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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0 12:56:33

노노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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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재팬
nonojapan
파일:nonojapan.png
국적 대한민국
운영자 김병규
개설 2019년 7월 11일
서비스 종료 2022년 3월 11일
언어 한국어
회원가입 없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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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배경3. 현황4. 문제점
4.1. 억지로 끼워맞추기?4.2. 빠르지 못한 불매 리스트 업데이트
5. 기타6. 업데이트 계획7. 관련 항목

[clearfix]

1. 개요

한일 무역 분쟁에 반발해서 발생한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의 일환으로, 일본산 제품의 대체재를 알려주는 사이트이다.[2] 운영자뿐만 아니라 네티즌들이 직접 상품목록을 갱신할 수 있게 참여형 웹사이트를 구축하였다. 클리앙 2022년 3월 11일 기준으로 서비스를 종료했다.

2019년 7월 18일 포탈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가 되었으며, JTBC 뉴스룸에서 운영자를 직접 인터뷰했다. 인터뷰 내용 방영 이후로 시민들이 서버 비용을 대겠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

2019년 7월 22일 안드로이드 앱으로 출시되었다. 플레이 스토어

2. 배경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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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 겸 운영자인 김병규 씨는 인터뷰에서, 강제징용 피해자 이춘식 할아버지를 다룬 기사를 보고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피해자분들께 위로와 공감을 전하기 위해" 사이트를 개설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3. 현황

4. 문제점

4.1. 억지로 끼워맞추기?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 거론되는 문제로, 불매를 하는 것은 좋은데 그 대체품을 너무 억지로 끼워맞춘다는 비판이다.

예시로 포켓몬스터의 대체품으로 뜬금없이 장금이의 꿈이랑 꼬마버스 타요가 나온다던지,[3] 스퀘어 에닉스의 대체 기업은 현 유저들의 혐오 대상으로 자리 잡은 3N일렉트로닉 아츠를 등록하는 등 너무 억지로 끼워맞추는 것 아니냐는 여론이 존재한다.[4]

4.2. 빠르지 못한 불매 리스트 업데이트

노노재팬은 유저가 직접 리스트를 올려서 업데이트하는 것이 아닌, 유저가 리스트에 어떠한 브랜드를 올릴 것을 제안하면 운영자가 그것에 따라 검토 후 업데이트하는 방식이라 느릴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이 중 소수는 차라리 유저 업데이트 방식을 만들어달라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5. 기타

