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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30 06:32:52

유대인 캐릭터


국가별 캐릭터
[[한국인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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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인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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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국인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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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국인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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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도인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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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유대인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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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영국인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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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랑스인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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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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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러시아인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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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아랍인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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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이집트인 캐릭터|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1. 개요2. 유대인 캐릭터
2.1. 한국 작품2.2. 일본 작품2.3. 미국 작품2.4. 기타 국가 작품
3. 유대인을 모방한 것들4. 설정상 유대인과 관련이 있는 인물

1. 개요

유대인 문서에 나오는 바와 같이 꽤 독특한 민족이기 때문에 각종 픽션 창작물에서 자주 등장하는 민족이다. 특히 서유럽북미권의 창작물에서 자주 나온다. 물론 할리우드 영화에서도 유대인들의 영향력이 워낙 커서인지 인구 수에 비해서는 자주 나오는 듯하다. 서양인들이 생각하는 유대인 외모의 클리셰 내지 스테레오타입은 백인 치고는 그리 밝지 않은 피부색, 남유럽 내지 중동인과 대략 비슷한 스타일의 얼굴 모양에 코가 크거나 매무리코 모양이고 곱슬머리에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경우가 많은 이미지이다. 그리고 옷차림새 등 외모 관리와 스포츠, 유흥 등에는 별 흥미를 못 느끼고, 대신 자기의 특정 관심사에 꽂혀서 거기에 미친듯이 집중하는 괴짜 천재의 이미지를 많이 떠올린다.

헌데 동양에서는 오타쿠물이든 아니든 등장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 정작 유대인들이 믿는 종교인 유대교, 혹은 여기서 파생된 카발라같은 오컬트 문화는 자주 써먹는 것에 비하면 매우 대조적이다. 사실 동양인 입장에서야 다 똑같이 백인으로 보이니까 굳이 세세하게 구별할 이유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도 있다. 밀리터리나 국제정세를 주요 소재로 다루는 성인 취향의 창작물이 아닌 이상은 좀처럼 찾아볼 수 없다고 보면 된다.[1] 한국에서는 그나마 기독교가 흥해서 캐주얼 장르의 창작물에서도 간간히 등장하곤 한다[2]

서구의 옛날 창작물에선 돈 뜯어먹는 노랭이 이미지로 많이 그려졌다. 대표적인게 샤일록.사실 샤일록은 억울하다

2. 유대인 캐릭터

※ 이스라엘 작품에 나오는 인물은 제외.

※ 종교가 유대교임이 밝혀진 경우 ✡️표시. 유대인/현대 인물 문서에도 있는 표시다.

편의상 상위 개념인 히브리인도 포함.

배우 및 성우가 유대인인 경우 ☆표시.

