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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큐 K리그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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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요 사항
2.1. 제도적 변동
2.1.1. 2021년 결정2.1.2. 2022년에 변동 결정
2.2. 협약 및 파트너십2.3. 신문물 도입2.4. 리그 인프라 구축2.5. 기타
2.5.1. 해외파들의 리턴 시즌 3 - 런던 세대의 어셈블2.5.2. 역대급으로 많이 발생한 K리거들의 유럽리그 진출2.5.3. 유니폼 스폰서들의 대규모 물갈이
3. 중계 방송4. 동계 전지훈련5. 패치6. 관련 문서7. 승강 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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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40 Years of K League: Creating Legends
WE THE LEAGUE
K리그2022년을 정리해 놓은 문서.

2. 주요 사항

2.1. 제도적 변동

2.1.1. 2021년 결정

2.1.2. 2022년에 변동 결정

2.2. 협약 및 파트너십

2.3. 신문물 도입

2.4. 리그 인프라 구축

2.5. 기타

2.5.1. 해외파들의 리턴 시즌 3 - 런던 세대의 어셈블

올 시즌에도 해외 리그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의 K리그로의 국내 리턴은 계속되었다.

12월 3일, FC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줄곧 유럽무대에서만 뛰어왔던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이승우가 전격적으로 수원 FC에 입단하며 리턴의 첫 스타트를 끊었다. 또한 마찬가지로 데뷔 이후 줄곧 J리그중국 슈퍼리그에서만 뛰어온 국가대표 핵심 수비수 김영권도 이적이 기정사실화되다가 12월 19일 공식적으로 울산 현대에 입단했고, 뒤이어 장현수 또한 울산 현대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는 등 앞선 두 시즌에 이어 올 시즌도 해외파들의 적극적인 K리그행 기조는 계속되고 있다.

특히 울산 현대는 과거부터 꾸준히 해왔던 유망주들의 해외 임대 정책으로 길러온 자원들이 이번 시즌 대거 리턴하면서 해외파 리턴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1월 4일, 오스트리아에 진출해있던 오인표가 울산으로 5년만에 컴백했고, 크로아티아에 가있던 수비수 김현우도 울산 리턴이 유력한 상황이다. 또한 올해에도 일본 J리그에서 돌아오는 선수들의 소식이 계속 들려오고 있다. 이미 울산에 입단한 김영권과 더불어 J2리그에서 득점력을 보여준 공격수 이용재와 중동에서 아챔 준우승 등 의미있는 활약을 했던 이명주가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 특히 이용재는 커리어 첫 K리그 입성이다. J2리그에서 활약했던 민성준 또한 2년만에 원소속팀 인천에 복귀했으며, 같은 J2리그에서 뛰었던 골키퍼 고동민은 경남에 입단했다. 또한 K리그2의 신규 참가팀 김포 FC는 아일랜드 리거 한정우와 함께 태국에 있었던 양준아를 데려왔으며,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또다른 크로아티아 1부리거 김정현은 K리그2의 서울 이랜드에 입단했다.

이 리턴 대열은 시즌 개막 직후 구자철이 제주 유나이티드로 복귀하면서 화룡점정을 찍는 분위기다.

가장 주목해볼 점은 바로 2010년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축이자 2012년 런던 동메달의 주역인 이른바 런던 세대가 K리그로 거의 다 모였다는 점이다. 당시 와일드카드 선수로 뛰어 이미 일찌감치 리그에 복귀해있던 박주영김창수를 비롯, 2017년 백성동, 이범영 2018년 윤석영박종우, 2019년 김보경, 2020년 김기희, 기성용, 2021년 오재석, 지동원 등 매 시즌 한 두명씩 오랜 해외 생활을 마치고 K리그로 런던 세대들이 이미 속속 돌아오고는 있었다. 그러나 2022년 생애 첫 K리그 데뷔를 하게 된 김영권11년만의 K리그와 친정팀 제주 복귀를 하는 구자철의 K리그 이적 소식은 축구팬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이로써 런던 세대 18명 중 13명이 K리그에서 만나게 되었다.[6]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비슷한 흐름은 지속되었다. 지난 시즌 전북에 복귀했다 임대 만료를 눈 앞에 두었던 국가대표 수비수 김진수가 전북 임대 생활을 1년 더 연장하게되었고, 특히 러시아에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FIFA 특별규정을 활용해 황인범이 전격적으로 FC 서울에 입단하는 일이 있었다. 당초 6월 말까지의 초단기계약으로 K리그에 복귀했지만, 이후 서울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고, 또한 안정적인 월드컵 준비를 위해 서울과의 계약을 연장하며 유럽리그로 진출하지 않는 이상, 최소 올 시즌까지는 황인범을 K리그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역시 월드컵 최종 엔트리 진입을 노리는 주세종은 잠시 감바 오사카를 떠나 후반기 K리그1 승격을 노리는 대전 하나 시티즌으로 임대이적하며 다시 K리그를 밟게 되었다.

