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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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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행정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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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colbgcolor=#003764> 농림축산식품부
農林畜産食品部
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파일:농림축산식품부_국_좌우.svg
약칭 농식품부 (農食品部 | MAFRA)
설립일 2013년 3월 23일
장관 송미령
차관 박범수
주소
정부세종청사 5동
세종특별자치시 다솜2로 94
하위 기관 외청 2개
소속 기관 5개
직원 수 3,322명
(본부 634명+소속기관 2,662명+한시조직 23명+한시정원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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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농림축산식품부 전경.jpg
농림축산식품부가 입주한 정부세종청사 5동 전경
1. 개요2. 역사3. 장관4. 차관5. 업무6. 조직
6.1. 주요 간부 명단
7. 외청8. 소속기관9. 소속 위원회10. 산하 기관11. 유관 단체12. 기타13.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정부조직법 제37조(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농산·축산, 식량·농지·수리, 식품산업진흥, 농촌개발 및 농산물 유통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
② 농림축산식품부에 차관보 1명을 둘 수 있다.

대한민국장관급 중앙행정기관이다.

2. 역사

농림축산식품부 MI의 변천사
파일:농림부 MI.svg 파일:농림수산식품부 MI.svg
파일:농림축산식품부 MI(2013-2016).svg 파일:농림축산식품부 MI.svg

||<-2><tablewidth=500><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03764><tablebgcolor=#fff,#1f2023> 농림부 (1948.11.) ||
농수산부 (1973.3.)
농림수산부 (1986.12.)
<rowcolor=#fff> ↓
농림부 (1996.08.) 해양수산부 (1996.8.)
농림수산식품부 (2008.02.)
<rowcolor=#fff> ↓
농림축산식품부 (2013.03.) 해양수산부 (2013.3.)

농림부는 1948년 농업 및 축산업 관리감독을 위한 부서로 대통령령에 의해서 신설되었으며, 1986년부터 농림수산부로 개칭하였다가 1996년 수산 분야를 해양수산부로 이관함에 따라 이 당시까지는 수산 분야를 제외한 농업 및 축산업 분야만을 관할하게 되었다. 12년만인 2008년에 다시 수산 분야를 관할하게 되면서 농·수·축산물 종합 관리지위를 되찾기도 했지만 5년 만인 2013년 다시 수산 분야를 해양수산부에 넘겨주게 되었다.

해양수산부는 1996년 일본독도 영유권 문제로 인해 정치권에서 왜 국내에서는 해양 전담부서가 없냐는 의견이 빗발치면서 마침내 국회 논의를 거쳐 대통령령에 따라 당시 농림수산부 휘하에 있던 수산청 등을 병합하여 해양수산부를 신설하게 되어 수산업무를 담당하게 하였다.[1] 한때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냈던 적이 있었으며, 당시 본부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에 있는 동아일보 서대문 사옥이며 동아일보와 한 건물을 사용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2008년 이명박 정부에 들어서 정부기관 구조 축소정책 및 통합정책에 따라 해양 분야는 옛 건설교통부로 이관되어 국토해양부가 되었고, 수산 분야는 다시 농림부로 이관되어 농림수산식품부가 되었으나, 박근혜 정부에서 해양수산부의 부활을 추진하여 수산업무가 다시 해양수산부로 이관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가 되었다.

2008년 기존의 농림부와 해양수산부의 수산부문, 그리고 보건복지부에 있던 식품업무를 합쳐서 농림수산식품부로 출범하였다가 2013년 해양수산부가 부활하며 수산 업무를 되돌려줘서 현재의 이름으로 출범하였다.

1948년 정부 수립 당시 죽산 조봉암을 초대 장관으로 삼아 농림부로 출발하여 토지개혁을 하는 등의 일을 하였고, 1986년 농림수산부가 되었다가 1996년 해양수산부가 떨어져 나가 다시 농림부가 되었다. 그러다가 합친 것이다. 즉, 수산부문의 병합을 통해 원래대로 돌아왔으나, 2013년 제18대 대통령 인수위원회 조직개편 발표에서 다시 수산분야를 해양수산부에 이관하게 되었으며 명칭도 농림축산식품부로 변경된 것이다.

