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84년 - Yngwie Malmsteen's Rising Force

기타 월드 선정 100대 기타 솔로 명곡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미국의 기타 및 음악 잡지 기타 월드(Guitar World)가 선정한 "가장 위대한 기타 솔로 100곡"의 명단이다.
<colcolor=#000><colbgcolor=#fff> 1위	Stairway to Heaven
2위	Eruption
3위	Free Bird
4위	Comfortably Numb
5위	All Along the Watchtower
6위	November Rain
7위	One
8위	Hotel California
9위	Crazy Train
10위	Crossroads
11위	Voodoo Child (Slight Return)
12위	Johnny B. Goode
13위	Texas Flood
14위	Layla
15위	Highway Star
16위	Heartbreaker
17위	Cliffs of Dover
18위	Little Wing
19위	Floods
20위	Bohemian Rhapsody
21위	Time
22위	Sultans of Swing
23위	Bulls on Parade
24위	Fade to Black
25위	Aqualung
26위	Smells Like Teen Spirit
27위	Pride and Joy
28위	Mr. Crowley
29위	For the Love of God
30위	Surfing with the Alien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31위 - 100위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color=#000><colbgcolor=#fff> 31위	Stranglehold
32위	Machine Gun
33위	The Thrill Is Gone
34위	Paranoid Android
35위	Cemetery Gates
36위	Black Star
37위	Sweet Child O' Mine
38위	Whole Lotta Love
39위	Cortez the Killer
40위	Reelin' In the Years
41위	Brighton Rock
42위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43위	Sharp Dressed Man
44위	Alive
45위	Light My Fire
46위	Hot for Teacher
47위	Jessica
48위	Sympathy for the Devil
49위	Europa
50위	Shock Me
51위	No More Tears
52위	The Star-Spangled Banner (우드스탁 페스티벌 지미 헨드릭스 커버 버전)
53위	Since I've Been Loving You
54위	Geek U.S.A.
55위	Satch Boogie
56위	War Pigs
57위	Walk
58위	Cocaine (에릭 클랩튼 커버 버전)
59위	You Really Got Me
60위	Zoot Allures
61위	Master of Puppets
62위	Money
63위	Scar Tissue
64위	Little Red Corvette
65위	Blue Sky
66위	The Number of the Beast
67위	Beat It
68위	Starship Trooper
69위	And Your Bird Can Sing
70위	Purple Haze
71위	Maggot Brain
72위	Walk This Way
73위	Stash
74위	Lazy
75위	Won't Get Fooled Again
76위	Cinnamon Girl
77위	Man In The Box
78위	Truckin'
79위	Mean Street
80위	You Shook Me All Night Long
81위	Sweet Jane
82위	21st Century Schizoid Man
83위	Scuttle Buttin'
84위	Lights Out
85위	Moonage Daydream
86위	Whipping Post
87위	Highway 61 Revisited
88위	Kid Charlemagne
89위	Killing In The Name
90위	Let It Rain
91위	I Heard It Through The Grapevine
92위	Stray Cat Strut
93위	The End
94위	Working Man
95위	Yellow Ledbetter
96위	Honky Tonk Women
97위	Beyond the Realms of Death
98위	Under a Glass Moon
99위	Cause We've Ended as Lovers
100위	Wanted Dead or Alive

• Barriemore Barlow는 그 유명한 Jethro Tull의 드러머이기도 했다. Jethro tull의 초반기 최고걸작 Aqualung(1971年 作) 앨범 이후 합류한 드러머이다.
• Jeff Scott Soto는 3번 트랙과 6번 트랙에 참여하였다.
• Marching Out 앨범 발매 직전 일본 나카노 선플라자에서 실황공연을 했는데 이 시기부터 마르셀 야콥과 Anders Johansson(옌스 요한슨의 친형)이 합류하게 된다.
• 자세한건 문서 참조.

