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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포지션/콘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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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비주얼 담당3. 예능 담당4. 섹시 담당5. 청순 담당6. 걸 크러시 담당7. 애교 담당8. 해외파

1. 개요

걸그룹의 멤버의 역할을 담당 콘셉트에 따라 정리하거나, 그룹 전체의 주 콘셉트가 무엇인지 정리한 문서이다.

2. 비주얼 담당

팀에서 외모 수준이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멤버들을 의미한다.[1] 아무래도 실력의 영역에 비해 사람마다 미의 기준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개개인이 생각하는 비주얼 멤버는 충분히 다를 수 있으며, 애초부터 걸그룹 이라는 특성상 멤버들의 평균적인 외모 수준이 높기 때문에 주관성이 더더욱 강한 면이 있다. 이 포지션은 대체로 그 팀의 팬질을 시작하는 입문 캐릭터 역할을 한다.

미모 수준이 매우 뛰어나다면 신인 가수도 예능에 출연하기 쉬워서 메인보컬과 함께 초기 그룹 인지도를 높이는 데에 큰 역할을 한다. 연기 쪽에 도전해 활동 영역을 넓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연기에 투입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첫 작품에서는 발연기 논란에 시달리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선입견을 깨고 첫 작품부터 출중한 연기력을 발휘하거나 연기 활동을 꾸준히 해서 연기력이 개선되는 경우도 있다. 요즘에는 무대 위에서의 표현력을 위해서 연기 레슨을 함께 받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일부 비주얼 담당 멤버들은 단순히 미모만으로 뽑힌 경우가 많아서 가수로서의 능력이 부족해 안티들에게 비난받기도 한다. 또 그룹 해체 이후 가요계에 남는 비율 역시 낮다. 하지만 나중에 실력이 개선되거나, 비주얼과 가창력, 혹은 댄스 실력 모두 겸한 인재도 가끔 발견된다. 특히나 '비주얼 메인보컬' 또는 줄임말로 '비주얼 메보'라 하여 비주얼과 보컬 실력 모두를 잡은 멤버의 경우 큰 찬양을 받는다.[2]
연기 경력이 있는 경우

3. 예능 담당

비주얼 담당과 메인보컬이 그룹의 초기 인지도를 책임진다면, 그룹의 대중적인 친근감을 느끼게 하는 역할을 맡게 되는 것이 바로 이 예능 담당 멤버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뛰어난 말솜씨를 보여준다거나, 거침없이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보다 편하고 재미있는 이미지를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다른 멤버의 동반 출연을 가능케 하고, 더 나아가 다른 멤버들의 방송 분량까지 확보해주는 버프 & 힐러 포지션까지 가능하다. 방송 활동을 할 때는 다른 포지션 멤버들과 엮여서 시너지를 내는 높은 범용성을 지니기도 한다.

보통 그룹이 위기에 빠졌을 때 가장 빛을 발하는 포지션이다. 정말 유능한 예능 담당 멤버는 망해가는 그룹도 단박에 부활시키는 기적을 일으키기도 하는데, 이런 멤버를 '소녀가장'이라고도 부른다. 또한 멤버 전원이 예능감이 뛰어나다고 평가받을 경우 소위 덕질하는데 재미있다는 평을 받으며 그룹의 인지도 상승에 큰 도움이 된다.

4. 섹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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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담당과 함께 남자 팬들을 입덕시키는 투트랙 포지션. 보이그룹의 '피지컬 담당' 과 대응된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여리여리한 분위기와 가녀린 목소리 등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역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몸매' 이다.[70][71] 더불어 섹시 콘셉트 소화력 역시 중요한 요소이다. 몸매가 딱히 부각되는 멤버가 아니더라도 나쁘지는 않고 섹시 콘셉트 소화를 잘 하면 섹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특히 밤비노, 레이샤처럼 댄스팀에서 걸그룹으로 가는 경우 이 섹시 이미지는 극도로 강력해진다.[72] 반대로 몸매가 글래머러스해도 본인의 이미지가 섹시와 거리가 멀면 섹시 담당이라고 보기 어렵다. 그룹이 섹시컨셉과 거리가 멀어도 멤버 본인이 글레머러스한 몸매를 가지고있다면, 자연스럽게 섹시한 이미지가 생겨나거나 파인옷을 입고 무대를 오를때도 있다

보통 섹시미를 부각시키는 광고(주로 속옷이나 비키니, 그리고 주류 광고), 섹시 댄스, 화보 또는 드라마나 영화에서의 섹시미를 어필해서 시그니처 이미지를 얻는데 성공하는 경우가 많다. SNL 코리아에서의 전효성, 오션월드에서의 나인뮤지스, MAXIM조현영, 패왕색 현아설현SK텔레콤 광고에서의 섹시 포즈 같은 시그니처 이미지가 가장 좋은 예시라고 할 수 있다. 댄서 포지션이 섹시 담당을 맡는 경우도 있다.[73]

5. 청순 담당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으로 남녀노소 팬층을 무난히 끌어모으기 좋은 포지션이다. 청순 콘셉트는 섹시 콘셉트에 비해 호불호가 덜 갈리는 편이다.

그룹 전체를 청순 콘셉트로 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멤버 전반이 나이가 어려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붙는다. 따라서 전성기 때 청순함으로 이름을 날린 걸그룹은 많지만[105] 한평생 청순 걸그룹은 현실적으로 존재하기 힘들다. 목록에 '그룹 전반'이라 적힌 경우 역시 청순함으로 이름을 날리고 팬들을 모았다는 뜻이지, 나이가 든 현재까지 청순함을 유지하고 있다는 뜻이 아니다.

