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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05a22><colcolor=#ffffff> 제주항공 濟州航空 | Jeju Air | ||
<nopad> | ||
기업명 | 한글: 주식회사 제주항공 | |
한문: 株式會社 濟州航空 | ||
영문: JEJU Air, Co., Ltd. | ||
국가 |
| |
설립일 | 2005년 1월 25일 ([age(2005-01-25)]주년) | |
대표자 | 김이배 | |
마일리지 | J멤버스[1] | |
항공 동맹 | 미가입[2] | |
보유 항공기 수 | 41(+37+10[op])[4] | |
노선 수 | 60 | |
허브 공항 | 국제선 |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ICN) 김해국제공항 (PUS) |
국내선 | 제주국제공항 (CJU) 김포국제공항 (GMP) 김해국제공항 (PUS) | |
포커스 시티 | ||
부호 | JEJU AIR[6] | |
7C[7] | ||
JJA | ||
LC | ||
항공권 식별 번호 | 806 | |
지상 조업사 | 제이에이에스 아시아나에어포트(인천) | |
슬로건 | 가자, 우리에겐 𝙅가 있다[8] GO WITH 𝙅EJU[9] | |
업종명 | 정기 항공 운송업 | |
기업 규모 | 준대기업 | |
상장 여부 | 상장 기업 | |
상장 시장 | 유가증권시장 (2015년~ ) | |
시가 총액 | 6,048억 원(2025년 1월 2일 기준) | |
자본금 | 806억 4,098만 5,000원(2023) | |
매출액 | 연결: 1조 7,240억 854만 2,239원(2023) 별도: 1조 6,993억 2,113만 9,274원(2023) | |
영업 이익 | 연결: 1,697억 9,211만 7,648원(2023) 별도: 1,617억 8,232만 2,095원(2023) | |
당기 순이익 | 연결: 1,343억 2,865만 9,855원(2023) 별도: 1,240억 2,811만 532원(2023) | |
자산 총액 | 연결: 1조 9,808억 9,433만 3,656원(2023) 별도: 1조 9,571억 6,979만 2,760원(2023) | |
부채 총액 | 연결: 1조 6,696억 9,147만 1,708원(2023) 별도: 1조 6,478억 8,337만 458원(2023) | |
부채 비율 | 연결: 536.53%(2023) 별도: 532.8%(2023) | |
종목 코드 | KS: 089590 | |
모회사 | 애경그룹 | |
자회사 | (주)제이에이에스 모두락 퍼시픽제3호전문사모부동산투자유한회사 AK아이에스 | |
직원 수 | 2,823명[10] | |
본사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 64 (연동, 건설공제회관 3층)[11] | |
링크 |
1. 개요
대한민국의 저비용 항공사.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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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제주항공/역사#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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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제주항공/역사#|]][[제주항공/역사#|]]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005.01. 제주항공 창립 (25일)
- 2005.08. 정기운송사업 면허 취득 (국내선, 국제선)
- 2006.04. Q400 1호기 도입
- 2006.06. 서울~제주 정기노선 취항
- 2006.08. 부산~제주 정기노선 취항
- 2008.05. B737-800 1호기 도입
- 2008.06. 청주~제주 정기노선 취항
- 2008.07. 국제선 취항 개시 (부정기)
