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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15 12:34:32

한국가수일람



1. 1960년대2. 1970년대3. 1980년대4. 1990년대5. 2000년대6. 2010년대

1. 1960년대

2. 1970년대

3. 1980년대

4. 1990년대

5. 2000년대

6. 2010년대



[1] 20주 연속 1위.[2] 멤버는 송창식, 윤형주. 세시봉의 그분들이다.[3] 그가 미 8군 클럽에서 데뷔한 것은 1969년이지만 솔로 데뷔 싱글이었던 '돌아와요 부산항에' 는 1975년 발매되었다. 솔로 데뷔 이전인 1971~72년에는 밴드 '김트리오'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했다.[4] 최호섭의 노래와는 다르다.[5] 1986년 발표. 이듬해인 1990년에 27세로 타계한 이후, 이 곡에 대해서는 자신의 죽음을 암시한 것이라는 의혹이 따라다니게 되었다.[6] 송골매의 멤버[7] 송골매의 멤버[8] 정식 앨범을 내고 활동한 것은 83년부터의 일, 처음에는 DJ로 활동을 시작했다. 게다가 가수로서의 본격적 성공은 85년 작곡가 이영훈의 곡을 부르면서이다.[9] 작사·작곡자.[10] 들국화의 멤버[11] 권인하 작사·작곡, 이광조 노래.[12]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에서 활동[13] 봄여름가을겨울 멤버로도 활동했다[14] 김현식이 이 그룹의 멤버일때 같이 불렀다. 그런데 정작 대중에게 알려진 버전은 김종진-전태관 2인 체제로 바뀐 후 2집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15] 탤런트 박광현이 아닌 서울대 국악과 출신의 싱어 송라이터. 이승철의 '안녕이라고 말 하지마', 김건모의 '잠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등을 작곡했다.[16] 김건모의 '잠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는 이승철의 '잠도 오지 않는 밤에'의 리메이크 곡이다. 따라서 박광현은 원래 이승철 곡의 작곡자이다.[17] 프로듀서 김선민을 중심으로 객원 보컬들이 참여했던 프로젝트 그룹.[18] 김선민·권인하·신윤미 노래. 마로니에 컴필레이션 1집 《비를 기다리는 사람들 / 동숭로에서···》 (1989년 3월)[19] 신윤미·최선원 노래. 마로니에 정규 3집 《마로니에 3 ― 칵테일 사랑》 (1994년 3월)[20] 밴드 결성 년도[21] 8,90년대 더빙 애니메이션 송을 책임진다! 뿌뿌뿡![22] 밴드 결성 년도[23]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라고 하면 모두가 아는 노래. 이것이 정확한 제목이다.[24] 양동근, 이나영 주연의 드라마 네멋대로 해라에 삽입되어 유명해졌다[25] 바비킴이 나옴[26] 과거에 A4라는 그룹의 멤버로 데뷔했지만 본인도 인정한 흑역사[27] 1998년 팬클럽이라는 그룹의 멤버로 데뷔했으나 본인에게나 팬에게나 흑역사(...)[28] 이영현 출현[29]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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