어린 나이에 해외로 향했다 국내 리그로 돌아온 선수들도 여름에 대거 등장했다. 독일 FC 쾰른에 임대를 갔던 울산의 유망주 황재환이 전격적으로 울산에 복귀했고, 역시 독일 하부리그에서 성장해온 강준모유지하가 각각 수원 FC와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해 국내 리그에 데뷔하게 되었다. 일본에서는 감바의 신원호,오카야마의 유용현이 각각 수원 삼성과 경남 FC에 입단했고, 겨울 이적시장에서 임대로 경남에 입단한 고동민도 원 소속팀 마쓰모토 야마가 FC를 떠나 경남에 완전이적했다. 동남아시아에서 활약했던 선수들도 리턴 대열에 합류했는데 베트남에서 김동수가, 태국에선 황도연이 돌아왔다.
From 유럽 : 이승우[벨기에], 오인표[오스트리아], 김규형[크로아티아], 김현우[크로아티아], 김정현[크로아티아], 한정우[아일랜드], 박성현[독일], 황재환[독일], 강준모[독일], 유지하[독일]
From 일본 : 김영권, 이용재, 민성준, 고동민, 주세종, 신원호, 유용현
From 동남아 : 조지훈[태국], 양준아[태국], 황도연[태국], 김동수[베트남]
From 중동 : 이명주[아랍에미리트], 구자철[카타르], 김진수[사우디아라비아]
From 미국 : 김문환

2.5.2. 역대급으로 많이 발생한 K리거들의 유럽리그 진출

올 시즌에는 해외파들의 리턴만 발생한 것은 아니다. 2022년 겨울, K리그의 국가대표급 선수들과 젊은 유망주들의 유럽 빅리그 이적은 그 어느때보다 활발하고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났다.

1월 14일, 포항 스틸러스 유소년팀인 포철고등학교 주장 출신의 이현주가 독일 최고 명문 FC 바이에른 뮌헨에 임대이적, FC 바이에른 뮌헨 II에 합류했다.

1월 21일, 역시 포항 스틸러스 유스 출신이자 2019 FIFA U-17 월드컵 브라질 대회 8강 멤버인 김용학이 포르투갈의 포르티모넨스 SC로 이적했다.

1월 28일, 울산 현대의 주전 윙어 이동준이 독일 분데스리가헤르타 BSC에 3년 반 계약으로 이적했다.

1월 29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영건 정상빈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울버햄튼 원더러스로 이적했다. 이적 직후, 취업 비자 발급 문제로 인해 울버햄튼의 위성구단인 스위스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로 1년 반동안 임대되었다.

1월 31일, 울산 현대의 2선 공격수 이동경이 임대 후 완전이적 조항으로 독일 2. 분데스리가FC 샬케 04에 입단했다.

3월 25일, 전북 현대 유소년 최고 재능이라 불리던 조진호터키 쉬페르리그의 명문 페네르바흐체 SK 유스팀에 입단하며 전북 현대 선배인 김민재와 함께 뛰게 되었다.

이외에도 울산의 설영우, 전북의 송민규가 지속적인 유럽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등, 2022년은 K리거들의 유럽 빅리그 진출 러시가 리턴 러시만큼 활발하게 일어난 한 해로 기록되고 있다.