- 2009.03. 국제선 정기노선 취항 (일본 노선, 인천~오사카)
- 2009.04. 태국 정기노선 첫 취항 (인천~방콕)
- 2010.06. Q400 항공기 퇴역
- 2010.10. 홍콩 정기노선 첫 취항 (인천~홍콩)
- 2010.11. 필리핀 정기노선 첫 취항 (인천~필리핀)
- 2012.01. 국제선 화물 운송 시작
- 2012.05. 누적 탑승객 1000만 명 돌파
- 2012.09. 괌 정기노선 첫 취항 (인천~괌)
- 2014.07. 대구~제주 정기노선 취항
- 2014.10. 사이판 정기노선 첫 취항 (인천~사이판)
- 2014.12. 베트남 노선 첫 취항 (인천~하노이)
- 2015.11. 코스피 상장
- 2016.05. 서울~부산 취항
- 2016.07. 말레이시아 첫 취항 (인천~코타키나발루)
- 2017.03. 광주~제주 정기노선 취항
- 2017.09. 러시아 정기노선 첫 취항 (인천~블라디보스토크)
- 2017.10. 라오스 정기노선 첫 취항 (인천~비엔티안)
- 2017.12. LCC 최초 연간 탑승객수 1000만 명 돌파
- 2018.01. 국내선 화물운송 시작
- 2018.02. 누적 탑승객 5,000만 명 돌파
- 2018.07. LCC 최초 항공기 구매
- 2018.09.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서울 홍대 오픈
- 2019.01. LCC 최초 운항 시뮬레이터 도입
- 2019.02. LCC 최초 40호기 도입
- 2019.06. 인천공항 JJ 라운지 오픈
- 2019.07. 부산~싱가포르 정기노선 취항, NEW CLASS 서비스 출시
- 2020.05. 안전한 항공 여행 캠페인
- 2020.07. 김포~여수 정기노선 취항, 여수~제주 정기노선 취항
- 2020.10. 제주~군산 정기노선 취항, 객실 화물 탑재, 무착륙 관광 비행
- 2020.12. 무착륙 국제 면세 비행
- 2021.04. 항공업계 최초 기내식 카페, 여행맛(여행의 행복을 맛보다) 오픈
- 2021.07. 국적항공사 최초 SNS(인스타그램) 팔로워 20만 명 돌파
- 2021.10. 차세대 고객서비스시스템, PSS 도입
- 2021.10. 화물전용 여객기 도입
- 2022.01. 국내선 누적탑승객 5000만 명
- 2022.04. B737-8 시뮬레이터 도입
- 2022.06. 인천~울란바토르 정기노선 취항
- 2022.06. B737-800 화물기 도입
- 2023.06. 인천~오이타 신규 취항
- 2023.07. 인천~히로시마 신규 취항
- 2023.07. 부산~울란바토르 신규 취항
- 2023.08. 제주~베이징 신규 취항
- 2023.10. 부산~보홀 신규 취항
- 2023.11. B737-8 1호기 도입
- 2023.12. 인천~달랏 신규 취항
- 2024.09. 인천~가고시마 복항
- 2024.10. 한글날 기념 제주항공 서체 '플라이트 산스' 배포
- 2024.10. 인천~발리·바탐 신규 취항
- 2024.12. 최초 기체 손실 [12]
3. 지배 구조
<rowcolor=#fff> 주주명 | 지분율 |
AK홀딩스 | 50.37% |
국민연금공단 | 6.49% |
애경자산관리[13] | 3.22% |
제주특별자치도 | 3.18% |
우리사주조합 | 1.29% |
자사주 | 0.09% |
* 2025년 3월 기준 |
3.1. 제주특별자치도와의 관계
제주도는 섬이라는 지역 특성상 다른 지역으로 이동 시 비행기를 이용할 일이 아주 많다. 그러나 비교적 최근까지도 항공사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밖에 없었던 관계로 비행기 티켓값 부담이 컸다. 이 때문에 제주도 차원에서 제주도민을 위한 항공사 설립에 들어갔는데 이때 접촉한 그룹이 애경그룹이다. 이는 창업주 채몽인 회장이 제주 출신이기 때문이다.[14] 처음에는 기업홍보 및 사회 환원 차원에서 참여한 것이었으나 현재는 예상을 뒤엎고 상당한 이득을 보고 있다.초창기 제주항공은 애경그룹에서 150억 원(75%)을, 제주도에서 50억 원(25%)을 투자한, 이른바 제3섹터 구조의 반관반민 항공사였다. 그러나 애경그룹의 잇다른 유상증자를 통해 제주도의 지분율은 많이 낮아졌다. 2015년 말 기준 제주도의 지분율은 3.86%까지 줄었고, 그 이후 다시 올라 2020년 7월 지분율은 7.75%이다. 관련기사[15]
