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대한민국| ]] 건설사별 고급화 아파트 브랜드'''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대한민국| ]] 대한민국의 아파트 브랜드'''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8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시공능력평가순위(도급순위)가 산정되는 민간 건설사의 브랜드

||<-2><tablewidth=100%><tablebgcolor=#fff><bgcolor=#fff,#1c1d1f> 공기업의 브랜드 ||

1. 개요

• 공동주택 커뮤니티센터는 아파트, 오피스텔 등 공동주택의 편의시설로 관리직원들은 '현대판노비'취급 받는 경우가 많기에 아파트 관리직종 전체의 평균 연령은 약53세로 평균 근속기간 1년 미만인 경우가 많다. 특히 커뮤니티센터는 3개월만 근무해도 대부분 직원들이 퇴사하고 나갈 만큼 정신스트레스가 심하다. 각종 커뮤니티 시설을 탑재한 한 동 내지는 두 세동으로 이루어진 초고층 주상복합도 90년대 후반부터 등장하였지만 호화로운 호텔식 시설들과 철저한 보안, 초고층 높이의 대단지 주상복합 아파트는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가 그 시초라고 볼 수 있다. 현재도 그 위상은 대단하여 그 네임밸류는 최고로 통한다. 부촌 도곡동 제2타워팰리스라며 전국적으로 커뮤니티센터가 퍼지기 시작했으며 얼마 안 되던 커뮤니티센터 업체(회사)도 우후죽순 세기도 힘들 만큼 늘어났다.
• 하이엔드 아파트 관리실에서 최고로 높은 관리소장마저 "머슴", "종놈"소리까지 들으며 웬만한 CS(고객만족 서비스) 능력이 있어도 오래 일하기 정말 힘든 구조다. 입주자 대표회장이 내보내라고 지시 한마디에 인사보복 조치를 당한 아파트 안내 직원도 있을 만큼 "하이엔드 아파트 직원들의 경우 사용자는 관리 업체이지만, 실체를 들여다보면 피라미드의 꼭대기에는 말 안 들으면 관리 업체마저 바꿔 버릴 수 있는 입주자 대표회의, 그중에서도 입주자 대표회장과 동대표들이 있다" 동대표 구인난이 있는 아파트가 많기에 동대표는 주부로 포장한 백수들이 하는 경우도 있다. 즉, 입주민 한명 잘못 건들면 동대표가 돼서 관리실직원에게 보복인사까지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입주민을 모두 왕처럼 모셔야 하기에 오래 일하기 힘든 구조다. 가끔 정치인들이 입주회장들이나 관리소장들을 만나며 표창해 주기도 하는데 선거는 전혀 다른 후보가 압승하기도 하는 것을 보면 아파트 관리실 영향력은 없다고 봐도 될 듯하다. 정치인이 찾아가 봐야 법원, 국세청에 맨날 털리는 아파트 관리실에다가 주민들하고 수시로 다투는 곳인데 찾아간 정치인 마저 이미지 버리며 왜찾아 가는지 알 수가 없다. (아파트 주민들이 느끼는 가장 큰 불만은 '관리사무실'인 것으로 조사, #)

• 커뮤니티센터 안에는 문화센터와 스포츠센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형 아파트의 경우 스포츠센터나 헬스장만 있는 경우도 있다. 예전 아파트에 헬스장만 있는 경우 보디빌더들이 총괄인 경우가 많았으나 커뮤니티센터로 발전되면서 업장이 늘어나고 AI트레이너(AI PT) 까지 생기며 보디빌더들로 한계점이 보이기 시작한 후로는 사무자격증인 컴퓨터활용능력/1급+워드프로세서 등으로 총괄하여 관리하게 되었다. 체육인이 컴퓨터활용능력도 없이 사무 할 줄 안다고 커뮤니티센터 총괄을 하기도 하나 정말 느린 사무로 다른 업무가 마비되거나 엄청나게 더러워지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질 수 있다. 가장 이상적인 커뮤니티센터 총괄은 소방안전관리자특급/1급+컴퓨터활용능력/1급+워드프로세서 등 자격증조합이다. 커뮤니티센터직원이 소방안전관리자보조를 해주면 기계설비유지관리자를 채용해야 하는 관리실 부담을 덜 수 있다. 추가로 CS Leaders(관리사)자격증으로 전문적인 서비스 능력까지 있으면 "머슴", "종놈"대우까지 대비된다.
  대기업·공기업 경영사무직, 바늘구멍...자격증은 컴퓨터활용능력1급이...
  

