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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5 17:38:20

콩라인/목록/e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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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타크래프트
1.1. 스타크래프트(마스터)1.2. 스타크래프트(정회원)1.3. 스타크래프트(탈퇴회원)
1.3.1. 선수1.3.2. 팀
2. 스타크래프트 2
2.1. 스타크래프트 2(마스터)2.2. 스타크래프트 2(정회원)2.3. 스타크래프트 2(준회원)2.4. 스타크래프트 2(탈퇴회원)
3. 리그 오브 레전드
3.1. 무관 콩라인3.2. 국제대회 한정 콩라인
4. 오버워치5.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6.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7. 카트라이더: 드리프트8. 기타

1. 스타크래프트

1.1. 스타크래프트(마스터)

1.2. 스타크래프트(정회원)

1.3. 스타크래프트(탈퇴회원)

1.3.1. 선수

아래의 선수들은 콩라인이 정립된 시기에 우승을 해 콩라인을 탈출한 선수들이다. 비공식전 커리어가 대부분인 변현제를 제외한 이 선수들은 전원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22] 하지만 일부 팬들은 송병구, 정명훈, 허영무 같은 경우 서로를, 그것도 정명훈을 제물로 콩라인 탈출을 서로 떠넘겨 줬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1.3.2.

2. 스타크래프트 2

스갤에서는 스2판에서 콩라인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걸 매우 싫어했으나, 협회가 스2로 전환한 이후 스갤에서도 스타2 선수들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하게 되면서 신경쓰지 않았다. 그런데 새로운 신예가 떠올라서...

콩라인을 모아놓은 어카츠키라는 라인이 존재한다. 문서 참고.

2.1. 스타크래프트 2(마스터)[29]

2.2. 스타크래프트 2(정회원)[33]

2.3. 스타크래프트 2(준회원)[35]

2.4. 스타크래프트 2(탈퇴회원)

3.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 오브 레전드는 팀 게임이고 패치로 인한 메타 변화가 매우 커서 준우승을 많이 하여 콩라인을 유지하는 경우가 적다. 그런 게임에서 콩라인을 가장 길게 유지하는 선수는 스코어가 유일했었으나, 2018 LCK 서머kt Rolster가 우승하면서 탈퇴했다.

이후 Griffin이 리그 오브 레전드의 콩라인을 제대로 계승했다가, 2021년 그리핀의 해체 이후에는 쵸비가 고동빈과 동일하게 네 번의 준우승이었나 2022년 고동빈을 넘어서서 5번의 준우승을 기록한 쵸비가 콩라인의 이미지를 완전히 계승했다. 그리고 2021 스프링에서 젠지가 또 다시 준우승함에 따라 2회 준우승인 라이프, 그리고 2022 스프링에서 젠지가 또 다시 준우승함에 따라 리헨즈는 쵸비 다음가는 횟수인 4회 준우승이며 같은 팀 도란 또한 3회 준우승을 한 콩라인이다. 하지만 도합 18회의 준우승을 기록하고 있던 젠지의 도란, 쵸비, 리헨즈가 서머 시즌을 우승하며 콩라인에서 대거 탈출했다.

콩라인에서 탈출한 인물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항목 참조

3.1. 무관 콩라인

3.2. 국제대회 한정 콩라인

4. 오버워치

5.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카트라이더 리그는 본래 개인전만 열렸으나, Nexon 카트라이더 16차 리그 이후로[55] 팀전 리그가 열리기 시작하면서 콩라인 선수들이 이전에 비해 늘어났으며, 개인전/팀전 한 종목에서만 콩라인인 선수도 있는 등 특이 케이스가 많다. 다만 콩라인 지위를 유지하는 것도, 더 나아가 애초에 콩라인에 등극하는 것도 의외로 힘든 편이다. 개인전은 결승에서 8명이나 되는 선수가 함께 뛰기에 변수에 취약하고, 팀전은 입상권을 독점하는 n강구도가 존재해서 해당 팀 소속 선수는 언젠가는 우승해서 콩라인 탈출을 하고 해당 팀 미소속 선수는 아예 입상권에 올라가지를 못해서 준우승 횟수를 쌓기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팀전이 추가된 이후로는 어린 나이에 콩라인에 오른 선수라면 선수 수명이 길고 풀이 좁은 리그 특성상 은퇴 전에는 웬만하면 우승을 하고는 한다. 그래서 2022 수퍼컵을 끝으로 카트라이더 리그가 끝난 시점에서는 아래의 선수들만이 콩라인에 부합한다.

