC 네이션스컵: 6회 우승(1위)[TAH]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1전 1승 8득점 0실점 +8
8:0 승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8강 조별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