2000년대 중반까지는 청순돌의 정석으로 불린 S.E.S.를 제외하고는 멤버 한두 명만 청순함을 담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그룹 단위로 청순 콘셉트를 잡는 경우가 드물었다. 하지만 소녀시대, 카라의 대성공을 기점으로 청순함을 주 이미지로 하는 걸그룹이 많이 배출되어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중반까지 청순돌의 전성기를 맞았다.[106]

6. 걸 크러시 담당

걸 크러시 담당은 여성 팬을 모으는 역할을 한다. 일명 '여덕몰이'. 주로 보이시한 스타일의 멤버나 센 언니의 느낌을 주는 멤버, 혹은 털털한 성격의 멤버가 걸 크러시를 맡는다. 사실 여성들이 걸 크러시를 느끼는 기준은 다양하기 때문에, 걸 크러시라는 콘셉트가 꼭 하나로 정해진 것은 아니다.[125] 2010년대 후반 이후로는 여성 팬들의 화력이 강하다는 인식과 걸 크러시 콘셉트가 해외 팬덤을 모으는 데 유리하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데뷔 당시부터 걸 크러시 콘셉트를 시도하는 걸그룹이 많아졌다.

걸그룹은 연차가 오래될수록 남성 팬의 수와 비율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126] 나이가 들어서까지 오래 활동하는 그룹은 고연차 때 걸크러시하게 활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자연스러운 일이다. 따라서 전성기 때 걸크러시적인 느낌 없이 섹시, 청순 등으로 활동했다가 전성기를 지나 고연차가 되고 나서 걸크러시 콘셉트가 보이는 그룹은 목록에 적지 않는다.

그룹이나 멤버에 따라 여팬들뿐만 아니라 남팬들도 많은 경우도 있다. 무대 위에서는 강렬함을 뿜어내지만 무대 밖에서 의외의 귀여움을 보여주는 경우도 많다. 특히 2010년대 후반 걸크러시 열풍이 분 이후에 데뷔한 걸그룹들에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는 편이다. 이 때문인지 최근 데뷔한 걸크러시 걸그룹은 걸크러시가 주류가 아니던 시절에 데뷔한 걸 크러시 걸그룹에 비해 남팬의 비율이 높아진 경향이 있다. 몇몇 그룹은 아예 남초 팬덤을 가지기도 한다.

또한 걸 크러시 담당의 경우 섹시 콘셉트와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위의 섹시 담당 문단과 예시가 상당 부분 겹칠 수 있다.

여담으로 ITZYIVE의 경우는 걸 크러시라기보다는 틴 크러시라 볼 수 있는 일관된 콘셉트를 유지하고 있다. 센 언니라는 기믹을 전면적으로 내세우며 파워풀한 모습을 보이는 대신 '소녀'의 정체성을 유지한 채 자신감 넘치는 아름다운 소녀 이미지를 구축한 대표적인 두 그룹이다.

7. 애교 담당

귀엽고 상큼한 애교로 남심을 무장해제시키는 역할을 한다. 때로는 차갑다거나 털털한 이미지 등 겉보기에 귀여우과 거리가 있어 보이는 멤버가 반전 애교를 종종 뽐내는 경우도 있다(☆).
원래는 귀여움 담당이 아니지만 반전 애교를 종종 보여주는 경우

8. 해외파

공식적인 포지션은 아니다. 초기에는 주로 교포 멤버(☆)를 기용해서 신비감이나 개성을 부여하는 역할을 했으나, 한류가 인기를 끌게 되면서 해외 진출을 위해 아예 외국인 멤버(★)를 기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예능 멤버가 뛰어나다면 동반으로 캐릭터를 잡아 예능에서도 활약하는 경우가 있지만,[141] 일반적으로는 해외 활동시 현지인들에게 친근감을 느끼게 하거나, 해외 인지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때문에 내수 시장에서보다는 본격적인 해외 공략시 빛을 보는 포지션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2010년대 중후반부터 케이팝의 해외 시장 중요도가 급상승하며 확실한 메인보컬 멤버, 확실한 비주얼 멤버, 작사ㆍ작곡이 가능한 프로듀서 멤버와 함께 걸그룹의 자생력 및 롱런을 책임지는 중요한 포지션으로 떠올랐다. 네이티브 스피커 수준의 해외파 멤버의 유무가 해외 팬덤 형성에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대형 기획사 소속 거대 팬덤을 거느린 1군 걸그룹들은 대부분 외국어가 네이티브 수준인 멤버를 1명 이상 보유하고 있고, 이 멤버들이 해외 팬덤과 직접적 소통이 크게 기여하고 있다.[142]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영어권, 특히 북미권 출신이고 그 다음이 중화권이다.

일본의 경우 우선 거리상으로 한국에서 가장 가깝고, 음반 및 공연 시장이 매우 탄탄한데다, K-POP 팬층의 충성도도 남다르다. 때문에 일단 일본 시장에서 자리를 잡으면 기획사나 멤버들에게 다른 아시아 시장과는 차원이 다른 매출이나 수익을 가져다 주는 경우가 많다. 즉 걸그룹들의 캐시카우인 셈. 한국 가수의 일본진출이 거의 없고 문화규제까지 있던 2000년대까지는 일본 출신 걸그룹 멤버는 아유미 단 둘뿐이었으나, 한류가 부흥하기 시작한 뒤 2013년에 권리세가 데뷔했고,[143] 2015년 TWICE를 통해 순수 일본인 멤버 모모, 사나, 미나 3명이 동시에 데뷔했다. TWICE의 일본 시장 성공으로 인해 중소 기획사도 일본 출신 K-POP 걸그룹 지망생을 연습생 시절부터 적극적으로 영입하여 데뷔시키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2018년에는 아예 일본에서 활동하는 인기 걸그룹 멤버가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에서 데뷔하는 일도 생긴데다가, 이듬해인 2019년에는 아예 일본의 인기 걸그룹을 졸업하고 한국의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한 일본인까지 K-POP 씬에 등장하게 되었다.