2.5.3. 유니폼 스폰서들의 대규모 물갈이

유달리 올 시즌에는 새로운 유니폼 후원 계약을 맺는 구단들이 많았다. 가장 주목할 점은 글로벌 스포츠용품 회사인 아디다스가 다시 K리그에 돌아오면서 아쉬운 디자인으로 항상 팬들에게 비판을 들었던 험멜사가 나간 빈 자리를 채웠다는 점이다. 또한 마크론의 유니폼을 입는 구단이 더 늘었으며, 국내 브랜드인 프로스펙스, 휠라의 유니폼도 K리그에 등장하게 되었다. 또한 기존 많은 팀을 후원해왔던 카파의 한국지사가 파산하고 롯데가 대신 사업권을 확보했으나 계약이 승계되지 않으면서 당분간 카파 유니폼은 보기 어려워졌다.

3. 중계 방송

방송국 캐스터 해설위원 아나운서 비고
지상파 TV
파일:KBS 1TV 로고.svg 남현종 한준희 skySports 이원 생중계
파일:MBC 로고.svg 김정근 김나진 서형욱 박문성
파일:SBS 로고.svg 배성재 김윤상 장지현 박지성
케이블 TV, IPTV 및 스카이라이프
파일:logo_jtbc3.png 임경진 박용식 이인환 윤영주 김용대 김형범 김형일
정종봉 차상엽
정순주
파일:IBSPORTS.png 김태우 홍석현 강성주 김환
파일:skySports 로고.svg
파일:IBSPORTS.png
파일:logo_golfnpba.png
파일:생활체육TV.png
BALL TV
김수빈 김용남 박봉서
박상현 박찬 배성재 소준일
윤영주 이대현 한종희
김대길 박문성 박찬우
서형욱 서호정 신연호
오범석 이상윤 정다운
한국프로축구연맹 제작
온라인 중계
파일:아프리카TV 로고.svg
파일:카카오TV 로고.svg
파일:네이버TV 로고.svg
파일:쿠팡플레이 로고.svg
파일:넥슨 로고.svg[24]
현영민 해설위원이 울산 현대 U-18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JTBC 중계진에서 하차했다.[25] 박종윤 캐스터와 이주헌 해설위원도 중계진 하차를 선언하면서 이스타TV 사단은 올해부터 K리그 중계에서 빠진다.[26]

연맹 중계진에는 SPOTV의 윤영주, 박봉서 캐스터와 MBC/tvN에서 해설을 맡은 서형욱 해설위원, 지난 시즌까지 포항 스틸러스에서 활약한 오범석 해설위원이 합류하였다.# 오범석은 K리그1 위주로, 서형욱은 K리그2 위주로 해설을 진행하고 있다. 캐스터진 중 SBS 출신 캐스터 2명은 지난 시즌처럼 단일 리그를 전담하고 있다.

K리그1의 수원 FC 측에서 9라운드 김천과의 경기 개시 시각이 공중파 중계 스케줄에 따라 변경되었음을 알리면서 올 시즌도 지상파 생중계를 실시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2022년에는 아시안 게임월드컵 등 축구 관련 굵직한 국가 대항전 경기가 여러 번 있으므로 지상파 채널에서도 리그 중계를 통해 중계진 구성원과의 호흡을 점검하고 이들 대회에 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상파 채널과 JTBC GOLF&SPORTS는 K리그1만, 생활체육TV와 GOLF&PBA는 K리그2만 생중계한다. IB SPORTS는 K리그1은 방송사 자체 중계진이 방송하고, K리그2는 연맹 중계를 받아서 송출한다. 부득이하게 TV 중계를 배정받지 못한 경기라도 연맹에서 자체 온라인 중계를 해주므로 다른 TV 중계 경기들처럼 아프리카 TV, 카카오 TV, 네이버 스포츠, 쿠팡플레이, 넥슨 등 인터넷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2023 시즌부터 뉴미디어 모바일 중계의 경우에는, 쿠팡플레이를 통해 중계를 한다고 한다. 즉 쉽게 말하면 네이버 중계로 팬들이 유입되었는지 확인을 해보았지만 유의미한 성과가 없었고, 이렇게 가다가는 중계권료의 이익도, 무엇도 챙기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서 내실 다지기에 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쿠팡플레이에서 보는 방법은 쿠팡 와우 멤버십 월 5천원에 구입하여 볼 수 있다.[27] 추가로 덧붙이자면 지금 무료 중계를 하는 KBO 리그, 한국프로농구, V-리그도 언제까지 계속 무료 중계를 할지 모르는 상황이다.[28] 위에 말한 종목들 역시 무료 중계로 인한 유입이 별로 없다고 판단되는 시기가 되면 야구는 물론, 농구와 배구 역시 뉴미디어 모바일 유료 중계 시대로 접어들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는 게 좋다.[29][30][31]