카트라이더 리그 폐막 이전에 은퇴한 선수는 #로 표기.

6.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7.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8. 기타

단 어디까지나 커리어 사상 우승 트로피가 없다에서 탈출 한 거지 본업인 팝픈뮤직에서 아직까지 우승 트로피를 못 들었기 때문에 넓게 보면 여전히 콩라인이라고 볼 수 있다.[83]* Ryu☆: BEMANI PRO LEAGUE의 이벤트전으로 두 차례 열린[84] BPL ZERO 시리즈에서 감독으로 참가했는데, 두 번 모두 정규시즌 1위를 하고도 결승전을 패해서 최종순위 2위로 밀렸다.


[1] 당연하려면 당연하지만 1등은 임요환이다.[2] 테란 내에서뿐만 아니라 한때는 전체 선수들 중에서도 임요환한테 밀려서 2등을 했던 시점도 있다. 케스파랭킹 2위 했을 때 1위는 항상 임요환이였다.[콩] 홍진호보다 KeSPA 랭킹 2위 기간이 1개월이 적다. KeSPA 랭킹 11개월 2위였다고 김정민이 2016년 2월 20일 KT 기가 레전드 매치에서 밝혔다.[4] 참고로 1위는 이제동(17번)이다.[5] 사실 홍진호 이전까지 2등은 비운의 이미지나 안타까운 준우승자라는 꼬리표가 붙었지만 홍진호 이후로는 콩라인이라는 유명한 용어가 탄생했다. 홍진호 본인의 인지도나 2등을 유명하게 만드는 데는 홍진호가 사실상 일등공신이다.[6] 세트 스코어 0:3, 1:3, 2:3 패배를 모두 경험했다.[7]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준우승 이후 다음 리그였던 BATOO 스타리그 08~09에서도 준우승, 진에어 스타리그 2011 준우승 이후 다음 리그였던 tving 스타리그 2012에서도 준우승.[8] 나머지 한 명은 임요환.[9] 첫 번째 골든 마우스는 박성준이다.[10] 그것도 각각 3:0 3:2 3:1로 나올 수 있는 모든 스코어로 우승을 이영호에게 내줬기에 더 강렬한 임팩트로 사람들의 기억 속에 각인된 것도 한 몫 했다.[11] 물론 1위 또한 16회로 만만치 않게 많으며, 저그 종족 랭킹은 무려 43개월 동안, 그것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었다![12] 다만 2002 NAT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자체가 망해서 변길섭이 우승한 것조차 잘 기억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13] 이때 KTF EVER Cup 온게임넷 프로리그에서 준우승, SKY 프로리그 2004 1RoundSKY 프로리그 2004 그랜드 파이널에서 우승을 이끌게 된다.[A] 공식(현역) 기록은 아니다.[15] 이쪽은 현역 시절에 양대 리그 본선 진출 기록이 없다.[A] 공식(현역) 기록은 아니다.[17] 참고로 현역 시절에는 피디팝 MSL 8강을 기록한 것이 최고 성적이다.[A] 공식(현역) 기록은 아니다.[19] 참고로 현역 시절에는 유일하게 tving 스타리그 2012에서 16강을 기록하였다.[A] 공식(현역) 기록은 아니다.[21] 해당 대회는 SKY 프로리그 2004 1Round이다. 다만 홍진호는 시즌이 시작되자마자 KTF로 완전히 이적하였다.[22] 사실 당연한 일인 것이 콩라인 회원이라는 것은 2회 이상 준우승, 즉 결승 진출 경험이 있는 상황에서 우승을 했다는 뜻이다. 즉, 1회 우승, 3회 결승이라는 호성적인것. 오영종처럼 1회 우승, 2회 결승만으로도 명예의 전당에 올라간 일이 존재한만큼 이들의 헌액은 당연한 일.[23] 참고로 국기봉, 봉준구, 강도경의 1회 준우승을 제외하면 나머지 저그들은 2001 한빛소프트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준우승을 한 장진남을 시작으로 모두 양대리그 결승전에서 테란에게 우승을 헌납해 주었다. 