3. 장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차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차관 문서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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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5. 업무

기본적인 업무 목표로는 대한민국 식량의 안정적 공급과 농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 농업, 축산인의 소득 및 경영안정과 복지증진, 농업, 축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육성, 농촌지역 개발 및 국제 농업 통상협력 등에 관한 사항, 식품산업진흥 및 농축산물 유통에 관한 사항 등을 내세우고 있다. 식품이지만 수산물수산업해양수산부에서 관할한다.

6. 조직

본부에 고공단 가급 보직이 3명밖에 없다. 복수차관제를 돌리던 농림수산식품부(2008~2013) 시절에 비해 현재는 수산 분야 업무가 떨어져 나가면서 조직이 많이 축소된 편이다.

2022년 12월, 9년만에 농식품부 본부의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고공단 가급 보직의 차관보를 농업혁신정책실(농업실)로, 식품산업정책실을 식량정책실(식량실)로 개편했다. 1차관보 2실 체제에서 3실 체제로 바꾼 것이다.

이외에도 농업생명정책관을 농식품혁신정책관으로 바꿈과 동시에 농업실의 주무국으로 편제시키고, 동물복지환경정책관 신설, 농업정책국과 식품산업정책관 하부 조직과 임무를 조정하는 내용으로 개편이 이루어졌다.

6.1. 주요 간부 명단

<colbgcolor=#003764><colcolor=#fff> 농림축산식품부 주요 간부 명단
장관
송미령
차관 박범수 (행시 39회)
기획조정실장 강형석 (행시 38회)
농업혁신정책실장 김종구 (기시 33회)
식량정책실장 박수진 (행시 40회)
소속기관장
농림축산검역본부장 김정희 (행시 38회)
한국농수산대학 총장

7. 외청

<colbgcolor=#003764><colcolor=#fff> 산하 외청장
농촌진흥청장 권재한 (행시 37회) 산림청장 임상섭 (기시 32회)

8. 소속기관

9. 소속 위원회

'법률로' 설치된 농림축산식품부 소속 위원회로는 다음과 같은 곳들이 있다.

10. 산하 기관

보통 산하 기관들 중 역사가 오래된 기관들이 덩치가 큰데 농업용수 공급과 여러 기관의 통합으로 덩치를 불린 한국농어촌공사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 중 가장 규모가 크고, 한국마사회 및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도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 중에는 덩치가 큰 편이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무기계약직을 제외하고도 2018년 4분기 기준 정규직 정원만 5,500여명 가량이고, 한국마사회는 무기계약직을 제외한 정규직 정원이 950명 가량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무기계약직 제외한 정규직 정원이 730여명이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어촌, 수산식품 관련 업무는 해양수산부와 그 산하기관에서 욕심낼 만한 상황이고, 한국마사회의 경마 관련 업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그 산하기관에서 레저, 스포츠 관련 업무로 볼 수 있어 욕심낼 만한 상황이다. 특히,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업용 댐 관리업무는 한국수자원공사의 댐 관리업무와 중복되는 측면도 있어 한국수자원공사의 주무부처인 환경부나 2018년 6월 정부의 물관리 일원화 움직임으로 환경부로 수자원 관련 업무를 이관한 국토교통부도 아직 하천 관련 업무를 확보하고 있어 다툼의 여지가 있다.