2. 1985년 - Marching Out

• 이 시기부터 특정 멤버들 간의 불화가 시작된다.
• 마르셀 야콥은 얼마 뒤 잉베이와의 불화로 탈퇴하는데 이 때부터 라이브 투어 세션 멤버인 Wally Voss라는 인물과 함께 활동하였다. Wally는 90년대에 홉킨스 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와있다.
• 그리고 보컬 Soto 역시 잉베이와의 불화로 투어 도중 수시로 잘리고 복귀되는 경우가 많았었다. 3집 Trilogy의 보컬인 Mark Boals가 이 당시부터 2집 투어를 땜빵 뛰었는데 부틀렉 음원을 찾아보면 2집 투어의 Mark의 부틀렉 라이브도 쉽게 구할 수 있다.[1] 이후 Trilogy부터 정식 멤버가 되어 녹음과 투어참여하지만 또 티격태격했다..
• 마르셀 야콥은 후에 제프 스콧 소토와 함께 Talisman, Human Clay, Humanimal 밴드에 같이 활동한다.[2]
• I'll See The Light Tonight의 뮤직비디오를 보면 2집 보컬리스트는 뽀글이 파마의 Jeff인데 MV상에서는 마크볼즈가 등장하였다Mark Boals의 립싱크. 그리고 베이스 역시 마르셀 야콥이 아닌 Wally Voss가 등장하였다.

3. 1986년 - Trilogy

• 베이스는 1집과 마찬가지로 본인이 직접 녹음하고 투어시에만 2집 라이브세션이었던 Wally Voss라는 인물이랑 같이 뛰었다.
• 역시 Mark Boals와의 충돌로 인해 마크는 탈퇴하기도 하고Deja Vu 이때 Jeff가 3집 투어를 대타로 활동하기도 했다. 1988년 11월 오사카 부틀렉 음원인 Highway Star에서는 제프는 Trilogy 앨범의 노래를 힘들게 커버하는 듯한 인상을 남겼다. 그래도 몇 부틀렉은 Mark의 보컬을 커버했었다. 물론 JEFF와 MARK의 보컬역량문제가 아니다.[3]
• Liar는 전 베이시스트스웨덴에서부터 같이 음악하던 친구 Marcel Jacob를 까는 곡이다.
• 사견이지만 공식 3집 앨범의 Mark 목소리와 각종 부틀렉 음원에서의 목소리가 확연히 차이가 난다. 체감상 성량이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점이 이상하다. 3집 당시의 레코딩 문제이거나 마크의 성량을 스튜디오에 맞게 컨트롤 한 부분일 수도.

4. 1988년 - Odyssey

• Fandango, Rainbow 출신의 Joe Lynn Turner의 가입(하드록과 팝에 강한 보컬리스트인 터너의 보컬로 이 앨범은 이전보다 분위기는 다소 부드러워 졌다.)
• 특이사항은 밥 데이즐리가 위에 명시된 4곡에 참여를 해주었다. 그외 베이스는 또 잉베이 혼자 작업했다.
• 이 앨범이 발매되기 전 음주운전으로 인해 교통사고를 당해 머리를 크게 다쳐 오른손을 못 쓰게 되었었고, 그 때문에 두 번 다시 기타를 잡을 수 없게 될 뻔 했었다. 병원비를 대느라 재정적으로 크게 어려워지고, 정신적 지주였던 어머니도 긴 투병생활 끝에 돌아가시기까지 하는 등 잉베이 인생 최대의 위기였었으나, 엄청난 근성으로 재활에 성공하여 다시 복귀하였다.

5. 1989 - Trial By Fire: Live in Leningrad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구소련 지명 레닌그라드의 SKK Stadium에서 한 공연이다.
• 최초의 공산주의권 국가에서의 헤비메탈 공연으로 영어권 교과서에도 수록되었다.
• 91년 경에 VHS 버전으로 발매가 되었고 2006년경에는 DVD로 정식 복각이 되어서 발매를 하였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동경 라이브와 레닌그라드 라이브를 따로 발매하지만 유럽반은 Far Beyond The Sun이라는 DVD 타이틀로 합본 발매를 하였는데 원본의 20~40% 이상 삭제.
• 그리고 VHS나 DVD 버전에서는 1번 곡이 Rising Force인데 레닌그라드 음원에서는 Rising force를 잘라버렸다. DVD구매외에는 라이브음원 없음. 정 음원을 듣고 싶다면 부틀렉 음원이 정답
• 뛰어난 보컬에도 불구하고 레인보우에서도 디오와 보넷에 비교당하고 여기에서도 제프와 마크에게 비교당하는 조 린 터너였지만 고음보컬로 인해 부르기 힘든 마크의 곡을 잘 커버하였기에 필청해도 과언이 아니다.
• 오딧세이 투어당시 잉베이와 조 린 터너는 Soulmate라는 제목을 달고나온 부틀렉앨범이 있을만큼, 공석에서도 서로를 소울메이트라고 지칭했으나 초창기 잉베이 초기전성기 보컬리스트들답게 티격태격하면서 안좋게 끝났다.연례행사