대만인 멤버의 경우, 순수 대만인으로는 2015년에 TWICE쯔위, 2018년에 (여자)아이들슈화가 데뷔하였다.

태국인 멤버도 종종 볼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는 블랙핑크의 리사, (여자)아이들의 민니, CLC의 SORN이 있다. [144]

다만 순수 외국인 멤버(★)의 경우 그룹 활동에 악영향을 끼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그룹이 인기를 얻어 해당 멤버가 본국에서의 개별 활동이 늘어나게 되면, 정작 완전체 그룹 활동에 제동이 걸리게 된다. 대부분은 해당 멤버의 본국 활동이 끝나는 걸 기다려주지만, 상황이 꼬이면 그 멤버만 제외하고 활동하거나 아예 그룹 공백기가 늘어지는 사태까지도 벌어진다. 심하면 아예 본국 활동에 올인해서 한국에 입국조차 안하거나 그룹을 일방적으로 탈퇴해버리기까지 한다.[145] 공교롭게도 이런 멤버 탈퇴 문제는 대부분 중국 출신 멤버들에 의해 벌어진다. 인구가 13억이나 되기 때문에 내수시장 수익성이 좋고, 한류 선호도가 높아서 '인기 한류 아이돌' 타이틀을 걸게 되면 한국과는 자릿수가 다른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 게다가 소속사 파워가 강한 한국과 달리 연예인이 직접 '공작소'라고 불리는 매니지먼트 팀을 꾸리는 중국 연예계 특성상 멤버 본인만 마음먹으면 이탈이 쉬운 환경 영향도 있다. 또한 그룹을 배신해도 오히려 '영리한 선택'이라고 하지 윤리적/법적 문제로 전혀 생각지 않는 중국문화도 한몫 한다.