2. 총괄

•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총괄직급은 총괄매니저>매니저, 센터장>팀장, 실장 등 다양하게 불리고 있으며 관리실(주택관리사, 소방안전관리자특급/1급 등)에서 거의 모든 업무를 처리하고 있을 경우 과장>대리>주임 정도로 커뮤니티센터 총괄직급을 하양 해서 운영하는 경우도 있다. 누군가 총괄책임자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커뮤니티센터를 사원이 운영하기는 힘들다. 정말 능력있으면 공무원, 대기업, 공기업으로 가기 때문에 커뮤니티센터 총괄학벌까지 보기는 힘든 곳이다. 국가대표인데도 학벌이 안 좋은 경우도 많다. 인맥으로 커뮤니티센터 총괄업무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커뮤니티센터 총괄직급이 있다고 모두 다 실력 있는 것은 아니며 직원 구성이 힘들어서 국가자격증2급 밖에 안돼도 센터장, 팀장 직급이라도 줘서 지점마다 돌리는 기업은 피하는 것이 좋다. 센터장, 팀장들 보면 프로필은 정말 별로인데 인맥이나 뒷돈으로 낙하산으로 된분들이 정말 많다. 아파트는 실력으로 대부분 승진하는 개념이 아니다. 진짜 실력자로 아파트를 깔끔하게 바꾸고 싶으면 높은 커뮤니티관련 국가자격증(컴퓨터활용능력1급 등) 부터 갖춘 기술자들을 총괄로 앉혀서 키워야 한다.
  "발전기금 내면 취업시켜줄게"..'보천사오'를 아시나요?제대로된 커뮤니티관련 국가자격증도 없이 뒷돈으로 낙하산 커뮤니티센터장 된사람 들이 몇명일까? 대한민국이 건축기술은 있지만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관리가 대부분 엉망인 이유다...
• 소방안전관리자특급/1급+컴퓨터활용능력1급+워드프로세서 등 높은 시설관련 국가자격증조합을 가진 총괄을 보내 주는 회사가 이상적이다. 커뮤니티센터직원이 소방안전관리자보조를 해주면 기계설비유지관리자를 채용해야 하는 관리실 부담을 덜 수 있고 추가로 CS Leaders(관리사)자격증으로 전문적인 서비스 능력까지 있으면 좋다.
  대기업·공기업 경영사무직, 바늘구멍...자격증은 컴퓨터활용능력1급이...
  컴퓨터활용능력1급+소방안전관리자1급+워드프로세서1급+CS리더스관리사 등 국가자격증을 다수 보유한 '조은상계급이 높으면 살아난 곳'을 참고해 보자