즉 기업 지배구조를 보았을 때 사실상 애경그룹 산하의 민간 기업이다. 이에 따라 영업 초창기에는 당초의 설립 취지가 훼손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었다. 실제로 제주발의 비중을 낮추고 서울/인천, 대구, 부산발 신규노선에 집중하면서 이런 우려가 일부 현실이 되기도 했다. 신규 취항하는 국제선 노선을 보면 인천국제공항 착발이 대부분이고 심지어 부산광역시 김해국제공항, 대구국제공항발도 있는데 정작 제주발 정기 국제편은 홍콩, 후쿠오카, 가오슝, 타이베이 4개밖에 없다가 현재는 더 줄어서 제주발 국제선이 베이징(서우두/다싱), 홍콩행이 전부이며, 그마저도 매일 운항이 아니고 일주일에 꼴랑 2회 날리는 게 전부인데다 무안공항에서 일어난 사고로 인해 제주-홍콩 노선마저 2025년 3월말까지 운항중단되면서 베이징(서우두/다싱) 노선만 남았다.[16] 2015년 하반기에 (주)제주항공이 (주)AK제주항공으로 상호 변경을 추진한 적 있다. 사랑과 존경[17]이라는 뜻으로 바꾼다고 했지만, 애경 이미지의 강화로 보는 의견이 있어 논란이 일자 결국 무산되었다. 더군다나 2018년 4월부터 무안국제공항발 국제선을 여러 편 띄우기도 했다.[18] 거기에다 설립 취지와 무색하다는 비판이 제주도 의회에서 나왔다.#
그러나 진실은 다르다. 이 문제에 제주특별자치도는 딱히 할 말이 없는 게, 설립 이후에 제주도청에서는 제주항공에 별다른 관심과 투자를 하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유상증자 구조에서 계속 투자를 해온 애경 쪽 지분이 높아질 수밖에 없었던 것. 또한 우리나라 지방자치 행정 구조에서 지방자치단체(제주도)가 민간기업에 유상증자 등 투자를 하는 것은 제도상 한계가 명백하다. 계속적으로 투자하여 제주도 지분을 높인다고 발표는 하나 그나마도 외부 반발로 지지부진하다.# 게다가 제주-오사카 같은 노선을 개설했지만 이용률이 워낙 저조하여 유지하기가 어려웠다. 마냥 제주발 국제편을 늘리라고 요구하는 건 무리라는 얘기. 게다가 오사카 노선은 제주 4.3 사건의 영향으로[19] 생긴 노선인데도 이 모양이면 말 다했다.
그에 비해, 애경그룹은 수 년간 적자를 기록하면서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회사를 키워 국내 제3의 민간 항공사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업무협약에 따라 애경유지공업에서 보유한 주식 100만 주를 제주도에 무상 증여하는 등 제주도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니 애경그룹을 비난할 일도 아니다. 결국 제주항공은 애경그룹의 적극적인 투자와 경영으로 주식시장에 상장까지 했고, 10여 년 전에 50억 원을 투자했던 제주도 역시 경제적으로 큰 이익을 얻었다고 볼 수 있다. (제주항공 비판에 대한 반론) 제주발 국제선이 없는 것은 아쉬운 일이지만, 수요 공급의 원리상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다. 그래도 김포-제주 노선만은 대형 항공사만큼이나 열심히 띄우고 있다.
최근에는 제주도 측에서도 제주항공 경영에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위에 서술했다시피 제주도는 2020년 7월 현재 여전히 제주항공의 당당한 2대 주주이며(지분율 7.75%),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항공업계가 유동성 위기를 겪는 가운데, 제주도도 제주항공 경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4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 중에 있다.관련기사 하지만 아래 지배구조를 보면 최근 제주특별자치도 지분이 3%대로 더 줄면서 3대 주주로 내려앉았고, 국민연금이 2대 주주로 올라서있다.
결론적으로 제주항공은 애경그룹과 제주도 모두 이익을 가져다 주고 있다.