4. 동계 전지훈련

2022 K리그1 참가팀 동계 전지훈련지
<rowcolor=#fff> 지역 훈련구단 기간 차수
파일:거제시 CI.svg 경상남도 거제시 파일:울산 현대 엠블럼.svg 울산 현대 1월 10일 ~ 1월 28일 1차
파일:FC서울 엠블럼(백색배경).svg FC 서울 1월 29일 ~ 2월 11일 2차
파일:제주특별자치도 휘장.svg 제주특별자치도 파일:제주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제주 유나이티드 월 일 ~ 월 일 1차
파일:성남 FC (7성) 엠블럼.svg 성남 FC 1월 3일 ~ 1월 30일 1차
파일:수원 삼성 블루윙즈 로고.svg 수원 삼성 블루윙즈 1월 3일 ~ 1월 21일 1차
파일:포항 스틸러스 로고.svg 포항 스틸러스 1월 3일 ~ 2월 일 1차
파일:수원 FC 로고.svg 수원 FC 1월 3일 ~ 2월 11일 전체
파일:기장군 CI.svg 부산광역시 기장군 파일:강원 FC 엠블럼.svg 강원 FC 1월 3일 ~ 1월 21일 1차
파일:성남 FC (7성) 엠블럼.svg 성남 FC 2월 3일 ~ 2월 18일 2차
파일:김천 상무 FC 로고.svg 김천 상무 1월 10일 ~ 2월 16일 전체
파일:남해군 CI.svg 경상남도 남해군 파일:대구 FC 엠블럼.svg 대구 FC 1월 5일 ~ 2월 11일 1차
파일:수원 삼성 블루윙즈 로고.svg 수원 삼성 블루윙즈 1월 24일 ~ 2월 12일 2차
파일:FC서울 엠블럼(백색배경).svg FC 서울 1월 1일 ~ 1월 25일 1차
파일:창원시 CI.svg 경상남도 창원시 파일:인천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인천 유나이티드 1월 3일 ~ 2월 11일 1차
파일:순천시 CI.svg 전라남도 순천시 파일:제주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제주 유나이티드 1월 17일 ~ 1월 31일 2차
파일:목포시 CI.svg 전라남도 목포시 파일:전북 현대 모터스(9성)로고.svg 전북 현대 모터스 1월 17일 ~ 2월 11일 1차
파일:밀양시 CI.svg 경상남도 밀양시 파일:강원 FC 엠블럼.svg 강원 FC 1월 26일 ~ 2월 12일 2차

