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 투르크메니스탄 | 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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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국, 대만과 투르크메니스탄의 대외관계에 대한 문서.2. 역사적 관계
송나라의 사료에 의하면 호라즘 제국의 수도 쿠냐우르겐치에 대해 언급되고 있다.중화민국 및 2차 세계대전 때에 일부 투르크멘인들은 만주에서 일어난 항일전쟁에 참여하기도 했다.
3. 중국과의 관계
3.1. 21세기
3.1.1. 2000년대
2000년 6월 장쩌민 주석은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했다. #2000년 7월 중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은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
2003년 10월 중국은 투르크메니스탄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과 석유개발 관련 계약들을 체결했다. #
2005년 8월 이후 중국은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정부 및 정상들을 베이징에 초대하기도 했다. #
2008년 8월 후진타오 주석은 투르크메니스탄과 타지키스탄을 방문했다. #
3.1.2. 2010년대
2013년 9월 4일 시진핑 주석은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을 만났다. #, #, #2014년 5월부터 중국은 투르크메니스탄과 에너지 협력을 확대했다. #, #
2016년에 러시아가 천연가스 수출을 중단시키자 중국은 투르크메니스탄의 천연가스를 수입하고 있다.#
3.1.3. 2020년대
2022년 9월 베르디무하메도프는 대만 문제를 간접적으로 언급하고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한다고 언급했다. #2023년 1월 6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세르다르 베르디무함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다고 선포했다.#
3.2. 교통 교류
두 나라들(중국, 투르크메니스탄)을 잇는 공항이 없어서 두바이나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의 부하라를 통해 지나간다.비자의 경우 양국 모두 비자가 필요한 상황에 해당된다.
3.3. 대사관
아슈하바트에 중국 대사관이 있으며, 베이징에는 투르크메니스탄 대사관이 있다.4. 대만과의 관계
4.1. 문화 교류
2001년 투르크메니스탄-대만전(축구)이 열렸다. #, #2011년 9월 16일 대만 타이베이 대만국립대경기장에서 투르크메니스탄이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 불참하였다. #
2013년 한국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대만 선수와 투르크메니스탄 선수들이 실내카바디 경기를 했다. #
4.2. 대표부
양국은 공식적인 외교관계가 없다보니 투르크메니스탄에 대표부가 없다보니 투르크메니스탄에 대한 일들은 모스크바의 타이베이 경제 문화 조정 위원회 대표사무소, 앙카라 타이베이 경제 문화 대표단이 공동 관할하고 있다.4.3. 교통 교류
두 나라(대만, 투르크메니스탄) 모두 서로 방문하려면 비자가 필요하다. 대만 사람이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하려면 해외의 투르크메니스탄 대사관 및 영사관에서 경유 비자나 관광 비자를 신청해야 한다.투르크메니스탄 사람의 경우 전자비자로 대만에 30일 동안 머무를 수 있었으나 현재 전자비자 적용이 중단되었다고 한다.
두 나라들을 잇는 직항이 없기에 대만(타이베이, 타이중, 가오슝)에서 방콕이나 쿠알라룸푸르, 두바이, 델리, 이스탄불, 프랑크푸르트로 환승해서 경유한다.