4. 노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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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제주항공/노선망#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제주항공/노선망#|]][[제주항공/노선망#|]]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024년 하반기 현재 국내선과 일본, 중국, 필리핀, 태국, 베트남, 대양주(괌, 사이판), 라오스 등 아시아 태평양 44개 도시, 62개 이상의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nopad> |
<rowcolor=#fff> 제주항공 노선망 (2024년 9월 기준) |
5. 기단
5.1. 보유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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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제주항공/보유 기종#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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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제주항공/보유 기종#|]][[제주항공/보유 기종#|]]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025년 4월 기준 보유 기종은 36대의 B737-800과 3대의 B737-8의 여객기, 2대의 B737-800F 화물기, 총 41대로 구성되어 있다.
- 40대의 B737-8을 구매하여 최신형 비행기를 대거 도입할 예정이다. 주문 규모는 40억 8800만 달러 수준.
- 2025년 4월 기준 보유 항공기의 평균 기령은 14.7년이다.
<nopad> |
보잉 737-800[구도장] (2008~현재) |
<nopad> |
보잉 737-800BCF (2022~현재) |
<nopad> |
보잉 737 MAX 8 (2023~현재) |
5.2. 이전 보유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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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제주항공/이전 보유 기종#|]][[제주항공/이전 보유 기종#|]] 부분을
참고하십시오.<nopad> |
Q400 (2006~2010) |
5.3.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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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제주항공/보유 기종#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제주항공/보유 기종#도색|도색]][[제주항공/보유 기종#|]]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 서비스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제주항공/서비스#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제주항공/서비스#|]][[제주항공/서비스#|]]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 마일리지 프로그램
구분 | 실버 | 실버+ | 골드 | VIP |
<colbgcolor=#f05a22,#f05a22> 선정 기준 | 기본 등급 | 탑승적립 50,000P 또는 탑승 횟수 누적 10회[국내선] | 탑승적립 100,000P 또는 탑승 횟수 누적 20회[국내선] | 탑승적립 250,000P 또는 탑승 횟수 누적 50회[국내선] |
유지 기간 | 3년 | |||
마일리지 적립율 | 5% | 5.5% | 6% | 10% |
우선탑승 | X | O | O | O |
수속 카운터 | 일반 | 일반 | PRIORITY | PRIORITY |
수하물 우선 처리 | X | X | O | O |
무료 추가 수하물 | X | X | 10KG[예외] | 20KG[예외] |
무료 사전 좌석 지정 | X | X | X | O |
제주항공은 J 멤버스라는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J 멤버스는 SILVER, SILVER+, GOLD, VIP 등급으로 구분된다. 각 등급별 혜택은 위의 표를 참조할 것. 이 제도는 2006년 'JJ 클럽'이라는 명칭으로 최초 도입되어 2015년 '리프레시 포인트'로 1차 개명되었고 2025년 현재의 J 멤버스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J 멤버스 회원이 되면 항공권 구매 금액에 따른 J 포인트가 적립된다. 기본적으로 항공권 가격[26] 1,000원당 50포인트(5%)가 적립되며, 멤버 등급별로 추가 적립 혜택이 적용된다. 사용 시에는 항공권 가격에 따라 1포인트당 1원으로 사용 가능하다.[27] 모자란 포인트는 구매, 양도 할 수 있다. 단, 위탁 수하물 기본 제공이 없는 최저 요금인 fly요금은 포인트로 구매할 수 없다.
또한, KB국민카드, 삼성카드와 제휴를 맺고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처럼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신용카드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사용 금액의 1,200원당 10포인트가 적립되며, 제주항공 항공권/부가서비스 결제 금액은 1,200원당 20포인트가 적립된다.