• 헬스트레이너 들이 가장 우기는 것은 PT와 안내를 같이 해줄 테니 총괄직급을 달라는 것인데, 이는 전혀 공감이 안 가는 부분이다. 헬스장 안전감시를 등한시 하고 안내를 해준 다는 것은 법원판례를 보더라도 말이 안 되고 팀장을 해준 다고 1:1PT강습이나 그룹PT를 주민 모두에게 무료로 해주는 것도 아닌 것으로 접근하는 것이 옳다. 주민에게 이득이 있어야 총괄인 것이고 일자리 구하기 힘든 사원급 체육인마저 기본급만 받고 무료강습을 해주기도 한다. 가끔 헬스장만 운영하던 회사들이 이 방법을 쓰지만 이 또한 법도 모르고 아파트 오는 커뮤니티중소기업이 대부분 이다. 다들 알다 시피 법도 잘 몰라서 법원(직원 약1만8천명), 국세청(직원 약2만명)에 수시로 털리는 게 800만개가 넘는 중소기업과 국세청 9급공무원보다 숫자가 많은 2만6천개가 넘는 중견기업대표들이다. 헬스장안에 안내데스크가 있는 개인헬스장의 경우 안내와 안전감시업무가 동시에 가능도 하지만 아파트는 헬스장과 안내데스크가 대부분 저 멀리 분리되어 있기에 법원, 국세청에 수시로 털리는 체육인 믿고 이 방법을 쓰다가는 사고 시 조사나 받을 가능성이 커지는 전혀 엉뚱한 방법일 뿐인데 엄청나게 많은 아파트들이 이 방법을 쓰고 있다가 안전감시도 제대로 안 한 강사와 팀장에게 법원에서 형벌을 먹이는 사건까지 생겼다. 다수아파트 헬스트레이너가 이런 방법을 쓴다고 합법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법원 판사님께 재판 받고 싶으면 써도 되며 다수 헬스트레이너가 폭행으로 기사 나온다고 폭행이 합법되는 것은 아닌 것과 마찬가지다. 유명트레이너들 조차 조사받는 다고 뉴스 나오는 경우가 정말 많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결론은 안전감시와 강습하기 바빠야할 헬스트레이너가 헬스장, 골프장, 독서실, 키즈, 도서관, 카페, 사우나 등 광범위한 시설을 총괄로 관리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트레이너와 놀고 있는 사모님들 생각일 뿐이다. 트레이너가 일잘한 다는 것은 대부분 믿지 말자... 그냥 사모님들 말장난일 뿐이다. 부가적인 업무인 헬스강습한다고 커뮤니티센터가 깔끔해 지지는 않는다.
  ...사모님들 '몸짱 트레이너' 놓고 머리채
  헬스트레이너, 60대 청소부 폭행…경찰 조사...
• 국가대표, PGA(골프)정회원이 총괄인 경우 시설관리가 엉망인 경우가 많다. 강습 전문가들일 뿐이지 시설관리분야와는 전혀 상관이 없기 때문인데 올림픽메달, 아시안게임금메달 정도로 국위선양하신 분들 아니면 총괄을 안 시키는 것이 좋다. 국가대표라고 전부다 잘 사는 것은 아니기에 아파트에서 적극적으로 고용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법원, 국세청에 국가대표들이 조사를 받거나 국가대표 은퇴 선수, 35.4%가 생활고인 경우도 있다. 참고로 국가대표도 아닌 중학생과 초등학생도 세계대회 우승자인 경우가 많을 만큼 국민에게 생소한 세계대회, 전국대회가 많다.
  