이후 이 기록은 박태민당신은 골프왕 MSL 결승전에서 이윤열을 상대로 우승을 차지하고, 박성준EVER 스타리그 2005 결승전에서 이병민을 상대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깨지게 되었다.[24] 정확히는 두 선수 모두 iTV 랭킹전에서 우승했는데 비공식전으로 격하되어서...[25] 0:3&2:3(이윤열), 1:3(한동욱)[A] [27] 참고로 현역 시절에는 유일하게 tving 스타리그 2012에 진출하여 8강을 기록하였다.[28] 이는 프로야구에서도 삼성 라이온즈가 전, 후기 통합우승을 하고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야구팬들이 인정을 하지 않은 것과 같다. 삼성의 2002년 한국시리즈 우승 뒤에는 비로소 인정하게 되지만.[29] 준우승 4회 이상을 한, 그것도 연속으로 이루어낸 유일한 선수 어윤수, 2연준과 쌍준을 동시에 이루어낸 한지원, 그리고 자날 한정 콩라인 수장이었던 이정훈을 위해 만들어졌다.[30] 스타 1 시절 양대리그 결승에 모두 오르고도 우승하지 못한 케이스는 홍진호가 유일하다. 어윤수는 GSL에서만 준우승했다. 물론 그 당시엔 SSL이 없긴 했다.[31] 자유의 날개에서는 엄연히 콩라인 본좌였다. 비록 어윤수처럼 연속 준우승한 것도, 한지원처럼 양대 준우승한 것도 아니기에 마스터까지는 무리더라도 자날 초창기 4회 준우승의 기록은 충분히 스페셜감으로 기록할 만하다.[32] 슈퍼 토너먼트와 동급.[33] 1티어 대회, 프리미어 대회에서 준우승 2회 이상 할 경우 가입. 2티어 이하의 대회 우승과 준우승은 취급하지 않는다.[34] 스타1, 스타2 프리미어급 대회 우승자는 신동원이 유일하다.[35] 콩라인의 정식 멤버로 가입할 수 있는 후보에 있는 선수들. 프리미어, 1티어 대회에서 준우승 1회 혹은 2티어 대회에서 준우승 2회 이상. 2티어 대회에서 우승하더라도 1티어에서 우승하지 못하고 준우승 2회 이상 추가하였으면 콩라인의 탈퇴는 이루어지지 않는다.[36] 우승 기록은 있지만 GSL 정규 리그가 아니다.[37] 2011년 당시에는 티어 구분이 없었다.[38] 2티어이지만 1티어에 준하는 권위를 가지는 케스파컵이기 때문에 다른 준회원과도 크게 떨어지는 네임밸류를 가지지는 않는다.[39] 게다가 한 번은 5연준이다...[40] 아래의 한지원도 GSL 8강, 4강 전승이긴 한데 표본이 2번 뿐이라 너무 적다. SSL에서는 8강 탈락한 적이 있다.[41] 당시 멤버 Sword, Tarzan, Chovy, Viper, Lehends.[42] 첫 번째 팀 단위 가입자였던 ROX도 3번의 도전 끝에 롤챔스 우승을 거머쥐었으나, 그리핀은 LCK 최초로 리그 3연준을 달성했다. 다만 ROX도 롤드컵 준우승까지 합쳐서 메이저 대회 3연준을 하긴 했다.[43] 롤판의 원조 콩라인이었던 고동빈도 LCK 준우승은 4회, 연속 준우승은 2연속 1번(2016 서머, 2017 스프링) 뿐이고, 이 기록을 데뷔 6년이 지나서야 달성했지만 그리핀은 겨우 1년만에 3연준을 달성했다.[44] 2019 서머 때 2019 스프링 결승에서 패배를 안겨준 SKT가 정규 시즌 4위였으나 기어코 올라와 3연준을 완성시켰다.[45] 2020 시즌 새롭게 영입된 정글러 Selfmade 역시 2연속 준우승이지만, 아직 콩라인에 가입할 정도로 준우승만 하게 될지는 미지수.[46] 특히 19 G2는 스프링, MSI, 서머를 모두 우승하며 18 RNG와 마찬가지로 그랜드슬램을 노릴 수 있었으나 허무하게 결승에서 패배했다.[47] 우승 10회인 페이커를 뒤이어 2위[48] 아래의 KONGDOO PANTHERA 단락에서 서술하겠지만, 오버워치 넥서스컵은 APAC이나 훗날의 넥스트컵과는 달리 정규 시즌 성적을 시드에 반영한 대회가 아니었다. 즉 프로팀들이 참가하긴 했지만 기본적으로는 그냥 규모가 조금 큰 컵대회일 뿐이었다.[49] 프로 데뷔 때부터 이미 프로게이머 치고 엄청난 고령이었고, 사실 경쟁전 티어도 다른 프로 선수들에 비해 매우 낮았다.