포인트 사용은 아래의 5가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 항공권 구매
- 앱/웹 한정, 특가 상품 불가
- 사전 좌석 선택
- 사전 수하물 구매
- 사전 기내식 구매
- 포인트 보내기
8. 기내 음악
제주도에 본적을 둔 작곡가인 양방언이 작곡한 노래들을 주로 쓰고 있다.<rowcolor=#fff> 탑승 시 기내 음악 | |
<nopad> | |
<rowcolor=#fff> "Merry - Go - Round" in White Nights | Neo Frontier |
<rowcolor=#fff> 하기 시 기내 음악 | |
<nopad> | |
<rowcolor=#fff> "Merry - Go - Round" in White Nights[28] | Prince of jeju[29] |
9. 이슈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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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제주항공/이슈 및 사건 사고#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제주항공/이슈 및 사건 사고#|]][[제주항공/이슈 및 사건 사고#|]]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0. 여담
제주항공 슬로건 변화 | ||||||||||
<rowcolor=#f05a22,#f05a22> Enjoy your Flight Enjoy the friendly sky Join & Joy | → | 자유여행에 자유를 더하다 | → | Refresh | → | New Standard | → | YES, YOU CAN FLY | → | 가자, 우리에겐 J가 있다 |
- 슬로건이 유난히 어지러운 항공사였다. 취항 초에는 Enjoy your flight, Enjoy the friendly sky, 그리고 Join & Joy를 같이 사용했다. 특히 Join & Joy는 제주항공 기내지 이름이기도 했고 이 슬로건을 많이 사용했으나 공항 카운터나 곳곳에 앞의 2개의 슬로건도 존재했었다. 하지만 제주항공이 이민호를 홍보대사로 영입하며 잠시 '자유여행에 자유를 더하다'[30]를 사용하다 10주년을 기념하며 현재 슬로건인 'Refresh'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민호 홍보대사 기간이 만료될 때 즈음 만들어져 잠깐 사용하다 다음 홍보모델인 김수현까지도 이 Refresh라는 슬로건을 밀고 있다. 2016년 5월 기용된 홍보모델 송중기도 이어서 Refresh 슬로건을 사용하고 있다. 활용형으로 '제주항공과 함께 Refresh하세요'를 외쳤었다. 2017년 6월 홍보모델을 동방신기의 최강창민과 유노윤호로 계약하고 2018년 7월부터는 New Standard, Jejuair라는 슬로건으로 변경하였다. 이어 2022년 3월 코로나 상황을 극복하고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를 표현하기 위하여 Yes, You Can Fly로 슬로건을 바꾸었다.
- 애경과 제주도의 합작으로 시작된 만큼 제주도민에 대한 할인률이 높다. 주중/주말/할증[31] 구분 없이 25%이고 성수기에만 15%. 각종 신분할인률 및 성수기 기준 물론 정가티켓의 경우에만 적용되고 할인티켓의 경우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32][33][34]
- 원래부터 대부분의 항공사에서 로고상품은 기내에서만 구입할 수 있지만 제주항공은 제이샵이라는 곳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35][36] 여기서 구입이 가능하다.
- 국내 저비용 항공사 최초로 지상파에 광고를 내보냈다.[37][38] 제주항공이 10주년을 기념해 로고를 바꾸고 Refresh하겠다는 내용의 광고. 여기서 볼 수 있다. 이 광고에서 쓰인 노래의 제목이 'Refresh'인데 제주항공 마케팅팀 직원이 회사를 위해 만든 노래라고 한다. 음원사이트에서 '어쩌면 아티스트'의 'Refresh'를 검색하면 3가지 버전이 나오는데 CF 버전이 광고에서 쓰였다. 이를 높이 산 최규남 대표이사가 이 분에게 '핵심가치상 (도전부문)'을 주었다. 본인의 페이스북에 인증샷을 올렸다
- 국내 항공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홈페이지의 도메인 끝이 'net'로 끝난다. 처음 제주항공이 취항할 때 'www.jejuair.com'이라는 이름의 여행사 사이트가 있었기 때문이다. .com은 언제부터인가 도메인을 판매한다고 뜨더니 2018년 현재는 여행 사이트 유인용 페이지가 되었다.