가끔씩 한국과 해당 멤버의 출신 국가 간의 외교문제로 인해 그룹 활동에 적신호가 켜지거나 논란을 겪은 상황도 벌어진다. 이 경우 역시 대부분 중국 출신 멤버들이다. 이렇게 내홍을 자주 겪자 아예 해외오디션에서도 중국인 지원자는 배제하고 진행하는 대형기획사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때문에 2010년대 후반부터 데뷔하는 그룹은 대부분 중국인 멤버가 없다.[146]메이저 기획사 중에서 유일하게 중국인 멤버를 고집스럽게 넣어오던 SM엔터테인먼트마저 중국인 멤버로 인해 대형 악재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한지라 향후 Kpop 씬에서 중국인 걸그룹 멤버를 보게 될 일은 요원할 듯. 걸그룹이 아닌 보이그룹이지만 SM마저도 결국 차기 데뷔그룹인 RIIZE에 중국인 멤버를 배제하면서 사실상 중국인 연습생의 메이저 소속사 데뷔는 불가능에 가까워지고 있다.[147] 중국인 연습생 같은 경우는 자금난, 연습생 인재풀이 좋지 않은 중소기획사에서 어쩔 수 없이 받아주는 정도다.[148]
범례
해외 교포 멤버
외국인 멤버[149]
해외 교포 출신이든, 외국인 멤버든, 기본적으로 프리토킹이 가능한 네이티브 스피커 수준의 멤버들만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1] 역대 걸그룹 중 비주얼로 유명한 멤버로는 BLACKPINK지수, 소녀시대윤아, 태연, 미쓰에이수지, f(x)설리, Red Velvet아이린, TWICE쯔위, ITZY유나, aespa카리나, IVE장원영, NMIXX설윤, NewJeans민지 등이 있다.[2] 대표적인 사례로 태연, 윈터, 미연, , 지민, 김채현 등이 있다.[3] 미연, 우기, 슈화의 첫 글자를 따 미우슈 라인이라 불린다.[4] AI상의 대표적인 연예인으로 'AI상'이라는 단어 자체를 대중들에게서 안착시킨 장본인이다.[5] 인형과 같은 외모와 뛰어난 표정 연기로 직캠 반응이 터지면서 팀의 인지도를 크게 상승시킨 장본인이다.[6] 정석 미인으로 팀 내 비주얼 에이스이다.[7] 프로듀스101 출연 당시 <다시 만난 세계> 무대를 마치고 포착된 엔딩장면이 움짤로 모든 sns와 커뮤니티에 올라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 영향으로 음악 방송에선 점차 단체 엔딩에서 특정 멤버의 원샷으로 마무리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즉, 엔딩요정 문화를 만든 장본인이다. 또한 정채연은 이 직캠으로 '인간 벚꽃'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8] 본인이 직접 비주얼 센터라고 언급했다.[9] '위아래' 직캠의 주인공으로, '위아래' 의 역주행과 동시에 케이팝의 대표 문화로 정착된 직캠 문화를 만들어냈다. 실제 과거에도 아이돌 팬들 사이에서 직캠,직찍 문화는 존재했으나 지금처럼 발달되지도 않았으며 이를 본격적으로 활성화시키고 방송사에서 음악방송 직캠을 찍기 시작한 것도 위아래 역주행 이후의 일이다.[10] 하니가 '위아래' 직캠을 통해 주목받기 이전부터인 데뷔 초창기 때부터 EXID의 암흑기를 지탱한 비주얼 담당. EXID 멤버들 중 최초로 시구를 했으며, EXID 멤버들 중 최초로 2013 설특집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선수권대회에 단독으로 참가했었다. 또한 아직까지는 연기력이 부각되지는 않지만 EXID 멤버들 중 타 가수 뮤직비디오 출연 횟수나 연기 경험(데뷔 전 아역시절부터 포함. 현재는 주로 웹드라마 출연.)이 가장 많다. 또한 5인조 완전체 컴백곡 '알러뷰' 에서도 정화의 단발머리가 외모적인 면에서 가장 큰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11] 그 유명한 94년생 아이돌 중 대표적인 아이돌 멤버들이었다. 4세대로 넘어온 현재까지도 (같은 그룹 내) 역대급 동갑라인으로 평가받는다.[12] 빅크설이나 설크빅으로 불린다.[13] 유나 본인이 쇼케이스에서 비주얼 담당이라고 언급했으며 이목구비가 매우 뚜렷해 전형적인 아이돌상이라고 불린다. 특히 유나는 JYP 걸그룹의 전통인 막내 겸 비주얼 담당 포지션 (소희 - 수지 - 쯔위) 계보를 연결하고 있다. 다만 후배그룹 엔믹스에서는 그 계보가 끊겼다.[14] 팬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는 멤버이다.[15]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뽑은 여자 아이돌 마스크 비율 2위. 참고로 1위는 소녀시대 윤아.[16] SM 걸그룹 비주얼 계보의 시작인 멤버이다.[17] 이 외에도 모든 멤버가 뛰어난 비주얼을 갖추고 있으며, 전원 비주얼 그룹이라는 평이 많다.[18] 디아크 때 한라로 활동했다.[19] 1theK 공식 트위터에서 조아, 지한, 이수진 세 명을 비주얼 버뮤다 삼각지대로 언급하였으며, 해당 트윗엔 언급되지 않았으나 이재희 역시 비주얼 멤버로 자주 언급된다.[20] 다만 그룹이 일반적인 걸그룹과는 다르게 보컬그룹인데다가 센터도 아니었고 방송활동을 눈꼽만큼 했던 지라 잘 부각되지 않는다.[21] 이목구비가 뚜렷하며 냉미녀 같은 인상을 풍긴다.[22] "Dolls" 활동 당시 꽃단애로 알려졌다. 그리고 헬로비너스 나라, 애프터스쿨 나나와 함께 팬들 사이에서 걸그룹 3대 비율퀸이라 불린다.[23] '고전적인 미인' 의 위치를 샘이 맡고 있었지만, 샘이 탈퇴한 후 비주얼 포지션이 불확실해졌다. 사실 이 그룹은 비주얼 멤버로 언급된 멤버가 많았다.[24] 공식 비주얼 담당은 솔빈이지만 진예와 율희도 직캠 등에서 외모에 대해 언급되는 경우가 은밀하게 많다.[25] 초기에는 서지수와 이미주 투톱으로 꼽혔다가 정예인이 성년 이후 팀원들과 팬들 사이에서 비주얼 포텐이 터졌다고 꼽히고 있다. 