11. 유관 단체

12. 기타

1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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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4032e> 1동 국무조정실 | 국무총리비서실 | 국제개발협력본부 | 대통령 세종집무실
2동 공정거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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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조세심판원 | 국가지식재산위원회 | 농림축산식품부 |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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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동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15동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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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청사
16동 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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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별관 산업안전보건본부 |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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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빌딩 환경부 | 교원소청심사위원회 | 청년정책추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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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비즈니스센터 중앙해양안전심판원 | 보훈심사위원회 | 해양안전심판원 |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세종파이낸스센터 3차 중소벤처기업부 | 2050 탄소중립위원회 사무처
엠브릿지빌딩 정부합동부패예방추진단 | 국가물관리위원회지원단 | 국가물관리위원회 | 포항지진 진상규명 및 피해구제 지원단
단국빌딩 미세먼지개선기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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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조직법중개정법률(법률 제5153호)에 따라 1996년 8월 8일 해양수산부가 출범하였고, 법적으로 그냥 해양부라는 명칭은 존재한 적이 없다.[나급] [나급] [가급] [나급] [나급] [나급] [나급] [나급] [가급] [나급] [나급] [나급] [나급] [15] 2019년 9월까지 존재하는 한시조직이었으나, 2019년 6월 방역 성과가 인정되어 정규화하기로 결정되었다[가급] [나급] [나급] [나급] [20] 구 . 과거에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였지만 해양수산부가 신설되어 일부 업무가 이관됨에 따라 명칭도 현재와 같이 바뀌었다.[21] 국립동물검역소(1962년 5월 설립)와 수의과학연구소(1988년 2월 설립)가 1998년 8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으로 통합되었다. 국립동물검역소는 1949년 6월 농림부 부산가축검역소로 출발하여 1962년 5월 국립동물검역소로 개편된 바 있다. 한편, 수의과학연구소는 1949년 10월 농림부 중앙가축위생연구소로 출발하여 1957년 5월 농사원 가축위생연구소로 개편되었다가 1962년 4월 농촌진흥청 가축위생연구소로 바뀌었다. 1994년 12월 농촌진흥청 가축위생연구소가 농촌진흥청 수의과학연구소로 개편되고, 1996년 8월 농림부 수의과학연구소가 되었다.[22] 1977년 2월 농수산부 식물방역사무소로 출발하여 1978년 4월 국립식물검역소를 거쳐 2007년 11월 국립식물검역원이 되었다.[23] 1949년 6월 설립된 상공부 중앙수산검사소가 1955년 3월 해무청 중앙수산검사소, 1961년 10월 농림부 중앙수산검사소, 1966년 5월 수산청 중앙수산검사소를 거쳐 1981년 11월 수산청 국립수산물검사소가 되었다. 1996년 8월 해양수산부 탄생과 함께 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검사소가 되었고, 2001년 3월 국립수산물검사소가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으로 개편되었다.