2022 K리그2 참가팀 동계 전지훈련지
<rowcolor=#fff> 지역 훈련구단 기간 차수
파일:밀양시 CI.svg 경상남도 밀양시 파일:경남 FC 로고.svg 경남 FC 12월 6일[2021] ~ 12월 23일[2021] 1차
파일:경남 FC 로고.svg 경남 FC 1월 3일 ~ 1월 25일 2차
파일:제주특별자치도 휘장.svg 제주특별자치도 파일:경남 FC 로고.svg 경남 FC 월 일 ~ 월 일 막차
파일:서울 이랜드 FC 로고.svg 서울 이랜드 1월 3일 ~ 2월 13일 전체
파일:안산 그리너스 FC 로고.svg 안산 그리너스 1월 25일 ~ 2월 15일 2차
파일:강서구(부산광역시) CI.svg 부산광역시 강서구 파일:부산 아이파크 로고.svg 부산 아이파크 월 일 ~ 월 일 전체
파일:기장군 CI.svg 부산광역시 기장군 파일:충남 아산 FC 로고.svg 충남 아산 FC 1월 6일 ~ 1월 26일 1차
파일:울산광역시 휘장.svg 울산광역시 파일:부천 FC 1995 로고.svg 부천 FC 1995 1월 5일 ~ 1월 29일 1차
파일:거제시 CI.svg 경상남도 거제시 1월 29일 ~ 2월 16일 2차
파일:대전 하나 시티즌 로고.svg 대전 하나 시티즌 1월 10일 ~ 1월 29일 1차
파일:광양시 CI.svg 전라남도 광양시 파일:전남 드래곤즈 엠블럼.svg 전남 드래곤즈 1월 3일 ~ 1월 29일 1차
2월 3일 ~ 2월 12일 2차
파일:보성군 CI.svg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파일:FC 안양 로고.svg FC 안양 12월 27일[2021] ~ 1월 14일 1차
파일:광주 FC 엠블럼.svg 광주 FC 1월 17일 ~ 1월 31일 2차
파일:창녕군 CI.svg 경상남도 창녕군 파일:안산 그리너스 FC 로고.svg 안산 그리너스 1월 25일 ~ 2월 15일 1차
파일:창원시 CI.svg 경상남도 창원시 파일:FC 안양 로고.svg FC 안양 1월 15일 ~ 1월 23일 2차
파일:광주 FC 엠블럼.svg 광주 FC 1월 일 ~ 1월 일 1차
파일:남해군 CI.svg 경상남도 남해군 파일:FC 안양 로고.svg FC 안양 1월 28일 ~ 2월 13일 3차
파일:김포 FC 엠블럼.svg 김포 FC 1월 3일 ~ 2월 25일 1차
파일:충남 아산 FC 로고.svg 충남 아산 FC 1월 28일 ~ 2월 12일 2차

5. 패치

K리그 챔피언 패치 K리그1 패치 K리그2 패치
파일:2021 K리그 챔피언 패치.jpg 파일:2021 K리그1 패치.jpg 파일:2021 K리그2 패치.jpg