지금 공식에선 서지수와 유지애가 비주얼 담당이다.[26] 2009년 제53회 미스코리아 일본 진 출신.[27] 연우와 함께 모모랜드의 대표적인 비주얼 멤버였다.[28] 팀의 대표적인 얼천으로 유명하며 국민 첫사랑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역대 걸그룹 비주얼을 뽑을 때마다 최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걸그룹 역사상 상징적인 비주얼 멤버이다.[29] 데뷔 초반엔 신화의 뮤직비디오 출연 경험도 있는 김보미가 있는 그룹으로 주목받았다.[30] SM의 대표적인 얼굴상 중 하나인 수박상[160] 의 원조인 인물이다.[31] 뮤지컬로 활약중이다.[32] 하지만 베이비복스의 활동이 끝난 2010년대에는 이희진의 미모가 더 평가되고 있다.[33] 소나무에서는 나현과 뉴썬에 밀려 잘 부각되지 않지만 UNI.T에서는 비주얼담당이었다.[34] 비단 팀 내에서 뿐 아니라 역대 걸그룹 통틀어 최고의 비주얼 멤버로 통한다.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실시한(2016년엔 실시하지 않음.) '아이돌이 직접 뽑은 실물 순위'에서 총 6번(2011년, 2013년 초, 2013년 말, 2014년, 2015년, 2020년)의 최다 1위를 기록했다. 이 때문에 “결국 돌고 돌아 윤아구나...” 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35] '윤아, 유리, 서현'을 묶어 버뮤다 비주얼 라인이라 부른다. 연예계에서 쓰는 ‘버뮤다’라는 말은 이 셋으로부터 파생된 것.[36] 그 특유의 눈웃음으로 데뷔 초부터 그룹 내 개국공신 역할을 하며 뛰어난 외모로 많은 팬들을 끌어모았다. FOREVER 1의 직캠 썸네일의 눈웃음이 소녀시대 활동기를 기억하는 이들에게 향수를 불러와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37] 특히나 일본에서 티파니 영과 윤아에 이어 비주얼 상위권을 차지한다.[38] 1983년 3월 6일생이다. 팀에서 리더를 담당하고 있다. 데뷔 당시에는 넘사벽급의 비주얼도 가졌지만 뛰어난 보컬과 춤이 다 되는 멤버였다. 요즘 활동한다 쳐도 전혀 밀리지 않을 정도다.[39] 눈에 띄는 걸그룹이 전무하던 2006년 남성들에게 걸그룹 센터나 다름없는 열렬한 환호를 받던 존재였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각종 예능에 출연하여 씨야를 알리는 데 일조했다.[40] 이 셋 다 순서대로 프로듀스 101의 연습생들이 뽑은 비주얼 순위 1, 2, 3위를 차지했다. 팬들은 이 셋을 I.O.I 비주얼 삼라인으로 도결채라 부르기도 한다.[41] 비주얼 순위에 들진 못했지만 비주얼로 언급이 많은 멤버였다. #[42] 별명이 '노래와 춤을 제외한 비주얼'. 구혜선, 박한별과 같이 인터넷 5대 얼짱 출신이었다.[43] 데뷔 초 여자친구 공식 비주얼 담당은 예린이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소원의 비주얼이 더 주목받은 케이스이다.[44] 우주소녀의 비주얼 라인으로 '보설루/설뽀루'라고 부른다.[45] 이 7명을 묶어 보성루엑설은선이라 부르기도 했다.[46] 믹스나인 비주얼 투표 TOP 3에 들었다.[47] 팬들 사이에서 빼어난 비주얼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멤버 두 명이다.[48] 4인 시절 공식 비주얼 담당으로 핑클로 치자면 성유리 포지션이었다. 구하라 영입 후로 공식 비주얼 포지션은 구하라로 옮겨갔다.[49] 데뷔 초에는 비주얼 멤버로 꼽히진 않았으나, Wanna와 미스터 활동 이후부터 센터를 자주 맡으며 비주얼을 담당했다.[50] 이쪽은 일본에서 비주얼로 인기와 팬덤을 얻었다.[51] 모종의 사건이 터지기 전, 비주얼 순위를 논하는 투표에서 항상 최상위권을 차지했었다. 2세대 대표 비주얼 아이돌 중 한 명이다.[52] 당시 파파야가 만들어졌을 때 핑클의 성유리 역할이었다고 한다. 실제로 신인 시절 본인을 소개할 때 항상 "파파야의 막내 강세정입니다..."라고 소개하며, 그룹 내의 막내 이미지를 강조하였다.[53] 사실 이 팀의 비주얼 담당은 따로 없다. 하지만 비주얼 멤버로 가장 많이 언급된다.[54] 팬들 사이에서 애프터스쿨 나나, 전 나인뮤지스 민하와 함께 '걸그룹 3대 비율왕' 이라 불렸다.[55] 다른 멤버들도 예능감이 만만치 않은 편이지만, 이효리가 간판인 경우가 많았다.[56] 평균 시청률이 20%가 나온 적도 있다[57] 아이유와 동갑내기로 출연했다.[58] 공교롭게도 아유미의 슈가 시절 소속사는 SM 이수만의 작은형의 소속사였고, 슈가 해체 이후 솔로 활동 소속사는 SM엔터테인먼트였다 더욱이 아유미, 빅토리아 모두 그룹의 리더라는 공통점도 있다.[59] 서술된 순서대로 예능순회를 맡았다.[60] 유재석은 업무를 제외하고는 참견하거나 제안하는 것에서 말을 아끼는 것으로 유명한 연예인이다.[61] 현재 미주의 고정 출연 예능 중 상당수가 유재석과 함께 출연하는 예능이며 고정 출연이 아닌 런닝맨에서도 반고정이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출연을 자주한다. 방송계 대선배들도 유재석과 이야기하면서 유재석이 방송을 최근 들어 자주 함께 하는 연예인으로 미주를 지목했다.[62] 일본 출신이지만 한국에 오랜 시간 있다 보니 한국인으로 착각할 정도로 한국어가 늘었다.[63] 대표적으로 모그라미어몬지 알지?가 유명하다.[64] 백종원의 골목식당 스페셜 MC, 주먹쥐고 뱃고동 5주 출연, 빅픽처패밀리(8주 방송에 5주 출연) 등[65] 뜻밖의 Q, 붐샤카라카, 한끼줍쇼,박스 라이프, 날 보러와요-사심방송제작기 등[66] 범인은 바로 너[67] 사실 드림캐쳐는 예능에서 정말 찾기 힘든 그룹으로 유명하며 컴백 활동과 팬사인회, 유튜브에서의 일부 활동 외에는 거의 활동이 없다고 봐도 된다. 