[50] 2018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2, 넥스트컵 2018 Summer, 2018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3, 넥스트컵 2018 Winter, 2019 Spring, 2019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2에서 우승을 거두었다. 2019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1에서 3위를 기록한 것을 제외하면 이 기간 동안 러너웨이는 공식 대회에 출전하는 족족 우승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51] 보통 컵대회는 이벤트전의 성격이 강하고 오버워치 역시 예외는 아니지만, 오버워치 넥스트컵은 컨텐더스 차이나의 상위 입상 팀들과 컨텐더스 코리아의 상위 두 팀에게 시드를 주었기 때문에 넥스트컵 타 종목 대회나 다른 오버워치 컵대회들과는 달리 오버워치 APAC Premier의 포지션을 이은 공식 대회로 인식된다. 러너웨이 공식 SNS에서도 과거 이벤트전 우승 및 승리 기록들을 제쳐 두고 2020 넥스트컵 서머 우승을 러너 감독 최초 우승으로 보았다.[52] 사실, 위의 Runner(감독) 단락에서 언급했듯 APEX 시즌 4의 준우승도 RunAway가 차지했다. 따라서 공식적으로는 APEX 시즌 4가 카이저의 2번째 준우승이고 APAC 2017이 3번째 준우승이지만, 선수의 콩라인 탈출 요건은 그 선수의 소속 팀이 우승하는 것이 아니라 그 선수가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므로 이 문단에서는 카이저가 출전한 대회만을 세어 2번째 준우승으로 서술하였다.[53] 북미에서는 1위. 리그 전체로 보면 상하이의 뒤를 이어 2위.[54] 2020~2022 대회는 미개최.[55] 그 이전에 열린 최초의 공식 팀전 리그인 넥슨 카트라이더 팀스피릿은 개최 당시에는 공식 리그가 맞는지 불확실했다. 이후 2016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때 공식 리그로 인정됐다.[56] 참고로 마지막 경기가 바로 그 유명한 광꼬 벨트 갈아타기 실패였다.[57] 초대 황제 김대겸을 포함해 임세선, 서우석, 홍은표등이 몰락하고 조현준, 조경재, 김진용만이 SR시대에 적응하여 얼마간 카트판에서 더 버텼다.[58] PRO시대 선수들 중 유일하게 4차리그에서 입상에 성공했고, 이 이후 그를 포함해서 PRO시대 선수들은 무한부스터 메타로 완전히 바뀐 메타에 적응하지 못하고 단 한명도 입상하지 못했다. 나중에 김대겸이 밝힌 바로는 조현준도 SR시대가 도래하자 예전보다 성적이 많이 떨어졌지만 PRO시대 라이벌보다는 나았고 SR시대에 새로 등장한 신예들이 4차리그에서는 경험이 부족했기 때문에 노련함으로 예상 성적보다 더 잘 싸워서 준우승을 차지한 것이라고 한다.[59] 장진형 외에도 김승태가 듀얼레이스에서 개인전 준우승을 하면서 달성했다. 단, 장진형은 개인전밖에 없던 개인전 시대에 준우승을 하고, 김승태는 양대리그 시대에 준우승을 했다는 차이점이 있다.[60] 2017년, 2018년의 유영혁, 2019년의 박도현에 이은 기록.[61] 이재혁, 박인수, 유창현[62] 22-2, 22-수퍼컵 시즌 모두 노준현의 에결 승리로 결승에 진출했는데, 22-2시즌에는 플레이오프에서 유창현을 이기고 진출, 수퍼컵에서는 김다원를 이기고 진출했다.[63] 배성빈, 박현수, 송용준. 다만 이 라인도 현재는 박현수가 압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노준현은 스피드만 출전하는데 이 셋은 아이템도 뛰어난 하이브리드라서 비교하기는 애매하다.[64] 2018년 이후 문호준과 아얘 다른 길을 걷게 되면서 콩라인이든 뭐든 거의 평가가 떨어졌다.[65] 심지어 2022년에는 예선에서 탈락해 팀전에 모습을 못 드러냈다.[66] 문호준 선수랑 떨어지게 되고 나서 부터 본인의 캐리로 입상이라도 한 적이 없었다. 한마디로 2019년부터는 입상을 못했다.[67] 역대 개인전 최다 준우승 기록이다.