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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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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이름3. 특징4. 전승5. 창작물
5.1. 개별 문서5.2. 기타 창작물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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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राक्षस / Rakshasa
인도 신화의 악귀.

2. 이름

브라흐마가 막 태어난 락샤사들에게 공격당했을 때, '나를 지켜라.'(Rākṣasas)라는 말을 하였기 때문에 락샤사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산스크리트어의 영향을 받은 마인어에서 락샤사는 '거대함' 또는 '크고 강함'을 의미한다.

한자로는 나찰(羅刹)로 음역되며, 이 이름으로 불교로 넘어가며 호법신이 되었기 때문에 나찰로도 흔히 알려져 있다. 락샤사는 종족 명칭이기에 성별 상관없이 부를 수 있지만 가끔 여성인 락샤사는 락샤시(rakshasi)로 부를 때도 있다. 불교의 나찰녀에 대응하는 호칭이다.

3. 특징

인간을 잡아먹는 식인 악귀이며 데바들의 적. 아수라와 동일시될 때도 있지만 아수라는 신족에 더 가깝게 묘사되며, 락샤사는 악귀, 괴물에 더 가깝게 묘사된다. 그러나 데바나 아수라들과 마찬가지로 초자연적인 능력과 뛰어난 힘을 가지고 있으며, 때로는 그들보다 더 강력하다고 묘사되는 락샤사도 등장한다.

외견은 인간과 비슷하지만 뾰족한 송곳니와 날카로운 손톱, 흉포한 눈빛을 가졌다고 묘사된다. 환영을 보여주거나 변신하는 등의 초자연적인 능력을 쓸 수 있으며, 아스트라 무기를 사용할 수도 있다. 인간이나 신족처럼 고행해서 신이 자신의 소원을 들어수도록 할 수도 있다. 인간의 피를 마시기도 한다. 밤이 되면 더욱 강력하고 흉포해지기 때문에 락샤사를 적대하는 이들은 그들과 밤에 싸우는 것을 피하곤 한다. 그에 반해 낮에는 햇빛 때문에 약해진다.

다만 악한 락샤사만 있지는 않으며 인간에게 우호적이거나 선한 락샤사도 존재한다. 라마야나에 등장하는 '비비사나'는 락샤사임에도 현명하고 선한 인품을 가졌고, 브라흐마가 감동해 불사의 축복을 주었다고 묘사가 있다. 또한 비비사나는 라바나가 납치한 시타를 돌려보낼 것을 주장하거나 이후 라마의 조력자가 된다. 마하바라타에선 락샤시 히딤비가 인간에게 반해 아무 위해를 가하지 않곤 결혼하기도 한다. 혼혈이긴 하지만 히딤비의 아들 가톳카차는 영웅으로 묘사되며 작중 선역으로 등장한다.

니르리티 여신이 락샤사의 군주로 여겨지기도 하며 실제로 불교에선 나찰천(羅刹天)에 대응한다.

보통 숲에서 가족끼리 사는 듯하지만 라마야나에서 나오기론 랑카 섬엔 락샤사 왕국이 있다. 라마야나의 악역 라바나가 이곳의 왕으로 나오며, 본래 쿠베라의 왕국이였지만 라바나가 싸움에 이겨서 락샤사의 왕국으로 삼았다. 락샤사의 이미지와는 달리 호화롭고 풍족한 생활수준을 자랑하며 군사력도 뛰어난 것으로 묘사된다.

4. 전승

기원은 베다 신화가 도입되기 이전, 혹은 아리아인 도래 이전에 존재하던 인도의 토착신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리그베다에선 이미 인간을 잡아먹는 존재로서 언급되고 있어 베다 신화가 자리를 잡을 때 즈음엔 현재의 모습으로 정착한 듯.

창조신 브라흐마의 숨결에서 태어난 존재들이다. 사트야 유가 말미에 출현했으며, 태어난 락샤사들이 공격하자 브라흐마가 다른 신들에게 '나를 지켜라(Rākṣasas)'라고 말했기 때문에 락샤사란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라마야나에선 주적으로 등장하며 특히 라바나 일가가 비중이 높다. 랑카 섬을 거점으로 삼았으며, 라바나가 시타를 납치한 것을 계기로 라마와의 전쟁이 벌어졌고 락샤사가 패배하며 왕국이 초토화되었다고 한다. 다만 라바나의 동생인 비비사나가 왕으로 추대되어 계속 다스리긴 했다. 작중 라바나와 그의 군대, 특히 아들 인드라지트는 강력한 전사들로 묘사되며 무기와 초자연적 힘을 능숙히 다루곤 한다.

마하바라타에선 그냥 잡몹 정도. 다만 중간에 히딤비라는 락샤시가 주역인 비마에게 구혼해 아들 가톳카차를 얻었는데, 이 가톳카차는 영웅으로 칭송되며 선역인 판다바들의 조력자 역할을 한다. 쿠룩셰트라 전쟁엔 카우라바군으로서 참전한 락샤사가 몇몇 언급되며 가톳카차가 판다바군을 돕기 위해 이끌고 온 락샤사들도 언급된다. 나가족 혼혈 이라반과 락샤사 알람부샤의 요술 대결이 나오기도 한다.

5. 창작물

5.1. 개별 문서

5.2. 기타 창작물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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