6. 관련 문서

7. 승강 플레이오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K리그/2022년/승강 플레이오프 문서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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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K리그 윤리강령' 제정, 내용은 구성원 간 공정 경쟁 도모, 이해충돌 금지, 직무관련 기회 유용 금지, 직무상 비밀 누설 금지, 부정행위에 대한 신고 의무, 알선 청탁 금지 등. ▲연 2회 이상 도핑 방지 교육 의무 이수(선수규정), ▲유소년 클럽 운영 전담 비영리법인 설립 근거 마련(유소년 세칙), ▲국제축구평의회(IFAB)의 축구규칙 변경을 반영하여 VAR이나 AVAR이 없고 그 대체인력도 없을 경우 VAR을 운용하지 않고 경기 개시(대회요강), ▲전면 LED 광고보드와 3면 LED 광고보드 구별 기준(마케팅규정)[2] 경기수로 따지면 K리그1은 22경기, K리그2는 20경기다. K리그2가 홀수팀으로 치뤄지기 때문에 라운드수와 경기수가 일치하지 않는다.[3] 그런데 클립으로 사용되는 화면은 이전 시즌에서도 60프레임이었다! 연맹이 원 소스로 하이라이트를 편집하면 되는 문제인데 번거로운지 하지 않고 있다.[4] 과거 구 K3리그에 참여했던 부천 FC 1995가 2013년 K리그 챌린지 출범과 함께 프로로 진출하는 사례가 있었고, 같은 시기, 지금은 없어진 실업축구리그인 한국 내셔널리그수원시청 축구단, 충주 험멜, 고양 Hi FC가 K리그에 가입했었다. 하지만 실업과 세미프로리그를 통합해 온전한 3부 리그로 출범한 현 K3리그에서 프로로 진출하는 구단은 김포 FC가 처음이 될 예정이다.[5] 김포의 가입으로 수도권의 프로팀은 기존의 9개 팀에서 10개팀으로 늘어나게 된다.[6] 일본 리그에서 뛰는 정성룡황석호, 카타르 리그에서 뛰는 남태희정우영이 아직 해외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며 이들 중 정성룡을 제외한 나머지 3명은 올 시즌에도 지속적으로 K리그 리턴설이 일어나고 있다. 공격수 김현성은 현재 자유계약 신분이다.[벨기에]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아일랜드] [독일] [독일] [독일] [독일] [태국] [태국] [태국] [베트남]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24] 피파 온라인 4 홈페이지에서 중계[25] 당초에는 김환 해설위원도 TVING 분데스리가 중계 스케줄 문제로 JTBC의 K리그 중계진에서 빠졌으나, 강성주 해설위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2라운드부터 IB 스포츠 중계에 투입되었다.[26] 이주헌에 따르면 K리그 중계 하차 이유는 본인의 자국 리그에 대한 관심과 애정 대비 돈이 안 되는 까닭이라고 하며, 비교적 최근에 국내축구 중계에 들어온 박문성 해설위원이 자신의 2~3배 가량 되는 봉급을 받는 것에 회의감을 느꼈다고 한다.해당 영상 5시간 23분쯤부터[27] 이러한 사항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많은데, 당장 옆나라 J리그는 10년도 더 전부터 유료 중계를 이미 하고 있다. 부정적인 의견은 이해가 되지만 오히려 중계권료를 벌어나가야 리그 전체적으로 수익이 배분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K리그 측에서도 많은 고민이 들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반발하는 K리그 팬들은 "꼭 지금이여야 하나?"라고 하겠지만, K리그 측에서는 "유료 중계로 번 이익은 전부 중계 기술에 재투자할 전망이다"라고 밝혀서 반발하는 측 역시 이 말을 듣고 어느 정도 반발이 가라앉은 것으로 추정된다. 실질적으로 현재 K리그는 네이버 중계를 통한 유입보다 유튜브 하이라이트만 보는 사람 또는 경기 움짤 등의 2차 컨텐츠를 통해 유입되는 사람들이 더 많으며, 스타 플레이어 선수 한 명을 통한 유입이 많은 상황이다. 반발하는 측 역시 리그의 중계권료를 벌어야 리그에 수익이 난다는 입장을 잘 알고 있지만 "정말 지금이 최선인 걸까?"라는 걱정이 주가 되었다.[28] 프로 스포츠 리그의 특성상 유입의 성과와 별다른 성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유료 중계로 돌려서 내실 다지기에 들어가는 것도 있으며, 중계권료를 벌어야 리그가 살아나기 때문에 더더욱 유료 중계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K리그가 유료 중계로 돌린 이유 역시 무료 중계를 해줌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에 처음 오는 유입되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으며, 무료 중계로 인한 유입이 K리그 팀 MD 상품을 구입하는 사람 등 이러한 성과에서 결과가 나타나지 않자 유료 중계로 돌려서 내실 다지기를 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오히려 무료 중계보다는 2차 컨텐츠인 유튜브, 경기 움짤, 하이라이트 영상들을 보고 유입되는 사람이 더 많았다는 것으로 추측된다.[29] 추가로 덧붙이자면 옆나라 일본의 경우 일본프로야구J리그는 전부 유료 중계로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보았을 때 한국도 머지않아 프로야구 역시 유료 중계에 접어들 가능성이 없다고 보기는 어렵다.[30] 리그의 유료 중계에 조금씩 적응되면 오히려 이득이 많다. 내실도 충분히 다질 수 있고, 해외 중계권 기업이 역으로 리그 중계권을 사갈 수 있는 환경과 발판이 마련되며, 또 이로 인해 중계권이 대박이 나면 리그 자체에서 도는 이익 역시 많아지는 게 유로 중계의 장점이다. 이러한 장점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J리그이다. J리그는 DAZN에서 중계권료를 구입하기 전까지 중계권료 200억대의 시장이였다. 이후 다즌이 J리그의 중계권료를 사들였고, J리그는 이로 인해 리그내에 도는 이익이 많아진게 대표적이다.[31] 결국 2024년 이웃동네의 중계권에서 우려했던 유료중계가 현실이 되는 일이 벌어지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유료중계 현상은 결국 거스르기 힘든 일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언젠간 받아들여야 하는 일이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쉽게 이야기 하면 유료중계는 시대의 흐름이며, 스포츠의 유료화는 다른나라들 처럼 돈을 주고 보는 중계는 일반적인 선택에 가깝다. 또한, 무료중계가 영원히 된다는 보장은 없다는게 크다.[2021] [2021]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