6. 업데이트 계획

7. 관련 항목


[1] 댓글 작성은 카카오 계정 로그인(OAuth) 사용[2] 이 외에도 기업들의 정보를 알려주기도 한다.[3] 그냥 장르부터가 아예 다르다! 포켓몬스터는 배틀모험물이고, 장금이의 꿈은 요리물, 타요는 일상물이다.[4] 애초에 창작물이나 연예인 등 사람의 마음을 노리는 시장은 특성 상 온전한 대체재라는 것이 나오는 게 거의 불가능한데 설령 가능하다 해도 서브컬쳐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게임 업계에서 일본이 가진 입지는 워낙 독보적이라(......)[5] 대표적으로 삼성전자-와콤. 삼성은 삼성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원활한 제조를 위해 와콤의 주식을 대량 사들여서 대주주가 되었다.[6] 관련해서 온, 오프라인 전반으로 각종 분야의 덕후들이 직격타를 맞았다. 물론 안 그래도 오타쿠에 관한 시선이 안 좋은 상황에 이런 일이 겹치니 여론이 이러는 건 어찌보면 자연스럽다. 다만 전엔 (원피스나 명탐정 코난처럼 비교적 대중적인 게 아닌) 러브 라이브! 시리즈 같은 미소녀 계열 애니메이션 오타쿠나 겜덕후, 총기 애호가, 에어소프트건 덕후에 관한 시선이 안 좋은 정도였다면 최근엔 일본 애니 덕후 전반과 더불어 이 사태에 연관된 건덕후, 자동차 애호가, 밀리터리 동호인, 항공기 동호인, 카메라 덕후, 낚시 덕후, 오디오 덕후, 악기 덕후, 문학 덕후 등 사실상 덕후 전반이 끌려들어가는 상황. 네이버 뉴스에 관련 기사들 댓글을 보면 반오덕 감정이 극에 달하고 있다.[7] 핫셀블라드나 페이즈원은 무지무지하게 비싸고 자이스, 라이카 같은 독일 브랜드가 간간히 거론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영세한 국내 사업규모 때문에 갈아타기에는 미묘하다는 평. 거기에 독일제 카메라 브랜드들도 디지털 카메라는 핵심 부품인 촬상 센서는 파나소닉 등의 일본제를 사용하고 파나소닉 루믹스와 라이카 디럭스는 사진의 프로세싱만 약간 다른 같은 카메라이다. 아리, 레드, 블랙매직 디자인은 영화 촬영용 카메라다.[8] 애당초 건담 시리즈일본의 작품이다. 후술할 지적재산권 문제와 일맥상통한다. 중국제 건 같은게 있긴 하지만 불매운동한답시고 저작권 어긴 물건을 산다는 건 넌센스다.[9] 그나마 한국군 기체들을 발매해주는 등 일말의 배려는 있는 편.[10] ......은 이 문제에서 자유롭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반다이건프라를 수입해주거나 최근 일본 타스카 사의 금형 사용 문제가 밝혀진 상태이다.[11] 그 외에 중국회사로 트럼페터, MENG Model, 드래곤 모델, 타콤 등이 있고 러시아 회사로 즈베즈다가 있으며 서구권 회사로 레벨, 모노그람, 엘레르, 에어픽스 등이 있다.[12] 타미야의 B1 Bis, 처칠 Mk VII, 르클레르 전차, 90식 전차, 10식 전차 등이나 하세가와의 Su-35, 호커 타이푼, F-2, 파인몰드A7M 렛푸, J9Y 킷카, 어뮤징 하비의 ARL 44, FV215B/183[13] 물론 아오시마의 경우 극우 전범기업이며 품질 역시 심각하기 때문에 현용 해자대 함선 매니아가 아닌 이상 그냥 걸러도 무방.[14] 이외에도 프라모델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 등지에선 메이커에 상관없이 90식 전차제로센처럼 일본에서 운용했던 장비도 찬밥 신세다.[15] 프라모델 입문자들은 주로 타미야 캔스프레이를 쓴다. 그나마 락카 도료는 국내 회사인 IPP에서 만드는 도료로 GSI 크레오스(군제 산업) 도료를 대체할 수 있어서 숨통이 트인다는 점.[16] 국산 카피품은 단종되고 회사가 없어진지 오랜 기간이 지난데다, 발매 당시에도 품질이 나쁜 문제가 있었으며 연식이 오래되어 성능도 떨어진다. 결정적으로 공식 대회에선 사용도 못한다. 예전처럼 동네 문방구에서 대회가 열린다면 몰라도 지금은 그런 것도 없다. 중국산은 중국 현지에서 여전히 나오고 성능이 좋은 편이나 무단으로 만든 물건인지라 지적 재산권 문제에 걸리고 애초에 수입이 안돼서 구하기도 뭣하다. 개인이 가지고 놀 요량으로 두어개 정도 해외직구하는 건 문제가 없지만 해외 배송료 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다.[17] 애당초 도쿄 마루이는 육자대에 훈련용 소총을 납품하기도 한다.[18] 다만 동산모형에서 만드는 물건들은 국산제품들 중에서는 상당히 고가에 속하는 편이며 M70 같은 녀석의 경우에는 품질 또한 에어소프트건의 본고장인 일본에서 인정받을 정도로 양호하다. 물론 내수용 제품들은 국내법에 맞춰서 생산되기에 성능은 사실상 기대할 수 없다.[19] 중국계 회사라고 중국제와 동등한 수준의 물건을 만들거라고 착각하지 말자. 홍콩제는 일본제와 비교해도 결코 꿇리지 않을 훌륭한 품질을 자랑하며(물론 훌륭한 품질을 자랑하는 만큼 가격도 당연히 비싸다) 대만제의 경우 실총의 라이센스를 받아 정확한 각인을 새겨넣는 등 외관재현에 충실한 물건들도 있고 각인 등의 외관재현은 별로더라도 내구성이 좋은 물건들도 있다.[20] 현재 대한민국 의료기기 시장에서 일제 제품들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런 소리를 실제 중환자들이나 그 보호자들 앞에 가서 하면 어찌될지는 뻔하다.[21] 대표적으로 메인보드. 저가형이 아닌 이상 메인보드에는 일본산 축전기가 들어간다. 그래픽 카드 역시 같은 것이 들어간다.[22] 대체가 가능하기는 하지만, 중간에 파기하는 이상 위약금을 지불해야 하고, 이에 따라 대외적 신뢰가 파탄날 수도 있다. 또한 이렇게 신뢰가 훼손되면 계약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등 장기적으로도 불이익이 된다.[23] 참고로 일본의 저작권법은 상당히 빡빡한 것으로 악명높다. 평론 목적으로 공정 이용을 하는 것조차도 허락하지 않는다.[24] 모기업이 일본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