그나마 지유와 한동은 한국 예능에 출연한 적이 있었다.[68] 주로 제작진 까기와 허세.[69] 아직 서투른 한국어 실력 덕분에 필터링 없는 독설 레벨이 상승했으며 정작 자신이 역공에 당할 것 같으면 "한국어 진짜 어려워요..."라며 능청스레 외국인 패치로 방어하는 센스까지 갖추었다. 이미 쥬리한테 당한 사람만 해도 여럿이다. 심지어 소속사 대표의 이름까지 강제 개명한 것은 덤.[70]'섹시한 몸매' 라는 것에 대한 기준이나 취향도 사람마다 많이 다르다. 하지만 이곳의 주요 멤버들은 보통 몸매가 글래머러스한 멤버들이 가장 많이 거론된다.[71] 다만 걸그룹 특성상 마른 체형이 많다 보니 일반인이 보는 건강한 섹시함은 보기 드문 편이다. 특히 3세대 이후 걸그룹들이 이런 경향이 강한 편. 또한 브라운아이드걸스, 애프터스쿨, 씨스타, 걸스데이, EXID, AOA, 브레이브걸스와 같이 메인 콘셉트가 섹시 콘셉트 안무를 추구하여 인지도가 높아진 걸그룹들은 대부분 1979(이효리 포함)~1993년 전후년생들로 이루어져 있는 2 ~ 2.5세대 걸그룹 들이다. 물론 현재 2024년 기준 그 나이대의 걸그룹은 거의 은퇴했고, 군백기 끝나고 컴백하는 보이그룹들만 남았다.[72] 이때문에 플윗미, 블랙바니(해체, 일부멤버 플윗미 영입) 처럼 비키니 컨셉의 걸그룹도 생겨났다.[73] 특히 SM엔터테인먼트에서 그런 경향이 강하다. 걸그룹은 스테파니, 유리, 효연, 빅토리아, 슬기. 보이그룹은 유노윤호, 은혁, 카이, 태민, 태용, 텐. 모두 메인댄서 포지션을 담당하는데, 모두 각 그룹에서 섹시 콘셉트를 맡고 있다.[74] 꿀벅지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75] 일본 아이돌 쿠마이 유리나와 버금가는 장신인데, 해당 문단 리스트에 있는 멤버들 중 최연장자이며, 40대가 넘어서도 모델 활동을 하고 있다.[76] 팀의 막내임에도, 브아걸의 다른 멤버들과 달리 솔로 활동에서도 섹시 콘셉트인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피어나[77] 글래머로 평가받으며, 브아걸에게 성인돌이라는 전례 없는 수식어를 붙게 한 장본인이기도 하다.[78] 데뷔 때 나이가 만 16세였기 때문에 고등학교 1학년이었다. 또한 최고 전성기였던 <Gee>, <소원을 말해봐>, <Chocolate Love> 활동 당시 고등학교 3학년이었다.[79] 티파니 영과 함께 꿀벅지라는 단어를 유행하게 만든 장본인이지만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꿀벅지라는 단어라 하면 유이를 가장 먼저 떠올린다.[80] 원더걸스 시절에도 섹시 이미지가 있었으며, 포미닛 시절에 훨씬 강화되었고 솔로 활동과 트러블 메이커(가수) 유닛 활동은 대놓고 섹시한 이미지로 나온다.[81] 정규 활동은 아니었지만, 소녀시대와 함께 찍은 LG전자 뉴초콜릿폰 CF송이다. 같은 곡을 소녀시대는 레트로 버전, f(x)는 일렉트로 버전으로 불렀다. 그룹 전반이 광택이 나는 가죽 의상으로 섹시미가 부각되었다.[82] 서현, 나나, 정유지, 권나라 등[83] 기대부터.[84] 걸그룹 전체 멤버들 중에 가장 예쁜 몸매의 소유자들 중 한명으로 유명하여 본인도 몸매에 대해 자부심이 있다. 상체, 하체 모두 볼륨감이 있는데 특히, 하체가 예뻐 하제가 강조 되는 안무에서 부각이 많이 되고 스스로 다리 보험까지 들었을 정도이다.[85] 청순하고 섹시함이 공존하는 외모를 가지고 있다.[86] 현아와 함께 양대산맥이다. 몸매는 슬렌더 스타일이지만 속옷 화보도 찍었을 정도로 볼륨감도 꽤 있다. 본인도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는지 최근에는 섹드립도 은근 치는 편이다.[87] 아는사람들은 다 알 정도로 귀여운 스타일의 얼굴과 다르게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소유했고 본인도 자부심이 있는 편이다.그리고 앞서 설명했듯 귀여운 외모이지만 섹기 있는 표정도 잘 짓는다.수빈과 맥심 표지 모델도 한 적이 있다.[88] 174cm로 당시 아이돌 중 나인뮤지스의 175~176cm 되는 일부 멤버 다음으로 최장신이었으며, 우희와 함께 맥심의 표지 모델을 하였다.[89] 당시 뮤직비디오의 수위는 바디슈트에 둔부가 노출되었다. 물론 스타킹을 신은 상태였다. 이후 둔부가 노출되는 뮤직비디오는 2018년 효린달리 정도다.[90] 전형적인 글래머 스타일 몸매의 소유자이다.[91] 역주행 직캠을 비롯한 여러직캠에서 볼수 있듯이 매우 탄탄하고 굵은 허벅지에서 나오는 각선미가 훌륭하다.[92] 볼륨감 있는 슬렌더 스타일 몸매의 소유자이다.[93] 이국적인 외모와 매력적인 몸매로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다.[94] 데뷔 초에는 귀여운 스타일의 외모였지만 20살이 넘어가며 젖살이 빠지고 다이어트를 하면서 도도하고 섹시한 스타일로 바뀌었다. 그룹 안에서 손꼽히게 큰 가슴을 가지고 있는 만큼 전반적으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소유하고 있고 허벅지 역시 굉장히 굵고 탄탄한 편이이라 시각적으로 각선미가 좋다. 본인도 이를 아는지 다른 멤버들에 비해 몸매 무대 의상이든,사복이든 라인이 강조 되는 몸에 착 달라붙는 짧은 원피스나 가만히 서있기만해도 본인의 깊은 가슴골이 훤히 다보이는 파인 의상들을 자주 입는다. 또한 본인 스스로가 밀고 있는 별명들 중에 '큐티 섹시 박수영', 섹시 다이너마이트가 있다.[95] 상체는 슬렌더이지만 하체는 골반이 상당히 넓고 매우 탄탄해 몸에 달라붙는 레깅스나 치골이 드러나는 로우라이즈와 크롭티를 입었을 때 확실히 드러난다.