6. 1990 - Eclipse

• 이 앨범부로 잉베이를 포함한 전 포지션이 스웨덴인으로 교체.(옌스는 스트라토바리우스로 이적이후에도 여전히 광기를 주체를 못한다고)
• Göran Edman은 스웨덴어로 요란(란 보다 약한) 발음한다.하지만 독일식으로는 괴란. 괴란?
• Edman의 과거활동으로 스웨덴의 또다른 유명한 메탈밴드인 Europe더 빠이널 카운트다운의 멤버인 기타리스트 John Norum의 솔로활동에 참여하는 등 스웨덴 아티스트들과 많은 작업을 해왔다.
• 여담이지만 마르셀 야콥의 밴드인 Talisman의 원래 내정된 보컬은 요런이었다. 데모테이프까지 녹음하고 스튜디오앨범을 준비하던 중에 잉베이에게 빼앗기고NTR?? 과연 우연이라고 볼수 있을까? 이후 보컬은 아시다시피 마르셀이 사망할때까지 가장 많이 호흡을 맞춘 제프와 활동한다.
• The Yngwie Malmsteen Collection에도 있지만 이클립스 앨범을 일본반으로 구입하면 Making Love의 Extended Guitar Solo 버전이 보너스 트랙으로 버젓이 들어가 있다.

7. 1991년 - The Yngwie Malmsteen Collection

• 잉베이 말름스틴의 Universal Music 재적당시의 첫 번째 베스트 앨범이다.
• 13번 트랙은 Eclipse 앨범의 Making Love의 기타 간주부분이 길어진 버젼인데, 일본발매반 Eclipse 앨범에는 보너스트랙으로 끼워주는 노래다.무한한 일본사랑

8. 1992년 - Fire and Ice

• 기존의 둥지였던 Polydor를 떠나 처음으로 이적해서 낸 앨범. 워너 산하의 Elektra로 옮겨갔지만 90년대 메탈음악은 폭망 홍보부족과 판도는 이미 얼터너티브 록으로 넘어간 시점이라 앨범자체가 흑역사로 치부되는 앨범이기도 하다.당연히 일본은 제외 또한 레코드 소속사의 문제로 잉베이의 전반기 후반기 베스트 앨범 어디에도 이 앨범 곡은 수록이 될 수 없게 되었다.
• 이 앨범이 나올 시기에 형이 사고로 죽었다. 앨범자켓을 찾아보면 '돌아가신 형님께 이 앨범을 바칩니다'라 적혀있다.
• 앨범명이 '불과 얼음'인 건 의외로 풍파가 많은 잉베이의 삶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 스웨덴에서 부유하게 잘 살다가 미국으로 건너와 데뷔하기까지 잉베이 관점으로 꽤 고생을 했고, 사고로 오른손을 못쓰게 되어 은퇴할 위기에 이르고, 그 때 즈음 어머니 돌아가시고, 병원비 때문에 경제적으로 어려워지고, 살던 집은 지진으로 무너지고.
• 그리고 이 뒤에는 결혼을 반대하는 장모의 허위신고 때문에 경찰한테 얻어맞고 체포당하고, 그로 인해 한번 못쓰게 된 오른팔이 또 부러지고(...) 난관 끝에 결혼했지만 결국 이혼하였다.
• 일본반에 수록된 15번트랙 Broken Glass 역시 숨겨진 걸작중 하나이다.
• 누나 Lolo가 플루트로 참여해주었다.음악인가족 누나는 아버지 성을 따라 란네르베크이다.
• 사견으로, 이 시기의 Göran Edman의 부틀렉은 라이브컨디션이 최악인 음원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본인 노래도 버거워하는게 많이 보이고 특히 초기 잉베이 보컬곡은 커버를 정말 거의원작의 재해석 못한다. 평가절하된 주된 이유중 한 부분은 요란이 라이브에서 빨리 지쳐보이고 약한듯한 느낌을 많이 주기 때문이다.에드만 활동당시의 영상을 찾아보면 왜 그런지 보인다
• 부틀렉 중 그나마 나은 버젼은 Kiss The Sky 1, 2 시리즈와 No Mercy 앨범 정도로 꼽는다. (Fire And Ice World Tour라는 제목에 92년 일본 라이브 부틀렉이다. No Mercy 라이브에 수록된 I Am A Viking을 듣고 있으면 안쓰럽기까지 하다.이건뭐)
• 요런은 후에 타임 레퀴엠이라는 밴드에서(추가로 밴드의 리더인 리처드 앤더슨의 솔로앨범에서도) 오랜만에 네오클래식 메탈을 하게 된다. 허나 잉베이 시절처럼 어울리지 못하다는 평가가 대세이다.요런이 날개를 펼치기에는 전 보컬인 아폴로 파파타나시오가 너무 압도적이라서 [4]
• 참고로 이 앨범은 조금 다른 의미로도 유명하다. 앨범 재킷이 2ch나 여타 매체에서 가장 촌스러운 앨범 재킷 1위를 수차례 석권했다(...). 아무말이나 해도 다 들어주는 아카네짱에서도 패러디되었다.