  커뮤니티센터 총괄은 컴퓨터활용능력/1급, 소방안전관리자1급 이상, 국가대표, PGA(골프)정회원, 건강운동관리사 중 1개 이상 있으면 자격조건이 된다고 보면 된다. 아파트는 폭언(종놈...), 폭행, 악성민원도 많고 몇 개월 정도 일하고 대부분 퇴사하는 악조건인 경우가 많아 자격조건도 안되는데 총괄로 막무가내로 임명하면 커뮤니티센터 직원들이 대부분 사퇴하는 초유의 경험도 각오해야 할 만큼 복잡하게 서로 얽혀 있다. 특히 아파트의 허술한 점을 이용해 국가대표를 사칭한다거나 국가자격증을 사칭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증명서류확인은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
  
  민간자격 5만5800개 '피해 주의보'

3. 근무 형태

4. 관리

• 커뮤니티센터를 관리하는 업체는 사무, 미화(청소), 시설, 강습, 안전 관리 등의 인력을 파견해 주고 있다. 커뮤니티센터 업체는 커뮤니티센터가 늘어 남과 동시에 수도 없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너무 과장된 업체를 선정해서 회사 및 직원들만 배 불려주고 적자가 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계약 등으로 적자 시 보상요구 등을 명시하는 것이 좋다. 커뮤니티센터를 오픈하면 깔끔한 시설에 혹해서 시설관리자를 등한시하고 체육인을 중용하며 살다 5~10년 뒤 시설은 대부분 망가져 있고 적자로 수리도 못하고 있는 아파트가 많다. 중요한건 체육인이 아닌 시설을 지속적으로 잘 관리해 줄 소방안전관리자, 컴퓨터활용능력 등 시설자격증을 갖춘 총괄관리자다. 아파트가 망가져 가는 이유는 건설사가 아닌 대부분 입주민이 임명한 무능한 관리자들로부터 시작된다.

• 커뮤니티센터는 왜 더럽죠? 호텔이나 백화점을 보면 컴퓨터활용능력+워드프로세서 등 사무자격증을 겸비한 미화관리자(미화소장, 감독 등 키작고 근육도 없는 관리자도 많음)를 따로 둬서 미화사원을 많게는 100명이 넘는 대규모로 뽑고 다른 직렬에 있는 한가한 시간대의 사무관리도 빨리 못하고 무술이나 헬스를 배워서 몸만 좋은 사원들까지 청소에 투입시켜 깨끗한 환경을 제공한다. 하지만 아파트 관리비는 한계가 있기에 커뮤니티센터 미화를 많이 뽑을 수가 없어 총괄관리자와 안내데스크직원도 미화직원이나 마찬가지처럼 일하게 해야 한다. 갓 오픈해서 깔끔해 보이는 곳은 안내직원에게 안내만 시키지만 5~10년 이상된 아파트 커뮤니티센터는 총괄관리자와 안내데스크 직원들에게 부랴부랴 청소까지 시키고 있는 곳이 많다. 아파트는 호텔안내데스크와 다르다. 호텔은 고객을 더 많이 끌려고 얼굴 괜찮은 직원 뽑아서 운영하지만 고용비가 부족한데다 어차피 세대마다 커뮤니티 의무관리비를 내서 고객이 한정되어 있는 아파트는 늙고 못생겨도 총괄관리자와 안내데스크가 청소까지 가능해야 하는 것이다. 애초에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미화직원을 소규모로 뽑아 두고는 왜 더럽냐 하소연하지 말고 총괄관리자와 안내데스크가 청소까지 나서면 되는 것이다. 참고로 커뮤니티센터는 직장인들 퇴근 후 고객들이 몰리기 때문에 18시 퇴근 전 시간에 안내데스크나 총괄관리자들은 한가한 경우가 많기에 그 시간을 이용하면 청소 등 온갖 잡일까지 시킬 수 있는 것이다.

• 똑같은 사업을 해도 수익을 내는 기업이 있고 적자를 내는 기업이 있기 마련이다. 커뮤니티센터는 강사들을 많이 고용하고 적자 나는 사업이라며 다가오는 기업은 협력업체 및 직원들만 배불려 주고 책임도 안질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하고 피하길 바란다. 적자가 안 나려면 입주회장이나 위탁업체 및 관리실직원(관리소장, 경리 등)들이 횡령하는지 감시하고 주민반발이 있더라도 기본관리비를 애초에 높게 하고 장충금을 적립하는 것도 시설물의 노후화에 대비하는 방법이다.
  "헬스장 안가는데 적자라 관리비 올린다고?" 갈등의 씨앗된 커뮤니티
  '줄줄 새는' 아파트 관리비···위탁 관리업체가 몰래 '꿀꺽'
  관리비 2억 횡령한 아파트 경리, 징역2년

5. 관련 법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