[96] 상체는 섹시함하고 거리가 멀지만, 키가 작아서인지 치마를 짧게 입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아이린이 짓는 특유의 표정이 일품이고, 그와 동시에 짧은치마로 인해 자연스럽게 부각되는 각선미가 정말 훌륭하다.[97] 1~2.5세대 까지는 흔했지만, 2023년 현재는 논란의 여지가 될 수도 있다.[98] 오죽하면 새 프로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자 마자 팔로워 수도 급증하여 기존 팔로워가 가장 많던 멤버 유정을 제쳤다.[99] 명실상부 그룹 내에서 섹시 담당이며, 수준급 춤 실력과 외모에서 풍겨져 나오는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아이돌 팬들이 순위를 매길 때 항상 최상위권에 드는 아이돌이다.[100] 174cm의 큰 키에서 각선미가 부각되며, 특유의 눈빛을 이용한 섹시 컨셉의 소화력도 좋다.[101] 굉장한 크기의 가슴 덕분에 파인옷을 입은 직캠에서는 높은 확률로 출렁이는 가슴을 볼수 있는데, 최근에는 살이 올라 훌륭한 각선미까지 함께 보여 주고 있다. 매우 굵고 긴데 탄탄하기까지한 허벅지는 짧은치마를 입을때마다 출렁이는데 이는 흰 피부와 시너지를 일으켜 섹시함이 배가 된다.[102] 173cm의 큰 키와 그에 맞는 긴 팔다리, 날씬한 허리 라인과 대비 되는 넓은 골반 그리고 탄탄한 허벅지 등으로 인해 아이브에서 몸매가 가장 좋은 멤버로 꼽힌다.[103] 슬랜더형 미녀로 평가되며 특히 배꼽이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104] 자타공인 핫걸. 기본적으로 슬렌더에 가깝긴 하지만 복근과 허벅지 근육 덕분에 몸매가 상당히 좋다.[105] 대표적인 예시로는 에이핑크, 여자친구, 러블리즈. 이 셋은 한창 활동할 때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으며 청순 걸그룹을 논할 때 절대 빠지지 않는 걸그룹들이다.[106] 2010년대 후반 이후는 걸크러시 열풍이 분 동시에 청순돌의 대표격이던 여자친구러블리즈가 갑작스러운 해체를 맞이하면서 세가 크게 꺾였다. 하지만 2022년 데뷔한 NewJeans가 청순미를 돋보이며 국내와 해외 양쪽에서 큰 신드롬을 일으킴에 따라 청순 콘셉트가 쇠락했다고 보기는 어렵게 되었다.[107] 천상지희 그룹 전반는 섹시와 걸크러시 콘셉트가 주류였으나, 의외로 데뷔 초에는 청순 콘셉트도 했었다.[108] 청순 콘셉트는 주로 키가 작은 멤버와 어울리는데, 의외로 천상지희에서 청순이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는 최장신인 다나였다.[109] Sign 무대에서 주사위를 터트리면서 인증했다.[110] 김성희, 니콜 빼고 모든 멤버.[111] 특유의 매력으로 장기간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 모델을 맡았으며 '인간 이니스프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112] 이 중 소영을 제외한 네명의 멤버들은 애프터스쿨의 청순 버전 유닛인 애프터스쿨 블루 소속이다.[113] 하지만 그룹에 대한 관심도가 수지에 대한 관심도보다 현저하게 낮아 멤버 밸런스 문제가 된 대표적인 그룹이기도 하다.[114] Obliviate 활동때 걸크러쉬 컨셉을 시도한 적도 있다.[115] <비밀정원>, <다섯 번째 계절>과 같은 청순+몽환 콘셉트로 나왔을 때 인지도를 많이 높였고 멤버 전원이 순둥하다 보니 청순 걸그룹으로 간주되지만, 전체적으로는 다양한 콘셉트으로 활동했다.[116] 그룹 전반는 다양한 콘셉트로 활동하기 때문에 콘셉트가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그 길에서'와 '감싸줄게요'는 청순 콘셉트의 곡이다.[117] 데뷔 때부터 청순 콘셉트를 자주 밀고 있지만, 'Catch me'라는 곡은 배드애스, 색기 콘셉트였다. 또 성소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엑시의 걸 크러시 이미지가 그룹에도 좀 있다.[118] 프로듀스 101 그룹 배틀 미션에서 다시 만난 세계를 공연한 후 마지막 10초가 큰 화제를 모았다.[119] <LOVE BOMB> 활동으로 콘셉트 변화에 성공했다.[120] 데뷔곡 Allegro Cantabile는 청순 콘셉트이었다.[121] 다만 실제 성격은 윈터가 다소 시크하고 오히려 고양이상 리더 카리나가 다정한 편이라는 반전 매력이 있다.[122] 수수할수록 빛나는 아이돌이라는 평가가 압도적이다.[123] After LIKE 활동기의 은빛 단발머리 때문에 도도한 이미지로 '가을 선배' 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지만, ELEVEN 때의 장발 모습을 보면 매우 청순한 느낌이 난다.[124] 어린 나이지만 순정만화 여주인공 느낌이 난다.[125] 센 언니 같은 느낌이나 보이시한 느낌, 또는 털털한 모습을 좋아하는 여성도 많지만, 여성스럽거나 예쁘거나 귀여운 느낌을 좋아하는 여성들도 적지는 않다. 또한 아래의 소연, 청하나 이채연과 같이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좋아하는 여성들도 상당수다.[126] 이는 대게 여팬들이 남팬들에 비해 충성도가 높은 데에서 비롯된다. 또한 멤버들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점차 숙녀 이미지가 강해져서 그런 것도 있다.[127] '무릎을 탁 치고' 때만 그룹 전반[128] 타이틀곡에서는 센 걸 크러시를 보여주지만, 수록곡에서는 다른 콘셉트를 보여주기도 한다. 달아의 섹시 콘셉트나 You Don’t Know Me의 상큼한 콘셉트가 그 예.