- 기내 방송은 3개 언어로 진행되는데 한국어, 영어, 그리고 제주어[39]가 나온다. 물론 일본이나 중국, 태국을 오가는 국제선에서는 출도착국의 언어가 영어에 앞서서 송출된다. 그러나 국내선은 한국어로만 방송을 하기도 한다. 과거에는 서비스 차원에서 타지역 사투리로도 기내방송을 했던 적이 있었다. 12 3
-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전통적으로 연예인 모델을 기용하고 있는 항공사이기도 하다. 아시아나항공이 한가인, 이보영으로 대표되는 단정한 이미지의 여성 배우들을 주로 기용한다면 제주항공은 아시아 중심의 노선망에 맞춰 한류스타들을 꾸준히 기용해오고 있다. 빅뱅, 이민호, 김수현, 송중기를 거쳐 현재 광고모델은 동방신기.[40] 일본에서 세를 키우겠다는 의도가 매우 강해보인다.
- '999 이벤트
비둘기야 구구구'[41]라는 것을 하면서 은하철도 999 코스프레를 하고 홍보하기도 했다. 항공기가 철도를 패러디한 것이지만 엄밀히 말해 은하철도 999는 철도라기보단 항공기에 가까우니(...) 별 상관없으나 은하철도 999의 작가인 마츠모토 레이지(松本零士)가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코쿠라)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는 점에 착안한 이벤트.
- 기내에서 NDS를 대여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든지 간단한 변장 도구를 가져와 승무원들과 사진을 찍거나 정말 간단한 퀴즈 혹은 스튜어디스와 탑승객 전원이 가위바위보를 해서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고객에게 작은 선물[42]을 증정하는 자잘한 이벤트를 제공하며 여러모로 약진하고 있는 국내의 대표적인 저비용 항공사다.
- LCC 전용 터미널을 적극적으로 들어가는 항공사이다. 제주항공 취항지 중 LCC 전용이라고 해 봐야 나리타(T3), 칸사이(T2), 주부(T2)뿐이지만 있으면 무조건 들어간다. 2015년 칸사이에서 비일본국적 항공사로는 처음 T2에 들어간 걸 시작으로 나리타와 주부에 LCC 터미널이 생기자마자 바로 옮긴 전력이 있다.
- 채용은 인턴십으로 선발 뒤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형태이다. 코로나 사태로 항공계 채용이 얼어붙었는데 그나마 좀 뽑아줘서 관련 전공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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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일리지가 아닌 J포인트라는 포인트제도를 운영하고 있다.[2] 세부 퍼시픽, 녹에어, 녹스쿠트 항공, 스쿠트 항공, 타이거에어 싱가포르, 타이거에어 오스트레일리아, 바닐라 에어와 함께 밸류 얼라이언스 창립 멤버였으나 사업 중지에 따라 해체되었다.[op] [4] 원래 41대였지만 제주항공 2216편 활주로 이탈 사고로 인한 항공기 소실로 1대가 줄어서 40기가 되었다가, 최근 보잉 737-8 신규 기종 1기를 도입하면서 다시 41기가 되었다.[5] 제주항공 2216편 활주로 이탈 사고로 운항 잠정 중단[6] 미국 (괌, 사이판)에서는 뒤에 AIR를 제외하고 JEJU로 호출하는 경우도 있다.[7] 런던을 기반으로 한 화물항공사 Coyne airways에서 같은 코드를 사용하고 있다.참고[8] # 현재는 비공개 처리 되었다. 제주항공을 광고했던 포커스미디어 한국 유튜브 채널에서 업로드한 영상이 남아있다. #[9] 영문판 슬로건[10] #[11] 실질적인 본사 기능은 김포국제공항 화물청사 내에 자리한 서울지사에서 수행하고 있다.[12] 제주항공 2216편 활주로 이탈 사고[13] 구 AKIS㈜.[14] 채몽인 회장이 주도한 것은 아니다. 