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2-02-17 15:08:20

공책

파일:Semi_protect.svg   로그인 후 편집 가능한 문서입니다.
(~ KST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Notebooks.jpg

空冊 / Notebook[1][2]

1. 설명2. 종류3. 브랜드

1. 설명

백지로 되어있어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책. 이름 그대로 빈(空) 책(冊). 학교라든지에서 필기할 때 많이 사용하는 학생들의 친구 . 크게, 줄이 그어져 있어서 글씨를 쓰기 편하게 되있는 공책과 줄이 없어 글 뿐만이 아니라 그림까지 그릴 수 있는 공책으로 나뉜다.

가끔 학교 등교시간에 정문에서 미술학원이나 문제집 회사 등에서 홍보를 위해 자사 광고를 집어넣은 공책을 무료배포 하기도 한다. 물론 광고가 덕지덕지 붙은 물건을 정식노트로 사용하긴 힘들지만 연습장 등으로 활용하기엔 나쁘지 않아서 꽤 선호된다. 무엇보다도 갱지같은 물건이 아니라 생각보다 종이질이 꽤 높은 물건을 나눠준다

이건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있는데, 한국에서 공책 제조할 수 있는 회사는 펄프 회사랑 그 펄프 회사의 관계(하청)사 뿐이기 때문이다. 종이는 산림파괴라는 환경 문제의 주 원인 중 하나[3]라서, 대한민국에서 규제가 강한 편이다. 다른 제조업이 신고제인 반면 펄프 회사들은 지방자치단체환경부에서 허가를 받아야 영업할 수 있다. 당연히 이 회사들 중 상당수는 주식시장에 상장된 꽤 큰 기업들이다. 즉 대한민국에서 노트 만들 수 있는 회사가 많지 않아서 주문하는 곳이 대부분 일반 노트 제조사와 똑같기 때문이다. 노트 속지들은 일반 노트것을 가져다 쓰고 표지만 주문제작으로 만든다.

수첩(手帖, 문서 첩)은 손에 들고 다닐 만한 사이즈의 공책을 일컫는데 보통 스프링 제본을 써서 어느 정도 두께있게 만든다. 이런건 연습장이라고 하기도 한다. 물론 스프링 제본 말고도 포켓 노트라고 무려 하드커버 양장본형에 가죽까지 씌운 노트도 있다. 대신 가격이 만원 가까이 한다. 로이텀등지에서 나오는데 커버에 붙어있는 주머니때문에[4] 고무줄에 눌린 커버가 구겨지는 참사가 생기기도 한다. 이런것에 민감하다면 커버포켓이 없는 물건을 찾는게 좋다.

관련 놀이로 공책게임이 있다.

게임상에선 주로 세이브 역할을 맡거나 기록 용도로 등장.

요즘 공책 값이 하도 비싸져서 A4를 대량으로 구매해 묶어쓰는 게 훨씬 싼 지경이 되었다.[5] 실제로 인터넷을 조금만 찾아보면 각종 공책 양식 파일들을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이걸 인쇄해다가 묶어서 쓰면 충분히 괜찮은 공책이 된다. 굳이 양식이 필요없는 백지노트로 쓸 생각이라면 그냥 종이만 묶어도 된다.

2. 종류

크게 선이 없거나 있는 일반노트와 특수한 목적을 가진 특수노트로 구분한다.



3. 브랜드




[1] 노트북 컴퓨터를 줄여서 노트북이라고 자주 부르다 보니 다소 혼동 되기도 한다. 허나 실제 영미권에서는 노트북 컴퓨터를 랩탑(laptop) 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기에 헷갈릴 일은 거의 없다.[2] 노트(Note)라고 부를 때도 있다.[3] 게다가 대한민국에서는 종이 펄프에 사용하는 나무가 자라지 못한다. 덕분에 원료는 100% 수입이고 그 수입 상대국이 노르웨이, 캐나다같이 굉장히 잘 사는 나라들이라서 펄프 가격도 매우 비싸다![4] 안에는 카탈로그와 보증서, 표면에 붙일 스티커가 들어있다[5] 그 a4용지를 제본해서 파는게 공책이니 사실 당연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