2.1. 한국 작품

2.2. 일본 작품

2.3. 미국 작품

2.4. 기타 국가 작품

3. 유대인을 모방한 것들

4. 설정상 유대인과 관련이 있는 인물


[1]블랙 라군》의 베니 정도가 그나마 동양 오덕물에서 등장하는 유대인 중 한 명, 그 외에도 전장의 발큐리아달크스 인은 유대인을 모티브로 하였다.[2] 다만 현재 한국 작가들의 평균적인 인문학 수준을 보면 유대인의 전통 문화, 사회적 지위, 시대별 특징 같은 요소들을 디테일하게 묘사한 작품은 사실상 없다고 봐야 한다. 개와 공주노세현만 봐도 작중에서 유대인 혈통이라는 게 나오지만 짤막한 서술로만 언급하는게 전부일 뿐이다. 자세하게 묘사하는 작품은 학습만화를 의도한 작품 정도이다.[3] 서양인+한국 혼혈이지만 종교는 유대인의 민족 종교인 유대교이니 유대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긴 한 듯 하다.[4] 집안이웃들하고 사이가 험악하다. 누나를 마개조로 공포에 몰아넣기도...[5] 국산에서 만드는 만화[6] 독일 편에서 등장. 프란츠 리텐 갈트의 아내는 유대계 독일인이며, 안나와 미하일은 독일인과 유대인의 혼혈이다. 다만 아내가 유대교 신자라는 언급은 없다.[7] 이스라엘 편에서 등장했으며, 이들은 진짜 유대교 신자들이다.[8] 피의 반지편에서 죄수로 등장[9] 작가의 언급에 따르면 스탠 파인즈는 어렸을때 유대인으로서 자랐으나 지금은 무신론자이다. 따라서 스탠의 종손자인 디퍼메이블은 유대인의 피가 섞여있다. 단, 종교적으로 자라지는 않았다고 한다.[10] 담당배우가 유대인이기도 하다.[11] 제101공수사단과 두 번째로 조우할 때 독일군 포로들을 향해 다비드의 별을 보여주면서 '유대인이야', '이거 잘봐 나 유대인이라고'하면서 포로들을 약올렸다.[12] 원제는 노웨어 인 아프리카[13] 나치의 탄압을 피해 아프리카로 이주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14] 미국으로 이주하는데 유리해서 유대인으로 가장한 소련인이다.[15] 그 동안 코믹스에서 스파이더맨이 유대인일 거라는 정황을 암시하는 장면이 종종 있는데, 확실히 유대인이라는 확정을 드러내는 장면은 없어서 유대인으로서 학창시절을 보냈던 스파이더맨의 창조자 스탠 리의 애정과 경험에서 비롯된 이스터에그 정도로 추정한다. 다만,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영화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서 등장하는 피터 파커는 확정적으로 유대인이 맞다. 담당배우 앤드류 가필드가 유대인이기도 하다.[16] 미국인 프로페서 X와 유대인 가브리엘 할러의 아들. 그러나 자란 곳은 스코틀랜드의 뮈어섬이다.[17] 유대인 뮤턴트.[18] 본체인 마크 스펙터가 유대인이고 이는 드라마 문나이트(드라마) 5화에서도 확실히 드러난다.[19] 고리대금업자다.[20] 극중에 리비의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성인식을 찾아온 친척들이 등장한다. 아버지를 제외한 가족 전원이 유대인 전통을 충실하게 따른다.[21] 3편에서 유대계라는 사실이 밝혀졌다.[22] 실제로 유대인이었다. 모순되게도 소블을 맡은 데이비드 슈위머는 《프렌즈》에서도 유대인인 로스 겔러를 연기했다.[23] 종종 유대인임이 언급되긴 하지만, 나중엔 사실상 유대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버리게 된다.[24] 베티 붑을 만든 플라이셔 스튜디오의 설립자 맥스 플라이셔 & 데이브 플라이셔 콤비가 유대인이기도 했다.[25] 사우스 파크: 포스트 코비드에서 성격이 완전히 변해버려서 유대교로 개종하고 유대인 여인과 결혼하여 생활한다.[26] 게임사에서 어머니가 유대인이라고 밝혔졌다.[27] 겔러 일가는 작중 명백히 유대인임이 언급되고 하누카 등도 언급하지만 레이첼은 설정상으로만 유대인 혈통이라고 한다.[28] 북미판 한정으로 유대인으로 나온다.[29] 인종차별을 개그 소재로 삼은 영화의 등장인물답게, 이름도 외모도 전형적인 유대인의 스테레오타입이고, 꽤나 우등생이기도 하다. (사실 해롤드, 쿠마 및 그 외의 "유색인종" 등장인물들은 모두 고학력자다. 해롤드는 스탠퍼드 졸업생, 쿠마는 의대 지망생이다.)[30] 커츠버그라는 성은 유대인인 잭 커비의 본명에서 따왔다고 토마스 아스트뤽 감독이 확인사살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스페셜에서 아드리앙 아그레스트의 대저택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파티에 반 친구들은 다 참석했지만 나타니엘만 참석하지 않았다.[31] 폴란드계 유대인[32] 엄밀히 말해 가나안 원주민이다.[33] 폴란드인 아버지와 유태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폴란드계 이민1세대 미국인.[34] 집시의 특징도 포함되어있다.[35] 독일인과 섞었다. 구 에르디아의 경우 고대 게르만족의 모습도 포함되어 있다.[36] 동명의 이스라엘제 총을 모델로 한 캐릭터로 팬덤에서 유대인을 상징화한 캐락터로 등장한다.[37] 메피스토펠레스의 유물이 방주 메타트론.[38] 캐서린의 유물이 예수의 성해포. 단, 이쪽의 정확한 모티브는 기독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