9. 1994년 - The Seventh Sign

• Odyssey 이후에 나온 앨범 중 최고의 앨범이라는 평이 있을정도로 평가가 좋다.
• Elektra에서 일본의 Ponycanyon으로 이적한 후반기 첫 앨범.
• 2번 트랙 I don't know는 전처인 Amber의 어머니에 의해 허위신고를 당하고 체포당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곡이다.
• 3번 트랙인 Meant to be와 4번트랙 Forever One, 9번 트랙 Prisoner Of Your Love는 Amber에게 바치는 연가. 하지만 결국엔 이혼하고 지금은 April Malmsteen 사이에 아들까지 뒀다
• 5번 트랙 Brothers는 사고로 죽은 형을 추모하는 인스트루먼트 트랙이다. 애잔하고 슬픈 멜로디가 일품.[6]
• 12번 트랙 Sorrow는 Odyssey의 Memories와 같은 어쿠스틱 곡이다.
• 이 앨범에는 참여하진 않았지만 94년 부도칸 라이브와 함께 Barry Sparks가 베이스로 참여하게 된다.
  

10. 1994년 - I Can't Wait (Single)

• Power And Glory(Takada's Theme)는 이름 그대로 일본의 프로레슬러이자 종합격투기 선수 타카다 노부히코를 위해 만들어준 곡이다. 사견으로는 잉베이는 프로레슬링을 정말 싫어하였으나 본인은 권투 매니아라는게 정설 타카다의 부탁과 그의 영상을 본 뒤 마음을 바꿔서 만들어줬다는 이야기가 있다.
• 라이브버젼은 모두 94년 부도칸 라이브에서 추출

11. 1995년 - Magnum Opus

• 이후 Michael Vescera는 솔로활동 MVP외 여러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은 ANIMETAL USA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하고 있는데…크리스 임펠리테리나 루디 사르조 같은 노친네들 불러놓고 세일러문 타령이라니!

12. 1996년 - Inspiration

• 딥 퍼플, 레인보우, 지미 헨드릭스 등 잉베이에게 많은 영향을 준 뮤지션들의 곡들을 잉베이 특유의 테이스트로 리메이크한 곡들만 수록된 앨범이다.
  10 트랙 중 리치 블랙모어의 곡이 5 트랙이다.
• Rainbow와 빌리 조엘 등을 거친 키보드 슈퍼세션 David Rosenthal도 참여했다!
• Rising Force 전성기 시절의 보컬인 Jeff Scott Soto, Mark Boals, Joe Lynn Turner가 리드보컬로 참여했다.
• Marching Out에서 베이시스트로 참여한 불알친구이자 애증의 대상 마르셀 야콥도 참여했다. 나름 불화가 풀렸는지 잉베이도 마르셀의 밴드인 Human Clay의 앨범에 기타솔로를 연주했다.
• 마크 볼즈는 이 앨범이 나오기 전에는 Trilogy 앨범 활동 이후 보컬을 은퇴하고 영화사에 음향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었다.[7] 이후 잉베이가 이 앨범제작을 위해 요청한게 시작되어 보컬리스트로 재복귀를 하게된다.
• 참고사항으로 Inspiration 투어때는 Mark Boals가 보컬리스트로 활동하였다.[8]