(...) 22-S에서조차 준우승을 하면서 기존 유영혁과 타이였던 4회 준우승을 갈아치우고, 단독 준우승 횟수 1위로 올라섰다. 게다가 유영혁은 그래도 개인전 우승을 2번이라도 했지, 박인수는 아예 무관인 상태로 준우승 최다기록을 경신한 것이다...[68] 반대로 2019-2, 2020-1, 2020-2, 2021-2 시즌에는 결승 1세트에서 제대로 미끄러진 탓에 우승은커녕 형편없는 점수로 2세트조차 가지도 못 했다. 물론 2020-1 때는 트리플 79를 찍고서는 마지막 트랙에서 미끄러져 80점을 먹고도 3등을 차지하는 아쉬움을 자아내기라도 했지만 시즌 2만 되면 아예 제대로 못 해서 문제다. 그나마 2020 시즌 때는 3위로 입상을 한 것은 위안거리.[69] 실력에 비해 우승을 못한 안타까운 선수.[70] 팀전보다 개인전 우승이 몇배나 더 어렵고, 문호준이 개인전 우승 기록을 쓸어먹고 있었던 데다가 몇 없는 문호준 이외의 개인전 우승자들은 이미 은퇴했거나 최상위 팀에 속해서 우승과 준우승을 몇 차례씩 반복한 것을 감안하면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이다.[71] 마지막 리그에서 준우승으로 마무리하고 팀원인 노준현 선수는 멘탈 나가서 엎드려서 울고 있었고 본인도 노준현 선수를 감싸면서 멘탈이 엄청 터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때 당시 프릭스 선수들은 우승에 대한 매우 간절한 상황이였기에 열망 자체가 클 수 밖에 없었다.[72] 11 ~ 15차 리그 동안 문호준 V4, 유영혁 V1, 전대웅은 우승이 없었다.[73] 개인의 폼만 보면 기복이 없는 원탑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지만, 스포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우승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74] 듀얼 레이스 시즌 1 다음 해인 2017년 듀얼 레이스 시즌 2에서는 유영혁이 양대 준우승, 문호준이 개인전 6위 팀전 3위로 밀렸기에 문호준이 실질적으로 다시 격차를 벌리기 시작한 것은 2018년 듀얼 레이스 시즌 3부터라고 볼 수 있다.[75] 듀얼 레이스 시즌2, 시즌3.[76] 듀얼 레이스 시즌1, 시즌2, 시즌3, 2019 시즌1.[77] 당시 노준현, 이은택, 이재혁, 송용준[78] 라이벌인 문호준은 14회로 우승 경력이 제일 압도를 하였고 반대로 유영혁은 준우승 13회로 카트 선수들중에서 최다 준우승 플레이어로 기록이 남게 되었다.[79] 2022-KLC 팀전 준우승 까지 포함하면 5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80] 롤 대회에 대입하면 롤챔스 정규리그 1위, 케스파컵 우승 경력은 있는데 포스트시즌이랑 롤드컵에선 준우승만 하고 있는 셈이다[81] 다이나소가 결선에 가지 못한 KAC 2013은 현재도 KAC 팝픈뮤직 최고의 이변으로 꼽힌다.[82] 아이러니하게도, 다이나소가 예선에서 TATSU를 이긴 대회도 권역별 예선이 부활한 9차 대회에서였다. 다만 이때는 대권역제가 적용되고 권역별 대표선발전이 따로 없이 준결승을 치렀기 때문에 이겨놓고도 TATSU가 결선무대까지 올라왔고 결승에서 또다시 져 버렸다(...) 이쯤되면 정말 마가 낀 수준.[83] 세세한 디테일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다이나소의 비유 대상인 어윤수도 IEM을 우승해서 우승 트로피 없다 신세에서 벗어났지, GSL에서는 아직까지 우승 트로피를 들어 본 적이 없다. 다시말해 어윤수랑 다이나소의 콩라인 생활에서 둘이 꽤나 닮은 구석이 있다는 것.[84] 2020년 IIDX, 2023년 D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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