[129] 콘셉트만 보면 여초 팬덤을 가지고 있을 것 같지만, 사실 걸 크러시 걸그룹으로서는 드물게 남초 팬덤을 가지고 있다. 여기 참조.[130] Say My Name 활동에서 두드러졌다.[131] 실제로 V LIVE때나 멤버들끼리 대화하는 사석에서는 방송에서처럼 애교를 많이 보이진 않는다. 집에서도 애교가 있는 스타일은 아니라고 한다.[132] 하지만 과해 보이는 눈웃음이나 표정까지 억지로 지어내는 것은 아니라, 인위적 가식적이라고 오해하고 악플 다는 게 좋지 않았다는 말은 했다.[133] 현재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활동에 제한을 받고 있다.[134] 오빠생각에서 만들어진 TWICE송에서도 캐치 프레이지가 애교 보면 막둥이었다.[135] SNL 코리아 시즌9 3회.[136] 원조는 쌈, 마이웨이김지원.[137] 은우는 주부애 그 자체이고 나영이는 진지한 거 자체가 웃긴 반전애교.[138] 이 셋 외에도 김채원, 조유리, 안유진, 최예나까지 주간 아이돌에서 "애교파" 멤버들로 소개되었다.[139] 연희의 경우 애교를 보여주는 것보다 다른 멤버에게 시키는 경우가 더 많다. 덕분에 다른 멤버들이 강제로 애교가 늘었다고 하고 팬들도 애교를 가르친다는 의미로 '연희스쿨'이라는 밈을 만들어냈다.[140] 평소 말투 자체가 상당히 애교스럽다.[141] 이런 경우 대체로 어눌한 한국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한 느릿함이 포인트가 된다.[142] 특히 중소 기획사 소속 걸그룹들의 경우, 국내 활동이 부진하면 소속사에서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해외 시장에 진출해서(중국, 일본, 동남아 등) 훗날을 도모하는 루트를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 네이티브 스피커 수준의 해외파 멤버가 없는 경우에는 이마저도 어려워진다. 물론 아무리 해외파 멤버가 있다 해도, 다른 요소들, 즉 확실한 메인보컬이나 확실한 비주얼 멤버, 프로듀서 멤버가 없다거나, 혹은 소속사가 무능하거나 양아치라면 답 없다.[143] 다만 슈, 아유미, 리세 이 세 멤버는 모두 한국계다.[144] 이 셋은 친분이 있고, 태국인 아이돌들은 모두 알고 지낸다고 한다.[145] 아이돌 팬덤에서는 이런 멤버들을 비둘기에 빗댄 '둘기'라는 은어로 부른다.[146] 메이저 그룹 중에서는 그나마 kep1er, ZEROBASEONE 정도나 중국인 멤버가 있는데, 이 두 그룹은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결성된 그룹이라 개인팬덤의 투표 덕분에 뽑힌 경우다. 다행히 아직까지 샤오팅이나 장하오가 문제를 일으킨 부분은 없지만, 정말로 문제가 없는지 한국 활동을 위해 숨기고 있는지는 당사자만 알 것이다.[147] 4세대 아이돌의 헤게모니를 잡은 HYBE는 중국인 연습생이 없으며, 뽑지도 않는다. JYP 역시 중국 내 현지화 아이돌을 따로 굴리고 있으며, YG는 리사의 성공 이후 태국시장을 대신 공략하고 있다. 베이비몬스터에는 태국인 멤버만 두명이 들어갔을 정도. 사실상 중국인 연습생의 아이돌 데뷔는 샤오팅이나 장하오처럼 서바이벌 오디션에서 중국인 팬덤이 투표수로 밀어붙이는 경우를 제외하면 완전히 막혔다.[148] 중소 기획사 입장에서는 중국 팬덤이 벌어다주는 수익을 완전히 무시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이다.[149] 대한민국 국적이 없는 경우에만 표기할 것(한국계 포함). 단, 전소미나 낸시 등 혼혈인은 예외적으로 한국 국적이 있어도 표기할 것.[150] 중국인으로 오해를 받지만 부모님 두 분다 한국인 엄연한 한국인이다. 하지만 유학 경험으로 중국어,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151] 하와이 출신이다. 애프터스쿨의 유일한 외국인 멤버였다.[152] 중국 소수민족 묘족 출신이다.[153] 미국에서 태어나서 출생 직후 복수국적(일본, 미국)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2019년 기준 일본 국적을 선택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출생 직후 일본으로 돌아와 인생의 대부분을 일본에서 보냈기 때문에 미국과의 접점은 거의 없지만 팀 내에서 가장 영어가 능숙하다. 영미권 팬들과 영어로 어느 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로 구사하기 때문에 영어 내레이션을 담당하고 있다.[154] 뉴질랜드 출생으로 원어민이다. 같은 그룹인 뉴질랜드 유학파인 제니, 해외파 멤버 리사와 종종 영어로 대화한다. 뉴질랜드 국적을 가지고 있어 호주 거류권 또한 소유하고 있다.[155] 브이앱에서 말하길 데이지, 낸시, 아인 세 명이 함께 있을 때는 영어로 많이 대화하는 편이라고.[156] 중국 상하이 7년 반, 항주 2년, 대만 2년[157] 알렉스는 흑백 혼혈이었기 때문이다.[158] 태어난 나라는 루마니아.[159] 해외파 멤버는 둘 뿐이나 멤버 전원이 한국어 외에 기본적으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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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본래 수박상이라는 단어 자체는 보이그룹 WINNER의 김진우의 별명에서 온 이름이지만 여기선 보통 서현진 - 태연 - 아이린으로 이어지는 SM 아티스트 내 얼굴상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