13. 1997년 - Facing the Animal

• Rainbow 출신의 슈퍼 드러머 Cozy Powell이 참여한 앨범이자 자신의 유작이 되고 말았다.(위키피디아에서는 Saab 9000시리즈로 빗길에서 과속으로 인한 사망이라고 기술되어있다. 안전운전 합시다)
• Amber에게 바치는 곡을 그렇게 많이 만들어놓고 Amber와 이혼한 뒤, 혹은 이혼이 진행될 즈음에 나온 앨범. 지금의 처인 April Malmsteen에게 바치는 Like An Angel이 수록되어있다.

14. 1998년 - Concerto Suite for Electric Guitar and Orchestra in Em, Opus 1

• 잉베이에게 영감을 준 클래식 곡들과 이전 잉베이 앨범들에 수록되어 있던 곡들을 협주 모음곡으로 편곡하여 요엘 레비가 지휘한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앨범이다. 일렉기타와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지는 것이 꽤 재미있다.

15. 1998년 - Double LIVE!

• 98년 브라질 리오와 상파울루 공연의 음원으로 이루어진 라이브 실황 앨범이다.
• 이 라이브 세트앨범을 구입하면 오프닝무대를 섰던 브라질 메탈밴드 Dr.Sin이라는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의 연주곡도 같이 수록되어 있다.
• DVD를 보면 간혹 무대뒤에 서있는 April Malmsteen의 모습도 간간히 보인다.

16. 1999년 - Alchemy

• 잉베이 후반 앨범 중 가장 평이 좋은 앨범이다.
• Trilogy의 리드보컬이었던 Mark Boals가 리드보컬로 다시 참여한 앨범. 2번 트랙인 Leonardo에서 강렬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려준다.

17. 2000년 - Anthology 1994-1999

• 포니캐년 재적 이후의 베스트 앨범이며 전부 포니캐년 시절의 음원들만 수록하였다(초창기 곡목 역시 포니캐년 재적당시 라이브를 사용)
• 1번트랙의 원곡은 ABBA의 곡이다.끝내준다!

18. 2000년 - The Best Of: 1990-1999

19. 2000년 - War to End All Wars

• 사운드가 동굴같이 갑갑하게 마스터링 되어 있어서 저평가를 받고 있는 앨범이다. 단 Mark Boals의 보컬만큼인 Alchemy 때의 보컬보다 더 아름답다는 평.
• 특히 7번 트랙 Miracle Of Life에서 절절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려준다. 참고로 이 곡은 잉베이가 아들 Antonio에게 바치는 곡.
• Mark Boals 개인 인터뷰를 보면 이 앨범때문에 잉베이에게 꽤 열이 받았었던 모양이다. "내 목소리 볼륨을 너무 낮춰놔서 열받았다. 내 보컬이 안 들린다"고.
• 마크 자신의 밴드 때문인지 알 수 없지만 부틀렉을 잘 찾다보면 엉뚱하게 Masterplan의 보컬 Jørn Lande가 대타로 뛰는 음원도 있다. 요른 란데가 잠시 대타를 뛰다가 결국 마크가 다시 복귀를 해서 투어를 마무리 했다는 훈훈한 마무리.
• 이 앨범 이후로 Mark Boals는 일본에서 토니 매칼파인(기타), 비탈리 쿠프리(키보드, 네오 클래시컬계에서 꽤 알아주는 키보디스트이며 우크라이나 태생이다. 본래는 클래식 계열 음악 전공이며 취미로 메탈밴드 프로젝트를 한다는 후문), 필립 바이노(베이스), 버질 도나티(드럼)과 합심하여 Ring Of Fire이라는 네오 클래시컬 메탈 밴드를 만들어 활동한다.
• 그리고 2001년 7월 7일에 정동 이벤트홀에서 내한 공연을 가졌다.[이]

20. 2002년 - Concerto Suite LIVE With the New Japan Philharmonic

• 1998년 발표한 협주 모음곡의 도쿄 분카무라 오차드홀 콘서트를 담은 실황 음반. 타케모토 타이조가 지휘한 신일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협연했다. 해당 곡 외에도 전주 격으로 세 곡, 앙코르로 두 곡을 더 연주했다.