[24] 다만, 업무 영역이 겹칠 것을 우려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반대할 공산이 크다.[25] 농업 부문의 검사가 아니다. 그럼 임산물은 임검, 수산물은 수검?[26] 서울 종로구에 있었으나 1986년 12월 안양을 거쳐 2013년 12월 김천으로 재이전했다.[27] 구 농업연수원[28] 품심위가 1심 역할이고, 여기에 불복하면 2심격인 특허법원에, 그래도 불만이면 3심인 대법원에 소를 제기할 수 있다. 품심위가 농림축산식품부 소속이므로 일종의 행정심판이라 볼 수 있다.[29] 토지개량조합연합회 시절인 1967년 대일청구권 자금으로 경기 시흥군 일왕면 포일리 일대에 사옥 부지를 마련했다가 2014년 10월 경기 의왕시 포일동에서 전남 나주시로 이전했다.[30] 1943년 1월 조선총독부의 조선농지개발령에 근거하여 조선농지개발영단으로 출범했다가 1950년 6월 1일 대한농지개발영단으로 바뀌었다.[31] 1961년 8월 수리조합합병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영세한 수리조합들이 대거 합병되었다. 695개의 수리조합들이 1군 1조합 원칙에 의거하여 198개 조합으로 합병되었고, 1개 조합당 평균 수혜 면적이 491ha에서 1,723ha로 확대되었다.[32] 농지개량조합은 농어촌진흥공사 및 농지개량조합연합회와 통합되어 농업기반공사가 되기 직전인 1999년 말 기준 전국 104개 조합이 존재했었다.[33] 여주·이천지사, 양평·광주·서울지사, 화성·수원지사, 연천·포천·가평기사, 파주지사, 고양지사, 강화·옹진지사, 김포지사, 평택지사, 안성지사 등 10개 지사를 관할한다.[34] 홍천·춘천지사, 원주지사, 강릉지사, 영북지사, 철원지사 등 5개 지사를 관할한다.[35] 청주지사, 보은지사, 옥천·영동지사, 진천지사, 괴산·증평지사, 음성지사, 충주·제천·단양지사 등 7개 지사를 관할한다.[36] 천안지사, 공주지사, 보령지사, 아산지사, 서산·태안지사, 논산지사, 세종·대전·금산지사, 부여지사, 서천지사, 청양지사, 홍성지사, 예산지사, 당진지사 등 13개 지사를 관할한다.[37] 남원지사, 순창지사, 동진지사, 부안지사, 군산지사, 익산지사, 전주·완주·임실지사, 고창지사, 정읍지사, 무진장지사 등 10개 지사를 관할한다.[38] 광주지사, 순천·광양·여수지사, 나주지사, 담양지사, 곡성지사, 구례지사, 고흥지사, 보성지사, 화순지사, 장흥지사, 강진지사, 해남·완도지사, 영암지사, 무안·신안지사, 함평지사, 영광지사, 장성지사, 진도지사 등 18개 지사를 관할한다.[39] 포항·울릉지사, 경주지사, 안동지사, 구미·김천지사, 영천지사, 영주·봉화지사, 상주지사, 문경지사, 경산·청도지사, 의성·군위지사, 청송·영양지사, 영덕·울진지사, 고령지사, 성주지사, 칠곡지사, 예천지사, 달성지사 등 17개 지사를 관할한다.[40] 김해·양산·부산지사, 고성·통영·거제지사, 울산지사, 진주·산청지사, 의령지사, 함안지사, 창녕지사, 밀양지사, 창원지사, 사천지사, 거창·함양지사, 합천지사, 하동·남해지사 등 13개 지사를 두고 있다.[41] 의성 다인면에 있었다. 1992년 12월 농림부의 수리시설 현대화사업 승인으로 1993년 주식회사 농지개량이 탄생했으나 2009년 민영화 이후 2014년 CNK인터내셔널(서울 종로구)에 흡수·합병되었다. 여담이지만 2015년 상장폐지되었는데, 이명박 정부 시기에 자원외교떡밥이 유행하면서 다이아몬드 채굴권과 관련하여 외교통상부가 엮여들어가 에너지자원대사가 해임되는 사건이 있었다.[42] 본래 서울 서초구에 있었으나 2014년 10월 전남 나주로 이전했다.[43] 김포비축기지(고촌읍), 평택비축기지(도일동), 이천비축기지(대월면) 등 3개 비축기지를 관할한다.[44] 인천비축기지(중구 신흥동)를 관할한다.[45] 청주비축기지(흥덕구 송정동), 청원비축기지(내수읍) 등 2개 비축기지를 관할한다.[46] 회덕비축기지(대전 대덕구)를 관할한다.[47] 전주비축기지(덕진구)를 관할한다.[48] 광주비축기지(남구), 장성비축기지(장성읍) 등 2개 비축기지를 관할한다.[49] 안심비축기지(대구 동구)를 관할한다.[50] 학장비축기지(부산 사상구), 노포비축기지(부산 금정구), 부산비축기지(부산 강서구) 등 3개 비축기지를 관할한다.[51] 중부사무소(수원 장안구), 동부사무소(이천 부발읍), 서부사무소(김포 북변동), 남부사무소(안성 도기동), 북부사무소(파주 파주읍), 동북부사무소(포천 신북면), 서북부사무소(인천 서구) 등 7개 사무소를 관할한다.[52] 중부사무소(평창 평창읍), 동부사무소(강릉 사천면), 서부사무소(춘천 소양동), 남부사무소(원주 소초면), 북부사무소(양양 양양읍) 등 5개 사무소를 관할한다.[53] 중부사무소(청주 상당구), 동부사무소(제천 화산동), 남부사무소(옥천 옥천읍), 북부사무소(충주 문화동) 등 4개 사무소를 관할한다.[54] 중부사무소(아산 권곡동), 동부사무소(공주 금흥동), 서부사무소(홍성 홍성읍), 남부사무소(부여 부여읍), 북부사무소(서산 운산면) 등 5개 사무소를 관할한다.