채몽인 회장은 이미 1970년에 심장마비로 타계했고, 현재 부인 장영신 회장이나 그 아들들은 제주에 연고가 없었다. 그래도 애경 부회장 중에 제주 출신 인물이 있긴 하다. 다만 채몽인 회장의 부친 채구석이 신축민란에서 도민들의 편을 들었다가 대정현감 직에서 파직되고, 서귀포에 약 5만여 평의 농지를 개간하는 등 구한말 제주 사회에 기여한 바가 컸다.[15] 2020년 7월 현재 1대 주주인 애경그룹 지분율은 56.94%, 제주도는 애경그룹에 이어 여전히 2대 주주이다.[16] 예전에 제주-오사카 노선이 있었으나 저조한 탑승률로 인해 단항되었으며, 제주-사이판 노선도 현재는 사라졌다.[17] 이걸 한자로 풀이한 것이 애경이다.[18] 다만 이건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정부 측 조율(?)이 주된 원인이므로 제주항공에 그 책임을 전적으로 묻기는 어렵다.[19] 실제로 4.3 사건 이후 일본으로 건너간 제주도민들이 꽤 된다.[구도장] [국내선] 국내선은 탑승 1회 당 0.5회로 인정[국내선] [국내선] [예외] 괌, 사이판 노선은 혜택 미제공[예외] [26] 유류 할증료, 공항 이용료 등 제외[27]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의 마일리지는 노선에 따라 지정된 만큼 적립/사용되지만, 제주항공의 마일리지는 포인트 제도로서 지정된 값이 없이 항공권의 가격만큼 적립/사용이 가능하다는 차이점이 있다.[28] 서울[43] 혹은 다른 곳에 도착 했을 때 사용 한다.[29] 제주국제공항에 도착 했을 때 사용한다.[30] 제주항공이 취항하기 전에 괌은 패키지 여행이 대부분이었지만 제주항공이 괌을 취항하기 시작하고 나서 괌을 자유여행으로 찾는 승객이 늘었다고 한다.[31] 주중은 월화수목, 주말은 금토일이며 주말 중 김포발 제주행 금토와 제주발 김포행 일요일, 즉 주말 끼고 관광이 가능한 일정으로 수요가 가장 많은 날은 특별할증요금이 적용된다.[32] 중복할인이 되지 않는 것은 거의 모든 항공사의 신분할인에서 마찬가지이다.[33] 주중(월화수목)을 제외하면 가장 높고 주중에는 이스타항공의 30%에 약간 밀린다. 다만 도민할인은 신분확인 때문에 지류발행만 가능하여 무조건 카운터로 가야 하는데 제주항공은 김포와 제주 양 공항에 모두 짐없는 승객 발권전용 카운터가 있고 이스타항공은 그게 없다. 즉 위탁수하물이 있으면 별 차이가 없지만 짐 없는 승객은 수속시간이 엄청나게 차이날 수밖에 없어서 그냥 제주항공을 선택하는 경우도 꽤 된다.[34] 다만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고 포털이나 여행사를 거치지 않고 홈페이지에서 예매하면 신분증 확인 후 약 1년 가량 재확인이 면제되며 재확인이 면제된 도민은 모바일 발급도 가능하다.[35] 근데 진에어는 진에어 로고샵(지니스토어)는 진에어 회원계정으로 로그인이 가능하지만 제주항공의 제이샵은 따로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36] 그리고 여담으로 제주항공 인스타그램에서 가끔 실시간을 하는데 거기에서 제주항공 로고상품을 소개해 준다.[37] 하지만 2018년 현재 TV광고를 송출하지 않는다. 티웨이항공은 TV 광고를 한다.[38] 티웨이항공은 유료방송에만 광고를 내보냈고 에어부산 역시 지역방송과 유료방송에만 광고를 내보냈다.[39] 물론 이건 진지한 기내 방송이라기보다는 지역어 존중과 승객의 즐거움을 위한 서비스에 가깝다. 하지만 스튜어디스 특유의 말투와 제주도 사투리의 콜라보레이션은 제주도민들이 듣기엔 다소 어색한 편이다.[40] 유노윤호가 2017년 4월 군 제대를 하자마자 먼저 발탁되었다. 이후 최강창민도 제대하자마자 바로 발탁되었다.[41]
[42] 당연하지만 면세품을 걸고 할 리가 없다. 모기업이 애경인 만큼 케라시스 샴푸, 2080 치약 등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