21. 2002년 - Attack!!

• Rainbow 출신의 Doogie White가 보컬을 잡았다.그놈의 레인보우 출신
• Freedom Isn't Free에서는 친히 잉베이가 노래를 부른다.
• 미국 발매반은 Battlefield, Dreaming" (live), 일본과 한국발매반에는 Nobody's Fool이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어 있다(한국반이라고 친절하게 명시한 것은 아무래도 내한공연의 힘이 컸던 모양인 듯 하다.)
  

22. 2002년 - The Genesis

• 잉베이의 10대 후반 시절의 앨범을 녹음한 곡들이다.
• 10대 시절부터 엄청난 기량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마르셀 제이콥 역시 당시에 녹음을 참여한 적이 있다.

23. 2004년 - Instrumental Best Album

• 인스트루멘탈 베스트 앨범이다.

24. 2004년 - G3: Rockin' in the Free World

25. 2005년 - Unleash the Fury

• 키보드를 제외하고 멤버 변동은 없다. 두기 화이트 역시 잘리지 않고 참여했다.잉베이가 제일 마음에 들어했던 보컬 중 한 명이라고 한다 다음 앨범에 참여하는 주다스 프리스트 출신의 TIM "RIPPER" OWENS도 후에 같이 총애를 받는다.
• 이 앨범을 기점으로 한국 라이센싱이 끊겼다.
• 또 이 앨범을 기점으로 미국반은 Spitfire, 일본에서는 유니버셜 인터내셔널(유니버셜 재팬 배급)로고를 찍고 라이센싱을 하게 된다. 이후 앨범들은 직수입일 경우 Rising Force Records 배급이고 일판은 유니버셜에서 계속 공수하는 듯 하다. 포니캐년이 아니고?

26. 2008년 - Perpetual Flame

• 이 앨범을 기점으로 자신이 설립한 회사 Rising Force Records를 통해 발매한 첫 앨범.
• Iced Earth, Judas Priest 출신의 보컬리스트 Tim "Ripper" Owens가 합류하였다.(이전에 트리뷰트 앨범에서 Mr.Crowley를 같이 작업한 경력이 있음)
• Allmusic에서 1집 포함 정말 오랜만에 별 4개를 줬다. 그만큼 완성도도 예년작 이상을 상회한다.

27. 2009 - Angels of Love

• 잉베이의 인스트루멘탈 곡들을 전부 어쿠스틱화 한 앨범이다.
• Memories나 Sorrow같은 곡들은 오리지날 버젼으로는 거진 1분 2분 숏타임 소품곡들이지만 길게 재편곡
• 몇몇곡은 재탕삼탕

28. 2009 High Impact

• 몇몇 곡(마이클 잭슨의 Beat it의 오웬스 버전)을 제외한 인스트루멘탈 재탕베스트 앨범, 역시 자신의 회사에서 발매.

29. 2010년 - Relentless

• 이때부터 자신의 Rising Force Records 소속 멤버인 닉 마리노로 키보디스트가 바뀐다.그 후 못 볼 꼴이 발생하는데

30. 2012년 - Spellbound

• 근래 평이 가장 최악인 앨범이다.
• 오랜만에 1집과 같은 인스트루멘탈 곡의 비중이 높은 앨범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보컬인 리퍼 오웬스를 포함한 모든 멤버를 짜르고 모든 파트를 잉베이 혼자서 작업한 앨범으로 레코딩 상태나 곡 우려먹기는 둘째치고 직접 보컬을 한 3개의 곡은 역대 최악의 지뢰트랙이라는 평이 나올정도로 안좋다.
• 메인 보컬은 닉 마리노가 키보드를 치면서 직접 부르는 지경에 이르렀다.

31. 2016년 - World on Fire

32. 2019년 - Blue Lightning

• 1996년 Inspiration 이후로 오랜만에 나온 커버 앨범이다.
• 커버 앨범이지만 1, 4, 8, 9번 트랙과 같은 신곡도 수록되어 있다.

33. 2021년 - Parabell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