[55] 중부사무소(전주 완산구), 동부사무소(장수 장계면), 서부사무소(정읍 신태인읍), 남부사무소(남원 동충동), 북부사무소(익산 동산동) 등 5개 사무소를 관할한다.[56] 중부사무소(보성 보성읍), 동부사무소(순천 가곡동), 서부사무소(함평 월야면), 남부사무소(강진 성전면), 북부사무소(광주 북구) 등 5개 사무소를 관할한다.[57] 중부사무소(대구 남구), 동부사무소(포항 남구), 서부사무소(상주 계림동), 남부사무소(칠곡 석적읍), 북부사무소(안동 송하동) 등 5개 사무소를 관할한다.[58] 중부사무소(창원 마산회원구), 동부사무소(울산 울주군), 서부사무소(진주 판문동), 남부사무소(고성 고성읍), 북부사무소(합천 합천읍) 등 5개 사무소를 관할한다.[1992년] 설립되었다.[60] 2009년 2월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 부설 농업인재개발원이 신설되었다.[61] 2004년 (가칭)농촌홍보재단 설립을 검토한 것을 계기로 2005년 경제인문사회연구회에서 설립을 승인한 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설 농촌정보문화센터가 개소했다.[62] 2010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가 2011년 준정부기관이 되었다.[63] 2013년 수산 관련 업무를 서울 서초구에 있는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현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으로 이관했는데, 나주혁신도시 이전 기관이라는 걸 감안하면 결과적으로 전남권에서 약간 손해를 보게 되었다.[64] 한국연구재단, 국방기술품질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등이다.[65]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400억원, 해양수산부 100억원,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200억원, 해양수산부 100억원,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100억원, 해양수산부 100억원 등 해양수산부에서도 일정 부분을 투자하고 있다. 수산부문 예산이 작기 때문에 농업부문에 업혀가는 모양새인데, (가칭)수산정책보험금융원 설립이 어렵다면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수산회 등 기존 해양수산부 소관 기관을 확대하여 운영하는 방법도 있음직하다.[66] 군포 당동에 있었으나 2015년 세종으로 이전했다.[67] 과천 중앙동에 있었으나 2016년 12월 익산으로 이전했다.[68] 2015년 서울 서초구에서 세종시 아름동으로 했다.[69] 경상남도 고성군 영오면 영회로 477 (성곡리)[70] 1966년 5월 서울 서대문구 정동 서울우유협동조합 내에 있다가 1997년 10월 성남 분당구 서현동에 수의과학회관을 착공하여 1998년 7월 완공된 후 이전했다.[71] 2009년 서울 서초구 aT센터 내에 사무실을 두고 출범한 사단법인이었다.[72] 2005년 설립된 사단법인이었다. 서울 강남구에 사무실을 두고 있었다.[73] 1992년 12월 농림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축산시설환경기계협회가 출범했다.[74] 1994년 학계, 연구계, 기자재업체, 양축농민, 축협조합장, 축산단체장 등 22명이 서울 강동구 성내동 강동가든에 모여 가축분뇨자원화추진협의회 발기인 총회를 개최한 이후 1997년 7월 사단법인 가축분뇨자원화협의회가 출범했고, 2002년 9월 사단법인 한국축산환경협회로 바뀌었다.[75] 1996년 4월 서울 동대문구에 사무소를 매입했다가 2006년 2월 서울 서초구로 이전했다.[76]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으로 2002년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음식관광협회와는 다른 기관이다.[77] 대한동물병원협회와는 다르다. 대한동물병원협회는 대한수의사회가 이미 사단법인으로 존재하고 있어 대한수의사회 산하단체로 편입되어 있을 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독립법인 인가를 해주지 않고 있다. 대한수의사회 산하에 있는 단체로 대한동물병원협회, 한국양돈수의사회, 한국가금수의사회, 수생동물질병수의사회, 한국실험동물수의사회, 한국말임상수의사회, 한국소임상수의사회, 대한공중방역수의사협의회, 한국고양이수의사회 등이 있다.[78] 회장이 바뀔 때마다 주소는 바뀐다.[79]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인 이철호 주도로 설립되었기 때문인지 고려대학교 내에 있다. 우연인지 시기상으로는 고려대 출신인 이명박이 집권하던 시점이다.[80] 1993년 당시에는 서울 관악구에 있엏다가 2010년 서울 서초구로 이전했고, 2017년 3월 세종으로 이전했다.[81] 대학 사무국은 서울 서초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